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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의적 환경주의자
    회의적 환경주의자를 읽고이 책을 읽기 전에 1학년 때 ‘환경과학’이라는 수업을 들은 적이 있다. 대기환경 등 여러가지 환경문제와 해결법 등에 대해서 배웠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별로 기억에 남은 것은 없었다. 생각해보면 환경문제는 텔레비전이나 인터넷, 또는 책에서 접하는 것으로 생각해왔었다. 내가 환경문제의 중심에 들어와 있음에도 불구하고 환경문제는 나와 동떨어져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과거를 보다시피 환경에 의해서 인류가 멸종한 것을 알 수 있다.지금 지구의 환경을 보면 자원이 점점 고갈되어가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인구는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비교적 최근에 발견된 에너지로는 원자력에너지가 있다. 원자력 에너지는 핵반응에 의해서 방출되는 에너지를 말하는데 적은 양으로도 많은 에너지를 생성할 수 있어서 최근까지 각광받아왔다. 하지만 최근에 일본에 원자력발전소가 폭발하면서 그 위험성이 나타났다. 유출된 방사능은 인간에게 많은 해를 끼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될까? 원자력에너지는 위험하고, 에너지는 점점 고갈되어가지만 인구는 증가한다. 또한 우리는 에너지를 이용하여 많은 것을 개발하면서 많은 환경오염을 발생시켰다. 그 중에 가장 심각한 문제는 대기오염이다. 대기오염으로 인해서 온실효과가 일어나고 기후이상현상이 일어난다. 그렇다면 날이 가면 갈수록 대기오염이 심각해져야 한다. 하지만 1955년 이후 서울 대기 중의 아황산가스의 농도가 2010년에는 감소된 것으로 나타난다. 뭔가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저자는 부가 점점 증가하면서 더 깨끗한 환경을 누리기 위해 더 많은 비용을 투자할 수 있게 되었고, 그와 동시에 더 좋은 환경을 원하게 되어 환경이 점점 더 깨끗해졌다고 말한다. 그것을 본 순간 이때까지 경제성장과 발전은 환경오염을 더 가중화시킬 뿐이라고 생각했던 것에 혼란이 왔다. 나는 이때까지 환경오염에 대한 것만 봐왔던 것이다. 그것을 극복하려는 노력은 보지 않았다. 또한 내가 이때까지 환경오염에 대해 한쪽 면만 보고 있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이 책을 통해서 경제가 성장하면 환경오염이 심해진다라는 편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독후감/창작| 2014.06.09| 1페이지| 1,000원| 조회(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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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앗의희망
    씨앗의 희망을 읽고처음에는 책 제목이 씨앗의 혁명인 줄 알고 씨앗 혁명이라는 책을 읽었다. 책이름이 씨앗 혁명이 아닌 씨앗의 희망이라는 것을 듣고 다시 읽게 되었다. 씨앗 혁명이라는 책의 내용이 씨앗에 의한 산업혁명에 관한 내용이었다면 씨앗의 희망은 자연 속에서의 씨앗에 관한 내용이었다.이 책이 작가인 헨리 데이빗 소루우는 녹색사상가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을 파괴하는 문명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 작가가 얼마나 자연과 숲을 사랑하는지 알 수 있다. 씨앗은 숲을 이루는 바탕이 된다. 지금은 기후와 날씨에 따라 각 나라의 숲을 이루고 있는 나무들이 다르지만 아주 먼 옛날에 식물이 자라기 시작했을 때는 어떻게 다른 나라에 전파되었을까? 이 질문의 해답은 이 책의 전반적인 내용이다. 씨앗은 바람을 타고 흘러가기도 하고 사람이나 동물에 의해서 옮겨지기도 한다. 이 씨앗이 싹을 트고 커다란 나무로 자라는 데에는 많은 시간이 걸린다. 나무들은 공기를 정화해주고 때때로 마음에 안정을 찾게해준다. 가끔 가족들과 뒷산에 올라가면 아주 상쾌한 기분이 든다. 하지만 나무 하나하나를 자세히 들여다본 적은 없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길을 걷다가 은행나무를 보았는데 아주 아름다웠다. 하지만 요즘 사람들은 골프장을 짓거나 리조트를 짓기 위해서 산을 깎고 나무를 벤다. 우리 삶을 더 좋게 하기위해서 만드는 것들이지만 한편으로는 안타까웠다. 나무를 보고 있으면 우리 삶을 보는 기분이 든다. 나무도 하루 아침에 씨앗에서 나무로 자라지 않는다. 오랜 세월을 비바람을 맞으며 커다란 나무로 자라나게된다. 또한 열매도 하루 아침에 맺어지는 것이 아니다. 이 것을 보면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다. 하루아침에 꽃을 피우는 사람은 없다. 나무처럼 가지가 이상한 모양으로 뻗어나가도 나중에 보면 그것도 하나의 멋스러움인 것처럼 지금 우리가 하는 일에 확신이 없더라도 열심히 걷다보면 어딘가에서 전문가가 되어 있지 않을까. 내가 어떤 일을 하고 싶든 남한테 휘둘리지 않고 어떤 힘든 일이 와도 견디면서 열심히 준비하면 내가 걷는 길이 잘못된 길이 아니라는 확신이 드는 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마도 자기가 가고 있는 길에 확신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앞에서 말한 것처럼 무엇이든 열심히 준비한다면 어느 길이든 그 끝에 서면 이 길로 잘 왔다고 뿌듯해하고 있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4.06.09| 2페이지| 1,000원| 조회(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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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에세이
    아주 특별한 과학에세이를 읽고이 책은 과학에세이들을 골라서 실은 책이다. 여러 가지 재미있는 에세이들이 많았다. 거의 대부분이 과학에 관련된 내용이었다. 특히 성에 관해서 많이 나온다.한 에세이에서 정자경쟁이라는 것을 보았다, 정자경쟁은 한 여성이 배란기 동안에 한명 이상의 남자와 성관계를 가진 경우 여러 남성들의 정자들이 서로 난자를 차지하려고 경쟁을 하는 것이다. 정자경쟁이라는 말을 처음 들어보았고 정자들끼리 어떻게 다른 소속인 줄 알고 경쟁을 한다는 것인지 신기했다. 여기서 또 알게 된 사실이 있는데 정자는 두 종류라고 한다. 나는 정자가 다 똑같이 난자와 수정을 하는 능력을 가진 줄 알았는데, 난자와 수정하는 능력을 가진 정자는 아주 극소수이고, 다른 하나는 수정에 성공하도록 도움을 주는 정자라고 한다. 이 도움을 주는 정자들은 도움을 주기위해서 스스로를 희생한다고 하고 대다수의 정자라고 한다. 왜 아이를 가지는 것이 어려운 일인지 이해가 되었다.또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했는데 가톨릭에서는 강간보다 수음이 중죄라고 한다. 이 책에서는 수음은 정자의 수를 감소하는 행위이지만 오래된 정자를 버리고 싱싱한 정자를 상비하는 행위라는 점에서 좋다고 하였는데 가톨릭에서는 강간보다 중죄라고 하니 이상했다. 강간은 자식을 생기도록 유도하지만 수음은 생식과는 거리가 멀다고해서 큰 죄가 된다는 것이다. 기독교사상을 알고 나니 그렇게 생각할만하기도 한 것 같다. 페로몬에 관한 에세이에서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평소 생활에서도 느껴왔지만 여자끼리 주고 받는 페로몬이 여자의 생리를 조절하여 같은 기간에 생리를 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그래서 같은 집에 사는 가족끼리는 생리주기가 비슷하게 맞춰진다는 것이다. 생활 속에서도 고등학교 때 매일 같이 생활하는 친구들하고 생리주기가 비슷하게 맞춰지는 경험을 여자라면 한번 쯤은 해보았을 것이다. 페로몬에 의해서 이성을 유혹하기도 하지만 이렇게 생리주기가 맞춰진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독후감/창작| 2014.06.09| 2페이지| 1,000원| 조회(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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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돈의가장자리
    ‘혼돈의 가장자리’를 읽고혼돈의 가장자리란 무슨 말일까? 정말 아이러니한 단어가 아닐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의아한 생각 속에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현대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는 혼돈이라는 말을 쉽게 접할 수 있다. 광고나 가전제품에서도 혼돈(카오스)이라는 말을 많이 인용하여 제품명이나 모델에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지금은 익숙한 단어가 되었다.하지만 컴퓨터가 보급되기 전까지만 해도 혼돈이라고 하면 난해하고, 어렵고, 귀찮은 존재이며 연구할 가치가 없는 것으로 치부되어 왔다. 그러나 컴퓨터의 발전과 더불어 혼돈에 관한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면서 혼돈에 관하여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혼돈은 여러 분야에서 나타나는 것으로서 자연과학의 각 분야는 물론이고 사회과학, 인문과학, 그리고 예술분야에까지 나타나는 것이다. 심지어는 교통체증과 같은 일상생활의 여러 가지 문제점도 혼돈 이론과 관련지을 수 있을 것이다.도처에서 혼돈스러운 현상이 나타나는 어지럽고 골치 아픈 세상 대신에 모든 것이 질서 정연하게 정돈되어 있는 세상이 있다면 얼마나 아름답고 좋을까 하고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그러한 세상이란 사실상 정체되어 있는 따분한 세상이 될 것이다.에너지 보존과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을 바탕으로 하는 열역학은 기본적으로 아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평형 상태 를 대상으로 한다. 예를 들어 그릇 속에서 일정한 온도로 유지되고 있는 물이 바로 그런 평형 상태에 해당한다. 주위의 온도가 낮아져서 얼음이 되면 또 다른 평형 상태에 이르게 된다. 평형에 있던 물이 얼어서 새로운 평형 상태의 얼음이 될 때의 에너지 변화를 분석하는 것이 바로 평형 열역학의 목적이다.물을 얼렸다가 다시 가열해주면 처음과 똑같은 물이 된다. 그런 변화를 가역 변화 라고 하는데, 가역변화는 주위의 조건에 따라서 어느 방향으로나 일어날 수 있다. 물이 얼고, 얼음이 녹는 것이 바로 그런 변화다.그러나 물에 잉크를 떨어뜨리면 잉크는 물 전체로 퍼져나가서 새로운 평형 상태에 이르게 된다. 이 경우에는 아무리 오래 기다려도 잉크가 처음에 있던 곳으로 모여드는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다. 이처럼 한쪽으로만 일어나는 변화를 비가역 변화 라고 한다. 이런 변화의 방향을 예측하기 위해서 도입한 것이 바로 무질서도를 나타내는 엔트로피 라는 개념이다. 여기서 복잡성이란 평형에서 멀리 떨어져 있음으로써 복잡한 현상이 나타난다는 뜻이다.
    독후감/창작| 2014.06.09| 2페이지| 1,000원| 조회(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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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대위의화학
    ‘침대위의 화학’을 읽고독후감 목록 중에 사실 이 책이 가장 재밌어보였다. 사람이 사랑을 할 때 몸 속에서 일어나는 화학작용에 대한 이야기이다. 책을 처음 펼치면 사랑은 화학작용이다라는 말이 나온다. 그 말에 걸맞게 호르몬에 대해서도 나오고 반응을 일으키는 신경물질에 대해서도 나온다. 사실 사람이 손을 잡거나 키스를 할 때, 화학작용의 결과라고 생각해 보지 않아서 이렇게 해석할 수도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 키스할 때 머리를 오른쪽으로 기울인다고 나와있는데, 정말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척추동물들이 새끼일 때부터 대부분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리는 것과도 같다고 했다. 사람은 외부 압력이 없을 때 자발적으로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린다고 한다. 이는 사람들이 왼쪽보다 오른쪽을 더 선호한다는 증거이다. 생각해보면 나도 무언가를 할 때 오른쪽이 더 편하다고 느낀다. 얼마 전에 가르마 방향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바꿨는데, 아직까지도 어색하고 고개가 아팠다. 그렇다면 왼손잡이 사람들은 어떨지 궁금했다. 왼쪽이 발달되어 있는 왼손잡이들은 고개를 왼쪽으로 돌릴까?이 책에서 가장 재밌었던 부분은 관심이 있는 이성 앞에서 사람들의 반응이였다. 읽으면서 공감이 가는 부분도 있고 화학작용이 쉽게 다가왔다. 또한 저자는 수줍어하는 여성들은 마음에 드는 남성들과 유창하게 대화하지 못한다고 했다. 내 친구들 중에서도 마음에 드는 남자 앞에 서면 말하는 문장도 짧고 대화도 뚝뚝 끊겼었던 것이 생각이 났다. 이런 일상적으로 느끼고 봐왔던 현상들을 화학작용으로 풀어낸 것이 한편으로는 대단하기도 하고 신기했다.책에서 뇌 내 호르몬이 결핍되면 감정의 기복이 커진다고 하였다. 요즘 감정 기복이 심해서 이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호르몬에 의해서 신체적 변화가 생기기도 하고, 목소리도 변한다고 한다. 또는 기뻐하다가도 우울해하기도 한다고 한다. 호르몬은 아주 작은 분자이지만 우리 몸을 변화시키고, 사랑에 빠지게 하며, 기분을 좌우하는 아주 중요한 요소인 것 같다.그리고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같다. 옥시토신은 부드럽고 기분 좋은 접촉 시에 분비된다고 하는데, 옥시토신은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호르몬인 것이다. 연인과 함께 있으면서 느끼는 행복한 감정도 호르몬에 의해서 작용이 된다니... 신기했다.
    독후감/창작| 2014.06.09| 2페이지| 1,000원| 조회(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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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0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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