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서울시아동청소년권리정책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제정된 어린이·청소년 인권조례에 맞춰 인권종합계획 수립 및 아동청소년의 정책참여 통로 확대* 어린이·청소년 인권 종합계획 마련* 어린이·청소년의 인권 실현을 위한 기본방향 및 이행사업 도출* 자문회의, 공청회 등의 과정을 통한 의견수렴 및 가이드라인 마련* 어린이·청소년 인권교육 시행* 아동 인권교육 시행* 소중한 아동인권 작품 공모전 시행(11월중)* 아동청소년의 정책참여 통로 확대* 아동(어린이)·청소년 참여위원회* 스마트폰 활용 아동청소년 정책 네트워크(아청넷) 구축* 6,874명, 유스내비 기반 SNS 계정 운영* 정책알림(시) → 피드백(아청넷) → 검토·반영(시)1. 아동청소년의 권리발달을 위한 국제사회의 정책가. 유엔 아동권리협약아동의 권리는 18세 미만 아동의 인권을 말한다. 인권이란 인간이기 때문에 향유하는 기본적인 권리다. 인권선언에서는 ‘인간의 자연적이고 양도 불가능하고 신성불가침한 권리를 엄숙히 선언’하면서. “인간은 자유롭고 평등하게 태어나 생존한다.”라고 천명하고 있다. 기본적 인권은 발탁될 수 없고 양도될 수도 없는, 인간이 인간답게 생존할 수 있는 조건인 기본적인 권리를 뜻한다.아동의 권리에 대한 준거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이 제공하고 있다. 유엔아동권리협약은 1989년11월20일 유엔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되었다.유엔 아동권리협약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193개국이 비준하여 가장 많은 국가가 비준한 국제법이다. 이 협약처럼 우리나라가 비준한 국제법은 헌법에 의하여 국내법과 같은 효력을 갖는다.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비준하지 않은 국가는 현재 미국과 소말리아2개국이다.아동권리협약을 비준한 국가의 정부는 협약에 명시된 모든 아동의 권리를 보장할 의무가 있다. 협약에 비준하여 당사국이 된 나라는 협약의 이행 상황을 처음에는 비준한 2년후, 그 후에는 매5년마다 유엔 아동권리위원회에 보고해야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유엔 아동권리협약은 아동복지패러다임에 큰 변화를 주고 있다.유엔아동권리협약은어린사회.문화적 권리까지 모든 인권의 영역을 포괄하고 있는 최초의 국제 협약이다1) 생존권아동은 자신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하여 높은 영양가의 음식한 깨긋한 물을 섭취하며, 안락한 주거지에서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의료적 혜택을 받을 권리가 있다.2) 보호권아동은 차별대우와 학대, 그리고 방임과 형법 등의 폐습으로부터 응당 보호받을 권리가 있다.3) 발달권아동은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 발달을 위해 모든 유형의 교육을 받을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더불어 여가와 문화 종교 선택의 자유를 지니고 있다.4) 참여권아동은 자신의 의사를 자유롭게 표현할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자신에게 영향을 미치는 일에 대해서 자유롭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권리도 가지고 있다3가지 원칙아동의로 정의하는 범위는 0~18세협약의 목적상, “아동”이라 함은 아동에게 적용되는 법에 의하여 보다 조기에 성인 연령에 달하지 아니하는 한 18세 미만의 모든 사람을 말한다무차별의 원칙아동 또는 그의 부모의 인종, 피부색, 성별, 언어, 종교 정치적 또는 기타의 의견, 민족적, 인종적 또는 사회적 출신, 재산, 무능력, 출생 또는 기타의 신분에 관계없이 그리고 어떠한 종류의 차별함이 없이 아동의 권리를 보장해 주어야 함을 말한다.최우선의 원칙공공 또는 민간사회복지기관, 법원, 행정당국, 또는 입법기관 등에 의하여 실시되는 아동에 관한 모든 활동에 있어서 아동의 최선의 이익이 최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함을 말한다.1.아동청소년권리침해예방사업 (강원지역아동청소년권리센터)1) 아동청소년 모니터링단아동모니터링단지역사회 아동청소년들의 이슈에 대한 주제선정 및 개인, 집단모니터링활동을 하여 지역사회 관련 기관에 제안하여 대안을 모색한다.2) 지역주민 모니터링단춘천시 내의 25개 읍면동 각 지역주민이 권리교육을 받고 지역사회 내 아동권리침해에 대해 모니터링한다.3) 지역주민상담가/또래상담가또래상담가, 지역주민상담가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전문성이 강화된 상담자원봉사자를 양성한다.2, 교육, 홍보사업국을 대상을로 각각 1회씩 캠페인을 실시한다.아동권리캠페인을 통하여 아동이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책임성을 강화시켜 나가고자 한다.시군지역별 캠페인 일정이 있을 때 캠페인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 지역사회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함. 참여활동을 통하여 학생의 경우 추후 자원봉사확인서 발급 함.지역사회 네트워크 사업* 주민 공청회1. 아동총회(시군지역 아동총회)지역 아동권리침해사례에 대한 이슈를 선정하여 아동권리침해에 대한 정책제안을 결의하고 의장단을 선출한다.2. 아동총회(강원도 아동총회)시군지역아동총회 의장단학생들과 아동권리참여활동 학생 그리고 개별신청학생들이 각 시군별 정책결의문을 가지고토론을 실시하여 도차원의 정책결의문을 채택한다. 도의장단을 선출한다.3. 강원아동포럼아동청소년권리침해 사례에 대한 이슈를 강원도내 학생들이 주제발표하여 제안함으로 관련 기관에서 토론자로 함께 해결해 나가기 위해 노력한다.4. 월드비전 해외사업장 현장교육 방문아동청소년들의 리더쉽 향상과 세계시민의식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여 아동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는 미래인재를양성한다.- 아동학대(abuse child)예방사업(兒童虐待豫防事業)학대란 협의로는 신체적인 것으로서 보호자가 아동에게 완력을 사용하여 가해하는 모든 형태의 신체적 공격행위를 말하며, 광의로는 비신체적인 정서적·심리적·성적 및 사회적인 위협과 방임의 모든 것을 말한다. 즉 애정결핍에 의한 거부와 방임, 저조한 영양상태, 불충분한 의료적 보호조취, 위협적 인사, 조소와 적대감을 나타내는 말의 사용 아동에게 필요한 오락 및 교육의 기회나 정서적 활동에 대한 부당한 금지 및 성적이용 등 다양한 양상이 포함되며, 사회적 학대의 형태로는 유해한 오락이나 유흥업소의 번성 등과 같은 사회적 병리현상과 아동의 건전한 성장을 저해하는 병폐적 문화 및 매스콤의 영향 등을 들 수 있다. 우리나라는 이러한 학대 아동을 위한 강력한 조치가 없는 실정이다. 아동학대와 방임의 발견, 상담 및 히는 행위정서적 학대 : 아동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주지 않는 행위, 아동을 다른 아동과 부정적으로 비교하는 행위, 아동이 보는 앞에서 부부간의 싸움 등을 하는 행위언어적 학대 : 아동에게 욕구 하거나 심하게 고함을 지르는 행위, 아동의 단점을 계속적으로 놀리는 행위성학대 : 근친상간, 강간, 아동의 생식기를 가지고 놀리는 행위, 다른 성적행위방 임 : 아동의 의식주 등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행위, 적절한 수면과 안전감독등의 불이행으로 인한의료적 치료행위를 방치하는 행위< 아동학대의 후유증 >◇ 신체적 학대를 받은 아동외상으로 두 개골 골절 및 복부·흉부·고막파열, 열창, 화상, 시력상실, 치아·사지골절, 담배불로 지진 상처·할퀴거나 깨문상처 등이 있습니다.심리적으로는 집에 들어가기 싫어하고 살기가 싫다고 하며, 화가나서 물건을 부수거나 누군가를 때려주고 싶다고 합니다.등교거부, 학습부진 등의 행동장애를 보이기도 하며, 도통, 식욕부진, 호흡곤란, 말 더듬, 빈뇨, 복통을 호소합니다.우울증, 자살행동, 공포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정신적 학대를 받은 아동낮은 자존심, 발달지체, 자살행동 등을 보이기도 합니다.도덕발달의 결함을 보이거나 수동적이면서도 공격적·도전적인 행동을 보입니다.거의 웃지 않고 놀지 않으며 깊이 잠들지를 못합니다.다른 성인과의 관계에서 관심을 끌려고 하며 항상 뭔가 더 필요하고 부족하다는 느낌을 보입니다.◇ 성학대를 받은 아동복부통증, 구토, 요도관 감염, 외음부의 출혈 및 상처, 인두감염, 성병 등이 나타납니다.갑작스런 체중 감소나 증가를 보이고, 수면장애, 강박적인 자위행위, 조숙한 성적놀이 등을 합니다.퇴행, 배변훈련의 실패, 잦은 목욕, 그리고 원인없이 울거나 집안에만 머물려고 합니다.우울증 보이고 무간결석이나 가출을 하고 자기파괴적 행동과 약물남용 에 쉽게 빠 집니다.성도착증세를 보이고 남자에게 공포반응을 나타냅니다.◇ 방임아동영양불량으로 신체가 허약합니다.몸이나 옷이 더럽고 머리 모양이 단정치 못하며 계절이나 날씨에 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결국 모든 부모들은 학대를 가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아동학대의 원인 >◇ 부모의 미성숙나이가 어리고 안정되지 못한 부모들은 아동의 행동이나 욕구를 이해하지 못하여 아동학대를 쉽게 행하고 건전한 가족관계의 형성에도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아동양육에 대한 지식부족다양한 아동발달에 대한 지식의 부족은 어떻게 아동을 키울 것인가를 잘 모르거나 건전한 가족관계가 어떤 것인지 잘 알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지나친 기대부모들은 종종 자신의 자녀가 마치 어른처럼 행동해 주기를 기대하는데, 이처럼 높은 기대는 아동학대의 가능성을 높이는 원인이 됩니다.◇ 잦은 가정의 위기경제적 어려움, 실직, 잦은 병치레, 가정불화 등 잦은 갈등으로 인해 부모들이 자녀를 학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서적 욕구불만부모들은 자신의 욕구가 충족되지 못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아동에게 그 불만을 터뜨립니다.◇ 사회적 고립아동양육의 부담을 도외줄 수 있는 친척이나 친구 이웃이 주위에 아무도 없는 경우에 아동학대를 하기도 합니다.◇ 어릴때 학대받은 경험자녀를 학대하는 부모들 중 대부분은 자신들이 어릴때 부모로부터 학대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알콜중독, 약물중독알콜중독이나 약물중독에 빠진 부모들은 자신을 잘 통제하지 못하고 자녀를 학대하기도 합니다.< 아동학대 신고는언제하는가 >-반복적인 상처와 부상을 입는 아동을 보았을 때-부모의 언어적, 정신적 폭력이나 적절한 사랑의 결핍으로 정서적 장애를 겪고 있는 -아동을 보았을 때-근친상간, 매춘 등의 성폭력을 당하는 아동을 보았을 때-유해한 환경에서 비도덕적으로 노동에 이용당하는 아동을 보았을 때-부모나 친척으로부터 버림받게 된 아동을 보았을 때*정부의 정책2013년 서울시 아동복지사업 정책 방향-위기청소년·보호아동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 지원 강화-미래 성장 동력인 아동·청소년의 역량 강화를 위해 기존의 인프라를 활용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개발운영 확
서론스웨덴이 사회복지부문에 관해서는 세계최고수준이라는 이유로 언제나 나에게 스웨덴은 한번쯤 눈으로 봐야할 것만 같은 곳이었다. 직접 가보지 않고도 본 도서는 스웨덴의 사회복지에 대한 많은 정보를 알려주고 있다. 스웨덴 사회복지의 구석구석을 살피고 정성스레 기록을 남겨 본도서로 옮겼다는 것을 보지 않고도 알 수 있을 만큼 다양하고 방대한 정보가 기록되어 있다. 사실 도표나 수치 등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지루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만큼 스웨덴의 사회복지가 우리나라와는 비교조차 되지 않을 만큼 넓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한다. 반면 우리나라의 사회복지가 발전할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일 수도 있으니 슬퍼할만한 일은 아닌 것 같다.스웨덴의 사회복지에 대해서 본 도서는 단 한 문장으로 표현하고 있다. 그것은 ‘있어야 할 곳에 있어야 할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기본적인 복지서비스는 물론이고 보건, 소득보장, 기타 정부에서 시행하는 모든 사회정책들이 기본적으로 복지를 전제로 한 국가정책이라는 사실에 놀랐다. 높은 GDP이면서도 약 70%가량을 국민의 복지와 교육을 위해 지출을 한다니 과연 지구상 최고의 복지국가다운 면모이다.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근로자 등 모든 분야에서 거의 무료에 가까울 만큼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스웨덴의 사회복지는 우리나라가 닮아가야 할 모습일 것이다.본론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스웨덴의 사회복지에 대해 꼭 언급하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 사회복지를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우리는 사회복지발달에 대해 자세히 알고 넘어가야 한다. 말 그대로 사회복지의 역사를 살펴봄으로 해서 한층 더 심도 깊은 전문가다운 사회복지를 배우고 익히기 위해서이다. 때문에 그런 맥락으로 스웨덴이 왜 무슨 이유로 지구상 최고의 복지국가가 되었는가를 알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본 도서에서는 그 이유를 사회민주당의 장기집권이라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렇다면 사회민주당이란 무엇인가?사회민주당은 사회민주주의에 기초하여 집권하는 당이며 강 끝난 후 지구상에 있는 사회주의국가들은 북한을 제외하고는 모두 사라졌다. 사라졌다기보다는 사회주의에 근간을 두고 자본주의와 결합되었다고 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아무튼 본래 사회주의는 사적 재산의 국가 소유를 통해 모든 사람들의 평등을 강조하기 때문에 스웨덴이 그러한 복지제도를 만들어 갈 수 있었던 것이다. 거기에 더해 스웨덴의 사회·문화적 배경들이 있지만 본 도서에서도 자세히 다루지 않은 내용인터라 생략하기로 한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스웨덴의 사회복지에 대해 요약해보도록 하겠다.스웨덴의 사회복지 행정체계는 중앙정부의 독립기관인 보건사회부와 고용부의 실업보험청에 의해 사회복지가 이루어진다. 그 예하에 광역자치단체과 기초자치단체이 있다. 보건사회부의 사회보장청에서는 소득보장에 관한 것을 관장하고, 보건사회부의 보건복지청에서는 보건·복지서비스를 관장한다. 보건서비스는 광역자치단체에서 주로 관장하며 복지서비스는 기초자치단체에서 관장한다. 실업보험청에서는 고용보험에 관한 것을 총괄하며 여기에는 직업상담, 알선, 훈련 등과 같은 업무도 포함된다.사회보장청에서 제공하는 소득보장은 생의 각 주기에서 발생하는 소득보장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 업무로 현금지원을 통해 복지대상자가 인간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스웨덴의 소득보장에 대해 일일이 설명하기에는 너무 내용이 방대하기 때문에 생략하도록 한다. 다만 연금의 경우는 현재 우리나라의 저출산 고령화사회와 발맞추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상식인지라 후에 언급하도록 하겠다.다음으로 보건 즉 의료서비스는 광역자치단체에서 담당한다. 스웨덴의 의료서비스는 우리나라와는 천지차이여서 연간 36만원이면 모든 치료를 다 받을 수 있고, 치료기간에는 월평균소득의 80%를 국가로부터 받게 되는데 치료비가 많이 드는 치과진료의 경우에도 19세까지는 무료로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이후에도 꽤나 많은 비용의 치료비를 지원받을 수가 있다고 한다. 스웨덴은 주치의제도를 도입하고 있어 1차 의료기관인 하위기관과 2차 의료기관인 자녀를 둔 직장 여성은 매월 103만원의 아동수당을 받고, 어린이집을 거의 무료로 이용하며, 7년 6개월간 월급의 80%를 받으면서 출산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 이 휴가는 아버지도 사용할 수 있으며, 부부가 아동을 양육하는 경우는 한쪽이 적어도 60일 이상은 사용해야한다. 또한 16세 미만의 아동이 있는 모든 부모에게는 사회보장사무소에서 아동수당을 부모의 소득에 관계없이 지급하는데 만약 아이가 6명일 경우는 최대 130만원을 받을 수 있다. 그 외에 18세 미만의 자녀가 있는 편부모의 경우 상대방 측의 부나 모에게서 약 17만워의 현금을 국세청에서 원청징수하여 사회보장사무소을 통해 아동을 양육하는 부모에게 지불하기도 한다.여기서 주목해야할 것은 보육서비스이다. 보육서비스의 내용은 아동에 대한 주간 보육, 유치원 교육, 초등학교 저학년생의 방과 후 보호 및 학습지도, 점심 및 간식제공 등이다. 이러한 서비스 대부분의 비용은 국가가 부담하며, 부모는 약 사 분의 일 이하의 비용만을 부담하는데 아동당 부모가 부담하는 액수는 아동 수, 나이와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다. 그러나 아동이 아무리 많아도 약 34만원을 넘지 않는다. 이러한 서비스는 부모가 노동시장에 참여하는 1세 이상 6세 이하의 아동이 대상이며 그 이후에도 필요하다고 인정되면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의 방과 후 교실 서비스와 같은 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부모 중 한 명 이상이 가사를 위해서 집에 머물 경우 이 서비스를 받을 수 없는 것이 원칙이다.아동을 맡길 부모는 공립과 사립의 어린이집과 놀이방 등을 비롯한 여러 시설 중에서 선택하여 기초자치단체에 신청한다. 이러한 선택제도는 소비자의 권한강화, 경쟁을 통한 서비스의 질 향상 및 효율성 증대, 개별적 요구를 위한 다양성 존중 등을 위해서 도입되었다. 각 시설에는 해당 지역에 사는 아동만이 배정되는 것이 원칙이다. 시설 간의 서비스내용은 공립이나 사립이나 거의 유사하며 재정은 아동의 부모와 기초자치단체가 함께 부담한다. 아동의 보육에 대고려하면 부모의 보육비 부담은 거의 없는 것과 같다.장애인복지도 소득보장은 사회보장사무소가, 의료서비스는 광역자치단체가, 생활관련 복지서비스는 기초자치단체가 책임을 진다. 장애인이 기초자치단체(꼬뮌)의 사회보장사무소에 장애관련 복지급여를 신청하면, 사회보장사무소에서는 장애의 등급 등을 판정하여, 수당을 지급한다. 사회보장사무소에서는 장애아동 보호수당, 장애보조 물품구입비, 장애수당, 생활보조금과 장애인복지서비스수당을 지급한다. 하지만 64세 이상일 경우에는 노령연금의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장애인복지수당에서 제외된다. 장애인은 소득보장사무소에서 장애아동 보호수당 등을 받기 때문에 기초자치단체에 공공부조를 신청하는 경우가 드물지만 장애가 심하지 않으면서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는 경우는 공공부조를 신청하여야 한다.또한 장애인복지부분에서는 생활복지서비스도 제공한다. 생활복지서비스는 64세 이하의 장애인으로서 기초자치단체의 장애인복지과에서 장애인으로 인정한 사람들이며 65세 이상이 되면 노인복지서비스의 대상자가 된다. 그리고 장애인에 대한 서비스는 장애의 상태와 종류에 따라 다양하다. 하지만 특별한 기능상의 결함이 심한 사람들을 지원과 서비스가 요구되는 장애인법(LSS)로 규정하고 그들을 위한 서비스도 특별법(LASS)로 따로 규정하고 있다. 이처럼 스웨덴은 아무리 중증장애인이라도 모든 일상의 영역에서 일반인과 차별 없는 삶을 보장하려는 스웨덴 사회복지정책의 목표를 확인할 수 있다. 이것이 장애인 삶의 정상화정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노인복지서비스의 경우 65세 이상의 모든 스웨덴 노인들은 사회보장사무소로부터 연금을 받을 수 있다. 65세 이전에 소득활동을 하면서 세금을 낸 사람은 소득비례연금을 받는다. 소득비례연금의 최대액은 세금을 제하고도 약 170만원정도가 된다. 반면 65세 이전에 소득활동을 못한 사람들은 최저보장연금을 받는다. 최저보장연금은 혼자 사는 노인의 경우 약 100만원정도이며 부부인 경우는 각각 약 90만원정도이다. 그 외 만약에라도 연금만우선 스웨덴은 노인들에게 제공되는 의료 및 복지서비스가 거의 무료이다. 게다가 이런 사람들 중에서도 스스로 식생활을 해결하기 어려운 노인들은 대부분 양로원에서 생활하는데, 이들은 양로원에 최저연금보다 적은 숙식비만 지불하면 되므로, 공공부조의 대상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다음으로 살펴보아야 할 것은 스웨덴의 주택정책이다. 스웨덴에서 주택정책은 주로 기초자치단체에서 담당한다. 아마 이것이 생활관련 복지서비스와 밀접하게 관련된 것이기 때문이거나 대부분의 토지를 시에서 소유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스웨덴에서는 특이하게 공립 또는 사립 주택회사가 소유한 주택을 거주자에게 임대해주는 임대주택의 형태가 많다. 물론 사유주택의 경우도 있긴 하지만 이 경우에도 토지는 시에서 소유하고 있는 것 또한 마찬가지이다. 스웨덴에서는 모든 시민에게 저렴한 주거공간을 확보해주기 위한 주요한 정책적 수단으로 기초자치단체에서 주고나하는 임대주택제도를 가지고 있다. 특이하게 임대주책정책의 목표가 주택이 구매수요를 줄여서 주택가격 상승도 억제하자는 것이라는 것도 흥미롭다.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스웨덴은 집을 많이 가져봐야 좋을 것이 없다는 뜻이기도 하거니와 이런 정책 하나에서도 본인들이 추구하는 색깔을 입혀놨다는 것이 정당에 따라 확연히 다른 색을 가졌으면서도 이리저리 갈팡질팡하는 우리나라의 정책들과는 너무나 큰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마지막으로 노동시장정책이다. 실직을 당하고도 일할 의사가 있으면 2년 반 동안 월평균소득의 80%를 받으며, 무료로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다. 최근 세계의 경기가 흔들림에 따라 어쩌면 가장 관심을 보여야할 분야일지도 모른다. 스웨덴의 노동시장정책을 알기 위해서는 고용보험을 이해해야 한다. 고용보험 적용 대상자가 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요건을 충족시켜야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실직 전에 12개월 이상 노동조합의 실업보험금고에 가입했어야 한다는 것이다. 노동시장청은 광역자차단체의 노동청에 노동시장정책 지침결정 및 자원할당업무, 기초자치단체의 고용사무소에 대한 운영을
서론.장자와 관련된 많은 책들 중 푸페이룽의 장자교양강의라는 책을 고르게 된 이유는 책들을 살펴보던 중 푸페이룽 이라는 철학자가 누구인지 관심이 생겨서 이 책을 고르게 되었다. 푸페이룽은 1950년 대만대학 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학에서 여영시선생을 시사하며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푸페이룽은 담배와 술도 하지 않고 컴퓨터나 핸드폰도 쓰지 않으며 수업과 강연만 할 뿐 사교활동도 일절 없이 공부에만 집중하는 성실한 학자라고 한다.장자...책을 읽기 전 과연 장자라는 사람은 누구인지, 인터넷을 통해 장자라는 인물을 검색해보았는데 장자는 중국 고대 도가(道家)의 사상가 라고 한다. 이 책에서는 장자가 어떤생각을 했는지 왜 그런 생각을 하였는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과제를 내준다.본론.꿈으로 삶을 깨닫다장자의 제물론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장자가 꿈속에서 나비로 변했다. 정말 재유자재로 춤추는 나비였기에 매우 상쾌하고 즐거웠다. 장자라는 존재가 있는지조차 알지 못했다. 그러나 문뜩 깨어나자 자신이 그저 엎드려 꼼짝하지 않는 장주일 뿐임을 발견했다. 장자가 꿈속에서 나비가 된 것인지 아니면 나비가 꿈속에서 장자가 된 것인지 알지 못했다. 사람은 왜 꿈을 꿀까요? 그 원인 가운데 하나는 어찌할 수 없는 일상생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일 것입니다 가난한 사람이 부자가 되는 꿈을 꾸는 것은 매우 흔한 예입니다. 서양에는 재미난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목동은 하루 종일 고된 일을 해서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피곤하지만 한번 잠들면 꿈에서는 국왕이 되어 최고의 즐거움을 누리는 꿈을 꿉니다. 그런데 어떤 국왕은 하루 종일 부귀영화를 누리지만 한번 잠들면 꿈에서는 목동이 되어 말도 못하게 힘겨운 노동을 합니다. 서로 완전히 다른 이 두 사람의 처지는, 부귀와 빈천은 운명 지워져 있으며 꿈 또한 자기 마음대로 선택하지 못한다는 점을 설명합니다. 나는 여기서 꿈이란 사람의 무의식이 꿈을 통하여 나오는 것 이라고 생각한다.목동이 하루 종일 일을 하면서 목동의 무의식속에는 국왕이 되어 호화로운 삶을 사는 것을 갈망하는 것 때문에 국왕이 되는 꿈을 꾼 것이고, 국왕은 언제 자신이 국왕의 자리에서 내려와 목동이 되어 힘겨운 노동을 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꿈을 꾸는 것이라고 생각한다.장자는 부자가 아니라 나비가 되는 꿈을 꾸었습니다. 이는 그가 동경했던 것이 물질생활의 풍족함이 아니라 세속의 속박을 벗어버리고 자유롭게 만물과 왕래하는 마음이었음을 알려줍니다.무의미한 논쟁은 생명의 소모다.장자의 재물론 가운데 논쟁으로는 승부를 결정할 수 없다는 사실을 논한 대목이 있습니다. 이를 세 부분으로 나누어 고찰할 수 있습니다. “가령 내가 당신과 논쟁을 했는데 당신이 나를 이기고 내가 당신을 이길 방법이 없다면 정말로 당신은 옳고 내가 그른 것인가. 내가 당신을 이기고 당신이 나를 이길 방법이 없다면 나는 정말로 옳고 당신은 정말로 그른 것인가. 한 사람이 옳고 한 사람이 그른 것인가, 아니면 양쪽이 모두 옳거나 양쪽이 모두 그른 것인가. 나와 당신은 서로를 이해할 수 없다.” 논쟁의 옳고 그름에 대한 장자의 생각은 꽤 주도 면밀 합니다. 장자의 말은 조금도 빈틈이 없어 서양의 논리학을 배운 사람이라 해도 한 글자도 빼거나 더할 수가 없습니다. 이어서 장자는 이렇게 말합니다.“사람들은 모두 편견에 빠져 있는데 내가 누구에게 논쟁의 판단을 부탁하겠는가? 이 구절을 읽는데 한가지 의문은 사람들의 마음을 속박하고 있는 편견을 없애는 대화를 하는게 논쟁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쓸모없음의 쓸모장자와 혜시가 ‘쓸모없음’에 관하여 논쟁한 것은 한두 번이 아닙니다. 가장 간단한 것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외물 편에서 혜시는 노골적으로 장자를 비난 합니다혜시가 말했다 “당신의 말은 쓸모가 없소.” 장자가 말했다. “쓸모없음을 안 사람이라야 쓸모 있음을 말할 수가 있소. 저 당을 보시오. 턱없이 넓고 크지만 사람들이 사용하는 것은 단지 발이 닿는 지면일 뿐이오. 이르게 해서 없애버린다면 그 발이 닿는 지면은 쓸모가 있겠소?”혜시가 대답했다. “쓸모가 없어지겠지요.” 장자가 대답했다 “그렇다면 쓸모없는 것이 쓸모 있다는 것이 분명해지지 않겠소” 여기서 장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이세상에는 쓸모없음이란 없다. 모든 만물에는 쓸모없음이란 없다 그 어떤 것이라도 나름의 쓸모가 있으므로 쓸모의 유무는 상대적이라는 말이다.영원히 마르지 않는 물 한방울“만물은 왜 없지 않고 있는가?“ 이 질문은 무슨 뜻을 담고 있을까요? 만물이 ‘존재한다’는 것이 놀랍고 만물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합리적인 현상이라는 것입니다. 만물의 ‘존재’를 분명하게 밝히기 위해 철학자들은 계속 사유하고 논박했습니다. 만물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으로부터 만물이 모두 아름답다로 발전하는 것입니다 핵심은 어디에 있습니까? 도를 깨달을 수 있느냐 없느냐에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한 방울의 물을 마르지 않게 할 것인가?“ 답은 단 한가지입니다 ”물방울을 큰바다에 이르게 하라.“ 큰 바다란 바로 ‘도’를 상징합니다. ‘도’ 로 돌아가면 보이는 모든 것이 아름다울 뿐 아니라 자신도 진정한 존재가 됩니다. 장자는 경상초 편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누가 있음과 없음, 죽음과 삶을 본래 하나라고 이해할 것인가? “나는 이런 사람과 벗하고 싶다.“ 그러니 이런 경지를 자부하면서 장자와 더불어 ”서로 쳐다보고 웃으면서 마음에 거슬리는 것 없이“ 벗이되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