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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진정한 교육이란 무엇인가
    ○○○○○○ 이○○진정한 교육이란 무엇인가?-‘획일화·억압’과 ‘재능 발아를 위한 도와주기’ 사이에서-드라마 ‘황진이’는 시작부터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전통의 것이라면 무채색, 우아하지만 다소 심심한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던 나의 편견을 과감히 깨고, 형형색색의 화장품들과 장신구들, 아름다운 한복이 등장했고, 그것들을 보는 사이에 나도 모르게 드라마에 빠져들었다. ‘황진이’를 통해 보고 듣는 즐거움이나 안타까움을 느끼기도 했으며, 유명 배우가 된 연기자들의 예전 모습을 보는 재미도 있었다. 그러나 주변적인 감상은 이쯤에서 접어두고, 드라마를 보며 생각해보게 된 것들에 대해 펼쳐보기로 한다. 드라마라 주인공에 감정이입이 될 수 있었기에, 더욱 학생들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었던 ‘진정한 교육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나의 생각을 펼쳐보기로 한다.‘절’을 보며 ‘학교’를 생각하다.드라마를 보면서 주인공 진이가 속한 사회인 ‘절’은 마치 지금의 ‘학교’를 보는 듯 했다. 여러 가지 사회화 과정을 익히고, 공동의 목표가 있으며, 그러한 것들을 위한 규칙을 배우고 또래를 만나는 등의 모습이 비슷했다. 이러한 많은 기능을 하고 있었지만, 학생 개개인의 개성을 다소 존중해주지 못한다는 측면에서도 오늘날의 ‘현실적인 학교’의 모습과도 많이 닮아있다고 생각했다.진이에게는 ‘볼 수’ 있는 행운이 주어졌다.드라마에서 진이가 자신의 재능에 관심을 가질 수 있었던 계기는 저자에 가서 관기인 그들을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보는 것이나 듣는 것 등 간접 경험도, 그리고 스스로 참여해 보는 직접 경험도 학생 개개인들이 자신의 흥미와 재능을 찾는 것에 소중한 경험이 된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경험을 했을 때, 진정 자신이 원하는 것이나 잘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고, 또 그렇게 깨달은 꿈은 자신의 마음에 품었을 때, 열과 성을 다해 그것을 개발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고 생각한다. 즉, 다양한 경험이 중요하고, 또 그러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학원에서 많은 아이들을 접해 보며 학생들에게 장래희망을 물으면, 대부분의 학생들은 그들의 부모님의 직업이나, 아니면 자신이 가장 가깝다고 느껴지는 대상의 직업을 자신의 장래희망과 동일시하는 경향이 있었다. 이를테면, 자신의 부모님의 직업과 같은 공무원, 대기업 직원 등이나, 어른들에게 좋은 직업으로 평가되는 의사나 판·검사, 자신과 비교적 가까운 어른인 학원 강사 등을 자신들의 미래로 삼고 있었다.그런데, 과연 그들이 직접 혹은 간적접으로라도 다양한 직업을 접했을 때도 그렇게 대답했을까? 그들이 그러한 대답을 한 배경에는 ‘경험의 부족’이 한 몫 하지 않나 싶다. 학교에서는 비슷한 공부를 하고, 방과 후에는 지나친 입시 경쟁으로 경험을 해 볼 틈도 없이 학원에서 남은 하루를 보내는 이들에게는 여러 경험을 할 시간이 부족하다. 세계적인 예술가도 될 수 있고, 노벨상도 받을 수 있고, 반기문도 될 수 있는 그들이다. 그런데 경험의 부족이 그들의 가능성을 한정짓게 하는 이유가 아닐까.진이에게는 다른 아이들과 달리, ‘볼 수’ 있는 행운이 주어졌다. 간접경험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또 자신이 본 춤사위를 직접 춰 봄으로써 더욱 재주를 배우고 싶다는 열망을 가지게 되었다. 그것은 자신의 ‘타고난 소질’과도 맞아 떨어지는 부분이었다. 춤사위와 음악을 접한 진이는 그날부터 오직 그러한 것들에 대해서만 생각하게 되었고, 어떻게 하면 자신도 배울 수 있을까 하는 열망을 품게 되었다. 단 한 번 본 춤을 외우고, 또 너무나 배우고 싶은 간절한 마음에 송도교방을 직접 찾아가기도 했다. 진정한 배움이란 이렇게 자신이 원해서, 희생이 따를 지라도 기꺼이 그것을 받아들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배우는 진이의 열망과 같은 것이 아닐까?[출처] KBS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 “배울 수 있습니까?”진이는 어떠한 어려움도 마다하지 않고 교방에 찾아간다. 교방 사람에 의해 쫓겨나지만, 담 너머로 춤을 보며 그것을 따라하다 교방 행수의 눈에 띄게 된다. 다른 기녀들에게서 찾을 수 없는 마음이나 재주가 진이에게는 있었던 것이었을까? 교방 행수는 진이에게 재주를 배워보지 않겠느냐고 물었고, 진이는 반색하며 묻는다. “배울 수 있습니까?”라고. 자신이 원해서 배우고, 또 배우면서 기쁨을 느낀다면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배움’이 아닐까.학교 학생들이 지금의 교과 과정을 배우면서도 이러한 말을 할 수 있을까? 예를 들면, ‘저도 수학을 배울 수 있나요?’처럼 말이다. 모든 아이들이 일괄적으로 수학과 영어, 국어 등을 너무나 배우고 싶어 한다면 학교는 너무나 이상적이고 즐거운 곳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상황에서는 소위 말하는 ‘문제아’도 생기지 않을 것이다.획일적인 통제가 ‘문제아’를 만든다.절에서는 진이의 행동을 통제하려고 한다. 진이가 기녀들의 춤에 넋이 나가있던 행동 때문에 모질게 회초리를 대보기도 하고, 자신도 모르게 나오는 춤사위에 매를 맞기도 한다. 심지어는 진이에게 다시는 그곳에 대해 떠올리지 않을 것을 약속받으려고 외진 곳에 가둬 굶기기도 하지만, 허사였다.
    교육학| 2019.07.13| 2페이지| 700원| 조회(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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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내가 생각하는 좋은 학교 평가A+최고예요
    ‘다양하게, 함께 크는 학교’- 내가 생각하는 좋은 학교 -강 의 명교 육 학 개 론교 수 님○ ○ ○ 교 수 님학 번○○○○○○이 름○ ○ ○제 출 일20○○년 ○월 ○일‘다양하게, 함께 크는 학교’- 내가 생각하는 좋은 학교 -○○○○○○ 이○○1. 서론 ?12. 본론 ?22.1 미래 사회 특징 ?22.2 기존 교육의 문제점과 예시 ?42.3 바람직한 학교 예시 ?52.4 내가 생각하는 좋은 학교 ? 다양하게, 함께 크는 학교 ?63. 결론 ?91. 서론높은 교육열, 2012 PISA 성취도 수학 분야 1위, OECD 2012년 국제학업성취도 평가 1위. 우리 한국의 모습이다. 그러나 매년 수능을 치기가 무섭게 들려오는 아이들의 자살, 이따금씩 들려오는 학업 부담으로 인한 청소년들의 자살, 치열하게 공부했지만 어른이 되어서 다시 청년 실업으로 고통 받는 구직자들. 이 또한 한국의 또 다른 모습이다. 열심히, 치열하게 공부했지만 어른이 되어 청년 실업으로 고통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학생들이 자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학생들은 과연 행복한 것일까?학생들이 고통 받는 원인은 교육에서 찾을 수 있다. 그러나 그 해답도 역시 교육에서 찾을 수 있다.미래사회로 진입하면서 뿐만이 아니라 현재 역시 소품종 대량 생산보다는 ‘다품종 소량 생산’, 즉 ‘개별화, 맞춤화, 다양화’의 길로 접어들고 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지금의 획인절인 지식 주입의 교육은 바람직한 것일까?이러한 의문에 대해 본론에서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2. 본론2.1 미래 사회 특징미국 워싱턴 소재 밀레니엄 프로젝트는 글로벌 미래를 연구하는 그룹으로, 유엔을 비롯해 유엔 산하의 각 연구기관 및 다양한 국제기구와 긴밀한 현조를 통해 인류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문제해결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그들이 2015년에서 2030년까지 미래 예측 연대표의 일부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미래 예측 연대표2015년· 영국에서 동성 결혼이 합법화된다.2016년· 모든 애완용 동물에게 칩 이식이 의무화되어 유기 동물이 소능해진다.2026년· 노화된 심장 근육의 재생이 가능해진다.· 알츠하이머병의 새로운 치료법이 나온다.2028년· 잘려나간 신체를 줄기세포 등으로 재생시키는 기술이 등장한다.이로써 팔과 다리 보철이 소멸된다.2029년· 마이크로센서나 나노센서가 이식된 스마트 광고판이 유행한다.광고판 앞을 지나는 사람의 라이프스타일을 파악하고 있는 스마트폰과 센서가작동해서 개인형 맞춤 광고를 선보이게 된다.2030년· 전 세계 대학의 절반이 문 닫고, 대학의 온라인 무료 과정이 보편화된다.· 스마트폰, 웨어러블 컴퓨터를 넘어 마침내 몸에 이식되는 바이오 폰의 시대가 온다.· 각 가정에서 3D 프린터를 보유하게 되어 제조업이 대부분 사라지며,무엇이든 집에서 만들어 사용하는 시대가 된다.위 내용에는 미래 사회에 대한 다양한 예측이 담겨 있는데, 공통점은 기술이 발전을 통해 공급자는 수요자에게 개별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거나, 혹은 공급자와 수요자의 구분도 모호해지는 경우도 생긴다-3D 프린터로 필요한 물건을 가정에서 직접 제작하는 것 등-. 이미 몇 년 전부터 ‘프로슈머’의 개념은 사회 전반에 널리 사용되고 있어 그 타당성을 더해준다.즉, 미래 사회의 특징은 산업 혁명 이후처럼 소품종 대량 생산 체제가 아닌 다품종 소량생산, 즉 ‘개별화, 맞춤화, 다양화’의 길로 가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현실에서 지금의 획일화된 교육이 과연 바람직한 것인지, 혹은 미래 사회 대처에 대한 위기를 내포하고 있지는 않은지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2.2 기존 교육의 문제점과 예시머니투데이(2013.11.22)"먼저가 죄송" 수능직후 자살한 19세女가 남긴 건···지난 8일 오전 수능 가채점 결과에 실망한 고3 김 모양이 스스로 목숨을 거뒀다. 숨진 김양 옆에는 수능 가채점표가 놓여 있었다. 평소 성적이 상위권이던 김양은 가채점 결과 점수가 낮게 나와 괴로워하며 유서에 "먼저 가는 게 죄송하다. 과분한 사랑에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하략)학교가 학생들에게 주는 상처학교가 주는 상처하는 마음으로 걱정하며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지만, 결국은 일어난다. 아래 글은 외국은 학생들이 받는 상처들의 경우지만, 우리의 경우도 이와 다르지 않으며, 이들과 비교하여 결코 덜 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각기 다른 개성의 아이들을 한 반에 넣어두고, 똑 같은 교복을 입히고, 학교에서 정한 규칙을 따르게 하고, 같은 내용의 지식을 ‘주입’한다. 다른 과목이 있더라도, 그것은 일부분이거나 그것 또한 ‘수능’을 위한 구별이다. 주어진 대로 학습해야 하는 아이들에게 ‘배움의 기쁨’이란 있을 수 없다. 심지어 자신의 뜻과 맞지 않아서, 혹은 관심 받고 싶어서 이러한 규칙이나 체제와 다르게 행동하면 ‘문제아’로 낙인찍히기까지 한다.학교는 아이들에게 지나치게 공부만을 강요하고, 억압하며, 획일화를 강요하고 있다.2.3 바람직한 학교 예시핀란드 옴니아 직업 학교핀란드의 ‘옴니아 직업학교’의 경우를 살펴보면, 학생들은 자신의 흥미에 따라 전공을 선택하고, 직업학교에 지원하여 입학 허가를 받으면 해당 학교에서 공부를 할 수 있게 된다. 직업학교에서 건축학을 전공하는 빌레 풀끼넨(16)은 집 짓는 일을 배우며 학교생활이 더 즐거워진 고등학생이다. 그는 “수학이나 다른 과목은 내가 잘 할 수 없고 힘든데, 집 짓는 일은 잘 할 수 있고 재미있다.”라며 “또 실제로 무엇인가 할 수 있다.”고 했다. 이곳에서는 학교가 구입한 부지에서 실제 건축 현장에서 공부가 이뤄지기도 하는데, 학생들은 각각의 시스템과 건축 공정을 보고 실습함으로써 기억하게 되고, 자신들이 해낸 결과물을 보고 자신감과 의욕을 갖게 된다. 이렇게 지어진 건물은 2008년에 우리 돈으로 약 7억 5천만 원에 개인에게 팔리기도 했다.핀란드 스트론베리 초등학교핀란드의 스트론베리 초등학교의 경우, 4명의 학생이 한 조가 되어 책상을 서로 붙이고 앉아 학생들은 각자의 페이스로 학습을 하고 교사는 철저하게 지원을 한다. 학생들은 서로 가르치기도 하고 배우기도 한다. 교장은, “다른 사람과 경쟁하는 모습이 줄고 모르는 것을 중2들이 속속 교실에 입실하면 소란스럽던 중1 복도가 일순 고요해진다. 2하년 학생들은 문제집을 꺼내서 중1에게 풀게 한다. 아이들은 각자 자신의 속도대로 풀고, 먼저 푸는 아이에게는 다른 문제가 주어진다. 중간에 틀린 답이 있자 선배는 “디시 풀어볼래? 내가 설명해 줄까?”라고 아이들에게 물었고, 아이들은 다시 풀겠다고 했다. ...(중략)... 수학동아리는 학생들의 모임이다. 중2가 중1을 가르치고 후배가 선배에게 배우니 그야말로 자발적이고 학생 주도적이다.2.4 내가 생각하는 좋은 학교 ? ‘다양하게, 함께 크는 학교’2.4.1 교육 내용과 방법학교는 학생들의 자아실현에 도움을 주는 곳이어야 한다.우선, 자신들의 재능이나 흥미를 찾지 못한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주어 그들이 재능이나 흥미를 찾을 수 있도록 돕고 동기 유발을 해야 한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자신들이 잘 할 수 있고,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조차 깨닫지 못하고 살아가는 학생들이 많다. 막연히 무엇을 할 것인지 목표도 없이 공부를 하는 그들이 행복할까? 또, 그러한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해서 대기업에 들어간다고 해서 그들을 행복할까? 자신의 흥미와 재능을 빨리 깨닫도록 도와야 한다. 그것이 자아를 실현하는데 필요한 첫 번째 요소다. 이러한 것을 알도록 하기 위한 장소는 학교 안에서 뿐만이 아니라, 학교 밖 어떤 곳이라도 가능하다. ‘진로 탐색’과 같은 교과를 넣어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게, 그리고 자신이 할 일에 대해 동기가 유발되도록 학교가 도와야 한다.두 번째, 자신의 적성 개발을 위한 과목을 넣는다. 이러한 시간들은 어떠한 공부를 하기 위한 동기 유발이 되기도 할 것이다. 적성을 개발하기 위한 과목을 할 때는, 더욱 다양하고 많은 선생님이 필요한데,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공채 자체를 늘리거나 계약직을 늘리는 방법도 있고, 외주를 통한 방법도 있다. 이때 선생님은 학생들의 수요에 일치하는 선생님일수록 좋은데, 그렇다고 100% 일치하는 선생님일 필요는 없다. 예를 들공부하려고 했을 때 철학이나 예술 등을 배우지 않은 학생들보다 훨씬 쉽게 익힐 것이다. 그리고 학생들이 철학이나 예술을 배움으로써, 개별 과목들을 배울 때 보다 더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2.4.2 교사우선, 한 교사 당 맡는 학생 수가 적어야 한다. 즉, 학생 한 명당 선생님의 수가 많아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와 같이 30~35명이 한 반인 교실에서는 교사가 학생 모두의 상태를 파악하기 힘들뿐더러, 돈독한 정서적 공감대 역시 형성하지 못한다. 교사가 학생을 잘 모르는데 어떻게 그들을 성장시킬 수 있을까. 교사 수를 늘려 교사 한명 당 맡는 학생의 수가 적어야 한다. 그러한 것들은 공채나 계약직 자체를 늘릴 수도 있고, 필요하다면 전문화된 분야에서는 외주를 통해서도 가능할 것이다. 교사 한 명당 학생 수가 적어질수록 학생들에 대해 면밀히 알 수 있고, 정서적인 공감대도 잘 형성되어 결과적으로 학생들의 성장에 좋은 영향을 끼칠 것이다. 학습 능률 또한 더 좋음은 물론이다.두 번째로, 교사와 학생의 관계는 ‘사제동행’에 가까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존의 교사처럼 비교적 권위를 가지고, 일방적으로 지식을 주입하는 교사가 되어서는 안 된다. 교사는 학생들의 흥미나 재능을 발견하도록 자극을 주고, 환경을 제공해 주고, 학생들이 지식적인 측면이나 정서적인 측면에서 난관에 봉착했을 때, 힌트를 주는 정도면 된다. 일방적인 지식 전달은 학생들이 교사 이상으로는 자라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 교사가 학생들을 지켜봐주고, 질문이나 자극을 통해 능력을 활성해주는 학습 분위기를 형성해준다면, 학생들의 창의성이 신장되고, 학생들의 교사보다 나은, 그야말로 ‘청출어람’형의 학생들이 많이 나타날 것이고, 그리하면 세대를 거듭할수록 발전이 있을 것이다. 세대를 거듭할수록 발전하는 것은, 사회적으로나 국가적으로, 문화적으로 등 여러 면에서 좋은 일이다. 자아실현을 할 수 있으면 학생 개인도 행복함은 물론이다.세 번째, 교사는 학생들과 돈독하게 지내면서 인격 발달과 정서.
    교육학| 2019.07.13| 11페이지| 1,200원| 조회(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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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어과) 교육 과정 수정을 통한 학습량 경감 방안
    1국어교육론연구이○○교육과정 수정을 통한 학습량 경감의 구체적 방안1. 서론오늘날 지식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개인이나 집단에 의해 끊임없이 재구성되는 것이다. 또 시대가 필요로 하는 인간상 역시 변해왔다. 교육에서 할 일은 시대의 요구에 맞는 인간상을 창조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여기서 나아가 학생들이 시대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라 생각한다.이러한 상황에서 교육과정은, 현 교육과정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만을 발췌해 학습량을 줄이고, 학생들이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등으로 수정되어, 진로를 탐색 등을 할 수 있는 시간과 에너지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2011년에 교육과정에서 국어과의 추구하는 인간상 중 하나로 ‘가. 전인적 성장의 기반 위에 개성의 발달과 진로를 개척하는 사람’으로 서술되어 있기도 하다. 즉, 국어과의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행했을 때 지식적인 측면만을 학습하여야 하는 것이 아닌, ‘인격을 도야하고, 자주적 생활 능력과 민주 시민으로서 필요한 자질’을 갖춘 사람이 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그러면 교육과정은 이를 도울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을까?학습 부담이 가중될수록, 개성의 발달과 진로의 개척을 위해 투자하는 시간과 에너지는 줄어들 수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다. 양정호 성균관대 국어학과 교수는 “2007년 개정 교육과정과 2009년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면서 매번 20% 내외의 교육과정이 감소했다.”라고 말했다. 즉, 교육과정 감소는 이미 수년 전부터 행해졌으며, 그러함과 동시에 많이 이야기되고 있었다는 말이다. 수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이야기되었다는 이야기는 그 만큼 해당 문제의 중요성이 크며, 그에 비해 학습량이 적정한 수준으로 경감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학습량 과중의 또 다른 문제점 중 하나는, 학생들이 과중한 학습량을 이기지 못해 성취 기준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학업에 대한 흥미가 떨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심지어 부정적 자아정의 개수뿐만이 아니라 다루고 있는 내용의 실제적인 분량도 줄었다. 문법을 예로 들어 보면, 2007년과 2009년에 공통적으로 다루고 있는 성취기준은 ‘언어의 본질, 음운론, 단어 형성법, 품사, 문장론, 어휘론, 담화’다. 2009년에 추가된 부분은 어문 규범과 한글 창제 원리와 가치, 그리고 ‘높임법, 시제, 피동·사동, 부정 표현’을 아울러서 ‘문법적 기능을 담당하는 요소들의 특징을 이해하고 담화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라는 부분으로 설정, 총 3 개다. 2009년에 확대된 부분은 ‘언어의 본질과 기능을 이해한다.’라는 부분에서 언어의 기능을 담과 있는 점, 2007년에 ‘국어의 음운 체계를 이해’하도록 한 개의 성취기준으로 되어 있던 부분이 두 개의 성취기준-음운 체계와 음운 변동의 두 가지-로 나뉜 점으로, 총 2 개다. 반면, 삭제되거나 동 영역, 혹은 다른 영역으로 흡수된 것은 ‘매체 언어, 관용 표현, 지시어, 사동·피동, 남북한의 언어, 상황 맥락, 문장의 중의성, 통일성과 응집성, 한국어의 언어 문화적 특성과 가치’로 총 9개며, 이 중 6개는 아예 빠졌거나 그 비중이 크게 줄어들어, 실제적인 측면으로도 학습량 경감이 이뤄졌다고 할 수 있겠다.< 표 3 > - 2009년 개정 교육과정 교육과정 내용성취기준2946.품사의 개념과 특성을 이해하고 단어를 적절하게 사용한다.2946-1.품사의 개념과 분류 기준을 설명할 수 있다.2946-2.각 품사의 특징을 설명할 수 있다.2946-3.품사별 특성에 맞게 단어를 사용할 수 있다.< 표 2 > - 2007년 개정 교육과정 교육과정성취 기준753. 품사의 개념, 분류 기준, 특성을 이해한다.753-1. 품사라는 말이 지닌 의의를 설명할 수 있다.753-2. 각 품사에 속한 단어들을 관찰함으로써 품사의 분류 기준을 발견할 수 있다.753-3. 다양한 낱말들을 분류 기준에 따라 분류할 수 있다.753-4. 품사의 종류 및 특성을 문장 성분과의 관계를 고려하여 설명할 수 있다.중학교 성취기준 안에서. 기존의 ‘듣기’와 ‘말하기’가 2011년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 중학교에서 ‘듣기·말하기’로 통합되었다. 2007년에 듣기 12항목, 말하기 12항목으로 합 24개이던 교육과정이 통합되면서 2011년 국어과 교육과정 중학교 듣기·말하기에서 13개로 축소되었다.위와 같이 국어과 내 영역 간 통합을 통해서 학습량이 경감된 현재 시점에서 더 나아가, 우리의 다음 과제는 Big idea를 통해 설정한 개념을 통한 ‘융합’이라고 볼 수 있다. Big idea란 독립적인 개념들을 서로 연결시켜 다양한 현상을 설명할 수 있도록 하는 한 학문 내 또는 다양한 학문을 아우르는 개념, 원리나 모델로, 포괄적이고 중요한 것에 대한 이해이며 특정 분야에 한정되지 않고 여러 학문의 기저가 될 수 있는 idea를 의미한다(Duschl ct al., 2007; Smith et al., 2006; wiggins & McTighe, 2005).< 표 4 > 국어과 영역 (현행)국어과영역듣기·말하기실제지식기능태도읽기실제지식기능태도쓰기실제지식기능태도문법실제지식탐구와 적용태도문학실제지식수용과 생산태도< 표 5 > 국어과 영역 (수정 방안) 국어과영역소통사고문화특히, 국어과의 특성상, 언어라는 것 자체가 다른 국어과 영역을 사용하지 않고 격리된 상태로 특정 한 영역만 학습되는 것이 아니며, 한 영역이 발달이 다른 영역의 발달도 촉진시킬 수 있는 성질을 지녔기 때문에 융합의 타당성을 더욱 높여준다. 쓰기를 공부하면서 글 전체의 개요를 많이 짜 보거나 글을 많이 써 보게 되면, 읽기를 할 때 ‘독서 전’ 혹은 ‘독서 중’의 활동에서 ‘예측하기’ 혹은 ‘예측하며 읽기’를 더 활발하게 할 수 있는 측면이 그 예다.국어과 내 Big idea 설정의 방안에 대해 생각해 보면, ‘소통’, ‘사고’, 그리고 ‘문화’의 세 가지가 있을 수 있다. Big idea 중 하나로 ‘소통’을 설정한 이유는 국어는 기본적으로 언어기 때문에 소통의 도구로서, 글말이나 입말, 대화나 매체 안에서의 소통 등 의사소통과 관련한 때 특정한 정보를 찾기 위해 검색하는 단어나 기호’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제 대안을 살펴보자.?소통성취 기준핵심개념대화의 기능과 방식을 활용하여 모둠별 대화를 하고, 이를 문장종결법과 관련지어 설명할 수 있다.대화의 기능, 대화의 방식, 문장 종결법?사고성취 기준핵심개념제시된 글 읽고, 문단별 중심내용 파악해 글 전체의 주제를 찾아 요약해, 개요(목차)를 작성 할 수 있다.통일성과 응집성, 중심내용 파악하기, 요약하기.제시된 한 가지 대상에 대한 두 가지 관점의 글을 읽고 토론 후, 자신의 생각을 글로 쓸 수 있다.비판적 읽기, 토론의 개념과 형식, 쓰기의 다섯 단계< 표 6 ~ 8 > 대안 예시 : ‘소통’, ‘사고’, ‘문화’의 성취기준과 핵심개념?문화성취 기준핵심개념소설 속에 나타난 인물들의 대화를 통해 우리나라 문화에 나타난 높임법과 말하기 예절에 대해 알아보고, 소설 속 등장인물 성격·심리 제시 방법에 대해 안다.높임법, 말하기 예절, 인물의 성격·심리의 직접 제시와 간접 제시융합을 할 때 예상되는 문제점은 다음과 같다. 국어과 교육과정 내 각종 기준이 모호해질 수 있다는 점, 현행 국어과 영역 내 성취기준 요소들이 융합 갈래 중 어디에 속해야 하는가에 대한 계속되는 논란의 여지가 남아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현행 ‘핵심 성취기준’ 등과 같은 요소들에 대한 준거가 개정에서 더 명확하게 제시되어야 할 것이다. 또, 현행 성취기준 요소들이 융합 갈래에 융화될 때 다각적인 논의를 통해 가장 근접한 갈래에 속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며, 이러한 논의가 계속해서 일어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국어과 영역 내 지금의 성취기준과 같은 요소들이 연계성을 가지고 있어 일어나는 일이므로, 오히려 융합에 대한 논의의 필요성의 근거 중 하나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할 것이다.융합을 꾀할 때 주의할 점은 성취기준의 가시적인 개수 외에 성취기준에서 제시하는 학습할 개념 등도 역시 줄어들어, 실질적인 측면에서도 학습량 경감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중세의 국어 정도만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한다. 근대 국어를 빼고 고대 국어와 중세 국어를 넣은 기준은 크게 훈민정음 창제 전과 후로 두었다. 우선, 고대 국어를 선정한 이유는 향찰 등으로 표기 할 때는 훈민정음이 없었기에 차자 표기를 사용했을 시절의 불편함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자를 빌려와 향찰표기를 할 때 우리말 어순대로 표기하고 조사나 어미 등 문법적 요소를 넣어 자주적으로 빌려온 점 때문이다. 그리고 중세 국어의 경우, 훈민정음이 창제 된 후에는 우리 언어생활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훈민정음 창제’ 이후 사용된 예를 살펴볼 수 있다는 점과, 현재와는 확연히 다른 소실문자가 사용되거나 성조가 있었던 점, 특히나 교과서에서 많이 채택하고 있는 ‘훈민정음 해례본’의 ‘세종어제훈민정음’의 경우 성취기준 (12)번, ‘한글의 제자 원리와 가치를 이해하고 우리 말글을 사랑하는 태도를 기른다.’라는 부분과 연결되는 훈민정음 창제 원리가 담겨져 있다는 점 등을 선정 기준으로 삼았다.2.3. 성취기준의 조정 및 부분 축소세 번째, 성취기준 항목 안 내용을 부분적으로 축소하거나 조정하는 방법이 있다. 그 예로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살펴보자. 초등학교 교육과정 3~4 학년군의 내용 성취기준 문법 영역을 보면, ‘(6) 높임법을 알고 언어 예절에 맞게 사용한다.’는 내용 안에 ‘높임법을 주체 높임, 객체 높임, 상대 높임 등으로 나누어 지도하되 특히 학생들이 잘 틀리고 혼란스러워하는 높임법 사례를 제시하여 올바른 높임법을 익힐 수 있도록 한다.’라는 부분이 있다. 그런데, 상대 높임법은 화자와 청자의 관계를 중심으로 높이거나 낮추는 태도를 나타내지만, 주체 높임과 객체 높임은 그 설정 기준이 상대 높임과는 달라, 높이거나 낮추는 대상이 해당 문장 안에서 어떠한 문장 성분인지를 알아야 하므로 주체 높임과 객체 높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문장 성분’을 학습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 그러나 초등학교 교육과정에서 문장성분은 5~6 학년군에 나온다. 1~2 년 뒤 학습하도록
    교육학| 2019.07.13| 8페이지| 2,000원| 조회(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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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자료) 학교폭력 실제 사례 조사 - 경찰관과 직접 면담
    학교폭력의 예방 및 대책국어교육 이○○학교폭력 사례 - 학교폭력 담당자와의 면담1. 들어가며‘학교폭력의 예방 및 대책’ 수업의 과제를 위해 주변 사례들을 찾아보고 싶었으나, 학원은 그만 둔 지 몇 달 정도 지난 상태며 과외 하는 학생의 사례는 학교 폭력에 관한 문제가 해결된 시점이라 다시 들추고 싶지는 않았다. 직접 겪은 사례를 쓰려니 15년 정도 지난 이야기가 되어버렸고, 현재의 학교 폭력과 비교해보면, 흉포함이나 잔인성 정도 등 드러나는 부분을 보았을 때는 비교적 정도가 덜한 편이었다. 눈에 잘 띄지 않는 미묘한 부분이라도 교사가 개입하면 하루나 이틀 만에 해결이 될 수 있었다. 겨우 알게 된 학교폭력담당 경찰관에게 학생들 섭외를 흘리는 듯 부탁해봤으나 잘 되지 않았고, 그렇게 섭외를 했다고 하더라도 갑자기 자신들의 이야기를 쓰러 온 어른이 자신들의 가해 경험과 피해 경험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거나 터놓고 이야기 할 수 있을 만큼 친해지고 난 후 과제를 내기란 불가능할 것이라 생각하였다.따라서 이번 과제는 학교폭력 담당 경찰관과의 면담 내용을 싣기로 했다. 이번 보고서는 부산배화학교에 교육봉사를 할 때 해당 학교에 학교폭력담당 경찰관인 분께 도움을 구했다. 연제 경찰서 소속의 거제 지구대에서 근무하신다고 하셨고, 직위를 에둘러서 물어봤으나 대답을 꺼려하시는 듯 해 굳이 더 묻지 않았다. 기억으로는 견장에 무궁화 봉오리인지 그냥 무궁화인지가 네 개 정도였던 것 같은데 나중에 인터넷을 찾아보니 경사나 총경이었다-인터뷰 마치고 명함을 부탁했는데, 형사 생활 할 때는 있었지만, 지구대 들어온 이후로는 없애버렸다고 했다-. 그러나 짧은 기억에 의존한 것에 불과하고 자세한 계급도 모르니 여기서는 편의상 ‘이○○ 경찰’ 등으로 칭한다. 현재는 지구대에서 근무하시지만, 이전에는 형사로 재직하며 20년 동안 조직폭력배를 검거하는 일을 했다고 한다. 과제 해결을 위한 학생들과의 만남은 가질 수 없었지만, 봉사활동을 통해 몇 번 마주치고 인사 정도 건냈을 뿐인데 시간을 내어 과 더 잔인해지고 교묘해지며, 이렇게 누적되어 상급 학교로 갈수록 학교폭력의 정도가 심해지는 것이라 했다. 피해자는 주로 말수가 적은 아이나 내성적인 아이라고 했다. 가해자는 내성적인 아이나 극도로 외향적인 아이라고 했다. 한 아이가 조용한 아이를 괴롭히기 시작하는데, 정도가 심하다고 한다-아래에 자세히 설명-. 여기서 가장 큰 문제는, 괴롭히는 아이가 주변에 ‘얘는 이렇게 해도 되는 애’라는 인식을 시키는 것이라고 했다. ‘괴롭혀도 되는 이미지’로 ‘낙인’이 찍힌다고 했다. 그러한 방법은 구체적으로 ‘소문’을 통해 이뤄진다고 했다. 여학생의 경우 심하지 않느냐고 물었더니, 그렇지 않다고 했다. 여학교뿐만이 아니라 남학교에서 빈번한데, 소문이 특별한 것이 아니라 ‘쟤는 저렇게 했는데 가만히 있더라’는 말만 퍼져도, 그 학생은 ‘괴롭혀도 되는 아이’라는 이미지가 생기고, 점차 가해자가 늘어나고 괴롭힘이 집단화된다고 했다. 처음에 한 명의 가해자가 피해 학생에게 “연필 내놔라, 볼펜 내놔라.”라고 해서 주면, 가해 학생이 “쟤는 저렇게 해도 가만히 있더라.”는 말을 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괴롭히지 않던 학생들도 물건을 달라고 해본다고 한다. 그런데 그렇게 하면 피해 학생들이 진짜로 주기 때문에, 가해 학생이 아니던 아이도 가해 학생이 되고 그렇게 가해학생의 수는 점차 늘어난다고 한다.2.2. 피해 학생은 왜 말 하지 못하는가, 혹은 왜 하지 않는가?교직 수업 중 상담 수업을 들었을 때, 학교 폭력 문제와 관련한 활동을 한 적이 있다. 조를 짜서 한 사람의 피해자를 정해 피해자가 안대를 끼고 눈을 가리면 주변 사람들이 와서 손을 이용해 때리거나 밀거나 했을 때 기분을 느껴보는 활동이었다. 그때, 피해자 역할로 선정이 되었다는 사실과 안대를 껴서 앞이 보이지 않는 사실만으로 큰 위압감과 긴장감이 들었다. 그런데 거기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있었다. 한 번도 맞아보지 않은 사람은, ‘때리는 것은 피하거나 저항, 또는 공격을 하면 되지 왜 맞고 있는 것일까?’라고 생각심지어 이○○ 경찰은 ‘일부 몰지각한 아이들’이 선생님이 학교 폭력을 해결해 줄 것이라 ‘오해’하고 이야기 하는 경우가 간혹 있기는 하지만 해결은커녕 더 심해진다고 했다. 교사가 되고 싶은 나는 참담한 생각이 들었고, 여기서는 개인적인 생각을 이○○ 경찰에게 조금 이야기 해 볼 수 있었다. 학교 폭력과 관련된 책을 보면, 학교 폭력이 발생했을 때 교사나 학교에서 해야 할 대처 과정이 가이드라인과 비슷하게 나와 있으며, 교사와 학교폭력위원회, 그리고 전문 상담사나 경찰, 의사 등 연계를 통해 처리를 하고, 피해자와 가해자는 격리되며, 심한 경우 가해자를 전학보내기도 하며, 기록으로도 남을 수 있다고 이야기 했다. 그러나 이○○ 경찰은 그러한 것들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우선, 책에 나와 있는 대처 방안은 일시적인 것에 불과하다고 했다. 책에 나와 있는 방안 외, 교사가 가볍게 하지 마라는 식으로 솜방망이 처벌을 할 경우 보복성이 짙어져 피해 정도는 더 커지고, 책에 나온 가이드라인을 따라도 장기적인 해결책은 될 수 없다고 했다. 피해자가 부산에서 충남의 한 학교로 전학을 갔는데도, 다시 부산에 오도록 해서 괴롭힌 사례도 있다고 했다-‘안 오면 그만이지 왜 굳이 부산에 다시 왔나’라고 생각했는데 여기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에서 하기로 한다-.세 번째로, 학교 폭력의 정도가 심해서 입건을 시켜도, 가해 학생들을 멈출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 우선, 정도가 심해서 청소년들이 형을 확정 받으면, 교도소가 아닌 소년원에 간다고 했다. 여기서 소년원과 교도소의 구분은 죄의 경중이 아니라, 강력범죄를 저질러도 18세라는 나이가 기준이 되기 때문에 소년원에 가도록 되어있다고 한다. 성매매 알선과 강요죄, 협박, 화대 갈취 등으로 입건이 되어 판사 앞에 가도 이상하리만큼 형에 관대해진다고 했다. 형은 판사의 재량인데, 판사는 가해학생이지만 겉모습을 보았을 때 일단 어리고 순수한 학생들이기 때문에 아직 애라는 생각에 크게 형을 주지는 못하고, 2년 내지 3년 격리 될 수 없는 것도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다섯 번째로, 성적인 피해를 입은 경우, 부모님의 사회적 지위 등으로 알릴 수 없다고 판단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여학생이 여학생에게 학교 폭력을 가하는 경우 더 잔인해질 수 있는데, 한 여학생에게 강제로 성매매를 하도록 하고 그 돈은 가해 학생이 갈취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이러한 경우, 우선 가해 여학생들 무리와 남자 친구 등의 사이들로 인근 남학교 무리들이 연합이 된 경우가 많아 폭력을 행사하기 때문에 알릴 수 없다고 했다-또 알려서 폭행으로 입건되더라도 세 번째 경우와 같은 루트를 반복할 것이다-.2.3. 학교폭력 정책에서의 ‘구분 짓기’ 문제이○○ 경찰은 학교 폭력 관련 정책에서의 ‘구분 짓기’가 가장 큰 문제라고 했다. 첫 번째가 해 학생과 가해 학생, 방관자의 구분 문제고, 두 번째가 학교 폭력과 사회 범죄와의 구분 문제, 세 번째가 일반고와 특성화고의 구분문제 등이었다. 이에 대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첫 번째, 피해자와 가해자의 구분 문제부터 살펴보자.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학교 폭력은 유치원 때나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일어날 수 있다. 피해자는 물론이고 강제 성매매의 가해자조차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라, 면면이 보면 평범하고 순진하기까지 한 아이들이라 했다. 즉, 가해자라고 해서, 혹은 피해자라고 해서 특별한 문제아는 아니라고 말했다. 여기서 피해자들은 일종의 보복심리에 의해, 혹은 자신이 당하지 않기 위에서 언급 한 바와 같이 위해 학년이 올라가거나 상급 학교로 진학하면 가해자가 될 수 있다고 했다. 역시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이러한 일이 거듭되는 것이 상급 학교에서의 학교 폭력이 더 잔인하고 교묘하게 되는 원인 중 하나라고도 했다. 또한, 피해 학생이 가해자로 돌변했을 때, 피해를 입을 때는 개인적으로 당했지만 보복성으로 가해를 할 때는 다수의 조직으로 가해를 한다고 했다.학생들에게도 레벨이 있는데-수업시간에 배웠던 학생들 간 ‘권력’ 문제-, 피해를 당했던 학생이 힘 있는 가해교 폭력 예방 교육을 하는 것 외에도 전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좀 더 내면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해 보았다. 역시 수업시간에 배웠던 공감 능력이나 공동체적 가치관을 확립하는 것을 정책적으로 놀이나 프로그램처럼 만들어 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아주 잠깐 생각해 보았다. 거시적인 방법으로는 이러한 생각을 잠시나마 해보았고, 미시적인 해결책 등에 대해서는 뒤에 언급한다.현재 정책의 두 번째 문제는 학교 폭력 문제와 사회 범죄의 문제를 구분 짓는 것에서 생긴다고 했다. 학교 폭력의 가해자뿐만이 아니라 피해자도 퇴학을 당하거나 자퇴를 할 경우, 사회 범죄와 연관될 수 있고, 또 그러한 사례도 많다고 한다. 또, 학교를 다니는 피해자나 가해자도 사회 범죄와 연관될 수 있다고 한다. 여기와 관련한 경악할 만한 구체적인 사례들은 ‘2.4. 실제 사례’에서 다루기로 한다. 이○○ 경찰의 말에 의하면, 학교 문제와 사회 문제를 뚜렷하게 구분할 수 없으며 연장선장에 있다고 한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학교폭력에서 파생되는 것이 극한 범죄 조직까지 연결 되는데, 이 둘이 별도로 구분되는 것이 아니라 연장선장에 있는 것이라고 했다. 이것을 사회에서 간과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 중 하나라고 했다.세 번째 문제는, 일반고와 특성화고의 구분문제라 했다. 이것은 나의 질문에서 비롯된 대답이라 할 수 있다. 예전의 실업계, 그러니까 지금의 특성화고에서 학교 폭력이 더 심하지 않냐는 질문이었다. 이○○ 경찰은 실업계의 경우 공부는 하기 싫어해도 사회생활과 비슷한 부분에서는 인문계 고등학교보다 나은 측면이 있어서 순진하게 당하는 학생들은 적다고 할 수 있는데, 인문계 고등학생의 경우, 공부는 해도 인간관계와 관련한 기술이 부족하거나, 부모님의 체면과 지위, 또는 학교의 위신, 개인적인 (‘쪽팔림’이라는 표현을 썼으니 아마도 자존심 등의) 문제로 말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숨겨져 있을 뿐이라 했다. 또, 중학교 때 가해자였던 학생들 이 모두 공부를 못 해서 전부 특성화고에만 가고 인문계 고등학했다.
    교육학| 2019.07.12| 7페이지| 2,200원| 조회(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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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어문법 손바닥 뒤집듯 쉽게 완성!! 함정 패턴 국어문법 평가B괜찮아요
    Ⅰ. 음운1. 음운의 개념과 종류 ⦁ 개념: 말의 뜻을 구별해 주는 가장 작은 소리의 단위 (≠음성, ≠음향) 예) 물≠불≠뿔≠풀(최소 대립쌍, ㅁ : ㅂ : ㅃ : ㅍ)-ㅁ, ㅂ, ㅃ, ㅍ은 각각 다른 음운 ⦁ 음운의 종류: 음소(분절 음운)과 운소(비분절 음운) ① 분절 음운: 음절 등 더 큰 단위로부터 쪼개어 분리할 수 있는 음운.- 자음: 공기가 방해를 받아서 나오며 홀로 쓰이지 못 함. 예)ㄱ, ㄴ- 모음: 공기가 방해를 받지 않으며 홀로 쓰일 수 있음. 예)ㅏ, ㅑ - 반모음: 공기가 방해를 받지 않으며 홀로 쓰이지 못함. 반모음 ‘y’, 반모음 ‘w'② 비분절 음운: 더 큰 단위로부터 쪼개지지 않는 음운.- 장단: 음절 소리의 길이- 연접: 단어와 단어 사이의 휴지 유무- 말미소: 문장의 끝을 높이느냐 낮추느냐 등2. 국어의 음운 체계 ⦁ 자음 체계: 공기의 흐름이 어디서(조음 위치) 어떻게(조음 방법) 방해를 받는 지를 분류 기준으로 삼음< 중 략 >⦁ 모음 체계: 혀의 전후 (전설 : 후설), 혀의 높낮이(고 : 중 : 저), 입술 모양(평순 : 원순)을 기준으로 분류. 단모음(소리 낼 때 입술이나 혀가 고정, 소리 처음과 끝 같음)과 이중모음(소리 낼 때 입이 움직여, 소리의 처음과 끝이 다름).단모음 체계⦁ 단모음 체계< 중 략 >⦁ 이중모음- ㅑ, ㅕ, ㅛ, ㅠ, ㅒ, ㅖ, ㅘ, ㅙ, ㅝ, ㅞ, ㅢ⦁ 장단: 음절 소리의 길이. 모음의 길이를 통해 나타난다. 예) 눈ː[雪]-눈[眼] ⦁ 연접: 단어와 단어 사이의 휴지 유무. 예) 잘+안다-자란다 ⦁ 말미소: 문장 끝을 높이느냐 낮추느냐 등. 예) 밥 먹어↗ 밥 먹어↘ 2. 음운의 변동 ⦁ 개념: 한 음운이 환경에 따라 다르게 바뀌는 현상 전체를 가리킴⦁ 분류- 교체:음절 끝소리 규칙-음절 끝에서 발음될 수 없는 자음이 ‘ㄱ, ㄷ, ㅂ’ 중 하나로 바뀌는 현상예) 옷[옫], 밖[박]
    인문/어학| 2016.11.15| 60페이지| 5,800원| 조회(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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