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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포호의 시대별 면적변화(일제강점기~)
    GIS 를 이용한 경포호수의 변화 분석1 서 론 목차 2 3 4 경포호의 시대별 변화 및 현재 결론 석호의 개념 및 동해안석호 현황1 연구목적 및 방법 서론 자연적 요인 및 개발과 같은 인위적 요인에 의한 석호 면적의 변화를 GIS 를 이용하여 알아봄 ( 조사대상 : 강릉 경포호 ) 실내조사는 단행본 , 논문 , 신문기사를 통한 자료조사 와 시대별 지형도 , 구글어스 ( 지형도를 구글어스 위에 중첩시켜 면적확인 ), ArcGIS( 수치지도 - 경포호수 주변의 토지이용도 ) 를 이용한 자료분석이 이루어짐 실외조사는 경포호수를 직접답사하며 GPS 를 통한 좌표확인 및 사진촬영이 이루어짐2 1. 석호의 개념 석호의 개념 및 동해안석호 현황 사주로 인해 바다와 격리된 호수를 말하는 것으로 해류 , 조류 , 하천에 의해 토사가 사주 성장을 촉진시켜 만의 입구를 막으면서 형성되는 지형 신생대 4 기 마지막 빙기 이후 해수면 상승으로 동해안 침수됨 → 침수과정에서 산지 말단이나 골짜기로 바닷물이 들어와 만 형성 → 이후 배후산지 하천의 모래 와 파랑 , 조류의 작용으로 사주 형성 → 사주가 성장하며 만의 입구를 막아 석호 형성 → 석호는 배후하천에서 공급되는 퇴적물로 내부가 채워지면서 늪 , 충적지로 변하고 언젠가는 사라지게 됨2 2 . 동해안의 석호 현황 석호의 개념 및 동해안석호 현황 동해안에 분포하고 있는 석호는 한반도 최북단에 위치한 두만강 하구의 흑지 , 번포 , 만포 세 개의 석호를 시작으로 남쪽으로 이어져서 강릉의 경포호 , 풍호까지 총 60 개가 존재 남한에는 경포호 , 풍호를 포함하여 총 18 개의 석호가 존재하며 북한에는 그보다 많은 총 42 개의 석호가 존재 남한과 북한의 석호 수 차이는 남한의 개발로 인한 석호 수 감소와 북한지역의 조사 어려움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북한지역의 경우 좀 더 세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정확한 석호 수 파악이 가능할 것 경포호 풍호 흑지 만포 번 포3 1. 경포호 개관 경포호의 시대별 변화 및 현재3 1. 경포호 개관 경포호의 시대별 변화 및 현재 강원도 강릉시 저동에 위치한 석호로 시의 중심가에서 북동쪽으로 떨어진 지점에 위치 호숫물이 거울과 같이 맑다고 하여 경호라고도 불리며 면적은 1.064 ㎢ , 둘레는 5.21 ㎞ , 평균수심은 약 0.96m 로 주변의 경포천 , 안현천에서 흘러드는 토사 유입 , 인위적 매립으로 면적 및 둘레 , 수심이 줄어든 것 경포호 일대는 경포도립공원 권역에 해당하며 주변지역은 대부분 관광지나 농경지로 이용되고 있으며 호수 서쪽 작은 언덕 위에 세워진 경포대는 경포호를 배경으로 한 관동 8 경 가운데 하나 경포호를 동해와 분리시키는 해안사주는 경포해변을 이루며 관광지개발이 되면서 상가 , 주차장 등의 인위적 건축물로 사주가 파괴되어 면적이 점점 감소하고 있음3 2 . 경포호의 시대별 변화 – 1910 년대 경포호의 시대별 변화 및 현재 면적은 1.98 ㎢ 로 현재보다 약 2 배 가량 넓으며 남쪽과 북쪽으로 더 길게 형성되어 있음 현재 농경지 및 습지 , 상가지역들은 이 당시 호수였던 지역이 많이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음 일제강점기라는 시대적 상황을 고려했을 때 아무런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은 채 유지되고 있었을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으며 경포천 , 안현천의 하천 퇴적물로 석호 면적이 감소한 것이라고 예상가능3 2 . 경포호의 시대별 변화 – 1960 년대 (1966 년 위성영상 ) 경포호의 시대별 변화 및 현재 면적은 1.28 ㎢ 로 현재보다 약 1.2 배 가량 넓으며 1910 년대와 비교하면 북쪽 , 남쪽의 호수면적이 급격히 감소해있는 것을 확인가능 이는 한국전쟁 이후 주변 산림의 급격한 훼손이 발생하면서 하천 상류의 침식작용으로 인한 토사를 막지 못해 하천이 그대로 흘러내려가 그 퇴적물들이 호수부근에 퇴적된 것이라고 생각해볼 수 있음 경포호로 유입되는 안현천의 수로를 변경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있으며 1966 년 , 경포호의 주 수원인 경포천 , 안현천의 방향을 강문동 포구 앞 하천과 사천면 사근진 포구 하천으로 흐르도록 변경하여 이후 경포호의 오염이 가속화됨 (1963 년 동아일보 )3 2 . 경포호의 시대별 변화 – 1980 년대 (1982 년 위성영상 ) 경포호의 시대별 변화 및 현재 면적은 1.08 ㎢ 로 현재보다 오히려 적은 것을 알 수 있으며 현재의 경포호와 유사한 형태를 보임 이는 1966 년 경포천 , 안현천의 유로변경으로 하천으로부터 물 공급이 줄면서 호수 면적이 감소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음 강릉시에서는 호수 주변지역 포함 , 경포해변 일대를 관광지로 개발하기 위하여 상가를 건설하는 모습을 보이며 이는 사주파괴 및 경포호 면적 감소 , 환경오염 등의 문제를 불러일으키게 됨 (1980 년 경향신문 )3 2 . 경포호의 시대별 변화 – 1990 년대 (1995 년 위성영상 ) 경포호의 시대별 변화 및 현재 면적은 0 .92 ㎢ 로 현재보다 적으며 현재의 경포호와 조금 다른 모습을 보임 ( 현재호수인 부분은 이 당시 습지로 변해있는 모습을 당시 지형도로 알 수 있음 ) 이는 토사유입으로 인한 호수주변 매몰과 80 년대 들어 이루어진 호수주변의 개발현상으로 발생한 것 호수로 유입되는 하천은 이미 유로가 변경되어 경포호로의 생수유입은 거의 없는 상태이며 이로 인해 수위가 낮아져 배수능력도 상실하게 되었으며 바다와 맞닿은 강문포구의 배수구는 파도에 밀려온 모래로 막혀 경포호의 물은 웅덩이처럼 정체되고 처리되지 않은 생활오수도 합류하게 되면서 역류현상도 발생함 (1988 년 경향신문 )3 2 . 경포호의 시대별 변화 – 1990 년대 경포호의 시대별 변화 및 현재 결국 경포호는 수질오염문제로 물고기들이 떼죽음을 당하여 호수 전체를 덮을 만큼의 심각한 수준을 보여주게 되며 경포호의 수질검사에 대한 필요성이 강하게 제기 되었음 (1991 년 경향신문 ) 이런 문제로 강릉시에서는 경포 오염방지대책회의를 여는 등 경포호를 되살리기 위한 노력을 함3 2 . 경포호의 시대별 변화 – 1990 년대 말 ~2000 년대 (04, 06 년 위성영상 ) 경포호의 시대별 변화 및 현재 면적은 1.07 ㎢ 로 현재와 거의 동일하며 석호의 변화가 거의 없는 안정기에 들어섰다고 볼 수 있음 ( 上 -2004, 下 -2006) 1996 년 이루어졌던 경포호의 수질검사는 경포호의 수질오염수준이 심각함을 알려줌 . 이 당시 경포호의 수질오염도는 안산 시화호의 10 배에 달하는 수치였음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1999 년부터 강릉시에서는 경포호를 복원시키기 위한 노력으로 경포천과 안현천의 깨끗한 물을 경포호로 끌어들이고 수문 , 수중보를 설치하여 면적을 유지하고 오염을 막기 위한 노력을 하였으며 경포호를 낚시 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2002 년까지 등외 등급이었던 수질은 2003 년부터 3 등급으로 개선되는 등 수질 변화가 발생함 (1999 년 연합신문 )3 2 . 경포호의 시대별 변화 – 2010 년대 경포호의 시대별 변화 및 현재 오늘날 경포호는 수질이나 배수 등 거의 모든 면에서 문제가 대부분 해결되었음 5 월 오염물질을 먹고 자라던 해조류가 이상고온현상으로 죽어서 호수 위로 떠오르는 환경문제가 발생함 ( 5 월 SBS 뉴스 ) 이러한 현상은 2011 년 6 월에도 발생했던 현상으로 당시에도 강릉시에서 열흘 넘게 죽은 수초를 걷어내는 제거작업을 하였음 비록 고온현상으로 발생한 이상 현상이긴 하나 동해안의 고온현상이 자주 발생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대책을 강구하고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지자체 차원에서 키워야 할 것3 2 . 경포호의 시대별 변화 – 연도별 토지이용 변화 경포호의 시대별 변화 및 현재 1980 년 1990 년 2000 년3 3 . 경포호의 현재모습 경포호의 시대별 변화 및 현재 1 2 33 3 . 경포호의 현재모습 경포호의 시대별 변화 및 현재 1 2 33 3 . 경포호의 현재모습 경포호의 시대별 변화 및 현재 1 2 33 3 . 경포호의 현재모습 경포호의 시대별 변화 및 현재 1 2 34 결론 강릉의 대표적 관광지인 경포해변의 석호인 경포호는 녹색도시 강릉이라는 슬로건에 맞게 생태적으로도 가치가 높은 자연지리적 경관 경포호의 시대별 변화모습을 통해 면적 , 주변 지역의 변화에 대해 알 수 있었으며 현재의 모습도 현장답사를 통해 파악할 수 있었음 가시연습지일대를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하여 경포호 및 주변지역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관광지로 개발하는 지속가능한 개발의 모습을 보여주며 다른 지역들과는 다르게 환경보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알 수 있었음Q A감사합니다 ! THANK YOU{nameOfApplication=Show}
    사회과학| 2015.11.19| 22페이지| 4,000원| 조회(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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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지리 주요개념 정리
    위치수리적 위치: 경도와 위도 --> 시간과 기후에 결정 - 절대적지리적 위치: 대륙, 해양, 지형, 기후 등에 영향 - 절대적관계적 위치: 주변지역과의 정치, 경제, 문화적 관계에서 파악 상대적지역등질지역: 공간상에서 비슷한 현상이 연속해서 나타나는 지역 ex)벼농사 지대, 밭농사 지대, 과수원 등기능지역: 중심지의 기능이 미치는 영향권 ex)통학권, 통근권 등장소: 우리가 삶을 영위 하는 터전(생활공간), 지구상의 공간들이 구체적인 모습으로 제시입지: 그 자체의 고유한 특성과 주변의 다른 장소와 관련을 맺고 나타나는 상대적 특성, 이러한 장소에 어떤 활동이 들어서는 것분포: 밀집 분산지역: 장소+장소 유사한 장소들의 집합체, 장소가 가지는 공통적인 특징자연환경과 인간과의 관계①환경결정론: 환경이 인간의 삶의 모습을 결정한다는 입장②가능론: 인간이 환경을 변화시킨다는 입장③문화결정론: 인간 사회의 문화에 의해 환경은 변화한다는 입장④생태학점 관점: 인간과 환경은 상호 영향을 미친다는 입장공간구조: 중심과 주변으로 이해되는 개념 ex) 고차 중심지 저차 중심지인구 센서스: 개별성, 보편성, 동시성, 주기성, 전수성에 의해서인구 과밀지역: 인구가 한 곳에 지나치게 집중되어 있음. 1960년대 이후의 급속한 공업화 및 도시화의 추세를 타고 이촌향도 현상이 가속화하여, 농어촌 지역의 인구는 과소현상이 초래된 반면, 서울·부산 등의 대도시 및 신흥공업지역에서는 인구과밀 현상이 야기시킴인구 과소지역: 인구가 한 곳에 지나치게 집중되지 않음.우리나라의 인구분포-자연적 요인: 의주-영일만을 잇는 선을 경계로 남서부지방 -> 기후가 온화하고 평야발달로 인구가 밀집, 북동부 산간 지대 -> 겨울이 춥고, 산악지대로 인구가 희박-사회적 요인: 1960년대 이후 산업화 진행으로 이촌향도현상이 뚜렷 -> 도시화가 진행되는 곳으로 인구가 집중 but 대도시로의 인구 과밀화 현상, 농어촌지역 인구감소인구이동1.이동자의 단위에 의한 유형개인이동: 취학이동(기숙사 학생들을 예로 들면 좋아요), 통혼이동가족이동: 가족이동, 수반이동2.이동의사에 의한 유형자유이동강제이동: 국내의 정치적 사정이나 자연재해로 인한 이동 ex)전쟁, 수몰지구 이주3.이동지역에 의한 유형농촌-도시 간의 이동, 도시 간의 이동, 도시-농촌 간의 이동, 농촌 간의 이동4.이동기간에 의한 유형(영구 이동, 일시 이동)은 구별이 어려움주기 이동계절이동:1년을 주기 ex)유목민의 계절적 이동통근이동:1일을 주기인구구성(인구구조)우리나라는 피라미드형 -> 종형 -> 방추형성별구조 남초현상과 여초현상 비교산업별 인구 구조: 산업 구조가 고도화 될수록 2,3차 산업 인구 비중 증가도시와 농촌의 인구 구조도시: 청장년층의 전입으로 청장년층의 인구 비중이 높다농촌: 청장년층의 선택적 인구 비중이 낮음, 남초현상 뚜렷하게 나타남우리나라의 시대별 인구이동시기설명일제 강점기남부지방의 농업 인구가 일자리를 찾아 광공업이 발달한 관북 지방으로
    사회과학| 2015.05.13| 3페이지| 1,000원| 조회(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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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조경제 및 창조도시 개념
    ◎ 창조경제와 창조도시주요 학습 포인트□ 창조경제의 개념과 등장배경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한국의 창조경제에 대해 알아본다.□ 사례들을 통해 창조도시에 대해 알아본다.키워드: 창조경제, 창조산업, 창조도시1. 창조경제 창조경제의 개념 창조경제의 등장배경자료: 김정언, 2014.자료: 김정언, 2014.2. 한국의 창조경제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등장배경성장 정체로 인해 사회갈등을 확산시키는 사회적 분위기 및 저출산, 고령화의 문제가 겹쳐져 성장잠재력이 하락하여 경제 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방식이 필요정의과학기술을 산업 전반에 접목시켜 일자리를 창출하고 국가 경제를 발전시킨다는 개념목적국민의 창의력, 상상력을 경제활동으로 이어지게 하여 일자리, 성장, 국민행복의 세 가지를 만족시키려 함자료: 황인학 외 3명, 2014. 정부의 13대 미래성장동력 실행계획자료: 디지털타임스, 2014-06-17. 한국 창조경제의 문제점자료: 황인학 외 3명, 2014.3. 창조도시 국내외 창조도시의 사례서울시 창작공간영국 게이츠헤드일본 요코하마발전시기2000년대1980년대2000년대발전배경구도심의 문화적으로 재생, 지역공동체 활성화석탄 탄광, 타인강의 조운에 의한 공업이 발전하였으나 2차 세계 대전이후 제조업 퇴락칸나이, 야마시타마치 같은 중심시가지 쇠락발전방식산업퇴락지역을 활용하여 예술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지역유휴공간 활용도 제고밀레니엄브리지, 발틱현대미술관, 세이지음악당을 중심으로 한 문화중심 도시재생 프로젝트문화예술을 중심으로 한 역사적 건축물의 현대적 활용과 창조핵심지구 조성
    경영/경제| 2015.05.13| 3페이지| 1,500원| 조회(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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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편한 진실 서평
    불편한 진실 서평불편한 진실의 저자인 앨 고어는 우리가 잘 알다시피 미국의 45대 부통령이다. 1948년 3월 31일 미국에서 태어난 앨 고어는 하버드 대학교에서 행정학을 전공하고 밴더빌트 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하였으며 그 후에 베트남전쟁에 참전하고 테네시 주 대표 미국 연방 상원의원이었던 아버지에 이어서 1976년에 정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후에 빌 클린턴의 런닝 메이트로 1992년 11월 부통령직에 당선되어서 1993년부터 2001년까지 부통령을 했었다. 부통령 퇴임 이후에는 세계를 돌면서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에 대해 알리고 다녔으며 위기에 처한 지구, 불편한 진실 등 다양한 환경 관련 저서를 펴냈다.불편한 진실은 방금 설명한 앨 고어의 책으로 아마존 닷컴, 뉴욕 타임즈, 워싱턴포스트에서 베스트 셀러 1위에 오를 정도로 인기가 많은 책이며, 영화로도 제작되어서 선 댄스 영화제에서 극찬을 받았다. 또 이 책은 1000여 회가 넘는 앨 고어의 슬라이드 강연에서 나온 자료와 강연 경험을 집약한 것이기도 하다. 앨 고어는 2000년 정도부터 지구 온난화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세계 각지를 돌면서 강연을 하여 그 강연에서 사용된 도표, 사진 등을 구체적이고 광범위하게 사용하고 있다. 이 책의 주요 내용은 이산화탄소 증가 등으로 인해 지구 온난화가 지구와 인류를 어떤 위기로 몰아가는지를 하나하나 세세히 말해주고 있다. 예를 들어 킬리만자로의 눈은 거의 녹아내렸고 카트리나 같은 초대형 허리케인이 증가한다. 이대로라면 20년 내에 상하이, 뉴욕 같은 도시가 물에 잠기게 될 것이며, 극단적 이상 기후, 전염병이 오게 될 것인데 사람들이 이 사실을 받아들여야 하며 환경보호를 실천해야 한다고 저자는 주장하고 있다.이 책에서는 기상이변으로 인한 여러 환경 위기를 말하고 있다. 우선 처음에는 몬타나 주 빙하국립공원, 콜롬비아 빙하, 히말라야, 이태리 령 알프스, 남미의 파타고니아가 나온다. 이들의 공통점은 자연의 위대함을 보여주는 빙하와 만년설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그것도 옛말이며 지구 역사의 65만 년 간 가장 높은 온도를 기록했던 2005년 이 대부분의 빙하지대는 녹아내려서 심각한 피해를 우리에게 불러왔다.그리고 다음으로는 미국의 여러 지역에서 나타난 열파 현상과 같은 무더위가 나오며 바다의 온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을 그래프나 도표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또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강수량증가와 허리케인이나 태풍 같은 강한 열대성 저기압으로 인한 피해로 우리가 받은 많은 피해를 보여준다.또 우리도 현재 느끼고 있는 4계절의 순환이 변하고 있다는 것이나 환경스페셜에서 흔하게 본 멸종위기에 있는 생물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 것, 우리가 모르는 희귀한 질병이 새롭게 나타나고 있는 점을 보여주면서 우리가 위기에 처해있다고 말하고 있다.이 모든 것의 원인은 인간들이 만들어낸 지구 온난화이다. 앨 고어는 이 책을 통해 지구온난화가 불러온 심각한 위기들을 인류에게 알리고자 하였던 것이다. 그가 이야기하고 있듯이 지구온난화의 진행속도나 그 영향력은 심각하다. 인류의 변화된 소비 행태나 생활패턴은 CO₂의 증가를 부추겼으며 북극의 빙하를 10년을 주기로 9%씩 녹이고 있으며 이러한 것들이 계속해서 진행된다면 오래 지나지 않아서 플로리다, 상하이, 인도 같은 대도시의 40%이상이 물에 잠기게 될 것이며 우리가 알고 있는 몇 개의 국가들은 사라질 것이며 심지어 네덜란드도 지도에서 없어지게 될 것이다. 또 빙하가 사라지게 되므로 빙하를 식수원으로 사용하며 살아가고 있는 인구의 40%가 심각한 식수난을 겪게 될 것이고, 빙하가 녹으면서, 해수면 상승, 바다의 온도 상승 2005년 미국을 혼란에 빠뜨린 카트리나 같은 초강력 허리케인의 빈도나 강도가 2배 가까이 증가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끔찍한 미래가 우리에겐 20년 정도 밖에 남지 않은 것이라고 저자는 책에서 말하고 있다.이렇게 지구 온난화로 인한 지구 환경 파괴를 막기 위해 국가나 정부에서는 여러 정책들을 세우고 있으며, 그 외에도 교토 의정서 같은 국가 간의 조약을 맺어서 이산화탄소 배출을 서로 제한하고 있다. 이러한 방법으로 물론 해결이 될 수 있지만 그보다 우리가 민간에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도 상당히 많다. 그 방법으로 우선 집에서 에너지를 아낄 수 있는데 집에서 우리가 사용하는 에너지의 방출량을 줄이는 것이다. 예를 들어 에너지 효율이 좋은 조명이나 가전기기를 사용하거나 온수를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사용하는 방법이다. 또 돌아다니면서도 에너지를 아낄 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방법인 교통수단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방법이나 효율적인 운전방법을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것이다. 그리고 적게 쓰고 많이 아끼는 방법이 있는데 이러한 것으로는 물건을 적게 쓰고 오래가는 물건을 사용해야하고 재활용하고 육류를 덜 섭취해야 한다고 한다. 또 지역에서 생산된 물건을 사용하면서 제품을 운반하는 데 사용된 에너지도 아껴야 한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변화의 촉매가 되어야 한다고 한다. 스스로 기후 변화에 대해 배우면서 잘 알게 되어야 하고 남들에게 알려야 하며 학교나 회사 같은 곳에 방출량을 줄이라고 말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 적은 금액이라도 환경 단체를 후원하는 방법을 추천해주고 있으며 정치적으로 환경보호를 주장하는 단체를 지지하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것들이라도 해야 한다고 한다.이렇게 작은 것들이라도 우리가 한다면 환경에 대한 보호를 조금씩이라도 실천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기후 변화로 인해 수억 년 전에 공룡은 멸종되었다. 그 멸종되는 피해자가 미래와 현재에 살고 있는 인간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이 책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해서 언급하고 있는 지구 온난화라는 것은 간단히 말해 지구 표면의 평균온도가 상승하는 현상을 말하는 것이다. 이 온난화라는 현상은 이 자체로 과거에도 존재하고 있었으나 주로 19세기 후반부터 관측되고 있는 온난화를 말하는 것이다. 이 현대의 온난화의 원인은 주로 지구를 에워싸고 있는 대기 중 이산화탄소, 메탄, 오존, 수증기 같은 온실가스라고 대부분 추측하고 있다. 이 온실가스라는 것은 태양에서 지구로 오는 열을 잘 통과시키고, 지구에서 우주로 나가는 열을 흡수했다가 다시 지구로 돌려보내면서 지구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이것을 온실 효과라고 말하는데 우리가 평소에 잘 알고 있듯이,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화석연료를 사용하고, 난개발을 하고 숲을 파괴시키면서 점점 온실가스가 늘어나서 대기층이 두꺼워져 점점 온도가 더욱 높아지는 것이다. 현재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패널(IPCC)에서 인정하는 견해로는 19세기 후반 이후에 지구의 연평균 기온이 0.6도 정도 상승했다는 것이고 20세기 전반까지는 자연 활동으로 인해 그 현상이 일어났지만, 20세기 후반부터는 인류의 활동으로 인해 이 현상이 생겨났다고 보고 있다.이러한 온난화 현상으로 발생한 사건들은 책에서도 언급하고 있듯이 대부분 우리 환경을 파괴하는 것인데 예를 들어 현재 측정 가능한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지구 역사 65만년 중에서 가장 높다는 점, 지구 평균 온도가 역사 이래로 최근 50년간 가장 빠른 속도로 상승했다는 점, 2003년 유럽에서 3만 명 이상, 인도에서는 1500명 이상의 사람이 혹서로 사망했다는 점, 북극의 해빙이 감소하고 있다는 점, 2000년 처음으로 갈매기가 북극에 도착했다는 점 등을 살펴볼 수 있다.이렇게 온도가 상승하면서 앞으로는 2020년 쯤에는 킬리만자로 산의 눈이 모두 녹아 사라질 것이라고 하며, 강력한 허리케인이 증가할 것이라고, 홍수, 가뭄, 산불이 증가하여 사람들에게 많은 피해를 줄 것이라는 것, 해수면이 높아지면서 도시가 잠기는 것, 새로운 질병이나 해충들이 생겨나고 동, 식물의 여러 종이 멸종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 가능하며 물론 이러한 현상으로 우리 인간들도 무사하지 못할 것이라고 내다 볼 수 있다.이러한 지구 온난화 현상을 막기 위해서는 책에서도 언급되고 있지만 대체에너지를 개발하여 풍력, 태양력, 대체 에너지 같은 신, 재생 에너지의 개발이 시급하며 사용할 수 있게 되어야 한다. 그리고 개개인의 온실가스 방출을 줄이는 일도 굉장히 중요하며, 온난화 현상을 되돌릴 수 있는 현재 개발된 기술들을 당장 실행하여 조금이라도 빨리 이 무서운 현상을 멈추어야 한다.불편한 진실을 읽으면서 보았던 충격적인 내용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규제하기로 합의한 교토의정서에 참여를 거부한 국가가 미국과 호주라는 내용이었다. 그 두 국가는 대표적 온실가스 배출의 주범이다. 그런데 왜 국제 협약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고 후진국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일까.(여기서 후진국이라는 것은 선진국이 아닌 국가를 비하하려는 의도가 아니고 이 나라들의 행태가 그렇다는 것임을 밝힘.) 책임을 져야 할 만한 위치에 있는 나라가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왜 다른 국가들에게는 지구 온난화의 중요성과 위험성을 강요하고 온실 가스 배출에 대해 압박하는 것인 걸까. 하지만 이러한 국가에서 이 글이 나왔으며 스스로 문제점을 자각하고 있고 또 그 문제점을 지적한다는 점은 희망적이라고 할 수 있다. 또 생각해보면 교토의정서에 가입한 우리나라도 합의는 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우리가 일본처럼 기술력이 발전하여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또 중국처럼 인구나 국토의 거대함을 기반으로 하여 점점 영향력을 증가시킬 수 있을까 하는 우려가 생겼다. 내가 지금껏 보고 들은 내용으로는 우리나라도 교토의정서에 협의하지 않은 미국을 보며 욕하고 비난하며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지 않는 것은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로 비정상적이며 준비 없이 허풍이나 배짱으로 일관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독후감/창작| 2012.06.17| 4페이지| 1,000원| 조회(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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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묵의 봄 서평
    침묵의 봄 서평침묵의 봄이란 책을 처음 보았을 때 보였던 이 침묵의 봄이라는 책의 저자인 레이첼 카슨에 대해 알아보자면 레이첼 카슨은 1907년에 태어난 미국의 해양생물학자이며 작가이다. 레이첼 카슨은 펜실베니아주 스프링데일에서 태어났으며 대학교 2학년 때 전공을 영어에서 생물학으로 바꾸게 되었고 그 후에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 우즈 홀 해양생물연구소에 들어가서 처음으로 바다를 보게 되었다. 1935년부터는 미국 어류 및 야생생물청에서 연구원으로 일했으며 1941년 처음으로 ‘해풍 아래서’라는 책을 집필하게 된다. 51년에는 바다의 생물학, 화학 등을 다룬 ‘우리 주위의 바다’라는 책을 통해 그 해의 저술상을 수상했으며 그 후에 연구소를 떠나서 집필에만 몰두하였고 60년 유방암 진단을 받고 1964년에 56세의 나이로 삶을 마감하게 되었다.지금부터 살펴 볼 이 ‘침묵의 봄’이라는 책이 그 레이첼 카슨이 쓴 대표적 책인데 이 책은 레이첼 카슨이 4년에 걸쳐 완성한 작품으로 화학물질(농약과 같은)의 무서움을 과학적으로 잘 설명해 놓았다. 이 책을 통해 레이첼 카슨은 전 세계에 자연보호나 환경을 보전해야 한다는 중요성을 널리 퍼뜨렸다.이 책에선 총 17장에 걸쳐 이야기하고 있는데 처음의 ‘내일을 위한 우화’라는 장에서는 모든 생물이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잘 살아가는 마을의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다. 이 마을에서는 항상 평화로웠으며 생동감이 감돌았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이 마을에서는 제목처럼 봄의 소리가 사라지기 시작했다. 즉 생물들이 병들어가기 시작했으며 모든 것들이 죽어가고 파괴되어 가고 있었던 것이다. 이 마을이 이렇게 된 것은 누군가의 침입으로 인한 파괴가 아닌 바로 화학 약품의 무분별한 살포였다. ‘침묵의 봄이 이미 이 지구상에서 시작된 것이 아닐까?’라는 질문을 한 것처럼 이 간단한 이야기를 통해서 이 책의 내용을 알려주면서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었다.두 번째 장에서는 ‘참아야 하는 의무’라는 제목을 달고 이야기하는데 인간이 해로운 곤충이나 잡초를 제거 받기 시작했다. 자연계의 균형은 잘 잡혀있으며 또 굉장히 복잡한 구조로 짜여 있다. 이러한 균형을 인간들이 단지 자신들의 이해관계로 인해 무너뜨리기 시작한 것이다. 독성이 이렇게 강한 화학 물질들은 물론 해충이나 잡초처럼 인간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 생명들을 죽이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물질들의 피해가 인간에게 다시 되돌아오며 잠재적으로 더 큰 위험이 우리 주변에 도사리고 있다는 것은 알지 못했던 것이다. 그러므로 이 위험성에 대해 무지한 인간들이 이러한 화학물질들을 사용하는 것을 작가는 당연히 인지하고 반대하고 있는 것이다. 이 2장의 제목인 ‘참아야하는 의무’란 정부가 ‘진로스탄드’의 말처럼 우리에게 알아야할 권리를 부여해서 화학물질을 무분별하게 살포하고 있는 정부가 그 화학물질에 어떠한 성분이 들어있는지, 또 그 화학물질들이 환경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다.다음 장인 세 번째 장에서는 ‘죽음의 비술’이라는 제목으로 시작하고 있는데 2차 세계 대전 때 화학 무기를 개발하면서 곤충을 죽이는 데 효과가 좋은 화학물질들이 밝혀지면서 그 후에 그 화학물질들이 점점 개발되어 합성 살충제가 만들어 졌다고 한다. 이 합성 살충제들은 독성을 갖고 있다는 문제점뿐만 아니라 신체 조직에 유입될 경우 조직을 나쁘게 변화시키거나 죽게 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 이러한 화학물질은 크게 2가지로 분류되는데 첫 번째가 유기염소화합물질이며 두 번째는 유기인산계의 농약이다. 유기염소화합물질에 속하는 물질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모두가 많이 들어본 ‘DDT’라는 물질이며 유기인산계 농약의 대표적 물질은 ‘말라치온’과 ‘파라치온’이라는 것이다. 이 당시에 그다지 대수롭게 여겨지지 않았던 ‘DDT’라는 물질뿐 아니라 연소화 탄화수소 계 농약인 다이엘드린이나 알드린, 엔드린은 다른 물질처럼 강한 독성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이 독성이 너무나 강해서 이 약품과 직접 접촉한 사람들까지 죽음에 이르게 하는 너무나도 해로운 물질이다. 그 외의 때문에 완벽히 정제한다는 것이 굉장히 어렵다. 이렇게 오염된 물은 당연히 마시는 사람 또는 물을 필요로 하는 모든 생물체들에게 영향을 끼치게 된다. 이렇게 물에 직접 뿌려져서 받는 피해말고도 숲에 뿌린 살충제들은 비에 의해 씻겨 내려가면서 땅 속으로 스며들게 되면서 지하수도 오염시키게 된다. 이렇게 땅 위의 물이 오염되고 땅 속의 물인 지하수까지 오염이 된다는 것은 이 세상에 화학물질의 오염을 받지 않은 깨끗한 물이 거의 존재하지 않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5장은 ‘토양의 세계’라는 제목인데 토양은 모든 육지에 사는 생명체의 삶의 기반이다. 화학물질은 땅 속에 영향을 미치는데 기본적으로 토양은 식물체에게 영양을 공급하며 모든 생물들은 죽은 후에 썩어서 다시 흙으로 돌아가서 미생물들이 사체를 분해시키면서 땅의 영양을 다시 유지시켜 준다. 하지만 생물들은 화학물질에 민감하기 때문에 화학물질들이 살포되면 이들 중에서 많은 것들을 죽이거나 이 생물들 간에 불균형이 일어나게 만든다. 또한 이 화학물질들은 땅에 오랫동안 저장되어 있으면서 식물에도 영향을 주고 식물에 흡수된 물질들은 먹이사슬에서 이 위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생명체들에게도 영향을 준다. 즉 토양의 오염이란 의미는 땅 속의 생물체 뿐 아니라 육지에서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들에게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는 뜻이다.6장은 ‘지구의 녹색 외투’라는 제목으로 전 장에서 말한 것처럼 식물은 모든 땅 위의 생명체들 사이의 기본적이고 밀접한 관계를 구성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우리가 필요 없고 해만 끼친다고 생각하는 잡초라는 식물도 생태계를 구성하는데 있어서는 그 식물 나름대로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신들에게 당장 이 식물이 필요하지 않다는 이유로 무분별하게 식물 개체하나를 없애버린다. 이렇게 식물 개체 하나가 지역에서 사라지게 되면서 그 식물에 의존하여 살아가거나 그 식물과 관련해서 살고 있던 모든 생명체들은 영향을 받게 된다. 잡초를 제거하는 화학물질인 제초제를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것보적 방법’으로 이 두 가지 모두 생태계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은 채 무리하지 않고 잡초를 제거할 수 있다.7장에선 ‘불필요한 파괴’라는 제목으로 무분별한 화학물질의 살포로 인해 의도치 않던 생물의 많은 수가 피해를 입었으며 몇 개의 예를 들면서 그 피해의 심각성을 말하고 있다. 그 예들 중 하나를 살펴보자면 디트로이트시의 알드린 대량 살포가 있는데 이는 일본 딱정벌레를 죽이기 위해 이루어진 것으로 화학물질을 공중에서 살포해야 할 만큼 딱정벌레의 수가 많거나 심각한 정도의 피해를 받은 상태도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에서는 이 방법을 채택하여 화학물질을 살포하였다. 그로 인해 이 지역에서는 새들이 사실상 사라졌다고 해도 무방할 만큼의 엄청난 수의 새가 몰살당했으며 고양이들 또한 피해를 받았다. 새들이 죽은 이유는 공중에 살포된 화학물질로 인한 직접적 피해를 받아서 이기도 하지만 이 화학물질에 의해 오염된 벌레를 먹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결국 화학물질의 공중 살포가 큰 피해를 불러온 것으로 결론지어졌다. 결과적으로 보면 오히려 화학물질을 쓰지 않고 벌레의 천적을 이용한 생물학적 방법을 쓴 지역에선 비용도 훨씬 적게 들인 채 딱정벌레를 없애는 데 큰 효과를 보았다.8장에선 ‘새는 더 이상 노래하지 않고’라는 제목을 갖고 이야기를 하는데 1950년대에 느릅나무가 독일 느릅나무 병으로 인해 멸종의 위협을 받자 미국에서는 이 병의 원인인 병원균을 죽이기 위해 화학물질을 대량으로 살포하게 된다. 이 약에 의해서 다시 한 번 많은 수의 새들이 죽게 되었으며 그 중 대표적인 새가 종달새이다. 이 종달새도 약에 의해 오염된 지렁이를 먹으면서 약품중독으로 죽었으며 이 위험은 세대가 거치면서 계속해서 이어졌다. 많은 새가 화학물질들로 불임이 되었으며 알을 낳아도 상당수는 부화가 되지 않았다.다음 장에서는 ‘죽음의 강’이라는 제목으로 시작하는데 화학물질의 피해를 입는 것은 위의 설명들대로 육지에 사는 생명체들도 받지만 바다에 사는 수중생물들도 피해를 입는데 어떤 지역에서는 하나의 생물속된다.10장에서는 ‘공중에서 무차별적으로’이란 제목을 달고 내용을 이어가는데 집시나방과 불개미의 박멸을 위한 화학물질 살포로 인한 피해를 보여주었는데 천적이 되는 생물체를 수입하여 좋은 결과를 얻은 면과 화학물질을 사용한 박멸작업을 이어간 곳에서는 인간에게 직접적 피해가 가는 생물들까지 피해를 주었으며 불개미의 같은 경우는 오히려 불개미의 천적이 사라지면서 불개미의 숫자가 더 늘어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다.11장은 ‘보르자 가문의 꿈을 넘어서’이란 제목인데 화학물질들은 위험해서 조심스럽게 다뤄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반인들에겐 그 위험성이 잘 알려져 있지 않으며, 이 위험한 물질들은 슈퍼마켓에서도 간단히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물질들과 접촉할 수 있는 가능성은 점점 더 높아졌다. 많은 사람들은 FDA에서 이러한 현상을 막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러한 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며 이 약품들의 화학물질 허용치 또한 이해가 되지 않는 수준에 이른다. 이러한 약품들을 우리가 한 번만 접한다면 상관이 없겠지만 지속적으로 우리가 접하게 되면서 약품중독을 일으키게 되고 우리는 그것을 너무나도 위험한 상황이지만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12장은 ‘인간이 치러야 할 대가’라는 제목으로 저자가 지금까지 화학물질들로 인한 물, 토양, 식품의 오염을 말하고 인간은 그 피해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논했다. 인간의 몸은 복잡하기 때문에 모두가 이러한 화학물질들에 대한 반응이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모든 종류의 살충제는 인간의 신경계에 직접적인 피해를 주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리고 이러한 화학물질들이 인간에게 한 가지 종류가 아닌 여러 종류의 복학적인 형태로 살포되기 때문에 인간은 얼마나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는지를 생각해 볼 수 있다.다음의 ‘작은 창을 통해서’라는 제목의 13장은 화학물질들이 인간의 몸의 기관뿐 아니라 가장 작은 세포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이야기한다. 인간이 인산화합과정을 하는데 이러한 화학물질들이 인산화합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도록 만드는 반인산화합과정이 생긴다.
    독후감/창작| 2012.06.13| 5페이지| 1,500원| 조회(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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