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9
검색어 입력폼
  • 기억 속의 들꽃 소설 분석
    기억 속의 들꽃- 공간및 서술상황과 초점화 중심 분석 -1. 서론소설이라는 것은 사회·문화·역사적 상황을 작가가 잘 다듬어 한 편의 문학 작품으로 빚어냈을 때 만들어지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소설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삶의 모습 전체에 대해 작가가 의미 있는 부분을 포착하여 주제를 형상화한 다음, 글 속에서 새로운 세계를 창조해 낸 것이라는 의미다. 따라서 사회·문화·역사적 상황이라는 삶의 전체 모습이, 서술자와 초점자에 의해 인물/사건이 어떤 시선으로 묘사되고 표현되는지 잘 파악한 후 작가가 제시한 작품의 의미에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다. 때문에 7차 교육과정부터 최근에 개정된 2012년 개정과정까지 중학교 소설교육에서 [시대, 역사]에 관련된 대단원에 빠지지 않고 수록되고 있는 작품 중 하나인 [기억 속의 들꽃]을 이용하여 소설 분석을 하기로 한다.2. 공간공간은 줄거리공간과 서술공간으로 구분된다. 줄거리 공간은 사건과 인물을 사실적이게 하고, 그 내적 의미를 형성하고 표현하는 사실적/표현적 기능을 한다. 독자는 주로 이것을 가지고 어떤 사회·문화·역사적 상황을 떠올리며 그 맥락에서 의미를 구성한다. 이에 반해 서술공간은 초점화와 서술 행위가 이루어진다고 상상되는 ‘서술하는’ 공간과, 그 결과인 ‘서술 자체의/ 공간 즉 책의 지면 공간이다. 이는 소설의 미적인 부분을 자극하는 것으로 소설의 모든 요소들이 통합된 전체 의미구조를 말한다. 초점화를 통해 무엇을 보고 있는지, 서술자가 어떤 방식으로 서술하는지, 작품의 구성이 어떤 지, 서술의 반복이나 교체 또는 사건 전개에 따른 인물의 성장이 있는지 등을 통해 소설 전체를 하나의 공간으로 보고 구조를 파악함으로써 독자의 해석 능력을 자극하여 미적 즐거움을 주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공간의 기능을 분석하면 소설 속에 표현된 사회·문화·역사적 상황을 파악할 수 있고, 작가가 주제를 표현한 방식과 함께 독자에게 어떤 미적인 즐거움을 주고자 했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2.1. 사실적 기능공간에 있어 사실명선이가 탐욕스러운 어른들의 눈을 피해 반지를 숨기는 장소로 선택하게 한다. 이 사실은 후에 비행기 폭음소리의 공포로 인해 정신이 없는 명선이가 다리에서 떨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드는데 인과성을 부여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끊어진 다리가 없었다면 명선이는 떨어져 죽을 수 없었을 것이고, 이동하느라 사람이 많이 다니는 그 곳에 반지를 숨기지도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소설 속에서 “나”의 집, 마을 숲(작품 속에서는 당산 숲이라 표현), 또는 만경강 다리 등으로 장소가 여러 차례 이동되기는 하지만, 이 장소들을 모두 아우르는 거시적 공간은 “만경강 다리 주변에 있던 시골 마을”이라고 볼 수 있다. 이 공간에 대한 묘사는 어른들의 심리를 보여주는 이 대목에 간접적으로 드러나 있다.어른들은 피란민들을 별로 달가워하지 않았다. 난생 처음 들어 보는 별의별 이상한 사투리를 쓰는 그들이 사랑방이나 헛간이나 혹은 마을 정자에서 묵다 떠나고 나면 으레 집 안에서 없어지는 물건이 생긴다는 것이었다. 굶주린 어린애를 앞세워 식량을 애원하는 그들 때문에 어른들은 골머리를 앓곤 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전쟁 때문에 뒤주 속에 쌀바가지를 넣었다 꺼내는 어머니의 인심이 날로 얄팍해져 갔다.시골 마을이라는 좁은 공간 안에 많은 피란민들이 몰려듦으로써 식량과 물자가 모자라게 되는 것은 사실적으로 당연하다. 독자는 전쟁이라는 사회/문화/역사적 상황에 맞물려 인심이 팍팍해져 가는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팽배하다는 것을 사실적으로 예측할 수 있으므로, 향후 부모 없는 명선이가 구박받는 상황과 이기적이고 탐욕적인 어른들 때문에 죽음에까지 이르는 상황이 그럴듯하게 느껴질 수 있다. 즉, 공간덕분에 줄거리의 인과성이 튼튼해졌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정으로 가는 한국 사회에 전쟁 때문에 인심이 떨어지지 않았다면 다리 근처의 시골마을에서 부모 잃은 어린 아이 하나쯤은 따뜻하게 거둬줄 집이 있었을 지도 모르기 때문이다.2.2. 표현적 기능인물과 달리 공간은 입과 발이 없는 정적인 사물 혹은 존재물이다유심히 들여다보는 어머니의 눈엔 크고 작은 의심들이 호박처럼 올망졸망 매달려 있었다.그날 밤에 아버지는 명선이를 안방으로 불러 아랫목에 앉혀 놓고, 밤늦도록 타일러도 보고 으름장도 놓아 보았다. 하지만 명선이의 대답은 한결같았다.“거짓말이 아니라구요, 참말이라구요. 길에서 놀다가······.”생존이 다시 어려워질 기미를 보이자 명선이는 두 번째 금반지를 내민다. 어른들의 환심을 사기 위한 것이나 이것이 오히려 “나”의 부모님이 금반지가 더 있을 수 있다고 의심하는 계기를 만들게 되면서, 금반지의 존재는 소설 속의 중심 공간소로 떠오르게 된다. 명선이와 어른들의 외적 갈등의 계기가 되는 것이다. 독자들은 금반지에 대한 탐욕으로 명선이를 의심하고 다그치는 어른들에게 명선이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의심을 사기 전 소설의 초반부에 제시된 내용이다.오히려 녀석이 앞장을 서고 내가 그 뒤를 따랐다. 나는 녀석의 바지 주머니가 불룩한 것을 보았다. 걸음을 옮길 적마다 불룩한 주머니가 연방 덜렁거리고 있었다. 틀림없이 간밤에 누구네 밭에서 서리를 한 설익은 참외 아니면 감자가 그 속에 들어 있을 것이다.이 부분에서 독자들은 이미 주머니 속에 금반지가 많이 들어 있다는 것을 눈치 채게 되고, 명선이의 필사적인 거짓말을 이해하게 된다. 어떻게 보면 명선이는 영악한 아이다. 아이다운 순진한 면이 없다. 금반지를 전부 내놓으면 분명히 버려질 것을 알고, 하나씩 하나씩 상황이 어려울 때마다 내놓고 있다. 아마 작가는 전쟁이 아이를 아이답게 만들지 않았고, 어른들은 탐욕에 눈이 멀어버리게 되는 것을 명선이의 이런 영악함을 통해 표현하고자 했던 것이다. 이는 앞에서 설명했던 공간의 사실적 기능과 결합하여 독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유발하는 장치로 사용되며, 또한 어른들이 어떻게 압박을 가할 것에 대해 비판하거나, 혹은 명선이가 결국 금반지를 뺏길 것인지에 대해 궁금해 하면서 사건 속에 빠져드는 계기를 마련한다.사건이 흘러갈수록 어른들은 명선이의 옷을 다 벗기고 소유권을죽음을 목격한 것과 어른들의 탐욕스런 비인간적인 모습 때문에 반지를 다리 끝에 숨길 수밖에 없었던 사실이라고 할 수 있다. 즉, 부모의 죽음 및 비인간성 때문에 생긴 전쟁의 상처가 어린아이를 지켜주지 못하고 죽음으로 몰아넣은 비참하고 슬픈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이 주제의식이라고 볼 수 있고, 이것은 ‘쥐바라숭꽃’이라는 공간소로 인해 드러나고 있다고 할 수 있다.2.3. 심미적 기능앞에서 언급한 사실적/표현적 기능은 실제 사회/문화/역사적 상황을 소설에 잘 녹여 객체적 상관물을 통해 소설의 주제의식을 표현하는 줄거리공간에 관한 것이다. 심미적 기능은 줄거리공간의 모든 것을 포함하여 온갖 요소가 어울려 이루는 의미 공간 즉, 독자의 의식에 존재하는 추상적인 공간을 의미한다. 이것은 작가가 표현하려고 한 작품 전체의 질서와 구조를 독자가 주관성을 가지고 이해했을 때 발생하는 미적 체험의 공간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따라서 독자마다 이해의 폭과 생각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객관적일 수 없어서 일정한 기준에 매여 일률적으로 판단할 수가 없는 공간이기도 하다.[기억 속의 들꽃]은 명선이를 장면화하여 서술하는 데서 시작한다.한 떼거리의 피란민들이 머물다 떠난 자리에 소녀는 마치 ①처치하기 곤란한 짐짝처럼 되똑하나 남겨져 있었다. 정갈한 청소부가 어쩌다가 ②실수로 흘린 쓰레기 같기도 했다. 하얀 수염에 붉은 털옷을 입고 주로 굴뚝으로 드나든다는 서양의 어느 뚱뚱보 할아버지가 간밤에 ③도둑처럼 살그머니 남기고 간 선물 같기도 했다.아무튼 소녀는 우리 마을 우리 또래의 아이들에게 어느 날 아침 갑자기 발견되었다. 선물치고는 무척이나 지저분하고 망측스러웠다. 미처 세수도 하지 못한 때꼽재기, 우리 눈에 비친 그 애의 모습은 거의 ④거지나 다름없을 정도였다. 우리 역시 그다지 깨끗한 편이 못 되는데도 그랬다.실제 시간으로는 1초면 눈으로 보고 끝났을 것을 세심하게 묘사했다. 즉, 서술된 시간을 줄이고 서술하는 시간을 늘리면서 소설에 공간적 특징을 부여한 것이다. 이런 입체적 공간의도, 제아무리 쥐바라숭꽃일지라도 나를 비웃을 수는 없게 되었다.명선이가 죽기 전까지는 시도하지 못했던 끊어진 만경강 다리의 철골 끝까지 가기를 명선이가 죽고 난 다음 “나” 혼자서 해낸 것이다. 물론 이 도전이 다리 끝에 매달린 명선이의 금반지 주머니를 발견하기 위한 하나의 장치로 이해될 수도 있다. 그러나 “나”는 명선이가 다리에서 떨어져 죽는 비극을 눈으로 지켜보았고 말로 어떻게 할 수 없는 충격과 공포를 느꼈을 것이다. 따라서 굳이 명선이가 “나”를 비웃을 수 없게 되었다는 표현까지 하면서 도전을 한 이유는 아마도 명선이에 대한 그리움과 안타까움을 행동으로 이겨내고자 하는 마음가짐을 독자에게 설명하려고 하는 작가의 의도에 있다. 6.25 전쟁은 우리나라 전국민이 겪은 상황이다. 이 소설의 공간을 거시적으로 우리나라 전체로 확대해 본다면 명선이의 고통스러운 삶은 우리 민족 전체의 참혹했던 삶과 일치된다. 다시 말하면, 명선이의 죽음은 전쟁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비극이고, “나”는 그 비극에 지지 않고 이겨내서 명선이를 기억하고 안타까워하고 있다. 따라서 민족의 고통과 슬픔은 현재의 것이지만, 성장을 통해 상처를 아물게 하여 이겨내자라는 메시지를 작가는 독자에게 전달하고자 했던 것이라고 보여진다.3. 서술상황과 초점화소설에서는 누가 말하는 가의 문제인 서술 상황과 누가 보는가에 해당하는 초점화 방식은 대단히 중요하다. 여러 가지 다양한 정보들 중에 눈에 보였다는 말은 초점자가 그 정보를 선택하여 집중했다는 의미다. 또한 이 집중/선택된 정보를 서술자가 어떻게 서술하느냐에 따라 작품의 형식과 내용, 주제가 달라진다. 따라서 소설을 읽을 때는 초점자가 어떤 생각으로 초점대상을 보고 있으며, 서술자의 태도와 관점을 주의 깊게 관찰하여 어떻게 상황을 말하고 있는 가에 집중해야할 필요가 있다.[기억 속의 들꽃]은 1인칭 관잘자 시점이라고 볼 수 있다. 작품 속의 인물 중 하나인 “나”가 주인공인 명선이를 관찰하면서 발생하는 사건을 서술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을한다.
    교육학| 2014.12.15| 10페이지| 2,000원| 조회(615)
    미리보기
  • 훈민정임 정인지 서문/후서
    1. 원문과 해석有天地自然之聲 則必有天地自然之文 (유천지자연지성 즉필유천지자연지문)세상에 천지자연의 소리가 있다면 반드시 천지자연의 글자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所以古人因聲制子 以通萬物之情 以載三才之道 而後世不能易也(소이고인인성제자 이통만물지정 이재삼재지도 이후세불능역야)그러므로, 옛 사람이 그 소리에 따라서 거기에 맞는 글자를 만들어서, 그리하여 그것으로써 온갖 사물의 실상(實相)과 통하게 하였고, 삼재의 도리를 책에 싣게 하니, 후세 사람이 능히 이를 바꾸지 못하였다.然四方風土區別 聲氣亦隨而異焉 (연사방풍토구별 성기역수이이언)그러나, 세계는 기후와 토질이 서로 나누어져 있으며, 말소리의 기운도 또한 이에 따라서 서로 다르다.정인지 후서 내용정리盖外國之語 有其聲而無其字 (개외국지어 유기성이무기자)그런데 대개 다른 나라(중국 이외)의 말은 그 말소리는 있으나, 그 글자는 없다.假中國之字以通其用 是猶汭鑿之捿?也 豈能達而無曖乎(가중국문자이통기용 시유예착지서어야 기능달이부애호)그래서 중국의 글자를 빌어서, 그리하여 그 사용을 같이하고 있으니, 이는 마치 둥근 구멍에 모난 자루를 낀 것과 같이 서로 어긋나는 일이어서 어찌 능히 통달해서 막힘이 없을 수 있겠는가?要皆各隨所處而安 不可强之使同也 (요개각수소처이안 불가강지사동야)요컨대 글자란 모두 각자가 살고 있는 곳에 따라서 정해지는 것이지, 그것을 강요하여 같이하게 할 수는 없다.吾東方禮樂文章 眸擬華夏. 但方言俚語 不與之同 (오동방례악문장 모의화하 단방언리어 불여지동)우리 동방은 예악(禮樂), 문장 등 문물제도가 중국에 견줄만하나 다만 방언 이어가 중국과 같지 않다.學書者患其旨趣之難曉 獄者病其曲折之難通 (학서자환기지취지난효 옥자병기곡절지난통)그래서 글 배우는 이는 그 뜻의 깨치기 어려움을 근심하고 법을 다스리는 이는 그 곡절의 통하기 어려움을 괴롭게 여기고 있다.昔新羅薛總 始作吏讀 官府民間 至今行之 (석신라설총 시작리두 관부민간 지금행지)옛날, 신라의 설총이 처음으로 이두글자를 만들었는데, 관청과 민간에서는 이제까지도 그28자를 창제하시고, 간략하게 예의(例義)를 들어 보이시고 이름을 훈민정음이라고 지으셨다.象形而字倣古篆 因聲而音?七調. 三極之義 二氣之妙 莫不該括(상형이자방고전 인성이음협칠조. 삼극지의 이기지묘 막불해괄)이 글자는 상형해서 만들되 글자 모양은 중국의 고전(古篆)을 본떴고, 소리의 원리를 바탕으로 하였으므로 음은 칠조에 맞고, 삼재의 뜻과 이기(二氣,陰陽)의 묘가 다 포함되지 않은 것이 없다.以二十八字而轉換無窮 簡而要 精而通. 故智者不終朝而會 愚者可浹旬而學(이이십팔자이전환무궁 간이요 정이통. 고지자부종조이회 우자가협순이학)게다가 이 28글자를 가지고도 전환이 무궁하여 간단하고도 요긴하고 정(精)하고도 통하는 까닭에, 슬기로운 사람은 하루 아침을 마치기도 전에 이를 깨우치고, 어리석은 이라도 열흘이면 배울 수 있다.以是解書 可以知其義. 以是聽訟 可以得其情 (이시해서 가이지기의. 이시청송 가이득기정)이 글자로써 한문을 풀면 그 뜻을 알 수 있고, 이 글자로써 송사를 심리하더라도 그 실정(實情)을 알 수 있게 되었다.字韻則淸獨之能辨 樂歌則律呂之克諧. 無所用而不備 無所往而不達(자운즉청탁지능변 악가즉률려지극해. 무소용이불비 무소왕이부달)한자음은 청탁을 능히 구별할 수 있고, 악가(樂歌)의 율려(律呂)가 고르게 되며, 쓰는 데 갖추어지지 않은 바가 없고, 어떤 경우에라도 이르러 통달하지 않는 곳이 없다.雖風聲鶴戾 鷄鳴狗吠 皆可得而書矣 (수풍성학려 계명구폐 개가득이서의)바람소리, 학의 울음소리, 닭 우는 소리, 개 짖는 소리일지라도 모두 이 글자를 가지고 적을 수가 있다.遂命詳加解釋 以喩諸人 (수명상가해석 이유제인)드디어 저희들에게 자세히 이 글자에 대한 해석을 해서 여러 사람들을 가르치라고 분부하시니,於是 臣與集賢殿應敎臣崔恒 副敎理臣朴彭年 臣申叔舟 修撰臣成三問 敦寧府注簿臣姜希顔 行集賢殿副臣撰李塏 臣李善老 等 謹作諸解及例 以敍其梗?. 庶使觀者不師而自悟. 若其淵源精義之妙 則非臣等之所能發揮也. (어시 신여집현전응교신최항 부교리신박팽년 신신숙주 수찬신성삼문 돈녕부주부신강희안 행집니다.恭惟我殿下 天縱之聖 制度施爲超越百王. 正音之作 無所祖述 而成於自然.(공유아전하 천종지성 제도시위초월백왕. 정음지작 무소조술 이성어자연)공손히 생각하옵건대, 우리 전하께서는 하늘이 내신 성인으로서 지으신 법도와 베푸신 시정 업적이 모든 임금을 초월하여, 정음을 지으심도 어떤 선인(先人)의 설을 이어 받으심이 없이 자연으로 이룩하신 것이라.豈以其至理之無所不在 而非人爲之私也 (기이기지리지무소부재 이비인위지사야)참으로 그 지극한 이치가 들어 있지 아니한 데가 없으니, 이는 어떤 개인의 사적(私的)인 조작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夫東方有國 不爲不久 而開物成務之大智 盖有待於今日也歟.(부동방유국 불위불구 이개물성무지대지 기유대어금일야여)대저 동방에 나라가 있음이 오래 되지 않음이 아니나, 문물을 창조하시고 사업을 성취시켜 주실 큰 지혜는 대개 오늘을 기다리심이었구나.正統十一年九月上澣. 資憲大夫禮曹判書集賢殿大提學知春秋館事 世子右賓客 臣鄭麟趾拜手稽首謹書(정통십일년구월상한. 자헌대부례조판서집현전대제학지춘추관사 세자우빈객 신정인지배수계수근서)정통 11년 9월 상한, 자헌대부? 예조판서? 집현전 대제학? 지춘추관사? 세자 우빈객, 신 정인지는 두 손 모아 절하고 머리 조아려 삼가 씀.2. 내용 정리? 훈민정음 창제 이유 - 우리말은 중국말과 달랐기 때문에 중국의 문자인 한자로 옮겨 적기에는뜻이 정확하지 않았고, 의성어(의태어)까지는 옮겨 적지 못했기 때문? 창제에 도움 준 사람들 - 7명: 집현전 응교 최항, 부교리 박팽년, 신숙주, 수찬 성삼문,돈녕부 주부 강희안, 행(行)집현전부수찬 이개, 이선로? 알 수 있는 점 - 훈민정음 이전에 신라시대에 설총이 우리말을 적는 데 이두를 사용훈민정음은 중국의 고전을 본 뜬 상형문자이자 소리글자이다.창제시기 - 계혜년 겨울훈민정음 해례본 정인지 서문에 실린 옛 표음문자=고전(古篆)!!!훈민정음 해례본鄭麟趾 序 (정인지 서)有天地自然之聲 則必有天地自然之文 所以古人因聲制子 以通萬物之情 以載三才之道 而後世不能易也. 然四方風土區別 聲氣亦隨而어 통용케 한 것은 오히려 그 소리에서 벌어지게 하는 것이 되었다. 어찌 능히 통달한다 하여도 착(鑿)이 없으리오? 대개 그 처한 바에 따라 편안하게 할 필요가 있으나 가히 억지로 같게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우리 동방의 예악과 문장은 화하(중화)와 같으나 방언의 말이 그(중화)와 같지 아니하다...1. 有天地自然之聲천지자연의 소리는 곧 천지자연의 법(法)이다. 법(法)은 섭리(攝理)이며 이치(理治)이다. 그리하여 천지자연의 소리, 천음(天音)은 천지자연의 법 즉 천법(天法)이다. 천음(天音)을 나타낸 상징물이 방울(鈴)이다. 이 방울은 천지자연의 소리를 나타낸다. 방울은 태극(太極 = 二極 =음양)을 상징하는 것으로서 천부인(天符印) 삼개 중의 하나이다.훈민정음은 삼재(三才)의 원리에 따라 이기(二氣) 즉 음양의 이치를 담은 소리글자이다. 즉 천지인의 상징인 ㅇ ㅁ 각의 원리에 입각하여 만든 글자로서 자음과 모음이 모두 이 ㅇ ㅁ 각에서 만들어졌는데, 자음은 발음기관의 모양을 나타내면서 모음은 ㅇ ㅁ 각의 축소상징화된 . ㅡ ㅣ로 구성되면서 음양의 이치를 담고 있는 것이다. 자음과 모음 모두 삼재(三才)의 도(道)를 싣고 있는 이전의 소리글자를 본딴 것이므로 당연한 것이 된다.*서기전7197년 이전의 파미르고원 마고성 시대에 이미 오금(烏金)으로 된 귀걸이를 하고 다녔으며 천음(天音)을 듣기 위한 것이라고 기록되고 있다*첨부인 삼인은 거울, 방울 또는 북, 칼이며, 재질로는 청동거울, 청동방울, 청동검이 대표적이다. 거울은 무극(無極), 일극(一極)으로서 하늘, 태양을 상징하며 천성(天性)을 나타내고, 방울은 이극(二極), 반극(反極), 태극(太極, 음양)으로서천음(天音)으로서 천법(天法)을 나타내며 천지(天地) 즉 하늘과 땅이 원래 하나임을 나타내고, 칼은 삼극(三極), 삼태극(三太極)으로서 천권(天權)을 나타내며, 하늘, 땅, 사람이 원래 하나임을 나타낸다.*서기전7197년경에 천부(天符)가 신표(信標)로 사용되었고, 서기전6097년경에 천부삼인(天符三印 뜻을 통하게 하고 삼재(三才)의 도(道)를 실었다 하여, 표음문자임을 다시 나타내고 있다. 소리글자로 뜻을 통하게 하였다 하므로 소리글자인 동시에 뜻글자가 되는 것이다. 삼재(三才)는 천지인을 가리키며, ㅇ ㅁ 각을 나타낸다. 이 원방각은 자음의 기본이 되기도 하고, 상징화 되어 . ㅡ ㅣ의 기본모음이 되기도 한다. ㅇ은 하늘이나 태양을 나타내고 둥근모양을 나타내며, ㅁ은 사방이 있는 땅을 나타내고, 각(세모)은 서있는 존재인 사람을 나타낸다. 상징화된 . ㅡ ㅣ는 곧 태양(하늘), 땅, 사람을 나타내는 모음이 된다.훈민정음의 삼재(三才)의 원리가 이미 옛 사람이 만든 소리글자에 분명히 실려 있다는 것이다. 이는 옛 사람이 만든 표음문자가 삼재의 원리에 따라 만들어진 것임을 단적으로 나타내 주는 것이다.4. 而後世不能易也.후세에 능히 바뀌지 않았다 하므로, 옛 사람이 만든 소리글자가 상당히 오랜기간 동안 사용되어 왔음을 나타낸다. 이는 서기전924년 왕문(王文)에 의하여 만들어진 이두법을 고려하면, 서기전924년 이전에 오랜기간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게 한다.5. 然四方風土區別 聲氣亦隨而異焉.그러나, 사방의 풍토가 나뉘어져 달라지니 소리의 기운도 역시 따라 달라졌다 하는 데서, 단군조선이 망한 때가 되는 서기전238년경 이후 사방의 제후국들이 칭왕을 하면서 독자노선을 걷게 됨으로써 말소리가 달라지게 된 것을 나타낸다.서기전2333년에 개국된 단군조선이 약150년이 지난 시점인 서기전2181년에 삼랑 을보륵이 정음(바른소리)을 만드니 가림토38자이다. 이때 가림토 글자를 만든 이유가 진서(眞書:상형문자=神篆)가 있었으나 나라마다 소리가 달라지니 이를 통일시키기 위하여 만들었다 한다. 약 1,000년이 지난 서기전1285년에 색불루단군에 의하여 후기조선이 시작되었으나 이때까지도 계속 사용된 것이 되고, 특히 침수도, 첨수도, 명도전이 주조발행된 것으로 보이는 주나라 전국시대까지도 계속 사용된 것으로 된다. 주나라 전국시대는 서기전403년부터 서기전249년까지이다 된다.
    인문/어학| 2014.06.26| 6페이지| 1,000원| 조회(474)
    미리보기
  • 훈민정음 용자례 표로 정리
    훈민정음 용자례첫소리 글자ㄱ감(? 감나무) ?(蘆갈대)ㅋ우케(未?稻 방아 찧지 아니한 벼, 곧 겉벼) ?(大豆 콩)ㆁ러?(獺 너구리) 서?(流? 성엣장-물 위에 떠내려가는 얼음덩이)ㄷ뒤(茅 띠-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담(墻 담/벽)ㅌ고티(繭 고치 견) 두텁(蟾? 두꺼비)ㄴ노로(獐 노루) 납(猿 원숭이)ㅂ?(臂 팔) 벌(蜂 벌)ㅍ파(? 파(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채소) ?(蠅 파리)ㅁ뫼(山 산) 마(薯? 마-식물 )ㅸ사?(蝦 새우) 드?(瓠 뒤웅박-박을 쪼개지 않고 꼭지 쪽에 구멍만 뚫어 파낸 바가지)ㅈ자(尺 자) 죠?(紙 종이)ㅊ체(麗 사 체-가루를 곱게 치거나 액체를 밭거나 거르는 데 쓰는 기구)채(鞭 채-팽이, 공 따위의 대상을 치는 데에 쓰는 기구)ㅅ손(手 손) 셤(島 섬)ㅎ부?(?? 부엉이) 힘(筋 힘줄/근육)o비육(鷄雛 병아리) ?얌(蛇 뱀)ㄹ무뤼(雹 우박) 어름(氷 얼음)ㅿ아?(弟 아우) 너?(? 능에/너새)가운뎃소리 글자ㆍ?(? 턱) ?(小豆 팥) ?리(橋 다리) ?래(楸 가래)ㅡ믈(水 물) 발측(? 발뒤축) 그력(雁 기러기) 드레(汲器 두레박)ㅣ깃(巢 새집/둥지) 밀(蠟 꿀) 피(稷 피)키(箕 키-곡식 따위를 까불러 쭉정이나 티끌을 골라내는 도구)ㅗ논(水田 논) 톱(鉅 톱) 호?(? 호미) 벼로(硯 벼루)ㅏ밥(飯 밥) 낟(鎌 낫) 사?(鹿 사슴)이?(綜 잉아-베틀의 날실을 한 칸씩 걸러서 끌어 올리도록 맨 굵은 실)ㅜ숫(炭 숯) 울(籬 울타리) 누에(蠶 누에) 구리(銅 구리)ㅓ브?(? 부엌) 널(板 널판지) 서리(霜 서리) 버들(柳 버들)ㅛ?(奴 종/하인) 고욤(? 고욤나무) 쇼(牛 소) 삽됴(蒼朮菜 삽주-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ㅑ남?(龜 거북) 약( ? 대모-바다거북이과의 하나) 다야(? 세수그릇) 쟈감(蕎麥皮 메밀껍질)ㅠ율믜(薏苡 율무) 쥭(飯 주걱) 슈룹(雨? 우산) 쥬련(? 수건)ㅕ엿(飴? 엿) 뎔(佛寺 절) 벼(稻 벼) 져비(燕 제비)
    인문/어학| 2014.06.26| 1페이지| 1,000원| 조회(901)
    미리보기
  • [교육] 교과서 소단원 재구성: 화법-말하기 불안
    4 말하기 불안(1)4 말하기 불안 해소생각열기“말하기 불안은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요?”이 단원에서는1. 말하기 불안의 원인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2. 상대가 말하기 불안을 극복할 수 있도록 긍정적으로 반응할 수 있다.미리해 보기다음 글을 읽고, 아래 활동을 해 보자.다인: 재득아, 오늘 표정이 왜 이렇게 어둡니?재득: 오늘 국어교육론 시간에 발표를 망쳤거든.애들이 다 나만 보니까 앞이 깜깜해졌어.다인: 너 작문 잘했다고 선생님께 칭찬 받아서 발표 하는 거 아니야?재득: 난 발표만 하면 이래. 말을 더듬게 되고 조리있게 말이 안 나와.다인: 준비를 열심히 해보지 그랬어.재득: 어제 밤새서 준비하고 발표할 거 외우고 했는데...다인: 어머, 마음을 편하게 가져봐.재득: 너무 긴장한 것이 원인인 거 같아. 다른 애들은 안 그런데.왜 나만 이렇지? 애들이 답답해 한 거 같아 부끄러워.다음에 또 발표하게 될까봐 이제 무서워..1. 위 대화의 재득이처럼 말하기 불안 경험이 있는지 생각해 보자.2. 말하기 불안을 극복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이야기해 보자.? 말하기 불안 해소1. 말하기 불안의 원인과 대처 방법말하기 불안은 여러 사람 앞에서 말을 하기에 앞서 또는 말을 하는 과정에서 개인이 경험하는 말 더듬기, 수줍음, 무대공포와 같은 불안 증상을 의미한다. 이런 증상은 말하기 준비 상태뿐 아니라 개인의 성격이나 성향, 청중에 대한 불안감, 상황에 대한 인식 등이 총체적으로 결합되어 나타난다. 원인을 구체적으로 살파기 위해서는 ‘감정/생리적 불안’과 ‘준비도’에 관련된 문제, ‘말하기 상황에 대한 인식’ 에 관련된 문제로 구분해서 생각할 필요가 있다.? 감정/생리적 불안영화 [킹스 스피치(King’s Speach)]에는 대중 앞에서 말을 할 때마다 말을 더듬는 왕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자괴감에 빠져 힘들어 하지만 피나는 훈련으로 이를 극복하는 내용이 주요 줄거리다. 이처럼 대중들 앞에서 말을 할 때 사람의 시선을 너무 의식하거나, 발표에 대한 경험이 부족해 지나치게 떤 나머지 말을 더듬는 문제는 바로 ‘감정/생리적 불안’에 관련된 것이다. 이는 상당히 자연스러운 상황이니 너무 걱정하지 말고,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 몸의 긴장을 극복할 수 있는 불안감 극복체조를 실천해 보거나, 발표할 상황을 연상하며 친구들과 연습해서 말하기에 대한 공포를 체계적으로 둔감화 시킬 수 있는 실제 상황 노출법을 사용할 수 있다.영화 [킹스스피치]심호흡→ 바른 자세 유지→ 손과 손목 돌리기→ 등과 어깨 풀고 배를 당기기→ 머리와 목에 힘을 빼고 돌리기? 준비도말할 내용에 대한 확신이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말하기 불안이 높을 수 있 다. 이런 상황에서 대본을 짜서 무작정 외워 말하기를 하는 것은 별로 바람직한 방 법이 아니다. 말할 내용의 짧은 내용을 카드에 적어 말하기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카드식 실행 개요를 짜서 실제 발표 연습을 하는 방법이 긴장을 줄일 수 있다. 안 다고 해서 다 말을 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또한 발표한 모든 것을 말할 수 없다. 따라서 마음을 가볍게 하고 말하기에 앞 선 말 그대로의 ‘준비’라고 인식하는 것이 좋겠다.? 말하기에 대한 상황 인식자신의 미래를 밝은 쪽으로 생각하면 무의식적으로 이를 실천하는 방향으로 노력하게 된다.말하기가 이유없이 두렵거나, 성격이 소극적인 경우 발표에 실패하는 상황을 경험해서 ‘말하는 상황’ 자체를 꺼리게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발표를 하면 내가 어떻게 보일까?’, ‘나는 말만 하면 바보 같아’ 와 같은 고민들은 부정적인 자아개념을 낳아, 일시적인 현상에서 그치지 않고 성인이 될 때까지 계속 연장되는 경향을 낳을 수도 있다. 따라서 상황 그 자체가 괴롭고 어렵다고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부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말하기의 의의에 생각을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수없이 완벽한 말하기는 있을 수없으므로 너무 긴장하지 말고, 전에 말하기에 실패했다고 해서너무 얽매이지 말고 성공적으로 발표하는 장면을 이미지 트레이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2. 청자 역할의 중요성말하기 불안을 유발하는 가장 핵심적인 원인은 청자의 반응과 관련된 것이다. 자신의 말을 여러 사람 앞에서 하다는 사실 자체가 불안의 요인이기도 하지만, 낯설거나 자신에게 우호적이지 않은 청중 앞에서 말을 할 때에는 말하기 불안이 더 커지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화자가 편안한 마음으로 말을 할 수 있게 하려면 무엇보다 청자의 긍정적인 반응이 중요하다. 청자의 긍정적인 반응은 화자에게 자신감을 주고 마음의 여유를 찾게 하여 준비한 내용을 좀 더 잘 전달할 수 있게 한다. 화자의 말에 동의할 때에는 고개를 끄덕이거나 밝은 표정을 짓는 것이 긍정적인 반응에 해당한다. 이러한 긍정적 반응을 보이려면 화자의 말하기에 더 주의를 집중해야 한다. 이는 화자는 물론 청자에게도 도움이 된다. 청자의 긍정적인 반응은 화자와 더 의미 있는 상호작용을 할 수 있게 해 주기 때문이다.화자의 말하기에주의를 집중함⇒고개를 끄덕이거나밝은 표정을 지음⇒화자와 청자 간 의미 있는상호작용에 도움을 줌1활동 다음은 현정이의 일기이다. 잘 읽어 보고 아래 활동을 해보자.나는 발표바보~10월 16일, 내 기분같이 우중충오늘은 ‘나의 20살’ 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어제 친구와 논다고 발표 준비를 하나도 하지 못해서 불안했지만,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마음으로 발표 전 급하게 말할 내용의 원고를 써서 외웠다. 발표 도중 말을 더듬으면서 목소리는 작아졌고, 했던 이야기를 또 하고 얼굴에서 식은땀이 났다. 발표하려고 했던 내용과는 다른 주제로 이야기를 하다 횡설수설로 마무리를 해 버렸다. 앞에 앉아 있는 친구들의 반응이 괴로웠다. 특히 태원이와 다견이는 인상을 쓰고 있었고, 내 말에 비웃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 나는 말을 잘 못하는 사람인가보다. 내 자신이 바보스럽다. 다시는 발표 따위 하지 말아야겠다.1. 현정이의 말하기 문제점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자.2. 위 토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현정이의 말하기 불안 원인을 진단해보자.내가 불안할 때!점검☆ 말할 내용에 확신이 없다☆ 친구들이 어떻게 들을까 무섭다☆ 나 자신에 대해 부정적이다☆ 성격이 소극적이다☆ 발표하는 상황이 어색하다☆ 앞에 나가 발표한 경험이 없다참고해서 이야기 해 볼까요?2활동 말하기 불안에 대처하기 위한 짝 활동을 해 보자.1. 말하기 불안이 있는 인물과 말을 잘하는 인물을 각각 1명씩 선정해서, 단점과 장점을생각해보자.선정한 인물: 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저는 말을 더듬지 않아요~ 내 미소의 근원은그냥 긴장했을 뿐이예요! 만개한 잇몸~2. 위 작성한 를 바탕으로 나의 말하기를 재구성해보고, 짝과 대화해 보자.3활동 화자의 말하기 불안 극복을 돕는 청자의 반응을 알아보자.1. 다음은 이청준의 ‘눈길’의 일부분이다. 밑줄 친 화자의 태도에 대해 잘 생각해보고발표해 보자.아내의 성화를 견디다 못해 노인은 결국 마지못한 어조로 그날 밤 일을 돌이키고 있었다. 어조에는 아직도 그 날 밤의 심사가 조금도 실려 있지 않은 채였다.“그래 저를 나무래서 냉큼 집 안으로 데리고 들어갔더니라. 그리고 더운 밥 지어 먹여서 그 집에서 하룻밤을 재워 가지고 동도 트기 전에 길을 되돌려 떠나보냈더니라.”“그래 그 때 어머님 마음이 어떠셨어요?”“마음이 어떻기는야. 팔린 집이나마 거기서 하룻밤 저 아그를 재워 보내고 싶어 싫은 골목 드나들며 마당도 쓸고 걸레질도 훔치며 기다려 온 에미였는디, 더운밥 해 먹이고 하룻밤을 재우고 나니 그만만 해도 한 소원은 우선 풀린 것 같더구나.”“그래 어머님은 흡족한 기분으로 아들을 떠나보내셨다는 그런 말씀이시군요. 하지만, 정말로 그게 그렇게 될 수가 있었을까요? 어머님은 정말로 그렇게 흡족한 마음으로 아들을 떠나보내실 수 있으셨을까요 말씀이에요. 아들은 다시 학교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하더라도 어머님 자신은 그 때 변변한 거처 하나 마려해 두시질 못하셨을 처지에 말씀이에요.”“나더러 또 무슨 이야길 더 하라는 것이냐?2. 친구의 발표를 들으며 긍정적으로 반응해 보고, 아래 활동을 해 보자.? 친구의 발표를 들으며 어떤 반응을 했는지 이야기해 보자.? 자신의 반응이 친구의 발표에 어떤 영향을 주었을지 이야기해 보자.? 긍정적인 반응을 하며 듣는 것이 자신에게는 어떤 도움이 되는지 이야기해 보자.1. 도입부1) 생각열기- 학생들에게 익숙한 조삼모사 만화를 제시해서 흥미유발
    교육학| 2014.06.26| 8페이지| 2,000원| 조회(256)
    미리보기
  • [가사] 종교가사 중 천주가사에 대한 정리
    종교가사 :천주가사에 대한 연구1. 가사의 역사적 흐름천주가사를 본격적으로 논하기 전에 가사문학의 역사적 흐름에 대해서 먼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고려 말기에 종교적 성격을 지니는 작품으로 출발한 가사는 조선조에 들어와서는 국문시가의 핵심 갈래로 자리 잡으면서 매우 복잡한 전개 양상을 나타내게 된다. 우선 들 수 있는 것이 작가층의 변모인데, 승려가 중심이 되던 발생기의 작가층은 양반사대부로 옮겨오면서 사대부문학으로 정착하게 된다. 이 시기는 가사의 형태가 어느 정도 확립되고 구조 역시 사대부들의 취향에 맞는 것으로 바뀌게 도니다. 사대부가사의 전성기는 임진왜2란이 있기 전까지 지속되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지나면서 신분제가 무너지게 되고 조선조 사회는 급격한 변화를 겪게 되는데, 다른 문학 갈래와 마찬가지로 가사의 변모도 나타나게 된다. 우선 작가층이 사대부에서 일반인으로까지 확대되고, 신분제의 변동과 경제 상황의 변화와 더불어 삶의 터전을 위협받게 된 양촌양반들이 작가군에서 중요한 구실을 하게 된다. 작가의 변화는 작품의 내용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고 그에 따라 작품의 형태도 크게 바뀌게 된다. 조선조 후기에서 말기로 가면서 가사는 또 한 차례의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서구열강의 개방요구와 이에 맞서는 쇄국, 그리고 새롭게 나타난 서학과 동학 등으로 인해 조선조 사회는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빠지고 만 것이다. 사회의 예술적 반영물이 문학이기 때문에 가사 역시 이러한 변화의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었으니 이 시기를 지나면서 가사는 서서히 퇴조하기 시작한다. 이런 점들을 바탕으로 하여 작가, 형태, 내용 등의 측면을 고려하여 시대를 구분한다면 여말선초의 형성기, 조선 중기의 발전기, 조선 후기의 전환기, 조선 말기의 변화기, 19~20세기의 쇠퇴기 등으로 나눌 수 있다.1.1. 여말선초, 형성기의 가사형성기는 가사가 발생한 고려 말기부터 문학적 갈래로 자리를 잡는 때인 조선 초기까지다. 가사의 발생시기와 기원에 대해서는 여러 주장이 있으나 이두문으로 표으니 상당한 양이라고 할 수 있다. 종교가사로서의 동학가사와 천주가사 등은 주로 종교적인 성격을 가지면서 자신들의 이념을 포교하는 정도의 구실을 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용담유사」를 중심으로 하는 동학가사는 민족종교의 교리에 근거를 하고 있는 특성으로 인해 나라의 장래를 걱정하고 백성을 안심시키려는 애국, 애족적인 내용을 담고 있기도 하였다. 「십계명가」, 「천주공경가」, 「성당가」 등의 천주가사는 주로 천주에 대한 찬양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이와 함께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는 나라가 위태로워지면서 의병활동이 활발하게 전개되면서 그들의 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한 가사도 등장하였으니 이것이 바로 의병가사였다. 가사의 쇠퇴기에 나타난 개화가사는 그 후 발생한 일본에 의한 조선의 강제병합과 함께 점차 힘을 읽게 되었고, 새로운 형태의 시가에 그 중심을 넘겨주게 되었다. 학교를 중심으로 불린 창가, 유흥의 공간에서 불린 잡가, 새로운 시 형식에 맞추어서 만들어진 신체시, 일본을 통해 들어온 유행가 등으로 복잡하게 분화되면서 일부 지방에서 여성들에 의해 지어지고 낭송되는 내방가사를 제외하고는 거의 자취를 감추고 만다. 다만, 20세기 중반까지는 전국 각지에서 「한양오백년가」, 「회심곡」, 「노처녀가」 등과 같은 일부 가사는 전국 각지에서 고전소설과 함께 오일장과 같은 시장에서 팔렸고, 많은 사람들에 의해 낭송되었다.2. 천주가사의 출현 및 전개 양상2.1. 천주가사의 출현 배경18세기 조선사회는 새로운 가치체계를 갈망하였고, 새로운 돌파구를 필요로 하였다. 이러한 시대적 배경은 서학이라는 학문이 점차 신앙으로 발전하여 천주교라는 종교문화가 형성되기에 이른다. 서학(西學) 또는 천학(天學)이라고도 일컬어지던 천주교는 임진왜란 이후 중국을 왕래하던 일부 지식인들 사이에서 먼저 알려졌다. 유학에 대해 반감을 품고 불교, 도교 등의 이단에 두루 관심을 가졌던 허균은 중국에 갔다가 서학 관계 서적 몇 가지와 (偈十二章)을 가져왔다. 은 그 당시 천주교에서 사용하던 초자연계를 상징했다. 직설적인 짧은 말 ‘텬쥬있네’가 변통 없는 오직 그러할 뿐인 강한 결론으로 이끎.3인륜의 으뜸효도하고 충성하는 굵은 도덕을 비롯하여 온갖 인간사에 깔려 지켜야 할 삼강오륜의 미세한 마디까지 다 잘 지키는 것이 인간의 도리임을 표현. 우주 만상의 대주재, 만유의 원천, 생명의 근원, 사랑하고 섭리하고 다스리는 천주 있음을 알아 최고의 존경을 드리고, 모든 인륜 도덕이 천주 공경에서 흘러나오는 것임을 알게 함.4영혼불멸사람이 한번 죽음을 우리가 다 알거니와 육신은 죽어도 영혼은 죽지 않고 영원히 삼. 사람이 가치 있는 삶을 갈망하여 극한의 경우에서도 주저앉기를 마다하여 기어코 가치를 추궁해 오르려 하는 태도가 있음. 그러나 한편 유혹에 휘말리고 정의를 벗어나 이기심과 게으름에 빠지기도 함. 일생을 다 산 후에 영혼은 상과 벌을 받음. 영혼 불멸의 진리를 모른다면 살아서는 삶의 기쁨과 삶의 노력의 가치를 모르겠으니 목석같은 바보요, 그래서 삶의 가치를 모르고 일생의 갈팡질팡하겠으니 지옥에 떨어질 것.5죄천주가 있다고 긍정하면서도 천주를 공경하지 않는다면 인간의 도를 안함임. 천주가 우주의 주재, 큰 사랑의 어버이, 정의의 원천, 섭리자임을 안다면, 그 사랑에 보답하고 그 뜻을 행해야 마땅함. 알면서도 공경 안한다면 더 죄가 많음. 천주공경이란 그 계명을 지키고 그 뜻을 행하는 모든 일을 다 포함한 것.6천주 증거죄를 짓고서 마음에 두려움이 없는 자가 없음. 이 양심이라는 것은 천주의 거울. 천주가 있느니 없느니 시비할 필요도 없음. 자식 있으면 반드시 아비가 있고 음지가 있으면 양지가 있듯, 또 백성이 임금 얼굴을 못 본다고 해서 임금이 없는 것이 아니듯. 천주는 분명히 있으니 천주공경을 게을리 하지 말 것.7천당시비천당이 있느니 없느니 시비할 필요 없음. 천주 있으니 천주 있는 곳, 천주와 일치한 경지가 천당임. 천주 있으니 천당 있음이 확실한데 시비하는 선비들이여, 천당이 없다는 증거를 대어 봐라. 여기서 이벽은 설명을 그만둠. 듬직한 긍정 면할 손가인생 칠십 고래희라 옛말부터 일컫고 남녀 칠 세 부동석도 일곱부터 성장일세일곱 날 중 엿세 간은 근면 노력 다 하고서 일곱째 날 고요히 천주 공경 하여보세갑론을박 쉬지 않고 논쟁 구구 무용일세? 천지 고금 만물지사 부모 효도 으뜸일세 부모 은혜 모르고서 불효 자식 되고지면죄 중에서 제일 크고 죽은 후에 지옥 가네 하늘같이 넓은 대자 부모정리 일컬으면인간 금수 초목 만물 그 아버지 천주일세 부모 효도 알고지면 천주 공경 알고지면영원불멸 큰 은혜 하지원경 얻어지네? 전장에서 적을 죽여 충신된다 하여도 대역을 저질러서 죄인 신세 못 면해도또한 내가 갈 길 없어 스스로가 자결해도 이 모두가 천주 뜻을 알지 못한 죄라네예부터 천주 뜻을 사람 각기 알았으면 실상같은 생지옥은 있지 않고 낙원이라이제라도 천주 뜻을 사람마다 지켜보세? 이 세상에 내가 남은 천주 뜻과 부모 공일세 세상 누가 너를 불러 한결같이 하는 말이너네 어미 딴 곳 가서 외도질 해 너 낳는다면 너는 또한 세상 보고 무슨 행신 어이할꼬큰 뜻 아래 자식 낳고 인간 행신 하렸건만 더럽고도 추악한 짓 마음 썩고 몸 버리네간음 사행 멀리 하여 천주 듯에 인간 되자? 대호는 죽어져서 가죽을 남기고 대인은 죽어져도 이름을 남긴다네도적이란 크고 작고 인륜에 큰 죄 일세 마음속에 도적심도 큰 죄 된다 못할소냐도적질 해 자손까지 아니 망자 보얐느냐 세상 한번 나서 대의명분 시새어서큰 의를 내가 먼저 창창세세 전해 보세? 국문이 기울어져 흥망성쇠 뚜렷하네 간신 소부 까막까치 헐뜯어서 싸움일세자고로 터싸움에 죽고 살고 얼마드냐 예나 제나 터싸움은 군신서민 일반일세우부되고 초부같이 어질게 살라드냐 한 밤 넓게 눈 떠 천주 큰 뜻 알고 나면벌레 같은 인간세사 군뜻이 전혀 없네? 만인의 소원이란 부귀공명 재복이라 오뉴월 거믈 곁에 파리떼도 똥뜻일세자기 분수 지켜 가지 남네 소유 탐치마소 만악의 근원이 이로하여 일어나네수분낙도 알고 나면 큰 마음 편하건만 제 마음 기둥 없이 재물 사치 탐과하면세사 갖은 화근들이 필연코도 관재등용을 제한한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그리고 조선에 파견되는 선교사들은 파견되기 전에 조선의 실정과 풍습을 익힐 것을 주장하였고, 조선에서의 자유로운 선교를 위해서는 종교의 자유가 획득되어야 하며 이를 위하여 프랑스정부가 조선정부에 대하여 적극적인 외교활동을 펴도록 촉구하였다.② 작품 개관1850년(철종 1)에 신부 최양업(崔良業, 토마스)이 지은 천주교 신앙가사. 4 · 4조 형식의 한글로 모두 833행으로 구성된 이 장가(長歌)는 영원한 본향(本鄕)인 천당을 직관하도록 하는 경세가(警世歌)의 일종으로 볼 수 있다. 작품의 배경은 조선왕조 사회에 천주교가 전래할 때의 분위기와 교리의 승합과정을 보여주면서, 천주교 교리를 비난하고 공격하는 사람들에게 합리적인 이해와 설득을 추구하는 교훈적이고 호교론적(護敎論的)인 내용, 현세의 행복과 고통의 문제를 인생의 한계상황에 노출시키면서 종말론을 생각하게 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종말사상은 천주교가 조선왕조의 박해와 죽음을 초극하게 한 기본정신으로, 신자들로 하여금 현재의 박해를 감내하여 끝까지 신앙을 지키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한편, 이 가사는 조선왕조의 전통사상과 민족주체성에 도전하면서, 조선왕조가 사용하는 문자와 생활예속, 윤리와 종교의 어느 한 가지도 외국 소산이 아닌 것이 없음을 지적하고, 모화사상(慕華思想)의 세계관을 탈피하는 개방성을 주장한다. 외국문화와 사상이라도 그 속에 담겨진 자기의 것을 창출하여 나의 것으로 소화하여 자기화하면 남의 사상과 문화가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우리 문화 · 사상의 고유성과 정통성은 우물 안 개구리격의 고착성과 폐쇄성을 벗어나 진취적이고 발전적인 태도를 가져야 함을 촉구하고 있다.③ 작품 전문 및 내용 이해? 어화우리 벗님네야 우리本鄕 찾아가세동서남북 사해팔방 어느곳이 본향인고福地로나 가자하니 모세聖人 못들었고地堂으로 가자하니 아담原祖 내쳤구나부귀영화 얻었은들 몇해까지 즐기오며貧窮災禍 많다한들 몇해까지 근심하랴이렇듯한 風塵세계 安倨할곳 아니로세인간榮福 다얻어도 죽어지면저버리고
    인문/어학| 2014.06.26| 31페이지| 3,000원| 조회(224)
    미리보기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5월 28일 목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6:49 오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