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과 수업소개저는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며, 실제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의사소통 능력향상 중심으로 지도하고 있습니다. 영어 사용이 생활에 밀접한 관계의 이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영어학습이 필요함을 신문, 방송 등 매체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학습자 중심의 실질적 영어수업이 되도록 다음과 같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1. 듣기 말하기 영역: 현지에서 사용되는 영어 어휘와 억양을 들려주기 위해 교과서 말하기 음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디오자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어민과 팀티칭을 통하여 쉽게 영어 억양을 배울 수 있도록, 말하기의 속도와 음량을 조절함으로써, 원활한 영어듣기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어말하기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학생별 관심과 능력에 맞는 자료를 제시하여, 자연스럽게 학생의 생각이 영어로 표현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2. 읽기 쓰기 영역: 읽기자료를 충실히 이해하도록, 배경자료를 제시하여 학습동기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읽기자료의 주제 및 쓰여 진 과정을 충실하게 설명함으로써, 학생이 능동적으로 어휘 및 문장형식을 공부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생각을 쓰기를 표현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학생을 위하여, 문장 빈칸 채우기를 통하여 단계별로 쓰기 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습니다.
000질문과 토론 수업을 적용한 영어수업저의 질문과 토론 수업은 하브루타식 수업방법입니다. 질문하고 답하기를 통하여 학생들이 저의 수업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또한 학생들이 저에게 질문하고 제가 대답함으로 서로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배움이 일어나는 수업을 진행합니다.제가 가르치는 과목은 영어입니다. 영어는 말하기 형식을 사용하여 공부함으로써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얻습니다. 또한 영어수업시간에 배운 것을 원어민과 대화를 나눔으로써 학생들이 스스로 영어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고 지속적인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합니다.예를 들어 반복되는 패턴의 디자인에 대해 공부할 때 누가 요즘 유행하는 디자인에 대해서 말해줄 수 있겠니? 라고 질문을 함으로써, 학생상호간 개인별 묻고 답하기가 일어나도록 유도합니다. 또한 디자인에 대해 관심이 있는 학생이 적극적으로 발표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디자인에 대해 전문지식은 없어나 영어실력이 우수하여 디자인에 대해 영어 옮길 수 있는 학생과 모둠을 지어 영어로 발표하게 합니다.물론 이러한 과정에서 모둠의 구성원이 모두 역할을 맡아 무임 탑승하는 학생이 생기지 않도록 합니다. 발표를 할 때는 가급적 그림이나 사진 등 매체를 사용하여 발표하게 함으로 발표를 듣는 학생들이 흥미를 가지고 집중하도록 돕습니다.저는 학생들이 영어로 발표할 때 부자연스러운 문장을 즉시 수정하도록 하지 않습니다. 만약 교사가 학생들에게 부자연스러운 부분을 즉시 수정하도록 하면, 학생들은 발표를 주저하게 되어 학생은 원래 의도하는 바를 충분히 표현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모둠활동을 하거나 개인발표를 하거나 하브루타 토론수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교사와 학생간의 친밀감과 신뢰감이 형성되어 있어야 합니다. 특히 교사가 개인적인 질문을 한 학생의 질문내용과 이름을 학생의 동의 없이 공개하면 학생은 교사로부터 자신이 존중받는 다는 느낌을 가지지 못할 뿐만 아니라 신뢰에도 금이 가기 때문입니다.
000학교행사를 마치고(학교 축제 그 화사한 외침)가을로 접어드는 10월 하늘아래 눈부신 햇빛, 하지만 아쉽게도 축제아침에 비가 내린다. 나는 애써 가랑비이려니 지나가는 비려니 외면하며 교문을 들어선다. 교문위에 걸린 현수막에 적힌 “함께 뛰고, 공감하고, 펼쳐라”라는 글귀가 발걸음을 재촉한다.본관 1층 현관문을 여니 1년 동안 학생들이 만든 작품들이 나를 반긴다. 그림, 시화, 켈리그라피, 도자기 그리고 지역 예술인들이 보내주신 자수 작품까지 어우러져 한층 전시회가 화사하다. 작품 하나하나에 묻어나는 학생들이 땀과 정성이 나의 눈을 붙잡는다. 나는 전시작품을 보다가 문득이 이것이 TV화면이 아닌가하는 느낌을 받았다. 학생들이 TV에 방영되었던 만화 주인공을 실제 화면크기로 생동감 있게 그린 작품을 보면서, 딸아이와 함께 보던 만화 프로그램이 생각났다. 시골에서 자란 나는 어린 시절 바깥 문화에 대한 관심을 만화로 채우곤 했었다. TV만화 프로그램을 무척 좋아했던, 지금은 케이팝에 심취한 딸아이와 나의 어린 시절 모습이 겹치면서는 나는 잠시 호기심 많았던 학창시절로 돌아간다.진한 글씨체로 적힌 체험마당을 알리는 포스터를 보며, 본관 2층에서 잠시 잊었던 나의 무거운 임무가 생각난다. 오늘 학생들에게 가벼운 마음으로 축제를 즐기며 좋은 추억을 쌓는 계기를 마련해 주리라... 체험마당 부스마다 준비상황을 살피고 도움을 주실 선생님들과 인사를 나눈다. 여학생들은 여러 체험 가운데 생활용품 만들기와 외모 가꾸기 체험에 관심이 많고 남학생들은 공포극복과 놀이문화 체험에 적극적이다. 나는 역시 모형양궁 체험에 도전해 보았다. 양궁부 학생들의 조언대로 과녁을 향해 화살을 쏘았다. 화살은 애써 감춘 나의 속마음을 표현해 주듯 동서남부 여러 곳으로 향하였고 하늘은 아직 그 화사한 얼굴을 보여주지 않는다.미운 하늘을 뒤로 하고, 오후 공연마당이 펼쳐지는 강당으로 향한다. 화사하게 웃고 있는 풍선 인형이 반갑게 맞이해 준다. 공연마당을 빛내주실 지역주민과 학부모님 자리를 넉넉하게 준비하고 공연에 앞서 팽팽한 긴장한 학생들을 격려한다. “선생님! 오늘 공연에서 제가 맡은 부분을 잘 할 수 있을지 걱정 되네요” 라는 학생들에게 나는 양손으로 엄지 척 신호를 보내면서 마치 내가 공연의 주인공이 된 듯 긴장한다. 학년별로 맡았던 공연도 멋있었고 학생마다 보여준 재능도 훌륭했다. 그리고 흐린 날씨에도 넉넉하게 준비한 자리가 부족했다. 나는 공연을 마당을 함께해 준 지역주민과 학부모님께 감사인사를 했다.
000탈무드 하브루타 러닝탈무드 하브루타 러닝은 이스라엘 유대 민족의 경전인 탈무드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하브루타 러닝은 유대인의 정신적인 지주인 랍비와 학생이 묻고 답하기 형식의 학습형태이다. 탈무드는 모세가 기록한 5권(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의 책으로 인류의 기원으로부터, 유대민족의 형성기, 부흥기와 이집트 노예생활 탈출 후 시련기 과정을 겪으면서 얻은 지혜를 담고 있다. 유대인들이 하브루타를 지속적인 할 수 있는 비밀은 탈무드에 있고 탈무드는 성경을 기반으로 한 유대인들의 지혜가 담겨 있는 경전이며 랍비와 학생이 탈무드를 공부한 학습 기록이다.탈무드 하브루타 러닝은 탈무드 학습에 그치지 않고 여러 분야로 확대되어 응용되고 있다. 또한 현재 우리나라의 혁신적 학습방법으로 소개되어 적용되고 있다. 한편 교과수업 하브루타 적용 시 가장 중요한 것은 논의의 주제이다. 논의 주제가 학생들에게 적절하게 제시 못하면 하부루타 러닝은 성공하기 어렵다. 수업을 진행하는 교사는 수업의 흐름에 적절하고, 학생의 수준에 맞으며, 적정한 시간에 수행 가능한 하브루타 주제를 제시해야 한다.하브루타 러닝의 형식은 두 명이 한 팀이 되어, 주제에 대한 주장의 찬반 중 한 입장에서 각자의 의견을 말하되 의견을 충분히 제시하였으면 반드시 역할을 바꾸어 다른 입장에서 의견을 펼쳐 본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서로 다른 의견과 입장을 이해하며, 더 나아가 창의적 해결을 도출하는 새로운 방법을 찾게 된다.일반적으로 디베이트(토론수업)은 일반적으로 주제에 대한 찬반의 의견을 제시하고 승패가 결정되는 형식이다. 또한 주제의 찬반에 대한 적절한 근거나 이유가 합리적이 못할 경우 상대방과 청중들의 동의를 얻기가 어렵기 때문에 디베이트에서 이기기가 어렵다. 그리고 디베이트(토론)를 이용한 학습방법에서, 자기의견에 대한 합리적인 논리와 주장한 사람은 디베이트에서 이길 수 있으나 상대방의 좋은 의견을 수용하고 절충안을 도출하는데 한계가 있다. 곧 결과를 바탕으로 연속적인 학습이나 과제를 수행하는데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
000제4차 산업혁명의 이해-차 례-1. 제4차 산업혁명 정의2. 제4차 산업혁명의 기술 및 특징3. 제4차 산업혁명 변화 및 활용4. 제4차 산업혁명의 대응1. 제4차 산업혁명 정의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용어는 2016년 제 46회 다보스 포럼에서 '제4차 산업혁명 마스터하기(Mastering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라는 주제로 논의가 이루어진 이후 전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는 키워드로 등장했는데, 실상은 2010년 독일에서 제조업과 정보통신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산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Industry 4.0'이 그 원조라고 할 수 있다.제4차 산업혁명을 인간생활의 변화라는 측면에서 정의하면, 온디맨드(On Demand) 서비스가 가능해지도록 초연결성(hyper connectivity)과 초지능성(hyper intelligence)을 기반으로 모든 기술들이 활용되는 생활혁명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지금(Now), 여기서(Here), 사람들이 원하는 형태(Only for me)로 제품과 서비스가 즉각 제공될 수 있도록 기술이 개발되고 활용되는 것이 제4차 산업혁명이다.2. 제4차 산업혁명의 기술 및 특징제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신기술은 다음과 같다. 첫째, 디지털 트윈이다. 물리적 공간에서 벌어지는 일을 이제는 가상의 공간에서 정확히 체크하고 관리할 수 있다. 미국 제네럴 일렉트릭(GE)는 디지털 트윈에 인공지능까지 조합시켰다. 가동 중인 발전기 상태를 촬영하여 인공지능이 현재의 상태를 확인해 주고 문제 발생한 경우 경고까지 해 주게 된다. 디지털 트윈 덕분에 실시한 점검이 가능한 상황이 되었다.둘째, 인공지능 이용한 부동산 감정평가이다. 점차 인간 중개업자가 사라질 수도 있다. 다양한 형태의 플랫폼들이 나오면서 거래 당사자끼리 직접 교류하는 경우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부동산도 예외가 아니다. 거기에 위의 내용처럼 인공지능이 부동산 감정평가를 해 준다면 금상첨화다. 적당한 부동산 가격을 인공지능이수 있다.셋째, 초소형 컴퓨터이다. 과거 컴퓨터가 집채만한 적도 있었다. 그리고 그 크기는 점점 줄어들었다. 가격 또한 파격적으로 낮아진다. 필요한 기능만 탑재한 덕분이다. 간단한 외관임에도 기존 컴퓨터처럼 사용할 수 있다. USB단자가 있어서 마우스나 키보드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프로그래밍 언어는 스크래치인데, 이를 이용하여 접속한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한편 제4차 산업혁명이 온디맨드 서비스를 가능하도록 만드는 데는 수많은 보고서들이 언급한 많은 기술들이 필요하다. 대다수 전문가와 문헌에서는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사이버물리시스템(Cyber-Physical System), 빅데이터, 인공지능 3D 프린팅, 나노기술, 바이오기술, 신소재 기술, 에너지저장기술, 퀀텀컴퓨팅 등을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하는 기술로 언급하고 있다.제4차 산업혁명은 기술 및 산업 간 융합을 통해 산업구조를 변화시키고 새롭고 다양한 스마트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보통신기술(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을 기반으로 이전에는 서로 단절되어 있던 분야들 간 융·복합을 통해 경계를 넘어 공진화 하면서 다양한 사회·경제 차원의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산업구조 측면에서 보면, 제4차 산업혁명은 제조업의 서비스화, 서비스의 제품화, 개별 공급사슬의 붕괴와 글로벌 공급사슬의 등장, 대기업의 분해와 중소기업의 통합이라는 변화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 제조업의 서비스화는 기존에는 제품만을 생산해서 제공하던 형태가 이제는 그 제품을 통해 소비자가 추구하는 본질적인 목적, 즉 서비스라는 형태로 제공되는 것을 말한다.3. 제4차 산업혁명 변화 및 활용제4차 산업혁명의 주요 변화동인(Drivers of changes)은 다음과 같다. 제4차 산업혁명의 특성을 찾기 위해 제4차 산업혁명을 일으키는 원인을 살펴보고자 한다. 많은 미래 전망 보고서들은 제4차 산업혁명과 미래사회 변화가 기술적 측면의 변화동인과eering Development Association) 등 주요 컨설팅 기업, 대학 및 연구기관들도 미래사회의 변화동인과 미래사회 변화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제시하고 있다. Boston Consulting은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에 기반하여 독일 제조업 분야에서 나타나는 노동시장의 변화를 연구하였는데, 기술적 측면의 변화동인들이 일자리 지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기술발전을 적용(adoption)함으로써 제조업 생산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빅데이터, 로봇 및 자동화 등의 기술이 자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Boston Consulting, 2015).옥스퍼드 대학(Oxford Univ.)의 Martin School은 유럽에서의 미래 일자리 지형 변화를 연구하였는데, 유럽 노동시장이 ‘글로벌화’와 ‘기술적 혁신’으로 인해 변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Oxford Univ., 2015). 또한 과학기술의 발전이 단순 업무에서부터 복잡한 업무까지 자동화시켜 일자리뿐만 아니라 업무영역에서도 커다란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S/W 및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ICT)의 발달로 업무영역이 자동화되고, 자율주행기술 및 3D 프린팅 기술 등의 등장으로 일자리 지형이 크게 변화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Oxford Univ., 2015).CEDA는 호주 노동시장의 미래 변화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였는데, 과학기술적 측면과 과학기술 외적 측면에서의 변화동인을 제시하고 있다. 과학기술 외적으로는 글로벌화, 인구통계학적 변화, 사회변화 및 에너지 부족 등이 변화동인으로 제시되었고, 과학기술적 측면에서는 클라우드 서비스,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 및 로봇기술 등이 변화동인으로 제시되고 있다(CEDA, 2015).이러한 다양한 미래 전망자료를 종합·분석해보면, 과학기술 측면에서 제4차 산업혁명과 미래사회 변화를 야기하는 주요 변화동인이 ICBM 6 등 정보통신기술구하는 영국 옥스퍼드대 칼 베네딕트 프레이와 마이클 오즈번 교수가 제안한 분석 모형을 활용했다.이 분석 기준을 보면 크게 ‘지각 및 조작’ ‘창의적 지능’ ‘사회적 지능’이 필요한 직무는 인공지능·로봇이 대체하기 어려운 것으로 판단된다. 먼저 손이나 손가락을 이용해 복잡한 부품을 조립하거나 정교한 작업을 하는 경우, 비좁은 공간에 자주 노출돼 불편한 자세를 취해야 하는 경우 대체 가능성이 낮다고 봤다. 로봇이 유연성과 정교한 손놀림을 따라잡기까지는 아직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한 주어진 주제나 상황에 대해 독특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는 창의성이나, 음악·무용·미술 등 감성에 기반한 예술 직무를 인공지능과 로봇이 대체하기는 어렵다고 봤다. 다른 사람의 반응을 파악하고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이해하거나, 의견 차이를 좁혀 합의점을 찾아가는 협상 및 설득 과정,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 노력하는 서비스 지향성이 높은 직무들도 대체가능성이 낮았다.박가열 한국고용정보원 연구위원은 “올 초 다보스포럼에 나온 ‘직업의 미래’ 보고서에 따르면, 자동화 직무 대체는 2020년 전후에 시작될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단순 반복적인 과업 중심으로 대체되는 것일 뿐 여전히 중요한 의사결정과 감성에 기초한 직무는 인간이 맡게 될 것이므로 막연히 일자리의 소멸을 불안해할 필요는 없다”면서도 “다만 인공지능과 로봇을 중심으로 한 제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려면 창의성과 감성 및 사회적 협력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교육 패러다임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정부가 스스로 빅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을 통한 대민서비스나 규제활동을 개선하거나 계획하기 위해서는 스타트업기업들이 만든 솔루션을 구매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해야 하며, 핀테크 기술 중에서 본인확인을 해 주는 스마트카드나 생체인증기술을 복지카드나 기타의 건강서비스, 사회서비스에 적극 활용함으로써 중소기업들에게 시장을 열어주고 레퍼런스를 제공하여 이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기회를 열어주어야 한다. 정부가 중소기업에게 4차 산업 변화는 4가지 메가트렌드(3S-1P)로 대표되며, 이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 산업의 4대 메가트렌드는 스마트화(Smart), 서비스화(Servitization), 친환경화(Sustainable), 플랫폼화(Platform)이다. 선진주요국에 비해 메가트렌드에 대한 대응수준과 역량은 미흡하나, 세계적 수준의 IT 인프라와 제조기반, 경쟁력 있는 에너지산업 여건 등 우리가 보유한 강점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한편, 신산업 민관협의회는 미래 산업의 메가트렌드, 우리의 강점, 민간의 투자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미래 대한민국을 먹여 살릴 12대 신산업을 제시했다. 12대 신산업은 다음과 같다. (소재?부품) 첨단신소재, AR?VR, 차세대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시스템) 전기?자율차, 스마트?친환경선박, IoT가전, 로봇, 바이오헬스, 항공?드론, 프리미엄 소비재, (에너지) 에너지신산업이다.4. 제4차 산업혁명의 대응전문가들은 우리나라도 4차 산업혁명 전환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민첩하고 대담하게 대응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독일이 선진 설비와 단말을, 미국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일본이 로봇을 각각 내세우고 있지만 제조업 3.0에는 '한국만의 색'이 드러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발전방향이 거의 일치하는 중국의 경우 거대한 시장과 자본력을 앞세워 여느 국가보다 빠른 성장성을 보이고 있어 우리의 입지는 더욱 좁아질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제4차 산업혁명'의 저자인 하원규 박사는 "독일과 미국, 일본 모두 가장 잘하는 것을 앞세워 자국만의 메가트렌드를 만들어나가고 있듯이 우리도 우리만의 강점을 최적화하고 역량을 결집해 분출할 수 있는 한국형 전략이 필요하다"며 "IT 인프라 등 4차 산업혁명의 조건을 갖추고 있지만 기존 산업과의 갈등과 충돌이 곳곳에 존재하는 만큼 정부가 리더십을 가지고 이끌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현대경제연구원 조호정 연구위원 역시 "제조업 3.0에는 우리나라 기술 수준을 감안해 어떤 부분을 어떻게 발전시켜나갈 것인지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