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장 뺄셈1. 용어와 개념1) 뺄셈(subtraction) : 전체에서 일부를 빼내는 것. 뺄셈은 덧셈의 반대2) 감수(subtrahend) : 빼는 양3) 피감수(minuend) : 일부를 빼내기 전의 처음 양4) 차이(difference) : 처음 양에서 일부를 빼내고 남은 양5) 받아내림(renaming) : 윗자리에서 하나를 빌려 아랫자리에 더하는 것. 예) 75-19에서 75를 60+15로 쓰는 것6) 빌려오기(borrowing) : 뺄셈에서 윗자리 내려 다시 쓰기를 지칭하는 말7) 집단으로 다시 묶기(regrouping) : (숫자가 아닌)사물의 양을 윗자리와 아랫자리로 다시 배열하는 것2. 기술 위계? 뺄셈 지도(두 단계)① 개념 소개- 반구체물을 사용하여 간단한 한 자릿수 뺄셈(예, 9-6=) 해결 전략 지도- 사전 기술 : 수 세기, 숫자 알기, 등식 개념- 뺄셈 지도 후 빼어야 할 수 찾는 문제 지도. 단, 계산의 단순화를 위해 모든 숫자는 10 미만이어야 함(예, 7-ㅁ=3)② 여러 자릿수 계산- 보통 1학년 후반부터 시작- 기본 연산은 반구체물 단서 없이 암산으로 하도록 지도- 세로식 뺄셈 유형의 세 가지 기본형(a) 모든 자리에서 감수가 피감수보다 더 작아서 받아내림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예) 40- 24(b) 일의 자리 혹은 그 이상의 자리에서 감수가 피감수보다 큰 경우- 이런 경우는 재배열 혹은 받아내림이 필요21예) 34- 15 이것을 고치면 - 15⒞ 받아내림이 필요한 보다 복잡한 문제(예, 피감수에 0이 포함된 경우)2 9 1예) 306- 219 이것을 고치면 - 2193. 개념 소개? 뺄셈은 대체로 1학년 때 반구체물로 시범 보이면서 소개예1) 사물의 모양을 사용한 다이어그램5 ? 3예2) 수평선8 - 31 2 3 4 5 6 7 8예3) 막대선7 ? 41) 초기 뺄셈 전략- 막대선 제거하는 전략① 피감수에 해당하는 수만큼 막대선을 긋고, 감수 수만큼 막대선을 제거6 ? 4 = □l l ┼ ┼ ┼ ┼② 남은 막대선의 개수를 센 적용되는 예를 충분히 보여줌3) 진단과 교정- 기본적인 진단과 오류 교정 절차① 학습지상의 오류를 분석하고 오류 원인에 대한 가설을 설정한다.② 오류 원인이 분명하지 않으면 학생을 면담하여 오류 원인을 찾아낸다.③ 칠판 수업 혹은 학습지 수업을 통해 다시 가르친다.④ 처음 오류가 발생한 문제와 유사한 문제로 학생을 검사한다.- 학생이 스스로 학습지 문제를 풀 수 있게 된 후 나타나는 오류는 다음 두 자기 중 하나에 속한다.① 요소 기술 오류→ 해결 전략을 구성하는 요소 중 하나 혹은 그 이상에서 결함을 보이는 것→ 유형을 찾아봄으로써 특정 오류 원인을 찾을 수 있음 (예, 학생이 다른 문제는 다 푸는데 3이 포함된 문제만 틀렸다면 오류의원인은 숫자 3을 잘못 인식했기 때문)→ 구체적인 욧 기술 결함을 확인하고 나면 여러 차시에 걸쳐 그 결함을 교정· 파악된 오류 기술이 여러 문제를 틀리도록 하는 것(예, 막대선을 지우는 것)이라면 학생이 그 기술을 숙달할 때까지 뺄셈 문제를제시하지 말아야 함· 파악된 오류 기술이 특정 문제 하나면 틀리게 하는 것(예, 숫자를 잘못 인식)이라면 해당 기술을 숙달할 때까지 학습지 문제에서해당 숫자가 들어간 문제를 제외→ 흔히 발생하는 요소 기술 오류 중 하나는 연산 기호를 혼동하여 빼기를 하지 않고 더해 버리는 것 ? 덧셈 문제와 뺄셈 문제를구분하는 안내된 연습을 담고 있는 덜 구조화된 수업 형식을 다시 적용해야 함② 전략 오류→ 단계가 생략되었거나 잘못된 순서로 적용되거나 부정확한 단계로 대체되는 경우→ 구조화된 칠판 수업 혹은 구조화된 학습지 수업을 다시 함으로써 교정→ 교정이 완전히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오류를 보인 문제 유형이 개별 학습지에 포함되어서는 안됨4) 단순 뺄셈 연산 암기? 여러 자릿수 뺄셈을 학습하는 데서의 어려움을 경감시키기 위해 기본 뺄셈 연산 암기가 필요? 단순 뺄셈 암기는 학생들이 교사 감독하의 개별 연습에서 80~90% 정답률에 이르는 순간 실시되어야 함4. 여러 자릿수 뺄셈 문제? 핵심적인 요소 기술야 함(예, ‘30 빼기 20’ 보다는 ‘세 개의 십에서 두 개의 십 빼기’)② 받아내림이 있는 뺄셈→ 보통 이러한 문제 유형은 2학년 중간쯤에 소개→ 세 가지 선수 기술⒜ 10 이상의 수를 읽고 쓰는 데 필요한 자릿값 관련 기술⒝ 받아내림에 필요한 적어도 6개 이상의 단순 연산(즉, 피감수가 10 이상인 수)⒞ 받아내림의 개념 이해 받아내림이 있는 뺄셈Part A. 받아내림이 필요할 때⇒ 언제 받아내림이 필요한지 구분⇒ 윗수가 무엇이든 학생들이 무조건 큰 수에서 작은 수를 빼는 잘못(예, 74-38에서 8에서 4를 빼는 것)을 저지르지 않도록 하는데 매우 중요⇒ 교사가 ‘주어진 수보다 더 큰 수를 빼야 할 때는 받아내림을 해야 한다’는 법칙 제시Part B. 받아내림 절차⇒ 십의 자리에서 하나를 빌려서 일의 자리에 더해 주는 방식으로 받아내림을 한다고 설명(예, 74-38에서 7개의 십에서 하나의 십을 빌려 온 다음 이것을 4에 더한다)⇒ 몇 개의 문제를 가지고 시범 보인 후 학생들 검사Part C, D. 구조화된 칠판 수업, 구조화된 학습지⇒ 받아내림 전략을 처음부터 끝까지 소개Part E. 덜 구조화된 학습지⇒ 받아내림이 필요한 문제와 그렇지 않은 문제를 반반씩 섞어서 제시→ 자기 점검 : 학생들이 받아내림에 능숙해지면 자신이 푼 답을 검토할 수 있도록 지도뺄셈 검토는 감수와 차이를 더하는 것③ 복잡한 받아내림 문제→ 여러 자리에 걸쳐 연속해서 받아내림을 해야 하는 문제들이 포함됨⒜ 피감수에 0이 포함되지 않은 수⇒ 새로운 기술이 필요하지 않고, 받아내림 기술을 연속해서 적용⒝ 0의 자리에서 받아내림을 해야 하는 문제⇒ 기본 전략 : 한 번에 여러 자리를 다시 쓰는 것예) 29 1304 4- 87 이것을 고치면 - 87⇒ 3백을 십이 30개인 것으로 처리하여, 30개의 십에서 한 개의 십을 빼면 30을 지우고 29를 씀⇒ 사전 기술 : 60-1, 90-1, 40-1 등과 같이 몇 십에서 1을 빼는 단순 연산(두 단계)(1) 교사가 십의 자리 숫자(끝이 0 때 흔히 볼 수 있음· 교정 : 학생들에게 두 자릿수 숫자를 다시 쓰는 연습 하도록 시키는 것- (b)는 받아내림을 할 때 10을 빼지 않고 더한 경우· 교정 : 10을 빌려올 때 그 십 한 개를 처음의 수에서 하나 빼야 한다는 것을 강조. 후에 (a)와 같은 교정 절차 거침- ⒞는 십의 자리에서 1을 빼는 연산에 어려움을 겪거나 이 전략을 사용하는데 혼란을 겪고 있음을 보여줌· 학생의 문제 푸는 과정 관찰 후 오류 원인 찾아서 교정제9장 곱셈1. 용어와 개념1) 곱셈(multiplication) : 동일한 수량의 요소가 들어 있는 묶음들을 보다 큰 하나의 묶음으로 결합하는 과정2) 승수(multiplicand) : 각 묶음에 속해 있는 요소들의 수3) 피승수(multiplier) : 곱셈 과정에서의 묶음의 수4) 약수(factors) : 곱셈에서 승수와 피승수5) 곱한 결과(product) : 곱셈 문제의 답. 곱셈에서 결합된 묶음 속의 모든 요소와 수, 즉 모든 요소의 합6) 교환법칙(commutative property) : 곱셈의 교환법칙은 승수와 피승수의 위치를 바꾸어 곱해도 그 답은 동일하다는 것이다. a와 b가정수라면 a ? b = b ? a 다. 예를 들어, 3?4 = 4?3이다. 교환법칙은 곱셈을 가르칠 때 매우 유용한 개념이다.7) 결합법칙(associative property) : 결합법칙은 세 수 a,b,c가 정수라면 (a?b)?c = a?(b?c)임을 나타낸다.8) 항등원(identity element) : 곱셈의 항등원은 1이다. 어떤 수에 1을 곱하면 그 수 자신이 된다.9) 분배법칙(distributive property) : 곱셈의 분배법칙은 a,b,c가 정수일 때 a?(b+c) = (a?b)+(a?c)임을 의미한다.2. 기술 위계1) 곱셈 과정을 개념적으로 이해시키는 전략 소개- 대개 초등학교 2학년 때 가르침- 구체물 혹은 반구체물 사용하여 단순 곱셈 해결 과정 보여줌- 곱셈이 소개되기 전에 적어도 세 개의 뛰어 세기 요소를을 때 전체 낱개 개수의 합을 더 ‘빠르게’ 알아낼 수 있음을 언급. 각 묶음의 낱개 수가 같음을 확인한 후 이를 곱셈 식으로 쓰는 방법 시범. 그런 다음 전체 개수의 합을 알아내기 위해 뛰어 세기를 어떻게 적용하는지 시범Part B. 문제분석⇒ 곱셈식을 곱셈 문제를 해결 하는 방법을 지칭하는 말로 바꾸는 방법 학습⇒ 곱셈식을 읽을 때 학생들로 하여금 곱하기 기호를 ‘뛰어 세기’로 말하도록 하여 ‘첫 번째 숫자를 두 번째 숫자만큼 뛰어 세기’로 말하도록 지도Part C. 구조화된 칠판 수업⇒ 학생이 문제 읽은 후 앞에서 설명한 대로 말로 표현⇒ 교사가 손가락으로 뛰어 세기 먼저 시범 후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 해결Part D. 구조화된 학습지⇒ 학생으로 하여금 뛰어 셀 수만큼 손가락을 펴고, 뛰어 셀 횟수를 결정한 다음, 문제를 풀도록 함Part E. 덜 구조화된 학습지⇒ 일단의 문제를 스스로 풀어보고, 교사는 그 과정을 주의 깊게 점검2) 미지수 곱셈- 단순 나눗셈에 아주 중요한 사전 기술- 미지수 곱셈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몇 번을 뛰어 세어야 할지를 결정해야 함(예, 5?□문제에서 학생들은 15까지 가기 위해 5를 몇번 세어야 하는지 알아냄)- 학생이 일반적인 곱셈 문제 숙달했을 때 소개 미지수 곱셈Part A. 구조화된 칠판 수업⇒ 문제 유형을 바꿔서 말하는 방법 지도 후(예, 5?□=20 문제는 “5씩 몇 번 뛰어 세면 20이 되는가?”) 전략 시범. 교사는 몇 번 뛰어 세어야 할지를 모른다는 표시로 주먹 쥔 손을 학생들에게 보인 후 뛰어 셀 때마다 손가락을 하나씩 핌Part B. 구조화된 학습지⇒ 교사가 시범 보인 전략을 실제로 적용Part C. 덜 구조화된 학습지⇒ 일반적인 문제와 대수 문제를 변별하도록 지도(예, 2?8=□, 2?□=8)3) 진단과 교정9씩 뛰어 세기 연습일반적인 곱셈 문제덧셈 문제와 곱셈 문제를 섞어5. 여러 자릿수 곱셈1) 한 자릿수 곱하기 여러 자릿수- 대개 3학년 중간쯤에 소개① 사전 기술→ 세 가지 사전 기술이 필요⒜ 곱셈8)
1. 의존성 성격장애(dependent personality disorder)1) 정의: 보호받고자 하는 욕구가 커서 타인에게 지나치게 의존하고 자신이 거절당하는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상대방의 무리한 요구까지 들어주는 성격장애2) 주요 증상(1) 특징① 독립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에게 과도하게 의존하거나 보호받으려 함② 의존상대로부터 버림받음에 대한 지속적 불안을 경험③ 지나친 의존행동으로 상대방을 부담스럽게 함④ 힘든 스트레스 상황에서 타인에게 매달리거나 무기력해지며 눈물을 잘 흘림⑤ 대인관계가 대체로 협소하며, 의지하는 몇 사람에게만 국한되는 경향이 있음(2) 진단기준① 보호받고 싶은 과도한 욕구로 인해 복종적이고, 이별에 대한 두려움을 나타냄② 다음 중 5개 이상의 항목을 충족시켜야 함- 타인으로부터의 많은 충고와 보장이 없이는 일상적인 일도 결정을 내리지 못함- 자기 인생의 매우 중요한 영역까지도 떠맡길 수 있는 타인을 필요로 함- 지지와 칭찬을 상실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타인에게 반대의견을 말하기 어려움- 자신의 일을 혼자 시작하거나 수행하기가 어려움(동기나 활력이 부족하다기보다판단과 능력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하기 때문)- 타인의 보살핌과 지지를 얻기 위해 무슨 일이든 다 할 수 있음. 심지어 불쾌한 일을 자원함- 혼자서 일을 감당할 수 없다는 과장된 두려움을 느끼기 때문에 혼자 있으면 불안하거나 무기력해짐- 친밀한 관계가 끝났을 때, 필요한 지지와 보호를 얻기 위해 또 다른 사람을 급하게 찾음- 스스로 돌봐야 하는 상황에 버려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에 비현실적으로 집착함3) 원인(1) 부모의 과잉보호- 부모에 대한 의존행동에는 보상이 주어지고, 독립 및 분리에 대해서는 거부당하는 경험의 축적 시 의존적인 반응양식의 발달- 아동의 기질적 요인, 부모의 성격적 특성으로 인해 보호행동이 나타남. 이는 아동의 자유롭고 싶은 욕구의 좌절을 불러일으킴(2) 공격성- 의존성은 공격성이 위장된 것, 상대방에 대한 적대감을 방어하기 위한 타협책이란 주장- 예: 부모의 무의식적인 아이에 대한 적개심이 반동형성을 통해 과잉보호로 둔갑(3) 변연계 이상- 정서의 조절, 동기 및 기억에 관여하는 뇌의 영역- 의존성 성격장애자들은 작은 스트레스에도 변연계가 예민하게 반응해 지나친 공포, 긴장감 느낌(4) 심리성적 발달 중 '구강기' 고착- 구강기 성격: 의존성, 혼자됨에 대한 불안, 비관주의, 수동성, 인내심 부족, 언어적 공격성 등의 특성(5) 인지적 입장- 고유의 신념체계: "나는 근본적으로 무력하고 부적절한 사람이다", "나는 혼자서는 세상에 대처할 수 없으며 의지할 사람이 필요하다"- 이로 인해 독립적인 삶을 위한 자기주장기술, 문제해결능력, 의사결정능력을 배우지 못함. 의존성 강화- 의존과 독립에 대한, 자신의 능력에 대한 흑백 논리적 사고4) 치료(1) 개인 심리치료가 일반적(2) 약물치료: 우울증, 불안증을 수반하기 때문에 항우울제, 항불안제 처방(성격을 변화시키지는 못함)(3) 치료자가 주의할 점: 내담자가 치료자에게 의존적이 아니라 독립적이 될 수 있게끔 주의(4) 정신역동적 치료- 목표: 내담자의 의존적 소망을 좌절시키고 내담자가 독립적으로 사고 할 수 있게 돕는 것- 내담자의 상실, 독립에 대한 불안을 직면하게 끔 해야 함(5) 인지행동적 치료- 목표: 독립보다 '자율'(타인으로부터 독립적으로 행동하는 동시에, 친밀하고 밀접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음을 의미)- 자기신뢰, 자기 효능감 증진의 필요- 이를 위한 수단: 자기주장훈련, 의사소통훈련- 치료자는 내담자가 의존성을 극복할 수 있게끔, 내담자가 직접 치료시간을 주도하게 해야 함. (치료회기에 다룰 주제 선택, 문제해결방법의 탐색 등)2. 회피성 성격장애(Avoidant personality disorder)1) 정의: 다름 사람들과 친해지고 싶지만 거부당하거나 따돌림 당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성격장애. 타인이 무조건적으로 자신을 수용해 주기를 바라지만 심적으로 상처를 입으면 대인관계를 맺어야하는 사회활동을 피하기도 함2) 주요증상(1) 특징① 다른 사람과의 만남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 때문에 사회적 상황을 회피, 적응적 어려움을 나타냄② 타인을 비판적이고 위협적인 존재로 지각함③ 내면으로는 애정에 대한 욕구 있으나 거절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심리적인 긴 장상태 속에서 불안, 슬픔, 좌절, 분노 등의 부정적 감정을 만성적으로 지님④ 흔히 기분장애나 불안장애를 동반함⑤ 극소수의 사람에게만 매우 집착해 의존성 성격장애와 같이 진단됨. 종종 A군 성격장애와 함께 진단됨⑥ 사회공포증의 일반화형(generalized type): 사회공포증과 매우 유사함- 회피성 성격장애는 사회공포증에 비해 회피행동이 어린 시절부터 시작되고, 분명한 유발사건을 찾기 어려우며, 비교적 일정한 경과를 나타냄(증상과 성격의 차이)(2) 진단기준① 사회적 억제, 부적절감, 부정적 평가에 대한 과민성② 다음 중 4개의 항목을 충족시켜야 함- 비난, 꾸중 또는 거절이 두려워서 대인관계가 요구되는 직업 활동을 피함- 호감을 주고 있다는 확신이 서지 않으면 사람과의 만남을 피함- 창피와 조롱을 당할까 두려워서 대인관계를 친밀한 관계에만 제한함- 사회적 상황에서 비난당하거나 거부당하는 것에 사로잡혀 있음- 부적절감 때문에 새로운 대인관계 상황에서는 위축됨- 자신을 사회적으로 무능하고, 개인적인 매력이 없으며 열등하다고 생각함- 당황하는 모습을 보일까봐 두려워서 개인적 위험이 따르는 일이나 새로운 활동에 관여하지 않으려함3) 원인(1) 기질적인 수줍음, 억제적인 경향, 위험에 대한 과도한 생리적 민감성을 지니고 있다는 주장- 교감신경계의 낮은 역치로 인해 사소한 위협적 자극에도 교감신경계가 과도하게 활성화 됨(2) 정신역동적 입장- 주된 감정: 부정적 자아상과 관련된 수치심- 수치심으로 인해 숨고자하는 소망생김. 대인관계나 노출상황을 꺼리게 됨
-나선형 교육과정-1. 서론나선형 교육과정이란 브루너에 의해서 제창된 것으로 교육과정 조직의 계속성의 원리를 활용하여, 같은 것을 계속적으로 단순히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점진적인 심화·확대를 더 강조하여 반복함으로써 완전학습에 이를 수 있다는 교육과정을 말한다.2. 교육목적어떤 발달단계에 있는 어떤 아동에게도 어떤 교과든지 그 지적 성격에 충실한 형태로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다. 다만 학생의 수준에 맞는 표현양식에 따라 교수방법을 달리하면 지식의 구조를 이해시킬 수 있게 된다.3. 교육내용1. 각 프로그램은 명백히 규정된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2. 학생들이 무엇을 참조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은 학습을 계획하는 기본 개념이었다.3. 기술과 인지 발달을 관련짓는 것이 프로그램 개발의 일 차적 요인이었다.4. 교사는 지식을 부과하는 것보다 안내자로서의 역할이 중시되었다.5. '기술과 인지 학습' 발달은 학생 개개인의 능력에 달려 있다. 즉 학생들은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배울 수 있는 기회들이 주어졌었다.6. 교사들은 학교 밖에서도 능동적인 음악적 삶을 영위하 고 있었다.어떤 발달단계를 막론하고 가르쳐야 할 교육내용은 동일하다. 이 동일한 내용이 바로 브루너가 '지식의 구조'와 동의어로 사용한 '기본개념과 원리'인 것이다. 학생들이 교과를 배울 때 학자들과 마찬가지로 그러한 기본개념과 원리를 배우며 그 기본개념과 원리를 써서 사물이나 현상을 이해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4. 교육방법브루너와 피아제의 지적 발달이론의 영향을 받아 발달단계를 전조작기(1-6세), 구체적 조작기(7-11세), 형식적 조작기(12세 이상)로 나누고 각 단게에 맞는 표현양식을 각각 작동적 표현양식, 영상적 표현양식, 상징적 표현양식으로 구분하였다. 작동적 표현은 실제 행함으로써, 영상적 표현은 실제의 모형이나 그림을 통해서, 상징적 표현은 공식이나 언어로써 원리를 알게 하는 방법이다.나선형 교육과정은 학문중심 교육과정의 조직형태이다. 이러한 교육과정의 적용은 우선적으로 개별학습이 가능한 학습상황이 요구된다. 그렇지 못한 상황에서는 표현양식을 달리하는 모든 단계의 학생들이 이해를 하게 할 수 없으며, 기본개념과 원리를 학생들에게 가르쳐 학문하는 방법을 가르치기는 곤란하다. 따라서 무엇보다도 학교의 시설이 개선돼야 하며 아울러 교사의 자질도 향상되어야 한다.***** 예 : 맨해턴 빌 음악교육과정 프로그램맨해턴 음악 교육과정 프로그램은 New York의 Purchase 에 있는 Manhattan College of Sacred Heart에서 유래되어 MMCP(Manhattanville Music Curriculum Project)라는 이름으로 미국 교육청의 인가로 후원 받은 프로그램이다. MMCP는 음악이 표현적 매체라면 음악 학습은 표현을 배우는 것이고, 창조적 예술이라면 교육과정은 통화를 배우는 것을 관점으로 보는 교육과정 프로그램이다. 대상에 대한 사실은 가르쳐 질 수는 있지만, 의미라는 것은 스스로 발견되는 것이며, 의미를 발견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 것은 없다는 것은 기본 전제로 하고 있다. 그리고 그 목표는 초등학교(현재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음악 교육과정을 발전시키는 것, 또한 체계적인 음악 학습 프로그램에 관련이 있는 자료들을 개발하는 것이었다. 따라서 MMCP는 발견 학습과 나선형 교육과정의 아이디어를 그 교육 심리학적 기반으로 삼고 있으며, 자유롭고 열린, 그리고 자아 유발적인 접근을 교육 철학적 근원으로 삼고 있는 것이다.MMCP는 1962년에 36개 주에서 92개의 혁신적이고 실험적인 음악 프로그램 연구로 시작했다. 이 중 여러 지역별로 떨어져 있고 분리된 15개의 프로그램은 심도 있게 연구되어졌다. 각 실험/혁신은 다음 네 가지 중 적어도 한 가지 면은 강조했다. 내용, 학습 전략, 매스컴의 이용, 그리고 연주와 문헌이 그 네 가지 면이며, 이 프로그램을 연구한 결과 다음의 여섯 가지 공통 요인이 발견되었다.
1. Merrill 의 내용요소 제시 이론(Component display theory)Merrill의 내용요소 제시 이론은 복잡한 학습내용의 내용요소(component)로 나누어 적합한 수업방법을 제시(display)한 비교적 미시적 수준의 처방이론이다. Merrill은 수행X내용 매트릭스를 통해 수업목표(학습결과)를 제시했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서 제시형과 일관성을 제시했다.수행X내용 매트릭스의 학습결과는 총 12개로 분류되는데, ‘사실’과 관련해서는 ‘기억’이상의 수준을 요구하지 않으므로 총 10개가 된다. 제시형은 자료제시형태를 말하는데, 1차와 2차 제시형이 있다. 전자는 일반성(G), 사례(eg),의 내용영역과 설명적 제시(E), 질문적 제시(I)의 제시영역으로 구성되는데, 목표한 학습이 일어나기 위한 기본적이고 최소한의 자료를 제시한 것이다. 후자는 전자에서 제시한 내용을 수정, 보완하여 정교화 한 것으로 일차제시형의 법칙(EG), 예(Eeg), 회상(IG), 연습(Ieg)에 대해서 맥락, 선수학습, 암기법, 도움, 표현법, 피드백의 정교화형태로 표현한 것이다.일관성은 수행X내용 매트릭스의 수행과 내용과 1차 제시형을 연결시킨 것으로 수행-1차 제시형 일관성, 내용-1차 제시형 일관성이 있다. 이 이론은 교수설계자 및 교수자에게 상세하고 명확한 교수설계의 처방을 제시한다. 특히, 이론과 기호에 대한 이해를 공유한다면 의사소통의 효율성을 증진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교육이론가와 연구가들에게 여러 가지 연구 소재를 제공한다. 그러나 이론이 제시하는 처방이 지나치게 세부적으로 제시되어 이것을 적용하기에 어렵다. 최근 이 이론은 컴퓨터, 비디오디스크를 이용한 상호작용수업의 설계, 그리고 기업에서의 연수 설계 등에 빈번하게 사용되고 있다.2. C. M. Reigeluth 의 정교화 이론(Elaboration theory)Reigeluth(1983)가 제시한 정교화 이론은 교수설계에 관한 거시적 수준의 이론으로서 여러 아이디어를 어떻게 계열화하는가에 대한 교수전략을 다루고 있다. 교수내용의 조직전략과 관련되어있으며 교수내용의 선정 계열화, 종합 요약의 4가지 영역에 있어서 최적의 방법에 관한 처방을 제시하고 있다.1) 정교화 이론의 교수전략(1) 정교화 계열교수학습 과제의 조직에 있어서 단순- 복잡에 의한 학습내용의 계열화가 중요하다. 단순-복잡의 계열화는 사상이나, 개념 절차들을 첨가하거나 제거하는 차원에서의 계열화이다. 단순- 복잡 계열화는 일반적-세부적인, 추상적-구체적인 연속 계열화와 비교된다.교수의 정교화는 교과내용의 특성에 따라 개념적 정교화, 절차적 정교화, 이론적 정교화의 3가지 유형으로 나누어진다.(2) 개별 레슨내의 학습내용의 계열화정교화 이론에 의한 교수설계는 단순-복잡의 차원에서 먼저 하나의 코스가 일련의 레슨으로 분류되고 해당 코스를 구성하는 모든 레슨에 적절하게 교수내용이 할당되어진다. 이어서 이들 레슨들은 단순-복잡 계열의 정교화 측면에서 순서적으로 연결 조직되어 진다.(3) 요약자학습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복습하는데 사용되는 전략요소이다. 아이디어나 현상에 대한 요점적 진술을 제공하고, 전형적이고 쉽게 기억될 수 있는 예와 진단적인 자가 문항을 제공한다.(4) 종합자아이디어들을 연관 및 통합시키기 위해 사용된다. 학습자에게 필수적이고 가치있는 지식을 제공하고 심도 있는 이해를 촉진, 교수전반에 대한 의미 흥미를 향상, 학습내용에 대한 기억을 증진시킨다. 개념적, 절차적, 이론적 종합자로 구분된다.
실험7. 조직 - 표피조직조No. : 1조 실험 일시 : 2013.10.29.1. 실험 목적① 식물 잎의 구조를 안다.?② 생물 현미경의 사용법을 알고 사용할 줄 안다.?③ 식물의 표피 관찰을 통해서 공변세포의 기능과 개폐원리를 이해한다.2. 관련 이론1. 잎의 속 구조1) 표피 조직 : 잎을 감싸서 보호하는 한 겹의 세포층으로 엽록체가 없어서 광합성이 일어나지 않는다.- 공변세포 : 기공을 둘러싸고 있는 반달모양의 세포. 표피세포가 변형된 것으로 엽록체가 있어광합성을 한다. 기공을 열고 닫아 증산 작용을 조절하고 안쪽은 두껍고 바깥쪽은 얇다.- 기공 : 2개의 공변세포로 둘러싸인 구멍으로 공변세포와 함께 기공장치를 형성한다.기공을 통해 이산화탄소는 잎의 내부로 들어가고 수증기는 잎의 외부로 나가는 증산작용과기체출입이 일어난다. 기공의 대부분이 하면표피에서 발견된다.2) 상면표피 : 태양광선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면으로 크고 단순하며 편평한 세포들로 구성되어 있다.3) 책상 조직 : 엽록체를 포함하는 세포들이 규칙적으로 빽빽하게 배열되어 있다. 엽록체가 많아서광합성이 가장 활발하게 일어나며 잎의 상면표피 아래쪽이 있다.4) 해면 조직 : 엽록체를 포함하는 세포가 불규칙적으로 엉성하게 배열되어 틈이 많으며 기체의이동통로로 사용되고 책상조직에 비해 엽록체가 적어 광합성 량이 작다.5) 하면표피 : 잎의 아랫면을 말하며 흔히 옆모가 있으며 옆모는 공기의 흐름을 저해하여 증산을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6) 잎맥 : 물관과 체관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물과 양분의 이동통로가 되며 잎의 형태를 유지하여 준다.위쪽이 물관이고 아래쪽이 체관이다.7) 큐티클 층 : 해충을 방지하고 수분의 발산을 방지하여 외부물질의 침입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2.잎의 겉 구조① 잎새 : 잎의 가장 주가 되는 부분, 엽록체가 있어 광합성을 함, 잎맥(관다발 있음)에 의해 지탱됨.② 잎자루 : 줄기와 잎새가 연결되는 부분, 속에 잎맥(관다발)이 있음.?외떡잎식물에는 잎자루 대신잎집이 줄기를 감싸기도 함.?③ 턱잎 : 잎자루 양쪽에 하나씩 있으며, 어릴 때 눈을 싸서 보호.3. 잎의 종류(잎맥의 생김새에 따라)① 그물맥잎 - 그물모양의 잎맥(쌍떡잎식물)② 나란히맥 - 잎맥이 평행한 잎(외떡잎식물) 예)자주달개비, 닭의장풀4. 잎의 기능1) 광합성 작용 : 잎 세포의 엽록체에서 햇빛을 받아 물과 이산화탄소로부터 녹말과 산소를 만드는 과정으로 유기 양분을 합성하는 과정이다.2) 증산 작용? 증산작용 : 식물체 내의 물이 기공을 통해 수증기로 증발하여 나가는 현상.기공↓ 조건→햇빛기온바람습도체내 수분량열림 (증산작용↑)강할 때높을 때잘 불 때낮을 때많을 때닫힘 (증산작용↓)약할 때낮을 때안 불 때높을 때적을 때? 증산작용의 조절 : 공변세포의 팽창과 수축에 따라 기공이 열리고 닫히면서 증산작용이 일어남.? 증산작용의 결과 : 식물체 내의 수분량 조절, 식물의 체온 조절, 식물체 내 수분 상승의 원동력(증산작용>물의 응집력>뿌리압>모세관 현상 순으로 물은 식물체의 높은 곳까지 운반된다.)? 증산작용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 조건 : 빛, 온도 , 바람이 강할수록 증산작용이 활발하며 습도는낮을수록 증산작용이 활발하게 일어난다.3) 호흡 작용 : 잎의 기공을 통해 산소를 흡수하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과정으로 식물체의 내외로 기체를 교환하는 작용이다.식물의 호흡량은 낮과 밤, 모두 이루어지지만 비교적 저녁에 훨씬 더 많은 호흡을 한다.5. 기공 개폐 기작 ( K+ Pumping theory)? 기공 열림 : 청색광→공변세포 내로 K+ 유입→공변세포의 삼투압 증가 → 물의 유입 → 기공 열림? 기공 닫힘 : 잎의 수분스트레스 증가→공변세포 내로 ABA 유입→K+ 유출→물의 유출→기공 닫 힘*기공의 개폐? 기공의 열림 : 햇볕에 의한 광합성 작용으로 인해 공변세포 내의 포도당 농도가 높아지면 삼투현상에 의해 바깥 표피세포에서 공변세포 쪽으로 물이 흡수되고, 이 때 팽앞이 높아지면서 세포벽 두께의 차이로 인해 ( 안쪽>바깥쪽 ) 공변세포가 활처럼 휘어지면서 기공이 열리게 된다.? 기공의 닫힘 : 기공의 열림과는 반대로 팽압이 낮아지면 기공이 닫힌다.→ 기공은 주로 낮에 열리고 밤에는 닫힌다.→ 팽압 : 식물의 세포를 저장액에 담그면 세포의 내용물인 원형질이 물을 흡수하여 팽창하고 세포벽을 넓히려는 힘.3. 준비물 및 실험 과정1) 준비물생물현미경, 고추 잎, 슬라이드 글라스, 커버 글라스, 핀셋, 안전면도날, 스포이트, 물이담긴 비커,흡수지 , 거즈, A4용지, 연필, 지우개2) 실험방법① 고추 잎의 뒷면을 바깥으로 접은 뒤 약간 비틀어 잎맥의 직각방향으로 찢어서 표피를 벗겨낸다.(잎의 표피를 벗겨낼 때 핀셋이나 메스를 이용해서 표피세포를 얻는 것은 매우 힘이 드는 일이므로 잎을 두 손으로 잡고 서로 반대방향으로 비틀 듯이 찢으면 표피 세포를 쉽게 벗길 수 있다.)② 벗겨낸 표피를 슬라이드글라스 위에 올려놓고 안전면도날을 이용해 가로세로 5mm정도의 크기로 자 른다.③ 표피 위에 스포이트를 이용해 물 한 방울을 떨어뜨린다.④ 커버글라스를 기포가 생기지 않도록 살며시 덮고 옆으로 새어나온 물을 흡수지로 제거한다.⑤ 프레파라트를 생물현미경의 재물대 위에 올려놓고 대물렌즈를 10X 배율로 두고 상을 찾는다.⑥ 가장 좋은 상을 중간에 두고 대물렌즈의 배율을 40X로 맞춘 뒤 기공과 공변세포, 엽록체 등을 초점 을 각각 맞추면서 자세히 관찰하고 그 모습을 보이는 그대로 그린다.(세포를 관찰 할 때에는 투병한 부분이 많으므로 조리개를 약간 닫고서 관찰하면 좋다.)4. 실험 결과10 X 40 = 400X5. 고찰잎의 표피를 관찰하기 위해서 표피를 벗겨내야 하는데 처음에 핀셋으로 벗겨내려니 정말 힘들었다. 그러다 손으로 잎을 비틀어서 찢었더니 훨씬 쉽게 표피를 벗겨낼 수가 있었다. 프레파라트를 만들어 표피의 앞과 뒤를 관찰해 보았는데 뒤 표피에 공변세포가 훨씬 더 많았다. 따라서 잎의 증산작용은 잎의 뒷면에서 훨씬 더 활발히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공변세포를 관찰했을 때, 주변의 다른 세포와는 다른 점이 있었는데, 바로 엽록체의 유무였다. 공변세포에는 다른 표피세포와는 달리 엽록체가 존재하였다. 공변세포는 기공을 이루는 반달모양의 세포로, 두 공변세포가 서로 마주보고 있으며, 기공의 안쪽 세포벽이 바깥쪽 세포벽보다 더 두꺼운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중,고등학교 때는 이렇게 직접 내 눈으로 보지 않고 교과서나 문제집에 나오는 이론과 그림으로만 공부했어야 했는데 생물 실험 시간을 통해 잎의 표피세포를 관찰하게 되니 내가 예전에 배웠던 이론과 봤던 그림, 사진과 같아서 신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