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STUDIO 이중섭 이왈종CONTENTS 01 About 이중 섭 02 03 04 이왈종 작품세계 대표작들 05 The End ! 이중섭 작품세계 대표작들 About 이왈 종01 # 이중섭 [ 李仲燮 ] 이 중 섭 About 이중섭 출생 사망일 경력 수 상 작품세계 대표작들 1916년, 평안남도 평원 - 1956년 9월 6일 1952 국방부 정훈국 종군화가단 단원 1978년 은관 문화훈장 출생 - 사망 : 1916 년 - 1956 년 9 월 6 일 경력 : 1952 국방부 정훈국 종군 화가단 단원 수상 : 1978 년 은관 문화훈장02 # 이중섭 작가의 작품세계 이 중 섭 About 이중섭 출생 사망일 경력 수 상 작품세계 대표작들 1916년, 평안남도 평원 - 1956년 9월 6일 1952 국방부 정훈국 종군화가단 단원 1978년 은관 문화훈장 소 , 닭 , 아이들 , 가족을 주로 그림 . 분단된 민족적 현실 을 소 를 통해서 , 헤어져 있는 가족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 을 닭 , 아이들 , 가족이라는 소재를 통해서 표현 . 약간 빛 바랜 듯한 벽화의 톤을 연상케 하는 그의 작품은 소박 하면서도 고구려 벽화에서 느낄 수 있는 강인함 이 엿보임 . 어린이와 천도복숭아와 소 그림을 통해서 사람의 소원을 고전적이면서도 낭만적이고 애절하고 정감 있게 묘사 .02 이 중 섭 About 이중섭 출생 사망일 경력 수 상 작품세계 대표작들 1916년, 평안남도 평원 - 1956년 9월 6일 1952 국방부 정훈국 종군화가단 단원 1978년 은관 문화훈장 # 황소 . 1953 년작02 이 중 섭 About 이중섭 출생 사망일 경력 수 상 작품세계 대표작들 1916년, 평안남도 평원 - 1956년 9월 6일 1952 국방부 정훈국 종군화가단 단원 1978년 은관 문화훈장 # 길 떠나는 가족 . 1955 년작02 이 중 섭 About 이중섭 출생 사망일 경력 수 상 작품세계 대표작들 1916년, 평안남도 평원 - 1956년 9월 6일 1952 국방부 정훈국 종군화가단 단원 1978년 은관 문화훈장 # 서귀포의 환상 . 1951 년작03 # 이왈종 [ 李曰鐘 ] 이 왈 종 About 이왈종 출생 사망일 경력 수 상 작품세계 대표작들 1916년, 평안남도 평원 - 1956년 9월 6일 1952 국방부 정훈국 종군화가단 단원 1978년 은관 문화훈장 출생 : 1945 년 , 경기도 화성 학력 :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 회화과 석사 수상 : 2001 년 제 5 회 월전미술상 1991 년 제 1 회 한국미술작가상 1983 년 제 2 회 미술기자상 1974 년 제 23 회 국전 문화공보부 장관상경력 1970~1990 추계예술대학교 교수04 # 이왈종 작가의 작품세계 이 왈 종 About 이왈종 출생 사망일 경력 수 상 작품세계 대표작들 1916년, 평안남도 평원 - 1956년 9월 6일 1952 국방부 정훈국 종군화가단 단원 1978년 은관 문화훈장 제주도의 자연 풍광과 일상의 희로애락을 특유의 해학과 정감 어린 색채 로 표현 . 다양한 형식의 실험으로 전통회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그렸으며 , 전통적 관념의 동양화가 추구하던 이상화된 풍경에서 벗어나 일상과 꿈이 화합 된 작품세계를 보여줌 . 평면에서 다 하지 못한 평등의 인연들은 그의 독특한 관점인 부감법 에 의해서 , 입체적인 작업들에서 새롭게 태어남 .04 1916년, 평안남도 평원 - 1956년 9월 6일 1952 국방부 정훈국 종군화가단 단원 1978년 은관 문화훈장 # 제주생활의 중도 . 2010 년작 이 왈 종 About 이왈종 출생 사망일 경력 수 상 작품세계 대표작들04 1916년, 평안남도 평원 - 1956년 9월 6일 1952 국방부 정훈국 종군화가단 단원 1978년 은관 문화훈장 # 제주생활의 중도 . 2012 년작 이 왈 종 About 이왈종 출생 사망일 경력 수 상 작품세계 대표작들04 # 제주생활의 중도 . 2013 년작 이 왈 종 About 이왈종 출생 사망일 경력 수 상 작품세계 대표작들“ 이 중섭 “ 정감어린 독특한 색감으로 한국적 마음을 잘 표현 . 새와 꽃 , 골프 , 자동차 , 물고기 등 일상 생활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오브제들이 작품에 등장 . 그는 자신의 작품이 사람들에게 쉽게 읽혀지길 원하고 , 그림을 보는 사람의 감정이 작품 속으로 들어와 같이 공감하길 바람 . 그래서 그림들이 상업화되는 것도 반대하지 않음 . 그 가 추구하였던 작품의 소재는 소 · 닭 · 어린이 · 가족 등이 가장 많음 . 또한 , 그의 작품세계의 가장 큰 특징은 표현재료의 다양한 실험에 있는데 , 합판에 유채 , 종이에 연필과 수채 , 잉크 등 표현재료에 구애받지 않는 다양한 시도와 표현 공간 역시 책표지 , 시험지 조각 , 장판지 , 엽서 , 은박지 등 그릴 수 있는 공간만 있으면 표현과 시도를 함 . “이 왈종 “Thank You.{nameOfApplication=Show}
화양연화(花樣年華. In The Mood For Love, 2000)감독 : 왕가위, 주연 : 양조위, 장만옥2000년도에 개봉되었던 화양연화는 홍콩 영화의 거장 왕가위 감독의 대표작 중 하나이다. 15년 전에 개봉되어 꽤 오래된 영화이지만 2013년도에 재개봉 되었을 만큼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여전히 너무나도 아름답고 세련된 작품이라 할 수 있다.화양연화는 주인공 차우(양조위 분)와 첸 부인(장만옥 분)의 애틋하고 미묘한 사랑에 관한 영화로, 둘은 서로 배우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위험한 관계를 이어 간다. 하지만, 관객으로 하여금 오롯이 두 주인공의 사랑에만 초점을 맞추게 하고 아슬아슬 하지만 아련한 사랑을 하는 두 주인공의 모습을 보며 두 사람의 감정을 함께 느끼고, 공감하게 한다.은밀한 관계의 두 사람의 모습을 가장 잘 표현하였다 생각한 장면은 영화 중간 부분의 차우가 소설을 쓰기 위해 묵었던 호텔 2046호에서의 장면이다. 평소 유리창이나 거울 등으로 인물의 감정을 전달하는 왕가위 감독의 연출처럼 이 장면 역시 차우와 첸 부인은 뿌옇게 흐려진 거울 앞에 앉아있는데, 역시나 거울 앞에 앉은 두 사람의 표정을 보며 그들의 감정을 느낄 수가 있었다. 만약 이 장면 속 거울이 먼지 하나 없이 깨끗했었다면 배우들의 감정연기에 몰입도가 조금은 덜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이 장면은 정적인 롱 테이크 기법으로 촬영 되었는데, 담배를 피며 자신의 무협 소설을 검토하는 차우와 그런 그를 뒤편에 걸터앉아 흘깃흘깃 바라보는 첸 부인. 이때 카메라의 초점은 첸 부인에게 맞춰져 있다가 팬 기법을 사용하여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카메라앵글이 이동하면서 첸 부인의 등이 나오는 데 이 때는 아웃포커스로 촬영된다. 다시 카메라는 물 흐르듯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이동하는 데, 잠시 첸 부인의 얼굴이 거울을 통해 비춰지고 그런 그녀를 지그시 바라보는 차우의 얼굴이 샐로 포커스 된다. 이 때 인물의 얼굴은 모두 거울을 통해서 보여 진다. 바로 옆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울이란 매개체를 통해서 서로를 바라보는 것이 굉장히 조심스럽고 절제된 이들의 사랑을 대변해주는 것 같았다. 특히, 차우란 캐릭터를 연기한 양조위의 감정표현과 눈빛 연기는 정말 최고인 것 같다. 이 장면에서처럼 누군가 나를 차우의 눈빛처럼 바라본다면 당장이라도 사랑에 빠질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만큼 정말 사람을 홀리는 눈빛 연기였던 것 같다.영화는 전체적으로 로우 키 톤이지만 붉은 빛을 띄우며 왠지 모르게 화려한 느낌을 준다. 이 호텔 방안 장면에서도 그것을 느낄 수가 있는 데, 붉은 커튼, 붉은 조명등, 붉은 벽지 및 침대 등등 분위기를 이루는 대부분의 소품들이 다 붉은 색 계열이다. 붉은 색은 일반적으로 유혹, 정열, 열정, 욕망 등을 표현하는 색이다. 하지만 영화에서 주인공들의 사랑은 결코 열정적이지도 욕망 스럽지도 않았다. 그들은 둘 다 굉장히 이성적이고 감정을 억누르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두 주인공에게 내재되어있는 불타오르는 서로에 대한 사랑을 스스로 차갑게 외면할 수밖에 없지만, 이러한 모순적인 장치를 통해 차우와 첸 부인의 사랑이 더욱 극대화되는 그런 느낌을 받았다.또한, 이 장면은 카메라 높이가 낮아 관객과 인물의 눈높이가 비슷한 아이 앵글로 이루어져 있고, 관객들의 눈 바로 앞에 보이는 인물의 등은 흐릿하고 거울 속으로 비추어지는 인물의 얼굴에만 샐로 포커스 되어있어서 마치 뒤에 숨어서 주인공들의 밀회를 엿보는듯한 느낌을 주기도 하고 그 자리에 같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영화 전체에 흐르는 유메지의 테마(Yumeji's Theme)는 이 장면에서도 어김없이 들리는 데, 이 음악을 듣고 있으면 굉장히 아련해지고 쓸쓸해진다. 차우와 첸 부인의 감정을 대변하여 알려주는 것 같고, 두 사람의 사랑이 밝지만은 않다는 것에 대한 예시를 주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 영화 라스트 나잇에 관한 기호학 조사 >라스트 나잇 (Last Night, 2011) - 감독 : 마시 태지딘, 출연 : 키이라 나이틀리, 샘 워싱턴 등등1. 벽장 콘센트 - 평소 조안나는 벽장 아래에 있는 콘센트를 쓰는 남편 마이클을 구박하고, 마이클도 왜 잡지들을 벽장에 쌓아놓냐고 불평한다. 그런 불평을 듣고도 조안나는 개의치 않고 또 다시 책들을 쌓아놓는다. 그녀에게 마이클은 온 맘을 다하는 사랑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가 있고, 또한 그 벽장 속 책들에는 알렉스에 대한 추억들도 깃들어 있다.2. 조안나의 속옷 - 평소 집에 있을 때나 밖에 나갈 때나, 심지어 파티를 갈 때도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던 조안나가 알렉스와의 저녁 약속을 위해 나갈 때 브래지어를 착용하는 모습은 남자를 만나기 전 들뜨고 설레는 마음에 자신을 예쁘게 꾸미는 여자의 모습과 같고, 그녀가 이미 마이클이 아닌 알렉스를 마음깊이 느끼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3. 마이클의 전화 - 마이클은 출장에서 저녁 미팅을 끝내고 조안나에게 전화를 거는데, 알렉스와 택시를 타고 저녁을 먹으러가는 조안나는 그 전화를 무시한다. 전날 저녁 동안 로라와 마이클의 사이를 의심하며 마이클을 닦달하던 조안나의 이러한 행동은 하루사이 마음이 변해 조안나가 마이클이 아닌 알렉스를 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가 있다.4. 조안나의 쪽지 - 조안나는 마이클에게 과분한 화를 낸 것을 미안해하며 마이클 몰래 그의 슈트에 쪽지를 찔러놓는다. 마이클이 그 쪽지를 발견했을 때는 이미 조안나의 믿음을 저버린 뒤로 그는 그 쪽지로 다시한번 조안나에 대한 미안함과 죄책감, 자신에 대한 실망감을 느끼는 것을 알 수 있다.5. 알렉스 사진 - 조안나는 알렉스와 약속을 잡자마자 서랍 속에 숨겨둔 알렉스의 사진을 꺼내 환하게 웃는다. 조안나는 그 동안 알렉스를 잊었다기 보단 가슴 한 가운데에 그에 대한 사랑을 남겨두고있었고, 마이클과 함께 하는 동안에도 그녀의 진짜 사랑은 알렉스라고 마음 속에 품고 있었던 것을 알 수가 있다.6. 담배(조안나) - 조안나는 마지막 씬에서 창가에 기대어 앉아 담배를 피며 무엇인가를 골똘히 생각하고 있다. 담배를 든 그녀의 손은 미묘하게 떨려오고 그녀의 눈빛 또한 흔들린다. 그녀는 그 순간 마이클이 아닌 알렉스를 생각하고 사랑하고 있다.7. 조안나의 하이힐 - 마이클은 출장에서 돌아와 조안나와 포옹하며 그녀의 등 뒤로 놓여져 있는 평소 잘 신지 않는 조안나의 하이힐을 발견한다. 미묘한 눈빛으로 그 하이힐을 바라보는 마이클의 표정으로 미루어보아 비록 그는 알렉스의 존재를 알진 않지만, 어젯 밤 조안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대략 눈치 챈 모습을 볼 수가 있다.
다양한 인종과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미국. 그런 미국도 한 때는 심각한 인종차별이 있었다. 영화 <글로리 로드>의 겉은 농구란 타이틀로 포장이 되어있지만 그 속은 인종차별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영화가 보여지고 있다. 영화를 보기 전 미국이 인종차별이 심했던 나라라는 사실은 알고 있었고, 여전히 알게모르게 인종차별의 잔재도 남아있다는 것역시 알고있었지만 그 사실의 깊이에 대해선 잘 알지 못했다. 그러나 이 영화를 보고 과거 미국의 인종차별이 어느 정도였는지를 실감할 수가 있었다.전 세계의 수 천년의 역사와함께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오랜시간 사람들의 마음 속에 지속되는 것이 있다면 그 것은 성차별과 인종차별이 아닐까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