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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문화와 사회
    유럽문화와 사회제 8장 유럽 미술사 11. 르네상스 미술특징 : 르네상스 미술이란 14~16세기 르네상스 시기에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일어난 인간 중심의 미술 경향대표화가 : 보디첼리,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2. 바로크 미술특징 : 단정하고 우아한 고전양식에 비해 장식이 화려한 미술양식대표화가 : 카라바치오, 벨라스케스, 루벤스, 램브란트3. 로코코특징 : 프랑스를 중심으로 일어난 섬세하고 우아하며 여성적인 미술양식대표화가 : 부셰, 와토4. 신고전주의특징 : 엄격하고 장엄한 양식으로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그려내려 했던 미술양식으로 균형과 비례에 중시하여 실제의 모습을 그대로 표현하는 양식대표화가 : 다비드, 앵그르5. 낭만주의특징 : 자유분방한 색채, 동적인 구성, 불안정한 구도의 작품, 주관적, 감정적인 태도가 특색대표화가 : 제리코, 들라크르아6. 자연주의특징 : 현실을 있는 그대로 관찰하고 그리는데 특히 자연풍경을 그림대표화가 : 존 콘스터블, 밀레, 터너7. 사실주의특징 : 현실을 주관적으로 변형, 왜곡하지 않고 객관적으로 충실하게 반영대표화가 : 쿠르베‘천사는 그리지 않는다.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제 9장 유럽미술사 21. 인상주의특징 : 19세기 후반 자연을 하나의 색채현상으로 보고 빛과 함께 시시각각으로 움직이는 색채의 미묘한 변화 속에서 자연을 묘사대표화가 : 마네, 모네, 드가, 르느와르2. 신인상주의특징 : 인상주의를 과학적 방법으로 추진, 점묘화법(점을 찍어 형태를 나타냄)등의 이론과 수법대표화가 : 쇠라, 시냐크3. 후기 인상주의특징 : 어떤 특정한 예술 운동, 단일한 경향을 가리키는 말은 아니고 신인상파 이후 자유롭게 개성에 따라 그림을 그린 화가들을 후기 인상파로 분류대표화가 : 세잔느, 고흐, 고갱4. 야수파특징 : ‘야수가 울부짖는 것 같은’ 강렬한 원색만을 사용하고 화면을 단순화함.대표화가 : 마티스5. 입체파특징 : 사물을 보이는 대로가 아니라 모든 차원에서 존재하는 그대로 재구성대표화가 : 피카소, 브라크6 섬들이 약 400개의 다리로 이어져있는 물 위의 도시 / 유리공예, 가면무도회, 곤돌라 유명 / 산마르코 광장과 대성당, 리알토다리, 무라노섬- 피렌체 : 르네상스 발상지 /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 산타마리아델피오레, 산지오바니 세례당, 지오또의 종탑, 우피치 미술관(르네상스 그림이 모여있음), 시뇨리아 광장, 베키오 궁, 미켈란젤로 광장, 베키오다리- 폼페이 : 서기 79년 8월 24일(약 1900년 전) 베수비오산 화산재로 덮쳐 사라진 도시 / 원형경기장, 공동목욕탕, 신전, 베티의 집, 목신의 집- 밀라노 : 현대 패션의 본거지 / 두오모, 스칼라 극장,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밀라노 산타마리아성당에 있음)- 피사 :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 기적의 광장(두오모광장, 대성당, 피사의 사탑)제 11장 유럽 주요도시 탐방 (프랑스)유럽에서 3번째로 큰 나라. 바게트와 포도주, 치즈가 유명함.1. 역사BC 1~5세기 로마의 지배를 받고 있다가 프랑크 왕국으로 번성됨 / 15~16세기 르네상스의 영향을 받았고, 종교전쟁을 치룸 / 17~18세기 절대 왕권시기로 1789년 프랑스 대혁명이 일어남 / 19~20세기 2차 세계대전 이후 드골의 제 5공화국 탄생 / 2007년 사르코지 대통령 선출2. 특징해안성, 지중해성, 대륙성 기후이며 라틴계통의 프랑스어 사용 / 패션, 요리, 포도주, 예술의 나라 / 영화가 탄생한 나라이며 고속절차와 콩코드를 만든 과학의 나라 / 관광, 문학과 철학의 나라3. 파라의 주요명소유럽문화의 중심지이자 갈리아족이 시떼섬에 정착하여 생긴 도시로 옛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도시. 야경이 아름다워 빛의 도시라고도 함.- 노트르담 성당(나폴레옹의 대관식과 드골의 장례식이 거행된 곳), 몽마트르 언덕과 성 심사원, 에펠탑, 개선문, 샹젤리제, 가르니에 오페라, 바스티유 오페라, 소르본 대학(중세 파리에 세워진 대학), 앵발리드 사원(루이 14세 때 부상당한 군인들을 치료하기 위해 세운 병원), 판테온(대혁명때부터 프랑관이 있고 카니발 축제가 열림.칸은 해변이 모래로 덮혀있어 요트가 정박되어있는 구항구가 있음. 칸 국제영화제가 5월에 개최물 위에 떠 있는 섬 몽 쌩 미셀 - 섬 전체가 건축물임. 프랑스혁명이후 일시 감옥으로 쓰이기도 했음.세계 8대 불가사의 건축물로 지정됨.- 만년설의 몽블랑이 있는 샤모니 : 알프스 최고봉인 몽블랑에 있는 도시. 사모니 계곡이 유명하고 수많은 산악인과 스키인들의 휴식처로 유명.제 12장 유럽 주요도시 탐방 (영국/독일)영국(유나이키드 킹덤으로 스코틀랜드+잉글랜드+북아일랜드)에 대해.. 입헌군주제 국가의회는 상원과 하원, 정당은 보수당/노동당/자유민주당으로 구성1. 역사727년 잉글랜드 왕국 통일 / 1066년 노르망디 왕조 성립 / 14~15세기 왕위계승 전쟁 / 17세기 권리장전(1689) 의회주의 기틀을 다짐 / 18~19세기 산업혁명, 대영제국을 건설 / 1952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즉위 / 옛 식민지는 영연방의 독립회원국2. 특징남북 간의 거리는 약 1000KM / 서안해양성 기후로 비가 많고 날씨가 자주 변함 / 원조는 앵글로색슨족 현재는 인종적, 문화적 혼합상태 / 게르만어 계통 영어 사용 / 국교는 성공회(50%)3. 런던(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영국의 무역, 경제, 정부의 중심)의 주요 볼거리버킹검궁전(여왕의 거주지) / 대영박물관과 국립미술관 / 국회의사당 / 런던 아이(세계최대규모 전망대) / 하이드 파크(런던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도심공원) / 타워브리지 / 웨스트민스터 사원(고딕양식의 중세교) / 런던타워(오래된 성)4. 캠브리지(세계적인 대학도시) 약 9천여명의 학생수로 뉴턴, 존밀튼, 스티븐 호킹 출신킹스 컬리지(1세기가 넘는 시간이 걸려 완성된 대학) / 퀸스 컬리지(캠브리지 내 가장 아름다운 대학) / 트리니티 컬리지(캠브리지 최대 규모 대학)* 영국에 속하지 않는 땅은 아일랜드 섬 남쪽으로 잉글랜드/스코틀랜드/웨일즈가 속함아일랜드 남부는 영국에서 독립해서 아일랜드 공화국을 세움.독일에 대해.. (유럽 중앙에 교통망이 발달 / 북서부지역은 해양성기후, 남동부는 대륙성기후/ 겨울은 한랭, 여름은 온화3. 독일의 주요도시- 프랑크프르트(괴테하우스가 있고 세계도서전시회가 열리는 곳) 금융과 상업의 도시이자 독일 최대의 공항이 있음. 현대적인 건물들이 많고 독일 최대 회의 센터가 있음. EX) 괴테하우스, 뢰머광장, 로렐라이언덕- 하이델베르크(대학도시)로 독일의 서남쪽에 위치, 고풍스러운 옛성의 모습을 보이고 하이델베르크 대학이 설립되어 있음.- 로텐부르크는 로맨틱가도(독일 중남부의 휴양도로로 가도를 따라서 고딕풍의 성당과 바로크, 르네상스 양식의 중세풍 도시들이 있음)의 하이라이트로 완전하게 중세도시를 복원시켜놓은 곳으로 도시의 정식명칭을 타우버 강 위의 로텐부르크라고 함.- 베를린은 독일 역사의 현장이라고 함. 동서 분할의 상징인 브란덴부르크 문으로 유명함.* 독일에 고성이 많은 이유는? 여러 군주국이 각자 강한 세력을 갖고 도시국가를 다스렸기 때문에. 대부분의 성이 방어를 중점으로 둬서 성이 벽돌로 쌓여있음.EX) 노이슈반슈타인성(백조의 성), 린더호프성, 모리츠부르크성, 호엔슈반가우성, 하르부르크성, 라이히성, 샤를로텐부르크성제 13장 유럽의 음식문화1. 유럽 각 지역별 특성-중남 유럽(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은 지중해 북안에 있는 지역으로, 연중 기온이 높은 지중해식 기후의 영향을 받아 과수농업과 원예업이 성함.-중서부 유럽(프랑스, 영국)은 대서양을 끼고 낮은 구릉과 평야가 넓어 농산물과 축산물, 수산자원이 풍부하여 음식문화가 잘 발달한 지역-동부유럽(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러시아 주변국)은 한랭건조하여 농작물이 잘 자라지 않는 지역.2. 유럽 음식문화의 발전요인- 다양한 지역적 특성 및 기후조건- 다양한 민족들의 교류로 다양한 음식문화 형성- 과학기술의 발달과 해외지식의 도입으로 요리법 개발- 생활의 변화에 따라 유럽인들의 식생활 변화3. 유럽의 음식- 빵 : 유럽에서의 빵의 가치는 하느님의 빵(신성한음식), 기근을 이기는 마술, 빵의 색깔로 사회적. 요래재료가 다양하고 풍부하며 다양한 와인과 치즈 생산 ex) 식사 후 마시는 술은 꼬냑,- 이탈리아 : 이탈리아 요리는 토마토와 올리브유를 많이 사용. 삼면이 지중해에 둘러싸여 해산물과 지중해성 과일이 풍부하며 파스타와 피자가 유명 ex)젤라또- 영국 : 섬나라로 생선요리가 발달. 조리기구는 단순한 대신 고급 찻잔 수집을 많이 하는 편이고 요리의 종료가 적고 조리법도 단순함 ex)피쉬앤칩, 화이트와인- 독일 : 근면하고 소박한 독일인은 매우 검소하고 실속있는 식생활을 함. 빵과 햄, 소시지 종류가 아주 풍부하며 맥주는 이들의 국민음료.* 본요리 전에 먹는 것은 오르되브르 라고 함.정식 풀코스 순서는 아페리티프(식사 전 마시는 술) - 오르되브르(전채: 본요리 전 입맛을 돋우기 위한 상큼하고 차가운 요리) - 앙트레(본요리전 소화가 잘되도록 야채나 달걀을 이용한 요리) - 생선 또는 닭요리+화이트와인 - 붉은색 고기요리+레드와인-샐러드 - 각종치즈-디저트(과일류나 케이크류) - 커피 - 코냑(프랑스)* 빵은 항상 테이블 위에 두고 먹으며 손으로 뜯어 먹어야함. 내 빵은 왼쪽 접시에 있는 것임.제 14강 유럽의 결혼/장례/주거문화1. 유럽의 결혼문화- 영국의 결혼문화 : 전통적이고 보수적인 분위기인 동시에 자유로운 분위기. 간소하고 검소하지만 영국 전통적인 원칙들을 지키며 결혼식 거행.- 프랑스의 결혼문화 : 동거가 대중화 되어 있으나 최근에는 결혼식이 증가하는 추세임. 법적인 결혼(시청)과 종교적 의미의 결혼식(교회)를 병행. 결혼식 손님들이 다 같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날임. 자유롭고 합리적인 결혼문화를 가짐- 독일의 결혼문화 : 세단계로 나누어 3일간 진행함. 혼수, 예단, 예복이 없는 경제적인 결혼식으로 마을 게시판에 결혼날짜, 장소, 시간을 공고함.- 이탈리아의 결혼문화 : 유럽의 전통과 현대의 자유가 공존하는 결혼문화. 동거가 대중화되어있지만 여전히 결혼은 최고의 축제로 기억함. 법적 결혼식과 종교적 결혼식이 있는데 세속혼을 더 선호함.‘콘페티’라는.
    인문/어학| 2012.06.16| 7페이지| 2,000원| 조회(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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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환교수의 러시아한인유적답사기
    박환 교수의러시아 한인 유적 답사기감상문이번 학기에서는 전공이 많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교양을 하나 밖에 선택하지 못했다. 친구와 많은 고민 끝에 고른 과목인데 그건 바로 독립운동과 관련된 강의였다. 고등학교 때부터 역사에 관심이 많았던 나는 이번 학기에 다시 역사를 공부해 볼 수 있어 좋은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특히나 이번 교양강의에서는 고등학교 때 배운 근현대사보다 좀 더 넓게 배우는 것 같아 더욱 재미있다. 이 책 역시 나에게 역사에 대한 흥미를 가져다주었을 뿐 만 아니라 새롭게 배우는 것에 대한 기대감을 가져다주었다. 그래서 책을 읽는 동안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우리나라의 근대사는 그야말로 다사다난하다고 생각한다. 얕은 지식이지만 줄곧 국사라는 과목과 한국 근현대사를 배우며 나는 그렇게 느꼈다. 특히 고등학교 때 한국 근현대사라는 과목을 공부하며 느꼈던 일제강점기 때의 우리나라는 그 당시 나를 꽤나 우울하게 만들었다. 내 나라의 역사로써 지나간 일들이지만 한 없이 서럽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또 한 번 그런 기분을 느껴보았었다. 조국을 떠나 먼 타지에서 새롭게 땅을 일구고 살아가는 조선인들의 슬픔은 이로 말을 할 수가 없었다. 그들은 조선이라는 힘없는 나라를 벗어나 살기위한 몸부림으로 그 곳을 떠났지만 먼 러시아 땅에서도 자신들의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 한 없이 슬펐던 거 같다. 독립운동이란 당시엔 정말 용기가 필요했던 거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상황이 어려웠는데도 불구하고 해외에서까지도 나라를 구하기 위한 독립 운동가들의 모습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내가 알지 못했던 독립 운동가들과 그들이 펼친 독립운동에 대해 나는 나 자신이 이 나라에 태어난 것에 대해 무언가 모를 자랑스러움을 느꼈던 거 같다. 특히 이 책 속 여성혁명가인 김 알렉산드라의 이야기는 내게 자극을 주었었다. 나 또한 여성이기에 느끼는 점이 많았다. 한 남자의 아내로서, 두 아이의 어머니로서 그리고 혁명가로서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게 없었지만 그 중에서도 자신의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에 그녀가 한 활동들은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다. 또한 책을 읽는 내내 그녀는 참 시대에 앞서나간다는 느낌을 받았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그녀가 이렇게 조선에 대한 애정을 표현 할 수 있었다는 걸 알 수 있지만 그녀의 환경과 같은 여러 요인들이 그녀를 그 자리까지 이끌었다는 걸 느꼈다. 나는 그 당시 쉽지 않은 국제결혼과 더불어 남녀평등에 관한 그녀의 생각 등은 시대를 앞선 엘리트라고 생각했다. 물론 엘리트뿐만 아니라 그냥 평범한 사람도 조선을 위해 많은 일을 해왔지만 그 시대에 여성이 그러 할 수 있었다는 점에 대해 난 김 알렉산드라가 가장 와 닿았던 거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무 젊은 나이에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했다는 점에서 마치 소설처럼 마침표를 찍었던 그녀의 삶이 안타까웠다. 그렇지만 나는 그녀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의문을 떨칠 수 없는 부분도 있었다. 그녀가 바로 공산주의자였다는 사실이었다. 사실 난 공산주의에 대해 잘 알고 있지 않고 이것이 과연 독립운동의 일환으로서 그녀를 평가할 수 있는 가에 대해 의문이 들었던 것이다. 이는 아마 남북이 분단되면서 남조선에 살고 있는 내가 공산주의를 이해하는 데에는 아무래도 약간의 편견이 들어있다는 생각을 했다. 그렇기에 순수하게 그녀를 이해하는 데까지는 많은 생각이 필요했다. 허나 정말 이 책 속에서 교수님의 말씀대로 객관적으로 봤을 때 상황 상 그녀를 그 쪽으로 이끈 것은 시대의 흐름이었을 뿐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또한 공산주의에 대한 내 생각 역시 옳지 않다는 걸 알고 인정했기에 그녀를 더욱 이해할 수 있었다. 더불어 그녀 말고도 이 책 속에서 내게 깊은 인상을 남겨준 인물은 김경천이었다. 빨지산스크 지역에 대한 이야기 속에 그 곳에서의 대표적 항일 운동가인 그의 이야기가 있었다. 짧게 그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는데도 내가 그를 기억하는 이유는 단 하나였다. 그가 국민대표회의에 참석한 창조파의 일원이라는 사실. 내가 근현대사를 공부하면서 가장 안타까웠던 부분은 그들의 독립운동 안에서 의견이 대립되고 갈라질 수밖에 없던 상황들이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임시정부의 해체였다. 물론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국민대표회의가 열렸던 것인데 개조파, 창조파 어느 한 쪽도 틀렸다고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도 이들 중 하나의 의견을 고르자면 나 역시 창조파가 아닐까 싶다. 대표적인 항일 운동가 신채호, 이동휘 역시 그처럼 창조파였고, 임시정부를 해체하여 항일무장투쟁을 하자는 쪽의 의견이 나 또한 그게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었다. 책에서 그가 창조파의 일원이었다는 이야기를 읽고 그 생각이 나서 기억을 했다. 읽어보니 그 역시 대표적인 항일운동가로서 알려진 인물인데 난 교과서에서 그를 본 기억이 없어 교과서가 많이 부족하단 생각을 했다. 물론 이 책을 읽는 내내 내가 배운 독립 운동가들은 정말 일부에 불과하다는 걸 깨달았지만 말이다. 정말 생각해보면 내가 대학교에 와서 처음으로 러시아 많은 곳에 조선인의 흔적들이 남아있다는 걸 알게 됐고, 생소하지만 나라를 위해 아낌없이 희생했던 알려지지 않은 러시아 속 독립 운동가들을 생각해보니 그렇게 느꼈다. 그래서 조금이나마 자세하게 러시아 속 고려인들에 대한 내용의 교과서가 만들어졌으면 하는 생각을 해보았었다. 아무튼 이 책을 읽는 동안 내가 가장 많이 느낀 건 아무래도 조선인들의 사회가 깃든 러시아라는 나라의 대한 매력이었던 거 같다. 책 속에는 러시아의 많은 지역들이 나와 있었고 낯선 이름들이었지만 조선인들이 살았던 흔적이 있었다는 이유만으로도 충분히 관심을 가질 만한 곳들이었다. 더군다나 그 지역들에는 지난 날 조선인들의 후손들이 여전히 살아가고 있고, 잘 알려지지 않은 독립 운동가들의 자취가 남겨진 마치 보물섬과도 같은 느낌을 받았었다. 오늘날에는 우리 교양 교수님을 비롯해 많은 역사학자 분들이 찾고 있고, 또한 그곳에 조선인들의 지난날을 기록하는 기념비, 박물관 등이 세워져 정말 러시아에 한 번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책 속에 등장했던 독립운동가들 중 당시 러시아에서 제 각기 위치를 갖고서 활동했던 인물들이 많아서 그곳에 있는 그들의 흔적을 따라가고 싶었다. 책 속에 있는 그 사람들을 이야기와 사진들로만 보자니 조금은 답답한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난 이 책을 읽고 나서 새삼 러시아라는 나라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예전에 역사공부를 할 때엔 러시아는 단지 조선인들이 이주해 간 연해주가 있는 곳 그 뿐이었는데 이렇게 많은 곳에서 조선인들이 활동했고, 곳곳마다 남아있다는 흔적에 호기심이 생겨났다. 무장투쟁을 했던 러시아와 중국의 국경도, 많은 독립 운동가들의 활동지였던 블라디보스톡도, 강의를 들으면서 처음 들었지만 우수리스크란 곳에 대해서도 알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독후감/창작| 2012.04.01| 3페이지| 1,000원| 조회(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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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년만의 휴식
    ‘30년만의 휴식’을 읽고이무석 박사님의‘30년만의 휴식’은 읽는 동안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었다.그 중에서도 내가 이 책을 덮을 때까지 가장 많이 했던 생각은 바로‘나 자신을 사랑하자.’였다. 교수님이 추천해주실 때 하셨던 말씀처럼 과연 내 마음 속에는 어떤 아이가 살고 있을 지 생각해보며 읽었는데 아무래도 내 안에는 많은 아이들이 조금씩은 살고 있는 것 같다. 어느 것 하나라고 딱 정하기엔 애매할 정도라고 해야 할까? 누가 보기에도 완벽한 사람인 휴가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며 내 안의 아이를 보았을 때 왠지 모르게 그의 마음이 이해가 가기도 했다. 내 안에도 그와 같은 조급한 아이가 살고 있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내 안에는 도대체 어떤 아이가 살고 있는 걸까?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거지만 나는 참 욕심쟁이 같았다. 휴와 같은 조급한 아이도 있었지만 다른 아이들 모습까지도 보이는 것 같아 새삼 나는 내가 문제가 그렇게 많은 인간이었던가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면 난 어려서부터 예민하다는 소리를 참 많이 들었었다. 작은 것에도 반응하며 상처받기가 쉬웠기에 엄마는 나에게 항상 널 어떻게 떼어놓고 살 수 있을까 싶다고 했었다. 그런 말을 들을 때면 당시 난 항상 상처받고 속상한 내 마음에 지쳐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었다. 그런 내가 예전과 지금 다른 점이라면 아마 상처를 덜 받는다기보다 상처받는 걸 표현하지 않는 법을 배웠다고 해야 할까? 그게 조금씩 익숙해지면서 티 내지 않고 속으로 삼키는 법을 배웠던 거 같다. 그러면서 나는 이런 내 모습이 어른이 되가는 과정이라 여겼다. 약해도 약하다는 걸 보이지 않고 나 자신을 지켜내는 내 나름의 방법이었다. 근데 휴를 보고 나니 어른이 되가는 과정이라 여겼던 나는 나도 모르게 어린 아이의 모습이 여전하다는 걸 느꼈던 거 같다. 생각해보면 성난 아이도 있고, 질투하는 아이도 있으며, 열등감에 사로잡힌 아이 역시 내 안에 있다는 걸 알 수 있다.우리 집에서 2녀 중 장녀인 나는 내가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셨다. 그래서 항상 동생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았고 그런 내게 엄마는 항상‘넌 엄마가 없으면 네가 엄마인거야.’하는 말과 함께 책임이 주어졌었다. 당연히 난 내가 언니니까, 엄마가 일하느라 바쁘니까 하는 생각에 어려서 친구들과 노는 시간도 포기해야 할 때가 있었고, 동생에게 먼저 해주려는 마음도 컸었다. 이런 걸 당연하게 여기면서 컸으면서도 내 안의 아이는 그렇지 못했다. 왜냐하면 나는 내 동생에 비해서 공부를 못했기 때문이다.지금 와서 생각해봐도 나는 참 억울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나는 운도 안 따라주고, 머리도 나쁘다는 자책도 많이 했었다. 그러한 점은 지금도 종종 그렇다. 동생이 아니라 그 누구여도 난 여전히 내가 운이 없고, 머리가 나쁘다는 말을 하며 자책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어려서는 동생보다 내가 더 공부를 많이 했는데 결과가 훨씬 더 좋은 동생 때문에 화가 났었고, 질투가 났었다. 나는 차마 그걸 밖으로 폭발하지 못하는 아이였기에 그저 눈물이 많고 나 스스로를 탓하곤 했다. 그런 내게 엄마는 항상‘네가 언니니까’하며 양보해야하고 참아야 하는 것에 대해 많이 화를 내기도 했다. 그 때는 알지 못했던 내 이유 없는 화가 이렇게 드러나는 구나 싶었다. 그냥 살면서 당연하게 여기며 또 그런 나를 다독여가며 살아왔던 시간에 이러한 이유가 있다는 걸 깨달으며 저절로 눈물이 났다. ‘참 못났다, 왜 이리 재수가 없니, 이게 다 내가 모자라서야.’하고 탓하며 나 스스로에게 얼마나 많은 상처를 내가 주었는지에 생각해보니 한 없이 그냥 슬펐던 거 같다. 그 이유가 나에게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또 바보 같은지 하는 생각도 들었다.22살을 살아가고 있는 나에게 나는 여전히 참 가혹했다. 얼마 전에만 해도 그러했기 때문이다. 그 때에도 나는 펑펑 울며 엄마에게 그런 말을 했다. 왜 나에게만 이러냐고, 내가 뭘 그렇게 잘못해서 나만 꼭 이래야하냐고 그랬다. 항상 울기만 하면 너무 잘 붓는데다 징그럽게도 툭툭 떨어진다고 그럴 때면 엄마가 얼마나 속상한지 아냐고 말하는 엄마 앞에서도 난 그때도 나만 너무너무 서럽고 아팠다. 그래도 전에는 그 때마다 울었는데 지금은 꾹 참다가 쌓아두다 한 번 울기 시작하면 끝없이 쏟아내며 나는 스스로를 많이 지치게 했던 거 같다.그러한 점을 생각해보니 책에는 내 마음을 달래주는 말들이 많았다. 쉽지만 스스로 하지 않게 되는 행동들이고 생각지도 못한 부분을 세심하게 짚어주는 치유법들이었다. 특히나 내 스스로가 가장 약한 부분인 나 자신에 대한 자존감을 가지는 것에 대해 많은 도움을 주는 부분들이 있었다.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보고 나를 작게 평가하지 않고 소중한 존재라는 걸 인식하는 데 무거웠던 마음이 뭔가 가벼워지는 느낌이었다. 항상 부족하다고 다그치고 못났다 하기 일쑤였는데 나도 나만이 할 수 있는 내 몫이 있다는 말이 나도 가치 있는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고 보니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처음으로 내 자신에게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어 부끄럽기도 했다. ‘나도 참 괜찮은 사람일 수도 있겠구나.‘하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는 걸 느끼는 순간 나는 정말 스스로가 만든 콤플렉스 덩어리였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래서 사실 책을 읽기 시작하고 얼마 안 되서는 덮고 싶은 마음이 들었었다. 처음에도 말했듯이 난 내가 그렇게 문제가 많은 사람이었던가 하는 의문이 들었기 때문이다. 어떻게 보면 이 책은 내게 너 이렇게 못난 점들을 가지고 있어! 하고 알려 주는 것 같은 느낌에 스스로 찔렸던 거 같기도 하다. 이를 통해 나는 나 자신에 대해 알려고도 하지 않을뿐더러 알고 싶지 않았다는 것까지도 책을 통해서 알았다. 어쩌면 내 스스로가 상처받지 않고자 만드는 벽과 같은 거였지만 생각보다 그 벽을 넘어선 그 곳이 두렵지도, 무섭지 않았다는 점이 내게는 중요했다. 그래서 정말 책 속의 그 말처럼 나를 아프게 했던 것이 나를 성숙하게 하는 가장 큰 지렛대가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봤다.
    독후감/창작| 2012.04.01| 3페이지| 1,000원| 조회(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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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복지프로그램 분석 및 평가 평가A+최고예요
    1부. 노인기관의 프로그램을 SWOT 방식으로 평가.-성북노인종합복지관 정서지원서비스Happy Together GO! GO! GO!-2부. 노인인터뷰3부. 결론4부. 출처목차1부. 노인기관의 프로그램을 SWOT 방식으로 평가.-성북노인종합복지관 정서지원서비스 Happy Together GO! GO! GO!-1. 프로그램 선정 이유2. 독거노인에 대한 정의 및 프로그램의 필요성3. 프로그램 소개4. 프로그램 SWOT분석1) 강점(Strength)2) 약점(Weakness)3) 기회(Opportunity)4) 위협(Threat)2부. 노인인터뷰1. 인터뷰한 노인에 대한 인적사항2. 인터뷰 내용3부. 조원들의 느낀점4부. 출처1부. 노인기관의 프로그램을 SWOT 방식으로 평가.평가 대상 프로그램은 성북노인종합복지관 정서지원서비스‘Happy Together GO! GO! GO!’입니다.1. 프로그램 선정 이유저희가 선택한 노인복지프로그램은 현재 성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 시행하고 있는 정서 지원 서비스‘Happy Together GO! GO! GO!’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알게 된 건 노인복지프로그램을 조사하다가 접한 기사 때문입니다. 기사의 내용은 이 프로그램이 지난 해 성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 시행하는 노인복지프로그램 중 최우수 사례로 선정되었다고 알게 되어 성북노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에서 직접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요보호 독거어르신과 대학생 봉사자들이 결연 관계를 맺는 프로그램이라는 점뿐 만 아니라 저희가 강의시간에도 다루었던 핵가족, 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급속하게 증가하는 독거노인의 정서적 문제에 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생각되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2. 독거노인에 대한 정의 및 프로그램의 필요성독거노인이란 배우자 및 친족, 비친족 중 누구하도고 함께 거주하거나 가계를 함께 하지 않는 단독세대, 또는 그 상태에 있는 노인을 말합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인구의 고령화 뿐 만 아니라 사별 또는 황혼이혼으로 인해 노인독신가구가 증가하는 추세로 그 중에. 노인이 스스로 삶에 대한 가치를 느끼고 긍정적인 태도를 갖게 돕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정서지원서비스는 요보호 독거노인에게 소외와 고립감을 극복하고 전반적인 생활에 만족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3. 프로그램 소개성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재가복지관리 상담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재가복지관리 상담프로그램’이란 경제적, 정서적, 신체적, 사회적 빈곤을 가지고 있는 성북구 지역어르신을 대상으로 상담 및 경제, 의료, 정서, 법률과 관련된 종합적인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안정적인 생활환경을 구축하고, 정상화된 삶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사례관리, 식생활지원서비스, 정서지원서비스, 일상생활지원서비스 등을 하고 있습니다.이 중에서 저희가 선택한 ‘Happy Together GO! GO! GO!’는 정서지원서비스로 이 프로그램은 2011년 서울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 지원 사업으로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홀몸 어르신들의 욕구 단계별 맞춤 프로젝트입니다. 노인들의 영양상태, 건강상태, 심리·정서 상태에 따라 나타나는 문제점들을 점검해보고 각각의 노인의 상태에 맞춘 개별적,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안정된 생활유지를 위한 변화 가능성을 살펴보고, 이를 토대로 노인 스스로가 기본적인 문제해결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인식개선 및 환경을 조성하여 삶의 만족도를 향상시키는데 발판을 마련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시행되었습니다.‘Happy Together GO! GO! GO!’- 사업대상 : 성북구 내 저소득홀몸어르신 32명, 대학생 자원봉사자 70명- 사업기간 : 2011년 1월 ~ 12월- 사업목적? 홀몸노인의 단계적, 개별적 욕구에 맞는『일대일 맞춤 서비스』제공으로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 세대 간 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지지 및 자존감 확립? 대학생 효체험 기회를 통한 공동체 의식 및 사회적 책임의식 제고? 산학 협력 인프라 구축을 통한 사업의 전문성 제고 및 인적자원 확보- 사업내용* 건강하Go 활동율은 일대일(1:1) 연결을 넘어 노인 한 명당 대학생 약 2.18의 비율로 일대이 수준을 넘는다. 노인에게 제공하는 서비스가 일대일 연결로 진행했을 때보다 더 견고하게 제공될 수 있다.또한, 20대 초중반인 대학생과 60세 이상의 노인의 만남과 상호작용으로 세대통합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마지막으로 대학생들은 이 프로그램에 참여시킴으로써 지역사회는 효과적으로 인적자원을 활용한다는 측면에서 의미를 가지며 대학생 그들 스스로에게는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대학생을 활용한다는 또 다른 긍정적 측면은 대학생들의 개방적인 사고로 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프로그램 전반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둘째,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기간에 대해 살펴보면 1월부터 12월까지 1년이라는 장기간에 걸쳐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노인은 다양한 내용의 서비스, 양적으로 많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셋째, 프로그램의 내용에 관해서 보면 우선, 기존에 저소득층 독거노인에게 최우선적으로 돕고자하는 ‘경제적인 문제’에서 벗어나 정서적 문제를 다루고자 하는 시도를 했다는 점이다. 경제적인 문제에 취약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로 인해 유발되는 정서적 문제 해결을 도우려는 노력을 한다는 데서 그 의미가 있다.또한, 대학생 자원봉사자에게 현대사회에서 자주 접할 수 없었던 효체험을 할 수 있게 한다는 데서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며 노인들에게는 혈연관계의 전통적인 가족의 의미를 뛰어넘은 새로운 가족 구성원을 만들어준다.2) 약점(Weakness)첫째, 프로그램의 취지가 경제적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정서적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정서적 문제가 보다 더 효과적으로 해결되기를 돕고자 한다면 경제적 문제에 관한 프로그램이 연계되어 진행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정서적 문제는 원인이라고 할 수 있는 경제적 문제가 해결되면서 보다 더 효과적으로 해결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저소득층 독거노인에게 제공되는 프로그램임을 감안하게 드러날 수 있다. 이에 대해 노인이 프로그램에 느끼는 만족도가 높고 낮음을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이 격차에 대한 대응책이 없다.넷째, 사업대상인 저소득홀몸어르신들이 프로그램 내용의 일부인 휴대폰 교육에 얼마나 관심이 있을지 의문이 든다. 자원봉사자인 대학생을 활용하기 위한 교육이라는 느낌이 더 드는데 저소득층 노인에게 필요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이 되기 위한 노력이 부족하다는 생각마저 든다.3) 기회(Opportunity)첫째, 프로그램의 규모가 큰 만큼 필요한 물품이나 재정 등을 지원해줄 곳들이 있으면 프로그램 실행에 도움이 된다.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도움을 받는다면 좋다. 예를 들어,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통해서 노인들이 외부로 나가서 나들이를 하거나, 행사에 참여하는 등 외부활동을 많이 할 기회를 넓힐 수 있다.둘째, 노인의 정서적 문제는 저소득층 노인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노인 전체가 가지고 있는 문제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범위를 구지 저소득층으로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확대해도 좋을 것 같다. 프로그램이 약 1년간 실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셋째, 프로그램을 돕는 자들이 자원봉사자들인데 비교적 긴 시간동안 행해지는 프로그램인 만큼 1년간 꾸준히 자원봉사를 할 수 있는 봉사자들을 잘 선별해야 한다.4) 위협(Threat)첫째, 사업의 규모적 차원으로 보았을 때 큰 편에 속한다. 복지 서비스를 받는 대상자 뿐만 아니라 자원봉사자의 수도 너무 많기 때문에 이들을 관리해야 하는 사회복지 인력이 너무 많이 필요하다. 또한 많은 대상자와, 비교적 긴 시간동안 행해지는 복지 서비스인 만큼 예산이 많이 든다. 저소득층의 정서적 지원 서비스 안에 또한 여러 프로그램이 행하지기 때문에 각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에 드는 예산의 규모가 클 것이다.둘째, 사업 내용이 세부적으로 너무 많다. 프로그램 규모에 대한 문제는 이 프로그램을 행하는 기관이 이 사업 외에 다른 프로그램을 발전시키는 데에 문제가 된다. 사회복지 인력이나 예산 등이 이 프 가까이에서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힘든 일이 있을 때에는 서로 도와주고 기쁜 일이 있을 때에는 축하해주면서 그렇게 사람들과 의지하면서 살아왔어요.② Q: 그럼 장사를 하시던 시절에 기억에 남는 사건이 있나요?A: 어느 정도 자리가 잡히면서 부족함 없는 생활을 하던 중에 시장에서 우연히 한 아이를 만났어요. 갈 곳이 없어 보여서 우리 집으로 데리고 와서 하룻밤을 재웠죠.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그동안 모아뒀던 돈들이 없어지고 아이는 사라졌어요. 그때 기분이란……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 아이도 편치만은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아프기도 해요.③ Q: 아이들을 키우면서 어려웠던 점은 없었나요?A: 아무래도 엄마인 제가 아이들을 항상 보살펴 주고 그랬어야 했는데, 장사를 하다 보니 그러지 못했다는 점이 미안했죠. 더군다나 아이들 아빠가 엄격하고 무서운 사람이라서 아이들을 자주 혼냈었는데 그럴 때 다독여주지 못한 것이 제일 마음에 걸려요. 그래도 삐뚤어지지 않고 잘 커줘서 감사할 따름이에요.④ Q: 요즘 하루 일과는 어떠하시나요?A: 평일에는 아침 5시에 일어나서 이불도 개고 괜히 정리할 필요도 없는 물건들도 밖으로 꺼내서 정리하곤 해요. 손녀 아침상을 차려 줘요. 후에 7시쯤이 되면 학교 가는 손녀를 따라 나서요. 요새 세상이 워낙 흉흉해서 마음이 안 놓이더라구요……다시 집으로 돌아와서는 어머니와 함께 간단하게 아침을 차려 먹어요.점심이 되면 어머니랑 함께 점심을 먹은 뒤, 가만히 있기 보다는 집안에서 이리저리 움직여요. 청소도 좀 하고 그러면서요. 그러고 나서 이제 저녁이 되면 바람도 쐴 겸해서 마트에 가서 장도 봐오고 손녀가 올 때쯤 마중을 나가요. 손녀가 오는 것이 보이는 공원에 앉아서 다른 노인들과 이야기를 나눠요. 집에 도착해서는 앉아 있다가 티비도 잠깐 보고 그러다가 잠에 들어요.주말에는 다리가 많이 아프지 않으면 근처에 있는 절을 찾아가요. 그런데 몸이 아프면 집에서 참아 보다가 안되면 병원을 찾아가고는 해요.⑤ Q: 현재
    사회과학| 2012.04.01| 8페이지| 1,000원| 조회(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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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람 신비주의 수피즘
    종교와 21세기(이슬람 신비주의 '수피즘'에 대해서)'수피즘(Sufism)'이란 이슬람교도의 일부가 신봉하는 일종의 신비주의 신념 또는 사상이라고 한다. 사전에는 이렇게 정의되어 있지만 막상 처음 보는 단어인지라 낯설어서 그런지 정확히 무엇을 뜻하는지 잘 모르겠다. 그래서 이에 대해 더 검색해보고 알아보았는데 대충 내가 알게 된 '수피즘'이란 정통 이슬람교도와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신을 섬기는 이슬람교도의 일부라고 생각하는 게 좋을 듯싶다. 허나 '수피즘'은 이슬람 안에서 이단이라고 여겨졌다고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수피즘'의 의식이 춤으로 표현되기 때문인 것 같다. 춤을 추는 과정에서 신과 교감을 하는 황홀감을 맛보는 것이 바로 그들의 의식인 것이다. 이는 일종의 도취상태에서 지상의 경지를 감득하는 것이라고 한다. 알면 알수록 어렵다는 생각을 했다. 허나 자료를 찾아보며 이들의 의식인 춤을 추는 사진을 보았는데 지난 주 보았던 영화 '조다 악바르'에서 나왔던 장면처럼 축제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흰 긴 치마를 입고 빙글빙글 돌며 춤을 추는 모습으로 터키의 '수피즘'에서 하는 의식이라는데 자가도취의 수단으로 하는 '회전춤'이라고 한다.사실 이슬람교라 하면 정적이고 이런 의식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되었는데 이런 모습도 있다하니 새삼 놀랍다는 생각이 든다. '금욕'이 중시되는 이슬람교에서 춤은 어쩜 즐기는 문화가 아닌가 하는 생각에 좀 안 맞는 거 같다. 내가 이렇게 생각할 정도니 아마 '수피즘'이 이단으로 여겨졌던 거 또한 이해가 된다. 그렇지만 이 또한 표현의 차이일 뿐 다른 거라고 생각 되진 않는다. 어떻게 보면 그들의 방식이 더 신에게 가까워지는 표현 방법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해본다. 신께서 표현에 제한을 둔다는 건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기 때문이다. 나는 사실 이슬람교에 대해 약간은 부정적이었던 거 같다. 우리나라에선 흔히 볼 수 없는 종교인데다 금욕을 중시하는 그들의 종교가 나에겐 약간 두려웠던 거 같다. 사실 나는 종교를 갖고 있지 않은데 딱히 종교에 큰 관심이 없을뿐더러 익숙하지 않은 그들의 의식을 TV에서 볼 때마다 무서웠다. 불교 또한 금욕이 중시되는 종교임에도 불구하고 이슬람교는 뭔가 다른 느낌이었던 이유는 아무래도 그 나라의 이미지에서 비롯된 거 같긴 하다. 어쨌든 이런 불편한 느낌의 이슬람교에 대해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좀 자세히 보게 되는 것도 있고, 이렇게 찾아보기까지 하다 보니 점점 익숙하단 느낌이 든다. 특히나 이 '수피즘'에 대해서 말이다. 내 눈을 사로잡았던 건 단지 그들의 종교방식이었으나 그게 특별하지도 두려운 것도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 사례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들의 마인드가 맘에 든다. 모든 종교는 신을 섬기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생각되는데 이는 바로 내가 신이 되는 그 느낌을 알아보는 것 아닌가. 그것도 춤이라는 방식을 통해서... 불교 또한 내가 부처가 된다는 것이지만 그 과정은 참 고독하고 힘이 든다. '수피즘' 역시 춤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나름의 쾌락을 즐기며 신에게 닿는 하나의 길이라고 생각하니 '이슬람의 신비주의'란 말이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독후감/창작| 2012.04.01| 1페이지| 1,000원| 조회(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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