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꼼
Bronze개인인증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20
검색어 입력폼
  • 플라톤 대화편 소크라테스의 변론을 통해 본 아는 것의 문제
    플라톤 대화편 『소크라테스의 변론』을 통해 본 ‘아는 것’의 문제Ⅰ.서론플라톤의 대화편 『소크라테스 변론』을 살펴보면 많은 내용을 알 수 있으며, 현대에 필요적인 요소를 많이 엿볼 수 있다. 내용을 살펴보면 우리들이 두려워하며 피하고자 하는 죽음의 문제에서부터 고대 아테네의 민주주의를 통해 현대 민주주의 본질과 문제점 등 많은 바를 시사하고 있다. 하지만 나는 여기서 가장 맘에 들고 논하고 싶었던 부분은 앎에 대한 문제였다. 현대인들은 앎을 중시하며 지식을 쌓기에 급급하다. 하지만 이에 대해 우리의 소크라테스는 플라톤의 대화편 『소크라테스 변론』을 통해 아는 것의 문제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소크라테스 변론』의 내용에 중점으로 서술하며 아는 것이란 무엇이며, 우리가 아는 것은 도대체 무엇인지에 대한 논의를 소크라테스가 언급하였던 내용을 위주로 글을 서술할 것이다.Ⅱ.본론소크라테스에 대해 생각해보면 가장 크게 떠오르는 것은 ‘캐물음(exetasis)’이다. 플라톤의 대화편 『소크라테스의 변론』을 보면 소크라테스는 아테네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여 캐물음을 실천하고 다닌다. 그러나 ‘캐물음’이란 소크라테스를 상징하는 단어이기도 하지만 그를 죽음에 이르게 하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였다.그는 끝없이 묻고 다니는 자신의 모습을 전기뱀장어, 전기메기, 전기가오리 등 다양한 별명으로 명성을 대신하였다. 그의 별명에서 표현하는 전기라는 단어는 소크라테스의 대화를 통해 느끼는 상대방의 감정을 뜻한다. 즉 이는 소크라테스와의 대화의 끝은 결국 아포리아(aporia)로 끝난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아포리아로 끝난다는 것은 진퇴양난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이러한 별명 이외의 등에 라는 별명은 자신이 자칭한 별명으로 이전의 별명과는 다르다. 소크라테스는 자신을 아테네의 등에로 표현하여 소크라테스의 아테네에서 역할을 비유한다. 등에 라는 것은 흡혈파리를 뜻하며, 흡혈파리가 말을 계속 쏘아대는 모습을 소크라테스가 아테네라는 말을 잠들지 못하게 하는 것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말이다.이렇게 소크라테스는 아테네를 돌아다니며 끝없이 캐물으며 잠들지 못하게 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소크라테스와 소피스테스와의 차이점을 알지 못하고 아테네 시민들은 그를 사형에 이르게 한다.소피스테스와 소크라테스는 명백한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소크라테스는 죄를 지었으며 주제넘은 짓을 하고 있으니, 그건 땅 밑과 하늘에 있는 것을 탐구하는가 하면, 한결 약한 주장을 더 강한 주장으로 만들며, 또한 바로 같은 이것들을 남들에게 가르치고 있어서입니다.아테네 시민들은 소크라테스와 소피스테스를 구분 짓지 못하고 스피스테스처럼 가르치고 댓가를 받은 것으로 소크라테스를 오해한다. 그러나 소크라테스는 소피스테스와 달리 보수를 받지 않았으며, 또한 소크라테스는 자신과 소피스테스의 차이를 지혜라고 하였다.아테네인 여러분! 제가 이 이름을 얻게 된 것은 실은 그 어떤 이유로 해서도 아니고 다만 어떤 지혜(sophia)로 인해서랍니다. 그러면 이건 어떤 지혜이겠습니까? 이것이야 말로 아마도 인간적인 지혜일 것입니다. 20d인간적인 지혜란 정확히 무엇을 뜻하는지는 알 수 없으나 무지의 지, 무지의 자각이라 할 수 있다. 지혜는 인간과 신을 구분 지을 수 있는 것이다. 즉 지혜는 인간에게 쓸 수 없으며 신에게만 형용할 수 있다. 그리하여 인간은 sophos 할 수 없으며 philosophos, 지혜를 사랑 할 수 있다. 그러나 소피스테스는 자칭 지혜로운 자라 칭하였다. 그리하여 인간이 갖는 지혜를 무지의 지라고 할 수 있으며 인간이 갖는 지혜는 지혜를 추구하고 사랑하는 존재라는 것이다. 그리고 소크라테스와 소피tm테스의 차이로 episteme와 doxa를 말할 수 있다.소크라테스는 episteme의 참된 앎을 아는데에 arete가 있다고 하였으며 여기서 주지주의(主知主義)가 나왔다.그는 이런 자신의 처지를 요리사에 의해 아이들 앞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 의사의 처지에 빗대어 말하고 있다. 요리사는 의사가 자기처럼 온갖 맛있는 음식을 풍족하게 제공하는 일이라곤 없어 고통스런 절제수술이다 소작 또는 굶기는 방법이나 아주 쓴 약을 복용케하는 방법으로 어린이들을 ‘어쩔 줄 몰라 하게(aporein)’ 만들었다고 비난한다이 인용구를 살펴보면 플라톤의 대화편『소크라테스의 변론』에서 서술하고 있는 소크라테스의 재판과 비슷하다. 소크라테스는 의사가 고문하듯 한 것이며 여기서 다시 무지의 지(知)를 도출해낼 수 있다.무지의 지(知)로 대표되는 소크라테스는 철학방법이란 한마디로 말하자면 내가 얼마나 무지한지 알아야 알 수가 있다는 것이며, 이는 얼마나 무지한지 알아야 참된 앎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다 (I know that I don`t know).소크라테스는 대화를 시작할 때는 무지자인 상태로 시작하며 그에 반해 상대방은 지자인 상태로 대화를 시작한다. 하지만 대화를 마치고 나면 지자였던 상대방은 무지를 고백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소크라테스는 이러한 면에서 악명이 자자했다.이 말을 하는 사람은 정당한 걸 말하고 있는 것으로 제겐 생각되거니와, 또한 저에게 그 이름(명성)과 선입관을 생기게 한 이것이 도대체 무엇인지를 여러분께 제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d소크라테스는 상대방과 대화를 마치고 나면 항상 그 끝은 아포리아로 맺음을 지었으며 상대방이 항복할 때까지 대화를 이어나감으로써 인간은 자신이 얼마나 무지한지 알아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소크라테스는 악명이 자자했다.무지의 지(知)는 소크라테스의 철학방법론과 관련이 있다. 지혜와 지식은 다른 것으로 지식은 안다는 것이며 지혜를 ~줄 안다로 해석한다. 지혜는 삶이 매개된 것이며 인간과 신을 구분하는 것이기도 한다.이렇게 끊임없이 캐묻고 다닌 소크라테스에게 물음이란 그의 철학관, 진리에 도달하는 방법이었다.…그러니 캐묻지 않은 삶은 사람에게는 살 가치가 없는 것이라고 말하면, 이런 말을 하는 저에 대해서 여러분께서는 더더욱 납득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것들은 제가 주장하는 그대로 입니다만, 여러분 이를 납득시키기가 쉽지 않군요…. 38a
    인문/어학| 2021.07.01| 4페이지| 2,000원| 조회(150)
    미리보기
  • 통일신라와 원효의 통합사상
    통일신라와 원효의 통합사상Ⅰ.서론중간고사 대체물로 독후감을 쓰게 되면서 우연히『역사 속의 한국불교』라는 책을 읽게 되면서 우리나라의 불교의 역사에 대해 관심이 생기기 시작하였다.철학과 학생으로서 불교라고 명시된 강의를 많이 들었지만 내가 수강한 강의는 불교의 한정적인 부분만을 이해하며, 수강하였기 때문에 불교의 연결고리를 이해 한 것이 아닌 하나의 부분적인 도막을 이해한 것이었다.그렇기 때문에 독후감을 위해 읽게 된 책은 한국불교에 대한 흐름을 일깨워주었으며, 우리나라의 역사의 흐름과 연계하여 불교를 이해할 수 있었다.특히 불교에 대한 여러 책들을 보면, 책들의 목록상에서 빠지지 않는 목차가 있다. 바로 통일신라시대의 불교사상이다. 통일신라시대의 불교는 여러 면으로 영향을 주었으며, 결국 신라가 삼국을 통일을 하게 된 디딤돌을 마련해주기도 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우리의 역사속의 통일신라시대와 불교의 관계와 영향 등을 이해하고 특히 그 중 원효의 사상을 바탕으로 한 통일신라시대의 배경과 불교에 대해 서술하겠다.Ⅱ.본론우리 민족은 건국이해의 많은 분단의 상태에 놓였을 뿐만 아니라 현재도 분단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면서 신라의 삼국 통일, 고려의 후삼국 통일, 일연의 한민족 의식의 통일까지 세 차례의 통합을 체험해왔다. 여러 통합의 과정 중 신라의 삼국 통일은 불교의 힘을 이용한 통합이자, 통일이었다.당시 신라는 내외적으로 산적한 문제들로 인하여 실로 앞날을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이는 삼국 가운데 가장 약소했던 국가였기에 주변국들의 위협에도 힘든 상황이었다.통일을 할 수 없는 배경을 지닌 신라가 어떻게 삼국통일을 이룩하게 되었을까?신라가 통일을 이룰 수 있게 된 가장 큰 배경은 불교가 이념적 배경 역할을 하였기 때문이다. 연기성-무자성성-공성-자비행에 기초한 불교는 삼국통일의 이념적 배경 역학을 하였으며 백성들의 주요 세계관이었다. 때문에 분열된 마음의 통합을 시도한 불교의 일심개념은 신라 원효의 통합이념으로 구체화되었다. 원효는 부처와 범부, 열반과 생사, 보리와 번뇌등으로 대비되는 이항들을 화의의 논리로 통합시켜 당시의 사상계의 갈등을 해소시켜 나갔다신라의 삼국통일에 불교가 이바지하게 되기까지 신라의 불교인들이 직간접으로 참여하였다. 그 중 먼저 삼국통일을 이념적으로 뒷받침했다고 평가받고 있는 원효사상을 알아보자.원효로 대표되는 당시 불교사상사들의 역시 인간 내면 속의 한마음을 발견함으로써 존재의 고통을 뿌리 뽑고자 하였다. 이 당시 불교의 영향력이 겉으로 잘 보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물리적인 통일으로만 이뤄질 수 없는 심리적인 통합을 불교로 인하여 행하였기 때문이다.신라시대 법흥, 진흥의 두 왕과 파조, 사도 두 부인의 뒤이은 출가수행에 의해 신라 불교는 민족불교로서 초석을 다져내었다. 이러한 초석을 다졌기 때문에 서서히 백성들의 가슴속에 자리 잡아가기 시작하였으며, 통일의 그 시점에 불교의 영향력은 정점을 찍게 된 것이다. 원효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나무아미타불'이라는 10번의 염불을 통해 서방정토에 왕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해석은 전쟁으로 지친 삼한 백성들의 마음들로 하여금 정토왕생을 위한 발심의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나아가 현실적 인간들이 지니고 있는 한마음을 '따뜻한 마음', '넉넉한 마음', '큰마음'으로 수렴하여 어루만져 주었다. 이를 통해 원효는 현실적 고통의 해결을 우선적 과제로 삼고 있었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원효의 태도, 입장은 그의 불교 사상에도 반영되어 삼국통일에 있어서 불교는 심리적인 아픔과 갈등을 해소시켜주는 감로수역할을 하였다.원효는 불설의 핵심을 일심이문과 일미이문의 구조를 통해 해명하고 있다. 이 해명은 전개와 통합의 자재와 수립과 타파와 무애논리로 당시의 여러 사상을 정리하고 있다. 합쳐서 말하면 일미의 관행으로 요체를 삼으며, 펼쳐서 말하면 열가지 범문으로 근본으로 삼는다고 정리하고 있다. 여기서 일미관행과 십중 법문을 '일'과 '일체' 및 '일'과 '다'의 관계로 해명할 수도 있다. 이를 토대로 하여 통일신라는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의 4나라이지만 한나라라는 이념을 만들어준다. 이러한 이념의 배경에는 그의 저술을 상징하는 '종요'가 주요한 기호가 된다.원효는 당시 유행하고 있던 다양한 사상들을 통합하기 위해 화쟁과 회통의 논법을 원용하였다. 화쟁이라 하면 다양한 주장을 조화시키는 것이며, 모든 대립과 갈등을 회통시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모든 이론과 논리의 갈등과 대립을 하나로 아우르는 것을 일컫는다. 이를 우리는 통불교적 화쟁사상이라 하며 불교 교리 전반에 대해 연구하여, 각 교리들을 회토시켜 학파나 종파들의 쟁론을 조화롭게 하는 것이라 한다. 이러한 화쟁사상의 이론적 토대는『기신론』의 일심이문이다. 일심이문의 의미는 일심에 2문이 있다라는 풀이와 한마음에 2가지 문이 있다라는 풀이로 해석된다. 일심이란 일체법의 본래 적정한 모습과 생멸하는 모습을 아울러 표현한 개념이며 2문이란, 심진여문과 심생멸문을 말하며 적정한 모습과 생멸하는 모습을 가리킨다. 이러한 화쟁사상의 목표는 불교 고리상의 차이에 의한 다툼을 불식시키고, 세간과 출세간은 별개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출세간의 진리만을 추구하지 않고, 일심으로 돌아가 중생을 구제하는 것이다. 화쟁사상의 이러한 풀이와 해석은 당시로서의 불교를 이해시키기에 매우 시의적절 한 것이었다.본디 불교는 무상-고-공-무아에 입각하기 때문에 이러한 실체를 상정하지 않는다. 때문에 공동목표와 공동이익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절대이념과 절대원리를 타파할 수 밖에 없게 된다. 원표의 입파의 무애를 통해 대립을 무화시키고 개합의 자재를 통해 활로를 열어갔던 것이다. 그리하여 삼국통일과 불교통합의 이론적 배경을 제기 할 수 있었다.Ⅲ.결론우리나라는 몇 번의 분단과 통합을 경험한 나라이다. 이러한 분단과 통합의 과정 중 불교의 영향력이 가장 강성하였던 통일신라시대 원효는 한민족의 통합을 위해 평생 고뇌하였으며, 그의 화쟁과 회통의 논리는 신라가 통일을 할 수 있었던 계기를 마련해주었다.
    인문/어학| 2021.07.01| 4페이지| 2,500원| 조회(152)
    미리보기
  • 고대 그리스의 Paiderastia와 현대의 동성애
    고대 그리스의 Paiderastia와 현대의 동성애Ⅰ.서론점차 이기주의와 자본주의가 팽배해져 가고 있는 우리 사회에 예부터 변하지 않고 사람의 이목을 끄는 주제가 있다면 그 중 하나는 사랑일 것이다. 우리는 사랑이라는 감정에 의해 울고 웃으며, 사랑으로 인해 인간은 슈퍼맨이 되었다가 한없이 약한 존재가 되기도 한다.예부터 현재까지 이르는 문학작품, 노래 등의 주제는 거의 사랑이다. 이를 통해 사랑이라는 것은 인간에게 빠질 수 없는 요소이며, 인간이 가장 추해질수도 아름다워 질수도 있는 요소라고 볼 수 있다. 이렇게 우리 삶에서 사랑이라는 것은 삶에서 떨어질 수 없는 요소 중 하나이다.사랑에는 수많은 종류가 있다. 모성애, 형제애, 자기애, 자연에 대한 사랑, 부모에 대한 사랑, 그리고 오늘 날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동성애가 있다. 이러한 동성애는 언제부터인가 매스미디어를 통해 우리의 가치관에 자연스럽게 박힌 개념이다. 대중매체 안에서는 동성애라는 주제는 토론의 기본 주제로 등장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토론하고 이야기를 하며 어느 한 연예인은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밝히면서 현대의 모든 이들이 동성애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이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러한 동성애에 대한 몇몇 사람들은 동성애를 인정하는 주장을 내세우며 동성애는 고대 그리스부터 있었던 자연적 현상이며 특히 성인 남자와 소년 사이의 사랑은 사회 일반적인 것이며, 동성애를 숨기거나 사회의 일탈적 행동으로 평가하지는 말아달라고 주장하며 여러 철학적 증거를 제시하고 이를 인정해야한다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오늘 날의 동성애와 고대그리스의 독특한 형태라 일컫는 Paidrasteia는 서로 관련이 있는 것일까? 있다면 어떠한 것이 같고 어떠한 것이 다른 것일까?이제부터 현대의 동성애와 플라톤의 『Symposion』 속에 나온 Paiderastia에 대해 알아보고 그 차이를 알아보자.Ⅱ.본론1. 동성애란 무엇인가?오늘 날 현대의 동성애란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같은 성(性)을 지닌 사람들끼리 사랑에 빠지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렇다면 동성애의 정확한 의미는 무엇일까?동성의 상대에게 감정적·사회적·성적인 이끌림을 느끼는 것으로, 동성애자는 이러한 감정을 받아들여 스스로 정체화한 사람을 뜻한다. 대개 여성동성애자는 레즈비언(lesbian)으로, 남성동성애자는 게이(gay)로 지칭되며, 흔히 트랜스젠더(transgender)와 혼동되기도 한다. 그러나 트랜스젠더는 자신의 육체적 성과 정신적 성이 일치하지 않는다고 받아들이는 것으로, 이는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동성이라는 점을 받아들이는 동성애자와 구별된다.이를 통해 보면 우리가 평소에 알고 있는 동성애의 개념과는 사뭇 다른 개념임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잘 알지도 못하는 이러한 동성애에 대해 왜 색안경을 끼고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일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우선 우리나라는 유교주의 문화권에 있는 나라로 동성애라는 개념자체를 생각하지 못한 이유일 것이다. 이러한 보수주의적 성향이 강한 우리나라이기 때문에 동성애는 우리나라사람들 뿐만 아니라 동양 사람에게는 부정적인 이미지로 낙인이 찍혀있다.그러나 오늘 날 많은 기사들을 본다면, 현대에 들어서 동성애 부부들이 법적으로 결혼을 하는 모습을 보면 그들의 법적인 권리를 인정하는 움직임을 볼 수 있다. 또한 몇몇 나라를 중심으로 동성애자들이 법적, 사회적으로 인정받으며, 뿐만 아니라 그들의 성적취향에 대해 가감 없이 밝히는 커밍아웃을 감행하였으며, 여러 방면에서 이성애자와 동등한 권한을 요구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사회 추세를 보이지만 동성애에 대한 논란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2.『Symposion 속 PaiderastiaPaiderastia란 무엇일까? Paiderastia란『Symposion』속에서 그려지는 사랑 중 하나이며 우리는 이를 소년애(少年愛.)라 지칭한다,Paiderastia는 erastes(사랑하는 사람, 연장자)와 pais(연소자)로 이루어진다. 간단히 말하자면 40,50대 정도의 연장자와 10대,20대의 연소자의 관계를 말한다. 현대로 생각한다면 교수님과 제자들을 연상시키면 쉽다. 즉 40살,50살 정도의 중년과 소년사이에 이루어진 관계로 연장자와 소년과의 애정관계를 나타내는 고대 그리스의 교육적 관계이다.이러한 Paiderastia는 플라톤의 중기 대화편에 속하는『Symposion』의 안에서 살펴 볼 수 있다. 『Symposion』은 아가톤의 비극경연대회에 우승한 것을 축하하기 위해 향연을 펼치며 에로스에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 책의 주제는 사랑이지만 일부분에서 Paiderastia에 대한 내용을 발견할 수 있다.『Symposion』속에서 Paiderastia에 대한 언급은 많지만 그 중 가장 인상깊었던 알키비아데스 연설을 중심으로 서술하겠다.알키비아데스의 관한 내용은 『Symposion』의 마지막 부분에 서술되어 있다. 『Symposion』속 알키비아데스의 내용의 첫 시작은 알키비아데스가 소크라테스를 사랑함으로써 얻은 고충에 대해 말하면서 이 연설은 시작한다. 알키비아데스는 그 자리에 소크라테스가 함께 있는지 모르고 자신의 이야기를 하염없이 한다. 이를 통해 알키비아데스의 소크라테스를 향한 사랑을 우리는 느낄 수 있다.어느 누구든 그분이 진지할 때 열어젖혀서 안에 있는 상들을 본적이 있는지 나는 모르네. 하지만 나는 이미 한번 본 적이 있는데, 그것들은 내겐 아주 신적이고 황금과 같으며 아주 아름답고 놀라운 것들로 보였네. 그래서 한마디로 말하면 소크라테스 선생님이 하라시는건 뭐든지 해야 할 정도였네. 그런데 그분이 내 꽃다운 청춘이 진지한 관심을 갖고 있다고 믿으면서 나는 이게 천우신조요 놀랄 만한 행운이라 생각했네. 내가 소크라테스 선생님에게 살갑게 대하면 이분이 알고 있는 바로 그것들 전부를 들을 수 있겠다고 여겨졌기 때문이지. 나는 정말이지 내 꽃다운 청춘에 대해 놀라우리만큼 자부하고 있었거든. 그래서 그전에는 곁따르는 자 없이 그분과 단둘이 있어 본 적이 없었는데 그때는 이런 마음을 품은 채 곁따른 자를 내보내고 그 분과 단둘이 있게 되었네……중략(217a~c)위의 인용문을 본다면 Paiderastia의 관계가 육체적 관계에 제한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알키비아데스가 지혜의 전부를 알 수 있겠다 하여 소크라테스를 유혹하는 내용이 뒤를 잇는다. 그리고 소크라테스는 이런 방식으로 지혜를 전달 받을 수 없다고 말한다.친애하는 알키비아데스, 자네는 참으로 보잘것없는 자가 아닌 것 같네. 자네가 나에 관해 말하는 것들이 진실이라면, 그리고 내 안에 어떤 능력이 있어서 그걸 통해 자네가 더 나은자가 될 수 있다면 말이네. 그렇다면 자네는 내게서 형언할 수없는 아름다움을, 그러니까 자네 자신에게 있는 미모와는 아주 월등히 파이가 나는 아름다움을 보고 있는 거라 할 수 있네. 그러니까 자네가 바로 그걸 보고서 나와 흥정하여 아름다움을 아름다움과 맞바꾸려 하고 있다면 나보다 더 이득을 보려는 생각 인건데. 그것도 이만저만한 차이가 아니라 그저 아름답다고 여겨지는 것을 내놓고 대신 참으로 아름다운 것을 얻겠다고 시도하고 있는 것이며, 이는 참으로 「청동을 황금과」맞바꾸겠다고 마음먹고 있는 것이네. 하지만 복받은 자여, 내가 실은 아무것도 아닌자 인데 자네가 그걸 모르고 있는 건 아닐지 더 살펴보게. 단언컨대 마음의 시각은 눈의 시각의 정점에서 내리막으로 접어드려 할 때 날카롭게 보기 시작한다네. 그런데 자넨 아직 이런 것들에게 한참 떨어져있네.(218e~291a)훌륭한 외모의 알키비아데스가 외면적으로 뛰어나지 못한 소크라테스에게 사랑을 구하는 건 알키비아데스도 보통은 사람을 아니라는 것을 위의 인용문의 첫 구절에서 알 수 있다.알키비아데스는 육체적 아름다움을 소크라테스의 혼의 아름다움으로 바꾸러 하는 것이다.즉 알키비아데스는 소크라테스의 지혜를 받길 원하고 소크라테스는 알키비아데스가 아름다운 외모로 자신의 지혜를 얻으려면 조금밖에 이득을 취하지 못한다고 하며 참다운 아름다움을 가지게 하라고 한다. 소크라테스는 수동적으로 지식을 넘겨받으려 하는 알키비아데스에게 그의 잘못된 생각을 고쳐주려고 하는 교육자적 모습을 보여준다.그런데 나는 살무사보다도 더 큰 고통을 주는 것에게 물렸을뿐만 아니라 물릴 수 있는 곳들 가운데 가장 고통스런 곳을 물렸다네. 나는 내 심장 혹은 영혼을, 아니면 그걸 뭐라 부르는게 마땅하는 간데 그곳을 지혜사랑에 속하는 이야기들에 두들겨 맞고 물렸거든. 그것들은…중략, 자네들 모두다 그 지혜 사랑의 광기와 열광을 공유한 적이 있지….(218b)뿐만 아니라 알키비아데스는 소크라테스의 지혜 사랑 이야기 즉 철학적 대화를 통해서 영혼이 물렸고 그 지혜 사랑에 광기와 열광을 했다고 말함으로서 그의 지혜와 지식에 대한 배움의 사랑을 나타내었다. 또한 이는 알키비아데스가 소크라테스에게 빠지듯이 지혜사랑도 광기와 열정 없이는 안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인용문이다.
    인문/어학| 2021.07.01| 4페이지| 2,500원| 조회(145)
    미리보기
  • 심성론의 관점에서 본 책상 서랍 속의 동화
    심성론의 관점에서 본 책상 서랍 속의 동화(Not One Less)중국성리학 강의시간에 보게 된 책상 서랍 속의 동화, 처음에는 이 영화의 한국제목을 모르고 오로지 Not One Less라는 영어제목만 알고 영화를 보기 시작하였다.오래전에 제작된 듯한 이 영화는 약간은 촌스러운 배경화면과 인물들.. 이 영화는 어린학생이 중국의 시골마을의 대리선생으로 가게 되면서 시작된다.중국 한 오지의 학교는 현대의 우리가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허름하였다. 대리선생에게 주어진 분필은 하루에 한 개일 뿐 그 이상은 쓸 수 없을 정도의 가난하고 볼 것 없는 학교였다. 학교에서 근무하던 선생님이 떠나기 전 그는 대리선생에게 한명이라도 학교를 떠나선 안된다며 신신당부를 하였지만 그러던 어느 날 학교에 다녀야 할 학생들이 하나 둘 씩 학교를 떠나게 된다. 그 중 가장 말썽쟁이인 장휘거라는 아이가 학교를 떠나게 되자 대리선생은 장휘거를 찾아 길을 나서게 되는 이야기이다.나는 이 영화를 육구연 심성론의 관점에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았다 먼저 육구연은 주희와 다르게 심즉리를 주장한다. 육구연의 심즉리란 내 마음이 곧 도덕원리이다. 라는 것을 의미한다.그렇다면 여기서 말하는 내 마음이 곧 도덕원리이다 .라는 것은 말 그대로 내 마음이 곧 도덕원리이기 때문에 내 마음 가는 데로 하면 되는 것인가? 하는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여기서 내 마음이란 우리가 생각하는 그 마음이 아닌 본심(本心), 우리 본래의 마음인 것이다. 이를 맹자는 우리가 배우지 않고도 알 수 있고, 알지 못해도 행할 수 있다는 양지, 양능, 즉 오늘 날 우리에게 흔히 불리는 양심으로 설명하였다. 그리하여 맹자에 따르며 이러한 마음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으므로 선험적이며 보편적인 능력이라는 것이다. 영화에서 보면 초등학교 6학년인 학생인 시골학교에 대리선생으로 가서 학교를 떠난 어린 학생을 찾는 것이란 이러한 심성론의 관점에서 보면 도덕원리를 따른 것이며 또한 맹자의 이론을 그 어린 선생에게는 양지와 양능이 있어 배우지 않고도 그러한 일을 행한 것이다. 이는 어린 아이에게 더욱 해당된다는 말로 적자지심이라는 말이 있다. 적자지심의 적은 붉을 적으로 갓난아이 일 때 피부가 빨간 것을 표현하는 것이다. 그렇듯 이러한 적자지심은 어린아이의 마음을 뜻하며 사물과 접촉하여 욕심을 갖기 않고 본래의 마음을 지닌 어린 선생에게 가장 어울리는 말 일 것이다. 그리하여 육구연이 주장하는 심성론, 심즉리의 관점에서 본다면 이 어린 선생이 행한 행동은 당연한 일이다.
    인문/어학| 2021.07.01| 1페이지| 2,500원| 조회(92)
    미리보기
  • 주역의 관점에서 본 變化
    주역의 관점에서 본 ‘變化’Ⅰ. 서론주역에서 변화란 여러 가지의 의미를 담은 쉽지만 어려운 개념이다. 여기서 주역이란, 주나라의 역을 말하며 역이란, 간단히 말하면 변화 그 자체를 말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럼 대체 역은 정확히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인가? 사실상 역은 어떤 정확한 의미를 가지고 있지 않는다. 그러나 여러 가지를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임은 확실하다. 역(易)은 내용상으로 해석한다면, 易簡, 쉽고 간단한 것이다. 역에서는 어려운 길을 가고 있다 생각되면 그것은 올바른 길이 아닐 수도 있으므로 의심해보라고 한다. 역에서의 진리란 쉽고 간단한 것이다. 또 다른 해석으로는 變易, 변화란 일직선이 아니라 순환한다. 우리는 외물을 볼 때 인식기간 내에 인식하지 못할 뿐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세 번째 해석으로는 不易,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그 예로 자연현상이 돌아가는 법칙, 아침에 해가 뜨는 것처럼 변하지 않은 것을 말한다. 마지막 해석으로는 주희가 추가시킨 交易이 있다. 交易이란 말 뜻대로 음과 양이 서로 사귄다. 라고 말 할 수 있을 것이다. 음과 양처럼 서로 반대되는 것이 짝을 이뤄야한다고 하며 이렇게 감흥을 하면 움직이게 되고 그 다음에는 서로 만나 결국 소통을 하게 된다고 주희는 역을 말한다.또한 역을 내용상의 해석도 가능하지만 형태상의 해석도 가능하다. 역을 형태상으로 해석한다면 일월설, 관측설, 도마뱀설을 말 할 수 있다. 여기서 가장 인상 깊은 해석은 도마뱀설이다. 도마뱀설은 환경에 적응하며 항상 변하는 존재인 도마뱀을 역의 해석에 관여시켰다.이와 같이 여러 해석만 봐도 역을 그 자체로 변화이다.Ⅱ. 본론서론에서 이야기 했듯이 주역의 관점에서 본 변화는 역 그 자체이다.『주역』에서 변화의 과정을 묘사 개념 중에서 변화의 시작의 조짐을 나타내는 개념은 기(幾)이다. 우리는 무엇이 변화할 때 그것을 보고 기미가 있다고 한다. 즉 어떤 사물의 변화의 첫 조짐을 의미하는 용어를 기(幾)라고 한다. 하지만 이러한 감지할 수 없는 작은 변화의 조짐으로부터 진화되어온 변화는 서로 대대하는 변화의 과정으로 접어들게 된다. 서로 대대하는 개념은 많은 것들이 있으나 그 중 음과 양이 역을 설명하는데 가장 대표적이다. 여기서 말하는 음과 양은 경전에 나타나지 않고 공자가 주석에 쓰므로 나온 개념이다. 공자가 말하기를 一陰一陽之謂道, 음과 양이 한번 씩 작용하는 것이 ‘도’ 이다. 라고 하며 역의 내용상의 의미의 불역의 관점에서 보면 한번 음하고 한번 양하는 법칙은 변하지 않는다고 해석 가능 하다.주역에서는 음과 양처럼 대대의 이미지들을 이용하여 두 개념이 상호 의존적 것임을 보여준다. 이들은 음과 양이라는 실체라기보다 변화 속에서 드러나는 상호 관계를 이미지화한 것이다. 이렇게 음과 양의 개념을 통하여 주역의 변화를 설명 할 수 있다.하지만 좀 더 쉽게 우리의 생활에서 주역에서 본 변화를 설명하자면 사계절의 원리처럼 역은 변하면서 변하지 않는 것이다. 즉 사계절의 원리 그 자체는 변하지 않는다. 몇 십 년이 흘러도 1년은 사계절의 원리로 돌아갈 것이다. 하지만 봄이 오고 여름이 오지 그 다음으론 절대 가을이나 겨울이 오지 않는 다는 것이다. 즉 항상 변하지만 그 법칙이나 순리는 변치 않는 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변화를 설명할 수 있다.그러나 내가 생각하기의 주역의 관점에서 본 변화란, 위와 같은 주역 그 자체가 변화이지만 다르게 설명을 해 볼 수 있다. 주역이란, 오랜 세월 그 나라의 역사와 정치적 환경과 맞물러 나타났다. 초기의 주역은 당시 자연과학이 없던 시절 인간들은 의지할 곳이 필요하였다. 그리하여 주역은 점(占)의 형태로 존재했다. 거북점이라 하여 거북을 이용하여 점을 쳤으며 이후에는 남생이, 소의 넓적다리를 이용해서 점을 쳤었으며, 동주시대쯤엔 시초점이라 하여 무당이 대나무로 점을 쳤다. 그렇게 주역은 점의 형태로 유지하였고 이후에는 유학의 한 부분으로 변화하였다. 이렇듯 역은 그 당시의 모습을 비추어 많은 모습으로 변화해왔다. 이러한 모습을 보면 주역의 역사 그 자체는 변화이며, 주역, 그것이 변화인 것 이다.
    인문/어학| 2021.07.01| 2페이지| 2,500원| 조회(115)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2
2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1
  • A좋아요
    0
  • B괜찮아요
    0
  • C아쉬워요
    0
  • D별로예요
    1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5월 22일 금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7:50 오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