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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omach cancer 로 인해 시행되는 gastrectomy (위암, 위절제술)
    Ⅰ. 서론문헌고찰< Stomach Cancer >정의위에 생기는 악성 종양에는 위 점막상피에서 생기는 위선암과 점막하층에서 생기는 악성림프종, 근육육종, 간질성 종양 등이 있으나, 대개 위암이라 하면 위선암을 일컫는다. 위선암은 위장 점막 조직에서 발생한 세포가 선암성 변화를 보이면서 종괴(종양 덩어리)를 만들거나 악성 궤양을 만드는 암으로, 위의 가장 안쪽을 싸고 있는 점막에서 발생하여 혹의 형태로 커지면서 주로 위벽을 관통하고, 위 주위의 림프절로 옮겨가서 성장한다.1) 조기 위암조기 위암은 림프절로의 전이 유무에 관계없이 암 세포가 점막 또는 점막하층에 국한된 경우를 말한다. 진행 위암에 비해 위벽 침습이 깊지 않고 림프절의 전이도 적기 때문에 적절히 치료할 경우 90% 정도에서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최근 내시경을 이용한 정기 검진의 영향으로 45% 이상에서 조기 위암을 진단하고 있다.2) 진행 위암암이 점막하층을 지나 근육층 이상을 뚫고 들어갔을 경우에 진행 위암이라 한다. 이 경우 암이 위에만 국한되어 있지 않고 위 주위의 림프절에 퍼져 있거나, 간, 췌장, 횡행결장 및 비장 등의 주변 장기로 직접 침습해 있거나, 림프관 또는 혈관을 따라서 간, 폐, 뼈 등으로 전이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또한 진행하면서 위벽을 뚫고 나와 장을 싸고 있는 복막으로 퍼져 있을 가능성이 높다.- 위암 발생 빈도위암은 세계적으로 최근 그 발생 빈도와 사망률이 감소하고 있으나 아직도 발생률 2위의 암이며, 특히 개발 도상국에서는 여전히 수위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남녀 모두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암으로 2005년에 발생한 암의 18.7%를 차지하였다. 60대에 위암 발생률이 가장 높고, 남녀 비는 2:1로 남자에게 더 많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위암에 의한 사망률도 높다. 2000년 통계자료에서는 인구 10만명 당 4.3명이 위암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나, 폐암(인구 10만명 당 24.4명)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위의 구조우적으로 저장된다.(저장기능) 저장된 음식물은 유문의 조절에 의해 십이지장 쪽으로 조금씩 넘어가서 소화과정을 거치게 된다. 위로 들어온 음식은 액체의 경우 2시간, 고형물의 경우 4시간 이상 위 속에 머물게 되는데, 이 시간 동안 위에서 분비되는 위액은 음식물과 함께 들어온 세균을 소독한다.(소독기능) 이 위액은 무색투명하고 약간 점성이 있으며 pH 1~2 정도의 강산성이다. 위 절제 수술을 받은 환자들은 이러한 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음식 섭취 습관의 변화가 필요하게 된다.원인선암을 일으키는 강력한 단독 원인은 없으며, 여러 환경적인 요인(후천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선천적 요인)이 여러 단계에 작용하여 발병하게 된다. 환경적인 요인이란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이 아니라 위장 점막에 작용하는 미세환경, 생활습관, 식이습관 등을 일컫는 용어로서, 대개 질환의 원인을 구분할 때 인체 내 조건에 따른 요인이 아닌 외적 요인을 말한다. 환경적인 요인 중 중요한 것은 헬리코박터균 감염, 저장기간이 오래된 신선하지 않은 음식의 섭취, 염분이 많은 음식 섭취, 질산염이 많이 함유된 음식(포장된 육류제품, 훈제육 등) 섭취, 흡연 등을 들 수 있다.위선암의 발생은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 2~3배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환경적인 요인 외에 유전적인 배경이 주요한 원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보고가 있어 왔는데, 몇 개의 논문에서 위암을 일으키는 유전인자가 밝혀진 바 있다. 그러나 가족력이 있는 위암의 대부분은 이러한 유전인자에 의한다기 보다는 헬리코박터균의 감염, 비슷한 식이습관(위선암의 발생 가능성을 높이는 식습관)등에 노출이 있었던 영향이 더 많이 작용한다고 보고되고 있어, 위선암에서는 환경적 요인이 더욱 중요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증상위선암은 전혀 증상이 없는 경우에서부터 격심한 통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양상을 나타낸다. 어떤 특징적인 증상을 나타내기 보다는 일반적인 소화기 증상인 상복부 불쾌감이나 통증, 소화 불량 등 위염과 같은 양성질환의 증상을 보여 환자상이 없더라도 1~2년에 한 번씩 내시경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안전하며, 40세 이전이라도 지속적인 소화기 증상이 있거나 가족 중 위암 환자가 있을 경우 위내시경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권장된다.진단위선암의 진단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먼저 위내시경 검사와 조직검사를 통해 위선암이 있는지에 대해 진단하고, 초음파 내시경을 시행하여 종양의 침범 깊이를 판단한다. 복부 초음파, 복부 컴퓨터 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등의 검사를 시행하여 위장뿐 아니라 위장 주변으로 질병이 퍼져있는지 확인해야 치료방침을 결정할 수 있다.검사위내시경 검사는 카메라 렌즈가 달린 내시경을 삽입하여 위장 점막에 종양 또는 궤양이 있는지 확인하는 검사법으로서, 8시간 이상 금식한 후 코나 입을 통해 내시경을 넣는다. 위장의 미세한 병변까지 확인할 수 있으며, 조직검사를 시행하여 위선암 세포를 증명한다. 내시경 소견에서 위선암을 강력히 시사하는 소견이 있더라도 조직검사에서 위선암 세포가 증명되지 않으면 위선암으로 진단할 수 없으므로 치료 방침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조직검사 결과가 가장 우선되어야 한다.위선암이 진단되면 조기 위암인지 진행성 위암인지를 판단하는데, 내시경적인 소견으로도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지만 정확도가 떨어지므로, 위내시경 끝에 초음파가 달려있는 초음파 내시경 검사를 시행하여 종양의 침범 깊이를 알아낸다. 초음파 내시경 검사는 위내시경 검사와 같은 방법으로 금식을 시행한 후 종양 부위에 내시경을 위치시키고 신호를 초음파 신호로 바꾸어 종양이 위장 점막에만 위치했는지, 아니면 위장 점막보다 깊이 침범했는지 보는 검사법이다. 입을 통해 내시경을 넣는 것은 비슷하지만, 검사 기계가 다른 것이므로 일반적인 위내시경 검사 후에 따로 시행한다.위선암이 위장에만 국한되어 있지 않고 주변 장기로 더 깊이 침범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복부 초음파 검사와 복부 CT검사, 그리고 때에 따라서 복부 MRI 검사를 시행한다. 위장 주위 림프절, 간, 췌장 등의 장기에 전이가 있는지 여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결정된다. 위 주위 장기에 직접침윤이 있는 경우에는 합병절제를 시행할 수 있다. 암이 위의 하부(전정부나 체부 하부)에 발생한 경우에는 위의 원위부(아랫부분) 2/3을 절제하는 위아전 절제술을 시행하며, 암이 위의 상부(분문부, 기저부 또는 체부 상부)에 위치하거나 위 전체에 걸쳐 있는 경우에는 위 전체를 절제하는 위전 절제술을 시행하는 것이 표준 수술 방법이다. 위아전 절제술 후에는 남은 위를 십이지장 또는 소장과 연결하고, 위전 절제술 후에는 식도와 소장을 연결하여 소화관의 연속성을 유지하게 된다. 위암 수술에 있어 가장 큰 원칙은 ‘수술의 근치도(완치)를 손상시키지 않고, 안전하며, 수술 후 삶의 질을 가장 높이는 것’이다.수술 시 함께 제거된 위 주위의 림프절은 수술 후에 병리조직검사를 통해 전이의 유무를 판단하게 된다. 위암 수술 시에는 암의 침윤을 예상하여 눈에 보이는 암 조직에서 충분한 안전거리를 두고 절제하게 되며, 수술 중에 병리과에 동결절편 검사를 내서 절단면에 암세포가 없음을 확인하고 소화관 재건을 하게 된다. 만약 이 검사에서 암세포가 발견될 경우 추가적인 절제가 필요할 수 있으며, 아주 드물게는 동결절편 검사에서는 암세포가 검출되지 않았으나 수술 후 조직검사 상에서 암세포가 검출되어 재수술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조기 위암의 외과적 치료]암이 점막층 내지는 점막하층에 국한되어 있는 조기 위암의 경우는 치료 후 생존율이 대단히 높아 기능의 보존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어 치료하게 되는데 내시경적 점막절제술, 복강경을 이용한 수술, 유문보존 위절제술, 미주신경보존 위절제술 등의 다양한 수술이 시도되고 있다.- 복강경 수술: 내시경 점막절제술로 제거할 수 없는, 점막 상에 넓게 퍼진 조기 위암에 대해서는 복강경을 사용하여 수술할 수 있다. 이 방법은 보다 큰 병소를 충분한 절제연(절제할 면)과 함께 위 벽 전층을 절제할 수 있으며 최근에는 수술 기술의 발달로 림프절 절제도 가능하다. 이러한 수술방법은 보존할 수 있어 수술 후 회복시간이 짧고 후유증이 적다는 큰 장점을 지닌다.다만 내시경으로 도려낸 후 출혈, 천공 등의 합병증이 생겨 다시 외과적인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며, 복부 CT상 림프절 전이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1% 미만에서 림프절 전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장기적으로 추적관찰이 필요한 단점이 있다.3. 항암 치료항암 화학요법이란 암을 치료하기 위해, 세포가 자라는 주기에 영향을 미쳐 성장이나 증식을 멈추게 하여 암세포를 파괴하는 약제인 항암제를 사용하는 치료를 말한다. 의사는 조직검사 결과에 따른 암의 종류, 림프절 및 타 장기로의 전이, 전반적인 환자의 건강상태 등을 기초로 하여 가장 효과적인 치료계획을 세우게 되는데, 근래에는 한 가지 약물 또는 상호보완적으로 작용하는 몇 가지 약물을 병용하여 치료한다.위암에 있어서 항암제를 사용하는 경우는 세 가지로, 첫째는 암이 이미 전신에 전이를 일으킨 상태이거나 주변 장기에 침윤이 심해 절제수술이 불가능한 경우이다. 두 번째는 수술을 한 후에 재발을 예방하는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세 번째는 수술 전 항암제에 의해서 암을 축소한 후에 절제수술을 하여 치료 성적을 향상시키려는 경우이다. 그러나 위에서 밝힌 두 번째와 세 번째의 항암 화학요법이 환자의 생존율을 높인다는 결정적인 증거가 부족하기 때문에 앞으로 많은 환자들의 참여를 통해 이에 대한 심도깊은 임상연구가 필요하다.대부분의 항암제는 주사제로서 투여되나 일부 약제는 먹는 약으로 투여되기도 한다. 약제는 단일 또는 2개 이상이 복합적으로 사용되는데, 투여 방법은 주기(週期, cycle) 단위로 투여된다. 즉 항암제는 매일 투여받는 것이 아니라 일정기간 투여 후 일정기간은 쉬고 다시 두 번째 주기로 투여받는 식으로 진행된다. 이러한 항암 화학요법은 환자의 전신 상태나 병의 진행상태, 치료를 진행하면서 약물에 대한 반응 등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면서 진행하게 되므로, 항암화학요법의 주기와 기간은 환자마다 매우 다양하다. 담당의사가 처음에시한다.
    의/약학| 2014.01.22| 14페이지| 1,500원| 조회(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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