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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굿 윌 헌팅 속 상담 기법과 상담 윤리에 관한 감상문
    굿 윌 헌팅 - ‘네 잘못이 아니란다.’영화 ‘굿 윌 헌팅’을 보고나서...‘굿 윌 헌팅’ 속 상담 기법과 상담 윤리이 영화의 주인공이자 내담자인 윌 헌팅은 어려운 수학 문제를 단시간에 증명하고 한번 읽은 책을 모두 기억할 만큼 대단한 천재이지만 가정폭력과 3번의 파양의 아픔을 겪으면서 심리적인 죄책감에 사로잡혀 본인의 천재성을 밝히고 본능적으로 하고 싶어 하는 일이 아닌 그저 조용히 청소부를 하거나 공사장에서 일을 하면서 살아가길 원하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 날, 폭행죄로 입건되었는데 그의 수학적 천재성을 알아본 제랄드 램보라는 교수가 유한수학 연구와 정신과 치료를 받는 조건으로 집행유예 시켜 줌으로써 윌 헌팅의 정신과 치료는 그렇게 시작된다.제랄드 교수와 윌은 주 마다 수학 연구와 심리치료를 받는 일정을 시작하였다. 윌은 제랄드교수의 예상처럼 수학 연구에서는 매우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였다. 그리고 심리치료도 시작하였다.처음 심리치료를 위해서 다양한 상담자들을 만나 상담도 하고 최면치료도 하는 등의 시도를 해보지만 처음부터 상담치료가 필요 없다고 노래를 부르면 윌 헌팅은 결국 윌 자신을 드러내고자 하는 시도를 할 때면 공격적으로 변하고 장난 끼가 발동하는 등의 언행을 보여 여러 상담자들의 상담이 실패하게 된다. 그러다 제랄드 교수가 마지막 남은 한 명의 상담자인 숀 맥과이어 심리학 교수에게 부탁하여 상담을 시작한다.첫 회기, 윌을 처음 만난 숀은 윌에게 고향 등을 물어보지만 윌은 주제를 바꾸면서 말을 돌리기 바빴다. 그러다 책 얘기가 나오면서 숀은 공감대 형성에 들어가기 시작한다. 책 얘기를 하다가 윌이 요가 얘기를 꺼내면 그에 맞춰 숀이 운동을 좋아하냐는 식으로 대화를 맞춰간다. 그러다가 윌은 창문 앞에 있는 그림으로 주제를 옮겼고 그림을 보고 숀에게 부인을 잘못 얻었냐며 숀의 부인에 대한 모욕적인 말들을 한다. 그 말을 들은 숀은 화가나 윌의 멱살을 잡고 그렇게 첫 회기가 끝이 난다. 첫 회기에서는 윌의 방어적인 태도 때문에 라포 형성에 어려움이 생겼고 그렀다할만한 공감대 형성이나 신뢰관계는 형성되지 못하였다.2번째 회기가 진행되기 전 윌은 술집에서 만난 여학생과 데이트를 하며 즐거워한다. 그리고 2번째 회기가 시작된다. 숀은 윌을 데리고 백조가 있는 호수공원의 벤치에 자릴 잡는다. 윌은 자신을 드러내야한다는 두려움 때문인지 벤치에 앉자마자 이것저것 얘기를 늘어놓지만 숀은 첫 회기에서 윌이 그림을 보고 했던 말에 대해 언급한다. 숀은 윌에게 어린애라고 하며 학문에 대한 천재성은 인정하지만 경험에서 나오는 것들을 모를 것이라는 말을 하면서 점차 숀의 아내 얘길 꺼낸다. 숀은 암으로 사망한 아내를 지켜보면서 느꼈던 상실감에 대해 언급하며 숀이 가지고 있던 상처에 대해 털어놓는다. 그러면서 윌에게도 묻기를 윌과 비슷한 인물이 적힌 책을 읽으면 윌이 느꼈던 감정을 다 알 수 있냐고 말한다. 그러면서 윌이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는 계기를 만들어준다. 윌에게 스스로에 대해 말해야만 윌에 대해 알고 관심을 가져 줄 수 있다는 말을 하며 상담에 온전히 참여하도록 동기부여를 한다. 또 얘길 하고 싶지 않아하는 윌의 심리 상태를 언급하며 숀이 누구보다도 심리에 대해 잘 안다는 것, 즉 심리치료사로써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드러내고 있다. 상담자의 전문성은 효과적인 심리치료를 위한 라포 형성에 크게 도움을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2회기가 끝이 났다.그리고 3회기가 시작된다. 3회기에서는 숀은 윌이 말할 때까지 아무것도 하지않고 가만히 기다린다. 시간이 다 될 때까지 침묵을 기다리면서 윌을 존중하고 기다리고 있다는 암시적인 의미를 나타내었다. 여기서 침묵이란 내담자가 상담자에게 저항하는 방법의 일종이다. 하지만 그 저항을 인정하고 이해하며 받아들임으로써 신뢰형성이 점차 되어가는 단계라고 볼 수 있다. 비록 3회기에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신뢰라는 상담에 있어서 제일 기본적인 요소이면서도 중요한 것이 형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4회기가 시작하기 전 그 주의 일정에 맞게 수학 연구를 하는데 다른 교수에게 윌의 천재성을 증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상담의 4회기가 시작되었다. 4회기에서도 윌은 잠시나마 침묵을 지켰다. 그러다가 비행기 일화를 주제로 얘기를 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다 윌은 여자와 데이트 한 얘기를 하며 자신이 겪었던 일을 얘기하는 시초를 마련하게 된다. 윌은 데이트했던 여자에 대해 얘기를 하면서 그 여자를 더 깊게 만나면 그 여자의 단점을 알게 되어 그동안 생각해왔던 이미지가 망쳐질까봐 못 만나겠다는 말을 한다. 그러자 숀은 윌 스스로가 이미지를 망칠까봐 두려워하는 것이라고 직시하게 해주고 그러한 방식은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그렇게 하다간 결국 아무도 진실 되게 사귈 수 없다고 충고한다. 그리곤 곧 숀의 아내의 안 좋았던 버릇에 대해 유머스럽게 얘기한다. 즉 사랑하는 사람의 단점도 결국엔 행복하다고 생각하며 웃으면서 얘기할 수 있다는 것을 내포한 것이었다. 숀은 또 윌이나 그 여자나 완벽한 존재가 아니라고 알려주며 윌 마음 속에 있는 방어적인 벽을 허물어도 그 안에 보여지는 불완전함은 자연스럽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또 4회기 끝에 즈음 숀은 윌에게 가르치는 교사라고 모든 것을 다 알지는 못한다는 얘기를 함으로써 본인의 불완전함마저도 솔직하게 드러낸다. 인간의 불완전함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것... 그렇게 문제 해결 목표가 수면 위로 떠오른다.한편 윌은 용기내어 그 여자를 찾아가 함께 데이트를 즐긴다.5회기가 시작되었다. 5회기에서는 숀의 아내에 대한 주제로 시작되었다. 숀의 아내를 처음 만난 순간부터 헤어짐까지의 과정을 들으면서 숀과 윌은 더욱 공감대가 형성되었고 신뢰관계도 더욱 단단해져갔다. 5회기가 끝났다.윌은 여자친구를 친구들에게 소개해주는 자리에서 여자친구가 지저분한 행동을 보게 되었지만 여자친구를 좋아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 그 여자의 완벽한 이미지가 망쳐질까봐 연락을 주저하던 윌의 모습은 어느정도 사라진 것 같았다.한편 숀은 제랄드와 만났고 윌의 미래에 대한 얘기를 꺼냈다. 제랄드는 천재적인 윌에게 취직 제의가 많이 들어온다며 빨리 상담 종결을 권유했고 숀은 아직 윌의 과거도 정리가 다 되지 않았다며 권유를 거부하였다. 또 숀은 윌이 아직은 심리학적으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급한 선택은 오히려 부작용이 발생될 것이며, 윌이 스스로 미래를 결정하도록 해야한다는 관점이어서 제랄드와 의견이 충돌하였다. 그 시간 윌은 맥닐 회사와의 면접 일정이 잡혀있었는데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하고 면접에는 친구를 대신 보냈다. 윌이 아직 두뇌 집단의 취직에 대한 관심이 없는 걸로 나타난 것이다. 윌은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다가 여자친구가 함께 캘리포니아로 떠나자는 말을 듣고 심각해진다. 캘리포니아로 떠났다가 여자친구가 윌 자신에게서 싫어하는 점이 발견되면 그 후에 일어날 일들에 대해 취소할 수 없다며 두려움을 표출했다. 그러자 여자친구가 윌에게 자신이 윌을 사랑해주지 않을까봐 두려워한다고 알려준다. 윌은 결국 폭발하고 어렸을 적 겪었던 안좋은 사건들을 공격적으로 털어놓으면서 사랑하지 않는다며 거짓말을 한다. 윌은 제랄드교수를 만나고 국가 안보처의 면접을 보면서 천재성을 발산할 수 있는 직종에서 일하고 싶지 않다고 대놓고 표현한다.6회기가 시작되었다. 윌은 숀에게 면접 때 있었던 얘길 늘어놓는다. 얘길 들은 숀은 문득 윌에게 ‘세상에 너 혼자 있는 것 같니?’ 라고 넌지시 던진다. 또 옆에서 북돋아주는 마음을 열고 영감을 주는 존재가 있는지 묻는다. 윌은 고인이 된 저명인사들의 이름을 대었고 숀은 윌에게 상대방에게 먼저 다가서지 못하면 영감을 주는 존재를 만들 수 없다고 조언한다. 또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너무 부정적이어서 진짜 하고 싶은 일을 거부하고 있다고 말한다. 숀은 윌에게 물었다. ‘정말 하고 싶은 게 뭐니?’ 반복하여 물었다. 윌은 장난스러운 대답을 하거나 공격적인 저항을 보였다. 그에 대해 숀은 윌에게 정직하지 못하다고 하며 윌을 쫓아내었다. 그렇게 6회기가 끝났다. 6회기에서는 숀이 조언을 통하여 윌이 그동안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것, 스스로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생각해보고 직시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3.06.30| 6페이지| 1,000원| 조회(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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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교평준화에 대한 언론사별 입장 정리와 그에 대한 의견
    Report고교평준화에 대한언론사별 입장 정리와그에 대한 의견목 차Ⅰ 서론1. 고교평준화라는 주제를 선택한 이유Ⅱ 본론1. 언론사별 A주제에 관한 입장2. 고교평준화에 관한 언론사들 입장과 그 근거 비교3. 고교평준화에 관한 동일한 자료에 대해 상이한 보도4. 고교평준화에 대한 의견Ⅲ 결론Ⅳ 참고문헌Ⅰ 서론1. 고교평준화라는 주제를 선택한 이유 :고교평준화를 실시하는 데 있어서 많은 논란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고교평준화에 대한 이익과 안 좋은 점들에 대한 의견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어떠한 계층의 사람들이 찬성하거나 반대하는지 궁금하였다. 또한 여러 지역들이 평준화가 된 곳이 있고 안 된 곳이 있는데 국가적 차원에서 제도가 시행되는 것이 왜 이렇게 더디고 차이가 나는 것인지 알고 싶었다.Ⅱ 본론1. 언론사별 A주제에 관한 입장1) 진보 - Pressian찬성반대절충Pressian613진보 쪽 언론사인 Pressian은 찬성 6, 반대 1, 절충 3의 입장을 보였다.2) 보수 - 중앙일보찬성반대절충중앙일보271보수쪽 언론사인 중앙일보는 찬성 2, 반대 7, 절충 1의 입장을 보였다.2. 고교평준화에 관한 언론사들 입장과 그 근거 비교1) 진보 - Pressian(고교평준화에 대한 찬성 의견)대학수학능력시험과 학업성취도평가 성적을 분석한 결과, 고교 평준화를 시행한 지역이 그렇지 않은 지역보다 더 높은 성적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보고서를 보면, 2005~2009학년도 수능에서 평준화 지역은 비평준화 지역에 비해 고득점자의 비율이 높았으며, 저득점자의 비율은 비평준화 지역보다 낮았다.뿐만 아니라 평준화 지역의 성적 향상도가 비평준화 지역보다 월등히 높다는 분석 결과도 제시됐다.즉, 평준화 지역에서 성적이 오른 학생이 더 많고, 성적이 떨어진 학생이 더 적다는 것.이번 분석은 최근 '고교 다양화'라는 명목 아래 자율형사립고, 특수목적고 등의 학교를 대대적으로 설립하고 지원하는 현 정부 교육 정책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 정책은 사실상 "고교 평준화가 '하한다."고 밝혔다................)평준화 지역과 비평준화 지역 상위권 학생들 사이의 학력에는 별다른 차이가 없었다"며 "다만 전체적으로 평준화 지역 학생들의 학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평준화 정책으로 학력이 저하되고 있다는 논리와 정반대의 현상을 보였다"고 밝혔다.윤 실장은 또 "특히 평준화 지역 중·고생은 비평준화 지역 학생보다 영어, 수학 등의 학업성취도가 높았다"며 "상위권만 비교해 보면 수학은 비평준화 지역 학생이, 영어는 평준화 지역 학생의 평균점수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한 학교에 공부 잘하는 학생, 못하는 학생 등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을 함께 입학시켜 공부시킬 때 교육의 질이 높아진다"며 평준화 정책이 학업 성취도를 높인다고 분석했다."PISA가 초·중·등 교육 체제에 대한 종합 평가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이번에 입증된 높은 성취도 결과는 우리 공교육 체제, 특히 고교 평준화가 별다른 문제가 없다는 것을 증명했다"며 "특히 하향 평준화로 교육 경쟁력이 약화됐다는 일각의 비난은 학생들이 경쟁하는 곳이 아니라 '교육협력체'다. 학생들은 경쟁이 아니라 서로 협동하는 과정에서 더 많이 배운다. 따라서 학교 안에서 지나친 경쟁이 빚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2) 보수 - 중앙일보(고교평준화에 대한 반대 의견)입시정책이 당초 의도와 달리 교육현장의 혼란과 부작용을 초래한 점을 개선하려면 먼저 원인을 정확하게 진단해야 한다. 고교 평준화 제도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본다. 이 제도를 고수하기 위해 교육당국이 내놓은 3불(본고사·고교등급제·기여입학제 금지) 정책 등 갖가지 대책은 문제를 점점 꼬이게만 만들고, 결과적으로 하향 평준화를 가져왔다.중등교육 현장의 문제들을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하고 수월성이나 경쟁원리를 무시한 채 무조건적 평등과 평준화 이념에 사로잡혀 근시안적인 대책만을 거듭한다면 선진국 진입은커녕 주저앉고 말 것이다.........)이어 "개정조례안은 학교 선택의 자유를 정당한 사유 없이 부정해 학교선택권을 본질적으로 침해하고, 학부모의 자녀교육권도 침해한다"며 지난 20일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교 평준화는 시기상조"라고 주장했다.이어 "천안지역 고등학교의 성적은 전국 하위권으로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성급한 고교 평준화 도입은 지역 전체 고교의 하향평준화를 만드는 우를 범하게 된다"고 덧붙였다........)수정된 여론조사 기준은 고교평준화 반대운동단체는 물론 제도 도입을 주장해 온 찬성측에게서마저 싸늘한 반응을 불러오고 있다.교육연합회 김진선 연구팀장은 "도내 교육경쟁력 강화와 직결되는 고교입시제도 변경 기준을 완화한 것은 교육감이 바뀔 때마다 정책의 혼선의 가져올 빌미를 제공한 셈"이라며 "강원교육의 미래를 걱정해야할 교육위원들이 이해관계에 얽혀 잘못된 선택을 했다"고 강조했다)3. 고교평준화에 관한 동일한 자료에 대해 상이한 보도한국교육개발원(KEDI), "전체적으로 평준화 지역 학력 높다"를 놓고 pressian은 다음과 같은 기사를 냈다."평준화 지역이 수능 성적·학업 성취도 더 높다"대학수학능력시험과 학업성취도평가 성적을 분석한 결과, 고교 평준화를 시행한 지역이 그렇지 않은 지역보다 더 높은 성적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결론을 얻었다”고 밝혔다.- 중략 -하지만 상위 10% 이내 학생의 경우에만 수학은 비평준화지역, 영어는 평준화지역의 평균점수가 더 높았다. 윤 실장은 “평준화지역 대부분이 교육여건이 우수한 대도시라는 점도 평균점수가 높은 이유 가운데 하나”라며 “지역별 상황에 맞는 교육을 실시해야 학습 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략 -동아일보의 기사에서는 한국교육개발원(KEDI)에서 발표한 "전체적으로 평준화 지역 학력 높다."라는 것은 기재를 하지만 기사내용을 대변하는 제목에 “평준화지역 영어 비평준화지역 수학 '우수'”라고 기재함으로써 전체 고교생의 얘기인 것 마냥 전달하고 있다.이렇게 기사를 작성한 이유를 생각해보면 실제로는 상위 10%의 학생들의 얘기지만 교묘하게 평준화지역의 좋은 점을 부각시키지 않으려고 하고 있는 것 같다. 보수 언론이 고교평준화를 반대하기 위해서 최대한 평준화의 유익한 점이나 좋은 효과를 숨기는 것 같다. 같은 자료를 인용은 똑같이 하지만 자신들이 바라는 목적에 맞게 교묘히 포장해서 기사를 쓰고 있는 것이다.4. 고교평준화에 대한 의견나는 고교평준화를 찬성하는 입장이다. 고등학교 입시로 인해 사교육시장이 커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고등학교를 평준화 시켜야지 고교입시로 인한 사교육 시장이 대폭 줄어들 것이다. 또한 좋은 학교를 가기 위해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인구도 줄어들 것이며 대도시로 인구가 몰리는 경향이 낮아져서 지역 간 인구 격차도 줄어들 것이다. 인구격차 해소로 인한 유익한 점은 일일이 나열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또한 부동산시장도 안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모든 지역의 고등학교가 평준화가 된다면 고등학교간의 수준 격차가 해소될 것이다. 그동안은 좋지 않은 수준 낮은 학교라고 알려진 학교의 학생들은 주변의 편견을 지닌 시선에 괴로워하거나 아예 공부를 포기해 버리는 등의 경우가 많다. 그럼 그 고등학교의 수준은 더욱 낮아지는 것이고 건강한 사회인을 배출하는 곳이라기보다 그저 고등학교 졸업장만
    교육학| 2012.12.08| 10페이지| 1,000원| 조회(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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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원임용시험 자격에 한국사능력 검정시험 인증의 타당성
    교원임용시험 자격 기준으로써 한국사능력 검정시험 인증의 타당성2013년부터는 한국사능력 검정시험 인증을 받은 사람만 교육공무원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바뀐다. 기초 소양을 갖춘 교사를 임용해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인식을 심어주겠다는 취지이다. 국사를 싫어하던 나에겐 청천벽력같은 소리가 아닐 수 없다. 물론 한국 사람으로서 국사를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한다는 주장에는 동의하는 바이다. 하지만 한국사능력 검정시험을 적용하는 시기가 과연 적절한 것인가를 놓고 그 방침에 대한 타당성을 의논해 볼 수 있을 것이다.현재 임용고사는 특정 과목의 선생님이 되기 위해 그 과목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배우고 시험의 과정을 거치는 것이다. 물론 나의 경우도 그러하다. 가정과목에 대해 전문적으로 배우고 선생님이 되기 위해 2009년도에 사범대에 입학하게 되었다. 하지만 입학할 때 당시만해도 한국사능력 검정시험에 대해 들어보지도 못하였고 물론 준비할 생각조차도 안하였다. 한국사과목은 고등학교 재학 당시만 하여도 문과계열의 과목이었으니 지금 준비한다고 하여도 생소할 수 밖에 없다. 가정교육과는 이과계열이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내년부터 적용되는 한국사능력 검정시험 인증 제도에 대하여 불만이 없을 수 있을까?한 때 일본의 역사왜곡, 중국의 동북공정 등으로 인해 기초적인 국사지식 함양은 필수가 되야한다는 주장이 부각되었었다. 하지만 그로인해 국가적 차원의 제도가 너무 한 순간에 여론의 붐에 휩쓸려 다급하게 결정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만약 임용고사를 준비하기 위해 전공과목과 관련이 없는 국사능력을 준비하는데 시간을 보낸다면 원래 할당했던 전문지식의 공부하는 시간이 줄어들 것이고 그만큼 그 과목의 선생님으로써 기존의 선생님보다 완벽한 전문가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개인차는 있을 것이다. 현재 한국사능력 검정시험 3급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보면 짧게는 5개월 길게는 1년 이상을 보고 있다. 임용고시를 보기위해 5개월간은 한국사능력 검정시험을 준비해야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과정을 거쳐 실제 교사로 임용되었을 때에 그만큼 준비한 국사능력이 발휘될 기회가 많을까? 내가 만약 가정교사로 학교에서 수업할 때 국사에 대한 언급을 얼마나 할 수 있을까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다. 장담컨대 관련분야가 아닌 이상 수업 한 번 할 때에 국사 관련 발언은 한마디조차 할까말까일 것이다. 그런 면에서도 다양한 전공과목의 교사들이 한국사능력 검정시험을 따로 준비해야하는가에 대해 효율적인 측면도 생각해야한다. 만약 한국사능력 검정시험 인증이 아닌 사범대 학생들의 기초적인 한국사 능력 함양이라는 취지로 한국사강의를 교양필수로 지정하는 것이 어떨까? 필수과목으로 지정된다면 교사가 될 학생들이 기초적인 국사능력은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한다면 기본적인 한국사지식 배양이라는 국가적 차원의 목적과 갑작스런 준비가 아닌 좀 더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라는 예비교사들의 입장이 부합할 것이다.
    교육학| 2012.12.08| 3페이지| 1,000원| 조회(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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