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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운몽의 이본
    구운몽 이본과 목 명 : 국문학개론강의시간 : 화요일 5, 6교시목요일 5교시담당교수 : 백 순 철소속학년 : 사범대학 특수교육과 2년학번 및 성명 : 21241290 정정현제 출 일 : 2013년 12월 9일1.서론2.본론2.1 김만중 생애2.2 줄거리2.3 이본3. 결론1. 서론은 여전히 많은 연구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이는 이 우리 고전문학의 명작이라고 꼽히면서도, 여전히 많은 미해결과제가 남아있기 때문이다. 주요 쟁점으로는 이본연구에 대한 쟁점, 배경 사상에 대한 쟁점, 양소유의 삶이 지니는 의미에 대한 쟁점 등이 있다. 이 보고서에서는 이본에 대해 정리를 해보려고 한다.이본(異本)?이란 필사본 중 내용상의 차이를 보이는 작품들을 의미한다. 인쇄술이 발달하지 못했던 18C이전의 고소설은 일일이 베껴서 유통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고소설을 옮겨 적을 때, 필사자는 원래의 작품을 그대로 베껴 쓰는 경우도 있지만, 의도적이든 비의도적이든 간에 다소 다르게 적는 경우도 많았다. 그래서 필사본 중에서 같은 작품인데도 내용상 차이를 보이는 경우가 있다. 이본이 많이 존재한다는 것은, 그 당시 사람들에게 널리 읽히고 사랑받은 작품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은 조선 숙종 때 김만중이 지은 고전소설로서 이본에 따라 1책부터 4책까지 분량이 다양하다. 1725년(乙巳年, 영조 1)에 간행된 금성판(錦城板) 한문목판본을 비롯하여 국문방각본·국문필사본·국문활자본·한문필사본·한문현토본 등 50여종이 넘는 많은 이본이 전한다. 지금부터 의 이본에 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2. 본론2.1 김만중의 생애김만중의 본관은 광산이고, 자는 중숙, 호는 서포, 시호는 문효이다. 1665년 정시문과에 장원, 정언·지평·수찬·교리를 지냈다. 증조할아버지가 김장생이며 정치적으로는 전형적인 서인에 속했다. 그는 1671년에 암행어사가 되어 경기·삼남의 진정을 조사하였다. 이듬해 겸문학·헌납을 역임하고 동부승지가 되었으나 1674년 인선왕후가 작고하여 자의대비의 복상문제로 서인이 패하자, 관직을 삭탈당하였다.그 후 서인이 정권을 잡자 다시 등용되어 1679년 예조참의, 1683년 공조판서, 이어 대사헌이 되었으나 조지겸 등의 탄핵으로 전직되었다. 1685년 홍문관대제학, 이듬해 지경연사로 있으면서 김수항이 아들 창협의 비위까지 도맡아 처벌되는 것이 부당하다고 상소했다가 선천에 유배되었으나 1688년 방환되었다. 이듬해 박진규·이윤수 등의 탄핵으로 다시 남해 노도에 유배되어 그곳에서 병사하였다.《구운몽》은 종전까지는 남해에서 유배생활을 하면서 쓴 것으로 알려졌으나, 근래에 발견된 《서포연보》에 따르면 선천에 유배되었을 때 지은 것이라고 한다. 이 작품은 김만중이 어머니를 위로하기 위해 쓴 것으로 전문을 한글로 집필하여 숙종 때 소설문학의 선구자가 되었다.한편 김만중은 한글로 쓴 문학이라야 진정한 국문학이라는 국문학관을 피력하였다. 1698년 관직이 복구되고 1706년 효행에 대해 정표가 내려졌다. 저서에는 《구운몽》,《사씨남정기》,《서포만필》,《서포집》,《고시선》 등이 있다.2.2 구운몽 줄거리중국 당나라 때 , 육관대사가 가르치던 제자 중에 성진이 있었다. 어느 날 연화봉에서 서역으로부터 불교를 전하러 온 육관대사가 법당을 짓고 불법을 베풀었는데, 동정호의 용왕도 여기에 참여하게 된다. 육관대사는 성진을 용왕에게 사례하러 보낸다. 이때 형산의 선녀인 위부인이 팔선녀를 육관대사에게 보내 인사드렸다. 용왕의 후대로 술이 취해 돌아오던 성진은 연화봉을 구경하며 돌아가던 팔선녀와 석교에서 만나 서로 말을 주고 받으며 희롱한다. 선방에 돌아온 성진은 팔선녀의 미모에 도취되어 불문의 적막함에 회의를 느끼고 속세의 부귀와 공명을 원하다가 육관대사에 의해 팔선녀와 함께 지옥으로 추방된다. 성진은 양처사의 아들로 태어나게 되는데, 양처사는 신선이 되기 위해 집을 떠난다. 이 후 양소유는 차례로 여덟 여인과 인연을 맺기 된다. 세월이 흐르고 승상의 벼슬에서도 물러나 한가롭게 지내던 양소유는 2처6첩을 거느리고 생일을 맞이하여 종남산에 올라가서 가무를 즐겼는데, 이때 역대 영웅들의 황폐한 무덤을 보고 인생의 무상함을 느끼고 비회에 잠긴다. 이 때 만난 한 노승이 짚고 온 지팡이로 난간을 두드리자 모든 것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진다. 생각해보니 부귀영화는 하룻밤 꿈이었고 자기는 연화도장의 성진이었다. 후에 성진은 팔선녀와 함께 본성을 깨우치고 적멸(寂滅 : 번거로움을 떠난 열반의 경지를 이르는 말)의 대도를 얻어 극락세계에 돌아갔다.2.3 이본 이본에 대해서는 김만중이 창작 당시 국문과 한문 중 무엇으로 처음 표기하였는가가 오랫동안 쟁점이 되어왔다. 왜냐하면 구운몽은 국문필사본과 국문목판본, 한문필사본과 한문목판본이 모두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 중 만들어진 연도가 비교적 앞서있으면서 확실한 것은 한문 목판본인 을사본(乙巳本:1725년 영조 원년)과 계해본(癸亥本:1803년 순조 3)이고, 연대에 대한 표기는 없지만 비교적 연대가 앞서가는 것으로 추정되는 서울대학교 규장각소장 국문본(이하 ‘서울대본’)이 존재한다.이본과 관련하여 발표된 연구 가운데 주목받는 연구 중 한가지는 정규복의 구운몽원전의 연구(일지사, 1977)이다. 정규복은 을사본이 노존본 계열의 이본들을 모본으로 하여 판각되었을 것이라고 보았다. 을사본의 모본을 노존본이라고 하는 이유는 을사본의 1회 장제목은 ‘蓮花峯大開法宇(연화봉대개법우)’로 시작하지만 노존본의 1회 장 제목은 ‘老尊師南岳講妙法(노존사남악강묘법)’으로 시작하기 때문이다. 정리하자면 의 이본은 ‘노존본(乙巳本의 모본)→을사본(乙巳本,1725)→계해본(癸亥本,1803)’의 순서이다. 그리고 서울대본은 노존본을 국역한 이본이고, 따라서 구운몽은 창작당시 한문으로 지어졌다고 주장했다.그런데 1988년에 학계에 (강전섭 소장)의 한문 필사본이 소개되었다. 이 이본 역시 1회 장 제목이 ‘老尊師’로 시작하였다. 따라서 정규복은 이전 노존본을 노존A본이라 칭하고. 강전섭 소장본을 노존B본이라고 명명하게 되었다.이후 정규복은 한문본인 노존B본이 원작에 더 가깝다고 보고 노존B본이 노존A본에 선행하는 작품이라고 설명하였다. 따라서 ‘노존B본 → 노존A본(乙巳本의 모본) → 을사본(乙巳本,1725)→ 계해본(癸亥本,1803)’으로 순서를 재편성하였고, 따라서 서울대본은 노존B본에서 나온 이본이라 보았다.하지만 1992년 다니엘부셰는 노존A본과 노존B본을 통해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했다. 바로 노존A본과 B본에 동음이의어로 된 글자가 수차례 나타났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양소유의 출생지인 ‘수주’는 A본에는 ‘秀州’라고 표기되어 있지만, B본에는 ‘壽州’라고 표기되어 있었다.또 인명을 예로들면노존A본大王神弓無異汝陽王也(대왕신궁 무이여양왕야)263노존B본大王之神箭古之養王不及也(대왕지신전고지양왕불급야)117서울대본대왕의 신젼은 녜 양왕의 밋디 못?리로소이다199라고 표기해 놓았다. 이 장면은 낙유원의 사냥에서 월왕이 활을 쏘자 양소유가 칭찬한 말이다. 이본간의 차이는 ‘汝陽王’, ‘古之養王’, ‘녜 양왕’에서 나타나는데, 노존B본과 서울대본은 음은 다르지만 ‘옛날의 양왕’이라는 같은 뜻이다. 반면 노존A본의 ‘汝陽王’은 다른인물을 가리키면서도 서울대본 ‘녜 양왕’과 음이 거의 일치한다. 이것은 단순한 우연이라고 볼 수 없다. ‘古之養王’이 ‘汝陽王’으로 바뀌는 것보다는 국문 ‘네 양왕’이 ‘녀양왕’으로 변하는 것이 훨씬 쉬운 일이다. 즉 국문 ‘녜 양왕’으로부터 ‘古之養王’과 ‘汝陽王’이 각각 나왔다고 보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다.만약 A본 이전에 B본이 존재하였더라면, 고유명사 및 삽입시문은 바꾸지 않고 그대로 두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A본과 B본은 동음이의로 다른 글자가 제법 있다. 따라서 부셰는 A계열(노존A본, 을사본에 속하는 이본)과 B계열(노존B본, 서울대본)은 국문본이었던 작품을 각자 다른 필자에 의해 한역한 것이라고 보았다. 하지만 A계열과 B계열중 무엇이 선행하는지는 알 수 없으며, 의 원본도 국문일 가능성이 높으나 단정할 수는 없다고 했다.다니엘 부셰의 논문에 대해 바로 다음호에서 정규복이 ‘A본과 B본의 처음과 끝은 원문이 100%에 가깝게 일치한다’는 주장으로 반박했다. 만약 A본과 B본이 국문본을 한역한 것이라면, 한문 문장의 의미는 일치할 수 있으나 글자까지 일치하기는 힘들다는 것이다. 이 주장에 대해서는 지연숙의 ‘낙장으로 인한 첨가’라는 설이 제시된다. 지연숙은 노본B장의 앞, 뒤가 떨어져나간 후 이를 나중 누군가가 A계열의 이본을 참고해 채워넣었다고 주장한다.
    인문/어학| 2014.06.09| 5페이지| 1,500원| 조회(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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