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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요십조 해석본
    訓 要 十 條가르칠훈, 요긴할요, 열십, 가지조御內殿, 召大匡朴述?, 曰朕聞, 大舜耕歷山, 終受堯禪, 高帝起沛澤, 遂興漢業. 朕亦起自單平,어내전, 소대광박술희, 왈짐문, 대순경력산, 종수요선, 고제기패택, 수흥한업. 짐역기자단평내전에 드시어 대광 박술희를 불러 왕이 말하기를 대순은 역산에서 밭을 갈다가 요(堯)의 선을 받았고, 고제(제나라를 세운 황제)는 패택에서 일어나, 드디어 한나라 제업을 일으켰다.짐 역시 평범한 이름에서 일어났다.謬膺推戴. 夏不畏熱, 冬不避寒, 焦身勞思, 十有九載, 統一三韓, 居大寶二十五年, 身己老矣,류응추대. 하불외열, 동불피한, 초신로사, 십유구재, 통일삼한, 거대보이십오년, 신기로의,잘못 추대되어, 여름에 열을 두려워 하지 않고, 겨울에는 추위를 피하지 않으면서,몸과 마음이 일한지, 십구년 만에, 삼한을 통일하였고, 왕이 된지 25년, 몸이 늙었다.第恐後嗣, 縱情肆欲, 敗亂綱紀, 大可憂也. 爰述訓要, 以傳諸後, 庶幾朝披夕覽, 永爲龜鑑.제공후사, 종정사욕, 패란강기, 대가우야, 원술훈요, 이전제후, 서기조피석람, 영위구감.두려운 것은 뒤를 이을 자들이, 욕심을 부려, 어지러울까 근심스럽다. 이에 훈요를 기술하여 후세에 전하니 아침 저녁으로 펴 보고 길이 거울로 삼기를 바란다.其一曰, 我國家大業, 必資諸佛護衛之力, 是故創立禪敎寺院, 差遣住持焚修, 使之各治其業,기일왈, 아국가대업, 필자제불호위지력, 시고창립선교사원, 차견주지분수, 사지각치기업,첫 번째를 말하니, 우리나라의 큰일은, 반드시 부처님의 도움과 지킴을 힘입었다. 이에 사원을 세우고 선을 가르치다. 각각 그 업을 다스리도록 하였는데,後世, 姦臣執政, 徇僧請謁, 各業寺社, 爭相換奪, 切宜禁之.후세, 간신집정, 순승청알, 각업사사, 쟁상환탈, 절의금지.후세에, 간사한 신하가 정사를 잡으면서, 중의 청을 들어주어, 각각 절에 모여, 서로 빼앗고 다투니, 마땅히 이를 금지할 것이다.其二曰, 諸寺院, 皆道詵, 推占山水順逆而開創, 者也. 道詵云, 吾所占定外, 妄加創造,기이왈, 제사원, 개도선, 추점산수순역이개창, 자야. 도선운, 오소점정외, 망가창조,두 번째를 말하니, 모든 절은, 모두 많은 제도로 개창한 것이다. 도선이 말하기를則損薄地德, 祚業不永, 朕念後世國王公侯后妃朝臣, 各稱願堂, 或增創造, 則大可憂也,칙손박지덕, 조업불영, 짐념후세국왕공후후비조신, 각칭원당, 혹증창조, 칙대가우야,내가 추점하여 정한 외에 함부로 더 창건하면 지덕을 손상시켜 왕업이 장구하지 못할 것이다.' 하였으니, 짐이 생각건대, 후세의 국왕ㆍ공후ㆍ후비ㆍ조신들이 각기 원당이라 일컬으면서 행여 더 창건할까 크게 근심스럽다.新羅之末, 競造浮屠, 衰損地德, 以底於亡, 可不戒哉.신라지말, 경조부도, 쇠손지덕, 이저어망, 가부계재.신라의 말기에 사탑을 앞다투어 짓다가 지덕을 손상시켜 망하기까지 하였으니 경계하지 않아서야 되겠는가.其三曰, 傳國以嫡, 雖曰常禮, 然丹朱不肖, 堯禪於舜, 實爲公心, 若元子不肖,기삼왈, 전국이적, 수왈상례, 연단주불초, 요선어순, 실위공심, 약원자불초,세 번째를 말하니, 적자ㆍ적손에게 나라를 전하고 집안을 전하는 것이 비록 상례라 하지마는, 요의 아들 단주가 불초하므로 요는 순에게 선위했으니 실로 공변된 마음인 것이다. 무릇 원자가 불초하거든與其次子, 又不肖, 與其兄弟之衆, 所推戴者, 承大統.여기차자, 우불초, 여기형제지중, 소추대자, 승대통.그 차자에게 전하여 주고, 차자가 모두 불초하거든 그 형제 중에서 뭇 신하들이 추대하는 자에게 전하여 주어 대통을 계승하게 하라.其四曰, 惟我東方, 舊慕唐風, 文物禮樂, 悉遵其制, 殊方異土, 人性各異, 不必苟同, 契丹,기사왈, 유아동방, 구모당풍, 문물예악, 실준기제, 수방이토, 인성각이, 불필구동, 계단,네 번째를 말하니, 우리 동방은 옛날부터 당나라의 풍속을 본받아 문물과 예악이 모두 그 제도를 준수하여 왔으나, 나라가 다르면 사람의 성품도 다르니 반드시 구차히 같게 하려 하지 말라.是禽獸之國, 風俗不同, 言語亦異, 衣冠制度, 愼勿效焉.시금수지국, 풍속부동, 언어역이, 의관제도, 신물효언.거란은 짐승이나 다름없는 나라이므로 풍속이 같지 않고 언어 역시 다르니 부디 의관 제도를 본받지 말라.其五曰, 朕三韓山川陰佑, 以成大業, 西京, 水德調順, 爲我國之之根本, 大業萬代之地,기오왈, 짐삼한산천음우, 이성대업, 서경, 수덕조순, 위아국지지근본, 대업만대지지,다섯 번째를 말하니 짐은 삼한 산천의 드러나지 않은 도움을 힘입어 대업을 성취하였다. 서경은 수덕이 순조로워 우리나라 지맥의 근본이 되니,宜當四仲巡駐, 留過百日, 以致安寧.의당사중순주, 류과백일, 이치안녕.마땅히 사계절의 중월에는 행차하여 백 날이 넘도록 머물러 나라의 안녕을 이루도록 하라.其六曰, 朕所至願, 在於燃燈八關, 燃燈, 所以事佛, 燃燈所以事天靈, 及五嶽名山大川龍神也,기육왈, 짐소지원, 재어연등팔관, 연등, 소이사불, 연등소이사천령, 급오악명산대천룡신야,여섯 번째를 말하니, 연등은 부처님을 섬기는 것이고, 팔관은 천령ㆍ오악과 명산ㆍ대천과 용신을 섬기는 것이다.後世姦臣, 建白加者, 切宜禁止, 吾亦當初誓心, 會日, 不犯國忌, 君臣同樂, 宜當敬依行之.후세간신, 건백가자, 절의금지, 오역당초서심, 회일, 불범국기, 군신동락, 의당경의행지.훗날 간특한 신하가 더하거나 줄이자고 건의하는 자가 있으면 꼭 그것을 금지해야 한다. 나 역시 처음부터 마음에 맹세하기를 법회일은 국기일을 침범하지 않으며 임금과 신하가 함께 즐기기로 하였으니 공경스러이 이에 따라 행해야 한다.其七曰, 人君, 得臣民之心, 爲甚難, 欲得其心, 要在從諫遠讒而已, 從諫則聖, 讒言如蜜,기칠왈, 인군, 득신민지심, 위심난, 욕득기심, 요재종간원참이이, 종간칙성, 참언여밀,일곱 번째를 말하니, 왕이 신하와 백성의 마음을 얻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 마음을 얻으려면, 간하는 말을 따르고 참소를 멀리하는 데 요점이 있을 뿐이니, 간하는 말을 따르면 성스럽게 되며, 꿀처럼 달디단 참소도 믿지 않으면 참소가 저절로 그치는 것이다.不信, 則讒自止, 又使民以時, 輕薄賦, 知稼穡之艱難, 則自得民心, 國富民安, 古人云, 芳餌之下,불신, 칙참자지, 우사민이시, 경박부, 지가색지간난, 칙자득민심, 국부민안, 고인운, 방이지하,또 백성을 시기에 맞추어 부리고 부역을 가볍게 하며, 납세를 적게 해 주고, 농사의 어려움을 알아 주면, 저절로 민심을 얻어 나라가 부유하고 백성이 편안해질 것이다. 옛사람이 말하기를, '고소한 미끼가 있는 곳에는必有懸魚, 重賞之下, 必有良將, 張弓之外, 必有避鳥, 垂仁之下, 必有良民, 賞罰中, 則陰陽順矣.필유현어, 중상지하, 필유량장, 장궁지외, 필유피조, 수인지하, 필유량민, 상벌중, 칙음양순의.반드시 고기가 낚시에 걸리고, 상을 중하게 주는 곳에는 반드시 훌륭한 장수가 있으며, 활을 당기는 앞에는 반드시 새가 피하고, 인덕을 베푸는 곳에는 반드시 선량한 백성이 있다.'고 하였으니, 상벌이 정당하면 음양이 순조로울 것이다.其八曰, 車峴以南, 公州江外, 山形地勢, 趨背逆, 人心亦然, 彼下州郡人, 與王侯國戚, 婚姻,기팔왈, 차현이남, 공주강외, 산형지세, 추배역, 인심역연, 피하주군인, 여왕후국척, 혼인,여덟 번째를 말하니, 차령산맥 이남과 공주강 밖은 산형과 지세가 모두 배역하니 인심 역시 그러하다. 그 아래의 주ㆍ군 사람이 조정에 참여하여 왕후ㆍ국척과 혼인하여得秉國政, 則或變亂國家, 或統合之怨, 犯生亂, 且其曾屬官寺奴婢, 津驛雜尺, 或投勢移免,득병국정, 칙혹변란국가, 혹통합지원, 범생란, 차기증속관사노비, 진역잡척, 혹투세이면,나라의 정권을 잡게 되면, 국가를 변란하게 하거나 백제가 통합당한 원망을 품고 임금의 거둥하는 길을 범하여 난리를 일으킬 것이며, 또 일찍이 관청의 노비와 진(津)ㆍ역(驛)의 잡척(雜尺)에 속했던 무리들이 권세 있는 사람에게 의탁하여
    인문/어학| 2012.12.15| 5페이지| 2,000원| 조회(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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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자왕과 백제
    의자왕과 백제十六年春三月王與宮人淫荒열십여섯육해년봄춘석삼달월임금왕더불여집궁사람인음란할음거칠황耽樂飮酒不止佐平成忠(或즐길탐즐거울락마실음술주아닐부그칠지도울좌평평할평이룰성충성충혹혹云淨忠)極諫王怒囚之獄이를운깨끗할 정충성충극진할 극간할간임금왕성낼노가둘수갈지옥옥中由是無敢言者成忠瘦死가운데중말미암을유이시없을무감히감말씀언놈자이룰성충성충여월수죽을사臨終上書曰忠臣死不忘君願임할임마칠종윗상글서가로왈충성충신하신죽을사아니불잊을망임금군원할원一言而死臣常觀時察變必有하나일말씀언말이을이죽을사신하신떳떳할상볼관때시살필찰변할변반드시필있을유兵革之事凡用兵必審擇其地병사병가죽혁갈지일사무릇범쓸용병사병반드시필살필심가릴택그기땅지處上流以延敵然後可以保全곳처윗상흐를유써이늘일연대적할적그럴연뒤후옳을가써이지킬보온전할전若異國兵來陸路不使過沈峴같을약다를이나라국병사병올래뭍육길로아니불하여금사지날과잠길침고개현水軍不使入伎伐浦之岸與其물수군사군아니불하여금사들입재간기칠벌개포갈지언덕안더불여그기險隘以禦之然後可也王不省험할험좁을애써이막을어갈지그럴연뒤후옳을가잇기야임금왕아니불살필성焉( 중 략 )어찌언二十年春二月王都井水血色두이열십해년봄춘두이달월임금왕도읍도우물정물수피혈색색西海濱小魚出死百姓食之不서녁서바다해물가빈작을소고기어날출죽을사일백백성성먹을식갈지아니불能盡泗?河水赤如血色夏四능할능다할진물이름사강이름비물하물수붉을적같을여피혈빛색여름하넉사月蝦?數萬集於樹上王都?달월두꺼비하두꺼비마셈수일만만모을집어조사어나무수윗상임금왕도읍도슬갑불人無故驚走如有捕捉者??而사람인없을무연고고놀랄경달릴주같을여있을유잡을포잡을착사람자쓰러질강엎드릴부말이을이死百餘人亡失財物不可數五죽을사일백백남을여사람인망할망잃을실재물재물건물아니불옳을가셈수다섯오月風雨暴至震天王道讓二寺塔달월바람풍비우사나울폭이를지우레진하늘천임금왕길도사양할양두이절사탑탑又震白石寺講堂玄雲如龍東또우우레진흰백돌석절사외울강집당검을현구름운같을여용용동녘동西相鬪於空中六月王興寺衆서녘서서로상ㅆㆍ울투어조사어빌공가운데중여섯육달월임금왕일흥절사무리중僧皆見若有船楫隨大水入寺門중승다개볼견같을약있을유배선노즙따를수큰대물수들입절사문문有一犬狀如野鹿自西至泗있을유한일개견형상상같을여들야사슴록스스로자서녘서이를지물이름사?河岸向王宮吠之俄而不知강이름비물하언덕안향할향임금 왕집궁짖을폐갈지아까아말이을 이아닐부알지所去王都群犬集於路上或吠바소갈거임금왕도읍도무리군개견모을집어조사야길로윗상혹혹짖을폐或哭移時卽散有一鬼入宮中혹혹울곡옮길이때시곧즉흩을산있을유한일귀신신들입집궁가운데중大呼百濟亡百濟亡卽入큰대부를호일백백건널제망할망일백백건널제망할망곧즉들입地王怪之使人掘地深三尺땅지임금왕괴이할괴갈지하여금사사람인팔굴땅지깊을심석삼자척許有一龜其背有文曰百濟同허락할허있을유한일땅이름 구그기등배있을유글월문가로왈일백백건널제한가지동月輪新羅如月新王問之巫달월바퀴륜새신벌일라같을여달월새신임금왕물을문갈지무당무者曰同月輪者滿也滿則虧사람자가로왈한가지동달월바퀴륜사람자찰만어조사야찰만법칙칙이지러질휴如月新者未滿也未滿則漸盈같을여달월새신사람자아닐미찰만어조사야아닐미찰만법칙칙점점점찰영王怒殺之或曰同月輪者盛也임금왕성낼노죽일살갈지혹혹가로왈한가지동달월바퀴륜사람자성할성어조사야如月新者微也意者國家盛같을여달월새신사람자작을미어조사야뜻의사람자나라국집가성할성而新羅?微者乎王喜말이을이새신벌일라잠길침작을미사람자어조사호임금왕기쁠희
    인문/어학| 2012.12.15| 5페이지| 1,500원| 조회(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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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륵신앙과 화랑
    미륵신앙과 화랑第二十四眞興王姓金氏名?차례제두이열십넉사참진일흥임금왕성성쇠김각시씨이름명터럭삼제 24대 진흥왕 성은 김씨고 이름은 삼맥종이다.麥宗一作深麥宗以梁大同六보리맥마루종한일지을작깊을 심보리맥마루종써이들보양큰대한가지동여섯육심맥종이라고도 한다. 양의 대동 6년, 경신년으로써 즉위하였다.年庚申卽位慕伯父法興之志해년별경아홉째지지신곧즉자리위그리워모맏백아비부법법일흥갈지뜻지백부 법흥왕의 뜻을 그리워하여一心奉佛廣興佛寺度人爲僧한일마음심받들봉부처불넓을광일흥부처불절사법도도사람인할위중승일념하여 불교를 받들어 널리 불사를 일으켰다. 법도로 사람들이 중과 여승이 되게 하였다.尼又天性風味多尙神仙擇여승니또우하늘천성품성바람풍맛미많을다숭상할상귀신신신선선가릴택또 천성이 풍미하였고 신선을 매우 숭상하여人家娘子美艶者捧爲原花要사람인집가계집낭아들자아름다울미고울염사람자받들봉할위근원원꽃화구할요인가의 낭자 중에서 아름답고 고운자를 가려서 받들어 원화로 삼았다.聚徒選士敎之以孝悌忠信亦모일취무리도가릴선선비사가르칠교갈지써이효도효공경할제충성충믿을신또역모인 무리들 중에 선비를 가려 이들을 효도와 공경 그리고 충성과 신의로써 가르치려 했기에 또한理國之大要也乃取南毛娘?貞다스릴이나라국갈지큰대구할요어조사야이에내가질취남녘남털모계집낭예쁠교곧을정나라를 다스리는 대요가 아니었겠는가 이에 남모낭과 교정낭의 두 원화를 취하였는데娘兩花聚徒三四百人?貞者계집낭두량꽃화모일취무리도석삼넉사일백백사람인예쁠교곧을정사람자3,4백명의 무리들이 모였다. 교정낭은 남모낭을嫉妬毛娘多置酒飮毛娘至미워할질샘낼투털모계집낭많을다베풀치술주마실음털모계집낭이를지질투하였다. 남모낭에게 술을 많이 베풀어 마시게하여醉潛?去北川中擧石埋殺之취할취잠길잠들어 맬여갈거북녘북내천가운데중들거돌석묻을매죽일살갈지취하자 들어 메고 북천 가운데로 가서 돌을 들어 묻어서 그를 죽였다.其徒罔知去處悲泣而散有人그기무리도없을망알지갈거곧처슬플비울읍말이을이흩을산있을유사람인그 무리들은 간 곳을 알지 못해서 슬프게 울다가 흩어졌다. 그 계책을知其謀者作歌誘街巷小童唱알지그기꾀할모사람자지을작노래가꾈유거리가거리항작을소아임금왕아래하이에 교정랑을 죽였다. 이에 대왕은 명령을 내려令廢原花累年王又念欲興邦하여금령폐할폐근원원꽃화여러루해년임금왕또우생각념하고자할욕일흥나라방원화를 여러 해 동안 폐하였다. 왕은 또 나라를 흥하게 하고자하면 모름지기國須先風月道更下令選良家나라국모름지기 수먼저선바람풍달월길도다시갱아래하하여금 령가릴선어질량집가먼저 풍월도를 해야한다고 생각하여 다시 명령을 내려男子有德行者改爲花娘始奉사내남아들자있을유덕덕다닐행사람자고칠개할위꽃화계집낭처음시받들봉좋은 가문 출신의 남자들을 가려 덕행이 있는 자를 뽑았고 고쳐서 화랑(花郞)이라고 하였다. 처음薛原郞爲國仙此花郞國仙之始성씨설근원원사내랑할위나라국신선선이차꽃화사내랑나라국신선선갈지처음시설원랑을 받들어 국선으로 삼았는데 이것이 화랑 국선의 시초이다.故竪碑於溟州自此使人悛惡更연고고세울수비석비어조사어바다명고을주스스로자(~로부터)이차하여금사사람인고칠전악할악다시갱그런고로 명주에 비석을 세웠다. 이로부터 사람들로 하여금 악을 고쳐 다시 선행을 하게하고,善上敬下順五常六藝三師六착할선윗상공경할경아래하순할순다섯오항상상여섯육심을예석삼스승사여섯육윗사람을 공경하고 아랫사람에게 순하게 하니 5상 6예 와 3사 6정이正廣行於代(國史眞智王大바를정넓을광다닐행어조사어대신할대나라국역사사참진지혜지임금왕큰대시대에 널리 행해졌다. 국사에는 진지왕建八年庚申始奉花郞恐史세울건여덟팔해년일곱째천간경아홉째지지신처음시받들봉꽃화사내랑아마의심컨대두려워할공역사사대건 팔년 경신년에 처음 화랑을 받들었다고 하였으나 아마도 사전의 잘못일 것이다.傳乃誤)及眞智王代有興輪寺전할전이에내그르칠오미칠급참진지혜지임금왕대신할대있을유일흥바퀴륜절사진지왕대에 이르러 흥륜사에 진자라는 승려가僧眞慈(一作貞慈也)每就堂主彌중승참진사랑할자한일지을작곧을정사랑할 자어조사야매양매나아갈 취집당주인 주두루미있었다. 한편으로는 정자라고도 하였다. 항상 이 당에 주인인 미륵상앞에 나가勒像前發原誓言願我大聖化作굴레륵형상상앞전쏠발근원원맹세할서말씀언원할원나아큰대성스러울성될화지을작발원하여 맹세에 말하였다. 원컨대 우리 대성께서는花郞出現於世我常親近?容저녁석꿈몽있을유중승이를위가로왈날로 더욱 두터워지자 어느 날 밤 꿈에 승려 한명이 이르며 말하기를汝?熊川(今公州)水源寺得見彌너여갈왕곰웅내천이제금공평할공고을주물수근원원절사얻을득볼견두루미너는 웅천 수원사에 가면 미륵선화를勒仙花也慈覺而驚喜尋其寺굴레륵신선선꽃화어조사야사랑자깨달을각말이을이놀랄경기쁠희참을심그기절사볼 수 있을 것이다. 진자는 꿈에서 깨자 놀라고 기뻐하여 그 절을 찾아行十日程一?一禮及到其寺다닐행열십날일한도정한일걸음보한일예도례미칠급이를도그기절사열흘의 일정으로 가는데 한걸음에 한번의 절을 하며 마침내 그 절에 이르렀다.門外有一?濃?不爽盼?문문바깥외있을유한일사내랑짙을농가늘섬아니불시원할상눈예쁠반남자의미칭청문 밖에 한명의 사내가 있었는데, 탐스럽고 곱고 예쁜 눈매로而迎引入小門邀致?軒慈말이을이맞을영끌인들입작을소문문맞을요이를치손빈집헌사랑자맞이하여 작은 문으로 데리고 들어가 객실로 안내하니 진자는且升且揖曰?君素昧平昔何見또차되승또차읍할읍가로왈사내랑임금군본디소어두울매평평할평예석어찌하볼견올라가 읍하고 말한다. 낭군은 본디 나를 모르는데 어찌하여待殷勤如此?曰我亦京師人대접할대성할은부지런할근같을여이차사내랑가로왈나아또역서울경스승사사람인이와같이 성하게 대접하는가 사내가 말하되 나도 또한 서울 사람입니다.也見師?蹈??勞來之爾어조사야볼견스승사높을고밟을도멀원이를계일할로올래갈지너이스님이 먼 곳에서 오시는 것을 보고 당신의 수고로움을 위로한 것 뿐입니다.俄而?門不知所在慈謂偶爾갑자기아말이을이날출문문아니불알지바소있을재사랑자이를위짝우너이갑자기 문으로 나가더니 있는 바를 알지 못했다. 진자는 우연한 일이라고 생각하고不甚異之但與寺僧??昔之아니불심할심다를이갈지다만단더불여절사중승펼서접때낭예석갈지그것을 매우 특별하게 여기지 않았다. 다만 절에 승려들과 더불어 지난 밤의 꿈을 얘기하고夢興來之之意且曰暫寓下榻꿈몽일흥올래갈지갈지뜻의또차가로왈잠깐잠부칠우아래하걸상탑여기에 온 뜻을 말했고 또 말하기를 잠시 저 아랫 자리에서欲待彌勒仙花何如하고자할욕기다릴대두루미굴레륵신선선꽃화어찌하같을여寺僧欺其情蕩然而절사중승속일기그기뜻정방탕할탕을합돌아갈귀저피살거사랑자좇을종갈지이를지어조사어뫼산아래하山?變老人出迎曰到此奚爲뫼산신령령변할변늙을로사람인날출맞을영가로왈이를도이차어찌해할위?曰願見彌勒仙花爾老人曰좀콩답가로왈원할원볼견두루미굴레륵신선선꽃화너이늙을로사람인가로왈向於水源寺之門外已見彌勒향할향어조사어물수근원원절사갈지문문바깥외이미이볼견두루미굴레륵仙花更來何求慈聞卽驚汗신선선꽃화고칠경올래어찌하구할구사랑자들을문곧즉놀랄경땀한驟還本寺居月餘眞智王聞之달릴취돌아올환근본본절사살거달월남을여참진슬기지임금왕들을문갈지徵詔問其由曰?旣自稱京師부를징조서조물을문그기말미암을유가로왈사내랑이미기스스로자일컬을칭서울경스승사人聖不虛言?覓城中乎사람인성인성아니불빌허말씀언덮을합찾을멱재성가운데중어조사호慈奉宸旨會徒衆遍사랑자받들봉대궐신뜻지모일회무리도무리중두루편진자는 왕의 뜻을 받들어 무리를 모아於閭閻間物色求之有一小郞子어조사어마을려마음염사이간물건물빛색구할구갈지있을유한일작을소사내랑아들자두루 마을을 다니면서 찾았다. 한 사내아이가 있었는데, 화장을 곱게 하고 용모가 수려하였으며斷紅齊具眉彩秀麗靈妙寺끊을단붉을홍가지런할제갖출구눈썹미채색채빼어날수고울려신령령묘할묘절사之東北路傍樹下婆娑而遊慈갈지동녘동북녘북길로곁방나무수아래하할머니파춤출사말이을이놀유사랑자영묘사 동북쪽 길가 나무 아래에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놀고 있었다.?之驚曰此彌勒仙花也乃就마중할아갈지놀랄경가로왈이차두루미굴레륵신선선꽃화어조사야이에내나아갈취진자는 그를 보자 놀라면서 말하기를, “이분이 미륵선화다”고 하였다而問曰郞家何在願聞芳氏말이을이물을문가로왈사내랑집가어찌하있을재원할원들을문꽃다울방각시씨이에 나아가서 묻기를, 낭의 집은 어디에 있으며, 성은 무엇인지 듣기를 원한다고 하였다.郞答曰我名未尸兒孩時爺孃사내랑답할답가로왈나아이름명아닐미주검시아이아어린아이해때시아버지야아가씨양사내가 답하여 말하기를 내 이름은 미시이며 어릴 때 아버지와 어머니가 함께 돌아가셔서俱歿未知何姓於是肩輿而入함께구죽을몰아닐미알지어찌하성성어조사어옳을시어깨견수레여말이을이들입성은 무엇인지 알지 못합니다.”고 하였다. 이에 그를 가마에 태우고 들어가 왕에게 뵈었더니見於王王敬愛之奉칠해년갑자기홀망할망바소풍류가 세상에 빛난 지 거의 7년이 되더니 갑자기 있던 바가 없어졌다. 진자 는 슬퍼하고 [그를] 생각함이 매우 심하였다.在慈哀壞殆甚然飮沐慈澤있을재사랑자슬플애앓을회거의태심할심그럴연마실음머리감을목사랑자못택진자 는 슬퍼하고 앓는 것이 매우 심하였다. 그러나 그의 자비로운 은택에 흠뻑 젖었고,?承淸化能自悔改精修爲道소곤거릴 이이을승맑을청될화능할능스스로자뉘우칠회고칠개정할정닦을수할위길도맑은 교화를 친히 접했으므로 스스로 잘못을 뉘우치고 고치는 것이 능하여 정성으로 도를 닦아晩年亦不知所終說者曰未늦을만해년또역아닐부알지바소마칠종말씀설사람자가로왈아닐미만년에는 또한 세상이 마치는 바를 알 수가 없었다. 설명하는 이가 말하기를, “미(未)는 미(彌)와 음이 가깝고, 시(尸)는 력(力)과 [글자]모양이 서로 비슷하므로 그 근사함에 가탁하여 수수께끼처럼 한 것이다.與彌聲相近尸與力形相類乃줄여두루미소리성서로상가까울근주검시줄여힘력모양형서로상무리류이에내미는 미와 소리가 서로 가깝고 시는 력과 모양이 서로 비슷하기에 이에託其其近似而相謎也大聖不獨感의자할탁그기그기가까울근닮을사말이을이서로상수수께끼미어조사야큰대성스런성아닐부홀로독느낄감그 근사함에 의자하여 서로 수수께끼처럼 한 것이다. 대성(大聖)이 유독 진자 의 정성에 감동된 것만이 아니라, 아마 이 땅에 인연이 있었으므로 때때로 나타나 보인 것이다”고 하였다.慈之誠?也抑有緣于?土사랑자갈지정성성항목관어조사야누를억있을유인연연어조사우이자흙토진자의 정성의 아마 이땅의 인연이 있었으므로故比比示現焉至今國人稱神仙연고고견줄비견줄비보일시나타날현어찌언이를지이제금나라국사람인일컬을칭귀신신신선선그런고로 때때로 나타나 보인 것이다 라고 하였다. 지금도 나라 사람들이 신선을 일컬어 남에게 중매하는 사람을 미시 라고 하는 것은 모두 미륵의 유풍이다.曰彌勒仙花凡有媒係於人者曰가로왈두루미굴레륵신선선꽃화무릇범있을유중매매맬계어조사어사람인사람자가로왈미륵선화 라고 하고 무릇 남에게 중매하는 사람을未尸皆慈氏之遺風也路傍樹아닐미주검시다개사랑자각시씨갈지남길유바람풍어조사야길로곁붉을홍
    인문/어학| 2012.12.15| 11페이지| 1,500원| 조회(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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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민봉기 - 망이 망소이의 난
    (明宗六年正月)밝을 명마루종여섯 육해년바를정달월명종 6년 정월公州鳴鶴所民亡伊亡所伊等공평할 공고을주울명학,힐학바소백성민망할망저이망할망바소저이무리등공주 명학소에 백성인 망이 망소이 등이嘯聚黨與自稱山行兵馬使攻휘파람불 소모을취무리당더불여스스로자일컬을칭뫼산다닐행병사병말마하여금사칠공무리를 더불어 불러모아 산행병마사라 자칭하며陷公州.三月乙卯南賊執捉兵빠질함공평할공고을주셋삼달월새을넷째지지묘남녘남도둑적잡을집잡을착병사병공주를 공격하여 함락시켰다. 3월 을묘일에 남적 집착 병마사가 아뢰기를빠질함 ? 함락당하다, 점령당하다馬使奏與賊戰不利士卒多말마하여금사아뢸주더불여도둑적싸움전아니불이로울이선비사마칠졸많을다적과의 싸움에서 실패하여 군사의 대부분이亡請募僧以濟師.六月丙망할,잃을망청할청모을모중승써이도울제스승,군사사여섯육달월셋째천간병상실되었으니 중들을 불러 모음으로써 군사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6월戌陞亡伊鄕鳴鶴所爲忠順개술오를승망할망저이시골향울명학학바소할위충성충순할순병술일에 망이의 고향인 명학소를 충순현으로 승격 시키고縣以內園丞梁守鐸爲令內고을현써이안내동산원정승승들보량지킬수방울탁(택)할위영령안내내원승 양수택을 령으로 하고,侍金允實爲尉以撫之七月모실시쇠금(김)진실로윤열매실할위벼슬위써이어루만질무어조사지일곱칠달월내시 김윤실을 위로 하여 그 고을을 어루만지게 하였다. 7월春正月己酉亡伊亡所伊來봄춘바를정달월몸기닭유망할망저이망할망바소저이올래봄 정월 기유일에 망이와 망소이가 항복하여 왔다.降賜?粟命監察御史金德내릴강줄사곳집름조속목숨명볼감살필찰거느릴어사기사쇠금(김)큰덕국고의 곡식을 주고 감찰어사 김덕강에게 명령하여내릴강 - 항복할 강剛押送其鄕三月辛亥굳셀강누를압보낼송그기시골향셋삼달월매울신돼지해그들을 자기 고향으로 호송하게 하였다. 3월 신해일에亡伊等焚弘慶院殺居僧十망할망저이무리등불사를분클홍경사경집원죽일살살거중승열십망이등이 홍경원에 불을 지르고 그 절에 있는 중 10여 명을餘人逼令住持僧?書赴京남을여사람인핍박할핍하여금령살주가질지중승가져올재글서다다를부서울경죽이고 주지를 핍박하여 글을 가지고 서울에 다다르게 하였다.略云旣升我鄕爲縣又置守다스릴약이를운이미기되승나아시골향할위고을현또우둘치지킬수내용은 대략 이와 같다. 우리 고향을 현으로 승격시키고 또 수령을 배치하여지킬수 - 지키는 사람以安撫旋復發兵來討收繫써이편안할안어루만질무돌선돌아올복쏠,필발병사병올래칠토거둘수맬계안무하게 하였는데, 이내 군사를 보내 우리 고을을 치고 나의 어머니와거둘 수 - 빼앗다我母妻其意安在寧死於鋒나아어미모아내처그기뜻의편안할 안있을재차라리령죽을사어조사어칼날봉아내를 빼앗아 묶으니 그 뜻이 어찌 있게 되었는가 차라리 칼날에 죽을지언정刃下終不爲降虜必至王京칼날인아래하마칠종아니불할위항복할강포로노반드시필이를지임금왕서울경끝까지 항복하지 않고 사로잡히지 않을 것이다. 반드시 서울로 가고 말 것이다.然後已그러할연뒤후이미이이미 그러한 뒤 였다.(神宗)元年私?萬積等六人귀신신마루종으뜸원해년사사로울사아이동일만만싸울적무리등여섯육사람인신종 원년 사동, 만적 등 6인이樵北山招集公私奴隸謀曰나무할초북녘북뫼산부를초모일집공평할공사사로울사종노종례꾀할모가로왈북산에서 나무를 하다가 공사의 노예들을 불러 모아 모의 하기를國家自庚癸以來朱紫多起於나라국집가스스로자일곱째천간경열재천간계써이올래붉을주자주빛자많을다일어날기어조사어국가에서 경인년, 계사년 이후에 높은 벼슬들이 천한 노예에게서 많이주자 - 높은 벼슬아치賤隷將相寧有種乎時來則천할천종례장수장서로상편안할령있을유씨종어조사호때시올래법칙,곧칙나왔으니 장수와 정승이 어찌 종자가 있으랴 시기가 오면서로 상 - 정승可爲也吾輩安能勞筋骨困옳을가할위어조사야나오무리배편안할안능할능일할로힘줄근뼈골곤할곤할 수 있다. 우리들은 어찌 육체를 노고하면서옳을가 - 동사나 형용사 앞에선 (할 수 있다)於?楚之下諸奴皆然之剪어조사어때릴추회초리초어조사지아래하모두제종노다개그러할연어조사지자를전채찍 밑에 곤욕을 당할 수 있느냐 여러 종들이 그렇게 여겼다.黃紙數千皆鈒丁字爲識約누를 황종이지셀수일천천다개창삽고무래정글자자할위표지식맺을약누른 종이 수천장을 잘라서 다 같이 정 자를 새겨서 표지로 하고 약속하기를曰吾輩自興國寺步廊至毬庭가로왈나오무리배스스로자일흥나라국절사걸음보사랑채랑이를지공구뜰정우리들은 스스로 흥국사로 모여一時群集鼓?則在內宦者必하나일때시무리군모일집북고떠들썩할조법칙칙있을재안내벼슬환사람자반드시필일제히 북을 치고 떠들면서 구정으로 몰려가서 안에 거주하는 내시에게 반드시 응하라고 하여應之官奴等誅鋤於內吾徒응할응어조사지벼슬관종노무리등벨주호미서어조사어안내나오무리도관노 등이 호미로 베고 우리들은蜂起城中先殺崔忠獻等仍벌봉일어날기성성가운데중먼저선죽일살성씨최충성충바칠헌무리등인할잉성 안에서 벌 때 같이 일어나서 먼저 최충헌 등을 죽이고 인하여各格殺其主焚賤籍使三韓각각각격식격죽일살그기주인주불사를분천할천문서적하여금사셋삼나라한각기 그 주인들을 죽이고 천인의 문적을 불사르면 삼한에 천한사람이無賤人則公卿將相吾輩皆없을무천할천사람인법칙칙공평할 공벼슬경장수장서로상나오무리배다개없게 되면 우리 모두 다 공경과 장상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말하였다.得爲之矣及期皆集以衆不얻을득할위어조사지어조사의미칠급기약할기다개모일집써이무리중아니불기약한 날에 모두 모였으나 그 무리가 수 백명이滿數百恐不濟事更約會普찰만셀수일백백두려울공아니불건널제일사고칠경맺을약모일회넓을보되지 않아서 일이 성공하지 못할까봐 두려워 하여 다시 보재사에서 모이기로濟寺令曰事不密則不成건널제절사하여금령가로왈일사아니불빽빽할밀법칙칙아니불이룰성약속하고 영을 내리기를 일이 꼼꼼하지 못하면 이루지 못하니愼勿泄律學博士韓忠愈家삼갈신말물셀설법칙율배울학넓을박선비사나라한충성충나을유집가알려지는 것을 삼가라고 하였다. 율학박사 한충유의奴順貞告變於忠愈忠愈告종노순할순곧을정고할고변할변어조사어충성충나을유충성충나을유고할고노비인 순정이 충유에게 고변하니 충유가 충헌에게忠獻遂捕萬積等百餘人投충성충바칠헌드디어수잡을 포일만만쌓을적무리등일백백남을여사람인던질투고하였다. 드디어 만적 등 백여 명을 잡아之江授忠愈閤門祗候賜順어조사지강강줄수충성충나을유쪽문합문문공경할지모를후줄사순할순강에 던지고 충유를 합문지후로 임명하고, 순정에게貞白金八十兩免爲良以餘곧을정흰백쇠금여덟팔열십두량면할면할위어질량써이남을여백금 팔십양을 주고 면하여 양민이 되게 하였다. 나머지黨不可悉誅詔不問무리당아니불옳을 가다실벨주고할조아니불물을문무리들은 다 벨 수 없으므로 죄를 묻지 않았다.망이 망소이의 난
    인문/어학| 2012.12.15| 7페이지| 1,500원| 조회(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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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밭 교육 박물관을 다녀와서
    한밭 교육 박물관한밭 교육 박물관은 대전 삼성초등학교 뒤에 위치하고 있는 건물이다. 1938년 지어졌다는 이 건물은 대전에서 가장 오래된 학교 건물이고, 과거 일본군이 주둔했고, 1950년 한국전쟁 당시에는 북한군과 유엔군이 번갈아 주둔했던 곳으로 당시 우리 민족 격동의 역사를 고스란히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52년간 삼성초등학교로 사용되다가 1992년 7월 개관한 한밭교육박물관은 7개의 전시실과 기타 전시장, 야외전시장 등 옛날 교과서를 비롯해 교육 관련 도서와 학습기록, 사무용품 등 교육 관련 유물 3만여 점이 전시돼 학생들의 학습장으로 운영되는 교육전문 박물관이다.한밭 교육박물관의 위치를 봤을 때 아이들의 교육 환경에 적합하다고 볼 수 있는데, 다른 방문객들이 찾아오기에도 좋게 대전역에서 5~10분이면 올 수 있는 거리이며, 버스를 타고와도 바로 앞에서 내리기 때문에 좋은 위치선정을 했다고 볼 수 있다. 보안 같은 경우도 학교 내에 있는 건물이기 때문에 좋다고 할 수 도 있는 반면, 다른 국립박물관이나 시립박물관에 비하면 보잘 것 없다고 말 할 수도 있다. 아무래도 전시되어 있는 유물의 급이나 시설 환경의 차이 때문인 것 같다.한밭 교육 박물관은 오래된 학교 건물에 약간의 리모델링을 통해서 만든 것임을 알 수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외부에서 보는 건물 자체는 보잘 것 없어 보인다. 하지만 내부는 옛 학교의 모습과 추억을 볼 수 있는, 오르간이나, 바닥, 교실, 교과서 등을 보면 이런 것 때문에 외부도 긴 세월을 간직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앞서 말했듯이 7개의 전시실이 있는 이곳은 옛날 학교의 풍경이 담아져 있다. 그리고 층계 사이에도 빨래방망이 같은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약간의 이벤트 공간도 볼 수 있었다. 2층 복도를 걷다보면 전쟁 중의 사진들이 걸려 있는데, 당시의 아픔을 볼 수 있게 잘 전시해 놓았다. 제 1전시실은 서당의 모습을 재현해놨는데, 그 때의 교육 풍경이나 아이들의 장난스러운 모습 등을 모형을 통해 볼 수 있었다. 제 2전시실은 일제 강점기 때의 여러 아픈 과거인 창씨 개면서장, 황국신민서사석 등 황국시신민화 교육의 모습이 전시되어 있다. 제 3전시실은 광복 이후의 교육이라고 볼 수 있는데, 노천 칸막이 교실 또는 판자촌 등을 재현하여 당시 어려운 여건 속에서 교육에 힘썼던 열의를 알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제 4전시실은 조선시대 교육기관 모형촌, 생활상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모형촌을 제작하여 전시하고 있다. 인간의 출생과 혼례, 논 갈기, 밭농사, 베 짜기 등의 세시풍속을 볼 수 있고, 서당, 서원, 향교, 사부학당, 성균관 등 조선시대의 주요 교육 기관이 모형으로 재현되어 있다. 제 5전시실은 사랑방을 재현한 곳으로 옛날 남자들이 생활하던 모습을 그대로 꾸며 놓았다. 사랑방에서 바둑을 두고 있는 두 남자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제 6전시실은 안방을 재현한 곳으로 옛날 여인들이 생활하던 모습을 그대로 꾸며 놓았다. 빨래를 방망이로 치는 모습 등을 볼 수 있었다. 제 7전시실은 어전회의와 시장풍속을 모형으로 만들어 놓았는데, 그때의 상황을 볼 수 있었다. 야외 전시장은 연자방아, 황국신민서사지주, 교문지주, 풍기대, 맷돌 등 실제 석조물과 우물, 측우기, 석교, 석제 평일구, 십이지신상, 수표, 자격루, 타루비 등의 모형을 전시 하고 있었다. 내부에서 모형의 설명 등, 복도에 붙여 있는 것들을 보면 괜찮은 배치라고 생각했었다.하지만 모든 것이 마음에 든 것은 아니었는데, 문제점 들을 찾아보면 전시실의 조명 같은 것은 그냥 형광등을 배치한 것도 있었고, 불빛이 약한 곳도 있었다. 조명은 유물 하나를 표현하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는데, 조잡한 조명이라든지 형광등 같은 걸 대체 해온 것을 봤을 때 관리 소홀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또 관리 부분에서 소홀한 증거를 찾았는데 중간 중간에 거미줄이 보였고, 이상한 냄새가 나기도 했다. 바닥에서는 삐그덕 소리가 나고, 부실하고, 천장에는 곰팡이가 피어 있는 곳도 있었다. 그리고 박물관 자체가 너무 협소하다고 생각했다. 박물관이 작아서 그런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된 부분이 또 있는데, 강연이나, 부가 설명을 해주는 곳이 하나도 없었는데, 이곳이 전문가들만 오는 곳이 아니라 모두가 볼 수 있는 박물관인 것을 감안하면 유치원이나 초중고 학생들, 그리고 우리처럼 대학생들도 이곳을 견학하게 된다. 기본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오는 것인데, 가이드 없이, 관람을 하면 이해도는 현저히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이해도를 높이면 이곳에 전시되어 있는 것들이 이러한 것이구나 라는 것을 알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이나 지인들에게도 추천할 수 있는 공간이 되는 것인데 그러한 작은 것에서 최선을 다하지 않는 것을 보고 아쉬움을 느꼈다. 이곳에서 처음 입장할 때 팜플렛을 나눠주는 거 이외에는 바쁜지 다시 자기 일에 몰두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그래서 더 많이 아쉬웠던 것 같다. 이런 부분에서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많은 사람들이 왔다가도 실망을 하게 될 것 같았다. 서비스가 없다면 대신 해 줄 수 있는 컴퓨터나, 영상 자료 등을 관람 할 수 있도록 설치 해 놓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된다면 최고의 홍보 효과를 느낄 수 있고, 협소하지만 박물관 관람을 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곳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박물관 측에서는 많은 홍보와 지원 등을 받아야 하는데 홍보 효과는 찾아볼 수 없었다. 그냥 자신들의 업무에만 충실한 건지, 출근 후 퇴근에만 신경 쓰는 건지, 관람하러 오는 이들에 대한 관심이 부족해 보였다. 중간 중간에 있어야 할 정수기나 자판기 같은 것은 1층에 정수기 하나뿐 이었고, 자판기는 아예 없었다. 그리고 조선에서 백제가 나올 때는 당황스러웠는데,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관람하게 만들어놓고 역사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돌려버렸다. 이렇게 세심한 부분에서도 신경을 써서 순서에 맞게, 재배치를 해야 될 것 같았다.이벤트 부분에서는 앞서 말한 빨래방망이를 직접 쳐보는 것과 밖에 조그마한 투호, 굴렁쇠, 제기차기 같은 옛 민속놀이 등이 있었는데, 내부에 있던 빨래방망이는 살살 쳐도 소리가 울려 귀를 아프게 해 미간을 찡그리게 했다. 말릴 수 없는 말괄량이 아이들이 온다면 아마 박물관에 있는 사람들은 소음으로 모두 나가리라. 협소한곳에 작은이벤트를 마련한 것은 좋은 부분이지만, 그 이벤트를 마련할 때에도 신경을 써서 준비를 해야 한 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야외에 있는 옛 민속놀이는 부서져 있는 것과, 관리 하는 사람이 없는 듯 여기저기 널려 있는 것들이 있었다.
    독후감/창작| 2012.12.15| 3페이지| 1,000원| 조회(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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