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14209 마혜린국어교육학과아기들은 태어나자마자 어머니와의 탯줄을 끊고 낯선 세상을 마주하게 된다. 놀랍게도 아기들은 이 낯선 세상을 살아나갈 적응능력을 가지고 태어난다. 오랜 기간 동안 신생아들은 감각을 거의 느끼지 못한다고 알려져 왔으나 청각 같은 경우에는 성인 못지않은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아기들은 많은 소리들 중에서 엄마 목소리에 가장 민감한데 자신을 보호해 줄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도록 발달 된 것이다. 아기들이 세상에 살아가기 위해 필수적 요건 중에 하나가 바로 자극에 반응하는 것인데 임신 7-8개월이면 아기들은 고통이나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아기들은 청각뿐만 아니라 후각에서도 예민한 감각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엄마의 젖 냄새와 다른 여성의 젖 냄새를 구별할 정도로 발달되어 있다. 이러한 아기들의 후각 능력은 자신을 굶주림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생존본능을 얼마나 잘 타고 났는지를 보여준다. 아기들은 생존과 관련된 다양한 본능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젖 찾기 반사, 모로 반사, 잡기 반사 등이 있다. 이러한 반사 능력은 아기의 생존을 도와주는데 아기들은 20-30여개의 반사행동을 가지고 태어난다. 반사 능력은 점차 사라지거나 의식적 행동으로 대체되며, 생후 3개월이면 아기들은 손과 발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된다. 신생아시기에 가지고 있었던 행동양식이 보다 적응적인 형태로 대체되는 것이다. 신생아들의 평균 수면시간은 15-20시간 정도 인데 그중 50% 이상은 렘수면 상태로 채워진다. 렘수면 상태는 아기들의 대뇌발달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 엄마와의 접촉은 아기들에게 꼭 필요한 자극이다. 엄마와의 충분한 접촉이야 말로 아기들에게 평안함을 주고 아기의 두뇌와 정서발달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다. 따라서 아기들이 출생 후에 부모로부터 적절한 감정적 교류를 받지 못할 경우 뇌 발달에 이상을 초래할 수 있다. 부모와의 교류는 뇌 발달뿐만 아니라 신체적 성장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특성들을 아기들을 치료하는 곳에 이용하는데 대표적으로 캥거루케어와 마사지치료법이 있다. 캥거루케어와 마사지치료를 받는 아기들은 그렇지 못한 아기들보다 정서적 안정감을 가지는 동시에 성장발달에도 좋은 결과를 보인다. 아기들은 두 손을 사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물체를 입으로 가져가 빠는 모습을 보이는데 가장 촉감이 발달한 곳이 혀와 입술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기들에게도 세상을 인식하는 가장 중요하고 일차적인 수단은 시각이다. 아기들은 기어 다니기 시작하면서부터 세상을 바라보는 아기의 시선에도 변화가 오게 된다. 공간을 스스로 옮길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 움직이는 것에 따라 주위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깨닫게 된다. 아기들은 기기 시작하면 깊이에 대한 지각 역시 갖게 된다. 아기들이 깊이에 대한 공포심이 생기는 것은 운동과 경험을 통해 습득 되는 것이다. 운동능력의 발달은 주변 환경에 대한 인식능력을 길러준다. 아기들은 기는 것에 성공한 후에는 가구를 잡고 일어서고 결국 걷는 것에 성공하게 된다. 아기들이 걷기 반사를 나타내는 것을 보면 아기의 몸속에 이미 걷기 위한 회로가 짜여 있음을 알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기들의 걷기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아기들의 발차기도 걷기위한 준비 과정중 하나이다. 아기들은 자신의 몸을 조정하는 능력과, 몸을 지탱할 수 있는 다리 힘이 생기면 걸을 수 있게 된다. 처음 걸음마를 시작한 아이들은 양팔을 들어 걷는 모습을 보이는데 그 이유는 아기의 뇌로서는 팔과 다리의 근육을 연속적으로 움직이는 일은 무척이나 생소하고 어려운 일이다. 따라서 이를 단순화시키기 위해 팔과 다리를 함께 움직이도록 아기의 뇌가 명령을 내리는 것이다. 이런 현상은 걷기뿐만 아니라 잡기 현상에서도 나타나는데 처음에는 손바닥 전체로 물체를 잡다가 10-11개월이 되면 아기들은 엄지와 집게손가락만으로 물체를 집을 수 있게 된다. 이렇듯 아기들은 감각을 이용하여 주변을 인식하고 세상을 이해하며 자아를 형성하게 된다.EBS에서 제작한 이 프로그램은 아기에 대해서 아직 모르는 부분이 더 많은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평소 갓난아기들을 보면 그냥 귀엽다고만 생각했지 아기들이 이렇게 세상에 적응하기 위한 갖은 능력들을 갖추고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었다. 특히 아이들이 청각이나, 후각에 성인 못지않은 능력을 갖추고 있음은 정말 놀라웠다. 아기들이 엄마의 목소리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엄마의 젖 냄새를 다른 여성의 젖 냄새와 구별할 수 있는 것은 아기들의 대단한 생존본능인 것 같다. 아기들은 생존본능을 위해 젖 찾기 반사나 모로 반사와 같은 반사 능력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한 인간이 생존을 위해서 이렇듯 많은 부분이 뱃속에서부터 발달되어 세상에 나온다는 것이 대단하다.이 프로그램에서는 아기와 부모와의 접촉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언급되었는데 아기들에게 엄마와의 교류가 두뇌 발달과 신체건강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니 예비 부모가 될 사람으로서 다음에 아이가 생겼을 때 아이가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건강하게 클 수 있도록 아기였을 때 특히 사랑을 듬뿍 주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캥거루 요법과 마사지 요법의 효과만 보더라도 엄마와의 접촉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지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이 부분에서 부산에 있는 남동생이 떠올랐는데 동생을 낳고 직장생활로 돌아가게 된 엄마는 어쩔 수 없이 동생이 아기일 때 떨어져 있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누나인 나 보다 많았다고 한다. 이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동생은 어렸을 때 말도 굉장히 늦게 시작하였고 걷는 것도 또래아이들 보다 느려서 엄마가 걱정이 많았다고 하였는데 정말 부모와 아기의 교류는 어떠한 것과도 대체할 수 없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라고 생각이 든다. 그러나 요즘 우리나라 사회에서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고 나 역시 직업을 가진 상태로 아이를 기를 것이다. 따라서 이에 따라 아기들의 부모와의 교류와 접촉이 줄어드는 것을 보완하기 위해서 부모와 교사는 더욱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여기서는 아기들이 물체를 입으로 가져가는 현상을 설명하였는데 사촌동생들이 아무거나 입으로 가져가서 빨면 말리기에 급급했었다. 그런데 아기들의 이러한 행동이 신체기관 중에서 촉감이 가장 발달한 입과 혀를 이용해서 세상을 이해하기 위한 행동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 아기들이 기기 시작하면서 부터 자신이 움직이는 것에 따라 주위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깨닫게 되고 깊이에 대한 자각을 얻게 된다고 하니, 아기들의 기어 다니는 행동을 단순히 새로운 한가지의 운동능력의 습득으로만 보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기들이 양손을 불끈 쥐고 손과 발을 함께 움직이는 모습은 정말 귀엽다. 그런데 이러한 걸음걸이가 팔과 다리의 근육을 연속적으로 움직이는 일이 아기의 뇌로서는 생소한 일이기 때문에 그 이전 단계로서 뇌가 단순화 시켜 팔과 다리를 함께 움직이도록 한다고 한다. 정말 아기의 사소한 행동이나 모습 하나 하나가 알고 보면 다 그 나름이 이유가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
조선의 천재화가, 김홍도12114209국어교육학과 마혜린1. 주제 선정이유교수님께서 한국의 미술작가 중 한명을 선정하여 인물탐구 하라는 과제를 내주셨을 때, 맨 처음 내 머릿속을 지나간 작가는 바로 단원 김홍도, 혜원 신윤복 이었다. 그 이유는 고등학교 1학년 시절 ‘바람의 화원’이라는 드라마의 매력에 빠져 원작소설도 여러 차례 읽었을 뿐 만 아니라 드라마 파일까지 소장하였다. 그 당시에는 정말 김홍도, 신윤복이라는 인물에 빠져 소설 속에 등장하는 그림을 아주 열심히 찾아보고, 인물의 실제 삶에도 궁금해 했었던 것 같다. 일각에서는 화가 김홍도를 다룬 드라마, 영화, 소설 등이 역사를 왜곡하고 잘못된 역사의식을 부추긴다고 지적하지만, 나의 경험을 비춰 봤을 때 개인의 인식영역이 더 중요한 것 같다. 나 역시 드라마 속에 나오는 상상으로 구성된 김홍도의 캐릭터의 매력에 빠졌었지만, 드라마가 허구인 지를 인식을 하면서 드라마를 봤었고, 저런 드라마 덕분에 전혀 관심 없던 조선시대 풍속화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니 말이다. 아무튼 이번 기회를 통해 소설 속 에 등장했던 단원 김홍도가 아닌, 실제 조선시대 김홍도의 인물 탐구를 통해 그의 매력에 빠지고 싶다.2. 간송 미술관작가 김홍도를 탐구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그의 그림을 실제로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미술관을 검색하던 중 김홍도 작품과 신윤복 작품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간송 미술관에 가기로 결정하였다. 간송 미술관은 한해에 두 번 밖에 개관을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다행히 개관 날짜가 맞아서 미술관에 다녀왔다. 사실 미술관에 가기 전날 밤에 책에서 보았던 작가들의 그림을 실제로 볼 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 설레었다. 어떤 작가의 그림을 보고 싶어서 미술관에 혼자 가보기는 처음이었기 때문이다. 신나는 마음으로 성북초등학교에 도착했을 때에는 사람들의 긴 줄에 깜짝 놀랐다. 사람들이 많을 거라고 예상하고, 미술관 개관 시간 20분전에 도착하였지만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진경시대 작품들을 보고자 하담고 싶어서 많은 사람들 때문에 그림 앞을 떠나야만 하는 아쉬움은 너무 컸다. 꽃잎 하나하나의 정성이 느껴졌고 몇 백 년이 지난 그림이 이렇게 고운 색을 유지 하고 있는 것이 신기 하였다. 아름답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그림이었다. 또 그림 왼쪽 귀퉁이에 있는 잠자리의 날개도 진짜 너무 사실적이고 진짜 같아서 실제 잠자리가 날아다니고 있는 것 같았다. 연꽃의 아름다움을 이렇게 잘 표현 할 수 있다는 게 놀라울 뿐이었고 실제로 본 하화청정의 그림은 너무나 맑고 깨끗한 느낌의 그림이었다.< 홍련의 한 송이가 활짝 피어났는데, 그 위에서 붉고 푸른 한 쌍의 고추잠자리가 짝짓기를 시도하며 공중제비 하는 장면을 묘사한 그림이다. 연밥 한 대, 연꽃 봉오리가 하나, 연잎 네 대 그리고 수초가 이루어 놓은 연못 풍경에서 교미하는 잠자리 한 쌍이 빠졌다면 얼마나 무미건조 하겠는가.연 꽃잎에서는 붉은 세선으로 직선과 물결선을 교대로 반복 시문함으로써 사실성과 입체성을 강조하였고, 연잎에서는 시들어 말라가는 패하의 모습을 갈색으로 몰골 처리 하였다. 이는 서양화의 음영 기법을 도입해 들인 것이라고 보아야 한다. 단원이 이런 서양화 기법을 후불탱화와 같은 불화 이외에 적용한 예는 극히 드문데 이 그림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간송 미술관 도록 설명↑김홍도 / 하화청정(연꽃과 고추잠자리), 자본채색, 47.0×32.4cm두 번째로 기억에 남는 김홍도의 작품은 황묘농접인데, 그림 속 고양이의 한 올 한 올 털들이 고양이가 마치 살아있는 듯 한 느낌을 주었다. 고양이가 앉아있는 잔디밭의 풀들은 너무나도 세밀하여서 그 잔디를 보고, 또 보고 했던 것 같다. 또 그림이 따뜻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실제로 봤던 황묘농접 그림의 색감은 정말 맑고 경쾌하였고 고양이와 나비가 실제로 교감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고양이와 나비뿐만 아니라 그림 뒤 쪽에 있는 꽃 또한 무척 아름다웠다. 꽃잎의 세세함과 아름다운 꽃잎의 색깔은 그림을 본 며칠이 지난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잔신 경험이 있으셨다고 하셨다. 만약 내가 이 황묘농접을 먼저 책으로 보고, 미술관에서 이 그림을 봤다면 너무나도 다른 그림의 느낌에 놀랐을 것 같다. 그 만큼 실제 그림이 주는 감동은 인쇄본에서 느낄 수 없는 커다란 것이라는 것을 이번 간송미술관에서 깨닫게 되었다. 이러한 사실을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서 다행이고 앞으로는 미술서적을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짜’ 그림이 있는 미술관을 많이 다녀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간송미술관에서 하화청정, 황묘농접 이외에도 우리나라 3대 폭포로 불리는 구룡폭포 그림, 옥순봉, 편주도해 등 단원의 산수화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김홍도를 떠 올렸을 때 풍속화만을 떠올렸었는데 김홍도의 풍경화를 보니 신선한 느낌이었다. 풍경화를 보고, 김홍도가 아 역시 천재화가 구나 생각을 하였는데, 김홍도는 옛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풍속화 뿐만 아니라 풍경화, 자연물 등 어떠한 것도 정말 사실적으로 표현을 잘하는 화가인 것 같다. 간송 미술관에는 정선의 산수화가 정말 많았는데, 내가 보기에는 정선의 산수화가 단원의 산수화 보다 더 웅장한 느낌을 주는것 같았고, 단원의 산수화는 깔끔하고 색깔이 차분함 느낌을 주는 듯하였다. 또한 평소에 보고 싶었던 신윤복의 그림을 실제로 볼 수 있어서 너무 짜릿했었다. 신윤복의 그림에 등장하는 여인의 모습은 정말이지 한국의 미를 고스란히 전해 주는 것 같다. 실제 김홍도 그림이 주는 감동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고 싶어서 나는 요며칠 동안 간송 미술관 홍보대사가 되어있었다. 미술관에 가서 직접 김홍도 그림을 보고 나니 그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이 갖고 그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었다. 그래서 이번 과제를< 패랭이꽃이 피어날 것을 보면 초여름이 분명한데 검푸른 긴 꼬리 제비나비 한 마리가 꽃을 찾아 날아들자 이를 발견한 노란 고양이가 신기한 듯 쳐다보고 있다. 호기심이 발동하여 놀리고 싶은 심정인 듯 눈동자가 온통 나비에게 쏠려간다. 여차하면 웅크려보려는 자세이나 나르는 나비가 먼저 이를 감지한 듯 적당한 거리를 두고비를 놀리다) 자본채색, 46.1×30.1cm3. 김홍도가 살았던 세상김홍도는 영조 21년, 즉 1745년에 나서 정조 재위 24년간을 거쳐 순조 6년 1806년경까지 약 62년간 이 땅에 살았다. 그가 살았던 세상은 대체로 태평했고 나라 살림도 넉넉했으며 아무런 병란이 없었던 평화로운 시기였으니, 흔히 조선 후기의 문예부흥기라고도 일컬어진다. 그것은 영조와 정조가 각각 52년과 24년간씩 오래 임금 자리에 있으면서 백성을 위한 정치에 온 힘을 쏟았던 결과이다. 그가 살았던 세월이 좋았음으로 그의 그림에도 낙천적인 분위기가 떠돌고 무엇보다도 조선 문화에 대한 자긍심이 엿보인다. 김홍도를 총애했다는 정조는 조선 역사상 세종에 비길 만큼 훌륭한 군주였다. 백성들이 실제로 잘살 수 있는 정치를 하고자 늘 힘을 써서 좋은 성과를 냈던 것은 물론이고, 그 자신의 학문이 오히려 신하들을 가르칠 만큼 깊었으며, 글씨도 잘 쓰고 그림도 잘 그렸다. 여기서 김홍도 예술의 위대함은 다만 그 개인의 천재성만으로 달성된 것이 아니라 바로 그 시대의 산물이었으며, 특히 군주 정조의 후광이 지대했음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단원이 뛰어난 풍속화가로 자리매김하게 된 이유로 시대적 상황을 꼽는 이들이 많다. 김홍도가 태어난 해는 1745년으로, 풍속화가 새로운 문화의 상징처럼 떠오르기 시작했던 시기였기 때문이다. 조선에서는 상공업이 발달함에 따라 경제적인 여유를 갖춘 중인과 서민 계층이 등장하게 되었고 이들은 자신들의 일상을 담은 예술작품을 선호했다. 이러한 수요는 조선 화단에 영향을 주었다. 김홍도가 풍속화에 빠져 그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루어 낼 수 있었던 결정적인 계기는 정조와의 만남이었다. 정조는 즉위하자마자 문화 정치를 표방하였고, 그 기치는 당시 신분사회의 변동과 맞물려 조선 최고의 문예 부흥기를 낳았다. 양반이나 중인, 서민계층 모두가 문화에 대한 관심이 대단한 소위 문화 전성기가 시작된 것이다. 특히 그동안 귀족 중심의 문화가 아닌 역사 수면 아래 숨죽였던 서민들과 하류을 이해하는 중요한 창구였기 때문이다.김홍도의 작품 전반에는 그가 살았던 세상의 태평한 기상이 스며있으며, 자기 문화를 존중 하던 시대의 자긍심이 깃들어 있다. 또한 그의 작품에는 시대에 대한 그의 사랑이 들어 있으며, 또한 평화로웠던 우리 조상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또 거기에는 그 자신과 스승 강세황의 여유롭고 해학적인 기질이 배어 있으며, 그의 절대적 후원자였던 뛰어난 철인군주 정조의 훌륭한 예술적 안목과 위민정치 양상이 드러나 있다. 이 모든 것은 김홍도의 예술 적 삶인 동시에 그 시대를 살았던 우리 조상들의 삶 그것이다.4. 김홍도라는 사람모든 예술이 그러하지만 회화의 경우는 특히 작품에 그 인물의 됨됨이가 바로 드러나기 때문에, 한 개인의 삶을 살펴보는 것은 그 작품 이해의 지름길이 된다고 한다. 김홍도의 스승으로서 김홍도를 어린 시절부터 잘 알았던 강세황은 다음과 같이 전하고 있다.찰방 김홍도는 자가 사능이다. 어릴 적에 내 집에 드나들었는데 눈매가 맑고 용모가 빼어나서 익힌 음식 먹는 세속 사람 같지 않고 신선 같은 기운이 있었다.그 생김생김이 빼어나게 맑으며 훤칠하게 키가 커서 과연 속세 가운데의 사람이 아니다. 그 사람이 이와 같은 고로 그림 역시 그와 같다. 내가 그 인물과 그림을 사랑하고, 사능 역시 나의 시와 글씨를 사랑하였다.또, 젊은 시절의 김홍도를 잘 알고 있었던 홍신유 또한 자신의 금강산시 발문에 다음과 적었다.여기서도 김홍도의 키가 늘씬하고 인물이 잘났음을 알 수 있다. 김홍도의 훤칠한 외모에 대한 찬사는 조희룡의 호산외기에서도 반복된다고 한다. 이처럼 김홍도의 인물됨은 썩 빼어나서 사람들은 그를 보고 신선을 연상 했다고 한다. 강세황은 또 다른 글에서 김홍도가 고상한 인물이라는 점을 강조 하면서 특히 그가 '전아한 음악을 좋아했음'을 거론하고 있다. 훤칠한 외모에 그림도 잘 그리고 , 음악에 대한 조예까지 있는 김홍도는 정말 매력적인 남자였을 것 같다.김홍도 그의 작품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해학성이다. 김홍도는 그려진다.
인텔리전스 서평국어교육과 12114209 마혜린인텔리전스라는 책을 처음 폈을 때 수업시간에 배운 지능에 관련된 내용이 나와서 반가웠고, 또 지능을 유전론자 입장이아닌 환경론자의 입장에서 쓰여진 책이라 읽으면서 많은 공감이 되었다. 나 역시 지능은 유전적인 요인보다는 환경적인 부분의 훨씬 더 큰 비중을 차지 한다고 생각한다. 만약 미래에 교사가 될 나부터가 지능에 관해 유전론자 입장에 지지한다면 교육의 개선에 대해 회의감이 들것들 것이고, 또한 지능은 변화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부터 아이들이 더 똑똑해 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제 1장에는 지능에 대한 정의가 나와 있었는데 지능이 추상적 사고, 문제해결 능력, 지식을 습득하는 능력을 포함한다고 보았다. 하지만 이러한 지능에 대한 정의는 문화권 마다 조금씩 다른 양상을 보인다. 또한 1장에서는 수업시간에 배웠던 IQ의 의미와 유형에 대해 나와있었다. 이 책에서도 유전자가 중요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그렇지만 환경은 유전자의 효과에 큰 영향을 미치고 심지어 유전자의 영향을 압도할 정도라고 보고 있다. 만약 어떠한 아이가 호기심이라는 좋은 유전적인 인자를 타고 났다고 하더라도 지적 추구가 어려운 환경에서 자란다면 지능의 발달은 효과적으로 나타나기 힘들 것이다. 가정환경은 IQ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요인인데 이 책에 따르면 SES가 높은 양부모에게 입양된 아이들의 IQ가 SES가 낮은 양부모에게 입양된 아이들에 비해 평균 12점 더 높았다고 한다. 이러한 결과는 높은 사회계층에서 양육되는 경우에, 낮은 사회계층에서 양육되는 경우보다 IQ가 훨씬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지능에 영향을 주는 여러 요인들 중에서 가정환경도 이렇게 아동들의 지능에 큰 영향을 주는데 지능에 영향을 주는 모든 환경적 요인들을 합한다면 지능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적 요인이 유전적 요인보다 훨씬 클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제 2장에서는 학교가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거나 떨어지지 않도록 도와주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실험들이 제시 되어있다. 예를 들어 여름방학기간 동안 아이들의 IQ와 학업 능력이 감소 한다는 점, 학교교육의 1년은 한 살 많은 것 보다 두 배 더 가치 있다는 점 등이다. 이러한 실험을 결과를 통해 학교가 아이들의 지능에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학교가 지능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점을 알았으니 학교는 어떠한 쪽으로 개선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생겼는데 바로 다음 장에서 나의 이러한 의문을 풀어 주었다. 먼저 학교교육의 개선을 위해 돈이 중요할까 라는 점이다. 언뜻 보기에는 당연히 돈이 많을 수록 학교개선이 더 잘 이루어 질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에 따르면 돈을 많이 쓰는 것 만으로는 아이들의 지능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순 없다. 그렇지만 돈이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경제적 빈곤과 풍요로움의 차이는 지능에 엄청난 격차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빈곤하기 때문에 따르는 영향적인 결핍이나 잦은 이사, 부모의 강제적인 양육방식 등은 아이들의 지능 향상에 걸림돌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SES가 낮은 사람들의 소득이 높아진다면, 계층간 IQ 성취도 차이가 줄어들 것이라는 점은 확실하다. 따라서 빈곤층을 똑똑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그들을 부유하게 만들어주는 방법을 찾아야지 학교에 예산을 들이 붓는 것 만으로는 교육개선에 대한 효과를 주지 못한다. 빈곤층의 경제 상황을 개선 한다면 분명 큰 효과가 나타날 것이지만 노동계층과 하위계층 아동의 지능 향상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학교가 계층 간 격차를 줄이는 역할을 해야만 한다. 사람들은 흑인과 백인의 지능에 선천적인 차이가 있는 지 궁금해 하고 나 또한 백인과 흑인의 지능차이가 유전적인 요인으로부터 귀결 되었는지 아닌지에 대해 궁금하였다. 하지만 이 책에 따르면 이러한 차이는 유전자 탓이 아니다. 흑인들의 빈곤한 환경, 소득과 재산 간의 괴리, 미혼모의 높은 비율 등 이러한 열악한 환경들이 흑인이 IQ검사에서 나쁜 점수를 받을 수 밖에 없도록 조장하였을 것이다. 흑인과 백인의 지능차이가 유전자 탓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아시아인들은 왜 똑똑한 것인지에 대해서도 이 책에 소개가 되어있다. 아시안이 똑똑하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영화 속에서나 드라마 속에서도 아시안은 똑똑한 이미지를 맡고 있고, 우리나라에서 해외로 유학간 학생들도 대부분 우수한 성적으로 그 나라에서 졸업을 한다. 이 책에서는 아시아인이 똑똑하다는 것을 더 명백하게 제시하였는데 하버드 재학생의 20퍼센트, 버클리 재학생의 45퍼센트가 아시안과 아시아계 미국인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아시아인이 훨씬 더 똑똑한 이유는 무엇일까? 물론 이때까지 이 책의 흐름으로 볼 때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 아시아인이 똑똑한 것은 절대 아닐 것이다. 먼저 첫 번째 이유로는 아시아인들은 미국인보다 더 열심히 공부를 한다. 플린이라는 학자는 동아시아인의 성취에 관한 다양한 연구에서 IQ로 기대 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는 과잉성취가 나타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러한 현상의 이유는 아시아인은 지적 성취는 노력에 달렸다고 믿기 때문이다. 오히려 나는 이러한 믿음을 가지고 있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신기 하였다. 이 책의 마지막 장에서는 지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방법이 제시 되어있었다. 첫 번째로 자녀와 대화할 때 높은 수준의 어휘를 구사 하고, 책을 읽어주며, 과도한 스트레스를 피하라는 것이었는데 내가 나중에 엄마가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3,4년 뒤에 선생님이 된다면 책에 제시된 지능 향상 방법을 따라야겠다고 생각했다. 신기하게도 지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방법 중에서 신체적 방법도 제시 되어있었는데 하루 20분 씩 러닝머신에서 달리기를 하는 여성은 더욱 건강한 아이를 낳고 아이는 몸집과 관련된 요인들 덕에 자라서 더 똑똑해 진다고 나와 있었다. 다이어트를 위해서 하고 있는 운동이 미래 나의 아이의 지능까지도 올려준다니 내일부터는 운동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노력을 칭찬하라는 교수법도 있었는데, 나중에 내가 선생님이 되면 지식을 잘 전달할 수 있는 선생님이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노력의 가치를 학생들에게 심어줄 수 있는 교사가 되고 싶다. 어떠한 지식보다도 노력의 가치를 아는 학생들과 그렇지 않은 학생들의 차이가 얼마나 클 지는 자명한 사실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지능은 변화될 수 있다는 믿음을 더욱 확실히 갖게 되었고 이러한 믿음을 통해 학생들의 지능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교사가 되고싶다.국어교육과 12114209 마혜린
12114209국어교육학과 마혜린1.금융 수학적 사고방식과 돈의 시간가치①금융 수학적 사고방식②돈의 시간가치2.단리와 복리계산에 대한 수학적 이해①단리②복리③단리와 복리의 비교3.예금과 적금①예금과 적금의 부활②적금으로 목돈을 만든 후 예금하기③예금과 적금, 같은 7% 금리라도 받는 금액을 다르다④춤추는 금리, 예금과 적금을 이용하는 최적의 타이밍은?4.대출①대출원리금 상환②장기주택 대출, 모기지론5.금리①금리란 무엇인가?②돈을 맡길 때 보다 빌릴 때 이자가 비싼 이유6. 금융지식을 통한 나의 평생 재무계획 세우기!①재무계획을 시작하며②재무 설계-현재의 나의 상황-연령에 따른 재무 설계-재무 설계를 마치며1.금융 수학적 사고방식과 돈의 시간가치①금융 수학적 사고방식수익성, 효율성, 안정성, 신뢰성 등의 원리에 따라 만들어진 금융 수학의 기법은 시장 참여자들의 공감을 얻어 현재 금융 시장을 움직이는 근본적인 기술로 자리 잡았다. 금융 수학의 이론 체계는 인간의 경제적인 행동에 대한 성찰을 통해 얻어졌으며, 우리는 여기에서 거꾸로 이러한 원리들에 대한 이해를 통해 개인의 합리적인 행동 원칙에 대해 생각해 보려고 한다. 그림1에서는 이러한 과정을 나타내고 있다.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금융 수학적 개념이 개인이나 사회 인생관에 적용되었을 때 다음과 같은 결론을 이끌어 낸다. 이러한 설명은 수학적인 엄밀성을 갖고 제시된 것이 아니며, 금융 수학을 공부하려는 사람들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단순화 된 것이다.②돈의 시간가치‘돈의 시간 가치’를 한마디로 말하자면 “조삼모사 보다는 조사모삼이 낫다.”라는 것이다. 이러한 점이 금융 시장에 반영된 것이 금리 또는 이자율의 개념이다. 인플레이션에 의한 돈 가치의 하락이 이자가 존재할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또 돈을 빌려주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오늘 돈을 써서 만족을 얻는 대신 돈을 빌려주고 내일 돌려받기로 했다면 그 대가로 이자를 받는 것이 합당하다. 다른 이유로는 돈을 빌려 주는 사람이 오늘 투자를 하여 미래에 더 많은 돈을 302만원, 연복리의 경우 348만원, 월복리의 경우 359만원을 지급 받게 된다. 별 차이가 아닌 것처럼 느껴 질 수 도 있지만 10만원 저축이 아닌 100만원 저축으로 가정해 본다면 500만원이 넘는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례를 들어 설명하면서 월 복리가 언급되었는데, 이자를 지급하는 시기에 따라 부르는 명칭이 달라진다. 회전주기라 칭하는데 회전주기가 1년에 한번이면 연복리, 매월이면 월복리, 매일이면 일복리라 한다. 앞서 언급하였듯이 복리는 원금에 이자를 포함하여 이자를 다시 지급하기 때문에, 회전주기가 짧을수록 돈이 빨리 불어나게 된다. 따라서 금융상품을 가입할 때에는 반드시 단리인지 복리인지 확인하고, 이자의 회전주기가 언제인지도 확인하여야 한다.위 오른쪽 그림을 보게 되면 단리의 경우 기간이 단순한 곱셈으로 처리되지만, 복리의 경우 기간이 제곱근으로 처리된다. 그렇지만 이토록 좋은 복리상품을 금융기간에서 제공한다면 은행은 영업하기가 사실상 어려워지는 구조적 문제가 발생한다고 한다. 그러나 은행에서 복리 상품을 판매한다고 해도 기간이 짧게 만기를 설정한다면 실질적으로 우리가 체감하는 이자소득의 차이는 그렇게 크지 않다. 단리와 복리의 차이를 가장 크게 벌리는 것은 그래프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기간이기 때문이다. 적어도 복리의 효과를 제대로 느끼기 위해서는 최고 7년에서 10년 이상은 되어야 어느 정도 이자차이가 난다고 한다. 다음 그래프에서 단리와 복리 차이를 비교해보면 초기에는 적립금 차이가 거의 없다가 10년이 지난 후 부터적림금의 차이가 크게 벌어지는 것을 알 수 있다.“땡·땡·땡·땡”을 이용하면 매달 12만 원으로 자녀에게 10억 원을 물려줄 수 있다. 예전에 MBC에서 반영하는 라는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내용이다. 물론 공영방송이 사기를 치거나 혹세무민할 리는 없다. 몇 가지 가정이 필요하긴 해도 위의 이야기는 사실에 근거 하였다. 여기서 ‘땡·땡·땡·땡’은 다름 아닌 ‘복·리·계·산’이다. 내용인즉슨 이랬다. 아이가 3살 되는 순간이다. 결론적으로 말해 복리 방식의 예금은 20년 후에 원리금을 합해 총 5억 7,000만 원으로 불어난다. 3억 원과 5억 7,000만 원은 엄청난 차이가 아닐 수 없다. 이 얼마나 위대한 힘인가?3.예금과 적금①예금과 적금의 부활예금과 적금은 1990년대처럼 시중 금리가 연 12% 정도를 보장해줄 때만 해도 내 자산을 가장 안전하고 정직하게 또박또박 불려주는 최고의 금융 상품이었다. 그러나 2000년대 초반부터 저금리 시대가 시작되면서 물가 상승률에도 못 미치는 금리로 인해 은행에 돈을 넣어두면 실질 화폐 가치가 마이너스가 되었다. 발 빠른 소비자들은 예금과 적금에서 이탈하기 시작하였다. 그래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금융 회사라면 은행 밖에 몰랐기 때문에 그 때만 해도 예금과 적금의 가입자 수가 크게 줄어들지 않았지만 2000년대 중반에 불어 닥친 적립식 펀드의 열풍으로 전격적인 이탈이 시작 되었다. 그러다가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2008년의 글로벌 주식시장 폭락으로 펀드의 수익률이 반 토막이 나면서 놀란 소비자들이 다시 속속 예금과 적금으로 돌아오면서 최근에 다시 가입자 수가 늘고 있다. 은행들도 한때 자신들의 전통적인 자금 조달원이면서 예대마진을 통한 이익의 원천이었던 예금과 적금을 이익이 낮다는 이유로방치하고 판매 수수료가 높은 펀드와 방카슈라스 상품을 집중적으로 팔았다. 그러다가 글로벌 금융위기로 직격탄을 맞으면서 자금 조달이 제대로 안 돼 큰코다치는 뼈아픈 경험을 했다. 지금은 다시 예금과 적금을 많이 유치하기 위해서 한시적으로 조금 더 높은 이자를 주는 특판 예금 등을 동원하면서 애를 쓰고 있는 상황이다.②적금으로 목돈을 만든 후 예금하기한 푼이라도 내 돈을 잃는 것을 못 견디는 사람들은 아무리 이자 수익이 낮더라도 전통적인 저축 상품인 예금과 적금을 활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예금과 적금의 장점은 어쨌든 꾸준히 저축하면 원금의 손실 없이 계획한 대로 목돈이나 재테크에 필요한 종자돈을 예상한 만큼 모을 수 있다는 점이다.상품을 쉽게 이해해보자. 낮아질 것으로 예상하는 것이다. 작년 말부터 세계 각국이 경기 부양을 위해 기준 금리를 지속적으로 내리면서 다시 저금리 상황이 되었다. 그러나 현재 금융 회사들의 1년 이자율보다 3년 이자율이 높으므로 경기 회복이 가시화되면 금리는 다시 일정수준까지 높아질 것이 확실하다.그러면 언제 은행의 예금과 적금 상품을 이용하는 것이 소비자에게 유리할까?첫째, 2008년 말과 같이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가 제시될 때에는 주로 ㄱ은행의 고금리 정기 예금을 이용해 목돈을 운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2008년 말처럼 시중 은행을 비롯한 상호저축은행의 1년 만기 정기 예금의 금리가 연6~8.5% 수준일 때는 굳이 위험 자산인 펀드에 목돈의 전부를 투자하지 않아도 자신의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면서 불릴 수 있다. 따라서 시중 금리가 높고 경기가 침체되는 시기에는 안전자산인 예금에 높은 비율로 저축을 하는 것이 좋다.지금처럼 저금리 상황에서는 예금과 적금의 비율을 줄이는 것이 좋다. 실적 배당형 상품에 자산의 일부를 투자하는 것도 고려해봐야 한다. 앞으로 금리가 지금보다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가능한 저축 기간을 짧게 잡으면서 향후 금리 인상에 대비해야 한다. 또한 고정 금리보다는 변동 금리를 적용하는 상품에 관심을 기울어야 한다. S은행의 CD 금리 연동형 정기 예금은 3개월마다 CD 금리에 따라 적용되는 금리가 달라지므로 지금과 같이 금리가 낮고 앞으로 금리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될 때 선택할 수 있는 훌륭한 상품이다.둘째, 경기가 좋지 않고, 주식시장의 계속적인 침체가 예상될 때는 수익이 적게 나더라도 은행의 예금과 적금을 한시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설사 지금보다 금리가 더 떨어지더라도 위험 자산에 투자할 경우 변동성이 커 투자 위험이 증가하므로 주로 자산의 대부분을 안전한 곳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 단, 자산 중 일부분만은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는 투자 수단을 활용하여 조금이라도 수익을 높이려는 노력은 해야 한다.셋째, 1~2년 이내의 단기 목적요자 입장에서는 모기지론을 받아 집을 산 뒤 장기간에 걸쳐 대출금을 분할해 상환한다. 그렇기 때문에 큰 돈 없이도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모기지론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주택은 본인 또는 배우자 명의 주택으로 한정된다. 또 집값이 6억 원을 넘는 고가 주택이나 국민주택규모를 초과하는 주택도 해당되지 않는다. 무주택자나 1가구 1주택 자에 한해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점도 기억해두자. 이미 집을 한 채 가지고 있는 경우에도 집을 넓혀 이사를 가는 경우 등에는 일정 기간 내에 기존 주택을 처분해 최종적으로 1가구 1주택이 되는 조건으로 모기지론을 받을 수 있다. 대출금액은 집값의 최대 70%까지 최고 2억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대출 금리는 연 5.59%까지도 가능하다.하지만 유의해야 할 점이 있다. 모기지론은 대출한도가 정해져 있으며, 대출받는 상환 능력도 감안해 대출금액이 정해진다. 매월 원리금 상환액이 월 소득 3분의 1 범위 안에서 이뤄져야 하고 대출금은 최대 2억 원을 초과할 수 없다. 가령 1억 5,000만 원을 대출받기 위해선 연간 소득이 최소한 4,000만 원 이상 돼야 한다. 원리금균등분할상환 조건이라서 매월 상환하는 금액이 적지 않다는 점도 부담스럽다.마지막으로 모기지론은 연말정산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소득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1가구 1주택의 근로소득자란 자격에 부합해야하며, 모기지론의 대출기간이 15년 이상이어야 한다. 위와 같은 요건을 갖춘 경우에는 연간 이자 상환액에 대해 1,000만원 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5.금리①금리란 무엇인가?금리란 ‘돈의 사용료’다. 말하자면 이자가 돈의 사용료이고 이를 비율로 표시한 것이 이자율이며 이를 ‘금리’라고 말한다. 자신의 물건을 남이 대신 사용할 때 그로부터 적정한 사용료를 받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경제행위이다. 스키장에서 스노보드를 빌리거나, 렌터카 회사에서 자동차를 빌릴 때에도 사용료를 내야한다. 돈도 마찬가지다. 남의 돈을 사용할 때 공짜로 사용할 수는 이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서평국어교육과 12114209 마혜린‘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책은 너무나도 유명하고 평소에도 자주 인용되는 말이라서 언젠가는 한번쯤 읽어보겠지 라는 생각을 하였다. 그런데 이렇게 아동발달과 교육심리의 이해시간의 과제 덕분에 읽게 된 이 책이 내가 평소 에 칭찬을 너무 과소평가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들게 하였고, 또 칭찬을 자주 하지 않는 사람이었던 것에 부끄러웠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의 주인공인 웨스는 플로리다에서 범고래 쇼를 보게 된다. 그는 평소에도 회사에서 대인 관계가 좋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가족간에 관계에서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이었다. 그러한 그가 범고래를 쇼를 보고 어떻게 고래를 저렇게 조련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가졌다. 그리고 조련사인 데이브를 만나게 되었고, 데이브는 그에게 고래를 움직일 수 있는 방법은 진실한 칭찬만이 고래를 움직일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조련사가 고래를 조련하는 방법은 긍정적인 행동에 주목하는 것이다. 고래가 잘했을 때에는 과도한 칭찬을 함으로써, 고래가 잘한 행동을 계속해서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그 후 웨스는 앤 마리 버틀리 라는 컨설턴트를 만나게 된다. 앤 마리는 웨스에게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해주는데 웨스는 앤 마리에게 범고래의 조련 방법을 직장과 가정안에서 인간관계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칭찬에는 더 집중하고 잘못은 긍정적으로 전환하라. 사실 이것은 단순한 이야기 이지만 정말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태도인 것 같다. 칭찬을 듣고서 기분이 좋지 않는 사람은 누가 있을까? 그렇지만 평소 나의 생활을 돌이켜볼 때 긍정적인 상황에 대한 반응보다는 부정적인 상황을 접했을 때, 반응과 주목이 가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나의 태도를 가지고 교단에 선다면 어땠을까? 나 역시 웨스와 마찬가지로 학교생활과 가족사이의 갈등 겪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다. 생각해보면 칭찬하는 것은 아주 쉬운 일인데 이때까지 내가 왜 저렇게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지 못했을까 하는 회의감과 동시에 이 책을 지금이라도 읽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책을 읽으면서 들었다. 지금부터라도 긍정적인 부분을 파악할 수 있는 눈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을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많이 느끼게 되었다. 나 역시 어릴 때 동생과의 트러블이 많았다. 그 상황을 돌이켜 보면 항상 나는 동생의 잘한 일을 칭찬하기 보다는 동생이 조금이라도 잘못한 상황이 있을 때 꾸짖고 원망하기에 바빴던 것 같다. 또한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책에서 마음에 와 닿았던 점은 칭찬이 진심에서 우러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어디서나 진실이 포함되지 않는 말이나 행동은 상황을 개선시킬 수 없다. 또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 칭찬을 하더라도 진심이 전해 져야만 그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다. 하지만 주위를 살펴보면 칭찬을 진실된 마음에서라기 보다 그냥 무의식적으로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온갖 좋은 표현을 갖다 붙이면서 칭찬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이러한 칭찬을 받는다면 나 역시 아무런 감동받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기분이 상할 것이다. 진실된 마음으로 칭찬하라. 이것 또한 간단한 것이지만 한편으로는 힘든 일 인 것 같다. 또 평소 잘하고 있는 일에 대해 칭찬하기란 정말 힘든 일이다. 평소에 잘하고 있는 행동은 별로 긍정적인 느낌으로 다가오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그 상황이 익숙해 지기 때문이다. 평소에 잘하고 있다가 못하는 일이 있을 때 나를 혼내시는 선생님은 아이들 입장에선 얼마나 스트레스 존재일까? 이렇게 잘한 일에는 아무 반응도 없다가 부정적인 행동에서 만 반응하는 것을 책에서는 뒤통수 치기라고 이름 붙였다. 정말 잘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지 못하다가 잘못된 일이 하나라도 있을 때 학생들이 혼이 난다면 이것이야 말로 학생들 입장에서는 뒤통수 맞는 일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뒤통수를 치는 선생님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이 책의 내용을 선생님이 되어서도 계속 곱씹어야 될 것이다. 다시 한번 생각하는 것이지만 긍정적인 부분을 캐치할 수 있는 눈의 힘을 키우는 것, 이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아무리 내가 학생들에게 진실된 마음으로 칭찬을 많이 해야지 라는 생각을 하여도 학생들을 칭찬할 부분이 눈에 보이지 않는 다면 그것보다 슬픈 일이 있을까?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느끼는 점이 많다. 칭찬 그것은 누구나 좋다고 생각하는 긍정적 행동이다. 그렇지만 칭찬은 또 한편으로는 어려운 일이기도 하고 칭찬을 올바른 방법으로 한다는 것은 더더욱 어려운 일이다. 사람들은 자신은 비난 받기를 꺼려하지만 타인에게는 칭찬보다는 비난을 하는데 익숙해져 있는 것이 현실이다. 뿐만 아니라 누군가를 칭찬하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도 쑥스러움으로 인해서 나는 칭찬을 주저 한 적 이 많은 것 같다. 그럴 필요가 전혀 없었는데도 말이다. 이 책에서 전하는 또 다른 메시지 중 하나가 바로 자기 자신에 대해서 칭찬할 수 있는 사람이 되라는 것이다. 자신을 칭찬할 수 있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을 칭찬할 수 있다. 이 부분에서도 참 많은 공감이 갔었는데 돌이켜 보면 나는 타인 에게 뿐만 아니라 나 자신에게도 칭찬을 거의 하지 않는 사람인 것 같다. 이렇게 나 스스로에게 칭찬에 인색했던 태도가 남에게 이어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나 스스로 칭찬한다는 것, 이것 역시 어려운 일인 것 같다. 자신에게 객관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 역시 중요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이제 가끔 내 스스로에게 칭찬할 만 한 일이 있다면 꼭 칭찬을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책은 평소에 고민해 보지 않았던 칭찬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게 해주었고, 칭찬을 올바르게 할 수 있는 법에 알 게 되어서 기쁘다. 또한 다음에 내가 교사가 되었을 때 많은 학생들을 만나게 될 것인데 그때 가서 아이들에게 진심에서 우러난 칭찬을 잘 해 주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칭찬 한마디가 누군가 에게 이렇게 큰 영향을 미치는 지 이제라도 알게 되어서 다행이고 이 책을 읽은 이상 누군가에게 칭찬으로 큰 힘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국어교육과 12114209 마혜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