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프로그램의 명과 암주제 선정 이유 :대한민국은 ‘오디션 공화국’이다. 다양한 형식, 변화된 형태의 오디션들이 TV에 등장하고 있다. 현재 방영되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만 해도 수십여 개에 달한다. 오디션 프로그램이 방영될 때 마다, 수많은 기사들과 댓글들이 써지고, 참가자의 이름이 포털 사이트 인기 검색어에 오르내린다. 오디션 프로그램이 범람하고 있는 이러한 세태를 진단해 보고자 한다.문제제기 :오디션 프로그램은‘나도 저렇게 될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심어줌으로써 시청자들을 대리만족 시킨다. 또, 촬영하는 동안 성장하고 변화하는 참가자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참가자가 탈락할 때는 시청자도 같이 울고, 최종 승리를 거두었을 때는 시청자도 같이 환호한다. 시청자들은 도전자들과 공감하게 되고, 여기에서 감동을 느낀다.그런데 오디션 프로그램은 이렇게 긍정적인 면도 가지고 있지만 부정적인 면도 함께 가지고 있다. 방송사들은 참가자들의 과도한 경쟁을 부추기고 시청률에 집착하여 내용을 최대한 자극적으로 구성한다. 또, 참가자들 사이에 등수를 매겨 승자와 패자를 나누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의 잔인한 속성을 부추겨 장사를 한다. 필자는 오디션의 이러한 긍정적인 특성과 부정적인 특성에 대해 서술해 보고자 한다.논지 전개 방향 :서론오디션 프로그램의 실태 진단오디션 프로그램이 미치는 긍정적, 부정적 영향 서술본론오디션 프로그램의 명과 암명(明) 1. 일반인이 주인공2. 감동이 있는 스토리가 있음3. 동등한 기회 부여를 통해 꿈을 이룸4. 다양한 콘텐츠 공급5. 시청자의 참여가 가능함6. 공개적인 경쟁암(暗) 1. 수가 지나지게 많음2. 경쟁을 부각시킴3. 과도한 상업주의4. 공정성 문제5. 시청률 지상주의6. 오디션 관련 사교육 기관들의 범람결론 :오디션 프로그램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고찰;현재의 장점들은 그대로 가지고 가면서, 단점들을 수정하고 보완해야 함.본문요즘 방송계에서는 오디션 열풍이 한창이다. 제일 화제가 되고 있는 슈퍼스타K를 전후로, 가수를 뽑는 오디션 뿐 아니라 아나운서 공개 선발, 등 다양한 형식의 오디션들이 등장하고 있다. 시청자와 심사위원이 심사에 참여해 오디션의 참가자들을 평가하면서 그들을 비판하기도 하고, 때로는 시청자들 사이에서 인기 연예인들처럼 ‘팬덤’이 형성되기도 한다. 오디션 형식의 프로그램을 거치는 동안 성장하고 변화하는 참가자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참가자가 탈락할 때는 시청자도 같이 울고, 최종 승리를 거두었을 때는 시청자도 같이 환호한다.오디션 프로그램은 공정한 평가로써 시청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참가자들은 지연, 학연, 혈연을 벗어나 실력으로 평가받는다. 또, ‘나도 저렇게 될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심어줌으로써 시청자들을 대리만족 시키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요즘 열 개가 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생겨나는 것이 그 인기를 실감하게 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오디션 프로그램의 이면을 간과하고 있다. 방송사는 참가자들의 과도한 경쟁을 부추기고 시청률에 집착하여 내용을 최대한 자극적으로 구성한다. 게다가 참가자들에게 등수를 매기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의 잔인한 심리를 부추겨 장사를 한다. 이렇게 오디션 프로그램에는 ‘명’과 ‘암’이 함께 존재한다. 필자는 이 두 가지 면 모두에 대해 서술하려 한다.먼저, 오디션 프로그램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근거는 첫째, 오디션 프로그램은 일반인을 주인공으로 한다는 것이다. 도전자들 대부분은 어디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평범한 사람들이다. 그래서 시청자들은 도전자들에게 자신들을 대입시켜 생각해 볼 수 있다. 도전자들은 프로그램을 촬영하는 동안 정신적으로 성장하고, 실력을 발전시키고, 꿈을 이루게 된다. 이러한 장면을 보면서 시청자들은 ‘나도 할 수 있다’는 도전의식과 희망을 가질 수 있고, 대리만족 할 수 있다.둘째,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은 감동을 느낄 수 있다. 도전자들 대부분은 프로그램 초창기에는 실력이 그리 뛰어나지 않다. 하지만 회를 거듭해 가면서, 그들은 자신들의 숨겨진 잠재 능력을 끄집어낸다. 꿈을 이루고자 하는 열정과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각고의 노력에서 시청자들은 감동을 받는다. 또, 시청자들은 그들이 보여주는 공연 그 자체에서 가슴 뭉클함을 느끼기도 한다. 그들의 무대에는 ‘진정성’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참가자들 간의 우정과 멘토-멘티 사이의 정신적 유대감은 시청자들에게 교훈을 준다.셋째, 참가자들이 자신의 실력을 키우고 꿈을 이루는 장이 되고, 모든 이들에게 동등한 기회를 부여한다. 재능은 있지만, 여건이 따라 주질 못해 스타가 되고자 하는 꿈을 접은 사람들이 많다. 기존의 소속사에서 시행하는 오디션에서 합격한다 하더라도, 가정 형편이 어려워 수년간의 연습생 생활을 감당할 수 없는 사람들도 있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는 심사위원들이 참가자들에게 어떤 점이 문제이고 어떻게 고쳐야 하며 스타가 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 지를 가르쳐 준다. 그래서 그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한 발짝 다가설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멘토의 역할을 한다.넷째, 자신만의 개성을 지닌 도전자들이 다수 등장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접할 수 있게 한다. 오디션 프로그램 예선 현장을 보면, 독특한 사람들이 많이 지원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분장을 하기도 하고, 신기한 퍼포먼스를 보여 주기도 하며,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펼쳐 보이다. 이런 사람들을 보면서 시청자들은 새로운 콘텐츠를 접할 수 있다. 그 예로 통기타 (슈퍼스타K의 장재인), 우쿨렐레와 잠베, 아쿠스틱 기타 등 흔하지 않은 악기, 인디음악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였다는 것을 들 수 있다. 대형 기획사들에서 훈련되고 획일화된 가수들에 의한 음악뿐이 아닌 다양한 음악과 문화를 접할 기회가 많아진 것이다.다섯째, 시청자들의 참여를 가능하게 한다. 오디션 프로그램은 시청자 투표를 통해 탈락자를 선정한다. 21세기의 시청자들은 TV에서 주는 것을 수동적으로 흡수하기 보다는, 자신들이 능동적으로 프로그램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원하기에 오디션 프로그램에 열광하는 것이다.여섯째, 오디션 프로그램은 많은 이가 지켜보는 공개적인 경쟁이다. 현재의 소속사 오디션들은 불과 몇 명의 심사위원이 참가자들을 평가하고 선발한다. 하지만 방송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는 전문가 심사위원 뿐 아니라 수백만 명, 수천만 명의 시청자들이 모두 심사위원이다. 그래서 스타를 선발하는 데 있어서 다수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다. 다수의 의견이 반영되면 보다 다양하고 자유로운 시각에서 도전자를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이렇게 오디션 프로그램은 긍정적인 면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부정적인 면도 많은데, 그 예로는 첫째, 현재 방송되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의 수가 지나치게 많다는 것이다. 현재 방영되고 있거나 종영된 오디션 프로그램의 수가 수십 개에 달한다. 슈퍼스타K가 케이블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인 인기와 시청률을 얻자, 우후죽순으로 여러 방송사들이 오디션 프로그램을 기획한 것이다. 이들이 처음 등장할 때에는 많은 사람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지켜보았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주체할 수 없을 만큼 많은 프로그램이 쏟아지고 있어 시청자들은 예전만큼 오디션 프로그램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 오디션의 긍정적인 가치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유행에 따라 만들어 졌기 때문이다. 비슷비슷한 포맷의 오디션 프로그램들로 인해 방송의 다양성이 상실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둘째, 오디션 프로그램은 지원자들 간의 경쟁을 극도로 부각시키고, 사회에서 협력의 가치를 잊게 만든다. 다른 사람을 밟지 않으면 내가 올라 설 수 없는 비정한 경쟁을 부추기는 것이다. 이는 사회 전반적으로 경쟁 심리를 과열화하게 하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오디션 프로그램이 아니더라도, 우리 사회는 이미 온통 경쟁으로 가득하다. 대학 입시, 취업 등에서 사람들은 불가피하게 다른 이들과 경쟁을 해 나가야만 한다. 그런데 TV에서마저 우리는 경쟁해야만 하는가? 극심한 경쟁 속에서 받는 스트레스는 우리를 심리적으로 좌절하게 만들 뿐이다. 이러한 서바이벌 구도가 인기를 끄는 까닭은 서로를 이기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시청자들이 쾌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이는 콜로세움에서 맹수와 싸우는 죄수를 보고 즐거워하던 고대 로마인들과 다를 바가 없는 것이다.또, 오디션 열풍은 승패에 집착해 ‘모두 승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잊게 한다. 승패에 의해 이원화되고 등수에 의해 줄 세워지기 때문이다.셋째, 오디션 프로그램은 방송사와 제작사, 그리고 협찬사의 과도한 상업주의에 물들고 있다. 엄청난 제작비를 감당하기 위해, 방송사는 협찬사들에게 지원을 받는다. 그리고 그 대가로 협찬 상품을 프로그램 속에 노출시킨다. 일반적으로, 미션 수행에 성공하면 협찬사의 제품을 상품으로 받는다. 또, 프로그램 흐름 상 필요 없는 장면들이 자주 등장한다. 게다가 케이블 방송의 오디션 프로그램의 경우에는 ‘60초 후에 계속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60초 동안 중간광고가 방영된다. 이러한 PPL은 시청자들의 눈을 찌푸리게 한다. 오디션 본연의 가치는 어느새 사라지고, 오디션은 기업의 이윤을 위한 홍보 수단으로 전락해 버린 것이다.넷째, 오디션 프로그램은 겉보기에 매우 공정하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오디션 프로들은 세트장 안에서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선발한다는 '작은 공정'을 보여줌으로써 그것을 둘러싸고 있는 세계의 '큰 불공정'을 은폐한다. 방송사의 의도와 목적에 의해 특정 지원자가 다른 지원자에 비해 긍정적으로 보이게 할 수도 있고, 부정적으로 보이게 할 수도 있다. 이는 응시자 모두가 같은 출발선에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모두에게 공정한 기회를 만들어 주고자 했던 취지와는 달리, 오디션 프로그램이 오히려 현대 사회의 불공정한 모습을 비추게 된 것이다.
Nowadays, SNS, an acronym for Social Network Service, is dominating the entire globe. SNS began to flourish along with the development of smart phones and wireless Internet. To explain SNS, it`s an online service that focuses on facilitating the building of social relations among people who share interests or real-life connections. It also allows users to share information, ideas, and events. Twitter, facebook metoday, and cyworld are the most popular sites in Korea. We can see people using twitter and facebook at any time, any place. Many of you may have used or are using these sites.I can see some people doing facebook right now. There, There, T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