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물류에서 국제복합운송의 중요성목 차Ⅰ. 서론1. 국제운송 및 물류1) 개념2) 특성Ⅱ. 본론1. 국제복합운송1) 개념 및 특성2) 종류3) 운송루트Ⅲ. 결론1. 복합운송의 중요성Ⅰ. 서론1. 국제운송 및 물류1) 개념국제운송 및 물류는 국제운송 및 물류분야를 틀에 박힌 경제 및 경영학적 접근방법에서 탈피하여 독자적인 무역상무적 접근을 시도한다. 또한 국제운송 및 물류분야의 실무적이면서 융·복합적인 학문적 구성 및 내용을 중심으로 무역학 전공분야에서의 응용실용영역을 체계화하는 학문이다.최근 선박과 항공기의 대형화·고속화 및 전용화에 따른 컨테이너의 물류 혁신이 급속한 진전을 보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기업의 글로벌화에 따른 물품의 적기공급을 위해 소화물일관운송업 등이 발전되고 있으며, 해상운송을 중심으로 한 컨테이너화의 발전으로 해상운송과 연관되는 육상운송과 항공운송을 연결하는 국제복합운송을 전제로 한 고부가가치 운송물류 시스템으로 형태를 바꿔 가고 있다.또한 정보기술의 발달과 인터넷의 폭발적인 확산에 따라 지식과 정보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자상거래가 국가 경제와 사회의 변혁을 주도하는 수단으로 부각되었다. 즉, 세계적인 전자무역 확산에 따라 기업들은 과감한 e-비즈니스 전략을 통해 새로운 무역 패러다임에 대응해야 할 뿐만 아니라 운송 및 물류부문의 통합적 관리를 통해 물류비 절감과 국제경쟁력의 극대화를 도모해야 할 절실한 시점이 도래되었다. 결국 21세기 전자무역 시대에는 국제무역거래의 효율적 흐름을 가능하게 하는 국제운송물류 시스템의 구축이 국가 및 기업의 생존을 결정할 것이다.2) 특성국제운송 및 물류분야는 그 동안 무역상무적 측면에서 국제운송론을 중심으로 연구되어 왔다. 하지만 원자재의 조달부터 완제품이 최종소비자에게 도달할 때까지 물자의 흐름을 시간적·공간적으로 효율화하여 종합적으로 계획·집행·통제하는 물류에 대한 연구가 중요시되면서 운송과 물류를 통합한 입체적이면서 종합적인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시점이다.국제운송 및 물류는 다음과 같은 특성스는 특성 상 즉시재이며, 해운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세계 무역화물의 수요 변화에 의해 결정되는 파생적 수요의 성격을 갖는다. 해운서비스의 수요는 해운시장의 운임보다는 무역화물에 대한 수요 변화에 따라 결정되고 가격탄력성이 매우 낮기 때문에 해운서비스의 수요 분석은 무역화물의 규모나 무역구조의 변화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② 조선산업의 특성 : 조선산업이란 선체를 건조하고 이것에 기관 및 의장품을 조립하고 고정시켜서 완성된 선박을 생산하는 것을 고유의 업무로 하는 산업을 의미한다. 또한 조선기자재산업은 조선산업과 관련된 기관과 의장품을 제작하는 산업으로 각종 선박에 탑재되는 동력추진장치 및 보조기계장치, 항해통신장비, 계선하역장비 등 선박용 의장품류의 설계 및 제조를 포함한다.조선산업은 글로벌 경제 및 해운시황에 따라 직접 영향을 받는 대규모 장치산업일 뿐만 아니라 대기업 중심산업이다.③ 정기선해운의 개념 및 특성 : 정기선해운은 정해진 항로를 규칙적으로 반복하여 운항하는 정기선에 의하여 운송하는 형태를 말한다. 또한 이 운송방식은 선박회사가 불특정다수의 하주로부터 소량화물을 집하하여 한 선박에 혼재하여 운송한다는 의미에서 개품운송이라고도 부른다.정기선해운이란 정해진 항로와 운항계획에 따라 하주의 화물의 유무와 관계없이 규칙적이고 반복적으로 운항하는 형태를 말하며, 선사와 하주 간에 자율적인 협의를 통해 결정되는 부정기선해운과는 달리 각 정기항로의 해운동맹에서 일률적으로 정한 동맹운임률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독점적 성격을 갖는다.특히 정기선해운에서 선박회사는 불특정다수의 하주와 개별적으로 운송계약을 체결하지 않는 개품운송계약이면서 정해진 운임률과 정형화된 선하증권의 운송약관을 하주가 승낙함으로써 성립되는 부합계약의 특성을 갖는다.④ 부정기선해운의 개념 및 특성 : 부정기선해운은 정기항로를 취항하는 정기선해운과는 달리 고정된 항로나 정해진 운항계획 없이 하주의 필요에 따라 부정기적으로 운항하는 형태를 말한다. 또한 특정 하주의 화물에 따라 선복의 전부 또는 일부템이 가능하게 하는 단위화의 형태로 화물을 운송하는 방법이다.컨테이너운송은 운송화물의 단위화와 규격화를 통해 경제성, 신속성, 안전성, 효율성, 연속성을 실현시킴으로써 국제무역의 화물운송에서 일관수송체제를 확립시켜 국제복합운송의 근간이 되고 있다. 컨테이너운송은 운송기간의 단축뿐만 아니라 화물운송에 관련된 조작, 보관, 선적 및 양육에 소요되는 시간 및 비용을 절약하게 함으로써 정박기간을 단축시켜 운송원가의 절감효과를 가져오고 이종운송모드의 결합에 의해 실현되는 일관수송으로 문전운송 서비스를 가능케 하였다. 따라서 컨테이너운송은 이종운송모드에 의한 해륙일관수송을 하는 국제복합운송을 편성하여 오늘날 정기선운송의 주류가 되고 있다.(3) 이종운송모드에 의한 국제복합운송 시스템국제해운에서 재래화물선은 탱커, 기타 전용선, 특수선 이외의 선박은 여러 가지 화물을 적재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었으나 컨테이너 전용선에 의한 운송이 출현되면서 수송혁명이 일어나고 일반화물의 운송에서는 컨테이너운송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그래서 단지 해상운송뿐만 아니라 해상운송인의 책임 하에 수입항에서 양육된 컨테이너를 다시 철도에 환적하여 최종목적지까지 일관운송하는 방식이 출현되었다. 컨테이너의 이종운송모드에 의한 일관운송을 복합운송이라고 한다. 이와 같은 운송방식은 2국 간뿐만 아니라 제3국을 통과하여 목적지까지 일관운송되는 국제복합운송을 발전시켰다.하지만 오늘날 컨테이너화가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시스템이 복합운송이고, 반면에 복합운송의 장점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운송수단이 컨테이너이기 때문에 컨테이너운송과 복합운송은 같은 의미로 이해되고 있다.Ⅱ. 본론1. 국제복합운송1) 개념 및 특성복합운송이란 복합운송인이 화물을 자기 책임 하에 인수하여 어느 국가의 한 지점에서 다른 국가에 위치해 있는 지정 인도지점까지 복합운송 계약에 의거 해상, 내수로, 항공, 철도나 도로운송 등 여러 운송방식 중 2종류 이상의 운송수단을 사용하여 운송하는 것을 의미한다. 어느 한 운송방식에 의한 계약의 효율적인 이종의 운송수단을 결합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화물운송으로 총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운송방식이다. 점차 경제활동이 세계화되고, 국제분업체계가 고도화되면서 국제복합운송체계도 한층 고도화되고 있다. 국제복합운송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① 신속성 제고 : 하역시간과 운송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고, 인도지연을 방지할 수 있으며, 통관절차의 간소화와 화물혼재와 분류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신속한 화물유통이 가능하다.② 안정성 제고 : 컨테이너나 파레트 등을 이용함으로써 운송 중 화물손상과 파손의 감소, 밀수품의 감소, 인도불능으로 인한 클레임 축소와 회피, 절도나 오손 피해 감소 등 화물유통의 안정성을 한층 높일 수 있다.③ 저렴성 확보 : 일시에 대량으로 상품을 매입함으로써 매입가격의 인하, 컨테이너와 파레트를 이용함으로써 포장비의 절감, 해상보험료의 저렴화, 서류작성과 화인 등에 필요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아울러 이러한 비용을 절감함으로써 투자자금을 다른 용도로 활용할 수 있고 화물혼재 등을 통하여 부가가치를 확대할 수 있다.④ 운송서류의 간소화 : 단일 운송계약과 단일 복합운송증권으로 운송함으로 서류작성과 화인을 감소시킬 수 있다.⑤ 하역설비의 자동화로 인력난 해소 : 파레트화와 컨테이너화 등 단위화를 통하여 하역설비의 자동화와 표준화를 추진함으로써 신속한 하역작업이 가능하고, 하역인력의 부족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운송비와 하역비를 절감하고 효율적인 하역작업이 가능하다.⑥ 무역확대의 촉진 : 물품 인도시 물품가격의 견적이 용이하고, 재고감소가 가능하며, 자금을 조달해야 할 필요성이 감소되고, 상품의 적부작업지역과 환적지점의 분산을 통하여 무역을 확대시키는 기능을 한다.2) 복합운송의 종류(1) 결합에 의한 형태복합운송 시 2가지 이상의 운송수단을 결합하는 방식에 따라서 구분할 수 있다.① 피기백 (Piggy - Back)방식 (철도+트럭) : 컨테이너를 적재한 트레일러를 컨테이너 화물열차에 적재하여 운송하는 철도운송과 트레일러에 컨테이너를 적재하여 도연대하여 책임을 질 것인가 등과 관련하여 복합운송의 계약관계에 따라 다음과 같이 구분할 수 있다.① 하청운송 : 1인의 운송인이 육상, 해상, 항공의 다수의 운송구간에 걸친 전구간운송을 인수하고 그 운송의 일부 또는 전부를 다른 운송인에게 하청 또는 도급을 준 경우를 말한다.② 공동(동일)운송 : 다수의 운송인이 처음부터 공동으로 육상, 해상, 항공의 전구간운송을 인수한다. 각 구간 운송을 담당하는 각각의 운송인은 송화인에 대해 운송인 상호 간 연대 책임을 진다. 선하증권도 운송인이 동시에 서면한 공동일관 선하증권이 발행된다.③ 순차(연계)운송 : 다수의 운송인이 통운송장과 함께 운송을 인수하는 형태로 두 번째 이후의 운송인이 순차적으로 최초의 운송인과 송화인 사이의 운송계약에 개입하고, 어느 운송인이나 전체 운송을 인수한 것으로 인정하는 운송방식이다.3) 운송루트(1) 랜드 브릿지Land Bridge란 해륙 복합일관수송이 실현됨에 따라 해상-육상-해상으로 이어지는 운송구간 중 중간구간인 육로운송구간을 말한다. Land Bridge의 개발은 대륙을 횡단하는 철도 또는 도로를 가교(bridge)로 하여 Sea-Land-Sea방식을 통한 복합운송의 한 형태이다.Land Bridge의 목적은 운송비용의 절감과 전체 소요시간의 감소를 위한 것으로서 이러한 비용절감의 가능성은 해상운송업자들로 하여금 내륙운송에 있어서 규모의 경제를 추구하기 위해 주요 내륙운송망에 탁월한 접근성을 가진 소수의 항만에 화물량을 집중시키도록 했다.Land Bridge로 인해 모든 여정이 단일운송수단의 통제와 책임 하에 놓이게 됐으며 또다른 특징으로는 전체 운송과정을 선사 또는 비선박운항업자가 발행하는 단일 선하증권에 의해 커버할 수 있게 되었다.① Mini Land Bridge (MLB)< 표 1-1 > Mini Land Bridge (MLB)출발지수송수단중계지수송수단목적지소요일수부산?배?시애틀, 오클랜드, 로스엔젤레스, 상파울로 롱피치등 미서안 제항?철도?미동안 제항 최종지의 철도회사15~리핀
북한 미사일 위협의 실체와 우리의 대비방향북한은 주기적으로 몇 년 간격으로 계속 로켓 미사일을 발사하여 국제사회의 긴장을 조성하고 있다. 2009년 들어 한반도 주변의 안보상황은 대단히 불안하고 예측하기 어렵게 변해 가고 있다. 한반도를 비롯한 동북아의 안보 환경에 영향을 끼치는 여러 가지 요소들 중에 가장 위협적인 존재는 북한의 핵이나 생화학물질 등의 대량살상무기, 특히 그것의 투발수단인 미사일을 꼽을 수 있다.최근에도 북한은 추석을 앞둔 6일 오전 '신형 전술미사일'로 추정되는 단거리 발사체 3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었다. 우리나라 관계자는 이날 "북한은 오늘 오전 7시부터 7시40분까지 신형 전술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3발을 원산 일대에서 동북쪽 방향 동해상으로 발사했다"며 "사거리는 210여㎞ 내외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에 우리나라의 군대는 추가 발사에 대비해 북한군의 동태를 예의주시하면서 대비태세를 강화하였다.북한은 수많은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는데 사실상 북한 미사일 개발은 베일에 가려져 있어서 제대로 알 수는 없지만 현재 북한의 미사일 사거리 현황 및 북한 탄도 미사일 보유 현황, 북한과 남한의 미사일 개발사는 다음 그림과 같다.◀ 북한 미사일 사거리 현황▼ 북한의 탄도 미사일 현황위 그림과 같이 북한은 우리나라보다 약 10년이나 이른 1970년대 기술을 도입하기 시작해서 1980년대 이집트에서 입수한 스커드B를 복제해 화성 5호를 개발함으로써 급속히 발전하였다. 이어 개발한 스커드C급인 화성 6호는 기존의 탄두 무게를 줄여 500㎞까지 연장한 것이다. 이러한 북한 미사일개발의 큰 전기는 1980년대 스커드 엔진을 개량해 추력 27t의 노동1호를 개발한 것이다. 1993년에 첫 발사시험을 하였다. 그 후로 2000년대에는 대포동 1호, 대포동2호를 시험 발사하였고, 2012년 4월에는 3단 장거리로켓인 개량형 대포동 2호를 발사하지만 실패한다.북한의 미사일을 전체적으로 볼 때, 북한은 로켓 엔진 분야는 상당한 기술력이 있으나, 미사일을 정확히 조정하거나 인공위성을 궤도에 진입시키는 정밀유도기술 그리고 시스템 신뢰성 면에서는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이렇게 북한의 미사일 성공이 우리나라의 안보에 미치는 영향으로는 북한이 미사일 발사에 성공하였다면, 우리는 안보상에 치명상을 입을 수 있었다. 유엔안보리결의안 위반으로 안보리에 회부될 것이고 북한에게 추가 제재가 가해질 것이며, 이렇게 되면 북한은 반발하여 핵실험을 강행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또한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같은 추가 도발도 예상된다. 이러한 갈등으로 인해 한반도 긴장이 고조될 것이며, 특히 갈등관계가 심각한 미국과 북한 간에도 긴장이 높아 질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북한은 앞으로 대남 도발을 보다 쉽게 결정할 수 있다.이와 같은 북한의 움직임은 한반도 뿐 만이 아니라 주변국에게 민감한 반응을 가져오고 있다. 미국은 북한과 같은 실질적 적성국이 대량살상무기를 개발ㆍ보유하는 것을 용납하지 못할 것이며 일본 또한 전수방위로 한정된 평화헌법의 족쇄를 풀고 군사대국화로 나아가는 명분을 확보하려 할 것이다. 미국, 일본과 패권경쟁의 관계에 있는 중국도 군비증강의 형태로 이에 대응함으로서 결과적으로는 동북아의 안보에 악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하지만 이러한 상황 속에서 직접적인 당사자인 우리나라는 여러 제한사항으로 인하여 역할의 중요성에 비해 취할 수 있는 대응방안이 미비했던 것이 사실이다.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북한 미사일 위협에 대하여 포괄적인 접근을 통해 해결하여야 한다. 북한 미사일은 한국과 북한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각국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걸려있는 국제적 문제로 자리 잡았으며, 다각적인 외교와 관련 있는 민감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미국, 일본 등과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며 북한에 대해 영향력을 행사 할 수 있는 중국, 러시아와 외교, 군사적 채널을 통해 협조를 요구 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북한 미사일 위협을 해결하기 위해 문제를 개별, 쟁점별로 풀 것 이 아니라 전체를 종합적으로 사고하며 이와 관련한 개별, 경제, 군사 문제 등을 고려하여 접근하는 포괄적 접근을 해야 한다.북한 미사일 위협에 대한 우리나라의 대응방안으로는 첫째는 우리나라의 미사일 주권회복이다. 북한이 남북 군사 대화를 외면하면서 미국만 상대하려는 큰 이유 중의 하나는 한국이 미사일을 개발할 수 있는 군사주권을 잃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남북한의 미사일 불균형 상태는 북한의 도발저인 자세와 벼락 끝 전술의 원인이 되며 그것은 또한 북한의 강력한 협상 카드가 된다. 이러한 북한의 미사일에 의한 오판을 예방하고 최소한의 미사일 억제력 및 자위권 확보를 위해서는 우리가 보유하는 미사일에 대한 사정거리의 연장이 필요하다. 즉, 자위권 차원에서 최소한 북한의 미사일에 대한 억제를 위해 북한의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사정거리 500km의 미사일 개발확보 및 이를 위한 외교적 노력을 전개해 나가야 한다.둘째로 미사일 관련 기술통제 체제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다. 북한의 미사일 문제는 핵문제와 달리 좀 더 복잡한 양상을 지니고 있다. 그 이유는 핵 활산 반지에 관한 국제적 제약은 많이 존재하는 반면에 미사일 확산을 방지하는 체제는 구속력이 없는 자발적인 수출이전 금제체제인 미사일 기술 통제 체제를 제외하고는 전무한 실정이다. 미사일은 역사가 일천한 관계로 주목의 대상이 되었으나, 대량 살상무기 운반 수단으로서의 역할로 인해 그 가치는 날로 증대되는 추세이다. 따라서 미사일 통제에 대한 세게 각국의 이해를 넓히는 가운데 물리적 강제력이 동반된 국제체제의 설립이 시급한 시점에 와 있다. 즉, 미사일 자체 개발 및 생산, 시험발사, 부품 및 완제품 수출 등 여러 단계로 구분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적절한 검증체제 구축이 필요한 실정이다.
손자병법과 리더십 능력 향상방안손자병법은 중국의 춘추전국시대에 손무가 지은 병서로 동서양과 시대를 초월하여 단순병서로써만이 아니라 일반인들의 처세학으로도 널리 알려져서 그 가치를 높이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손자병법은 경쟁사회에서 어떻게 하면 임무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고, 경쟁에서 승리하는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그리고 리더십이란 사람들이 집단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자발적이고 열성적으로 노력하도록 그들에게 영향을 행사하는 과정이나 기술을 말한다. 이상적으로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일하는 것뿐만 아니라 열정과 신뢰를 가지고 일하도록 하는 자발성을 기르도록 하는 것이다.다시 말해, 리더십은 강요에 의한 생각의 지배가 아니라 구성원들이 스스로 집단의 목표를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도록 만드는 것이며, 리더십은 응집력 있고, 목표 지향적인 팀을 만드는 능력에 관한 것이다.리더십의 특징으로는 네 가지가 있다.첫째, 효과적이고 책임질 수 있는 방법으로 영향력과 권력을 사용할 수 있는 능력둘째, 인간은 각 시간과 상황에 따라서 힘이 상이하게 작용한다는 것을 파악하는 능력셋째, 인간을 고무시킬 수 있는 능력넷째, 동기부여에 부응하고 유발하는데 이바지하는 조직풍토를 개발하는 자세로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이러한 리더십의 특성과 손자병법을 적용시켜보면 군형편에서 전투를 수행하는 방법으로 나오는 도(度), 량(量), 수(數), 칭(稱), 승(勝)의 요소들을 적용해서 리더는 팀원들 모두의 이익을 위해서 올바른 판단을 해야 한다. 운을 바라는 것이 아닌 자신의 능력을 발휘해서 조직을 이끌어 가야하고 자신이 한 일은 과시하거나 자랑하며 폼 잡지 않고 겸손한 모습을 갖추는 것도 중요하다.병세편에 나와 있듯이 자신이 이끄는 조직원들의 수에 영향을 받지 않고, 조직원이 많더라도 적은 조직원을 이끌 듯이 손쉽게 하는 것은 리더가 갖춰야할 능력이고, 자신의 조직원들을 잘 선택하여 개개인의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 올려주어야 한다. 한 개인은 개인 자체의 능력의 한계가 있지만 조직이라는 뒷 배경이 있을 때는 더욱 강한 힘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손자는 조직의 힘을 세(勢)라고 표현하며 세(勢)가 있는 조직일수록 그 조직에 몸담고 있는 구성원들의 힘이 커진다고 본다.허실편에서는 리더는 주도권을 잡아서 조직원들을 이끌어 나가는데 조직원들의 참여나 활동력을 높여야 한다. 또 조직의 강점과 약점을 알고, 강점은 최대 활용하고 약점은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이끌어 나가야 한다.군쟁편은 실전의 상황에서 리더는 승리는 쟁취해 내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때로는 상대방이 예상치 못한 방법을 쓰거나 때로는 양보와 희생이 궁극적으로 더 빠른 길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또 이익이 생기면 조직원들과 나누면서 조직의 사기를 높이고 주인의식 제고에 기여해야 한다.구변편에서는 리더는 무궁무진한 변화를 추구하면서 조직원들에게 다양한 시도와 능력을 계발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 모든 일에 항상 이로움과 해로움을 생각하여 판단해야 한다. 훌륭한 리더는 이로움 속에도 해로운 면이 있고, 해로움 속에도 이로운 면이 있음을 알고 적절한 대응책을 세워서 최고의 방법으로 이끌어 나가야 한다. 어떠한 일을 할 경우에 그 일의 외부환경, 내부환경, SWOT분석을 통해서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그리고 해로운 상황을 대비하는 태도를 갖추며 해로운 상황이 닥쳤을 때 현명하게 극복해나가야 한다.마지막으로 행군편에서는 위기의 상황이든 기회의 상황이든 그 당시 상황에서 리더는 조직의 특성을 살려서 상황에서 최선의 방법을 찾아내어 이끌어 나가도록 한다.리더십을 향상을 위해서는 어떠한 상황에 대해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여 적절한 대응책을 세우는 등의 올바른 판단을 하고 조직원 개개인의 능력을 최대치로 이끌어 목표를 지향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 그리고 리더는 자신의 능력이 뛰어나다고 해도 그 능력과 자기의 업적을 뽐내고 자만하지 않으며 항상 겸손하고, 조직원들과 동등한 위치에서 같이 목표를 향해서 나아가야 한다.손자병법을 현대사회에 적용해 보았을 때 모든 일에는 원칙만 있는 것이 아니며 원칙과 변칙을 적절히 섞어서 무한히 많은 전술들을 구사하는 것은 현대사회에서 가장 요구되는 리더의 자질 중 하나이다. 원칙과 변칙은 상반되는 개념이 아니라 서로 연결시켜서 더 나은 방안을 찾게 하는 것이다. 요즘 같이 다원주의화된 사회에서 원칙만을 중요시하는 사람은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을 하나로 아우르고 통합해야하는 리더의 자질에 맞지 않는다. 인터넷 등의 매체로 일분, 일초 단위로 시시각각 바뀌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은 조직을 이끌어가는 리더십의 기본이라고 말할 수 있다.그리고 조직을 이끌어 가는 상황에서 갈등이 발생했을 경우 그런 상황에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초연한 태도를 유지하며 갈등을 풀어나가는 자세가 중요하다. 때로는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는 태도를 가지고 리더는 한 걸음 물러서서 상황에 대한 파악을 해야 한다. 물론 애초에 갈등이 생기지 않도록 방지할 수도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반대자들을 겸손히 인정함으로써 그들에 대한 적대적인 마음을 버리게 되는 것이고, 이는 모두를 위한 보다 나은 결과로 이어진다. 나도 이기고 상대도 이기는 오늘날의 이른바 ‘윈윈(win-win)'과 일맥상통할 것이다. 단순한 협상 상황이라든지, 아니면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집단에서 우리의 타당성을 설득해야 하는 상황에서 거둔 성과라면, 이는 생각의 싸움에서 이겼을 뿐만 아니라 상대편을 우리의 생각 쪽으로 옮겨오게 만든 것이므로 한 조직의 리더로써 최고의 협상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 무역의 역사< 삼국시대 이전 >신석기 후기부터 농경이 시작되었고, 이에 따라 종전의 단순한 자급자족을 넘어서 ‘교역’이 생성되기 시작했다. 청동에서 철제로 점차 도구가 발달하면서 농업을 비롯한 각종 생산업이 발달하고 잉여생산물이 많아짐에 따라 교역도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고조선은 후기에 이르러 철기가 보급되면서 농업과 목축업. 수공업의 발달은 상업의 발달로도 이어졌다.고조선 시대의 여러 유적에서 중국 화폐인 명도전이 무더기로 출토된 것을 봤을 때, 고조선이 황하 유역뿐만 아니라 남방의 먼 곳과도 활발한 교역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고조선은 활, 화살, 화살촉 등의 무기와 모피의류, 모직의류, 표범가죽, 말곰가죽 등의 생활 사치품을 중국에 수출하였다. 고조선을 계승한 위만조선은 지리적 이점을 이용해서, 남방의 진나라가 중국의 한나라와 직접 교역하는 것을 막고 중계무역을 함으로써 이익을 독점하기도 했다.부여의 경우, 1세기 중엽부터 중국과의 교역을 맺고 있었다. 서기 49년, 부여 왕은 후한의 광무제에게 공물을 보내고 답례품을 받았으며, 이후부터는 두 나라의 교역이 계속 되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부여는 말, 옥, 담비, 구슬 등의 특산물을 한(漢)민족에게 수출하고 금수 등을 수입하였다.한강 이남에 위치하고 있던 삼한은 비옥한 토지와 작물이 잘 자라는 기후조건을 가지고 있었는데 철제 농기구의 사용과 함께 벼농사가 성행했었으며, 변한의 경우에는 철이 많이 생산되었다. 한반도의 남반부에 위치한 지리적인 조건 때문에, 삼한은 중국과의 교역 외에도 일본과의 교역을 맺고 있었다.< 고구려 >삼국시대의 무역은 특별히 중국과의 무역에서는 조공무역을 중심으로 발달하였다. 조공무역은 정치적인 효과뿐만 아니라 문화적, 경제적 이익을 위해서 실시되었다. 고구려는 고대국가로 발달하던 당초인 1세기 초엽부터 이미 중국의 후한과 조공을 통한 조공무역을 했다. 고구려와 중국의 공식적인 무역활동은 태조대왕 57년 (109년)으로 기록되어 있다. 고구려는 중국으로 금, 은, 말,고구려는 북위와 매년 금 200근, 백은 400근이나 되는 양의 활발한 교역을 했다. 고구려는 일본과도 활발한 무역 활동을 보였다. 무역은 주로 사신을 통한 공무역이었지만, 민간인 사이의 사무역도 진행되었다. 고구려는 일본에게 주로 철로 방패와 철과녁, 황금, 북 등의 악기, 각종 토산품을 수출하였고, 은, 수은, 수정염주, 부채 등을 수입하였다. 고구려 무역의 큰 특징 중 하나는 북방 유목 민족과의 무역이 활발했다는 것이다. 고구려의 정복 전쟁을 통한 영토 확장은 곧 고구려의 정치적, 경제적 영향력의 확장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백제 >백제는 건국 이전인 마한 때부터 이미 제주도 등지에서 해상무역을 했었다는 기록이 있다. 백제는 고대국가로서 형태를 갖추고 발전하면서 중국의 남조 및 일보 등지와 빈번한 무역 활동을 보였다. 백제의 무역항으로는 영암과 당항성이 크게 번성 하였다. 백제는 중국에게 금포, 금강, 해물, 과하마, 명광계 등을 수출하였다.또 백제는 해로를 통해 중국의 양자강 이남의 지역과 활발히 무역활동을 하였는데 중국으로부터는 비단, 불경, 도자기 등을 수입했고, 일본에는 무기, 철물, 불상, 불경 등을 수출하고 말과 포목을 수입하였다. 백제는 일본에게 물건을 수출한 것 뿐 아니라, 누에, 직조법, 양조법, 인삼재배 등 기술을 전파하는 등 지식인과 기술자 등 인적자원도 활발한 교류를 하였다. 백제가 일본에 전차한 상품, 지식, 기술 등은 일본 고대 문명의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신라 >초기 신라는 고구려와 백제에게 육로와 해로가 막혀있었기 때문에 독자적인 무역 활동을 하지 못하고 고구려와 백제를 통해서 진행하였다. 이 시기에 신라가 중국과 해상 무역을 하기위해서는 남해에서 서해를 지나 산둥반도로 가야하는 먼 길이었다.하지만 6세기 신라 진흥왕 시기에 한강유역을 점령하면서 당항성을 통하여 인천 지방에서 산둥반도로 가는 해로를 확보하여 신라와 중국의 교역은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신라는 중국에게 금, 은, 동, 유황, 포물류, 인삼, 수달피 >고려 상인의 중국 진출은 태조 때부터 활발했다. 10세기 후반 송나라 건국 이후 명주지역에 고려 상선의 출입이 빈번했고, 이에 송은 세금 우대 정책을 펼치기도 했다. 12세기 중엽에는 330명의 송나라 상인이 고려를 방문했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송-고려 내왕이 가장 활발했던 시기였다.송-고려의 무역은 크게 세 가지 종류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우선 송나라 정부와 고려 정부사이에 이루어지던 공무역이 있다. 송으로부터 선진 문명 전수 문화적, 경제적 욕구를 충족하려는 고려 측에 실질적인 이익이었던 교류였다. 조공 무역 이외에도, 송나라 상인이 고려 정부나 왕실을 대상으로 하던 거래도 활발했었다. 특히, 팔관회 때 송나라 상인이 보석, 상아, 서적, 약재 등은 고려에 가져와 바치고 사례품을 받아가기도 했다. 이 기회를 빌어 큰 시장이 성립되어 민간 상인들과의 거래도 이루어졌다.또한 태조 때부터 시작된 고려 상인의 송나라 진출도 활발했습니다. 기록에 의하면 산동의 등주나 청주에까지 가서 무역을 하였다. 송과 고려의 교역은 육로보다는 주로 해로를 통해 이루어졌는데, 신라시대 11세기 후반인 고려 문종 때까지 사용되었던 예성강-옹진반도-대동강 하구의 초도-서쪽직행-산동 등주를 잇던 북쪽항로이고, 또 다른 하나는 자연도-가도-말도-위도-흑산도-황해를 잇는 남쪽항로이다. 중국 북쪽지방의 거란과 금나라가 고려와 송나라간의 교역에 방해가 되었으므로 남쪽항로를 이용하게 되었다.고려와 일본과의 교역은 그다지 활발한 편은 아니었고 민간차원에서 행해졌으나, 문종 10년 일본 사신이 김해 지방에 온 것을 계기로 활발해졌다.일본 상인들은 빈번히 고려에 와서 토산물을 바치는 사헌무역을 하였다. 11세기 후반 이후 일본인들이 고려 국왕에 특산품 등을 조공하면 화사품을 내려주는 ‘진봉선 무역’이 정착되었다.무인정권시기에는 구주지역의 지방 세력들이 적극적으로 교역에 참가하였으며, 고려의 상인들도 일본과의 사무역에 종사하였다. 일본에는 인삼, 쌀, 콩, 마포, 서적과 중국에서 들여온 비단을 왕칙정의 방문을 계기로 특히 문종 때 일본 상인들의 내왕이 활발한 편이었으나 고려 후기로 가면서 교역은 점점 줄어들게 되고 왜구의 약탈행위가 증가했다. 이에 1227년에는 일본이 국서를 보내어 무역을 계속할 것을 청탁해오지만 두 나라 사이의 평화적인 교역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조선시대 >조선시대에는 일반인들의 경제활동을 위한 소액화폐로서 구리동전이 만들어졌다. 그리고 조선시대 17C 숙종 때에는 상평통보가 만들어졌는데, 구리의 함량에 따라 가치를 가졌다.명과 조선의 무역관계로는 임진왜란 때 명군의 주둔으로 명의 은이 유입되었고, 명은 북방과 조선방어를 위해 군사비를 지출하여 은을 필요로 했으며, 임진왜란 후 명의 은 시세 급등으로 조선에 은을 요구했다. 조선은 명나라 군대 주둔비의 60%를 부담하였고, 군수요 물품을 줄 때에도 은을 사용했다. 또한 중국으로부터 책봉을 받아야 조선의 왕이 인정이 되기 때문에 명에게 은으로 뇌물을 주어 은 수요가 증가했다.그리고 임진왜란 직후인 1602년, 대마도 무역을 재개함으로서 은 흡수를 위한 비단 중계무역을 하였다. 일본은 비단무역으로 인해 은화 부족 현상이 발생했고, 은 유출을 금지하며 비단 자체 생산을 시도했다. 조선을 거치지 않고 무역하는 남부 항로를 개척하였으며, 오키나와는 이러한 맥락에서 발견되었다.1750년 이후에는 조선의 무역결제수단이 은에서 인삼으로 변화하였다. 한편 일본은 공급이 단절되었으며, 조선은 청과 모자-인삼 교환무역을 실시하였다. 밀무역을 통해 은의 유출입은 더욱 활발해졌다. 방안모라는 모자의 수입을 통해 생산성이 증대되었으며 중국으로부터의 무역이 더욱 활발해졌다.이에 따라 개시장을 열어 무역을 했는데, 무역상품이 늘어나고 수요 또한 증가했다. 이는 1년에 2번 진행되며, 연행무역(사신들 무리에 끼어서 가는 것)이나 사무역으로 인해 국가에서 무역관계로 인해 돈을 버는 사람들이 증가하게 되었다. 즉, 해로를 이용해 무역을 하는 경강상인과 서울 외곽에서 자본을 갖고 무역을 하던 송상의 자본이 확대되었있다. 수출보다 수입이 많아 적자가 생길 수밖에 없었다. 대청 수출상품에는 담배, 해삼, 인삼이 대표적이다. 담배는 잎 형태로 수출했으며 청의 담배수요 증가와 함께 조선의 담배와 연죽 수요가 증가했다.또 조선과 일본의 무역관계인 대일무역구조는 중개무역 때 보다 감소했다. 동내부에 왜관이라는 것이 존재했는데, 이것은 일본인들이 들어와 살면서 물건을 거래할 수 있게 한 것으로, 상품 목록을 정해놓은 개시장에 행장을 가진 상인들만 출입할 수 있게 했다. 행장을 가진 상인들로 입장을 제한한 것은 세금 때문이었다. 별개시라는 상시시장도 있었는데, 이는 지방재정의 악화가 발생할 때, 정기적으로 열리는 왜관개시에서의 물품을 줄이고 별개시에서의 물품을 늘려 지방재정을 늘리는 역할을 했다.일본에서 구리를 수입하고, 쌀과 우피를 수출했는데 이는 조선이 동전을 만드는 데 구리가 필요했기 때문이며, 대마도의 경우 농사가 쉽지 않아 쌀과 우피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한편 일본은 청과의 직거래로 조선과 더 이상 주단을 수입하지 않는데, 이는 무역형태의 변화가 일어났음을 나타낸다.또한 조시, 오일개시로 왜관거류 일본인의 일상생활용품을 거래하기도 했다. 점차 개시 무역상품 거래가 증가하였으며 중앙관리의 개시보다는 동래부 관리의 오일개시가 더욱 성행했다. 또한 상거래 문화에서 동래부 여성과 거류 왜인사인의 사통이 매춘으로 인식되는 등의 문제가 있었고, 거류 왜인을 주인으로 하여 오일시 출입하는 상인이 증가하였으며, 초량 부근 주민과 왜관거류 왜인 사이의 신용과 사적관계 즉 주인관계 또한 형성되었다. 이에 대해 조선정부는 야만인 같은 이들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근?현대시대 >1964년 12월 5일 우리나라 수출이 처음으로 1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 날을 기념하여 ‘수출의 날’이 제정됐다. 우리나라가 수출 1억 달러를 달성했을 때 우리나라는 세계 수출 89위였다. 그 당시 우리나라의 1인당 GNP는 103달러에 불과했었다. 수출이 사상 최초로 1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한국정
한? 중 FTA의 의미와 미래목 차Ⅰ. 서론1. FTA의 필요성2. 우리나라의 FTA 체결 현황Ⅱ. 본론1. 한·중 FTA 타결(1) 한?중 FTA의 추진 현황과 배경(2) 한?중 FTA 타결의 의미(3) 한?중 FTA의 경제적 효과(4) 한?중 FTA와 다른 FTA의 효과비교Ⅲ. 결론1. 한·중 FTA의 미래Ⅰ. 서론1. FTA의 필요성FTA란 Free Trade agreement의 약정으로 자유무역협정을 말한다. 사전적인 정의로는 특정 국가 간의 상호 무역증진을 위해 물자나 서비스 이동을 자유화시키는 협정으로, 나라와 나라 사이의 제반 무역장벽을 완화하거나 철폐하여 무역자유화를 실현하기 위한 양국 간 또는 지역 사이에 체결하는 특혜무역협정이다.FTA가 확산되고 있는 이유로는 FTA를 체결하면 좁은 국내시장에서 무한한 세계시장으로 진출하여 국제적으로 시장이 커지기 때문에 무역을 함에 있어서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국내에서 보호받던 산업들은 국제시장 개방을 통해 외국 기업과 경쟁을 함으로써 더욱 크게 성장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수출기업들이 비싼 관세를 물지 않고 외국에 공장을 세워 현지에서 생산하고 판매한다면, 세계시장에 더 많은 상품들을 팔수 있다.우리나라가 FTA를 추진하는 이유로는 우리나라는 통상국가로서 지속적인 경제발전을 위해서는 교역의 확대가 필수적이다. 또 1992년 EU의 출범과 1994년 NAFTA의 발효를 계기로 지역주의가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FTA 네트워크 역외국가로서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나아가 이러한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FTA를 추진하게 되었다. 특히 우리의 대외경제 규모가 국내총생산(GDP)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2009년 국내총생산(GDP)에서 대외교역(수출+수입)이 차지하는 비중은 82.2%), 주요 경쟁국이 FTA를 앞다투어 추진하고 있는 통상환경 하에서 우리나라가 기존 수출시장을 유지하고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FTA 확대에 전력을 다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주요 교역국이 여타 국가와 먼저 FTA를 체결한다면 우리 상품은 고관세 적용에 따른 가격경쟁력의 저하로 점차 그 시장을 잃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 상품의 수출경쟁력을 유지하고 안정적인 해외시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주요 교역국가들과의 FTA 체결이 필수적이다.2. 우리나라의 FTA 체결 현황정부는 세계적인 FTA 확산추세에 대응하여 안정적인 해외시장을 확보하고 개방을 통해 우리 경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FTA를 적극 추진한 결과 칠레, 싱가포르, EFTA, ASEAN, 인도, EU, 페루, 미국, 터키 등 47개국과의 FTA가 발효되었다. 2013년 2월 한-콜롬비아 FTA, 2014년 4월 한-호주 FTA 그리고 2014년 9월에는 한-캐나다 FTA가 정식 서명 완료되었고, 그 외에도 RCEP,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과 FTA 협상이 진행 중이다. 동아시아 내에서는 중국, 일본 등과의 FTA를 통해 동아시아 지역통합에 기여한다는 구상을 가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그림과 같다.< 그림 1-1 > 우리나라의 FTA의 추진 현황(발효)< 그림 1-2 > 우리나라의 FTA의 추진 현황(타결)Ⅱ. 본론1. 한·중 FTA 타결(1) 한·중 FTA의 추진 현황과 배경한?중 FTA는 중국시장에서 한국 상품의 경쟁력을 증강시키는 기회로 라세안은 중국과 FTA를 발효했고, 대만은 중국과 ECFA를 체결한 이후 2011년 상반기부터 FTA 협상을 시작했다. 한?중 FTA 체결은 중국시장에서 아세안 및 대만에 대해 한국 수출상품의 경쟁력 저하를 방지한다. 한?중 FTA를 체결하면 한국은 주요 강대국과 모두 FTA를 체결한 유일한 국가로서 역동적인 경제 허브(Hub)의 역할이 가능하게 된다. 그리고 한?중 FTA는 동북아의 산업분업을 한국에 우호적으로 전환시키는 계기가 된다. 한국은 중국에 대해 부품 및 소재 부문에서 경쟁우위가 있지만 중국이 부품산업의 기반을 강화해 동아시아에서 일본을 대체한 부품 공급국으로 등장했다. 중국시장에서는 전기전자 및 기계 부품 부문에서 한국이 일본에 비해 경쟁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림 1-3 > 한?중 FTA 일지우리나라는 2004년 9월을 시작으로 10년만인 2014년 11월 10일 중국와의 FTA를 체결하였다. 지난 2012년 5월에 첫 협상을 시작한지 30개월 만에 기존 FTA에 비해 낮은 수준(품목 수 86%, 수입액 35%)의 수산물 개방이라는 성과를 얻으며 협상을 마무리하였다. 한?중 FTA 체결날 양국은 상품과 서비스, 투자, 금융, 통신 등 양국 경제 전반을 포괄하는 22개 항목에서 FTA를 타결했는데 중국은 품목 수 기준 91%, 수입액 85%(1371억 달러)를 한국은 품목 수 기준 92%, 수입액91%(736억 달러)에 대해 20년 안에 관세를 철폐하기로 했다.(2) 한?중 FTA 타결의 의미한?중 FTA를 타결함으로서 첫째, 최대 수출시장을 확보한다. 한?중 FTA를 통해 우리나라의 최대 수출시장이자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이라는 거대 시장을 우리의 제 2의 내수시장으로 선점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중국의 지난해 국내총생산(GDP)은 9조 2403억 달러로 미국 16조 8000억 달러에 이어 세계 2위이다, 이번 FTA로 우리나라는 칠레, 페루에 이어 3번째로 큰 규모의 자유무역시장을 갖게 된다. 2015년까지 한?중 교역 3000억 달러 달성이 가능해졌고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를 앞당기는 기폭제가 될 것이다.둘째, 국내 농수산물 시장을 보호한다. 국내 농수산물을 방어하기 위해 한?중 FTA협상 대상이었던 농산물 1611개 품목 가운데 548개(34%)가 협상 대상에서 아예 제외되었다. 이 품목들은 추가 개방이 없거나 기존 관세율이 그대로 유지된다는 뜻이다. 대상은 쌀을 비롯해 고추, 마늘, 양파, 생강 등 채소류와 사과, 배, 포도, 감귤 등 과실류 등이다. 특히 전체 농수축산물의 비중에서 34%에 달하는 ‘양허제외’는 우리가 체결한 12개의 FTA 중에서 유례없이 큰 수준이다.셋째, 우리 수출 기업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한다. 중국내 각종 비관세장벽 및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에 역점을 두어 우리 수출기업과 현지 진출기업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넷째, 우호 국가로써 한 발짝 나아갔다. FTA 체결을 계기로 한?중 관계를 더욱 돈독히 다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현재 한국의 최대 교역대상국, 최대수출대상국, 최다기업투자대상국이다. 지난해 800만 명 이상이 상호 방문하고, 매주 800여 편의 항공편을 운항하는 등 우리나라와 인적?물적 교류가 가장 활발하다. 특히 ‘한류’ 열풍을 타고 영화, TV 드라마, 애니메이션 공동 제작, 방송 시청각 서비스 분야 협력 증진, 중국내 엔터테인먼트 합자기업 설립 개방 등으로 인해 양 국간 문화?관광 교류도 더욱 활성화 될 것이다.그 외에 패션, 레저 등 공산품의 관세 장벽이 낮아지면서 수출 구조가 가공 무역 중심에서 소비재 위주로 바뀔 예정이다.< 그림 1-4 > 한·중 FTA 타결의 의미(3) 한?중 FTA의 경제적 효과한?중 FTA가 체결되었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미국, 유럽연합에 이어 3대 경제권과 동시에 FTA를 체결한 아시아 최초의 국가가 되었다.정부는 FTA가 발효되면 국내총생산(GDP) 규모가 5년 내 1.25%, 10년 내 3% 확대되는 효과를 전망하고 있다. 2010년 1천 884억 달러였던 한?중 교역 규모 역시 10년 안에 5천억 달러로 2배 이상 커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림 1-5 > 한?중 FTA에 따른 교역 규모 전망또 한?중 FTA로 한국의 중국 수출은 30% 이상 증가할 예정인데 자동차, 섬유 산업의 중국 수출이 대폭 증가하고 농수축산품 관세를 100% 인하하는 경우에는 수입 증가율을 2배가 되어 농업 부문에 큰 피해를 유발할 우려도 있다. 석유화학과 섬유 산업의 전 세계 수출 증가율이 가장 크고, 자동차와 전자 산업의 전 세계 수출은 감소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글로벌 경쟁이 심한 전자와 자동차 산업의 경우에는 중국 시장을 놓치지 않는 전략이 필요하다.한?중 FTA로 거시경제적 효과 외에 다양한 통상마찰을 줄이고 무역환경을 개선하는 등의 효과가 기대되는데 정량적 효과로 추정할 수 없지만 FTA를 통해 중국의 비관세 장벽을 완화함으로써 중국 무역환경을 개선한다.(4) 한?중 FTA와 다른 FTA의 효과비교한?중 FTA는 다른 FTA 보다 더 큰 거시경제적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 한?중 FTA가 발효되면 동아시아 주변국 중에서 대만의 석유화학과 섬유 산업의 수출이 1% 이상 감소할 것이며 거시경제적 충격이 가장 클 것이다.그리고 우리나라와 이웃 나라인 일본은 한?중 FTA 타결 소식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는데 한?중 FTA 타결로 인해 아시아태평양 시장을 둘러싼 통상경쟁에서 한국에 뒤처질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한?중 FTA가 한·일 FTA 보다 더 큰 거시경제 효과를 창출할 것이다. 한·중 FTA가 발효되면 일본의 제조업 중 섬유, 식품, 석유화학의 수출이 감소할 전망이다. 또 아세안의 경우, 원자재와 노동집약적 산업에 영향을 받아 농수축산물의 수출은 증가하지만 석유화학과 섬유 산업의 총 수출은 감소할 것이다.거시경제적 측면에서 한?중 FTA는 미국, EU, 일본 등 국가와의 FTA 체결 효과를 압도하며 더 큰 거시경제적인 효과를 창출할 것이다.구분한중 FTA한미 FTA한EU FTAGDP 증가2.720.561.02후생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