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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체별 광고산업의 전망
    매체별 광고 산업의 전망- 매체별 특징 기술을 중심으로 -< 목 차 >Ⅰ.TV광고 Ⅳ.모바일광고1.TV와 TV광고의 특징 1.모바일과 모바일광고의 특징2.지상파TV광고 산업의 전망 2.모바일광고 산업의 전망3.케이블TV광고 산업의 전망Ⅱ.라디오광고 Ⅴ.인터넷광고1.라디오와 라디오광고의 특징 1.인터넷과 인터넷광고의 특징2.라디오광고 산업의 전망 2.인터넷광고 산업의 전망Ⅲ.신문광고1.신문과 신문광고의 특징2.신문광고 산업의 전망1) TV광고(1) TV와 TV광고의 특징과거부터 현재까지 TV의 영향력은 매우 크게 작용해 왔다. TV광고는 시각적, 청각적인 동시효과로 매우 인기 높은 광고수단이라고 할 수 있다.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고객을 상대로 광고를 낼 수 있고, 그 광고가 하루에도 여러 차례 반복될 수 있다는 점이 인쇄매체와 다른 TV광고의 장점이다. 다만, 단점은 비싼 광고료와 준비에 소요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점이다.TV광고의 특징 대략 4가지로 추려보자면 이렇다. 첫째, 5대 매체 중 접촉율과 관심도가 가장 높다. 이는 연령과 관계없이 지상파TV의 관심도가 높게 나타나고, 고소득자뿐만 아니라 저소득자들도 지상파TV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나타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대중매체 중 가장 대중적인 매체라는 결과를 나타내게 되는 것이다. 둘째, ‘재미’,‘신속성’ 등 전 영역에서 가장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낸다. 5대 매체 특성 평가에서 ‘지상파TV’는 ‘오락성’과 ‘신속성’,‘정보제공성’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대 이상 젊은 층은 ‘지상파TV’의 ‘오락성’에 50대 이상은 ‘신속성’과 ‘정보제공성’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 셋째, 5대 매체 중 가장 높은 광고 효과를 나타낸다. ‘지상파TV’광고가 타 매체 광고에 비해 전반적으로 효과가 큰 것으로 평가되었으며, 특히 ‘신제품에 대한 정보취득’ 측면에서 평가가 높다고 평가되었다. 그리고 남자보다 여자가 ‘지상파TV’광고 효과를 더 높게 평가 하였으며, 연령별로는 10대와 20대의 평가가 높았다.일이나 틈입형 광고가 지나치게 많아 소비자의 외면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뉴미디어가 약진하면서 광고시장도 탄탄하게 차근차근 개척해 나갔다면 현재 큰 위협이 되어 있었겠지만, 불행인지 다행인지 국내 뉴미디어는 그렇지 못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미래에도 뉴미디어 광고시장이 지금처럼 침체해 있을 것이라고 예상해서는 안된다. 당장 케이블TV만 하더라도 복수채널사용 사업자(MPP)가 등장하여 매체 파워를 키워가고 있다. 매체기획자를 영입하여 광고주를 대상으로 한 과학적 영업을 시도하고 있으며, 공동의 광고 영업을 위한 미디어렙 설립도 모색 중이다. 이러한 과제들이 하나씩 현실화되어 간다면 지상파 방송광고를 위협하는 확실한 경쟁자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뉴미디어 약진에 지상파 방송광고의 대응방안은 차별화 전략이 가장 유효할 것이다. 어차피 뉴미디어는 세분화된 타겟을 목표로 할 수밖에 없고, 도달할 수 있는 시청자들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따라서 지상파 방송광고는 광범위한 시청자들에게 도달할 수 있는 매체임을 강조하는 차별화 포지셔닝 전략을 통해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또 세분화된 시청자에게 접근하기를 원하는 광고주들에게는 지상파 방송의 창구화 전략을 통해 그 니즈를 만족시켜 줄 수 있다. 현재 케이블TV와 위성방송의 시청점유율이 높은 채널 중 상당수가 지상파 방송사가 운영하는 PP들이다. 이러한 지상파 방송사 계열의 PP사들을 통해서 뉴미디어에 적합한 광고주들의 수요에 대응한다면 지상파 방송은 큰 위기를 맞지 않을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콘텐츠 독점에 대한 사회적 비판과 향후 있을지도 모를 독과점 규제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것이고, 지상파와 케이블TV나 위성방송의 광고를 함께 대행하는 멀티미디어렙을 어떻게 제도화하느냐이다.미래 TV는 DTV이자 ITV이다. 즉 디지털TV와 인터랙티브TV가 미래형 TV의 대명사이다. 현재 지상파 방송은 디지털 방식과 관련하여 지루한 논쟁에 빠져 있지만, 위성방송은 시작부터 디지털로 케이블TV는 방송법 개정으선택성이다. 다채널이 가지는 장점은 특정 광고가 목표로 하는 수용자에게 매우 효율적인 비히클로 작용한다. 광고계동향에서 광고주 30개사를 대상으로‘향후 3년 내 광고비 지출을 가장 많이 늘릴 매체’를 조사한 결과에서도, 케이블TV에 광고비 지출을 늘리겠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고 한다.케이블TV는 그동안 1000% 내외의 높은 보너스율을 제공하여 광고주들에게 저렴하면서도 효율적인 매체라는 인식을 심었지만, 케이블TV 광고의 질적 업그레이드를 위해서는 광고단가 인상을 통해 위상에 맞는 대우를 받는 것이 필요하게 되었다. 위 과제의 해결을 위해 그동안 1000%까지 이르렀던 보너스율을 줄이고, 패키지 판매방식에서 정식단가에 따른 시간대별 판매로의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이러한 추세로 보았을 때 케이블TV의 광고미래는 밝을 것으로 예측된다. 그러나 케이블TV광고가 지상파TV광고보다 아무리 비용이 저렴하다고 하지만, 케이블도 TV매체를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광고수익이 시청률에 따라 갈릴 수 있다. 이러한 문제 때문에 요즘에는 광고업계에서 케이블 방송프로그램 중간에 광고를 끼워 넣는 방식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이 방법은 최근에 시청자들이 방송프로그램을 제 시간에 챙겨보지 않고, 추후에 다운받아서 보는 사람들을 겨냥해 사용한 방법이다. 그래서 프로그램 앞, 뒤로 내보내는 광고료보다 비용이 더 높지만, 광고시청률은 몇 배 이상이 높아 기업수익에 더 큰 효과를 불러오기 때문에 인기가 많다. 그러나 일견에서는 이러한 광고가 공해의 일종일 뿐, 프로그램 시청에 오히려 방해되고 흐름을 끊어놓는다며 비평을 내뿜고 있다.적당한 광고는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데 효과적이지만, 과도한 광고는 오히려 시청자들의 반발을 살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맞는 규제가 필요할 것이다.2) 라디오광고(1) 라디오와 라디오광고의 특징라디오는 다른 매체에 비해 광고의 범위가 매우 넓고 무차별적이라는 특성을 가진다. 라디오 광고 시 유의할 점은 광고의 적정시간대와 프로그램 선별이 제일 중요한 영향변수.과거, 문화시설이나 즐길거리가 드물었던, 50~60년대, ‘라디오 드라마’는 대중의 사랑을 듬뿍 받은 오락 방송이었지만, 텔레비전의 등장과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뉴미디어가 속속들이 등장하면서, 라디오 방송은 점점 설자리를 잃어갔었다. 하지만 2006년 지상파 라디오들이 온라인 라디오 플레이어 서비스를 잇달아 실시하면서 새로운 전환기를 맞게 되었다. 온라인 라디오 플레이어는 실시간 게시판 참여, 선곡표 이용 등 온라인 매체의 특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청취자들의 ‘참여’를 강화했고,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영상과도 결합하면서 라디오의 기능성을 확장시켰다. 그 이유로 미디어에서 이용자의 ‘실시간 참여’ 즉, ‘쌍방향 소통’이 중요해지면서, 영상 매체에 밀려났던 라디오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 텔레비전 프로그램 같은 경우엔 그렇게 능동적이고 상호작용이 쉽지가 않다. 오히려 가볍고 빠른 라디오 프로그램만의 특징이, 21세기 디지털 시대에 경쟁력이 된 것이다.최근 이 같은 변화를 반영해 제작된, 한 TV 예능 프로그램의 은 라디오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며 기폭제 역할을 했다. 해당 라디오 홈페이지에는 방송을 보고 라디오를 다시 듣기 시작했다는 사람들의 게시 글이 줄을 이었다고 한다.무엇보다 현대인들의 ‘분신’이라는 스마트폰에서 라디오를 듣게 된 것이 라디오 제2의 부흥기를 이끌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이동 간에 청년 세대는 정말 많은 일을 하고 있는데, 물리적으로 다른 일을 하면서 정보나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굉장히 유효적절한, 매체가 라디오이며 또한, 스마트 모바일 환경이 결합됐기 때문에 훨씬 더 그런 기능이 강화될 수밖에 없는 시점이라고 본다.그러나 이렇게 변화와 재도약의 시기를 맞은 라디오지만, 현재 방송 환경이 전혀 다른 지상파TV와 같은 범주에 묶여 있어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진입 규제나 소유규제, 광고규제, 장르규제, 내용규제 모든 측면에서 텔레비전과 유사한 형태로 이뤄지기 때문에 라디오에게는 그게 굉장히 큰 족쇄와 같은 역할을 미치게 되고, 궁극적으로 기업들의 광고 수요를 증가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2) 신문광고 산업의 전망신문업계가 광고 불황의 긴 터널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장기불황 속에 경기침체에다 주요 광고주인 대기업마저 실적 부진에 허덕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더구나 정부가 올 들어 내수경기를 살리기 위해 각종 경기부양책을 내놓고 있지만, 신문업계까지 온기가 전해지지 않고 있다. 내수 침체 탓에 기업 실적이 악화되면서 상품광고 등 기업들이 마케팅 활동을 자제하는 악순환이 되풀이 되고 있는 것이다.실제 삼성전자는 2014년 비상경영을 선포하며 비용절감 등에 나섰고, 매체에 집행하는 홍보와 광고예산을 20%가량 줄였다. 삼성의 움직임은 다른 기업에도 영향을 미쳐 주요 기업들이 올해 광고예산 등 마케팅 비용을 줄이는 촉매제가 되었다.?문제는 향후 신문광고 시장 전망도 불투명하다는 것이다. 최근 유럽 경제성장 둔화와 엔저 충격으로 미국·유럽연합 등에서 한국기업의 실적이 악화되면서 광고예산이 더욱 줄어들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특히 대표 기업인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의 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그 이유로 홍보 및 광고 예산이 매출, 영업이익 등과 연동되기 때문에 관련 예산이 단기간에 회복되기 어려울 것으로 짐작된다. 이 때문에 많은 신문사들이 기업에 광고보다는 협찬 등을 더 요구할 것으로 예측해 볼 수 있다.4) 모바일광고(1) 모바일과 모바일광고의 특징모바일 광고의 등장은 모바일이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이동통신의 보급과 맥을 같이 한다. 초기의 이동전화는 단순히 음성통화의 기능만을 하였지만 이동통신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데이터 동신의 기능이 첨가되면서 그 활용도가 무한히 증가되었다. 단순한 메시지 송신만이 가능한 시기에 이동전화의 쌍방향성, 즉시성, 타겟화된 정보제공, 그리고 음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함으로 인해 SMS를 이용한 광고 메시지가 전송되었다. 정보통신기술 특히 이동통신에 대한 무선인터넷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결합에다.
    경영/경제| 2014.12.25| 10페이지| 2,000원| 조회(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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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복궁 문화산업비즈니스
    문화 산업 비즈니스 보고서- 경복궁 문화산업 비즈니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20122411 정혜성생활문화소비자학과 20121424 한은희경영학과 20120776 최혜영Ⅰ. 경복궁 소개............ 3Ⅱ. 경복궁 관광산업 현황......... 31. 관광산업 정의........ 32. 경복궁 관광산업의 현황1) 관광 통계자료2) 요우커(중국인 관광객)는 경복궁, 일본인은 창덕궁2. 경복궁 관광코스.... 51) 광화문2) 국립고궁박물관3) 여러 동궁들4) 국립민속박물관3. 경복궁 관광상품..... 61) 행사(1) 자경전 다례체험 행사(2) 경복궁 수문장 임명식 재현행사(3) 전통옹기 제작시연 행사(4) 경회루 연향 (왕의잔치)(5) 경복궁 장고 궁중 장 담그기 행사2) 공연(1) 경복궁 음악회(2) 근정전 세종조 회례연 공연(3) 국립국악원 경복궁 상설공연3) 기타(1) 문화가 있는 날 - 매 달 마지막 수요일 궁궐 무료 관람(2) 야간개방 특별공연(3)관광객들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남길 수 있다.관광산업은 지난 2월 박근혜 대통령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언급하며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주 산업에 포함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힐 정도로 일자리 창출과 내수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2. 경복궁 관광산업의 현황1) 관광 통계자료다음은 현 경복궁 관리소 직원에게 제공받은 관광 통계 자료이다.*관광 통계 자료*1. 경복궁 하루 평균 관광객 수2014년 3월 기준 평일 9,000명/주말 17,000명2. 내·외국인 비율2014년 3월 기준 총 35만명 관광객 중 내국인 224,000명/외국인 126,000명3. 국가별 관광객 수중화권 96,000명/일본 8,800명/영어권 9,200명/기타 12,000명4. 만 24세 미만 무료관람 실시 후 관광객 수 변화2013년 8월부터 시행된 정책2012년 9월-403,000명/ 2013년 9월-464,000명→61,000명 증가5. 연령대대인>청소년>경로우대>소인6. 가장 관광객 수가 많은 월(月)2013년 기준 5월이 604,000명으로 가장 많음2013년 8월부터 만 24세 미만은 경복궁관람을 무료로 할 수 있게 되었다. 무료관람을 시행하기 전에 경복궁 관광객 수는 대략 40,3000명 이었다면, 무료관람을 시행하고 난 후에 관광객 수는 464,000명인, 약 61,000명이 늘어나게 되었다.2) 뉴스 “요우커(중국인 관광객)는 경복궁, 일본인은 창덕궁”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중국·일본인 입국자 수는 각각 392만명, 271만명으로 전체 1·2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이처럼 두 나라 관광객들이 찾은 주요 관광지는 사뭇 달랐다. 요즘 경복궁을 방문하면 여기저기서 쉽게 중국말을 들을 수 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이곳에서 일본말을 접하긴 쉽지 않다. 반대로 창덕궁에 가면 조곤조곤한 일본말을 들을 기회는 많지만 중국인을 찾아보긴 힘들다. 본지가 입수한 서울시의 '서울 관광 상품 실태 조사'에 따르면 이 같은 현상은 구체적인 수치로 증명된다. 요우커를 대상으로아하고 호사로운 공연이다.(5) 경복궁 장고 궁중 장 담그기 행사경복궁 장고에서 '궁중 장 담그기' 행사가 열린다.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은 궁중음식 분야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한복려씨의 장 담그기를 시연하고 지난해 행사에서 담근 간장을 공개한다. 지난 1년간 장고에서 숙성된 간장을 이용해 궁중 장(醬)의 진수인 진장(陳醬)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볼 수 있다. 장고에 보관된 장으로 만든 된장국, 제철 봄나물, 쑥떡 등을 맛보는 시간도 마련된다.2) 공연(1) 경복궁 음악회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에서 주최한 행사이다. 경복궁음악회는 수경전(경회루)앞에서 창작국악과 대취대 공연 등으로 꾸며진다. 뿐만 아니라 창덕궁 낙선재 앞에서는 지친 현대인을 위한 힐링 콘서트가 열린다. 국립국악원을 비롯한 국내 최정상의 명인들의 연주와 노래, 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2) 근정전 세종조 회례연 공연국립국악원 담당 하에 진행된 공연이다. 조선시대 회례연은 왕과 신하가 정과 뜻을 나누기 위해 가지는 잔치 자리였다. 당시 세종조 회례연엔 악사 240명, 무용수 160명 등 총 400명이 출연한 것으로 기록에 나와 있다. 580년 전 올려졌던 세종조 회례연이 서울 경복궁 근정전에서 재현된다. 악학궤범에 기록된 '세종조 회례연 배반도'와 세종실록의 '회례의주'를 토대로 고증을 거쳤다.(3) 국립국악원 경복궁 상설공연최근 종합정비 사업 등으로 복원을 통해 아름다운 정궁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는 경복궁의 상설공연은 동절기 동안 닫아두었던 수정전의 봄을 깨우는 고아한 궁중음악과 정재(呈才, 궁중무용), 판소리, 가야금병창으로 꾸며진다.3) 기타(1) 문화가 있는 날 - 매 달 마지막 수요일 궁궐 무료 관람대통령 소속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즐겨라 대한민국, 행복한 문화융성!'이란 슬로건으로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했다. 많은 국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문화 융성을 실현하기 위해 전국의 주요 문화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 관람을산업, 테마파크 산업으로 총 5가지로 분류하였다. 각 비즈니스에 문화산업 비즈니스 유형을 적용하여 설명할 것이다.2. 경복궁 문화산업 비즈니스1) 스마트 산업스마트 산업은 스마트 기기들을 사용하는 현대인들이 증가함에 따라 새로운 홍보 수단으로 추가된 산업을 말한다. 기존에 경복궁 관리소에서 매 정각 시간에 해설사가 직접 제공하는 설명이 일반인들이 흔히 인지하고 있는 해설 방식이다. 그러나 정각 시간에 맞추지 않으면 관광객들이 정보를 다 제공받지 못하기 때문에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 또한, 시간에 상관없이 해설사 에게 문화재에 대한 정보를 듣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경복궁 안 여러 동궁들 안내표에 QR코드가 장착되어 해설사가 없어도 QR코드를 찍어서 볼 수 있다. 하지만 각 동궁에 갈 때마다 QR코드를 찍어야 정보를 알 수 있는 번거로움이 있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 하나만으로 현장에서 즉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 대표적으로 경복궁과 관련된 어플리케이션이 있다. 조사 결과 '내 손안의 경복궁‘, ’경복궁 테마‘, ’경복궁 백배 즐기기‘라는 총 3가지의 어플리케이션을 진행하고 있다.’내 손안의 경복궁‘은 미래창조과학부가 문화재청과 함께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문화관광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스마트 문화유산 관광 서비스'를 경복궁을 시작으로 진행한 사업이다. 경복궁의 문화재 정보를 현장에서 바로 안내 받을 수 있는 증강현실 문화유산 무인안내 시스템이다. 스토리텔링 방식의 고궁 해설, 위치기반 증강현실 활용 관람 안내, 가상현실 서비스, 고궁 주변 관광정보 제공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문화재 전문가와 스토리 작가의 공동 작업으로 2,700여개의 콘텐츠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하여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스마트폰의 후방카메라를 통해 들어오는 실제영상에서 이미지인식을 통하여 오브젝트를 합성하며, 문화유산 해설사(캐릭터)를 통해 마치 관광명소에서 현지가이드가 설명하는 것처럼 문화유산 해설 기능을 구현하였다. 한터테인먼트 산업이다. 미국의 모델 선발 프로그램인 ‘도전 슈퍼모델’에서 한국 촬영을 실시하였다. 광화문, 경복궁 등지에서 화보 촬영을 하여 기사나 홈페이지 등에 게시가 되었다. 화보는 모델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배경과의 조화를 우선시 본다. 때문에 배경은 한국의 전통미를 살리고 모델은 현대적 느낌을 살려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간접적으로 나타내었다. 글로벌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미를 알리는 또 하나의 창구가 조성된 것이다. 또한, 런던올림피 공식 응원가 ‘코리아(KOREA)'의 뮤직비디오 배경이 되기도 했다. 국립국악원 연주단원들이 총 출동해 '풍물'과 '부채춤'뿐만 아니라 궁중예술인 '쌍무고', '대취타' 등 전통예술을 선보였다. 이로 인해 지구촌 70억 인구가 주목하는 올림픽을 계기로 우리 고유의 예술이 지닌 멋과 소리가 널리 퍼질 것이라는 기대 효과를 가진다.국내에서 사극을 주제로 한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경복궁이 촬영장소로 사용된다. 대표적으로, 영화 ‘왕의 남자’, ‘광해’, 드라마 ‘대장금’, ‘동이’ 등이 있다. 또한, 문화재청에 따르면, 2008에서 2012년 9월까지 '전국 궁·능 촬영허가'에 따라 이뤄진 경복궁 내 촬영은 모두 542건이었다. 즉, 3일에 한 번꼴로 빈번히 진행된다. 이 기간 문화재청은 전국 궁·능 19곳에서 약 1천7백 건의 촬영을 허가했으며, 촬영요금으로 1억9천만 원을 징수했다. 문화재청은 영화·드라마나 학술자료 제작 등을 위해 규정에 따라 일정 요금을 받고 전국 궁·능의 제한구역 등지에서 개방시간 외 촬영을 허용하기 때문이다. 자주 촬영이 되는 만큼 경복궁의 미, 우리나라의 전통을 알릴 수 있는 발판이 되지만 촬영 중 경복궁에 훼손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경복궁이 촬영 배경이 되는 산업은 문화산업 비즈니스 유형 중 문화판촉과 문화후광에 해당한다고 본다. PPL에 가까운 전략으로 보아 장기적으로 봤을 때 경복궁의 관광산업의 수요를 증대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사극 자체가 국가의 문화적 매력을 바탕으로 하는 것인 한다.
    경영/경제| 2014.05.29| 17페이지| 3,500원| 조회(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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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의 여성들, 부자유한 시대에 너무나 비범했던 서평
    나는 이 책을 읽기 전에 제목에서부터 현재 우리나라 여성들의 라이프생활들과 많이 다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자유한 시대에 너무나 비범했던’ 문구 자체가 조선시대 여성들이 얼마나 억압을 받고 자유롭지 못하게 살았는지를 느껴지게 해 주었기 때문이다. 책에서는 14명의 위대한 여성들을 다루고 있다. 모두 한 명 한 명 중요한 사람들이지만, 내 주관적인 평가에서 높이 평가하고 싶은 사람 두 명을 꼽아보려고 한다.첫 번째, ‘제주에서 금강산을 꿈꾼 여인, 김만덕’을 꼽고 싶다. 만덕은 어린 시절 기생으로 살아갔다고 한다. 기생은 빼어난 예술적 자질로 많은 남성들의 흠모의 대상이 되지만, 그녀들은 조선 사회의 잉여적 존재들이었다. 그녀는 더 이상 천대 받은 꽃으로 살기를 원치 않았기에 양인이 되기 위한 도전을 했다. 대개 조선 시대 기생들이 기적에서 벗어나는 길은 어느 남성의 첩이 되는 것이다. 양반의 첩이 되면 더 이상 기생 노릇을 안 해도 되고 노후가 보장되는 측면은 있으나 여전히 그 집안의 잉여 존재인 것만은 분명하다. 그녀는 어느 집안의 구도 안으로 들어가 보호받는 첩의 삶을 따르지 않았다. 만덕은 어느 남성의 첩 대신 객주 주인으로서의 삶을 선택했다. 분명 직업이 곧 신분이었던 조선시대에 자신의 운명을 개척한다는 것은 생각조차 하기 어려운 일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만덕은 기생에서 객주 주인으로서 삶의 형태를 바꿔 자기 삶의 주인이 된다. 나는 ‘김만덕’이 자기 삶의 주인이 되는 데 필요한 조건을 갖추었고, 거기서 더 나아가 개인 사업으로 다시 한 번 자신의 삶을 기획하고 경영해 나가, 결국에는 자기 운명의 개척자가 된 것에 대해 정말 높이 평가하고 싶다. 만덕은 제주에서 손꼽히는 여성 사업가로 유명해진 것도 있지만, 자신의 재산을 전부 흩었기 때문에 더욱 유명해졌다. 그녀가 제주 백성을 구휼한 것은 단지 지방 유지로서의 기부나 자선사업의 의미가 아니었다. 자신의 식구를, 친척을 살리는 마음이었기에 그녀는 자신의 재산을 아낌없이 내놓았던 것이다. 스무 여남은 살 이후로 열심히 일해 큰 돈 을 모았고, 결정적인 순간 그녀는 삼십년 이상 모아온 재산을 아낌없이 흩은 것이다. 크게 벌어 크게 쓴 여성, 만덕은 진정한 큰 손 이었던 것이다. 또한, 만덕은 살아서 공적인 명예를 누린 여성이었다. 조선 후기에 열녀가 되기 위해 그렇게 많은 여성들이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 이유는, 여성의 경우, 그 방법만이 개인적으로 공적인 명예를 획득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있기 때문이다. 조선 여성에게 공적인 명예란 죽은 후에야 비로소 누릴 수 있는 것이 여기서 나온 것이다. 이에 비해 만덕은 살아서 공적인 명예를 얻고 자신이 그 열매를 누린 여성이었다. 그것도 제주의, 한 때 기생이었던 여성. 주변부의 징표를 이렇듯 여러 개 겹쳐 가지고도 그녀는 살아서 공적인 명예를 누린 몇 안 되는 조선의 여성이 된 것이다. 결과적으로, 만덕은 자기 삶의 경영자였다. 자신의 사업을 경영한 것에서 그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 자체를 기획하고 경영했던 인물이다. 만덕은 단지 유명한 기생으로서가 아니라 제주를 대표하는 은덕 있는 이름의 하나가 되었다. 자본과 사업 경영이 주요 화두가 된 오늘날, 그녀는 조선 시대의 성공한 여성 CEO로 새롭게 해석되고 있는 것이다. 조선 시대 여성으로 대단한 사업 수완을 발휘한 만덕은 오늘날 여성에게 요구되는 전통적 역할 모델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인물이 아닐 수 없다. 나는 그녀의 성공이 제도와 질서에 순응하지 않은 채 자신의 자존을 지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는 데서, 그렇게 맞설 수 있는 용기와 도전의 정신을 발휘했다는 데서 시작되었다고 생각한다. 또한, 그녀의 성공은 자신에게 주어진 단 한 번의 기회를 무형의 자산(금강산 구경, 대궐 구경)을 위해 멋있게 투자할 수 있었다는데서 얻어지는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만덕에게 기려야 할 것이 있다면 혹은 벤치마킹해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많은 것을 가졌을 때 진정 중요한 것을 선택할 수 있는 마음과, 그런 선택이 진정 필요한 경우라면 무소유할 수도 있는 그녀의 자유로움인지도 모른다.두 번째, ‘미칠 수 있는 에너지를 지인 여인, 윤희순’이다. 윤희순은 구한 말에 태어난 여성이다. 그녀는 조국이 다른 나라에게 침략을 당했던 구한 말, 우리나라를 위해 힘쓰는 의병들을 절대 남이라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독려했다고 한다. 다른 여성들이 머뭇거리고 있을 때 앞 장 서서 굶주린 의병들에게 밥을 대접하고, 부녀자들에게 안사람 의병 운동의 필요성을 역설하기도 했으며 또 몰래 ‘의병가’를 지어서 부르게 하였다. 이런 그녀의 열정은 상당한 파급력을 가졌다고 한다. 아이들 및 새댁들까지도 조선 독립을 하자는 노래를 부르게 만든 것이다. 열정이 없으면 미칠 수 없고 미치지 않았다면 관심 없는 사람들을 변화시키기 어려운 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녀는 여기서만 그치지 않고, 자기도 의병에 동참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시아버지의 만류에 참여할 수가 없어 그녀가 찾은 방법은 의병들이 다시 전투에 투입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였다. 윤희순의 삶을 보면 순박함과 강한 의지, 그리고 지도자로서의 그녀의 자질에 감탄하게 된다. 도대체 철종 시대에 태어나, 위정척사를 주장했던 시댁으로 시집간 양반 여성이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그저 규중에 다소곳이 있다가 외적이 쳐들어오면 스스로 목숨을 끊고 열녀가 되어야 더 마땅해 보이기까지 하는데 말이다. 그녀가 일생 동안 살아오면서 한 행적들의 비해, 그녀의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것이 안타깝다. 그녀가 의병 운동에 헌신한 것과 무엇보다 평생 그 뜻을 지켜 자신의 삶 속에서 꾸준히 실천했다는 사실은 그 어떤 의병장과 비교해도 못하지 않다. 아니, 어쩌면 그 진정성 측면에서 본다면 윤희순은 더 높이 기려져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보통 의로운 여성으로 ‘유관순’을 기억한다. 하지만 역사가 기억하지 못할 뿐 비단 유관순만은 아니었을 것이다. 역사 속에 그 흔적조차 남기지 못한 수많은 의로운 여성들이 각기 자기 방식대로 제 앞의 이로움 대신 고통스러운 의의 방식을 선택했을 것이다. 미치지 않은 다음에야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 나라면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 못했을 것이다. 삼십 줄의 나이로 시작한 독립운동을 할머니로 늙어 죽을 때까지 한평생 올곧게 실천한 윤희순은 현재 그 이름 석 자조차 제대로 기억되지 않는다. 주변의 진실을 보기 어렵다는 점에서 역사의 기억은, 역사의 기록은 허망하기조차 하다. 윤희순의 삶은 새로운 기술과 경제에 휘둘리는 오늘날 여성들에게 하나의 역할 모델이 되기에 충분하다. 여성도, 어머니도 제 남편, 제 자식의 안온한 앞날만을 위해 기도하지 않을 수 있으며, 자신의 뜻을 좇아 의를 실천하며 살 수 있다는 것을 윤희순은 자신의 삶으로 실천해 보였다.
    독후감/창작| 2014.04.18| 4페이지| 2,000원| 조회(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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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이디푸스 왕>안에서 찾은 문제점과 개인적인 감상소감 평가A+최고예요
    오이디푸스 왕을 읽고 느낀 나의 개인적인 감상소감- 문제점 밝히는 것을 중심적으로 -1. 을 주제로 선정한 이유내가 오이디푸스 왕을 주제로 선정한 이유는 현대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비극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었기 때문이다. 왜 현대에서는 비극의 아름다움을 찾아볼 수 없는 걸까? 그것은 바로 고대와 현대의 문화적 차이 때문일 것이다. 문예이론가 게오르크 루카치(G. Lukacs, 1885~1971)가 비유한대로, 고대는 인간이 갈 길을 하늘의 별이 빛으로 밝혀주던 시대가 고대 그리스였으며, 이 시대의 사람들은 참으로 행복했다고 진단했다. 이 말은 인간이 자신의 운명에 순응하고 자연과 하나가 되며, 인간이 공동체 속에서 존재했음을 뜻한다. 이 시대는 신이 인간과 하나가 되었던 시대였고, 따라서 인간은 신의 뜻을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갈 수 있었다. 반면에, 현대는 인간이 갈 길을 모르고, 또 그 길을 전깃불이 비추고 있거나, 아니면 깜깜한 시대라고 비유했다. 이 말은 인간이 세계와 공동체적 유대관계를 상실했음을 의미한다. 이 시대는 필연성이 아니라 우연성이 더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비극이 불가능한 시기이다. 우연은 웃음의 속성일 뿐, 눈물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이다. 현대로 가면서 개인주의가 발달하면서 더 이상 개인들이 공동체와 관련을 맺지 않으려고 한다. 인간은 고립된 개인으로 남아서, 공동체와의 유대감을 상실하였고, 공동체에서 멀어진 개인은 다른 개인으로부터 소외되기 시작하면서 타인에 대한 감정이입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이런 사회에서는 비극이 절대 성립할 수 없다.)‘비극’ 그것은 과연 무엇일까? 사전 상으로 나와 있는 비극의 의미는 첫 번째, “인생의 슬프고 애달픈 일을 당하여 불행한 경우를 이르는 말.”이라고 나오며 두 번째, “ 인생의 슬픔과 비참함을 제재로 하고 주인공의 파멸, 패배, 죽음 따위의 불행한 결말을 갖는 극 형식.”이라고 나온다.) 평소에 드라마나 영화로 비극을 많이 접했던 나는 이러한 사전적 의미들이 더 익숙했다. 그러나 오이순이 주인공의 파멸, 패배, 죽음으로 불행해지는 것을 지켜보는 것이 아니라, 그 모습을 보고 스스로의 모습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관객들이 주인공을 보며 눈물을 흘릴 때 도덕적인 기능이 발휘된다고 할 수 있다.2. 을 읽은 후 발견한 여러 문제점들과 의문점들.나는 이 책을 읽고 여러 가지 의문점과 생각이 들었다. 대략 6가지로 추려보겠다.첫 번째, 오이디푸스는 죄인인가 아니면 희생자인가? 나는 오이디푸스의 희생이 오이디푸스만의 잘못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근원적으로 아버지인 라이오스 왕의 잘못으로부터 이 저주가 내려온 것이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라이오스 왕이 펠로프스 왕을 배반하지 않았더라면 신의 분노를 사지 않고, 저주도 받지 않았을 것이다. 이것은 분명히 본인의 의도로 초래한 운명이 아니라는 점에서 충분히 희생자라고 봐야한다. 하지만, 스핑크스와의 대결에서의 모습이나 길에서 라이오스 왕을 죽일 때, 그리고 극중에서 범인을 찾아내려고 할 때 내뱉었던 많은 대사들을 통해 오이디푸스가 얼마나 성급하고, 또 그것이 일을 더욱 급하고, 잘못된 방향으로 몰아치게 했는지를 알 수 있다. 길에서 왕을 죽인 것을 제외하더라도 오이디푸스는 충분히 왕의 입장에서 조심해야 할 부분들을 간과하고 있다. 이런 점들로 볼 때 그는 일단 왕으로서의 자격에 그리 합당하지 않았으며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제재를 받아야 했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오이디푸스가 진정으로 벌을 받은 이유는 겉에서 보여 지는 오이디푸스의 품성을 벌하는 것이 아니라, 애초부터의 운명으로 인한 벌임이기 때문에 죄인이라고 단정 짓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이 비극을 통해 느낀 오이디푸스는 죄인으로서 벌을 받았다기보다는 희생자로서 운명에게 처벌을 받았다는 느낌이 더 강하다. 오이디푸스는 결코 의식적인 죄를 저지른 사람이 아니다. 덧붙여서, 테베는 그를 죄인으로 만듦으로써 위기로부터 벗어난다. 희생제의는 사회 전체의 폭력을 개인의 것으로 축소시키고 성스러운 제단 앞에 개인을 희생양으건인가? 이 작품에서 전반적으로 인간과 신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오이디푸스는 신탁의 예언을 피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운명에 맞서 저항하며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지만 결국 그런 과정들이 신의 섭리를 실현하는 과정이 되 버린다. 이 말은 다시 말하자면 신이 정해준 운명을 회피하지 않고,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이 부분에서 또 다시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오이디푸스의 입장에서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라는 것은 자신의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근친상간의 죄를 받아들이라는 것이다. 어떻게 자식의 입장으로서 그 운명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일까? 나는 오이디푸스가 자신의 운명을 거스르기 위해 행동했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한다. 그렇기 때문에 오이디푸스가 아무것도 알지 못한 채 행한 사건들을 죄가 아니라고 동정하고 싶다. 그러나 앞에서 언급했듯이 오이디푸스가 라이오스 왕을 죽인 일과 스핑크스를 죽인 일을 통해 그가 지혜를 발휘했다는 것보다는 그의 감정적이고 열정적인 부분이 더 작용했다고 할 수가 있을 것이다. 어떻게 보면 이 부분만큼은 오이디푸스에게 부인할 수 없는 실수가 아니었을까? 이 부분으로부터 ‘전체적인 운명’의 실행 가운데 이루어지는 ‘오이디푸스의 죄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세 번째, 이루어진 모든 일은 과연 신탁의 예언 때문인 것일까? 전체적으로 볼 때, 나는 신탁의 예언 때문에 이루어진 것으로 본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예언이 이루어지는 열쇠는 오이디푸스가 갖고 있었다고 본다. 오이디푸스는 신탁 자체를 하나의 콤플렉스처럼 여기고 삶 내내 도망쳐온 것이라고 생각한다. 조금이라도 더 곰곰히 지혜롭게 상황을 판단하는 대신에 자신의 감정으로 인한 실수들이 이 운명을 받아들이도록 하는 열쇠가 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나는 이러한 오이디푸스의 성격적 측면이 자신의 아버지 라이오스 왕에게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이디푸스가 자신의 예언을 피하기 위해 테베로 가던 중 라이오스 왕을 만났을 때, 서로 갈 길을 가기위해 먼저 비켜주기를 원하는 모습에서 한 과도한 자신감이 그의 파멸과 관련이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나는 충분히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그 자신감은 이 운명을 하나하나 받아들이는 열쇠였다고까지 생각한다.네 번째, 눈을 찌른 오이디푸스, 과연 눈의 의미는 무엇인 걸까? 난 작가적 관점에서, 이오카스테가 자살한 상황에서 오이디푸스까지 자살을 하게 된다면 남겨진 두 딸, 두 아들, 크레온 등 극중에서 남은 요소들이 온전히 닫힌 결말을 낼 수 없었을 것이라고 판단하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한다. 그건 스토리의 마지막에 오이디푸스가 신의 용서까지 받고 죽음을 맞이한다는 결말에서 더 당연하다고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책을 읽다보면 이러한 대목이 나온다. " 네놈의 두 눈을 찔러 대낮 같은 진실을 보게 하리라!" 오이디푸스가 테이레시아스에게 하는 말이다. 나는 이 부분이 작품에 있는 '눈'의 의미를 부각시켜주는 곳이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또한, 이미 이 부분에서 오이디푸스가 자신의 눈을 찌를 것이라고 암시하는 복선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저 말은 예언자에게는 '눈이 보이지도 않는 네가 어떻게 진실을 볼 수가 있느냐!' 라고 말한 것과 다름이 없는 말인데 정작 결과는 오이디푸스가 진실을 알지 못했다는 아이러니한 대목이다. 어쩌면 이 부분에서도 오이디푸스는 눈이 보이는데도 진실을 알지 못한 자신이 눈이 보이지 않는 테이레시아스보다 못했다는 것이 울분을 참지 못했을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단편적인 생각이 들기도 한다. 오이디푸스는 아무도 풀지 못한 스핑크스의 수수께끼를 풀면서도 자기 자신의 삶에 대한 수수께끼는 풀지 못한다. 육신의 눈을 읽은 테이레시아스가 예언자로 등장해, 오이디푸스가 보지 못하는 진실을 마음의 눈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은, 이 극이 제공하는 가장 큰 아이러니하고 할 수 있다. 오이디푸스는 스스로 재앙으로 가는 길을 재촉했음과, 자신의 운명에 대해 그 자신이 눈뜬장님이었음을 알게 된다. 아버지를 살해하고 근친상간의 결혼을 한 자신의 정체를 깨닫고는 스스로를 눈멀게 하고 유배의 길에 으로 맹목성과 통찰이라는 대립적인 측면을 가지고 태어난다. ‘맹목성’은 오이디푸스가 자신의 아버지를 알아보지 못하고 죽이는 데서 나타난다. 그렇지만, 인간에게는 ‘통찰’의 요소가 함께 있어서, 오이디푸스는 자신의 죄를 깨닫는다. 즉, 외적인 눈멂은 내적인 통찰과 대비된다. 마지막에 오이디푸스가 세상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며, 자신의 눈을 찔러 실명에 이르는 장면도 내적인 통찰을 얻기 위한 것에 다름 아니다. 뜬 눈과 감은 눈은 인간에게는 숙명적으로 그 반대의 세계를 지시할 수밖에 없고, 그러한 인간의 숙명은 신의 그것과 대립된다고 할 수 있다.다섯 번째, 과연 이오카스테의 행동은 순수한 것일까? 이오카스테가 사건의 전모가 서서히 드러나면서 오이디푸스를 말리는 등의 행동은 앞으로 벌어질 불길한 일들을 단순히 겁이 나서 결국 일들이 밝혀졌을 때 비참한 느낌에 자결을 한 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혹시 작가가 또 다른 의미로 이오카스테를 통해 '진실을 "덮어두고" 현실을 유지하려는' 보다 인간적인 행동을 비판하고자 했다고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처음에 말한 '순수한 의도' 도 부인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오카스테도 오이디푸스와 같이 모르는 상황에서 함께 고민을 하는 역할이기 때문이다. 다만 이오카스테는 인간들이 보통 원할만한 '덮어두는' 행위를 하고, 그러다 실패해서 스스로 죽음을 맞지만, 오이디푸스는 그래도 '덮어두는 것을 반대' 하고 진실을 보기 원했다. 자살한 이오카스테는 스토리의 마지막에 신의 용서를 받고 죽는 오이디푸스처럼 신에게 용서받을 수 있었을까? 작가의 의도를 추측하면 이오카스테는 오이디푸스와 비교되어 보다 더 잘못된 길로 가는 케이스를(어쩌면 그러한 인간들의 성향을 비판한) 보여주는 도구라는 생각이 든다. 질문을 회피하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순수하다, 아니다’라고 말하기에는 이오카스테의 행위에 생각보다 많은 의미가 담겨있다고 생각한다. 무서운 결과가 있더라도 진실을 마주 하는가, 회피 하는가라는 '태도' 자체를 중시한 작가의 의도를 느낄 수 있다.다.
    인문/어학| 2013.06.25| 6페이지| 2,000원| 조회(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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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트로피현상 해결을 위한 비전과 목표설정
    엔트로피 해결을 위한 비전과 목표설정 경영학과 20120776 최혜영 오세열 교수님 :)제목 을 입력하세요 . 엔트로피 해결을 위한 비전과 목표 설정 Main Contents 1 (1)Achievement zone 만들기 Achievement zone BHAG’S (2) 비전설정 핵심가치와 믿음 목적 사 명 (3) SMART 법칙으로 구체화 -1 년 단기목표 -5 년 중기목표 -10 년 장기목표(1) Achievement Zone 만들기 2 - Achievement Zone 나만의 브랜드를 가진 기업을 세우는 것 ! 목표의 높이 시간 나의 목표는 나만의 브랜드를 가진 기업 을 세우는 것이다 .(1) Achievement Zone 만들기 2 -BHAG’S Big Hairy Audacious 나에게 있어서 기업을 세운다는 것 자체가 큰 목표 이다 . 아무 자본도 없으며 경영지식도 부족하다 . 나만의 브랜드를 가진 기업을 세우는 것 은 기업자체에 세계에서 경쟁업체를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대담한 목표이다 . 지금 나에게 처한 환경과 여건 들이 목표를 이루기에 어렵다고 생각한다 .( 2) 비전설정 2 나의 핵심가치와 믿음은 상대방의 대한 배려 이다 . 그렇기 때문에 창업을 하는데 있어서 기업의 상위적인 가치는 고객위주의 사고방식으로 삼을 것이다 . 고객의 필요에 반응하는 기업이 되고 싶다 . 남다른 재화와 서비스 제공 ( 고객의 성공 ☞ 나의 성공 ) 기업을 세우는 데 있어서 목적은 본질적으로 이익추구 에 있다 . (1) 핵심가치와 믿음 (2) 목적 (3) 사명( 3) SMART 법칙으로 구체화 2 S pecific M easurable A ction-oriented R ealistic T imely 1 년 단기계 획 5 년 중기 계획 10 년 장기 계획 장차 기업의 경영자가 되기 위한 걸음마 단계 라고 생각하면서 , 경영학도로서 학업에 열중하여 원하는 전공분야에 몰두한다 . 특히 , 기업을 창의적으로 이끌기 위함도 있을 뿐만 아니라 내가 흥미로워 하는 과목인 마케팅분야에 대해서 심도 있게 공부한다 . 또한 , 세계적인 글로벌리더가 되기 위해 외국인과의 대화에서 능통해질 수 있도록 영어실력을 기를 수 있도록 영어공부를 하기로 한다 . 1 년 단기 계획( 3) SMART 법칙으로 구체화 2 여러 기업에 인턴으로 참여하여 장차 내가 경영자가 되었을 때 어떻게 경영해야 되는지 , 그리고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지 배우도록 한다 . 또한 , 실질적으로 내게 필요한 전문적인 자격증들을 취득하여 경영자가 되었을 때 쉽고 편리할 수 있도록 한다 . 또 , 해외 경험을 넓혀서 다른 나라의 사회적인 문화들은 어떠하고 , 기호도 얼마나 다양한지 살펴 마케팅에 도움이 되도록 한다 . 경영자가 되기 위해 차근차근 준비를 시작한다 . 기업을 세우기 위해 자본도 끌어 모아야 한다 . 처음부터 대기업은 아니지만 , 소규모로 시작하여 장차 발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어떻게 세울 것인지 계속적으로 계획한다 . 그리고 관련 이해관계자들과의 상호협력적인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서 사회성 있는 면모를 기르도록 노력한다 . 5 년 중기 계획 10 년 장기 계획결 론 3 교수님께서 이야기를 해주셨던 내용들과 함께 미하버드 대학교의 사례를 생각해 보았을 때 계획을 세운다는 것은 정말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 아무 계획도 없이 살아간다는 건 , 그냥 무의미하게 사는 것과 같다고 생각될 뿐만 아니라 갈 곳 잃은 표류하는 배와 같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 그렇기 때문에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끝없이 계획하고 실천해 나가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또한 , 계획만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그 계획에 맞게 실천 또한 따라 주어야 할 것이다 . 결론{nameOfApplication=Show}
    경영/경제| 2013.04.16| 8페이지| 1,000원| 조회(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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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0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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