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 정신 및 전략경영에 대하여닛산 그리고 카를로스 곤의 기업가정신과 배경닛산은 Datsun이란 상표로 자동차,화물차,버스 등을 생산하는 일본 기업으로서, 통신위성,유람선,기계까지 설계하고 제작하며 본사는 도쿄에 있다.닛산의 역사를 자동차 위주로 보자면 닛산은 1933년 창립된 이후부터 혁신적인 사업을 이어왔고, 닛산은 Datsun이 일본에서 최초로 대량생산한 차일 뿐 아니라 50년대 후반 Datsun 세단과 소형 픽업 트럭이 처음 미국 시장에 수입되었다. 60년대에는 닛산은 미국과 일본지역에서 가장 큰 인기를 얻었으며, 2인승 접이식 지붕 자동차인 닷선2000은 초기 닛산디자인과 동일하다. 닷선Z시리즈는 사람들이 스포츠카에 대한 생각을 바꾸게 되는 계기가 될 정도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70년대에는 닛산은 Datsun510이라는 레이스 번호로 우승을 거듭하며 자동차 경주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자랑하기 시작하였다. 80년대에는 닛산은 업계 최초로 미국에서 트럭 제조 브랜드로써의 위상을 펼쳤다. 80년대 말에는 새로운 비즈니스로, 럭셔리 자동차 라인인 인피니티를 선보였다. 90년대에는 지난90년간 닛산은 자동차 그이상의 서비스를 위한 고객만족의 일환으로, 자동차 퀄리티와 서비스를 꾸준히 발전시켜 왔고 또한 1997년 미 환경보호국에서 ‘최고기업’으로 선정될 만큼 환경보호에 대한 노력을 기울였다. 그리고 기업가 정신중 하나인 사회적 책임에 비중을 두는 기업이다. 오늘날 닛산은 해외합작회사도 다수 있으며 오스트레일리아·페루·멕시코·미국·독일 등 세계 여러 나라에 조립공장을 두고 있다.그러나 2000년까지만 해도 파산지경까지 갔다. 닛산자동차는 4년 연속 흑자행진을 기록, 부도위기에 몰렸던 것을 감안하면 완전 부활을 선언하며, 카를로스 곤 사장은 현상에 머물지 않고 내년 4월부터 3년간 신차 28개 차종을 시장에 투입하는 등 공격적 경영을 통해 2007년에 세계 총 판매대수를 420만대로 끌어올린다는 '닛산 밸류 업'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3년 이내에 세계시장 점유 필요하다”닛산의 사장 카를로스 곤은 대대적인 형태로‘시간을 전환하는 방법’을 성공시켰다. ‘기한’과 ‘목표’ 두가지 모두를 훌륭하게 만족시켰다. 앞에서도 말했다시피 그는 1999년 10월, 닛산의 CEO로 취임하자마자 ‘닛산 리바이벌 플랜’을 세웠는데, 이 플랜을 실현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했을 뿐 아니라 시간도 촉박했다. 카를로스 곤은 ‘세븐 일레븐’이라는 별명이 있을정도로 아침7시에 정확히 출근하여 저녁11시에 퇴근을 했다. 아침 시간과 저녁시간을 적절하게 활용해 플랜을 실현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늘린 것이다. 그는 ‘남들보다 열심히 일하면 남들보다 일을 더 잘할수 있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 카를로스 곤은 ‘목표’와 ‘기한을 명확하게 제시하는 기업가였다. 리바이벌 플랜은 다음 세가지와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었는데,1) 리바이벌플랜을 실시하는 원년도부터 흑자를 달성할 것2) 3년후까지 부채를 반액으로 절감할 것3) 3년후까지 영업이익률을 4~5퍼센트 높일 것카를로스 곤은 자신이 제시한 ‘3년’이라는 ‘기한’에 대해 “경영자들이 3년 뒤의 일을 기약하기 싫다며 목표 수치나 달성기한을 계획하지 않는다면 그것이야말로 근시한적인 시장을 조장하는데 한 몫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카를로스 곤의 말처럼 시간을 전환하려면 기한을 엄수하고자 하는 확고한 의지가 있어야 한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카를로스 곤은 목표를 세움에 있어 높은 목표를 세우는 것은 좋긴 하지만 장기목표보단 단기목표를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3년 후에는 어떻게 될 것인가?’ ‘내년에는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단기 목표를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내일까지 무엇을 할것인가?’ 라는 목표를 정하지 못하면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인사관리 과제를 하는 사람이 “오늘 안에 다 끝내고 푹 쉬어야지” 라는 확실한 목표가 있어야 확실한 효율이 생기고 하룻밤에 할 수 있어도 몇일이 걸리는 것을 막으면서 시간을 쓰는 것이다. 그는 자신이 부지런하며 항상 ‘불타는 갑판론’이란 이름으로렬한 브랜드를 구축하기 어렵다. 실제로 닛산은 자동차 그 자체의 디자인 이외에 BI를 구축하기 위해 디자인본부가 관여하는 업무가 매우 많다. 이러한 닛산전략이 닛산의 위기의 해결에 보탬이 되기도했다.닛산의 위기의 원인은 환경변화를 읽지 못한것과 대책 마련에 실패한 것이 닛산 몰락의 원인이다. ‘기술의 닛산’이라고 불린 정도로 기술중시 경영을 실천해온 닛산이지만 정작 고객의 니즈가 무엇인가를 찾아내는데 실패하였다. 타사와의 기술격차가 현저하게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고전적이면서 비싼 자동차 만들기만을 고집하자, 시장과 고객이 외면한 것이다. 이에 비해, 도요타는 판매점에서 올라오는 생생한 고객 정보를 신상품 개발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팔리는 차동차’만들기에 성공하였고 ‘기술의 닛산’이 ‘판매의 도요타’에게 밀리기 시작한 것이다.90년대에 들어와 적자 지속으로 닛산은 자력 회생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프랑스의 자동차 메이커인 르노에 위탁하여 기업 회생을 모색했다. 1999년 3월 닛산은르노에게 자사 지분의 37%를 매각하고 경영진의 파견을 공식적으로 요청하였고,일본의 핵심적인 제조 메이커가 외자에게 지분을 매각한 최초의 사건이었다. 르노는 구조조정 전문가인 카롤로스 곤사장을 파견하게 된것이고 닛산의 경영개혁을 추진하기 시작한 것이다.닛산의 구조조정 전문가이기도 한 카롤로스 사장은 프랑스계 브라질 출신의 경영자로서, 대학 졸업후 타이어 제조 메이커 미쉐린에 입사하였으며, 42세 때 프랑스 국영회사인 르노에 서열 3위 인물로 스카웃되어 벨기에의 적자 공장 폐쇄 등을 추진해 흑자화한 경력이 있다. 냉혹하게 비용을 잘라낸다는 뜻의 ‘코스트 커터란 별명도 있다. 별명을 가진 경영자로 닛산에 파견된뒤 아침 7시에서 밤 11시까지 일하면서 닛산의 재건을 지휘하였고 그래서 앞에서도 언급한 세븐일레븐이라는 별명이 생긴 것이다. 카롤로스 곤 사장은 대규모 코스트 삭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1단계 닛산의 3개년 재건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였고 1차 리바이벌 플랜에서는 적자 공장의 폐쇄, 소비자에게 부족함 없이 제공하면서 세계의 모든 자동차업계가 주목하는 신 판매 영업형태로 주목 받고 있다.자금관리(GCM)카를로스 곤 사장은 국제적 단위로 자금을 조달하고 관리해나가는 자금관리 ‘GCM(Global Cash Management)를 도입하였다. 일본, 미국, 유럽 등에서 발생하는 자금수급을 세계 본사가 국제적 관리로 일괄적으로 처리하면서 200개나 되었던 거래은행은 불과 17개로 압축할 수 있었다. 그 결과 조달자금에 대한 금리를 약1% 내림으로써 약 110억 엔의 비용절감 효과를 올렸던 것이다. 물론 GCM은 자금조달 코스트를 내리는 것뿐만 아니라, 잠자고 있는 자금을 필요 최소한으로 줄이고 전략적인 자금 활용을 전개한다. 그 결과 GCM이 도입되기 전에는 닛산 그룹 전체에서 9천600억 엔이나 되는 자금이 가용자금의 상태로 잠자고 있었지만, GCM이 도입된 후에는 5천400억 엔의 자금을 활용할 수 있었다. 덕분에 닛산은 V자 회복의 탄력을 받으며 신기술 투자와 전기자동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너무 급진적인 구조조정으로 초기 곤 사장은 ‘도살자’‘점령군’이라는 비난을 받았지만 그런 노력덕분에 6천800억 엔의 적자와 부채 2조1천억 엔인 기업이던 닛산이 곤 부임 후 1년 만에 3천300억 엔의 흑자기록으로 NRP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곤 사장의 닛산 재건계획은 2002년10월 ‘닛산 180’의 진척현황 및 중간결산 발표회의에서 또 한번의 야심에 찬 계획을 발표한다. 여기서 ‘180‘이라는 숫자가 의미하는 것은 ’1’은 세계시장에서 판매할 자동차대수를 100만 대로 끌어올리겠다는 각오를 말하며 ‘8‘은 연속 매상고 영업이익률 ’8%’을 달성하겠다는 의지이고 마지막의‘0‘은 이자부채를 ’제로’로 하겠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부실했던 경영상태를 재건하고자 세웠던 NRP를 1년 앞당겨 달성하며 세계적인 관심을 끌어 모은 닛산 자동차는 2004년을 최종 기준점으로 설정하여 ’닛산 180‘이라는 성장계획 목표를 책정했던 것이다. 그 결과, 경영여, 상품명으로 비전과 전략을 나타내 보여야 한다, 비용을 절감해야 한다, 조직의 이익과 비용을 철저히 진단해야한다, 자금은 최대한 살려서 활용해야한다, 새로운 마케팅 전략으로 도전해야한다, 전략적 광고를 만들어야 한다, 고객 위주의 영업 전략으로 전환해라,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라 등 이러한 것을 언급한다. 좀 더 자세히 닛산 리바이벌 플랜의 전략을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다.브랜드 강화는 디자인부터닛산은 앞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룩해 나가려면 ‘강렬한 닛산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상품의 품질을 높이지 않으면 안됀다고 했다. 닛산은 디자인이라고 하는 영역 전체로부터 브랜드 구축의 강렬한 파워를 만들어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강렬한 브랜드를 구축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강렬한 브랜드를 구축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무엇보다 상품의 개성과 닛산의 개성이 항상 양립되어야만한다. 페어 레이디Z는 페어 레이디Z다운 개성을 발휘하는 토대 위에서 모든 상품에 닛산다운 이미지가 표현되어 있는 디자인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일단 닛산다운 상품이 완성되면 그것을 판매하는 단계에서도 닛산다운 이미지를 구축하지 않으면 안됐다.눈에 보이는 것은 모두 디자인하라닛산기업에 있어 디자인이란 이렇게 말한다. “상품이 완전히 완성되었다고 하여 디자인 역할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만들어낸 디자인이 고객에게 정확하게 어필되고 있는지 아닌지를 계속해서 확인하는 것이 역시 중요한 역할이다. 제품전시와 판매영업소에서의 배치방식,광고 및 선전을 연출해내는 방식, 신차방표회의 연출에 이르기까지 디자이너는 상상할수 있는 모든 비주얼한 기획에 참가하여 브랜드 이미지의 통일성을 계속 확인해야만 한다.” 닛산은 이와 같이 끊임없이 방식,연출 브랜드의 통일성까지 꼼꼼히 확인하며 오류를 발생하지 않기위함을 디자인의 전략으로 내새운다.닛산의 신차 개발프로세스 세가지 단계1) 상품컨셉회의: 차의 컨셉과 플랫폼등 신상품의 개요를 결정한다.2야한다.
..PAGE:14대강 살리기이름 학번..PAGE:2Q & A4대강 마스터 플랜4대강 사업이란용어 정리목차..PAGE:3용어 정리2. 준설(浚渫)물의 깊이를 깊게 하여 배가 잘 드나들 수 있도록 하천이나 항만 등의 바닥에 쌓인 모래나 암석을 파내는 일1. 보(洑)하천에서 관개용수를 수로에 끌어들이려고 둑을 쌓아 만든 저수시설..PAGE:43.홍수조절지-하천 내의 넓은 부지에 물을 가둬 홍수를 조절할 수 있게 만든 작은 댐4.강변저류지-홍수 때 하류의 홍수위를 낮추기 위해 강변의 저지대 농경지와 폐천부지 등으로 홍수를 끌어들여 일시 저장하는 곳5.COD(Chemical Oxygen Demand)-화학적 산소요구량으로서 물속의 물질을 화학적으로 산화시킬 때 소비되는 산소량..PAGE:56.조류-광합성을 하면서 독립영양생활을 하는 수중하등식물의 총칭(사진 : 다시마)7.BOD(Biochemical Oxygen Demand)-생물학적 산소요구량으로서 물속의 물질을 생물학적으로 산화시킬 때 소비되는 산소량8.둠벙-인공적으로 조성한 소규모 연못..PAGE:62008년 하반기부터 이명박 정부가 추진한국형 뉴딜, 녹색 뉴딜 사업노후 제방 보강과 하천 생태계 복원, 중소 규모 댐 및 홍수 조절지 건설하천 주변 자전거길 조성, 친환경 보(洑) 설치 등 설치4대강 사업이란?!..PAGE:7추진 배경해외 각국은 일찍이 강을 중심으로 지역개발사업을 펼쳐 경제를 부흥시키고 국민 삶의 질 향상기후변화 등으로 홍수 및 가뭄 피해 빈발에 따라 근원적인 대책 마련 필요선각자 도산 안창호 선생님께서도 강과 산, 산림과 하천을 개조하여 국가를 부흥하자는 "강산 개조론"설파..PAGE:8추진개요생명이 넘치는 강 새로운 대한민국사후 대책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종합대책 수립IT, ET, GT 종합 기술을 선도하는첨단 수변 네트워크 구축치수 선진화로 세계적 녹색국가발돋음지역 주민 중심의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기후변화에 대비자연과 인간의 공생국토 재창조지역 균형 발전과 녹색성장 기반 구축물 부족과 홍수를 근본GE:13..PAGE:14..PAGE:15관광·문화 발전 프로젝트하천 복원 프로젝트경제 발전 프로젝트환경 복원 프로젝트기대효과..PAGE:16164대강 살리기로 하천을 복원하게 되면 홍수 방지는 물론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물의 오염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PAGE:17관광·문화 발전 프로젝트하천 복원 프로젝트경제 발전 프로젝트환경 복원 프로젝트기대효과14조 원의 총사업비가 투자될 예정인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가 추진되면 새로운 일자리 19만 개가 창출될 전망생산유발 효과 : 23조 원4대강이 특정지역에 편중되지 않고 전국에 고르게 분포돼 있다는 점에서 지역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는 한국형 녹색 뉴딜정책이란 평가..PAGE:18관광·문화 발전 프로젝트하천 복원 프로젝트경제 발전 프로젝트환경 복원 프로젝트기대효과생태습지가 조성, 하천 주변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나무를 심어 녹지벨트를 확보할 계획태양광 발전과 소수력 발전 등을 통해 무공해 신재생 에너지를 생산연간 10만 톤의 CO2 저감 효과..PAGE:19관광·문화 발전 프로젝트하천 복원 프로젝트경제 발전 프로젝트환경 복원 프로젝트기대효과둔치에 생태습지와 산책로, 체육공원 등 수변 친수공간 조성국민의 삶의 질 향상하천의 상류에서 하류를 연결하는 자전거길 :새로운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PAGE:20공사전 사진..PAGE:21..PAGE:22마스터 플랜4대강 살리기는 범정부 차원에서 강별 종합계획을 수립,단기간에 예산을 집중 투입함으로써 물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강 중심으로 국토를 재창조하는 종합 프로젝트국토해양부와 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수산식품부 등 4개 부처가 합동하여 6월 8일 확정발표..PAGE:232011.11-국가균형발전위 4대강살리기 프로젝트 추진 의결- 4대강 정비사업 기공식- 4대강 살리기 기획단 발족2008.122009.22009.42009.52009.6-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로 확대 개편-4대강사업 추진방향 공청회-마스터플랜 발표2009.7.31-영산강 103-낙동강 8개보 및 수변공간 개방(예정)추진일지..PAGE:244대강 살리기사업보 (洑) 위치..PAGE:254대강 살리기본사업주요 내용..PAGE:26본 사업비구분수량사업비준설5.7억㎥51,599보 설치16개소15,091생태하천537km21,786제방 보강377km9,309댐, 홍수조절지, 낙동강하구둑 증설과 정비6개소17,241농업용 저수지, 영산강하구둑 증설과 정비87개소27,704수질 개선 대책5,000기타21,768소계169,498..PAGE:27연계 사업비구분수량사업비준설4.5백만㎥265수중보 신설1개소110생태하천392km9,358제방 보강243km6,856농업용 저수지 증설9개소1,471수질 개선 대책33,837기타607소계52,504..PAGE:28Q & A대운하 준비를 위한 것이라는 우려가 있는데 ?구분4대강 살리기대운하준설목적홍수 소통공간 및 물 확보를 위한 저수공간 확보화물선 운행을 위한 주운수심 확보굴착둔치와 저수로를 굴착저수로를 굴착저수로선형은 자연하천 형상 유지폭도 일정하지 않음선형은 직선화폭도 전 구간 200~300m로 일정보목적수량 확보, 수변경관 조성, 레저·관광 등주운수심 확보를 위한 수위 유지규모높이 5~ 10cm(중소규모)높이 최소 20m(대규모)갑문없음있음확보수심구간별로 확보 수심이 다름전 구간 최소 6m 이상 확보 필요교량개수불필요형하고가 부족한 교량은 대체교량 신설 필요..PAGE:29Q & A4대강살리기는 물 문제 해결뿐 아니라 환경 개선에 역점을 둠정부는 환경영향평가 등 관련 절차는 신속히 진행하되, 내용은 철저히 함으로써 친환경 사업으로 추진환경에 대한 사전 검토는 마스터플랜 착수 이전부터 진행했으며 수정되거나 변경된 사항에 대해서도 충실한 환경영향평가를 하기 위해 2010년 1월부터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지역전문가 등으로 환경평가단을 구성해 운영평가서 작성부터 협의까지 전 과정에 걸쳐 환경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을 마련환경영향평가가 부실하지는 않은지 ?..PAGE:30하류지역과 취수 추가 설치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4대강살리기 공사 시 발생하는 부유물 농도는 1리터당 30~40밀리그램 이하를 유지토록 하고 있어 취·정수에는 문제가 없음일반적으로 홍수기에 취·정수장으로 유입되는 흙탕물 농도는 보통 1리터당 1백~3백 밀리그램 수준이다. 최대 1천 밀리그램까지 측정되기도 하지만 홍수기에도 응집제 투입, 여과시간 조절 등의 조치만으로 취수중단 없이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Q & A식수에 대한 안전 대책은 ?..PAGE:31Q & A3백65일 24시간 물 관리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위기경보 시스템을 구축해 철저하게 홍수에 대비홍수기 공사 현장의 물 흐름을 방해하는 장애물을 실시간으로 제거하고, 댐-보-하천의 홍수예방 시스템을 연계해 운영아울러 홍수기 중에는 홍수 소통에 지장이 없는 공사만 시행하는 등 공정을 조정해 시행. 가물막이는 유수 소통에 지장이 없도록 최대한 낮게 설치하고, 홍수기 이전에 완전 철거해 홍수에 대비사업 추진 중에 홍수 위험은 없나 ?..PAGE:32감사합니다4대강 정비 사업(약칭, 4대강 사업)은 2008년 하반기부터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한국형 뉴딜, 녹색 뉴딜 사업이다.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등에 2012년까지 총 14조 원을 투입해 노후 제방 보강과 하천 생태계 복원, 중소 규모 댐 및 홍수 조절지 건설, 하천 주변 자전거길 조성, 친환경 보(洑) 설치 등을 추진한다는 내용으로 시작되었다.6해외 각국은 일찍이 강을 중심으로 지역개발사업을 펼쳐 경제를 부흥시키고 국민 삶의 질 향상ㆍ미국은 테네시강 개발사업(TAV)으로 대공항 극복 및 경제 재건ㆍ인도는 다모다르강 유역 개발사업(DVA)으로 국가 신성장 동력 확보ㆍ독일은 하벨강 복원 프로젝트를 통해 자연상태에 가깝게 강 복원 추진선각자 도산 안창호 선생님께서도 강과 산, 산림과 하천을 개조하여 국가를 부흥하자는 "강산 개조론"설파ㆍ 제1차 국토계획('72 ~ '81년)에서 4대강 유역 개발을 추진하여 치수와 이수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었으나 급격한 도시화, 산지점의 하천유지용수 부족을 고려하면 2016년 17억㎥ 이상의 물 확보 필요ㆍ주기적인 가뭄 발생으로 지역적 물 부족 심화 및 하천의 건천화 발생- 2001년 가뭄시 제한급수 (86개 시군, 30만명), 농업용수 부족(50개 시군)- 2008 ~ 2009년 제한 및 운반급수(48개 시군, 10만세대)ㆍ홍수피해 급증 및 사전 예방 투자 부족으로 수해복구에 과다한 비용 발생- 년간 홍수 피해액 1970년대 0.17조원 -> 최근2.7조원('02 ~ '06년)- 년간 홍수예방 투자 1.1조원, 복구비용 4.2조원ㆍCOD와 부영양화를 초래하는 TP등의 오염도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으로 오염원 집중관리 필요ㆍ국민소득 증대로 수상레져, 문화활동 수요가 급격히 증가 하나 이를 충족시킬 다양한 공간 및 프로그램 부족- 일본은 3만불, 유럽은 2만불 시대에 요트 등 수상 레져 활성화· 하천에는 이수, 치수, 환경, 친수 지역발전 등 다양한 기능이 있어 강 별로 일괄되게 종합, 계획 수립 필요- 그 동안 계획들간 연계성 부족으로 사업 시행 효과 미흡7916하천 복원 프로젝트정부는 4대강 살리기로 하천을 복원하게 되면 홍수 방지는 물론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물의 오염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경제 발전 프로젝트14조 원의 총사업비가 투자될 예정인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가 추진되면 새로운 일자리 19만 개가 창출될 전망이다. 생산유발 효과도 23조 원에 이른다. 더욱이 4대강이 특정지역에 편중되지 않고 전국에 고르게 분포돼 있다는 점에서 지역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는 한국형 녹색 뉴딜정책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17환경 복원 프로젝트녹지벨트를 만들고, 무공해 신재생 에너지를 생산하게 된다는 점에서 4대강 살리기는 환경 복원 프로젝트의 의미가 적지 않다. 이를 통해 연간 10만 톤의 CO2 저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생태습지가 조성되고, 하천 주변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나무를 심어 녹지벨트를 확보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태양광 발전과 소수력 발전 등을 통해
박제가와 젊은 그들 독후감박제가와 젊은 그들을 읽는데는 전에 읽은 ‘선비의 배반’보다 빠르고 더 재밌게 읽은 것 같다. 조선후기를 담은 광범위한 이야기보다는 박제가의 시각에서 보는 그 당시 시대를 보는 느낌이라 재밌기도 하고 그와 함께 했던 그들과의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가 재밌기도 해서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우선 전부터 노론과 소론 그리고 정조 시대의 심각한 서열 싸움과 문벌파의 문학적 자존심과 음모를 품고 자기 서열을 유지하고자 하는 그 시대상의 잔혹함, 사도세자의 비극과 아들이 죽는 슬픔을 표현할 수 없는 영조의 그 시대상에 대해서는 자주 보았던 지라 더 슬픔이 와 닿았고 그 시대에 대해 더 가깝게 다가간 느낌이었다. 박제가는 역사의 한문장으로 표현하자면 역사의 구각에 맞선 영리한 인물이다. 학문하는 자의 도리는 가난한 백성을 구하는데 있다는 그들의 생각과 새로운 문물에 고정관념없이 받아들이고 더 알고자 연구하고 필요없는 문학보다는 실용적이고 발전에 진정하게 대입 될 수 있는것들을 연구해서 백성들의 굶주림에 보탬이 될 수 있고자 하는 그들이었다.저자는 박제가의 일대기를 전체적으로 구성한 평전이 없다고 했다. 그래서 일대기를 한권으로 엮고자 하는 것이 저자의 마음이고 그리하여 내가 지금 읽은 이 책이 박제가의 일대기를 담은 ‘박제가와 젊은 그들’인 것이다. 박제가는 내게 고등학교때 시험범위때 이름을 스치듯 외웠던 인물일 뿐이었다. 그 이름의 하나 하나의 인물의 성격과 뛰어남 그리고 그들이 생각한 사상, 이야기를 알 수 있어 재밌었다. 박제가는 신분상의 차별을 당한 서얼출신이다. 조선후기의 서얼은 대표적으로 홍길동을 보면 알 수있다. 홍길동하면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한다’는 신분인 것이다. 그와 같은 서얼이 박제가이고 박제가는 홍길동처럼 아버지가 차갑게 대한 성장환경을 겪진 않았지만 어린나이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서얼에 대한 차가운 사회를 극복해 나가야하는 영특한 아이였다. 그리고 학문적으로나 그림으로나 서체로나 뛰어나 장래에 아무런 보장되지 않는 학자 한편 한편이 재밌고 그들이 얼마나 우정이 깊은지 알 수 있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시는 ‘하늘에 깜빡깜빡 별들 요란하고 땅에는 우수수 낙엽이 지는데 내 시름 있으면 그대 그새 알아주니 우리들의 우정밖에 무엇을 구할쏘냐’라는 시였다. 요새 졸업을 앞두면서 연락하는 친구와 연락하지 않는 친구로 나뉘게 되었고 그 중에서도 말 하지 않아도 나의 걱정을 알아주는 친구가 있다. 그래서 그 친구가 문뜩 떠오르는 시였다.박지원의 만남에서 북학론을 전개한 중상주의를 주장했던 연암 박지원의 등장이 매우 흥미로웠다. 박지원은 고등학교때 국사를 배울때도 유독 관심이 갔던 선비였다. 박지원의 사상과 그가 쓴 열하일기와 허생전이 흥미로웠고 중심에 위치한 우리가 꼭 알아두어야 할 선비가 아닌가 생각이들었다. 박제가도 물론이지만 말이다. 이 책에서의 박지원은 박제가와의 인연과 박제가에대해 연암 박지원이 어떻게 바라봤는지 그리고 그들이 얼마나 학구열이 대단했는지 보여준다. 내가 보기에 이들은 순수하게 공부하고자 하는 분야가 같아 서로 공유하며 같이 힘을 더하고 도와주며 많은 것을 알려고 노력했던 사람들인 것 같다. 진심으로 백성들에게 무엇이 위함인지 생각하고 그들의 대한 청나라의 호기심이 정체되어 있는 조선 후기 사회에 좋은 영향을 주는지 희망을 주는지 그들의 존재감을 다시한번 생각하게끔 만드는 것 같다.그들이 젊었을때의 에피소드가 하나 하나 책에서 소개되는데 밤에 술에취해 안장이 없는 말을 타고 달렸던 일화 등 그들의 젊음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들의 우정의 한시 하나 하나가 너무 재밌었다. 유득공,박제가.이덕무,이서구는 당대를 대표하는 한시4대가라고 하는데 유득공은 중국서적을 많이 접하고 다른 서양에도 관심을 가지며 중국을 벗어난 폭넓은 세계관을 지녔다는 말에 그의 폭넓은 세계관이 놀라웠다. 지금처럼 인터넷이나 세계를 간접적으로 접할만한 일이 없을 텐데 관심을 가지고 새로운 문화를 접하고자 하는 점이 도전적이고 학구열이 있다고 생각했다. 다른 선비들은 중국안에서 벌어진 일당시 정치인들의 자부심은 스스로를 위안하는 방편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조선의 현실은 그저 가난할 뿐이고, 백탑파의 인물들은 조선이 진정한 중화가 되기 위해서는 그에 합당한 내실이 갖추어져야 한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래서 이들이 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고 주장하고 내세운 것이 북학론인 것이다. 그들이 예상하는 만큼 쏟아지는 비난은 당연한것이었고 그들도 물론 두려워하고 있었다. 북학의 논리에 대해 세가지로 체계가 잘 갖추어지게 되어있다고 하는데 첫 번째 백성들을 위하고 나라를 위한 것 이라면 굳이 그 출처를 따질 필요가 없이 적극적으로 수용해야 한다는 개방적인 자세를 강조하였다. 두 번째는 지금 청나라가 누리고 있는 문명은 오랑캐의 것이 아니라 원래부터 전해 내려오는 중화문명의 진수라고 하는 발상을 보였다고 한다. 고유한 중화의 유제라는 인식이다. 세 번째는 조선이 북학을 통해서 이루려는 궁극적인 목표는 이적을 물리치기 위한 실제적인 힘을 기르기 위한 것이고, 이는 결국 북벌론이나 대명의리론과 결코 상충되지 않는다는점을 강조한 것이다. 이들이 이토록 고정관념을 깨고 싶어하고 섣부른 판단으로 알지못하는 것을 그렇지 않은 생각으로 일관되게 생각하는 것이 안타까울 뿐 아니라, 무엇보다 이들이 간절히 주장하는 것은 정치인들이 생각하는것과 청나라의 그들의 삶은 너무나 달랐고, 조선후기의 백성들은 심각할정도로 가난했기에 안타까움에 그리고 정말 발전가능성이 보였으므로 안타까워 주장하였을 것이다. 조선후기 백성들이 살만한 사회에서 살고 있었더라면 그들은 다른 꿈을 꿀 수도 있었을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옛것과 중국것을 배워야한다는 그들의 주장이 어쩌면 모르는 사람들이 보기에 오랑캐와 한 몸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지 모른다. 그러한 위험에도 불구하고 주장하고 변화를 추구하는 그들의 용기가 대단한 것 같다. 박제가가 말하길 사람들은 ‘오랑캐’라는 한 글자로 천하의 모든 것을 말살하고 있다고 했다. 박제가는 단지 중국의 풍속이 이렇기 때문에 좋다라고 주장하니 그들은 박제가를 나라를 다녀와서 북학의를 탈고했다. 이용후생을 강조하였는데 굴레같은 가난을 이기기 위함이며, 가난이 나라의 가장 큰 적이라고 했다. 생산기술과 도구의 필요성이 절실하다고 강조하였으며 박제가는 상업중시론이 해외 통상론까지를 주장했다는 점에 주목하여 이에 대해 적극적인 의미를 부여하고자 하는 경향이 우세했다. 그동안 정식 교류의 경험이 없던 서양인의 초빙까지를 주장한 박제가의 적극적인 통상론은 지금까지 고립적인 사대교린의 틀 속에 안주해 온 조선의 대외정책을 비판한 근대적인 주장으로서 평가되어 왔다. 여기서 봐야할건 조선후기 백성들의 삶이 박제가가 북학의에서 표현한 바와 같이 그토록 절박하게 된 이유는 그동안 일반적으로 알려져 왔던 것처럼 단순히 사대부들의 공리공담에서 오는 민생 문제의 도외시라든가, 또는 삼정의 문란과 같은 표면적인 행태에서만 전적으로 비롯된 것은 아니었다. 물론 이문제들이 어느 정도 구조화된 양상을 띠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보다 근본적인 원인은 조선 정부가 채정 운영정책의 기조로 추진했던 ‘절용’의 재정구조에서 파생한것이었다고 한다. 조선의 재정이념으로 제기된 ‘절용’은 관용의 덕치를 이상으로 하는 고대 중국의 통치이념에서 연원을 두고 있었다. 박제가와 박지원이 추구했던 학문은 바로 민생의 회복에 절실한 이용후생의 학문인 것이다. 그들이 생각하는 것은 이용후생, 백성들의 생활환경을 이롭게 하여 삶의 질을 높이는 것, 바로 그것이다. 박지원은 조선 사회의 대다수 성리학자들이 주장하여 온 바와 같이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인간의 착한 마음씨를 지키자는 수양론 만으로는 민민생을 안정 시킬 수 없다고 보았다. 기본적으로 백성들의 생활을 풍부하게 한 연후에야 성리학에서 추구하는 덕행의 달성도 가능하다고 본 것이다. 그들은 지금은 세상이 바뀌었고 시대정신도 달라졌다. 아직도 외형적 성과를 위해서라면 어떤 부조리도 용인 될 수 있다는 사고방식이나 천박한 황금 만능 주의를 고수한다면, 이는 시대에 뒤처진 사람이라는 지적을 면할 수 없는것이라 말한다. 이용후생이통해 등용한 인재들이고 초계문신재에 주목할 부분은 남인과 북인이 많이 포함되어 있었다는 점이다. 남인 북인계열로 확인되는 사람은 한치응 홍의홍등 여러면이었고, 이는 규장각의 제학에 남인으로서는 체제공이 유일하게 임명된 사실과는 매우 대조적인 현상이었다고 한다. 정조가 정말 개혁적인 군주이고 사상이 대단했음을 알 수 있었던 것은 그리고 정조가 그들을 정말 아꼇다는 것이 느껴졋던 것은 마음에 오랫동안 품어온 혁신정치의 기구로 규장각을 만든것도 대단했지만 중요한 실무자인 그들에게 넓은 사회적 의의를 가지게 하고자 하고 그러한 조치로 문과 무를 고루 갖추라며 활쏘기를 가르치고 시험쳤던 것이 엄한 군주이면서도 그들을 아끼는 스승과 같아 보였다. 특히 적양용 일화가 참 재밌었는데 적양용의 인간다운 모습이 보여서 웃음이 나왔다. 적양용이 한말 중에 활쏘기를 못해 정조의 엄명을 받은 적양용과 낙제생들은 활쏘는 것이 처음에는 형편없었지만 점차 연습하면서 활 쏘는 솜씨가 뛰어나게 변했고 그가 말하길 평생 문에만 집중하려던 자신의 일생에서 군주를 바라보는것도 놀랍고 감격스럽지만 활쏘기등의 무를 배우는 사치를 누릴 수 있어 이얼마나 기쁜가라는 내용의 말을 했다. 자신이 맞지 않는 분야일 수 있는데 충성심과 배우고자 하는 자세로 배워 나가는 모습이 멋있어보였다. 정조는 문에만 뛰어난 군주가 아닌 무에도 관심이 많고 그리고 자신을 지키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었던 깊은뜻이 무예도보통지에서도 보이는 듯 하다. 영화를 보았을 때 마지막 장면이 궁금하듯 점차 마지막을 궁금해 하며 읽어나간 것 같다. 그리고 가슴아픈 날들이라는 소제목을 보자마자 아쉬웠던 것 같다. 그들의 행복하고 꿈꾸는 하루 하루의 나날들이 비록 역사지만 혁신을 이루는 그들의 모습에 뿌듯함을 느끼고 있었는데, 박제가가 현감직에 파면당하고 이덕무도 세상을 떠나게되고 많은 이들이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 정조의 정치노선을 못마땅하게 지켜보고 있던 노론 벽파 세력은 정조의 우익인 박제가에 대한 공격의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다. 박었다.
< 딤채 마케팅 >1993년 이후 몇 년 동안 LG전자와 삼성전자는 기존 냉장고의 내부에 설치된 ‘김장독’과 ‘김치독’이 주는 기능적 혜택을 소비자에게 어필하면서 당시 8,000억 정도의 냉장고 시장에서 1등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하였습니다. 돌이켜보면, 이러한 두 회사간의 경쟁은 1995년 10월에 등장한 딤채에게는 큰 도움을 주게 됩니다. 왜냐하면, LG와 삼성 간의 ‘김치’ 경쟁은 소비자들에게 냉장고 속의 김치 숙성과 보관에 대한 관심을 한층 높이는 딤채의 사전 마케팅 같은 역할을 해주었기 때문입니다.김치숙성과 보관 기능이 한층 좋아진 LG와 삼성전자의 냉장고가 팔려 나가는 것을 보면서 만도는 다음과 같은 의문에 확신을 갖습니다. “프랑스에는 와인냉장고, 일본에는 초밥냉장고가 있는데 왜 우리나라에는 우리의 고유한 음식문화인 김치를 위한 냉장고가 없을까?” 만도는 1993년 김치연구소를 만들고, 3년간 100만 포기의 김치를 담그며 수많은 테스트를 하고, 전국 김치의 특장점을 분석한 김치 데이터베이스를 만들면서 김치 연구를 해나갔다. 결국, 땅속 김장김치 맛을 내기 위한 약 70여 가지의 관련 기술에 대한 특허를 내면서 김치 냉장고를 완성하여 시장에 출시하였습니다. 그때가 1995년이며 향후 대기업인 삼성과 LG도 못 이기는 김치 냉장고 시장의 리더 브랜드인 딤채가 탄생한 해입니다. 이는 만도 같은 중견 기업이 기존 시장을 세분화해서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장악하기 위해 취해야 할 인천상륙작전 같은 측면공략 전략입니다.여기서 한 가지 생각해 볼 점이 있습니다. 사실 만도는 자동차와 건물의 냉방시스템 쪽에서 기술력을 다져왔고, 늘 냉장고 시장에 진출하려고 했습니다. 목적은 ‘냉방 기술력’ 이란 핵심역량을 활용하여 사업확장을 꾀하였던 것이지요. 만약에 만도가 김치전용냉장고가 아닌 삼성, LG가 있는 일반 냉장고 시장에 진출했다면 어떤 결과를 가져 왔을까요? 답이 너무 뻔하여 저의 질문이 좀 우습게 느껴지시죠? 그렇지만 역삼역 아침식사 시장 사례에서우리가 만도의 딤채 사례에서 배워야 할 것은 아무리 기술력, 마케팅력, 유통력에 자신이 있어도 이미 1, 2, 3등이 있는 기존 시장에 후발주자로 뛰어 들기보다는 작은 틈새시장으로 보일지라도 새로운 시장을 찾고, 키워서, 장악해야 한다는 점입니다.계속 말씀 드리지만 시장은 원래 없습니다. 딤채도 첫 해에는 4,000대 정도만 팔려 나갔습니다. 그럼 딤채가 초기에 김치 냉장고 시장을 어떻게 키웠을까요? 우스갯소리로 우리나라에는 ‘여자, 남자, 아줌마’가 있다고 합니다. 딤채는 ‘아줌마’, 특히 ‘강남 아줌마’의 위력을 믿고, 강남 아파트나 빌라에 거주하는 45세 전후의 중상류층 주부들을 목표 고객으로 삼았습니다. 이들 ‘아줌마 부대’들이 다니는 강남의 대형슈퍼, 문화센터, 수영장, 헬스클럽 등에서 제품을 알렸고, 심지어 약 200명의 고객 평가단을 모집하여 딤채를 무료로 사용해보게 했습니다. 딤채의 김치 냉장고 품질에 만족한 ‘강남 아줌마’들은 딤채에 대해 또 다른 ‘아줌마’들에게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이러한 입소문은 운 좋게 분당, 일산 등 신도시까지 자연스럽게 퍼집니다. 1980년대 말~1990년대 초에 걸쳐 분당, 일산, 평촌 등 신도시가 생겼고, 자녀가 대학에 진학하면서 서울에서의 자녀 교육을 마무리 짓게 되자 ‘강남 아줌마’ 들이 신도시로 이사를 갑니다. 강남에서 일어났던 딤채에 대한 입소문이 이들 ‘아줌마’들에 의해 신도시로 확 퍼지게 된 것입니다. 신도시로 이사간 가정은 대부분 김장문화를 포기하지 않은 45세 이상의 주부들이었고, 기존에 살던 아파트나 빌라보다 훨씬 넓어진 신도시 아파트에 김치 냉장고 한대를 놓는데 공간적 부담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중산층 가정이 신도시로 빠져나가기 시작하는 시점이 딤채 출시 시점과 맞물려 있었습니다. 전형적인 ‘입소문 마케팅’의 성공사례입니다.그러나 앞서 Double A의 사례에서 말씀 드렸듯이, 시장을 장악하기 위해서는 초기에 입소문 마케팅 같은 게릴라전 가지고는 부족합니다. 무엇보다도 광고, PR 등 공중전 성‘김치여, 독립하라’라는 카피와 함께 지면광고를 진행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광고는 삼성, LG 냉장고 내부에 설치 된 김장독/김치독을 겨냥한 광고인 것 같습니다.) 그 후 ‘김장김치가 임자 만났다’, ‘딤채 김치 소문났네’, ‘냉장고 김치맛과는 비교할 수 없어요’ 등의 TV, 지면 광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소비자의 인식 속에 파고 듭니다. 그리고 제품개발 배경, 기술력, 판매급증, 히트상품 수상 등의 스토리를 가지고 공격적인 PR을 전개하여 신문에 자주 오르게 되면서 딤채라는 브랜드의 신뢰도를 한층 높이게 됩니다.< 린마케팅 딤채 >린마케팅을 하기위해선 중요한 전략들이 이책에서 소개되어 집니다.그 전략들은 1. 선택과 집중, 2.틈새시장 ,3.세분화 , 4.우선순위 , 5. 선발진입 , 6프로세스 이렇게 있습니다. 첫번째 선택과 집중,두번째 틈새시장! 여기서 틈새시장의 예로는 스킨푸드라고 할 수있는데요 다른 미샤 , 더페이스샵 등 다양한 저가 화장품들은 이미 존재했으나스킨푸드는 웰빙이라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기존 저가브랜드와 다른 '음식'이라는 새로운 컨셉을 강조하여 먹을 수 있는 화장품으로서 뭔가 깨끗하고 몸에 좋은듯한 이미지를 주어런칭초기 큰 성공을 거둔 사례를 들 수 있습니다. 세번째는 세분화! 네번째는 우선순위!- 우선순위를 예시를 들자면! 스타벅스스타벅스는 런칭때 부터 자사가 싸울 시장을 명확하게 정의했는데요,일반적으로 커피를 마시는 모든 사람이 아니라 고품지르이 커피를 원하는 사람!까다로운 입맛을 가진 미식가들을 대상으로 매장을 열었다고 합니다.이들은 전체 고객의 1퍼센트에 불과하지만 매장을 찾는 빈도가 높기 때문에 가끔 찾아오는 뜨내기 고객 100명과 같은 효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스타벅스는 이러한 1퍼센트의 고객의 니즈를 이해한 결과 스타벅스만의 문화를 형성! 이러한 문화와 분위기를 위해 스타벅스를 찾는사람이 늘어나 전세계의 커피전문점이 되었습니다.다섯번째 전략으로 소개된 선발진입에서!첫번째!로 소비자의 마음속으로 들어온 브랜드라면! 고민하던 위니아는 한 대리점 사장의 제안으로 김치 보관용 냉장고를 출시하기로 합니다. 위니아가 '딤채'를 내 놓던 1995년도만 해도 국내 냉장고 시장은 삼성, LG,대우 등 가전3사의 전쟁터였는데 김치냉장고라는 새 시장을 개척하면서 위니아는 가전3사와의 경쟁을 피하면서, 고속성장을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김칫독을 재현한 상부 개폐식의 김치냉장고로 위니아는 100퍼센트에 가까운 독보적인 점유율을 차지했고 삼성과 LG과 뒤늦게 이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현재까지도 그 아성은 무너지지 않고 있습니다.< 딤채의 마케팅 전략에 대해 더 면밀히 알아보자! >- 여성Opinion Leader들에게 6개월간 제품을 무료 사용하도록 하여 딤채의 제품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 제공- 방문 판매원들의 제품 시연 행사를 통해 제품 경험 기회 제공- '딤채계'를 조성하여 딤채에 대한 WOM(Word Of Mouth)확산- 출시 첫해 4,000대에서 두 번째 해에는 40,000대, 세 번째 해는 80,000대를 판매하며 폭발적인 매출을기록하였으며 2006년까지 총 매출 누계량이 무려 400만대에 이른다.국내 최초로 김치연구소를 발족하여 땅 속 김치 맛을 완벽하게 재현했고 김치유산균에 대한 연구 끝에 몸에 좋은 김치 유산균의 최적환경 요인을 찾아내어 맛뿐만이 아니라 영양까지 생각하는 발효과학을 완성해가고 있다단순하게 제품 정보를 제공하는 브랜드 사이트와는 달리 딤채 클럽은 사용자끼리 더 나은 딤채 활용법을 공유하는 Community 사이트이며 더 나은 제품개발을 위한 Pro-sumer의 場이기도 하다. 항상 새로운 마케팅활동을 통해 김치냉장고 시장을 선도해온 No.1 브랜드 딤채는 잊혀졌던 한국의 식문화 Code를 지켜 갈 뿐만이 아니라 이제는 새로운 식문화를 선도하는데 앞장설 것이다.김장철을 맞아 김치냉장고가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매출액의 75%를 김치냉장고에서 올리는 위니아만도가 주목을 받고 있다. 위니아만도는 요즘 한창 싱글벙글이다. 10월 한 달 동안 김치난해 위니아만도는 김치냉장고 시장의 극심한 경기 침체로 최악의 시간을 보냈다. 2000년 이후 처음으로 김치냉장고 시장 규모가 100만대 이하(99만7000대)로 떨어졌다.덩달아 위니아만도 매출액도 2011년(3796억원) 대비 소폭 감소한 3395억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올해 김치냉장고 시장이 예년 수준(약 120만대)을 회복하면서 위니아만도 실적도 다소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TV는 마이너스 성장을 하고 있는 반면 가전 시장은 조금씩 살아나는 분위기다. 김치냉장고의 경우 올해 소폭 성장이 예상된다”며 시장 분위기를 전했다.김치냉장고뿐 아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가습기의 대체재로 주목받는 에어워셔도 인기몰이다. 에어워셔는 가습과 공기청정 기능을 동시에 탑재한 제품. 지난해 시장 규모는 20만대 수준으로 올해 25만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40% 이상 점유율로 업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위니아만도엔 호재다.위니아만도가 잘나가면서 세간의 이목은 위니아만도가 15년 만에 제대로 된 주인을 찾을 수 있을지에 쏠리고 있다.위니아만도는 씨티벤처캐피털(CVC)이란 이름의 유럽 최대 사모펀드가 최대주주로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CVC는 미국 씨티그룹이 영국에 1981년 설립한 투자사.2000년 이후 씨티그룹으로부터 독립했다. CVC는 UBS캐피털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1999년 11월 ‘만도기계’ 에어컨과 김치냉장고 공장인 아산사업본부를 인수했다.2003년 4월엔 현재 이름인 위니아만도로 사명을 변경했다. 2005년 CVC는 UBS캐피털 보유 지분도 모두 인수하면서 최대주주로 등극했다.인수합병(M&A) 업계와 위니아만도 노조에 따르면 CVC는 위니아만도 매각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다. 한 외국계 증권사를 매각자문사로 선정하고 공개 매각이 아닌, 프라이빗 딜(개별거래) 형태로 인수자를 물색 중이라는 스토리다.M&A 업계 관계자는 “위니아만도는 김치냉장고 시장에서 최고 브랜드(딤채)와 최고 기술력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 다.
나는 세계일주로 자본주의를 만났다.- ‘잘 사는 사람은 잘 살고 못 사는 사람은 죽어라 일해도 못사는’ 자본주의를 바꿀 방법은 정말 없는 걸까?- (코너 우드먼 지음. 2012. [ 나는 세계일주로 자본주의를 만났다 ])공정무역과 가난한 사람들을 돕자는 기부 활동, 윤리적으로 생산 했다는 표시의 인증마크와 로고를 우리는 주변에서 자주 찾아 볼 수 있다. 몇 년 만에 전 세계적으로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개발도상국이 아닌 나라들은 점차 발전하기에 바쁘다. 발전 하면서 되돌아보는 환경을 지키자는 운동과 사회적 책임이라는 운동에서 다국적 기업들은 다양한 인증과 기부활동을 벌이고 있다. 주변에 이렇게나 많은 힘도 세고 능력도 충분한 기업들이 개도국의 아이들을 돕고 있고 물 펌프를 설치 해주고, 학교를 지어주고 하는데 왜 아직도 물을 못 먹는 아이들과 굶주림에 기아로 죽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것일까. 단순히 너무 많은 사람들이 가난해서일까?그 누구도 그런 활동을 했다고는 했지만 그 이후에 눈에 띄게 변화 되고 발전 된 행복한 개도국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순 없었다. 언론에서 보게 되는 영상들과 수많은 제품에 표시 된 착한 마크들을 소비자가 보기엔 세상은 참 착하고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받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현실은 그렇지 않다. 우리 주변에 많은 물건들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원료가 무엇인지만 알아도 잘 사는 사람은 잘 살고 못 사는 사람은 죽어라 일 해도 못사는 자본주의를 느낄 수 있다. 그 제품과 식품과 관련된 기업에선 충분히 알 수 있는 노동자들의 위험성과 삶의 공정을 알면서도 앞으로 더 발전하고 큰 이익을 창출 할 기업에게만 신경쓰려하고 외면한다.불합리한 노동과 환경에 처한 피해자인 개도국의 노동자와 농민들의 이면을 보고 많은 협동조합과 공정무역단체가 설립되었다. 이들을 도와 농민들의 힘을 합쳐 목소리를 내게 해주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의문이 있다. 왜 농민들에게 돌아가는 이익은 없는 것일까, 왜 성과가 뚜렷하게 드러나진 않는 것일까. 무엇보로 변화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정부에서 악랄한 관행을 금지하고 최선을 권장하는 법률을 제정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 모두 의사결정을 통해 기업을 조종해, 기업의 운영방식에 영향을 미쳐야 하고 결국 책임은 우리 모두가 가져야 한다.함께 세계 일주를 하며 보게 된 가난한 사람들의 갇혀버린 이야기2012년 8월에 출간되어 지금 이 순간 세계의 현실을 맘껏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저자가 현실을 알기 위해 언론과 논문에서 벗어나 직접 세계일주로 보고 느낀 것을 서술한 책이기에 더 쉽고 깊게 와 닿을 수 있다. 누구나 상상은 할 수 있다. 지금 세계가 이러하고 이러하기에 가난한 사람들은 가난하고 빈부격차는 씻을 수 없는 평생의 문제라고 단정 지을 수 있다. 하지만 현실에 더 다가가면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일어나고 내 주변에 있는 물건이 윤리적이지 않은 많은 사연이 있는 물건이 되어 버린다. 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점점 가난해 지는가.공정무역 제품에서 볼 수 있듯이 특정한 커피를 사면 그 사람들의 삶이 나아진다는 게 가능한 일인가? 커피든 생선이든 이를 생산한 사람은 자기 돈으로 음식 살 형편이 안 된다. 우리가 믿는 공정거래가 생산현장에서도 잘 지켜지는지 알고 있는 사람은 없다. 그래서 저자는 여행을 시작한다고 했다. 우리가 먹는 음식과 우리 주머니 속에 물건을 만드는 기업들이 얼마나 윤리적인지 살펴보고 싶어 했고, 우리가 소비방식이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했다. 사회적 책임 다하며 큰 이익 내는 기업만나 새로운 아이디어 얻기도 한다. 말 그대로 저자는 상품유통과정을 역추적 한 것이다.이 책은 죽어라 일하는 데 점점 가난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대기업과 가난한 나라사람들과의 관계이며 오늘도 그들이 만든 물건을 구입하는 우리 자신의 이야기이다. 소비자 윤리의식 강화되고 까다로운 기준으로서 지금은 쇼핑하면서 개인의 윤리적 가치를 표현 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인증로고, 메시지가 강력한 마케팅도구가 된 것이다. 인증활동자체가 대형 사자가 되는지 보여준다.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이 있음을 보여준다. 현재 대다수 기업이 나아가겠다고 외치는 길과는 다른 길이라고 말한다.이 책의 구성은 말 그대로 1년 동안 전 세계 각지를 돌며 저자가 가난한 사람들과 지내며 그 들이 일하는 모습을 보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니카라과 위험천만한 다이버들의 목숨을 건 생계유지를 보고, 영국의 누구나 아는 맥도날드와 여러 대기업의 공정무역을 마케팅으로 사용 하는 진정한 사회적 책임의 모습을 볼 수 없는 것을 지적하고, 진정한 공정무역이 어떤 건지 캐드버리도 있지만 데이브와 이안의 사례를 보여주며 이제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틀에 박힌 사실을 현실로선 이럴 수 있다고 보여준다. 중국의 공룡기업 폭스콘에서의 노동착취 당하고 있는 중국 이주 노동자들의 이야기와 세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어서 더 위험한 사회적 책임에 대해 인식이 없는 우뇌를 쓸 줄 모른다는 이야기와 라오스로 이동하여, 중국의 속셈과 고무나무로 뒤덮여 버려 사회 심각한 사회적 환경적 문제에 직면해 버린 라오스 사람들 이야기 그리고 콩고의 가난해서 서로 죽이고 약탈하며 서양인과 대기업들의 욕심으로 미래도 짓밟힌 이야기와 비슷한 정치적 위기로 살기위해 양귀비를 몰래 키워야 하는 농민들의 이야기 그러나 그가 어두운 세계 문제만 이야기한 것은 아니다. 해결책을 찾기 위해 찾은 데이브와 이안의 영세기업 , 차의 여인 말라위산 찻잎의 헨티에타 로벨 등 사회적 책임을 톡톡히 하며 성공한 기업들을 소개한다. 그리고 저자는 마지막으로 현지 중심의 접근법인 이들의 방법이 대형 제조업에도 쓸 수 있느냐는 것을 고민하고 마지막으로 이 모든 문제를 안고 있는 코트디 부아르로 마지막 여행을 떠나면서 ‘올람’이란 기업을 소개하며 그가 생각하는 자본주의 실체에 대한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그의 여행을 책을 읽으며 함께 다녀와 보고 느낀 게 많다.내가 먹은 음식과 내가 사용하는 제품들은 어디서 왔는가. 가난한 사람들의 악순환바닷가재 시장은 점점 수요가 증가하고 가격이 비싼 편이것에 최저가격을 지정하지 않았다는 면이 있다고 저자는 말했다. 생산자 보호하기 위해선 최저가격이 있어야 하는데 맥도날드의 의도는 가려진 그들의 이윤창출일 뿐 이었다. 생각한 것 보다 더 대기업은 이윤창출에 혈안이 되어 있었다. 내가 더 없이 씁쓸했던 건 좋은 의도의 바탕인 공정무역재단의 사례이다. 공정무역 재단의 광고를 위함과 더 확장된 사업을 하기 위해 대기업과 많은 대형농장에 관심을 두고 제휴한다. 공정무역 재단의 이미지 좋은 기업을 포섭하는 전략에서 저자는 “좋은 기업이 진정 더 많아지는 것인가, 아니면 좋은 기업을 가려내기가 어려워 진 것인가”라고 묻는데 공정무역재단을 비판하고 좋아하지 않는 저자가 소개한 성공한 영세기업들의 의견이 이해가 되었다.메이드 인 차이나가 많은 것은 알았지만 저자가 알려 준 중국의 폭스콘 기업의 사례는 충격적이었다. 애플 노키아 델 등 모든 수입품의 제조가 폭스콘을 거치고 노동비가 싼 건 알았지만 착취당하고 개발에 집중 되어 있는 중국에 사회적 책임이란 것이 없다고 말하는 것에 중국이 무서울 정도로 발전하는 이유도 그리고 그들의 빈부 격차도 피부로 느껴졌다. 무서웠던 건 중국 내에서도 복지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데 이익과 개발을 위해 라오스를 모두 고무나무로 뒤 덮게 만들어 버린 것이다. 개도국은 모두 단일 작물화가 되버리는 나라가 많은 듯하다. 그것도 대기업과 개발 되는 나라의 개입으로 말이다. 라오스가 토지를 중국에 빼 앗겨 버렸는데, 마치 그 사례가 우리나라의 일제강점기때 일본에게 토지문서 없다고 다 빼 앗겨버렸던 역사가 떠올라 말로만 독립국가지 가난하단 이유로 지배를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슬펐다. 콩고도 마찬가지로 주석 뿐이 생계의 희망이 없는 그들에게 주석을 위해 전쟁이 일어나고 서로 싸우고 약탈하고 하는 모습이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쓰는 물건과 음식에 여러 사람들이 미래를 잃고 서로를 미워하고 죽이는 현실이었다.개도국 사람들은 충분한 자원이 있고 전통이 있고 역사가 있다. 하지만 그들이 이렇게 무너져버린 것은 끊임적 상표를 붙이지 않는 데이브와 이안의 사례를 보고선 우리는 볼 수 없지만 추측도 못했을 것이다. 마크가 붙은 것에만 공정무역인줄 알았으니 말이다. 나는 그래서 로고가 꼭 필요한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윤리적 상표가 오히려 소비자와 상품의 단절을 일으킨다고 생각됐다. 저자는 데이브와 이안의 커피 공급처인 탄자니아로 떠나는데 거기서 만난 독일 여성 사업가 벤테는 품질개선에 힘쓰고 협동조합의 윤리인증을 받았고 커피가격도 많이 올랐지만 오레라의 농부들이 적게 밖에 못 받아서 조합관리비로 나가버리니까 영세기업인 그녀의 힘으로 품질개선과 협동으로 최상급 품질을 만들어 판매하여 큰 성과를 얻어냈다. 나는 협동조합이 품질개선과 장기적인 협력으로 고품질의 커피를 파는 영상을 본 적이 있기에 영세기업만이 가능한 게 아닌 그렇지 않고 관리비와 조합장에게 빠져나가는 돈을 막고 투명성을 지키면 똑같이 성공적이며 농부들에게 돌아갈 수 있지 않을 까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차의 여인 레어티 컴퍼니의 헨티에타 로벨을 저자는 만났는데 윤리인증을 받았지만 품질이 형편 없는 것에 분노하고 사회적 책임을 가지며 성공을 이루었다.윤리조직의 무역거래와 정치적 거래를 고려해 상의 하달식으로 제공한 해결책보단 기민하게 조직 된 현지 중심의 해결책이 더 뛰어나다는 사실을 매우 설득력 있게 보여줬다.저자는 마지막으로 현지중심의 접근법이 대형 제조업에도 쓸 수 있는가 의문을 품었는데 이때 이게 어떤 장소에만 국한 된 게 아닐까 모두에게 적용이 가능한 것일까 세계의 문제는 생각보다 광범위하고 심각하기에 해결책이라 할 수 있을까 했던 나와 같이 의문점을 해결 해주는 코트디 부아르 여행으로 책을 마친다. 코트디부아르는 신기하게도 저자가 여행 한 모든 나라의 문제점들을 한 곳에 모아 둔 곳이었고, 면화산업에 성공을 거둔 ‘올람’이라는 기업을 소개한다. ‘올람’은 이전 조면 공장 맡은 대기업이 파산한 걸사들이므로 코트디 부아르에 막대한 투자를 한다. 상당한 재정적 부담을 감수하고 시작하며 농민들에게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