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댓글에 관한 고찰- 원인과 현황 및 대책방안 중심으로 -과목명:담당교수:제출자:제출일:목 차??Ⅹ?Ⅸ. 서론1Ⅰ. 악성 댓글의 원인 20. 개인적 원인 21. 사회적 원인 42. 인터넷 구조적 원인 4Ⅱ. 악성 댓글의 현황 50. 악성 댓글의 작성 현황 61. 악성 댓글의 피해 현황 8Ⅲ. 악성 댓글의 대책 방안 100. 학교 교육을 통한 예방101. 제안적 본인확인제 102. 법적 규제와 처벌 강화 11Ⅳ. 결론 11참고문헌 13Ⅰ. 서 론현대를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있어서 컴퓨터가 그들의 삶에 많은 부분으로 자리 매김을 하게 된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 되었다. 정보의바다라고 불리고 있는 인터넷이 우리나라 대중들에게 널리 보급된 지 겨우 10여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지만 우리나라의 인터넷 보급률은 해가 갈수록 늘고 있고 이제는 스마트 폰의 등장으로 길을 걸을 때나 지하철 혹은 버스 안에서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하는 것이 일상화 되어 무선인터넷 보급률이 3년 연속 OECD 1위에 달하고 있다.인터넷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고 또한 많은 정보를 타인에게 제공하는 일들이 많아지면서 그에 따른 신속한 정보의 획득은 사람들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고 있다. 그러나 인터넷이 매우 급속하게 보급된 반면 인터넷 가상공간에서 사람들의 도덕과 예의 수준은 아직 낮은 상태에서 행위를 규제하는 공통 가치나 도덕 기준이 제대로 마련되지 못한 관계로 부작용도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다. 예를 들어 악성댓글, 저작권 침해, 사이버 테러, 사이버 폭력, 해킹과 바이러스 유포, 유해정보 유통, 개인정보 침해 등의 문제들이 대표적인 부작용의 사례들로 대두 되고 있다. 이러한 인터넷 사용의 여러 문제점들 중에서 인터넷 악성 댓글은 한 개인의 정체성을 말살시키고 우울증, 대인 기피증, 자살 등의 원인이 되어 현대인의 삶에 큰 영향을 주고 있어 인터넷 악성 댓글은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의 하나로 볼 수 있다.악성 댓글 또는 악성 리플은 상대방이 올린 글에 대한 비방이나 험담을때문에 사소한 자극에도 흥분하지만 현실에서는 저항하지 못한다. 이들은 악성 댓글을 달면서 비로소 내면에 쌓인 자신과 세상에 대한 분노를 쏟아낸다.형한테 계속 얻어터지는 동생이 아무 상관없는 강아지를 걷어차고 괴롭히는 것처럼 이들은 다른 사람의 글에 엉뚱한 화풀이를 해대고 인신공격과 성적 언어폭력을 일삼는다. 상상 속에서나마 힘이 센 사람이 되어 복수를 즐기는 이들에게 있어 익명성이 보장되는 인터넷 게시판은 또 다른 상상의 터전이며 배설의 공간이다. 이들에게서 삶의 위안은 다른 사람의 불행이다. 악성 댓글을 통해 남을 파괴시켰다고 생각하고 상대방의 화난 모습을 연상하거나 확인하며 위안을 얻는다. 상대방이 자극을 받고 크게 흥분할수록 쾌감을 느낀다. 인기가 많고 영향력이 큰 사람을 공격할수록 자신의 위치 역시 높아지고 그와 동급이 된다고 착각한다. 이들을 실제로 본다면 그들이 내뱉은 악랄한 말들에 비하면 놀랄 만큼 온순해 보일지도 모른다.2) 자아혼란 유형자아 정체성과 외부와의 경계의식이 불확실한 자아혼란형 스타일이다. 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대상에 자신의 가치를 지나치게 결부시킨다. 자신이 하는 행동이나 말, 다른 면에서도 자신이 하는 것이 우선이고 옳다고 믿는 것이다. 한 예로 자신이 구입한 카메라 브랜드만이 제일 우수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만이 최고상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를 들 수 있다. 이들에게 그 제품이나 인기인은 단순한 기호의 대상이 아니라 과장을 섞어 이야기하자면 그 사람 자체일 수 있다. 자신이 구입한 제품이 우수하다고 믿을수록,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의 인기도가 올라갈수록 자신의 가치도 덩달아 올라간다고 느낀다. 그렇기 때문에 경쟁관계의 브랜드나 인기인은 자신의 가치감을 위협하는 적이라고 간주하고 경쟁 브랜드나 인기인을 비방하는 행동을 퍼붓는다.3) 독선가 유형자신의 생각과 가치만 옳다고 생각하는 배타적인 독선가 유형이다. 이들은 자신의 생각과 가치가 다른 사람들을 경멸하고 헐뜯는다. 대표적으로 지역주의자와 맹목적인 정당추종자들을 들 수 유형우리가 직면하는 여러 상황에 대해 적절한 대처를 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일 때, 신체적 혹은 심리적인 손상으로 위협당할 때 우리는 긴장과 쾌감을 느끼게 된다. 바로 이런 경우 우리는 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된다. 우리는 현대 생활에서 스트레스를 피하면서 살아갈 수는 없다. 이러한 스트레스 상황은 여러 가지 불안과 불쾌감, 압박감, 좌절감 등을 줌으로써 우리는 이러한 것들을 벗어나고자 어떤 것을 하려는 동기를 갖게 된다.스트레스에 대응하면서 전위라는 방어기제를 사는데 이것은 에너지를 만족되지 않은 욕구로부터 다른 대상으로 바꿈으로써 긴장을 완화시키려는 방어기제이다. 즉 억압된 감정은 전위를 통해서 새로운 배출구를 찾을 수 있다. 즉 평소 생활의 스트레스 받은 사람이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 정치인 등의 유명인에 관한 뉴스와 군대 문제 등에 악성댓글을 달며 만족되지 않는 욕구를 분출하는 것이다. 우리 속담에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 한다.’는 것이 이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악의적인 비방이라는 점에서 스토커형과 비슷하지만, 대상을 가리지 않고 누구에게나 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이런 악플러들은 시간을 가리지 않고 주관심사가 생기면 폭발적인 댓글을 남긴다. 댓글 자체를 즐긴다고도 볼 수 있다.2. 사회적 원인1) 윤리 의식 부족악성 댓글은 단지 인터넷 윤리의식의 부족에서 비롯된 문제는 아니다. 이것을 인터넷 윤리라는 틀 안에서만 재단하는 것은, 마치 인터넷 바깥 오프라인 세상에서 혼탁한 인터넷 세상을 향해 손가락질 하는 것 같은 왜곡된 인식을 형성시킨다. 우리 사회의 윤리 의식이란 것이 인터넷 윤리를 향해 자신 있게 손가락질 할 만큼 제대로 되어 있는지 의문이다.인터넷은 어디까지나 현실 세계의 반영일 뿐이다. 현실세계에서 윤리 의식이 바로 서지 못한 상태에서 인터넷 윤리가 바로 서기를 기대할 수는 없는 일이다. 인터넷 공간에서의 악성 댓글 역시 다른 사람들을 배려할 줄 모르고 무절제한 공격 성향만 높아지고 있는 현실 세계의 혼탁한 풍조가 만들어낸 배설 반대의 경우도 있다. 자신이 이슈가 된 주제에 대하여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다며, 글을 작성한 게시자와 댓글을 단 다른 네티즌들을 무시하는 악성 댓글을 다는 경우이다.인터넷에 게시되는 글에는 네티즌들이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피력할 수 있다. 그래서 자신의 생각을 주장하는 댓글들이 많이 달리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논리적인 것이 정상이지만, 상호간의 차이가 극명할 경우는 오히려 감정적 대립으로 치달을 수 있고 이로 인하여 악성 댓글이 생성되기도 한다.더구나 인터넷을 이용하며 댓글을 달았을 시, 인터넷이란 공간 속에서는 사회적인 권위가 모두 무시되기 때문에 비방성 악성 댓글이 특히 많이 나타나곤 한다.3) 법적인 처벌체제와 규제의 미비주로 악성 댓글이 달리게 되는 거대 포털 사이트는 자체적인 신고기준을 마련하곤 있지만, 워낙 악성 댓글의 수가 많기 때문에,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고 악플러에게는 경고를 주거나 아이디를 정지시키는 정도의 제제를 가할 뿐이고, 그러한 제재 후에도 악성 댓글은 사라지지 않는다. 따라서 실질적인 처벌이 없기 때문에 악성 댓글은 끊임없이 나타나고 있다고 볼 수 있다.Ⅲ. 악성 댓글의 현황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발표한 2011년 인터넷윤리문화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른 조사 자료를 참고하여 조사대상은 국내 초등학생 인터넷이용자 500명, 국내 만12~59세 인터넷이용자 3000명이고 이를 국내 인터넷이용자(초등학생), 국내 인터넷이용자로 구분해 면접과 인터넷으로 조사를 한 자료이다.1. 악성 댓글의 작성 현황1) 악성 댓글 작성 경험출처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윤리문화실태조사』, 2011, p. 2 악성 댓글 작성 경험(%)국내 초등학생 인터넷이용자는 20.2%, 국내 인터넷이용자는 23.9%가 악성 댓글을 작성한 경험이 있으며, 게시물 작성 경험이 있는 사람 기준으로는 각각 32.7%, 27.0%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악성 댓글 작성 경험률은 국내 인터넷이용자가 국내 초등학생 인터넷이용자와 비교하여 다소 높게 나타난 반면, 게시물 작성 경험자 댓글 작성 경험자들은 주로 ‘다른 사람의 게시물, 댓글에 기분이 나빠져서’, ‘다른 사람의 의견에 대해 반박하고 싶어서’ 악성 댓글을 작성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국내 초등학생 인터넷이용자의 경우 ‘재미나 호기심 때문에’(47.5%), ‘다른 사람들도 많이 하기 때문에’(45.5%), ‘상대방에게 똑같이 되갚아 주기 위해서’(44.6%) 악성 댓글을 작성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4) 악성 댓글 작성 후 심리상태(기분)출처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윤리문화실태조사』, 2011, p. 5 악성 댓글 작성 후 심리(%)국내 초등학생 인터넷이용자와 국내 인터넷이용자 중 악성 댓글 작성 경험자는 악성 댓글 작성 후 ‘속이 후련하다’(각각 43.6%, 40.1%), ‘괜히 한 것 같아 후회 된다’(각각 43.6%, 39.8%)는 감정을 느끼거나 생각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국내 초등학생 인터넷이용자의 경우 ‘재미를 느낀다’(42.6%)는 응답이, 국내 인터넷이용자는 ‘문제가 생길까봐 걱정 된다’(38.0%)는 응답이 주요 심리상태 다음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2. 악성 댓글 피해 현황1) 악성 댓글 피해 경험출처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윤리문화실태조사』, 2011, p. 6 악성 댓글 피해 경험(%)국내 초등학생 인터넷이용자의 38.6%(게시물 확인 경험자의 경우 46.2%)가 악성 댓글 피해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국내 인터넷이용자는 54.4%(게시물 확인 경험자의 경우 54.7%)가 악성 댓글에 대한 피해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인터넷이용자의 절반 이상이 악성 댓글로 인한 피해를 경험 했다고 볼 수 있다.출처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윤리문화실태조사』, 2011, p. 6 국내 인터넷이용자의 성·연령별 악성 댓글 피해경험(%)국내 인터넷이용자의 성·연령별 악성 댓글 피해경험으로는 ‘10대(64.8%)’, ‘20대(57.9%)’, ‘30대(52.1%)’, ‘40대(49.7%)’, ‘50대(47.2%)’로 연령이 낮을수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