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동남아시아 관광객을 대상으로한눈꽃여행상품 마케팅I. 서론1. 선정배경Ⅱ. 본론1. 동남아시아 관광객 현황2. 관련상품 현황3. 동남아시아 관광객의 특성4. SWOT 분석5. 상품 구성6. 마케팅 전략 - STP7. 마케팅 전략 - 4PⅢ. 결론Ⅳ. 출처I. 서론1. 선정배경작년 한 해 우리나라에 입국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1,000만 명을 넘어섰으며, 그 중 아시아 관광객이 11,863,784명으로서 약 80%를 차지하고 있다.(2014년 기준) 또한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20년까지 외국인 관광객 2,000만 명을 목표로 국내의 관광산업을 발전시킬 계획이다.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됨에 따라 향후 국내 동계 관광은 더욱 활성화 되어 강원도 지역의 발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2011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된 이후 알펜시아 리조트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외국인 관광객 수가 2배 이상 증가해 전체 관광객의 40%를 차지했다고 하며, 평창 송어 축제 등 지역 축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우리나라를 찾는 아시아 관광객 중 동남아시아 관광객은 현재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중국 및 중화권의 경제 성장이 지속되고 있고, 지난 9월부터 중국과 동남아 국가 국민들의 비자발급을 확대하면서 앞으로 국내에 입국하는 동남아시아 관광객들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또한 동남아시아 지역의 지리적·기후적 특성상 여름이 지속되어 우리나라의 설경을 주제로 한 관광상품은 동남아시아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관광상품이다. 한국관광공사와 강원도, 용평리조트는 동남아 관광객을 대상으로 스키장을 활용한 페스티벌을 개최했으며 하이원리조트에서도 태국 인센티브 관광객들에게 스키강습을 하는 등 한국의 ‘눈’ 자체를 관광상품화 하려는 시도들이 계속되고 있다.15,000여 개가 넘는 국내 여행업 간 치열한 경쟁 환경에서 경영을 지속하고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시장분석과 마케팅 능력이 필요할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향후 발전가능성이 높은 동남아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는 이 상품은 일본보다 저렴한 가격, 중국보다 좋은 시설 면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겨울 스포츠와 관광, 엔터테인먼트가 결합한 성격을 더하면서 다른 나라나 타 지역과 차별화되는 겨울관광 프로그램을 유지하고 있다.2012년 참가자 중 40%가 재방문일 정도로 페스티벌의 만족도는 상당히 높은 편인데 설문조사 등 여러 번의 피드백을 거쳐 짜임새 있는 스케줄을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스키와 스노보드 강습은 물론, 만찬, 공연관람, 한복체험, 스키대회와 스노보드대회가 지루할 틈 없이 계속되고 장기자랑에 시상식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Fun Ski & Snow Festival 일정일정첫째날둘째날셋째날넷째날오전입국스키강습(하루종일)스키대회, 설피대회눈썰매대회 등 각종 야외 이벤트체크아웃오후리조트 도착-객실 체크인리조트→인천공항저녁만찬행사-한복체험만찬행사-전통놀이 등 문화이벤트만찬행사-대회시상식출국② 관광공사-용평리조트 눈썰매대회 ‘April Snow Festival 2013’ (2013.4.12-14)눈썰매는 겨울에만 탈수 있다는 고정관념을 탈피하여, 한국의 눈과 꽃을 동경하는 동남아인의 수요를 겨냥한 맞춤형 상품으로서, 특히 태국 최대의 명절인 ‘쏭크란’ 기간동안 태국 관광객 1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고부가가치 관광상품이다. 행사 기간 중 참가자간 눈썰매 대회를 통한 시상뿐 아니라 한국의 아름다운 봄꽃과 눈을 주제로 한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국가에는 스키인구가 많지는 않지만 한류드라마 속 한국의 아름다운 겨울풍경에 매료되어 한국의‘눈’자체가 이들에게 중요한 체험거리가 되고 있다.③ Korea Business Travel 여행사의 Korea Ski Tour Korea Ski Tour 일정일정첫째날둘째날셋째날넷째날다섯째날오전인천공항 도착리조트 이동스키 풀타임리조트 조식리조트 조식오후자유시간반나절 스키펀레이스스키스노보드썰매 설피달리기인천공항 출국저녁서울 숙박만찬 후 리조트 숙박국가인 일본이 있다. 일본 또한 다양한 눈 관련 관광상품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동남아국가를 상대로 무비자관광을 실시하는 등의 관광객유치에 정부가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질 수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외국인을 상대로 하는 인바운드 여행이기 때문에 항상 남북관계에 영향을 받는 것도 위협 요인이라고 여겨진다. SWOT 분석StrengthWeakness-계절적 특성-강원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일본에 비해 저렴한 요금과 물가-고급스러운 시설-대부분의 인프라가 강원도에 집중되어있어 서울 등 도심관광과 쇼핑에대한 욕구 해결 어려움-상품의 핵심인 스키, 스노보드, 썰매 등은 이미 여러 상품에서 판매중OpportunityTreat-최근 동남아국가의 경제성장으로관광객 증가-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남북관계가 악화될 경우 관광객이감소할 가능성-경쟁국가인 일본의 관광비자발급 조건 완화-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겨울이짧아지고 있음4. 상품구성몇 가지 겨울 관련 상품들을 살펴보고 SWOT분석 결과, 현재 관광시장에서는 스키체험을 기본으로 동남아 관광객들의 관광욕구에 맞는 행사 및 관광을 진행하고 있었다. 위와 같은 상품들과 동남아시아 관광시장의 특성을 바탕으로 간략하게 상품을 구성하기로 하였다.① 평창 동계 올림픽을 유치하기 위해 건설된 알펜시아리조트를 활용· 다양한 숙박시설과 올림픽 공식경기장, 스파, 콘서트 홀, 기타 체육시설 등을 갖추고 있음② 지역 관광상품 연계· 대관령눈꽃축제와 평창송어축제를 연계한 관광 상품을 구성· 알펜시아 리조트와 근접해 있어 관광객들의 접근성이 뛰어남 (그림1)· 지역사회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상품의 관광 일정일정첫째날둘째날셋째날넷째날오전입국대관령 눈꽃축제& 스키평창송어축제& 각종 야외 이벤트체크아웃오후리조트 도착-객실 체크인리조트→인천공항저녁야간 스키 강습만찬행사-전통놀이 등 문화이벤트만찬행사-대회시상식출국 알펜시아리조트와 인근 축제? 평창송어축제 간략 개요평창송어축제는 송어한 겨울생활문화를 전통문화로 계승·발전시키고 눈마을의 이미지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한국에서 최초로 개최된 한국 고유의 전통 겨울축제로, 1999년 문화관광부(지금의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한국 최고 전통의 10대 겨울문화관광축제 가운데 하나로 지정되었고, 2000년 상반기 전국 12대 문화축제로 선정되어 대표적인 겨울문화관광축제로 자리를 잡았다.축제기간에는 이색적인 국제 알몸 마라톤대회와 초대형 눈조각전, 세계의 눈조각 전시 및 시연, 아마추어 눈조각 만들기 대회, 대관령 눈꽃 등반, 백일장, 무대공연 및 노래자랑 등 공연·전시 행사와 떡메치기, 전통 엿·활 만들기, 도자기 핸드페인팅, 향초두부·콩두부 만들기, 스노 래프팅·오토바이·봅슬레이, 눈썰매·얼음썰매, 눈꽃열차, 소발구, 설피(雪皮) 신고 걷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4. 마케팅 전략 - STP사전에 ‘동남아시아’라는 세분 시장을 설정한 후 관광 상품 마케팅 전략을 기획하는 것이지만 강의시간에 학습한 마케팅 전략 수립 과정에 따라 ‘동남아시아 관광객 대상 눈꽃여행상품’에 대한 STP전략을 수립해보았다.① 관광시장 세분화 (Segmentation) 세분화 기준변 수세분화지리적 변수지역아시아 : 북부아시아, 중앙아시아, 서남아시아, 남부아시아, 동남아시아, 동아시아유럽 : 동유럽, 서유럽, 북유럽, 남유럽미주 : 북미, 남미아프리카중동기후열대기후 / 건조기후 / 냉대기후 / 온대기후 / 한 대기후 / 고산기후인구통계적?사회경제적 변수연령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이상성별남성, 여성소득수준저소득, 중간소득, 고소득직업전문직, 기술자, 관리자, 임원, 사무직, 판매원, 생산자, 농업종사자, 정년퇴직자, 학생, 주부, 실업자 등여행목적별 세분화비즈니스 : 상용 비즈니스, 국제회의, 인센티브관광 : 친지방문, 교외여행, 시내관광, 야외여행, 리조트 휴가, 크루즈 여행, 테마파크 방문, 박람회 참가편익세분화품질, 서비스 경제적? 세분화 전략 :지셔닝은 고객들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평가하는데 있어 그 기준이 되는 속성은 무엇이며, 그 속성상 각 제품이나 서비스들이 어떠한 형태로 분포되어 있고, 이 속성을 유형적으로 어떻게 제품 서비스에 반영시킬 것인가 하는 문제에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활동이다.간략히 말하면, 소비자들의 마음속에 주어진 위치를 차지하기 위하여 기업의 제품이나 마케팅전략을 조사?고찰하는 활동으로서, 어떤 제품이나 기업의 위치가 고객의 입장에 서서 그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인식하는가를 깨닫는 활동이다.포지셔닝은 이미지메이킹을 능가하는 경쟁적 마케팅 기법으로 시장에서 기업의 포지셔닝 전략은 고객의 마음속에 자사에 대한 특정한 이미지가 심어지도록 전략적 위치를 계획하는 것이다. 즉, 시장에서 차별적 위치를 차지하는 고객을 만족시키는 제품, 서비스를 시장에 제공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본 상품의 포지셔닝에 있어 경쟁국가인 일본과 중국의 관련 상품들 사이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확실히 구분될 수 있는 국내 눈꽃관광상품의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이 중요할 것이다.특히 세계 4대 축제(브라질의 리오축제, 중국 하얼빈의 빙등축제, 독일 옥토버 페스티벌,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눈축제)중 겨울 축제로서 확실한 이미지를 가진 중국 빙등축제와 일본 눈축제 사이에서 어떠한 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는가에 따라 강원도 지역관광의 활성화 성패가 나뉠 수 있다.최근 일본은 2011년 일본전역에 발생한 지진과 쓰나미로 인하여 일본을 방문한 외국관광객의 수는 2000년 이후 최저를 기록하였고, 지진과 쓰나미의 영향으로 후쿠시마 원전의 파괴로 인하여 외국방문객들의 유입이 위축되었다. 여행객이 해외 여행 상품 선택 시 최우선 과제로 뽑는 것 중 하나가 여행의 안정성이다. 여행의 안전성은 개인의 신변에 관련된 상황이기 때문에 매번 강조된다. 때문에 우리나라는 경쟁국가인 일본보다 지진과 해일, 방사능에서 안전한 국가라는 이미지를 강조할 수 있다.또한 중국 하얼빈 빙등제의 경우 세계 4개 축제 중 하나이지만 아직까다.
고궁관광과 고궁관광활성화방안에 대해-경복궁을 중심으로Ⅰ. 서 론1. 문제제기와 연구의 목적⑴ 문제제기⑵ 연구목적Ⅱ. 연구의 이론적 배경1.역사문화유적2.문화유산관광⑴문화유산관광의 의미와 구성요소2. 고궁관광에 관한 이론적 연구⑴ 고궁관광⑵ 경복궁⑶ 경복궁 주요 관광자원Ⅲ. 해외사례분석1. 프랑스 앙보와즈고성⑴ 프랑스 앙보와즈고성 사례⑵ 사례의 시사점2. 돈키호테의 길⑴소설 돈키호테⑵돈키호테의 길Ⅳ. 고궁관광 활성화 방안1. 경복궁 스토리텔링⑴스토리텔링의 정의⑵스토리텔링의 활성화방안 및 예시2. 경복궁 문화관광해설⑴문화관광과 문화관광해설사의 이론적 고찰⑵문화관광해설 전문 인력3. 문화재 보존방안⑴문화재보존에 관한 고찰과 현황⑵관람객 행태 분석⑶개선방안Ⅴ. 결 론참고문헌Ⅰ. 서 론관광에 있어서 가장 탁월한 매력은 이문화(異文化)적 체험이며, 타 문화를 체험하고자 하는 문화탐구는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행해져 온 여행형태이다. 우리나라 역시 방한 외래관광객의 유치 유형 중 문화관광이 가장 많은 비중(41%)를 차지하고 있고,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우리나라에서는 1990년대 중반 이후부터 문화관광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기 시작하였다. 수요자측면에서는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싶어 하는 관광객의 욕구와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였고, 공급자 측면에서는 문화유산의 보존과 관리에 관광이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는 공감대 확산과 문화유산의 활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지방정부의 관심이 쏠리기 시작하였다. 또한 국가적 차원에서도 문화유산관광은 타 산업에 비해 부가가치가 크고 성장률이 빠른 산업으로 인식하여 전략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ICOMOS 관광헌장(1999) 제2조에서 ‘관광은 유산이 가지고 있는 경제적 특질을 활용하여 보존에 따르는 기금을 마련할 수 있고, 지역사회를 교육시키며 관련정책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라고 명시하여 저개발국가의 경제 성장을 위해 새로운 수입창출 기제로서 문화유산관광을 장려하고 있다.그러나 문화유산관광의 성장은 건 중 첫 번쨰 조건은 서사성, 두 번째와 세 번쨰 그리고 네 번째 조건은 체험성, 다섯 번째 조건은 진정성에 해당한다.출처 : 정영선,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한 경복궁 관광컨텐츠 개발에 관한 연구”,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11, p7우리나라는 현재 석굴암과 불국사, 종묘, 창덕궁, 수원화성, 팔만대장경, 고인돌유적지 등 7건의 세계문화유산과 제주화산섬과 용암동굴1건의 세계자연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조선왕릉40기가 곧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될 것으로 보인다.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면 관광객이 늘어나고 세계적인 관광지로 급부상하게 된다. 하롱베이는 1994년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1996년 관광객 23만6천명에서 2000년 85만명, 2005년 150만명으로 6.4배 증가하였으며, 중국의 장가계도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면서 10년 동안 관광객이 8배나 증가하여 세계적인 관광지로 유명세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창덕궁은 1997년에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후 1999년 관광객 56만천명에서 2005년 72만5천명, 2008년 83만5천명으로 1.5배가 증가하였고, 종묘의 경우도 1995년에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관광객은 1999년 49만2천명, 2005년 60만2천명, 2008년 98만8천명으로 약 2배가 증가하였을뿐이다.(문화재청 2009). 아직까지는 관광상품 개발의 미비로 효과적으로 관광자원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세계문화유산관광자원은 외래관광객을 유인하는 주요관광매력으로 향후 관광객의 양적증가가 일어날 것으로 보여진다. 따라서 관광자원이 지닌 가치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자원의 보존상태를 건강하게 유지하여 관광의 질을 높이기위해서는 체계적인 관리시스템 마련이 시급하다.문화유산이 관광 상품화되는 과정에서 원형 훼손과 상업화의 폐해가 우려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무조건 원형의 보존을 주장하는 것은 현실을 도외시한 이상론에 불과하다. 내용이 없는 겉모습만의 원형보존은 박제화된 역사적 구경거리인 '문화의 화석화'게 되었다. 현재 다시 제자리를 찾아주기 위하여 복원 공사를 마치고 광복 65년을 맞은 2010년에 일반인에게 공개되었다.광화문을 지나 안으로 들어서면 경복궁의 중심인 근정전을 만난다. 2층 월대 위에 장엄하게 서 있는 건물로 임금의 권위를 상징하는 건물이자 공식 행사나 조회 등에 사용한 건물이다. 근정전 월대 난간에는 주작, 백호, 현무, 청룡이 각 방위에 따라 새겨져 건물을 지키고 있다. 근정전 뒤로는 임금의 사무실이라 할 수 있는 사정전과 침실인 강녕전, 왕비가 거처하였던 교태전이 이어진다.근정전을 바라보고 왼편으로 나가면 연회의 장으로 사용되었던 경회루를 보게 된다. 인공 연못 위로 지어진 2층 누각 건물로, 남아 있는 목조 건축물 중에서 크기로도 또 아름답기로도 손에 꼽히는 건물이다. 경복궁에서 빠뜨리지 말고 보아야 할 것이 교태전 아미산과 자경전 장생 굴뚝으로, 굴뚝 원래의 기능적인 역할에 더하여 여성이 거주하는 공간으로 미학적인 요소도 함께 고려한 작품이다.(최정규 외 3인, 2010 : ) 경복궁 배치도자료: 유군, 한국과 중국궁원의 수경 특성 비교, 2012, 청주대학교석사학위논문구분역사유적지 경복궁위치/면적서울 종로구 세종로 1/ 394,877m제곱개장년도1954년관리주체1999년ㄲㆍ지 문화관광부 관리, 2000년부터 문화재청 관리무료해설안내우리말 : 월~토요일 (11: 00, 13 : 00, 14 : 00, 15 : 00, 16 : 00 (동절기15 : 30))일요일 : (12 : 30, 13 : 30, 14 : 30 추가 안내)영어 : 11:00, 13:30, 15:30 / 일본어 : 10:00, 12:30, 14:30중국어 : 10:30, 13:00, 15:00 / 총 소요시간 : 1시간~1시간 30분연계관광자원청와대, 칠궁, 북악산, 조계사, 덕수궁, 운현궁, 창경궁, 창덕긍, 문묘, 종로, 인사동 거리, 가회동 등연간 방문객 수 2006~2007년(522,861명 증가)2006년 - 유 ?무료 방문객 모두 포함총 2,341,302명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앙보와즈고성의‘야간스펙터클’ 배경 및 관련 이야기들1976년에 앙보와즈의 한 여성의 아이디어로 이 마을의 역사문화유산인 앙보와즈고성과 역사적 인물 중 가장 대표적인 프랑소와1세, 레오나르도다빈치 등을 연계한 스토리텔링이 만들어졌고 이를 스펙터클화 하였다. 스펙터클을 제작하기 위해 마을주민들을 중심으로 앙보와즈 르네상스공연협회ARA: Association Animation Renaissance Amboise)가 결성되었고 매년 열리는 행사에는 순수한 민간자원봉사차원에서 시작하여 매년 5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하고 있으며 오늘날까지 30여년이 넘는 시간동안 지속되어 오고 있다.또한 이 지역민들은 역사문화유산의 지속적 활성화를 위하여 ‘강과 역사문화유산 국제연구원(Institut International Fleuves et Patrimoine)을 설립하여 지역인적자원양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앙보와즈 고성 스펙터클협회는 온?오프라인을 통하여 앙보와즈의 강변역사문화를 세계에 최대한 알릴 수 있는 방법을 전략적으로 마련하였다. 자국어인 프랑스어를비롯하여 영어, 스페인어, 이태리어, 독일어, 네덜란드어 등 주변 이웃국가와 아시아국가 중 관광객 송출이 높은 일본과 중국을 겨냥한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있다.앙보와즈고성의 스펙터클은 6월말부터 9월초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은 프랑스뿐만 아니라 유럽과 전세계전역의 하기철 휴가기간이기 때문에 관객을 많이 이끌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시기라 할 수 있다. 또 스펙터클을 진행하는 배우와 요원들이 대부분 주민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이기 때문에 이 시기가 주민이 참여하는 데 시간적 부담이 적은 시기이기도 하다.시간대는 해가 지고 어두움이 짙은 늦은 저녁이다. 관객의 집중력을 높이고 조명에 의한 다양하고 화려한 배경을 연출하기 위해서는 야간스펙터클이 가장 효과적일 수 있다. 어두운 밤의 조명은 관중의 집중력을 이끌어낼 뿐만 아니라 역사적 배경이 되는 고궁을 조명기술로 보다 화려하며 고풍스럽게 가리텔링의 좋은 소재이다. 그러나 경복궁에 기거한 왕은 많지 않다. 경복궁과 맞물릴 수 있는 스토리텔링의 좋은 소재는 바로 세종과 신숙주(수정전)이야기와 단종과 성삼문, 박팽년의 이야기(경회루)를 꼽을 수 있다.일찍이 세종은 신숙주의 비범함을 알아보았다고 한다. 신숙주는 일찍부터 재주를 보여 세종이 문종에게 말하기를,‘신숙주는 국사를 부탁할 만한 자다’라고 할 정도로 뛰어난 인물이었다.(박기현, 2008 : 138) 신숙주와 어의 이야기는 너무나도 유명한 야사이다. 새벽에 글을 읽고 있던 신숙주가 집현전에서 잠이 들자 세종이 그에게 입고 있던 어의를 덮어주었다. 아침에 잠에서 깬 신숙주는 그를 덮었던 왕의 어의를 보고 그 은혜로움에 감읍하였다고 전해진다. 군주로써의 인자함을 지닌 세종과 충성스러운 신하인 신숙주의 감동스러운 이야기이다.이러한 감동을 마음에 품고 길을 옮겨 경회루로 가면, 다른 안타까운 눈물의 스토리가 기다리고 있다. 바로 단종의 이야기이다. 본래 경회루는 외국 사신들을 접견하고 연회를 베푸는 잔치의 장이었다. 그러나 1455년 단종이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양보하던 날 이곳에서는 성삼문과 박팽년의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다. 『연려실기술』제 4권 「단종조 고사본말(端宗朝故事本末)」에는 그 날의 상황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1453년 수양대군이 계유정난을 일으켜 김종서, 황보인 등을 제거하고 권력을 잡았을 때 성삼문은 정난공신 3등에 임명되었다, 계유정난에 소극적으로 동조했던 성삼문은 1455년 수양대군이 단종을 상왕으로 몰아내고 왕이 되자, 이제는 세조의 가장 큰 정적(政敵)이 되었다. 그러나 수양대군이 단종으로부터 왕위를 물려받는 그 날 성삼문은 운명적으로 수양대군에게 옥새를 전달해 주는 위치에 있었다. 이날 성삼문은 경회루에서 옥새를 안고 목놓아 통곡했다고 전해진다. 성삼문과 함께 수양대군의 행위를 철저히 비판하던 위치에 있던 박팽년은 경회루 연못에 빠져 죽으려고 까지 하였다. 성삼문이 후일을 도모할 수 있다고 그를 말리자 박팽년이 그 말을 따랐다1)
뱁새가 살아남은 이야기를 읽고우선 이 책의 저자는 1930년대에 태어나 아버지를 세 살에 여의고, 홀어머니 밑에서 자란 사람이다. 3남 중 막내이며, 형들을 일제 치하의 시기에 작은 형을(나중에 살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됨)와 6.25 한국 전쟁 통에 잃었다. 대한민국이 가장 혼돈에 빠져 있을 때 태어나 이러한 격동의 시기에 마치 흔들리는 갈대처럼 이리저리 유연하게 꺾어지며 아슬아슬하게 넘긴 삶의 이야기는 굉장히 흥미로웠다.책은 이들 가족이 만주로 출발하면서 시작된다. 이들은 아버지를 여읜 후 외삼촌에게 의지하기 위해 만주로 떠나 새로운 터전에 자리 잡게 된다. 외삼촌은 만주 강점을 위해 주둔했던 일본 관동군의 군속으로 일하고 있었고, 이들은 마치 일본인인양 지내게 된다. 이 후 다니게 된 일본학교에서 화자는 일본 황국 교육을 철저히 받고, 충직한 황국신민이 되었다. 심지어 둘째 형은 한술 더 떠 일본 황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겠다는 생각으로 가미가제 특공대 소년 항공병에 지원하게 된다. 작은 형의 지원으로 이들 가족은 더욱 일본 내국인 대접을 받을 수 있었다.대동아전쟁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큰 형 또한 징집되어 끌려갔다. 그러나 큰 형은 훈련 도중 탈영하였다. 사실 이미 큰 형은 조선독립에 대한 숨은 열정을 가지고 있었는데, 조선 독립에 필요한 인재를 모아 임시정부 쪽으로 보내는 책임을 맡고 있던 간부 윤씨와의 접촉으로 무사히 탈영할 수 있었다. 이후 패전 직전의 묘한 사회 분위기에도(일본인 취급을 받았었기에) 화자와 그의 어머니는 윤씨에게 몸을 의탁하여 안전하게 살 수 있었다. 한 집안에 한 명은 충직한 황국 신민이요, 또 다른 한명은 독립투사니 사실 이 자체가 한반도를 잘 보여주는 사례이지 않을까싶다.이 후 일본의 항복으로 조선 사람들은 기뻐했지만, 화자는 집에서 쓰는 우리말 말고는 한글을 전혀 배우지 못한 채 조국의 해방을 맞게 되었다라고 그 시절을 회상한다. 이는 해방이 민간인들에게나 지식인들, 독립투사들에게도 항복은 너무나 급작스럽게 다가왔다는 사실을 잘 알려주고 있다.항복 후 귀국선을 타고 고향인 통영으로 내려와 살게 되었는데, 엿장수로 지내다가 통영수산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친구의 외삼촌의 추천으로 남조선노동당의 청년학생조직으로 가입하게 되었고, 가벼운 마음으로 가입했던 것 뿐 이지만 이로 인해 모진 고문을 받게 되었다. 또 국민보도연맹에 강제가입하게 되었다. 이 뿐만이 아니라 당국은 보도연맹의 조직확대를 위해 읍, 면, 동 등의 일선 행정 기관에 인원수를 할당해 강제가입을 독려했으며 이로 인해 비료, 밀가루의 배급을 미끼로 좌익과는 전혀 무관한 농민들이 어거지로 보도연맹원이 되었으며 이들은 전국에 무려 30만명이 넘었다고 한다. 이 후 6.25 한국전쟁의 발발했으며, 인민군의 주력부대가 남하하는 사이 화자는 통영보도연맹지부의 집합 소식을 듣고 통영극장으로 가게 된다. 몇 백명의 보도연맹원이 끌려 나가 무참히 총살된 후 다 같이 소각되었다. 유족들은 이들의 유골조차 가려내지 못하고 눈물만 흘리다가 돌아갔다. 화자는 다음 차례는 자신이라는 생각으로 자신의 신분을 확인할 각종증명서를 바꾸고, 숨죽이며 살았다. 인민군은 통영까지 내려왔고, 약 사흘동안 점령했다가 궤멸되었다. 인민군이 머무는 동안 도와주었다는 구실로 민간인들이 마구잡이 색출되었고, 보조원들의 거짓 제보와 감정 제보로 억울한 목숨들이 사라져갔다. 정부와 놀아난 아내의 고발로 끌려온 지게꾼, 평소 악감정을 가지던 선생을 빨갱이로 모는 제자 등 다양한 사람이 억울한 생죽음을 당했다. 또한 검문, 검색에 억눌려 사람들은 오열도 하지 못한 채 소리 없는 피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전쟁은 나라의 수뇌부들이 진행하였지만 그에 따르는 고통은 민간인이 감내해야만하였다.1950년, 모두들 기피하는 군 입대만이 자신이 살 길이라고 생각한 화자는 만18세라는 나이에 입대를 지원하게 된다. 그러나 군에서 만난 현실들 - 부녀자 강간이나 군인들의 자해 행위, 죽음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일들 - 은 또다시 화자에게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라는 사실을 상기시켜 줄 뿐이었다. 이후 일 계급 특진으로 주어진 휴가에 고향으로 내려간 그는 전쟁으로 인해 피폐해진 고향 땅과 아는 이 하나 없는 슬픈 현실에 다시금 전쟁에 대한 고민으로 그만 귀대를 포기하고 만다. 때문에 전시 도망병이라는 죄명 하에 수감되게 된다.교도소 퇴소 후 지인의 소개로 우연하게 통신사에 들어가게 된다. 그러나 시대가 하도 수상하여 지사장의 각종 비리와 자신의 성에 차지 않는 사람에게는 왜곡보도를 자행하는 등의 통신사의 부패에 다시금 실망하게 된다. 사실상 하찮은 직업 같아 보이지만 이들이 담당하는 사회적 기능은 막강한 것이어서 누구도 섣불리 비평, 비방을 할 수 없었고, 이러한 직능이 순기능으로 작용할 때에는 사회를 정화하고 경각시키는 역할을 하게 되겠지만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환경에서도 화자는 통신사에서의 일은 자신의 식견을 넓힐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을 알아채고 신문학 공부를 꾸준히 하게 된다. 원론적인 신문학 공부를 기사에 적용하여 더욱 질좋은 뉴스를 독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었고, 독자들로부터 호평이 쏟아지게 되었고, 이는 화자로 하여금 더욱 공부에 매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그런데 이러한 와중에도 사회에 불어 닥친 사교댄스 춤바람은 화자 또한 춤추게 만들었다. 전쟁이 끝나고 어느 정도의 사회 질서가 제자리를 찾고 긴장이 풀리자 곳곳에 환락적 분위기가 만연하게 불어 닥쳤다. 전쟁이라는 힘겨웠던 시절을 추억을 사교댄스로 풀어나가려는 사람들의 심리였을 것이다.통신사 일을 잠시 쉬게 된 화자는 춤 선생이라는 엉뚱한 오명을 뒤집어쓰게 되어, 춤 선생으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가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사교댄스에 대한 회의감에 다시 화자는 서울서 발행되는 새로 창간된 ‘자유신문’과 지국설치 계약을 맺었고, 두 달만에 1백부를 보급하고, 약육강식의 가회에서 강자를 제압하는 견제 세력이 되고자하여 공직자 비리 부정 부패상을 폭로하고, 약자들의 편에서의 삶의 애환을 보도하여 여론을 환기하려고 부단히 애 썼다. 이러한 노력으로 본사의 신뢰도는 상승하였으며, 독자들은 그의 기사에 환심을 보였다.또한 그는 그가 춤을 가르치던 선생커플의 소개로 여선생과 결혼도 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그가 생활비를 벌어다줄 수 없을 때 그녀의 월급으로 생계를 꾸려나갈 수 있게 되었다. 그 덕에 그의 신문 경영은 불순한 흥정을 할 필요가 없어서 떳떳할 수 있었다. 결혼한지 일년도 채 되지 않아 첫 아이도 갖게 되었다. 또 아내의 헌신적이고도 눈물겨운 뒷바라지로 인해 화자는 담배도 끊고 잃었던 건강도 되찾았다. 아마 화자가 일생에서 가장 잘 한일은 바로 아내와 결혼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다.이후 화자가 운영하던 자유신문 총국은 폐쇄하고, 그 독자는 부산일부로 넘어갔으며 화자는 테스트를 거쳐 1주일간의 본사 수습을 거친 후 연고지로 배치되었다. 여기서도 그는 다양한 고발성 기사를 썼다. 특히 4.19를 거치며 부산일보가 베일에 가린 양민학살을 파헤쳐 시리즈 물로 고발한 기사는 그를 위험하게 만들기도 하였다. 다양한 취재와 조사로 그는 얼마나 양민학살이 가혹하고, 무분별하게 일어나는 가에 대해 고발하였다. 이에 양민학살처리사건법을 시행하려 조치를 취했으나 5.16으로 인해 사건 처리는 흐지부지되었다. 때문에 유가족의 서슬에 고개도 못 들던 학살혐의자들의 기가 다시 살아나 기사를 보도한 화자에게 협박장을 보내는가 하면 이들에게 폭행을 당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