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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문묘, 성균관
    역사서울 문묘는 태조가 한양에 천도하여 경복궁을 비롯하여 종묘와 사직단의 영조 사업이 끝난 직후인 태조 4년(1395)에 문묘의 조영을 명하여태조 6년에 착공 7년 만에 완공을 보았다.이때에 만들어진 문묘는 공자를 봉사(奉祀)한 묘우(廟宇)를 높은 자리에 잡게 하고 종사(從祀)는 옆에 배치하고학당(學堂)인 명륜당(明倫堂)을 중심으로 좌우에 협실(夾室)을 만들고 그밖의 청랑(廳廊)을 만들었는데 대소건물이 모두 96칸이었다.태조 창건의 문묘는 건립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정종 2년(1402)에 화재로 소실되어태종 7년(1407)에 중건되었다. 태종 10년(1410) 9월 문묘에 묘정비(廟庭碑)를 세웠는데,비문은 변계량(卞季良)이 지었다. 이 비문에 의하여 창건 당시 성균관·문묘 건축의 내용을 어느 정도 알 수 있다.그 후, 성종 6년에서 성종 21년(1490)까지 진사식당ㆍ전사청ㆍ존경각 및 향관청의 건물과 비ㆍ비각ㆍ반수(泮⽔) 수축 공사 등의정비작업이 계속되었으나 연산군 때에 문묘는 제 구실을 다하지 못하고 짐승을 기르는 장소로 또는 놀이터로 변했다.이것을 중종 원년(1506)에서 6년까지 모두 정비하였으나 임진왜란으로 거의 모두 소실되었다.선조 34년(1601)부터 39년 사이에 거의 원 모습으로 중건되고 영조 때까지 모든 시설이 거의 완비되었으며 고종 6년(1869) 대수리가 이루어져오늘에 이르렀다. 조선 말기에 이르러 성균관·문묘는 개화 분위기에 밀려 제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게 된다. 1887년에는 성균관에 경학원(經學院)이 설치되고, 1894년 갑오경장 이후에는 성균관이 학무아문(學務衙⾨)의 성균관급상교서국(成均館及庠敎書局)으로 되어 교육기능을 상실하였으며, 이후 여러 번 학 제가 바뀌면서 향사(享祀) 기능만 유지되고 있다.
    인문/어학| 2013.01.02| 10페이지| 2,000원| 조회(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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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자 난자 은행의 장점 단점
    Documentary“빌 게이츠 같은 천재의 DNA 를 원해요 ? ” ‘ 원빈 , 다니엘 헤니를 닮은 아기 원하시나요 ?’ http://www.cryobank.com/Donor-Search/Look-A-Likes/ go 인터넷 클릭 한 번으로 원하는 정자를 주문 . 배송은 택배로 … 카드 결제도 됩니다” 설 문캘리포니아 크라이요 뱅크 ( CCB ) 업계 최초로 도입한 ‘연예인 닮은 기증자 검색 프로그램 ( Celebrity look-like)’ 의 홍보 문구 CCB 에서는 연예인이나 유명 인사를 닮은 기증자의 정자를 제공할 수 있다고 광고하고 있다 .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라 있는 연예인은 600 여 명에 달한다 . 이 중에는 한인 유명 인사도 8 명이 포함돼 있다 . 박찬호 · 최희섭 등 메이저 리거를 비롯해 원빈 ( 왼쪽사진 ), 다니엘 헤니 등 한인 배우들도 이름이 올라 있다 .“자 , 신속 정자 배달 갑니다 ~ ”미국 시애틀 정자 은행 (Seattle Sperm Bank) 의 기상천외한 아이디어 + 홍보 영국 데일리메일은 현지시각으로 10 일 기증자로부터 받은 정자를 신속하게 임신 클리닉 센터로 운반하기 위해 특수 고안된 자전거가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고 보도했다 . 실제로 이 은행 직원들은 첨단 냉각장치가 장착된 ' 정자 모양 ' 의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 신속배달 ' 과 ' 홍보 ' 효과를 동시에 누리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 특히 수십개의 정자 보관통을 실을 수 있는 저장탱크는 정자 머리 모양에 꼬리까지 달려 있어 멀리서 봐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을 정도라고 . 시애틀 정자 은행의 경영자 개리 올셈은 정자 배달 자전거가 시애틀 최고의 명물로 떠올랐다 며 러시아워에도 신속하게 배달할 수 있는 장점은 물론 , 훌륭한 홍보 수단이 되고 있다 고 자평했다 . 사실 ' 정자 모양 배달 자전거 ' 를 처음 도입한 곳은 따로 있다 . 덴마크 코펜하겐의 노르드어 정자은행은 지난 4 월 ' 스펌 블릿 (Sperm Bullitt)' 이라 명명된 령층에서도 암환자가 증가 하고 있어 항암요법 , 방사선 요법 , 골수이식술 등이 많이 시행되고 있다 . 이에 따라 암 치료 시작 전 자신의 정자를 보존하려는 사람이 늘고 있다 . 동결 보전한 정자는 나중에 수정이 필요한 경우 녹여서 사용하면 된다 . 정자를 녹여 처리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으나 기본적인 원리는 동결 보존액을 제거하고 비교적 운동성이 좋은 정자를 선택하여 배란기에 접어든 배우자의 자궁내에 직접 주입하는 것이다 . 임신율은 50~60% 에 이른다 고환의 정자 생산 기능이 완전 파괴된 환자 들에게 적용하는 치료법이다 . 또한 동성애자 부부 가 해당 최근 세포질내 정자주입법 (ICSI) 이 라는 진보된 보조 생식술은 남성불임증의 상당부분을 해결 했지만 고환의 정자생산 기능이 완전히 파괴된 환자에게는 아직도 비 배우자 인공수정과 입양이 유일한 대안일 수 밖에 없다 . 비 배우자간 인공수정은 건강한 공여자의 정자를 이용하여 수정을 시도하는 것이다 . 이 방법은 입양에 비해 모계의 유전적 특성을 물여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루에 100 달러 , 일주일 세 번만 오시면 매달 최고 1200 달러 ( 한화 120 만원 ) 까지 벌 수 있습니다’ . 미국최대 정자은행 캘리포니아 크라이요 뱅크 (CCB)정자 기증 온라인 신청서 작성 기증 신청서 작성 방문날짜 통보 키와 몸무게 , 머리색 , 피부색 등 외모에 대한 부분과 출신 학교 , 전공 , 직업 , 학교성적 (GPA) 등 지적인 부분 작성 . 서류를 보내고 며칠 지나자 정자은행에서 방문 날짜를 통보해 왔다 . 기증소는 UCLA 서쪽 후문 100m 거리 신원을 확인 후 4 장짜리 기증 신청서 받음 . 현장에서 키 , 연령 , 4 년제 대학 재학 혹은 졸업 여부 등 기본요건을 다시 확인 . 가족사항 , 최근 성관계 여부 , 복용 중인 약 , 가족 병력 , 유전적 질병 유무도 적는다 . 에이즈나 질병 감염에 대한 질문도 포함됐다 . 기증실 서류 작성 후 50ml 플라스틱 통을 받는다 . 기증 가능한 정자인지자신의 정자를 판 남자가 겪게 되는 놀라운 우연을 그린 드라마 영화이다 .중국의 정자은행 정액 채취 장면 마치 한국의 성인방을 연상시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중국 정자은행 . 사진에 나온 곳은 상해 제 2 의과 대학부속 병원으로 위생국으로부터 위탁을 받아 창립된 인류정자고 라고 한다 . 이곳은 불임부부에게 제공되는 건강한 정자를 축적하는 정자은행이다 . 기 사맘에 드는 남편감을 찾기 어렵다는 이유로 결혼을 하지 않고 정자를 기증받아 아기를 낳으려는 영국 여성들이 늘고 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10 일 보도했다 . 여러개의 정자 기증 사이트에는 20 대 여성이 수십 명씩 가입해 자신의 아기 아버지가 돼줄 남성 ( 주가 , 차트 ) 을 찾고 있으며 , 그 중에는 18, 19 세의 10 대 여성들도 상당수 포함돼 있다 . 이들은 많은 남성 ( 주가 , 차트 ) 들을 만나봤지만 자신의 남편감으로는 만족할 수 없어 홀로 아기를 낳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 한 20 대 여성은 나는 안정된 직업을 갖고 있으며 아이를 돌볼 시간도 넉넉하다 며 내가 더 기다릴 이유가 무엇인가 라고 말했다 . 워윅 대학의 여성학 교수 크리스티나 휴즈는 더 이상 출산이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야만 이루어지는 일이 아닌 세상이 됐다 며 여성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아기를 가질 때가 됐느냐 여부일 뿐이다 라고 밝혔다 . 통계에 따르면 영국 부모 가운데 1~2% 가 정자 기증을 통해 아기를 낳았다 . 하지만 불법적 정자 기증을 통한 출산을 포함하면 실제 숫자는 이보다 훨씬 높을 것으로 보인다 . 전문가들은 그러나 불법적으로 정자를 기증받는 것은 여성들에게 매우 위험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 정자 기증자가 훗날 아버지의 권리를 주장할 수도 있고 , 정자의 안전성 검증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다 . 英 결혼하지 않고 정자 기증으로 출산하려는 여성 증가 매일경제 10/10 17:49불 편 함 가장 중요한 문제점은 여기에 있을 것이다 . 가정에서 자녀는 이런 많은 문제점들을 감수하고라도 얻어야 하는 수 있다 . 절실한 수요자 , 무분별한 다수의 공급자불 편 함 - 상업적 정자은행의 선정적인 홍보 문구 - 부모 자식의 개념 : 피를 주고 받는 것이 혈연지간 자신의 유전자를 가진 자식이 아닌 외모 , 신체 , 지적능력이 우월한 유전자를 찾는 것이 현실 . 현 외모주의 , 스펙 우선 주의 등을 조장 시키며 홍보 현재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선택할때 정자의 혈액형 이외에는 제공자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알수 없다 . 불임치료를 상업적인 비즈니스 운영불 편 함 산과 영역에서 초음파의 발달과 유전학 , 분자생물학의 발달은 의료인들과 신학자 , 법학자 그리고 일반인들을 혼란에 빠뜨리는 많은 윤리적인 문제를 새로이 만들어 냈다 . 절대가치인 생명가치를 상대화하여 부품처럼 이용하려는 유물론적 실용주의 , 생명가치의 상대화로 결함이나 장애가 있는 생명이 무시되거나 유기되는 진화론 영향하의 인간관 , 즉 예를 들면 다낭신 (Polycystic kidney) 처럼 이 유전자를 가진 사람의 일부만 신부전에 이르고 그것도 나이가 많이 든 뒤에 발생하며 투석 등의 치료로 유지할 수 있음에도 양수검사에 의한 유전자 이상의 확인이 되면 낙태를 시킨다든지 , 구개열 (Cleft palate) 과 같이 생명에는 지장이 없고 교정수술이 가능한 이상도 산전에 검진이 되면 희생시키려는 시도 , 성별의 구별과 여아 낙태 , 무뇌아를 장기 공여자로 이용하기 의해 임신을 유지시키는 경우 등 , 기술의 발달과 함께 나타나는 가치체계의 혼돈 야기 우리의 윤리감각이 마비되어 버릴 수도 있으며 , 더 나아가 윤리적인 문제에 대해 점차 관용을 보이게 될지 모른다 . 윤리적인 문제불 편 함 우선 간음에 대한 법적 정의의 혼란 이 올 수 있다 . 그래서 간음은 어떻게 규정하고 어떤 경우에는 허용할 수 있는지 등 간음의 법적 판정에 혼란이 예상된다 . 또 만일 장애자가 태어나게 되고 이 아이에 대한 양육권을 부모가 포기한다면 누가 이 생명을 책임 질 것인가 ? 아무런 혈족관계가 아닌 자녀를 기르던 부부가 이혼하였을 레스가 그 원인이라고 한다 . 이제 우리가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는 인공수정과 대리부의 윤리적 옳고 그름이 아니라 음지에서 횡행하는 대리부 시장의 위험성이 아닐까 한다 .한국의 경향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정자은행의 설립이나 운영을 제어하는 아무런 법적 장치가 없다 . 물론 대한의학협회가 이미 6 년전 ' 인공수태 윤리에 관한 선언 ' 을 제정 발표했지만 아직까지도 인공수정이나 정자은행과 관련한 법률적인 보호장치가 마련되지 못한 실정이다 . 공익적 정자 은행의 설립도 미진한 실정 그러므로 과거의 불미스러운 상황이 재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공신력 있는 정부기관 혹은 국립대학병원 내에 법적 보호 장치가 있는 정자 은행을 설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대두되고 있다 . 본격적 정자은행의 효시격인 부산대 정자은행의 박남철 교수는 국가가 책임을 방기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악전 고투중 이 라며 뇌사자 장지관리에 대해 정부가 관심을 보였듯이 정자 은행의 통합관리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할때 라고 말했다 . 미즈메디병원의 조정현 박사도 선택의 폭도 좁고 보유하고 있는 정자의 수도 태부족인 상태에 안정적인 정자의 공급을 위해서는 국립혈액원과 같은 개념의 국립정자은행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고 주장했다 . 정자 제공자가 부족할 경우 한 사람의 정자를 여러쌍의 불임 부부에게 제공하는 데 따른 부작용도 나타날수 있다 . 이들 사이에 태어난 아이들이 성장해 서로 결혼할 경우 근친상간이라는 도덕적 문제는 물론 , 유전학적으로 열성 인자가 발현되는 문제 도 제기될 수 있다 . 원칙적으로는 한 사람이 10 인 이상을 임신 시키지 못하게 되어있지만 그 준수 여부도 철저히 베일에 가려 있다 . 정자 은행을 운영하는 개개 은행은 정자 공여자의 익명성을 보장해 준다는 조건으로 정자를 공여받기 때문에 또 다른 병원에 정자를 제공한다 해도 이를 막거나 감시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 서울대 의대 백제승 교수는 이런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전국적인 조직망을 갖춘 공공기관이 정자은행을 통합관리해야 w}
    인문/어학| 2013.01.02| 26페이지| 5,500원| 조회(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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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 드라마, 영화 셋의 특성과 비교 그리고 요구되는 연기 호흡
    연극, 드라마, 영화 셋의 특성과 비교 그리고 요구되는 연기 호흡매체의 속성차이에 의해 카메라 연기와 무대연기는 다양한 방면에서 각각의 특성을 지닌 독특함을 보여주는 것이다. 연극은 실제 사람의 움직임과 사람들 간의 대화를 눈앞에서 재현하는 방식으로 매개하려 하였으며 영화는 실제 배경과 사실적인 행위를 2차원적 평면 위에 재현하려 하였다. 라디오는 음향과 목소리를 사실적으로 재매개함과 아울러 전파를 이용하여 다수 대중과의 소통을 동시에 이뤄내려 하였고, TV는 라디오가 결여한 시각 요소를 보완하려 하였다. 또한 영화는 짧은 시간동안 등장인물의 공감화, 화려한 시각적 효과 등 다양함이 결합되었다.지금부터 각각의 특성과 그것들을 비교해보고 각각의 작품을 선정하여 분석해보고자 한다.연극에서 인간은 그 자체가 전달매체이면서 주체이다.연극은 배우가 무대에서 희곡 속의 인물로 분장하여 관객 앞에서 몸짓과 대사로써 만들어 내는 예술을 말한다. 연극은 음악 무용과 같이 공연의 형태를 취하기 때문에 공연예술 또는 무대예술이라고 한다. 연극을 구성하는 본질적 요소로서 흔히 배우 무대 관객 그리고 희곡의 4가지를 든다. 배우는 연기자로서 연극의 핵심이고 연극이 '살아 있는 예술'임을 밝히는 가장 중요한 표시가 된다. 그러나 배우를 대신해서 인형이 대신하는 경우가 있고 가면을 씀으로써 인물을 가장하기도 한다. 무대는 연희하는 장소로서 옥외의 놀이판, 굿판에서 현대식 극장 무대에 이르기까지 각양각색이나 연희하는 장소로서의 개념은 연극에서 빼놓을 수 없다. 관객은 단순한 구경꾼에서 연극에 창조적으로 참여하는 경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역할을 하며 무대와 객석의 호흡은 공연의 성과를 언제나 좌우한다. 희곡 또한 즉흥적, 유동적 성격의 단순한 줄거리 정도에서부터 고도의 문학적 표현을 담은 극문학에 이르기까지 성격이 다양하나, '드라마'에는 사람을 중심에 두고서, 그들 사이의 관계가 꾸며내는 일정한 '이야기'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희곡 또는 극본은 매우 중요한 구실을 한다. 연극의 가장 두드법은 사건을 전달할 때 인간의 행동을 재현해 보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는 필연적으로 의사소통 행위가 이루어지게 된다. 연극은 배우의 예술이기 때문에 '매일 죽어서 다시 살아나는' 일회성을 지닌다. 따라서 연극의 생명은 언제나 새롭다는 데 있고 공연이 아무리 되풀이된다 해도 동일한 것이 있을 수 없다는 의미에서 예컨데, 영화 같이 영상에 바탕을 둔 복제 예술과는 성격이 기본적으로 다르다. 바로 여기에 배우와 관객 사이의 살아있는 관계가 성립된다. 따라서 연극이 주는 감동은 아무리 판에 박힌 것이라 할지라도 직접적이며 무대와 객석 사이의 상호작용에 바탕을 두는 것이 특색이다. 그렇기 때문에 연극은 흔히 정서를 과잉 방출하여 배우나 관객으로 하여금 감정의 절제를 잃게 하고 지성과 판단의객관적 능력을 상실케 한다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즉 연극은 살아있는 특성을 지니고 있는 직접예술이며, 특별한 장소에서 소통을 통해 환상을 만들어 배우와 관객간의 즉각적인 반응을 경험할 수 있는 이른바 '산'경험의 예술이다. 또한 관객과의 정서적 일치감을 형성해 주며, 현실과 허구의 세계가 공존하는 이중성의 예술임에 동시에 인간의 내면과 사회를 시사하여 관객에게 미지의 세계를 발견케 하는 오락성을 띤 종합예술이다. 연극에서 인간은 그 자체가 전달매체이면서 주체이다.가장 대중적인 TV 드라마TV드라마의 특징은 집단적인 시청이 가능 하는 점과 함께 시청 상황에 맞게 분위기를 조성하거나 화법을조절함으로써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 있다. 즉, 영상, 음향, 동작 등의 3요소가 결합되어 시청자들에게 메시지가 전달되므로 현실성과 박진감이 넘친다. 또 시청자들이 자기중심적인 세계에서 시청하는경우가 많아 어느 매체보다도 현실성이 증폭된다.영화는 종합예술이다.영화의 출발은 사진이었다. 사진이 단 하나만의 영상을 표현하는 수단이었으나 이에 움직임을 표현하려는시도가 이어지고 본격화되었다.영화는 대표적인 종합예술이다. 영화의 이미지는 2차원적인 평면 위에 영사된 시각적 구성이라는 점에서 회화가 일정 주제를 선택하여 거기에 알맞은 인물을 구성한 후 카메라에 담는다는 점에서 배우가 주체라기보다는 감독이 주체인 종합예술이다. 즉, 연극이 배우 예술이라면 영화는 감독 예술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영화에 있어 배우는 보다 많은 관객들에게 호감을 줄 수 있는 인물이 우선적으로 선택되는 경향이 강하다. 이는 곧 과거의 영화에 있어서 연기보다 배우의 외모를 더 중요시했던 이유가 되기도 했다. 더욱이 영화는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무수히 많은 시간과 장소에서 반복적으로 상영될 수 있는 까닭에 배우의 명성이 빠른 시일 내에 높아질 수 있으며 동시에 빨리 사라질 수도 있다.연극과 영상극의 큰 차이점은 공간적 거리, 매체를 이루는 재료의 현실성이 작용한다. 연극 무대와 달리 영상극을 실제로 접하게되는 공간은 스튜디오나 세트가 아닌 영상이 있는 실내공간이다. 또한 관객이 위치해 있는 실공간과 극이 이루어지고 있는 장소인 극적 공간이 연극무대는 일치되있는 반면에 영상극은 분리되어있다는 점이다. 다음으로 연극과 영상매체의 실체적 특성의 비교에서 각각의 표현 수단인 대사 요소를 통해 검토한 차이점이 있다. 연극은 영상극에 비해 대사에 비중을 두는 매체이다. 하지만 영화는 줄거리 전개는 주로 시각적인 표현에 의존하게 된다. 연기 면에 있어서는 영상극은 가장 마지막 장면을 시작 장면보다 먼저 연기하고 그 다음에 영화의 중간 부분의 장면을 연기할수도 있다. 또는 같은 장면에서도 끝부분을 먼저 연기하거나 조명 설치에 따른 시간 절약을 위해 대화 장면을 찍으면서 한쪽 방향의 사람을 먼저 처음부터 끝까지 촬영하기도 하고 때때로 감독은 미처 결정되지도 않은 장면을 나중에 편집할 때 사용하기 위하여 연기를 시킬 수도 있으며, 심지어 지금 촬영하는 장면이 영상극의 어느 부분에 들어갈 것이지를 설명하지도 않은 채 그 장면에 대한 연기를 연기하기도 한다. 그리고 연극배우는 연극 작품의 등장인물의 성격을 정확히 알아야 할 뿐만 아니라 그 성격에 대한 이해가 연기 연습 이전에 성립되어야 시간대나 지점에서 즉각적으로 등장인물의 성격에 몰입할 수 있어야 한다. 때로는 그 플롯 라인이 정확히 무엇인지 알지 못한채로 촬영이 이루어질 수도 있다. 한편, 무대에서의 연기자는 항상 자신의 관객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관객의 반응에 맞추어 연기를 조절함으로써 그들과 함께 공감의 관계를 이루어 갈 수 있다. 영상 연기자들에게 있어서는 관객은 멀리 떨어져있는 추상적인 관념일 뿐이며 눈앞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연극과 같이 살아있는 관객과 소통하는 데서 오는 인식의 기회를 거의 가질 수가 없다. 그러므로 감독이 관객을 대신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영상극 연기자는 자신의 연기를 감상하고 반응해 줄 누군가가 있다고 느끼면서 연기를 해야 된다. 그래서 영상극 연기자들은 연극 연기자들에 비해 감독에게 더 종속되어 있으며 이 때문에 감독에 대한 신뢰가 훌륭한 연기를 할 수 있는 중요한 동기가 되기도 한다. 영상극 연기는 관객과의 공감 연기를 해야 할 필요를 관객이 아닌 다른 보조 수단을 통해 얻어야 한다.연극 :: 오월엔 결혼 할거야수학강사인 세연. 야설작가 정은. 평생백조 지희 이렇게 29살인 세 친구들의 이야기이다어느 날 평생백조로 생활하던 지희가 결혼을 하겠다며 10년동안 셋이서 모아온 적금 3,825만을 모조리 가져가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 벌어지면서 어떻게 하든 6월1일에 결혼하는 지희보다 먼저 결혼하여 3,825만을 가지려 노력하는 두 친구의 이야기이다. 처음엔 20살에 매달 10만원씩 모아서 제일 먼저 결혼하는 친구에게 몰아주기로 약속하던 일이 정말로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 당황스럽고 하필 그 돈을 백조로 살다 결혼하겠다는 지희가 가지는 것을 이해 못하고 당황하는 모습들이 굉장히 현실감 있게 그려져서 웃으면서도 여자들의 우정이란 무서운 것이라 생각이 들었다. 야설작가 정은은 남자친구에게 청혼했다가 오히려 차이고... 결국엔 세연이 스펙 좋지만 재수없는 남자, 예전 제자, 첫사랑, 오랜 죽마고우 등을 만나지만 답이 안나오는 독특한 인물들이라 포기하게 된다..여자강사인 세연의 시점에서 전체적인 이야기를 보게 되는데 어쩔 수 없는 선택의 길로에 놓인 그녀는 선을 보고, 가르치던 제자도 만나보고 결국엔 좋지 않게 헤어진 가슴앓이 해오던 첫사랑도 만나는 순간순간, 그리고 스스로에게 한심하다는 생각을 품게 되는데 그런 디테일한 표정과 행동들은 바로 앞에 있는 관객으로서 충분히 전해져 느낄 수 있었다. 연극은 배우가 연기를 함에 있어서 진실 되고 정확한 세부묘사를 하는 게 중요하다. 연극배우가 갖춰야 할 덕목이 있다고 한다. 첫째 발음 및 발성의 중요성과 화술 전달력이다. 둘째로는 상대 배우와의 호흡 맞추기에 온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것이다, 무대에서 대사를 함에 있어서 상대의 말을 듣고 반응해야 하며 상대배우와 함께 호흡해야 하고, 상대방의 의도와 감정상태 등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마지막으로는 공간을 인지해야 하는 것이다. 무대 및 객석, 극장 내부의 모든 공간을 인지해야만 한다. 또한 극장 내에 속해있는 모든 공간을 자신의 대사로 명확히 채울 수 있을 만큼 공명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 화술 대사에는 기본적으로 말의 의미, 말 하는 이유, 목적, 의도가 내재되 있다. 연기에 임하면 그런 요소들을 망각하고 그런척 하는 화술로 전락하게 된다. 그러지 않으려면 단어 하나하나가 가지고 있는 색깔과 감정, 의미, 이유 등을 생각하는 습관을 가져야 할 것이다. 더불어서 올바른 호흡법과 정확한 발음, 목소리의 명확한 전달과 함께 말하는 사람의 나이나 신체적인 특징, 성격, 직업을 잘 고려해야만 한다. 호흡방식으로 흥분했을 때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말이 빠르게 되는 특성 표현. 갑작스러운 변화와 빠른 감정일 때는 전진성이 있는 대사가 되어야 한다. 심리적으로 여유가 있을 때는 대사의 속도는 느려져야 하며 적절히 여유를 보인다. 차분하고 사랑스러운 상황에 있을 때는 목소리를 부드럽고 곱게 변환시켜야 한다. 구체적으로 적용시키기 위해서는 자신의 말처럼 대사에 완전히 몰입해야 하고 대사를 정확히 이해한 후 감정을 표현해야 한다. 대사의 한다.
    예체능| 2013.01.02| 4페이지| 2,000원| 조회(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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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창제 과연 필요한가
    공창제 과연 필요한가?인류의 탄생 이래 세계 역사상 가장 오래된 직업이자 한 번도 근절된 바 없게 ‘매춘 업’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분명 성(性) 매수(買收) 및 성 구매(購買) 행위는 불법임에 틀림없지만 어디든 유흥업소와 전단지가 거리에 노출되어있고 마음만 먹으면 굳이 어둠의 경로가 아닌 가까운 도시 한 자락에서 몇 장의 지폐로 매춘부를 살 수가 있다. 특히 성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할 시기의 청소년기를 지나고, 성인이 된 후부터 남성들은 하루 밤 욕구 충족의 유혹들을 대게 한번쯤은 받아 온다. 또한 억압 되고 장기간의 군대 생활에서 휴가를 나와 성매매업소를 찾는 남성들은 오래전부터 존재하였다. 사실 그들을 대상으로 하여 군부대 근처부터 유곽이 성행되었는데 국가에서 이를 암묵적으로 묵인했다. 필자 역시도 군에서 동기들과 외박을 함께 나왔을 때, 매매업소 경험자가 술을 마신 뒤 가보자고 제시를 했지만 강하게 뿌리친 경험이 있다. 개인적으로 붉은 등 거리는 굉장히 부정적인 인식이 강하다.고등학교 근처에 ‘일반음식점’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낮에는 창문하나 없이 굳게 문을 닫은 가게들이 늘어서 죽은 거리처럼 보였던 곳이 있었다. 하지만 어둠이 내리깔리고 야간자율학습을 마친 학생들이 집으로 갈 무렵에 그 죽은 거리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화려한 색으로 불을 밝히고 성인 여성이 거리로 나와 남성들을 유혹했다. 그리고 그녀들은 어린 학생들에게도 커서 오라는 말을 웃으며 던지곤 했다.순간의 쾌락이 이성을 지배해 적지 않은 돈으로 성을 사서 사랑 없는 잠자리를 갖는 것, 마치 인형과 같은 상대, 그것은 스스로에게 너무 굴욕적이고 후에 허무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주변에 경험자들 방문 후에 앞서 말한 생각을 한다 했다. 그렇지만 누군가는 성을 사기 위해 업소를 찾고, 이러한 수요가 계속해서 있기에 성을 매춘부들도 그 자리를 지키는 것이다. 이러한 형태는 불법이기에 많은 문제점도 도사리고 있다. 먼저 몸을 파는 이들에게 불이익이 존재할 것이고,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도 성병과 같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불안해한다. 만약 성매매를 국가가 인정하고, 이것을 하나의 산업, 직업으로 간주하여 국가가 관리하는 제도 ‘공창제’ 를 실행하다면 이 같은 문제들이 해결될 것인가?‘공창제’ 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이 찬성하는 큰 목소리를 낸다. 만약 ‘공창제’가 도입되었을 때의 장점은 성폭력과 같은 문제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성매매 종사자들의 인권 보호가 되어서 포주들의 횡포로부터 완전히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세상에 사연 없는 사람 없다’고 성매매 업에 종사하는 사람들 대게는 이 일을 할 수 밖에 없던 눈물겨운 사연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특히 가난한 상황과 맞물려 빚에 허덕이는 사람이 이쪽 일에 발을 담근 사례도 적지 않다고 들었다. 명작 소설 도스도예프스키의 에서 비슷한 이야기가 나온다. 늙고 병들어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아버지, 장애를 가진 어머니, 어린 두 동생을 가진 소냐. 밥 한 끼도 먹기 힘든 가정환경. 그녀의 어머니는 결국 딸인 소냐에게 성매매를 권유한다. 분명 생각이 바른 그녀도 가난한 상황에 못 이겨 매춘부의 길을 택한다. 누구나 이런 상황에 닥치면 잘못된 일인지 분명히 알아도 생각이 흔들릴 수밖에 없다. 본론으로 돌아와 매춘업을 하는 이들을 이자와 원금을 갚아 나가는 과정에서 폭력배와 같은 포주들의 강압적인 횡포, 돈 횡령은 그들을 더욱 힘들게 한다. 이로 인해 그들은 그 직업을 관둘 수 없고 계속되는 악의 굴레 속에 영원히 이 일을 하지 않으면 벗어 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만약 정부가 개입해 이 부분에 대해 관리한다면 적정금액의 월급과 의료보험혜택도 받을지도 모른다. 또한 미성년 매춘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음성적으로 확산되는 매매춘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업소를 찾는 이들은 혹시라도 자신이 성병에 걸릴까봐 두려움을 가지는데, 주기적으로 성매매 종사자들을 검진하여 성병 전염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몰론 실행되기만 한다면 이러한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 될 수 있겠다.
    인문/어학| 2013.01.02| 2페이지| 1,500원| 조회(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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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 꼭 해야하나
    < 한국여성의 역사 >결혼, 과연 꼭 해야 하나?태어나 부모의 사랑을 받고, 또래친구들이 있는 학교를 가고, 첫 직장을 구해 사회에 발을 내딛고, 인생의 동반자와 만나 결혼을 하고, 나와 붕어빵 같이 닮은 자식을 낳아 기르고, 그 후 행복한 노후를 보내는 것, 이것은 사는데 있어 누구나 생각하는 기본적인 틀이다. 그만큼 결혼은 인생의 단계 중 중요한 한 단계로 손꼽는다. 많은 이들은 어릴 적부터 결혼에 대한 환상을 가진다. 어느 누구든지 유년기 시절에 ‘소꿉놀이’를 한번쯤은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결혼을 한 아빠, 엄마, 아이의 역할을 나누고 각각의 부모님이 하는 역할을 본 따서 아이들은 그대로 흉내 낸다. 예를 들면 아빠의 역은 돈을 벌러 가기 위해 아침에 분주하게 준비하고, 엄마의 역은 밥을 차려주거나 아이를 돌보는 역할을 하게 된다. 그들은 이 놀이를 함으로써 즐거움을 느끼는 동시에 당연히 어른이 되면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하여 가정을 꾸리는 것으로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유년 시절에서 사회인으로 성장하면서부터는 부모의 영향, 주위에 압력 또는 매체의 영향 등으로 결혼은 인생에 있어서 반드시 해야 하는 의무로 주입되어 왔다. 이러한 의무적인 관념은 특히 혼기가 지난 남녀들을 ‘노처녀’, ‘노총각’ 이라 칭하며 꼬리표를 붙이게 되는데, 이것은 마치 ‘무능력자’. ‘개인의 능력의 부재’로 결부시켜 당사자들은 주위에서 부담스런 시선을 받게 되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결혼은 필수가 아닌 선택의 경향으로 전환되고 있다. 결혼보다는 일이 우선적으로 되어 결혼은 좀 더 신중해졌다. 경제력 있는 전문직 여성이 늘어남에 따라 ‘골드 미스’가 확대되었고, 외국에서는 골드미스들이 정자은행으로부터 정자를 기증받아 홀로 아이를 키우는 사례도 많이 보이고 있다. 그리고 ‘결혼해서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 수 있다!’라는 확신은 없어졌다. 이혼율이 낮았던 예전에는 매체에서 스타들의 이혼이 큰 이슈가 되었지만 이제는 가까운 지인들이 이혼하는 상황들이 보이기 때문이다. ‘검은머리 파뿌리가 될 때까지 행복하게 살자’라는 백년가약은 위자료 문제, 양육권 문제로 싸움을 벌이는 커플이 쉽게 보이고 있는 세상이다. 몰론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잘 살고 있는 부부가 비율적으로는 더 많다.결혼, 과연 꼭 해야 하는 것인가? 한번쯤 우리는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먼저 필자는 “결혼은 하는 것이 좋다”는 입장으로 밝히는 바이다. 어떤 일에는 항상 장단점이 공존하듯이 결혼도 그러하리라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결혼의 장단점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혼기가 얼마 남지 않은 나 자신에게 결혼이 어떤 형태로 변할지 짐작 해볼까한다.‘88만원 세대의 청년실업’, “취업 어렵다‘ ‘치솟는 물가 하지만 월급은 몇 년째 동결’, ‘늘어나는 결혼비용’ 결혼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비용이 든다. 눈에 보이는 결혼식비 문제, 전세방이라도 구해야한 살집비용. 어마어마한 혼수 비용은 부모의 지원 없이 독립적으로 해결할 수 없게 되었다. 이후에 양육비용, 교육비용 등을 고려한다면 상상 초월한 비용을 결혼과 함께 떠안고 짊어져야한다.‘OECD 국가 중 이혼율 제일 높은 한국’, ‘한국 이혼율 아시아 1위’, ‘자녀 독립 후, 이혼하는 50대부부들 점차 늘어 난다’. 이런 기사들을 흔하게 접하고 있다 어쩌다가 이런 상황까지 오게 되었을까? 사실 가부장제 사회였던 우리나라는 이혼은 ‘암묵적인 금기’와 다름이 없었다. 특히 여성이 많은 피해를 봐왔다. 남성보다 여성의 재혼은 힘들었으며, 여성이 법적으로 양육권은 남성보다 열세였다. 그래서 성격이 안 맞더라도 참고 살면 되지, 아이들 때문에 참자 하는 심정으로 위 세대들은 살았었다. 그러다 남녀평등, 부부관계 평등 사회가 구현되고, 경제력 있는 여성이 늘어남에 따라 약간의 불화, 성격차이는 바로 이혼으로 이어졌다. 살아왔던 배경이 달랐던 남녀는 존중과 배려보다는 차이점을 인정하지 않고 자기 입장을 관철시켰다. 꼭 이것만이 아닌 복합적인 문제이기는 하지만 위 이유들도 해당된다고 생각한다. 애초에 결혼을 하지 않으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고, 막대한 경제비용을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사생활의 규제도 누가 하지 않을 것이고, 자유로운 생활 속에서 나의 이상을 마음껏 펼칠 수도 있을 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해야 하는 사람들이 있다. 요즘 SBS에서 인기리에 방송되는 이란 프로그램을 보면 알 수 있다. 얼굴이 전파를 타 전국에 노출됨에도 불구하고 결혼배우자를, 짝을 찾기 위해 이들은 ‘애정촌’이란 이곳에 나왔다. 가끔씩 이 프로그램 보고 있는데 기억 남는 특집 세 가지는 잊을 수가 없다. , , 상대의 마음을 얻고자 지극 정성으로 구애하는 모습에서 얼마나 이들이 간절히 짝을 원하는지 알 수 있다. 특히 이혼 남녀는 남녀가 있거나 혹은 없지만 방송까지 나온 이유는 상처 받은 마음을 다시 한번 배우자를 만나 결혼의 행복감을 맛보고 싶기 때문이라 한다. 앞서 밝혔지만 필자는 결혼을 하고 싶다. 가장 큰 이유는 안 해봤기 때문일 수 있고, 상대배우자와 가정을 꾸려서 나를 닮은 자식에게 아빠의 역할도 해보고 싶기 때문이다. 결혼의 가장 큰 장점은 내가 마음을 의지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 된다. 또 제2세의 나와 닮은 자녀를 볼 때면 신기하고 너무나 사랑스러울 것이다. 결혼을 하면 몰론 나의 생활이 구속을 받게 된다. 가장이라는 책임감이 뒤따르며 20대 총각처럼 마음대로 행동할 수 없다. 경제적인 면에서도 힘들 수 있으며 자녀의 교육비에 허리가 휘청 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 힘든 생활 속에서도 나의 아내가 나의 남편이 나의 자녀가 어려운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는 힘의 원천이 될 것이다.
    인문/어학| 2013.01.02| 3페이지| 1,500원| 조회(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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