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와 사고- 논평 REPORT20122818 황인규(1) 핵심어나 핵심문장은 의미가 분명한가? (핵심어들이 혼란을 초래하는 점은 없는가?)소크라테스가 말한 많은 사람(다중)의 의미가 분명하지는 않다. 다중이 국가전체적인 의미가 아니더라도 쓸 수 있는 말이기 때문이다. 소크라테스가 비판하고 싶었던 다중은 그를 비난하던 무리들을 나타낼 수도 있다.소크라테스가 말한 훌륭하게 사는 것, 즉 아름답게 및 올바르게 사는 것을 말한다. 이에 대한 정의는 사람마다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이는 부도덕한 사람이 자신이 올바르게 살았다고 주장하는 것도 옳을 수 있다는 말이 아니다. 레이디 가가의 경우 그녀의 음악적 가치를 아는 사람들은 그녀를 인정하지만 반대로 그녀의 퍼포먼스를 선정적이고 악마를 숭배한다고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는 사람마다 제 각각의 가치관이 있기 때문이고 그것을 판가름할 수 있는 절대적인 가치는 존재하지 않는다.(2) 논점 일탈 부분은 없는가? (현안 문제와 무관하며 불필요한 이야기는 없는가?)소크라테스의 말하기 방식은 산파술로 상대방에게 계속 물음을 반복함으로써 상대방이 틀렸음을 스스로 인정하게 한다. 소크라테스가 하는 질문들을 하나하나 인정하다 보면 결국 상대방은 그에게 수긍하게 되는데, 이 질문들 하나하나마다 치밀하고 정교하게 조직되어 있다. 소크라테스는 짜임세 있는 산파술로 결국 크리톤이 아무 말도 할 수 없게 만든다.(3) 논증은 타당하거나 올바른가?소크라테스는 탈옥을 반대하는 이유로 ‘최선의 것으로 판단되는 원칙(logos: 로고스)을 준수해야 한다.’고 하였다. 이는 ‘훌륭하게 사는 것’이 중요하며 다른 사람의 의견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했다. 그리고 그렇게 판단할 두 가지 준칙을 말했는데, 하나는 ‘어떤 식으로든 고의로 올바르지 못한 짓을 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또 하나는 ‘합의한 것이 올바른 것인 한 이는 이행해야만 한다’이다. 결국 소크라테스는 자신이 최선으로 판단하는 원칙을 상황에 따라 바꿀 수 없음을 논리적으로 올바르게 말하며 사형으로 인해 자신의 원칙을 바꿀 수는 없음을 설득시킨다.(4) 근거들은 옳다고 인정할만한가?소크라테스는 가장 중히 여겨야 할 것은 훌륭하게 사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그리고 그 척도를 전문가의 의견과 일반 대중의 의견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이는 문제될 여지가 있다. 전문가의 말이 항상 옳다고는 할 수 없으며, 일반 대중의 의견이 큰 위험이 따를 수도 있으나 반대로 큰 발전을 일으킬 수도 있다. 그 예로 브라질 축구 황제라고 불리는 펠레는 우승유력후보를 지목하면 항상 그 후보가 지는 징크스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시민혁명의 경우에 대중의 힘이 소수의 지식인이 절대 할 수 없던 일을 해낸 사례라고 할 수 있다.소크라테스는 그 합의한 것이 올바르지 않다면, 다시 말해 국가가 자신에게 사형을 내린 것이 올바른 것이 아니라고 판단된다면 탈옥이 정당하지 않냐는 말에 이렇게 답한다. 조국은 우리를 양육하고 길러준 부모와 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절대 복종을 해야 한다. 만일 국가가 올바르지 않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국가를 설득하거나 떠나야 한다. 그런데 국가를 설득하는 데 실패하거나 국가를 떠나지 않은 체 침묵하고 있다면 국가에게 복종해야 한다는 것이다. 국가를 설득하는데 실패했다면 그것이 올바르지 않다고 해도 복종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 의문이 든다. 민주주의에는 저항권이라는 것이 있다.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국가권력의 불법적 행사에 대하여 그 복종을 거부하거나 실력행사를 통하여 저항할 수 있는 국민의 권리를 말한다. 국가의 불합리성을 설득하지 못한다고 해서 그래도 복종하는 것은 올바른 민주주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5) 논의의 폭과 깊이는 적절한가?소크라테스가 의인화된 법률 및 시민 공동체 사이의 대화하는 내용이 있다. 이는 마치 자기 자신이 ‘탈옥을 하는 자신’을 꾸짖는 내용처럼 보이는데 이런 식의 논의는 스스로에게 새로운 비판을 할 수 없다는 한계가 있다.(6) 소크라테스가 탈옥을 거부한 것이 옳은 선택인지에 대해 평가하거나, 아니면 소크라테스가 악법도 법이라는 입장을 갖고 있다고 보는 게 옳은지에 대해 서술 한다.소크라테스는 굳이 사형을 당할 필요가 없었다. 재판에서 자신의 주장을 좀더 굽히거나 선처를 빌었다면 벌금형으로 끝났을 것이다. 그러나 소크라테스는 오히려 재판에서 아테네의 사람들을 꾸짖으며 자신을 굽히지 않는 태도를 보였다. 이는 소크라테스가 스스로 생각하는 최선의 것으로 판단되는 원칙(logos)를 지켜왔기 때문이다. 자신을 굽히는 것보다 ‘아테네의 등에’가 되는 편이 더 올바르다고 판단한 것이다.소크라테스가 탈옥을 했다면 어땠을까? 다른 나라로 피난을 해서 계속해서 아테네의 사람들의 무지를 깨우쳐주는 것이 옳은 것이었을까? 소크라테스의 근거가 옳든 올바르지 않든 사형을 받음으로써 스스로가 중요하다고 여기는 가치를 지켰다. 그것은 그가 평생 지켜온 가치이다. 비록 국가가 옳지 않더라도 설득하지 못했다면 그것에 복종하는 것. 그것을 최후의 순간까지 지킴으로써 그가 지녔던 철학이 더욱 빛나는 것은 아닐까?
21c 기업경영 REPORT20122818 황인규왜 iPhone의 액세서리가 갤럭시폰의 액세서리보다 종류가 다양한가?구매자의 수우리나라에서는 2009년 11월부터 iPhone이 판매되었다. 출시 전의 예약자만 4~6만 명에 달했고, 출시 10일만에 판매량이 10만 대에 이르렀다. 이는 한달 만에 누적 판매량이 7만 대를 돌파한 옴니아2의 판매량을 훨씬 뛰어넘는 것이었다. 이후 2010년 11월에는 iPhone의 총 가입자 수는 162만 명이 되었다. 이후 아이폰4가 발매되어 아이폰의 판매량은 지속적으로 늘었고, 2011년 1월 23일 누적 판매량 200만 대를 돌파했다. 그리고 2011년 4월을 기점으로 애플은 iPhone 시리즈의 전세계 누적판매량이 1억 대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삼성전자는 2011년 10월 갤럭시S과 갤럭시S2의 누적판매량이 3000만 대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갤럭시S3는 선주물량이 세계적으로 1000만대에 육박하고 앞으로 4000만대가 팔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분명 갤럭시 시리즈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선전을 하고 있고, 분기별 판매량에서 애플을 넘은 적도 있는 등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iPhone의 판매량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또한 현재 애플사는 삼성전자의 갤럭시에 대해 표절이라며 각국에서 특허권 소송을 걸고 있다. 그 결과로 네덜란드의 경우에는 갤럭시s, 갤럭시s2 갤럭시ace를 판매할 수 없다. 또한 독일에서는 갤럭시탭이 판매가 금지되었다. 삼성전자가 다른 나라에서 또 패소하여 갤럭시폰을 판매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 그렇게 되면 어느 나라의 시장에서는 아예 갤럭시를 구매할 수 조차 없다.핸드폰 악세서리 판매기업들은 규모가 더 큰 아이폰 악세서리 시장에 투자하는 것이 수익창출에 유리하다. 고객들의 수도 많고 우리나라의 경우 갤럭시 악세서리에 대한 수요가 충분할지 몰라도 외국에 경우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특히 외국기업의 경우에는 아이폰 관련 악세서리는 매우 다양한 반면 갤럭시관련 악세서리 상품을 찾기란 쉽지 않다.호환성iPhone시리즈는iPhone2G → iPhone3G → iPhone3Gs → iPhone4 →iPhone4s라는 역사를 밟아왔다. iPhone2G는 애플의 초기작에 2G폰 이었지만 iPhone3G부터 3G를 쓸 수 있게 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iPhone3G와 iPhone3Gs는 성능만 다를 뿐 디자인은 같다. 3세대에서 4세대로 넘어가면서 핸드폰 옆면의 변화와 카메라가 하나 더 생기는 등의 디자인에 변화가 있었지만 iPhone4와 iPhone4s는 크기가 똑같으며 겉모습에서도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출처 Hyperlink "http://www.apple.com/kr/iphone/compare-iphones/" http://www.apple.com/kr/iphone/compare-iphones/)악세서리 중 보호필름, 케이스 같은 경우에는 핸드폰의 버튼의 종류와 위치, 카메라의 모양, 핸드폰의 두께 등을 고려하여 핸드폰 자체의 디자인에 꼭 맞게 만들어야 한다. iPhone 시리즈의 경우에는 3세대끼리나 4세대끼리는 디자인이 같거나 비슷하기 때문에 액세서리를 디자인할 때 서로 호환되도록 할 수 있다. 즉, iPhone3G에서 쓰던 액세서리를 iPhone3Gs에서도 쓸 수 있고 iPhone4에서 쓰던 액세서리를 iPhone4s에서도 쓸 수 있게 할 수 있다. 즉 하나의 상품으로도 두 가지 핸드폰의 사용자에게 판매를 할 수 있는 것이다. iPhone4와 iPhone4s의 경우 크기는 완전히 똑같고 디자인에서 다른 점은 옆에 있는 버튼의 위치가 미세하게 다르다는 것이다. 그래서 iPhone4s가 나오자 악세서리 전문 제작업체들은 버튼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케이스에 뚫린 부분을 약간 넓였다.(출처 Hyperlink "http://iphoneblog.co.kr/entry/iPhone-4-and-iPhone-4S-Accessories-Compatibility-Check-Up-Lists" http://iphoneblog.co.kr/entry/iPhone-4-and-iPhone-4S-Accessories-Compatibility-Check-Up-Lists)반면 갤럭시는 참 파란만장한 길을 걸어왔다.갤럭시a → 갤럭시s → 갤럭시u → 갤럭시k → 갤럭시s호핀 → 갤럭시ace→ 갤럭시NEO → 갤럭시GIO → 갤럭시S2 → 갤럭시S2 LTE → 갤럭시S2 HD LTE→ 갤럭시NEXUS → 갤럭시NOTE → 갤럭시S3이렇게 삼성전자는 점차 성능을 높여가면서 계속해서 갤럭시 시리즈를 판매해왔다. 각각의 시리즈들은 사양뿐만 아니라 디자인도 모두 다르다. 초기의 갤럭시 시리즈에 비하면 현재의 갤럭시 시리즈는 같은 시리즈인가 의심스럽기도 하다. 화면은 점점 커지는 추세이고 두께 또한 얇아지고 있다.(출처 cetizen.com)또한 통신사마다 디자인이 다른 경우가 있는데 갤럭시 시리즈 중 많은 인기를 누렸던 갤럭시sⅡ의 경우에는 KT와 SKT는 같지만 LG U+의 경우에는 디자인이 다르다.(출처 삼성전자)갤럭시 시리즈 중 서로 악세서리가 호환이 되는 것은 충전기나 케이블 정도이다. 보호필름, 케이스 등은 전혀 호환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인기를 끌지 못한 갤럭시시리즈를 샀거나 통신사로 인해 핸드폰의 디자인이 다른 통신사와 다르다면 악세서리를 구하기 힘들 것이다. 특히 갤럭시s2 사용자중 시장점유율이 낮은 LGU+(SKY: 50.8%, KT: 31.4%, LGU+: 17.8% .2011. 방송통신위원회)의 고객이라면 시장이 작기 때문에 악세서리의 종류도 적고 공급도 많지 않다. 그래서 LGU+고객들은 오프라인에서 악세서리를 찾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고 온라인에서 구입을 해야 한다.이런 호환성 문제 때문에 불특정 다수에게 파는 특별주문의 경우에는 아이폰 악세서리를 주문하는 것이 보통이다. 왜냐하면 갤럭시시리즈는 너무나 기기도 다양하거나와 기가마다 악세서리의 호환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반면 아이폰은 시리즈의 종류도 적고 기기마다 디자인도 비슷해서 호환성이 크다. 즉 잠재적 구매자의 폭이 훨씬 더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