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요 문제(간호문제 목록)타인지향 폭력위험성, 자존감 저하 위험성2. 간호진단 및 우선순위 결정#1. 신뢰형성부전과 관련된 타인지향 폭력위험성#2. 부정적 사고와 관련된 자존감 저하 위험성간호진단 #.1[4/14]신뢰형성부전과 관련된 타인지향 폭력위험성사정자료Subjective date“확 다 뒤짚어 엎어버릴 거야!“(보호자 동의 없이 외박 나갔다오려는 상황) 내가 치료받고 오고 싶다고 하는데 왜 안 됩니까?”“계속 그러면 나는 시체로 나가게 될 겁니다.”“나는 뚜껑이 열리면 나도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Objective date? 간호사나 의사에게 위협하는 모습보임? 병실에 들어가서 치료진을 욕함? 상기된 표정으로 짜증스런 모습? 경직된 자세로 서있고 적대적이고 위협적인 말을 한다.목표장기목표? 1달 이내에 대상자는 타인을 해치거나 위협하는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이다.? 1달 이내에 대상자는 의료진에게 신뢰적인 태도를 보일 것이다.단기목표? 3일이내 대상자는 차분한 표정과 함께 자신의 화난 감정을 말로 표현할 것이다.간호계획사정적 계획? 대상자의 폭력위험성이 있는 행동양상 및 정서 상태를 관찰한다.? 대상자의 기분에 대해 사정한다.중재적 계획? 타해 위험이 있는 대상자의 보호 목적을 위해 격리한다.? 필요시 보호자 동의와 의사 지시 하에 억제대를 적용한다.? 안전한 환경을 조성한다.? 약을 투여하거나 처치를 할 때 어떤 약인지, 목적 등에 대해 설명한다.? 대상자가 내적 감정과 생각들을 반영하도록 도와주는 질문들을 한다.? 대상자가 파괴적인 행동에 참여하고 그것을 할 예정이라면 즉시 이용 가능 한 적절한 수단으로 행동을 제한한다.? 자극이 적은 환경을 유지한다.? 사물을 점검해서 위험물건이 있는지 확인한다.교육적 계획? 타인지향 신체적 폭력이나 언어적 폭력를 할 경우 법적 책임에 대해 교육한다.간호수행? 대상자의 폭력위험성이 있는 행동양상 및 정서상태를 매 30분마다 관찰했다.? 화난 감정을 1~10점(점수가 낮을수록 차분한 감정, 높을수록 화가 고조된 상태)으로 대상자의 기분을 사정한다.? 타해 위험이 있는 대상자의 보호 목적을 위해 격리했다.? 필요시 보호자 동의와 의사 지시 하에 억제대를 적용했다.? 약을 투여하거나 처치를 할 때 어떤 약인지, 목적 등에 대해 설명하였다.? 대상자가 내적 감정과 생각들을 반영하도록 도와주는 질문들을 하였다.? 대상자가 파괴적인 행동에 참여하고 그것을 할 예정이라면 즉시 이용 가능 한 적절한 수단으로 행동을 제한하였다.? 낮은 조명, 소수의 사람, 단순한 장식, 낮은 소음 수준 등 자극이 적은 환경을 유지하였다.? 대상자의 사물 뿐만 아니라 같은 방을 쓰는 사람들의 사물을 점검해서 위험한 물건(CD, 칼 바늘, 거울 등)이 있는지 사정하였다.? 타인지향 신체적 폭력이나 언어적 폭력를 할 경우 법적 책임에 대해 교육하였다.이론적 근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세심하게 관찰하고 필요시 즉시 개입한다.? 불안정한 정동 및 흥분감소를 위함이다.? 위험한 물건을 치우는 것은 대상자가 타인을 해치지 않도록 예방한다.? 처치 전의 설명은 대상자에게 신뢰감을 준다.? 비위협적인 환경에서 감정을 말로 표현하여 미해결 문제에 적응하도록 도울 수 있다.? 불안은 자극적인 환경에서 증가한다.? 법적인 책임에 대해 설명함으로써 자신의 퇴원이 늦어질 수 있음을 상기시킨다.평가(4/24 기준)? 대상자가 타인을 해치거나 위협하는 행동을 하지 않고 있다.? 대상자는 의료진에게 협조적이나 완벽한 신뢰감이 형성되지 않았다.- “내가 아프다고 나갔다 온다고 하면 내 말을 들어줄지 몰라.”? 대상자는 차분한 표정과 함께 자신의 화난 감정을 말로 표현하였다.- “ 많이 차분해졌어요. 그 땐 내가 아픈데 내 말을 안 들어주는 태도로 있으니까 내가 화가 안 납니까?”3. 각 간호진단별 간호계획 및 수행간호진단 #.2[4/14]부정적 사고와 관련된 자존감 저하 위험성사정자료Subjective date“내가 원하는 치료방법이나 생각하는 뜻을 의사와 간호사는 잘 들어주지 않고 의사도 수간호사선생님 말 잘 들어라고 하고 해, 나도 내 뜻이 있는데”“내가 술을 끊을 수 있을지 확신이 없어”“퇴원하면 뭐해 또 술마실텐데..”“자식들한테 난 쓸모없을 거야”Objective date? 무표정하고 침울한 표정을 짓고 있다.? 자신과 타인에 대해 매우 비판적, 판단적이다.? 부정적, 비관적 견해를 가지고 있다.? 자존감 척도(coopersmith(1967))를 이용하여 조사한 결과 총점 60점 중 20점으로 낮게(자존감이 낮음) 측정되었다.목표장기목표? 퇴원 전까지 대상자는 자신에 대한 자존감 척도의 점수가 50점 이상으로 측정된다.단기목표? 7일 이내 대상자는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면을 말할 수 있다.간호계획사정적 계획? 대상자의 자존감 정도를 자존감 척도를 이용해 사정한다.중재적 계획
소변수집1. 목적? 소변의 색이나 혼탁도 등의 물리적 성상을 검사하고 소변으로 배출되는 여러종류의 노폐물을 반정량적으로 검출하는 검사? 소변은 신장에서 혈액을 거른 뒤 나오는 노폐물로서 여러 대사산물이 포함? 요로감염 등의 신장 및 비뇨기계 질호나, 내분비 질환, 대사성 질환 및 전해질 이상을 비롯한 각종 질환의 선별검사로 이용되는 매우 중요한 검사? 소변은 다른 검체에 비하여 비침습적으로 환자에게 부담이 가지 않게 채취할 수 있어서 요검사는 의료 현장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물리적 성상 검사 : 소변의 육안적 색조 및 혼탁도, 냄새 등을 검사?화학적 검사 : 요시험지봉을 이용해 요당, 요단백, 요잠혈 등을 반정량적으로 검출하는 검사?요침사 검사 : 현미경을 이용하여 적혈구, 백혈구, 세균 및 각종 결정 등을 관찰하는 검사2. 기구와 물품? 멸균솜, 소변수집 주머니3. 검사방법보통 일반 요검사에서는 임의뇨를 사용한다. 격심한 활동이나 특이한 식이 후가 아니라면 대체로 무방하나 아침 첫 소변이 농축이 잘 되어 있어 이상적이다. 소변을 볼 때 첫 30mL 정도는 버리고 중간뇨를 깨끗하고 건조된 용기에 받는다.간혹 특정한 목적(24시간 크레아티닌, 단백질, 호르몬 배출 등)을 위하여 24시간 동안 소변을 모아야 할 때도 있다. 이때는 채취 시작 시점에 우선 소변을 버리고 그 이후로 24시간 동안 나오는 소변을 모두 모은다. 대변 볼 때 나오는 소변도 모아야 하며, 24시간이 끝나는 시점에 마지막으로 나오는 소변까지 모은다.4. 소변수집방법? 멸균 소변 검사물은 필요치 않음? 깨끗한 변기, 소변기 또는 화장실에서 용기에 배뇨하여 수집? 소변 본 후 휴지를 넣으면 검사가 어려움에 대한 교육? 소변검사물에 대상자의 이름, 수집된 날짜, 시간을 라벨에 붙여적절히 봉한 후 검사실로 보냄? 오랜 시간 실온에 두어서는 안된다( 4‘C 이하의 냉장고 보관 또는 즉시 검사실로 보냄)? 수의적 방광조절능력이 없는 유아와 아동: 일회용 플라스틱 수집주머니(부착 또는 제거 시 민감한 회음부위피부 자극되지 않도록)(1) 학령기 아동의 특성- 화장실에서의 소변 수집에 대한 지시를 잘 이해할 수 있다.- 검사물의 처리와 검사에 기대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관해 질문을 할 수 있다.- 10대 소녀의 경우 월경 중인지를 묻고 필요하다면 조정하는 것이 좋다.(2)학령전기 아동과 유아의 특성- 아동에게 물이나 좋아하는 음료수를 제공한 뒤 자발적으로 소변을 할 때까지 30분간 기다림- ‘쉬’처럼 친숙한 용어를 사용한다면 아동은 무엇을 원하는지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화장실에 어린이용 변기를 설치하면 더욱 좋다.- 부모의 도움을 얻어 다른 장소에 친숙함을 얻는다.(3) 배뇨훈련이 되지 않는 아동과 유아-기저귀의 경우 검사물이 모아지면 바로 제거한다.-특수소변수집 장치가 사용된다.-1회용 주머니로서 개구부 주위에 부착할 수 있도록 접착용 이물질이 붙어있다.-수집주머니를 회음부에 붙이고 치골결합부위로 진행시킨다.-어린 소녀는 새지 않도록 회음부를 팽팽하게 잡아당긴다.-어린 남아의 경우 주머니 안에 음경과 음낭을 넣는다.-소변이 모아진 30분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그럴 수 없다면 방부제가 담긴 멸균 용기나 냉장고에 보관한다.(1) 학령기 아동의 특성- 화장실에서의 소변 수집에 대한 지시를 잘 이해할 수 있다.- 검사물의 처리와 검사에 기대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관해 질문을 할 수 있다.- 10대 소녀의 경우 월경 중인지를 묻고 필요하다면 조정하는 것이 좋다.5. 소변수집의 절차①검사의 목적과 적절한 검사물 수집을 위한 방법을 교육한다.②적절한 표본 수집용기를 준다.③여성의 경우 중간 소변 수집용 기구를 제공④도뇨관 통한 수집시, 정체 도뇨관을 삽입하기 위한 기구를 준비6. 소변 검사 전 간호환자에게 소변수집 목적과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설명적절한 소변용기를 환자에게 제공하고 회음부를 청결하게 하도록 함가능하면 가장 농축되어있는 아침 첫소변을 받도록 함7. 소변검사물 채취(소변수집장치, 24시간 소변수집)▶ 소변수집장치배뇨훈련이 되지 않은 영아와 유아를 위해서 특수 소변수집 장치가 사용된다. 이것은 개구부 주위에 부착할 수 있도록 접착용 물질이 붙어있다. 영아의 준비로 생식기, 회음부. 피부주위를 씻고, 완전히 말린다. 접착제는 물기 있고 분을 발랐거나 기름기 있는 피부 표면에는 붙지 않기 때문이다. 수집주머니를 처음에는 회음부에 붙이고 치골결합부위로 진행시키는 것이 가장 쉬? 방법이다. 여아에게 붙일 때는 그 부위에서 새지 않도록 회음부를 팽팽하게 잡아당긴다. 남아의 경우 음경과 때놓은 음낭을 주머니 안에 넣는다. 주머니의 접착부위는 새는 것을 가능한 막기 위해 생식기 주위의 모든 피부에 단단히 밀착시킨다. 저체중아를 위해서 피부에 부드럽게 부착되는 접착제가 있는 작은 주머니를 이용한다. 또한 해부학적으로 정확한 소변수집주머니를 이용할 수 있다.1)청결채취 검사물전통적으로 청결채취 검사물이라는 용어는 소변을 모으기 전에 요도구를 깨끗이 하고, 소변의 몇 밀리리터를 배뇨시킨 뒤 배양검사를 위해 중간뇨를 수집한 소변검사물을 의미한다. 여아의 경우 소독제를 적신 멸균솜으로 회음부를 앞에서 뒤로 적어도 세 번 닦는다. 남아의 경우, 음경의 끝을 소독한다. 병원균을 파괴시켜 소변을 오염시키는 것을 피하기 위해 요수집 부위를 멸균수로 닦을 수도 있다.
Acute corrosive esophagitis, 급성 부식성 식도염산, 알칼리, 그밖의 화학약품에 의해서 식도의 부식, 또는 화학적인 화상을 일으킨다. 대부분이 소아의 부주의로 인한 오연(誤嚥), 성인의 경우 자살의 목적에 따른 것이다. 원인이 되는 물질로서는 염산, 황산, 초산, 가성소다, 암모니아수, 승홍(昇汞), 포르마린 등이다. 연하한 직후에 쇼크증상, 심한 통증을 호소하고 식도는 괴사를 일으킨다. 2일이내에 죽음을 면하면 2~3주일에 연하할 수 있게 된다. 그뒤 식도의 반흔성 협착에 의한 기질적 연하장애가 남는 수가 있다.Gastric cancer, 위암가장 많은 암이고 특히 남성에게 많다. 조기에는 증상을 나타내지 않는데 진행하면 일정하지 않은 팽만감, 구역질, 압박감, 식욕부진 등을 수반하게 된다. 더욱 진행하면 빈혈, 이수(?瘦)를 가져온다. 설사ㆍ하혈ㆍ토혈이 있는 경우도 있다. 진단은 X-선검사, 내시경검사 등의 생검에 의해서 확정진단이 된다, 외과적 절제수술이 유일한 근치적 치료이다. 전이를 수반하고 통과장애가 있는 예 등에서는 고식적(姑息的) 으로 수술을 하는 경우가 있다. X-선조사, 화학요법을 고식적으로 사용할 때도 있다.? 위험요인1) 질산이나 질산이 함유된 훈제음식의 과다 섭취2) 신선한 과일, 채소의 섭취 감소3) 다량의 질소가 함유된 토양이나 물4) 과다한 흡연 경력5) 만성 위염의 위산결핍증 (10%에서 15년 후 암으로 진전)6) 40세 이후의 남성? 증상1) 소화불량: 조기 포만감, 복부팽만, 식욕부진2) 상복부 통증이나 트는 듯한 통증(보통 경하여 제산제로 없어짐)3) 경한 오심4) 체중감소(빠르고 심한정도)5) 피로와 허약6) 장 습관의 변화: 변비나 설사? 진단1) 위내시경을 통한 생검에 의해서만 확진2) 초기에는 임상병리검사 정상 소녑 - 진행 시 혈액검사, 잠혈검사, 위액검사에서 비정상3) 상부 위장 X선: 위치 확인4) 컴퓨터 단층촬영과 내시경적 초음파: 종양의 전이 확인? 치료1) 내과적 치료- 효과적인 약물흡운동교육- 수술 후 처치 설명 : 연동운동이 회복될 때까지 비위관이나 비경구로 영양공급? 수술 후 간호- 폐 환기 촉진: 최소한 2시간마다 체위 변경, 심호흡 및 기침 권장(기침 시 절개 부위에 손지지): 활동 전 진통제 투여- 비위관 배액 관리: 비위관 배액을 정확하게 측정- 영양 증진: 구강으로 처음 물을 줄 때 문합부의 누출 징후를 관찰한다(호흡곤란, 통증, 열). 또 음식은 잘 견딜 수 있을 때까지 소량씩 자주 섭취하고 조기 포만감과 역류를 관찰한다. 만약 역류가 있으면 더 천천히 소량 섭취하도록 한다.Liver cirrhosis, 간경화증1. 정의만성적인 염증으로 인해 정상적인 간 조직이 재생결정 등의 섬유화 조직을 바뀌어 간의 기능이 저하되는 것을 의미한다.2. 병태생리간의 지방침윤은 간경화증에서 나타나는 첫 번째 변화이다.(술, 영양실조, 담도폐쇄의 원인이 중단 되면 회복가능)모든 형태의 간경화증은 간기능 상실과 간문맥의 혈류폐쇄를 초래한다. 지속적인 파괴로 인한 간의 섬유성 변화는 간구조를 변형시키고 내장정맥과 문맥혈류를 폐쇄시킨다. 이 폐쇄는 부종, 복수, 흉수의 증가 등 수분정체의 부가적인 문제를 가져온다.3. 원인만성 B형 간염이나 C형 간염, 지속적인 과음과 간 독성 물질의 사용 등으로 간의 염증상태가 지속되는 경우에 발생한다.4. 증상1) 거미혈관종: 피부에 붉은 반점이 거미 모양이다.2) 호르몬 대상의 이상으로 손바닥이 정상인보다 붉어진다.3) 남성에서는 가슴이 커지며 성기능이 저하될 수도 있다.4) 비장이 커지면서 왼쪽 옆구리에서 만져질 수도 있고, 복수가 차고 양쪽 다리가 부을 수 있으며, 피부 바깥쪽까지 확장된 혈관이 튀어나올 수 있다.5) 간기능의 저하로 황달이 나타날 수 있고, 간성혼수(Hepatic coma)로 인해 인격이 변하거나 의식을 잃을 수도 있다.6) 식도정맥류 출혈 등이 발생하면 피를 토하거나 흑변, 혈변이 보일 수도 있다.5. 진단검사? 간기능 검사: AST, ALT, ALP, GGT, Bilirubin 등이 증이 생길 경우 그에 따른 치료를 시행한다. 복수가 생길 경우 이뇨제를 사용하여 증상을 조절하며, 이 방법이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반복적으로 복수를 뽑아주게 된다. 복수에 세균 감염이 생길 경우 항생제를 투여하여 이를 치료하도록 한다.정맥류 출혈이 있을 경우 내시경 및 약물치료를 통하여 출혈을 멈추게 한다. 또한 규칙적인 배변을 유도하여 간성혼수를 예방 및 치료할 수 있다.심한 간경변의 경우에는 간이식을 통해 완치에 이르는 방법도 있지만 간 제공자가 필요하고, 수술에 따른 위험과 비용을 감수해야 한다.7. 경과 및 합병증간경변증은 한 번 발생하면 대부분의 경우 계속 진행되어 간기능이 점차 떨어지게 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여러 가지 합병증이 발생하는데, 복수가 차고 다리가 부어 식사와 거동이 불편해질 수 있으며, 복수에 세균 감염이 일어나 복막염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식도정맥류나 위정맥류가 생기고 이로 인해 출혈이 발생할 경우 생명이 위협 받을 수 있다. 간성뇌증이 발생할 수 이고 신장의 기능도 저하될 수 있으며, 간암이 발생하여 간기능 악화 가속화되면 최악의 경우 사망에 이르게 된다.Liver abscess, 간농양1. 정의정상인의 간에서는 미생물이 살지 못한다. 우연히 세균이나 기생충 등이 들어오더라도 즉각적으로 면역 세포들이 공격하고 제거하여 미생물이 간에서 자리잡고 증식하는 것을 막는다. 그러나 당뇨병 등으로 면역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사람이나 담도의 악성 종양 등 정상적인 해부학적 구조에 변화가 발생한 사람들의 경우, 혹은 드물게 정상인에서도 세균이 이러한 방어를 뚫고 간에서 감염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감염이 정상 간세포와 간조직을 파괴시키고 그 자리에 고름이 고이게 되면, 간농양이 형성된다.2. 원인현재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간농양은 대부분 화농성 간농양이다. 화농성 간농양은 간에 들어온 세균을 면역 세포들이 초기에 제거하는 데 실패한 경우에 발생하게 되며, 이렇게 면역 기능이 저하된 경우가 간농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현재 화농성 간농양이도 당뇨, 만성 콩팥병(만성 신질환), 간경변과 같은 만성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면역 기능이 저하되어 세균의 침입을 막지 못하고 화농성 간농양이 쉽게 발생할 수 있다.간농양은 일반적으로 다음 3가지 상태 중 하나가 나타난 후에 발생한다.1) 결석 또는 협착에 의한 담관의 폐쌕으로 인한 세균성 담관염2) 장염 또는 신체기관에 천공이 생긴 후 뒤따라 발생할 수 있는 문맥 세균혈증(potal vein bacteremia)3) 열대 또는 아열대 지역에서 온 아메바(amebae)가 원인인 아메바증(ambiasis)간농양은 감염을 일으키는 원인 미생물이 세균이냐, ‘아메바’라는 기생충이냐에 따라 나뉜다. 세균에 의한 간농양은 ‘화농성 간농양’이라고 부르고, 아메바(정확히는 Entamoeba histolytica라는 기생충)에 의한 간농양은 ‘아메바성 간농양’이라고 부른다.그 밖의 소인으로는 당뇨병, 감염된 간, 낭포, 2차 감염이 있는 전이성 간종양, 게실염 등이 있다.3. 병태생리간농양은 병의 원인에 따라 세균성 간농양과 아메바성 간농양으로 나뉜다.1) 세균성 간농양결석이나 악성종양에 의한 담도폐색이 원인인 상행성감염, 충수염이나 게실염과 같은 복강내 감염증에 따라 문맥혈행성 감염, 세균성 심내막염과 같이 전신감염증일 때의 간동맥혈행성 감염, 그리고 드물게는 복막염이나 담낭염에서 염증이 직접 파급되기도 하고, 간외상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경우 도 있다. 농양의 크기는 다양하다. 때로는 세균이 폐에 침투하거나 횡격막 밑에 농양을 만드는 경우도 있다. 염증을 일으키는 균으로 가장 많은 것은 대장균과 폐렴간균이며, 다음으로는 포도상구균, 연쇄구균, proteus 균이다.2) 아메바성 간농양아메바가 대장병소에서 문맥을 통하여 간에 이르러 농양을 형성한다. 고립성으로 간의 우엽에 많고, 내용은 풀처럼 걸쭉하다. 명치에 통증이 생기고 열이 날 뿐만 아니라 간 비대까지 나타난다. 대변에서의 아메바 검출률은 낮지만, 간접적인 적혈구 응집시험 등의 혈청학적 검사는 양성이다.4. 임 누르면 더 아픈 것을 의미한다), 황달 등이 있으며, 복통은 55%, 우상복부 압통도 55%, 황달은 10~25%만이 발생한다. 발열과 황달 그리고 우상복부 통증이 발생하면 전형적으로 화농성 간농양을 의심할 수 있지만, 이러한 경우는 전체 화농성 간농양 환자 10명 중에서 1명에 불과하다. 이렇게 비특이적 증상만 발생하기 때문에 발열, 오한 그리고 전신 근육통 등의 증상만으로 여러 가지 검사를 하여도 발열의 원인을 찾지 못하다가 간농양으로 진단되는 경우도 있다.이에 비해 아메바성 간농양은 좀 더 추정하기 쉽다. 아메바 만연 지역을 여행한 후 발생한 간농양 환자의 95%가 여행 후 5개월 이내에 발병한 것이며, 발열이 80%, 우상복부 통증도 80%, 우상복부 압통 역시 75%에서 발생한다. 그러므로 최근 6개월 이내에 앞서 언급한 아메바 만연 지역을 여행한 사람에게 발열과 우상복부 통증 혹은 압통이 발생하는 경우 아메바성 간농양을 의심할 수 있다. 이외에도 체중 감소, 구토, 설사, 황달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으나, 이러한 증상만으로 화농성 간농양인지, 아메바성 간농양인지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다.5. 진단우선 상기 증상이 발생한 경우 의사의 진찰을 받는 것이 첫 번째이다. 진찰 후 임상적으로 간농양이 의심되면, 기본적인 혈액 검사를 시행하게 되고, 발열이 있는 경우 혈액 배양 검사를 시행하게 된다. 일련의 검사 중에서 진단에 가장 중요한 검사는 복부 초음파나 컴퓨터 단층촬영(CT) 같은 영상 검사이다. 이러한 영상 검사에서 간농양에 합당한 소견이 관찰되면 간농양으로 진단할 수 있다.전형적인 간농양의 초음파 소견은 불규칙한 경계의 두터워진 농양벽을 가지는 하나 혹은 여러 개의 원형 혹은 난원형의 병소로서, 정상 간조직보다 농양의 내부가 어둡게 보이면서 (이를 의학용어로는 낮은 에코를 가진다고 한다) 그 정도가 균일하고, 병변을 기준으로 초음파 탐촉자로부터 먼 방향쪽으로 전반적으로 초음파에 의한 영상이 밝게 보이는 후방 음향 증강이 동반되는 소견이다. 컴하다.
Dilated cardiomyopathy : 확장성 심근병증1. 정의확장성 심근증(DCM)은 가장 보편적인 유형으로, 원인을 알 수 없는 심근장애로 인해 심실 확장과 수축기능 장애, 심방 비대, 좌심실의 혈액 정체를 동반하는 심장 비대가 특징이므로 울혈성 심근증(Congestive cardiomyopathy)이라고도 한다. 울혈성 심부전과 임상 양상이 유사하지만 심실벽의 두께가 울혈성 심부전처럼 비후되지는 않는다.2. 원인가장 유력한 원인으로는 바이러스 감염 후 자가면역 반응에 의해 심근세포가 계속적으로 파괴됨으로써 심근 탄력섬유의 광범위한 퇴행성 변화가 온다는 것이다.바이러스성 심근염 이후에 면역학적 기전으로 많이 발생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알코올, 임신말기나 분만 후, Adriamycin, cyclophosphamide와 같은 약물로 유발되지만 대부분은 원인불명이다.3. 병태생리좌우 심실과 심방이 모두 확장되며 심근수축력 저하로 좌우 심실부전이 유발된다. 병리적으로 심근섬유는 미세구조의 소실과 부분적 괴사를 보이며 섬유화와 중증도의 염증세포 침윤도 동반된다. 심내막에는 부분적 비후로 인해 심근조직과 탄력조직으로 구성된 백색의 둥글게 돋은 반점이 생기는데 이것을 심내막 섬유탄성증(endocardial fibroelastosis)이라 한다.4. 증상과 징후임상적으로 울혈성 심부전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며 특히 좌심실 침범이 많기 때문에 좌심부전에 의한 증상과 징후가 먼저 나타난다. 초기에는 피로감, 허약감이 가장 흔한 증상이며 병이 진행되면서 폐울혈로 인해 호흡곤란, 기좌호흡, 기침, 빈맥, 심계항진 등이 나타나며 흉통은 심근허혈과 관련된다. 우심부전은 비교적 늦게 오므로 부종, 경정맥 울혈, 간 울혈로 인한 증상과 징후가 비교적 늦게 나타난다. 심하면 합병증으로 급성 폐수종이 생길 수 있다. 심방세동, 빈맥, 심실 조기수축 등의 부정맥이 올 수 있으며 심실세동, 심실 내 혈전과 색전으로 돌연사할 수 있다.5. 치료와 간호원인을 알 수 없기 때문에 특별한 중, 심박수, 전부하의 증가로 항진되고 후부하 증가로 낮아진다. 확장기능은 심실의 심장성으로 나타나며 신장성이 낮으면 심실확장용량이 조금만 증가되어도 확장기압은 상당히 상승되고 폐울혈을 일으키기 쉽다.1) 용적 과부하이완기말에 심실의 용적과 압력이 최고로 증대된 이완기말 용적을 전부하(preload) 혹은 용적부하라 한다. 이완기말 용적(EDV)과 심박출량과의 관계는 Frank-starling의 법칙으로 설명되며, 심실의 이완기말 용적이 커지면 그만큼 1회 박동량이 증가된다. 정상 심장에서는 최고운동량과 심장의 수축기능을 높여서 심박출량을 증강시킬 수 있는 보유능력이 있으나, 심부전이 발생되면 이완기말 용적이 늘어나도 심박출량은 증가되지 않으며 용적 과부하로 인해 가벼운 운동만으로도 호흡곤란을 호소하게 된다.대동맥판과 폐쇄부전증과 승모판 폐쇄부전증은 용적 과부하로 인해 심부전을 일으키는 대표적 질환이다. 또 단위시간 내에 IV용액이 과잉 주입되거나 Na?나 수분정체, 갑상선 기능항진증이나 비만, 임신 등에서도 순환혈량의 증가로 인한 용적 과부하로 심부전이 발생된다. 특히 심장기능에 이상이 있는 여성이 임신을 하게 되면 평소보다 체액과 순환혈량이 30~40% 증가되므로 심부전이 발생될 수 있다.(고박출성 심부전).2) 압력 과부하심장이 순환혈관 속으로 혈액을 박출해 내기 위해 심실이 수축하면서 받는 저항, 즉 수축기 구출저항을 후부하(after load) 또는 압력부하라고 한다. 이는 폐동맥을 통한 폐혈관과 대동맥을 통해 전신혈관 속으로 혈액을 펌프질할 때 필요한 심실의 압력저항이며 대동맥압과 말초혈관 저항에 의해 결정된다. 즉 혈압과 전신혈관저항이 좌심실의 압력부하를 결정하는 요소가 된다. 압력부하가 증가되면 좌심실의 수축력이 떨어져 박동량과 심박출량은 감소된다. 고혈압과 대동맥판협착증, 폐동맥판협착증은 과도한 압력부하로 심부전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질환이다.3) 심실충만 장애출혈이나 쇼크, 화상, 탈수 등으로 심장에 정맥 환류량이 감소되면 이완기 동안에 심실에 지표로서 중요하다.3) 조혈기관의 기전간이나 비장에서는 비상상태에 대비하기 위해 저장해 놓았던 적혈구를 대량 방출하며 골수에서는 적혈구, 혈색소, 혈소판 등의 혈구를 생산하여 혈류의 산소부족 상태를 보상한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혈액의 점성도가 증가되어 혈전의 위험이 따른다.4) 대상부전심장혈관이 지속되는 동안에도 심장은 심박출량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순환이상에 대처하게 되며, 위와 같은 보상기전으로 혈액을 조직에 적절히 보낼 수 있을 때 심장은 보상 상태에 있게 된다.그러나 이러한 보상에도 불구하고 심장의 과부담이 계속되면 심근세포의 산소 소모량이 증가되어 결국 심장은 조직의 대사요구에 적절하게 대처할 수 없게 되는데 이를 보상부전(Cardiac decompensation)이라고 한다. 이렇게 보상기전에 실패한 심장은 적절한 순환을 유지할 수 없게 되고 결국 펌프 기능을 완전히 상실하게 되어 심장 수축부전(asystole)으로 사망에 이르게 된다.4. 심부전의 임상적 분류심부전은 원인에 따라 급성, 만성 심부전과 심박출량에 따른 고박출성, 저박출성 심부전(high & low cardiac output failure), 또는 손상 부위에 따라 우심, 좌심부전, 심장주기에 따라 수축기성, 확장기성 심부전, 혈류의 울혈상태가 심장의 전방부 쪽인가 후방부인가에 따라 전향성, 후향성 심부전(forward & backward failure) 등으로 분류한다. 그러나 이들 분류는 본질적으로 서로 다른 병적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임상적 편의에 따른 심부전 상태를 지칭하는 용어에 불과하다.1) 급성신부전급성 심부전(acute heart failure)은 심근이 갑자기 펌프기능을 상실할 때 일어나며 쇼크, 심 정지, 실신, 돌연사 등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상황을 야기한다. 급성 심부전은 대개 심기능장애 없이 순환성 울혈과 조직의 국소 빈혈증상이 몇 시간 내에 급격히 진행되는 임상적 상황이므로 급성 심부전이라는 명칭보다는 쇼크나 폐색전 등의 원인 질폐질환(COPD)과 같은 만성 폐질환에서는 폐저항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전신 순환에서 오는 정맥혈이 우심실에서 폐로의 흐름에 저항을 받게되어 폐동맥압이 상승되고 계속적으로 우심실에 과부담을 주게 된다.결국 폐동맥과 우심실이 확대되고 우심실의 펌프기능 장애를 일으키게 된다. 폐질환으로 인하여 우심부전을 일으키는 병적 상태를 폐인성 심질환(Pulmonary heart disease) 또는 폐성심(cor pulmonale)이라 하며 우심실 비대 이전에 폐동맥압 상승이 선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우심부전으로 인한 전신 정맥계의 울혈은 하지, 소화기관, 간, 신장 등에 울혈을 일으키고 이로 인해 하지 및 전신 부종, 간 비대, 경정맥 울혈 등을 볼 수 있다. 우심부전 상태는 결국 좌심부전으로 진행된다.5. 증상과 징후**심부전의 증상과 징후**좌심부전① 심박출량 감소허약감, 피로검(사지혈류 감소)소변량 감소(신장 혈류 저하)심근허혈빈맥, 교대맥분마성리듬(gallop rhythm)약한 제1심음혼미, 불안, 불면증(뇌 혈류저하)② 폐정맥압 상승, 폐울혈(확장 부전)호흡곤란 : 활동시 호흡곤란발작성 야간성 호흡곤란(PND), 기좌호흡기침, 혈담(중증)PCWP 증가폐잡음 증가확대된 PMI우심부전① 전신정맥계 울혈경정맥 울혈, CVP 상승간, 비장 종창소화계 증상: 식욕부진, 오심소화불량, 복부팽만 및 복통황달하지 요흔성 부종(Pitting edema)발목, 경골 주위부종과 색소 침착복수, 흉수, 음낭수종1) 좌심부전좌심부전에서는 심박출량의 감소와 관련된 증상과 후방장애의 영향으로 증가된 좌심방압과 폐정맥압, 폐울혈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과 징후로 나누어 설명한다.(1) 호흡곤란폐정맥압 상승, 폐울혈(후방장애)로 인한 가장 흔한 증상은 호흡곤란이며, 이는 울혈상태에 따라 그 정도를 달리한다. 초기에는 운동시 호흡곤란이 나타나지만 점차 발작성 야간성 호흡곤란, 기좌호흡, 안정시 호흡곤란 등으로 진행된다.발작성 야간성 호흡곤란(paroxysmal nocturnal dyspnea: PN는 심장성 쇼크(cardiogenic shock)가 발생한다. 의식 상실, 창백, 빠르고 약한 맥박, 식은 땀, 불안정, 심한 저혈압 등이 발생하며 심장 수축 부전으로 인해 생명을 위협하게 된다.6. 진단검사심부전의 진단 은 현재의 증상과 대상자의 건강력에 대한 적절한 자료수집에 근거한다. 진단검사는 심부전의 원인과 정도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B형 나트륨이뇨펩티드(B-type natriuretic peptide, BNP)는 심부전 등 과부하에 대한 반응으로 심실에서 분비되는 단백질로서, 심부전이 악화될수록 혈액내로 분비되는 단백질로서, 심부전이 악화될수록 혈액내로 분비되는 BNP의 양이 증가한다. 간 효수의 간부전의 정도를 반영하며, 상승된 혈액내 요소질소(BUN)와 크레아틴수치는 신관류의 감소를 반영한다.그 밖의 진단검사는 심초음파, 흉부 X선 및 심전도 등이 있다. 도플러(Doppler)검사와 함께 시행하는 2차원(2D) 심초음파검사는 심방과 심실의 크기, 심실기능, 심근질환, 판막질환, 선천성 질환 및 심막질환을 사정하고, 발생한 부전이 수축기 혹은 이완기 부전인지를 판단할 수 있다.좌심부전의 경우 흉부의 X선으로 심장의 확대, 폐울혈과 정맥울혈 및 간질부종(Interstitial edema)을 파악할 수 있다. 늑막삼출액은 일반적으로 양측성 심실부전을 의미한다. 심전도상의 비정상소견은 심장질환이나 치료약물 등으로 인해 발생한다. 심전도는 심근경색이나 부정맥, 좌심실기능부전 등에 대한 사전근거를 제공해준다.심부전의 진단을 위해 동맥혈가스분석도 시행된다. 폐부종을 동반한 초기심부전은 과호흡으로 인해 호흡성 알칼리증을 초래하고,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면 산화과정 장애로 인해 산증을 유발한다. 맥박 산소계측기(pulse oximetry) 수치는 감소된 산소포화도의 수준을 나타내준다.7. 치료 및 간호? 내과적 관리내과적 관리의 목표는 심근의 작업부하를 감소시키고 심실박출을 증진시키며, 주요기관의 관류를 유지하고 심장재형성과정에 의한 심부전의 악화를 예방하
Ⅰ. 서론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간은 신체의 장기 중 큰 장기이며, 다양하고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여러 종류의 질병이 발생한다. 간농양도 그중 하나인데 이 문헌고찰을 통해 간농양이라는 질환에 대해서 이해하고, 원인과 증상, 치료는 어떤 것이 있으며 간농양이 발생했을 때 간호사로서 행할 수 있는 실제적인 간호는 어떤 것이 있으며, 이론과 실제임상의 차이점을 알아보고, 이런 이론적인 내용과 접목하여 간호과정을 적용하고 나아가 대상자의 건강증진과 조기 퇴원을 위해 본 case 대상자를 선정하였다.2. 연구의 기간 및 방법2013년 12원 02일부터 12월 06일까지는 심장내과, 2013년 12월 09일부터 12월 13일까지는 소화기내과로 부산백병원에서 대상자면담과 병동의 EMR riview와 직접관찰, 의료진과의 질의 및 응답을 통하여 연구하였다.Ⅱ. 문헌고찰1. 정의정상인의 간에서는 미생물이 살지 못한다. 우연히 세균이나 기생충 등이 들어오더라도 즉각적으로 면역 세포들이 공격하고 제거하여 미생물이 간에서 자리잡고 증식하는 것을 막는다. 그러나 당뇨병 등으로 면역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사람이나 담도의 악성 종양 등 정상적인 해부학적 구조에 변화가 발생한 사람들의 경우, 혹은 드물게 정상인에서도 세균이 이러한 방어를 뚫고 간에서 감염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감염이 정상 간세포와 간조직을 파괴시키고 그 자리에 고름이 고이게 되면, 간농양이 형성된다.2. 원인현재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간농양은 대부분 화농성 간농양이다. 화농성 간농양은 간에 들어온 세균을 면역 세포들이 초기에 제거하는 데 실패한 경우에 발생하게 되며, 이렇게 면역 기능이 저하된 경우가 간농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현재 화농성 간농양의 가장 흔한 원인은 간에서 생산된 담즙이 배설되는 경로인 담관을 세균이 거꾸로 타고 올라와서 침범하는 경우이다. 따라서 이 부위에 담석증, 간내 결석증, 담도 악성 종양 등 담도계 질환이 발생하거나 간이식 수술 등 이 부분의 구조가 바뀌는 수술 간농양’이라고 부른다.그 밖의 소인으로는 당뇨병, 감염된 간, 낭포, 2차 감염이 있는 전이성 간종양, 게실염 등이 있다.3. 병태생리간농양은 병의 원인에 따라 세균성 간농양과 아메바성 간농양으로 나뉜다.1) 세균성 간농양결석이나 악성종양에 의한 담도폐색이 원인인 상행성감염, 충수염이나 게실염과 같은 복강내 감염증에 따라 문맥혈행성 감염, 세균성 심내막염과 같이 전신감염증일 때의 간동맥혈행성 감염, 그리고 드물게는 복막염이나 담낭염에서 염증이 직접 파급되기도 하고, 간외상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경우 도 있다. 농양의 크기는 다양하다. 때로는 세균이 폐에 침투하거나 횡격막 밑에 농양을 만드는 경우도 있다. 염증을 일으키는 균으로 가장 많은 것은 대장균과 폐렴간균이며, 다음으로는 포도상구균, 연쇄구균, proteus 균이다.2) 아메바성 간농양아메바가 대장병소에서 문맥을 통하여 간에 이르러 농양을 형성한다. 고립성으로 간의 우엽에 많고, 내용은 풀처럼 걸쭉하다. 명치에 통증이 생기고 열이 날 뿐만 아니라 간 비대까지 나타난다. 대변에서의 아메바 검출률은 낮지만, 간접적인 적혈구 응집시험 등의 혈청학적 검사는 양성이다.4. 임상증상화농성 간농양은 발열이 가장 흔한 증상으로 화농성 간농양 환자의 80%에서 발생한다. 그러나 간이라는 비교적 큰 장기의 안쪽 깊숙한 곳에 고름집이 있기 때문에 피로, 식욕 감소, 전신 근육통과 함께 체중 감소 등 막연한 증상만 발생하고, 정작 간에서 발생한 문제라는 것을 추정할만한 증상은 발생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특이적인 증상으로는 복통, 우상복부 압통(단순하게 아픈 것을 넘어, 누르면 더 아픈 것을 의미한다), 황달 등이 있으며, 복통은 55%, 우상복부 압통도 55%, 황달은 10~25%만이 발생한다. 발열과 황달 그리고 우상복부 통증이 발생하면 전형적으로 화농성 간농양을 의심할 수 있지만, 이러한 경우는 전체 화농성 간농양 환자 10명 중에서 1명에 불과하다. 이렇게 비특이적 증상만 발생하기 때문에 발열, 오한 그리고 전신 근가장 중요한 검사는 복부 초음파나 컴퓨터 단층촬영(CT) 같은 영상 검사이다. 이러한 영상 검사에서 간농양에 합당한 소견이 관찰되면 간농양으로 진단할 수 있다.전형적인 간농양의 초음파 소견은 불규칙한 경계의 두터워진 농양벽을 가지는 하나 혹은 여러 개의 원형 혹은 난원형의 병소로서, 정상 간조직보다 농양의 내부가 어둡게 보이면서 (이를 의학용어로는 낮은 에코를 가진다고 한다) 그 정도가 균일하고, 병변을 기준으로 초음파 탐촉자로부터 먼 방향쪽으로 전반적으로 초음파에 의한 영상이 밝게 보이는 후방 음향 증강이 동반되는 소견이다. 컴퓨터 단층촬영에서는 외연이 다소 불규칙하며, 대부분 조영제 주사 후 촬영 시 조영제 주사 전보다 밝게 보이는 조영증강 효과를 보이는 농양벽이 관찰되고 내부는 어둡게 보이며 이를 의학용어로는 낮은 감쇠를 보인다고 한다. 모든 간농양이 이러한 전형적인 초음파 및 컴퓨터 단층촬영 소견을 보이는 것은 아니며, 특히 질병의 경과에 따라 여러 모양으로 보일 수 있어, 상황에 따른 의사의 판단이 중요하다.아메바성 간농양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아메바에 대한 항체가 몸 안에 형성되어 있는지 살펴보는 항아메바 항체 검사를 시행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아메바성 간농양과 화농성 간농양의 감별을 위하여 가장 중요한 검사는 농양 흡인 검사이다. 농양 흡인 검사는 초음파로 농양을 보면서 피부에서 바늘을 농양 안쪽까지 찔러 넣어 고름집 안에 고여 있는 고름을 주사기로 뽑아내는 검사로, 간농양의 확진, 아메바성 간농양과 화농성 간농양의 구별, 그리고 치료를 위한 적절한 항생제 선택에 중요하다. 특히 화농성 간농양의 경우는 뽑아낸 고름을 배양하여 원인이 되는 세균을 찾아내 적절한 항생제를 사용하게 되는 까닭에, 아메바성 간농양과 달리 고름을 충분히 뽑아내는 것이 중요한 치료 중 하나이다.6. 치료 및 간호1) 치료화농성 간농양의 치료는 고름의 배출(배농)과 항생제 치료이다. 배양검사를 위한 농양 흡인과 혈액배양검사 후 즉시 항생제 치료를 시작하여야 하며할 수 있다. 이러한 시도에도 불구하고 간농양이 충분히 배출되지 않는 경우 수술적 배농을 고려해야 하는데, 간농양으로의 접근성, 간농양의 개수와 크기, 환자의 상태 등이 고려되어야 한다.아메바성 간농양은 대부분의 경우 배농 없이 항생제 치료만으로 효과적으로 치료된다. 그러나 화농성 간농양과의 감별이 필요한 경우 농양흡인검사를 시행할 수 있고, 처음부터 크기가 너무 크거나 위치가 심장에 가까운 경우 미리 안전하게 배농할 수 있다. 대부분의 아메바성 간농양은 치료 3일 내에 호전되므로 치료 3~5일까지 기다려보아서 호전이 없다면 배농을 고려할 수 있으며 매우 중증인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2) 간호간농양 환자를 간호할 때 중요한 것은 주기적으로 활력징후를 사정하는 것이다. 고열이나 빠른 맥박은 전신적 패혈증의 발생을 의심할 수 있는 징후이기 때문이다.(1) 효율적 호흡유지간농양에 관련된 폐합병증을 예방하거나 중재하기 위하여 운동, 기침, 심호흡을 권장하도록 하며 호흡양상을 사정한다.(2) 체온유지환자가 이상고열(hyperpyrexia)이 있을 때는 수분 섭취량을 증가시킨다. 구강 점막의 건조를 막기 위하여 구강 간호를 하며, 건조한 피부를 막기 위하여 보습제를 사용하여 피부 간호를 한다.(3) 불안경감간호사는 환자의 가족이 상태의 심각성을 알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가족들은 환자가 자신의 두려움과 염려를 표현할 수 있도록 우호적인 환경을 제공한다.Ⅲ. 간호과정간호 사정1. 일반적 사항이 름김○정성별F병동11B진단명Liver abscess(간 농양)on set(시작일)2013-11-28수술날짜(수술명)-입원날짜2013-11-28입원경로/입원방법ER/ 눕는 차정보제공자본인작 성 자RN직업주부결혼여부기혼종교무교알러지(약, 음식, 기타)무흡연무음주무2. 현병력: 입원해서 현재 사정일까지의 병력? 주증상C.C): fever, chilling, abd.pain? 입원동기특이 기저질환 없으신 분으로 4일 전부터 상기증상 지속되어 타병원 들러 입원치료했으나 상기증상 호전h 횟수 5(회/일)8) 소화기계 장애양상 ?없음 ?오심 ?구토 ?복부팽만 ?소화불량 ?연하곤란 ?기타9) 순환기계 장애양상 ?정상 ?심계항진 ?흉통 ?청색증 ?호흡곤란 ?식은땀 ?부정맥?심잡음 ?기타부종 ?없음 ?있음부위 ?전신 ?사지 ?상지 ?하지 ?얼굴 ?안검 ?기타요흔 ?없음 ?Trace ?+ ?+++ ?++++10) 신경계 장애시력 ?정상 ?안경착용 ?백내장이나 녹내장이 있으며 시력이 나쁨 ?시야장애청력 ?정상 ?청력저하 ?청력상실 ?이명 ?기타신경근육 ?정상 ?무감각 ?저림?동통 ?마비11) 호흡기계 장애?없음 ?호흡곤란 ?가래 ?기침 ?폐잡음 ?청색증 ?객혈?이상호흡음 ?기관절개관 ?기타12)의식상태지남력사람 intact 시간 intact 장소 intact의식수준?Alert ?Drowsy ?Stupor ?Semi-coma ?coma ?측정불가의사소통?원만함 ?곤란함 ?불가능기분상태?적절 ?평온 ?행복감 ?즐거움 ?의기양양 ?분노 ?불안?불안정 ?기타 ?우울감 ?기타보조기구?없음 ?의치 ?안경 ?보청기 ?콘텍트렌즈?보조기 ?목발 ?지팡이 ?의안 ?가발 ?Pacemaker13) 산과정보?해당 없음월경주기?규칙적 ?불규칙적 ?해당없음임신출산력2 0 (0,0) (0,2)만삭아 조산아 유산(자연,인공) 생존(남,여)간호진단날짜 : 2013년 12월 02 일간호 진단 1. 질환과 관련된 고체온사정주관적자료? “머리가 어지러워요..”? “몸이 으슬으슬하고 추워요..”? (보호자) “환자가 춥다고 하는데 이불 한 개 더 주세요.”객관적자료? admission 당시(11.28 09:15) v/s(BT) check 시 38.3℃로 고체온11.28 09:20 BT 39.0℃11.28 10:15 BT 38.6℃11.28 11:15 BT 38.0℃11.28 12:15 BT 37.5℃11.28 13:15 BT 37.0℃? SpO₂85% check 됨(11.28 09:15).? 얼굴 찡그리고 약간 ledness 보임? chilling 보임? 컨디션 다소 weakness 함?.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