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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 신앙의 6대 공리 평가A좋아요
    기독교신앙의 6대 공리The Axioms of Religion서문우리는 비판과 분석의 시대에 살고 있다. 누구도 시대의 비판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성경과 종교도 이성의 현미경과 비판적 검토의 시험관을 피할 도리가 없다. 신앙의 기본 교리는 그것이 진리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근거를 요청 받고 있다. 이러한 요청에 근거해 카톨릭 교회에서도 라틴어 대신 모국어를 사용하게 되었고, 이런 흐름은 기독교의 다른 영역에서도 사상의 자유라는 대세를 통해 더욱 확산되고 있다. 특히 기독교 신앙에 대해 사려 깊게 연구하는 학생들은 대단히 중요한 질문에 직면하게 된다. 그 질문은 모든 외적 장식물들이 교회로부터 제거될 때, 이 세상이 필요로 하고 듣기를 원하는 신약성경의 메시지 가운데 남게 될 내용은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이 책의 목적은 이 질문에 답하는 것이다. 이 근본적인 메시지를 구성하는 신앙의 공리들은 무엇인가? 공리란 그 실재의 근거를 뒷받침할 필요가 없는 자명한 진리를 말한다. 이 책은 모든 기독교 단체로 하여금 여기서 언급한 6대 공리의 관점에서 자신의 입장을 검토할 것을 요구한다. 그러나 이 책의 목적은 논쟁하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유익한 정보를 주기 위함이며, 신앙에 관하여는 그 신앙이 이 공리의 관점에서 스스로 점검될 수 있게 하기 위한 목적이 있다. 이 책의 일차적 목적은 다른 사람들이 침례교인들을 좀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고, 또 침례교인들이 자기 자신들에 대해서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것이며, 다른 기독교 집단들과 개인들에게 이러한 공리들에 입각해서 자신들의 신앙을 점검할 수 있도록 분발하게 하는 것이다.제1장 침례교와 침례교인들역사적 개관침례교인들은 때때로 “침례교 자랑”에 빠진다는 비난을 받는다. 하지만 감리교인 프랭크 미드는 누구보다도 정확하고 훌륭하게 침례교의 역사를 개관한 사람이다. 미드는 다른 교단들은 어떤 사람이나 장소를 댐으로써 자신들의 기원에 대해 정확하게 말할 수 있지만, 침례교인들은 그럴 수 없다고 말한다 가현설주의자들은 그리스도의 인성을 부인했고, 세린투스주의자들은 예수의 신성을 부인했다. 하나님의 본질과 악한 물질의 본질을 구분하는 데도 영지주의자들의 견해는 둘로 갈라져서 금욕주의와 율법폐기주의를 낳는 씨앗이 되었다. 세 번째 가라지는 유대주의자들의 가르침이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열린 것이 예루살렘 회의였지만, 예루살렘 교회는 여전히 유대주의자들의 이단사상 속에 머무름으로 주님의 몸된 교회로서의 직분을 감당하지 못하고 예루살렘의 멸망과 함께 사라져갔다. 이러한 가라지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밀 가운데서 자라고 있으며 우리로서는 가라지를 분리한다는 것이 불가능한 일인지도 모른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개인적으로 책임있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성경 대 전통신약성경의 진리를 왜곡시키고 교단주의로 나아가게 하는 또 다른 요소는 하나님의 계시에 어긋나는 전통들의 성장이었다. 로마 가톨릭 교회는 공공연히 권위의 두 원천을 주장한다. 하나는 성경이고 다른 하나는 전통이다. 신자침례의 경우를 들어서 살펴보자면, 1세기 침례의 형태는 분명 침수례였음을 많은 학자들이 인정한다. 하지만 신자의 중생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유아세례의 등장으로 인해 침수례는 점차 관수례로 변하고 후에는 살수례로 변하는 로마 카톨릭 교회의 규범으로 정착되게 된다. 이 외에도 성직자의 계급제도나 마리아 숭배사상, 미사와 같은 제도들은 로마 카톨릭 교회가 신약성경보다 전통을 중시했을 때 나타난 왜곡과 과오의 결과들이다.교단주의의 출현교단주의의 출현 배경은 기독교의 신앙과 실천이 부패하게 될 때, 소수 무리들은 변화에 순응하지 않고 신약성경의 진리를 끝까지 고수했다. 이 소수 무리들 가운데 가장 잘 알려진 집단은 재침례교인들이다. 종교개혁과 함께 시작된 교단주의는 지적인 면과 권력적인 면 모두에서 심한 갈등을 빚었다.에큐메니칼 운동에큐메니칼 운동을 배제한 채 교단들을 검토할 수 없다. 에큐메니칼이라는 용어는 기독교 사상에서 새로운 것이 아니다. 종교개혁 훨씬 전에, 이 단어는 다양음과 같다. (1)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 그래서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 인간에게 있다. (2)하나님은 인간에게 자기 자신을 계시하실 수 있다. (3)인간은 하나님을 위해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4)하나님은 인간과 능히 교제할 수 있다.주장의 확증이러한 주장은 기독교 세계 안에서 다른 그룹의 주장과 침례교인들의 입장을 비교함으로써 증명될 수 있다. 카톨릭은 모든 면에서 영혼의 무능을 주장한다. 왜냐하면 카톨릭 체제에서는 사람의 영이 다른 사람들의 영에 신앙적으로 종속된다고 보기 때문이며, 이는 로마의 성직계급 체제의 실제 산물이기 때문이다.신앙의 공리들신앙적 공리들은 다음과 같이 진술할 수 있다.1. 신학적 공리: 거룩하신 사랑의 하나님은 주권을 가지고 계신다.2. 신앙적 공리: 모든 영혼은 하나님 앞에 직접 나아갈 수 있는 동등한 권리를 가진다.3. 교회적 공리: 모든 신자들은 교회 안에서 동등한 특권을 가진다.4. 도덕적 공리: 책임적인 사람이 되려면 자유로워야 한다.5. 종교국가적 공리: 자유국가 안에 자유교회가 있다.6. 사회적 공리: 내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제4장 신학적 공리신앙의 공리들을 생각할 때,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신학적 공리는 거룩하신 사랑의 하나님이 주권을 가지고 계신다고 진술한다. 하나님의 주권이란 하나님 자신 이외의 어느 누구와의 상담이나 동의 없이 하나님께서 자비롭고 구속적인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자신의 본성과 뜻에 따라서 행동하신다는 것을 의미한다.주권의 기본 성격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본질적이며, 영원한 아들을 믿는 믿음을 통해 그분의 자녀들이 된 사람들에 대해서만 진실로 아버지이시다. 거룩에 대한 단어들이 도덕적 의미를 띠게 되는 것은 그것들이 하나님에 대해 사용될 때다. 이러한 의미에서 하나님의 거룩함은 하나님의 의로움과 동일한 의미를 가진다. 또한 하나님은 사랑하신다. 그리고 하나님은 주도권을 가지고 계신다.자연에서 본 하나님의 주권과거 몇 년 동안 순수 유물론 철학과 과학관계보다 우선하다고 말씀하셨다.역사적 기독교 안에서 침해받은 신앙적 공리이교사상, 영지주의, 유대교, 로마 제국주의가 이 신앙적 공리를 침해하는 원인으로 작용하는 네 개의 핵심적인 세력이었다. 이교신앙이나 유대교로부터 개종한 연약하고 육적인 기독교인들은 자신들의 과거 관습 가운데 일부를 가지고 오는 경향이 있었다. 영지주의의 의식들은 침례와 주의 만찬의 의미와 실행에 자신들의 색깔을 덧칠했다. 그리고 앞서 지적한 것처럼, 로마제국의 권력구조는 나중에 교회 안에서의 성직자 계급제도의 원인이 되었다. 의식과 예식들 그리고 구약의 제사장 중심 체제 또한 이러한 침해의 원인들로 작용했다.유일한 중보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우리에게 한 분뿐인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은 디모데전서 2장 5절에서 아주 정확히 표현되었다. 하나님과 인간의 화해가 이루어지는 것은 하나님과 인간 양쪽의 본질을 공유하고 있는“한 명의 중보자”가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따라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인간은 하나님께 직접 나아갈 권리를 가진다.믿음을 통해 은혜로 받는 구원구원이 믿음을 통해 은례로 말미암아 오는 것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은 하나님께 직접 나아갈 권리를 가진다. 인격적인 믿음이 요구되기 때문에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만날 수 있는 조건을 은혜로 제공하셨다. 다만 믿음의 대상이 무엇인가 혹은 누구인가 하는 단순한 차이가 있을 뿐이다.신자들의 제사장직새로운 이스라엘 안에서 모든 신자는 특권과 책임을 가진 제사장이다. 그 특권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통해 개인적으로 성경을 읽고 해석할 권리,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 직접 기도할 권리, 그리고 다른 사람의 중재 없이 하나님께 직접 자신의 죄를 고백할 권리를 포함한다. 이러한 신자의 제사장직과 신앙 안에서의 영혼의 역량을 침해하는 것은 침례교의 자율성을 부인하는 것과 같다.침례교인들과 직접 나아감기록된 역사를 통해 볼 때 침례교인들은 하나님께 직접 나아갈 권리가 모든 사람에게 있다는 신념을 위해 싸웠고 승리했다. 그 증거는 그들이 하나님과 영혼 식과 영에까지 자라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여 몸은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는 것이다. 이 구절은 모든 신자, 모든 교회, 모든 교단 및 모든 협력 단체에 적용된다. 이것은 신약성경의 목표며 동시에 모든 신자의 목표다.교회들의 상호관계신약성경에서 교회들은 분명히 그리스도의 주되심 아래 지역적인 자율 단체로 표현되었다. 이런 신약성경의 패턴은 침례교인들에 의해 계승되었다. 침례교인들은 지역 교회의 느슨한 결속의 틀, 서로 다른 연합체들, 주총회, 전국총회 그리고 침례교세계연맹 등을 통해 협력한다.침례교인들은 자발적인 협력을 통해 그들의 독립성을 표현하는 자율적인 사람들이다. 침례교인들은 여러 사안에서 입장 차이를 보인다. 그러나 성경에 대한 믿음과 그리스도의 주되심, 전도와 선교의 위대한 사역을 위해서는 자발적 연합체로서 뜻을 함께한다.제7장 도덕적 공리도덕적 공리는 모든 윤리의 기초가 된다. 우리는 이미 주권자 하나님이 인간의 자유를 존중한다는 것을 살펴보았다. 하나님은 의지가 강제로 제압될 수 없다는 것을 아신다.인간 본성 안에 있는 고유한 자유하나님은 인간을 하나의 인격체로, 자의식을 가진 존재로, 이성적인 존재로 만들었다. 인격적 존재는 자유로워야 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인간에게 선택의 자유를 주셨다. 인간은 선택의 자유가 있다. 하지만 그 선택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그러나 자유의 오용으로 인해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교제는 파괴되었다. 하나님은 인간의 자유를 존중하셨다.개인 자유의 침해어느 종교 체제가 개인과 하나님 사이에 개입하려 한다면, 그 일로 인해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사람들의 값진 권리가 침해받는다는 것을 지적할 필요가 있다.자유와 율법하나님은 모든 사람의 행복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다. 하나님은 어떤 일을 하거나 혹은 어떤 일에 실패하는 것이 비참한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을 아신다. 그래서 하나님의 도덕적이고 영적인 율법들은 그런 일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영적인 반항은 영적인 죽음이나 혹은 하나님으로부터 영원이다.
    인문/어학| 2018.02.02| 12페이지| 1,000원| 조회(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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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적이 이끌어 가는 교회 독서보고서 제3부
    목적이 이끌어 가는 교회 독서보고서(제3부 지역사회를 전도하기)9장 당신의 전도 대상은 누구인가? 사람들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어느 교회도 혼자서는 모든 사람을 전도할 수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많은 종류의 교회가 필요하다. 너무나 많은 교인들이 전도에 대해서 순진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그들에게 “당신 교회는 어떤 사람들을 전도 대상자로 삼고 있습니까?”라고 묻는다면 아마도 그들은 “모든 사람입니다. 우리는 전 세계를 복음화 하려고 합니다.”라고 대답할 것이다. 물론 그렇게 하는 것이 주님의 지상명령의 목표이며, 또 모든 교회의 기도제목이 되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 목표를 실행에 옮기는 일에 있어선, 어느 지역 교회도 모든 사람을 다 전도할 수는 없는 것이다.사람들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어느 교회도 혼자서 모든 사람을 전도할 수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많은 종류의 교회가 필요하다. 함께 노력할 때 우리는 한 교회가, 한 가지 전략이, 한 가지 방식이 그 자체만으로서는 감당할 수 없는 것을 성취할 수 있다.당신의 교회가 전도에 있어서 가장 효과적이 되려면, 전도 대상을 분명하게 설정해야 한다. 당신의 지역에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당신의 교회가 가장 잘 전도할 수 있는 사람들이 누구일 것인가를 결정하라. 그리고 나서 어느 전도 방법이 당신의 전도 대상자에게 가장 효과적일 것인가를 찾아보라. 어느 교회든 모든 사람을 전도할 수 는 없지만, 어떤 특정한 사람들을 전도하기에는 적합하다. 어느 대상을 전도하려고 하는지를 안다면, 전도는 훨씬 더 쉬워질 것이다. 성경은 무엇이 우리의 메시지가 되어야 하는지를 결정해 준다. 그러나 대상은 더 구체적으로 언제, 어디서, 어떻게 우리가 그 메시지를 전해야 하는가를 결정해 준다.전도 대상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 대상을 지역별로 규정하라 예수님은 전 세계를 복음화하려는 계획을 갖고 계셨다. 사도행전 1장 8절에서 그분은 제자들에게 전도의 대상을 네 개의 지역으로 규정해 주셨다. 대상을 인구 분포별로 규정하라 당신의 지역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지를 알아내야 할 뿐 아니라 어떤 종류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지도 알아낼 필요가 있다. 먼저 경고하고 싶은 것이 있다. 인구 분포별 조사를 지나치게 하지 말라. 당신은 교회에 별 다른 가져다주지 않는, 지역 사회에 관한 많은 정보를 모으려고 시간 낭비할 수가 있다. 대상을 문화적으로 규정하라 당신의 지역 사회를 인구 분포별로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지역의 문화를 이해하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 이에 관한 정보는 인구 조사 통계에서 찾을 수 없다. 나는 당신 교회 주변에 사는 사람들의 생활 방식과 의식 구조를 “문화”라는 용어로 지칭한다. 사업계는 “심리묘사”라는 용어를 사용하는데 사람들의 가치관, 관심사, 상처, 두려움 등을 좀 더 멋있게 묘사하기 위해 쓰는 말이다. 사업계에서 심리 묘사에 관심을 갖기 훨씬 이전에 기독교 선교사들은 각 문화의 차이를 인지하고 있었다. 대상을 영적으로 규정하라 당신이 대상을 문화적으로 규정한 후에는 당신 지역에 사는 사람들의 영적 배경을 조사해야 한다. 당신의 대상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복음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는지를 평가하라. 예를 들면 내가 새들백 밸리 지역을 조사했을 때, 오렌지 카운티 주민의 90%가 하나님이나 또는 우주적 영의 존재를 믿고 있었고, 75%는 하나님에 대한 성경적 정의를 믿고 있었으며, 70%는 사후의 세계를, 52%는 자신들이 영적인 목적을 위해 이 세상에 존대한다고 믿고 있었다.10장 당신이 가장 잘 전도할 수 있는 대상 알기 신약성경을 대강 읽어 보기만 해도 복음은 인간관계를 통해 퍼져 나갔음을 알 수 있다. 안드레는 그리스도에 대해 듣자마자 자신의 형 시몬 베드로를 찾아가서 말했다. 빌립도 즉각적으로 친구 나다나엘을 찾아갔다. 세리였던 마태는 다른 세리들을 초대해 전도 만찬을 베풀었다. 우물가의 여인은 그 마을 모든 사람에게 그리스도에 대해 말했다. 이러한 사례는 끝이 없다.나는 가장 효과적인 복음 전도 전략은 당신이 이미 무엇인가 공통점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접근하고자 시도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당신 지역 사회의 모든 가능한 대상자들을 조사한 후에는 어느 그룹의 사람들에게 먼저 초점을 맞추어야 하겠는가? 대답은 당신이 접근하기에 가장 좋은 사람들에게 가라는 것이다. 방문자들이 교회에 처음 발을 들여놓을 때 묻는 질문은 종교적인 것이 아니라 문화적인 것이다. 우리교회가 접근하기에 가장 적당한 대상이 누군가를 알기 위해 물어야 할 두 번째 질문은 “우리 교회 지도자들의 문화적 배경과 성격은 무엇인가?”하는 것이다. 사례비를 받는 지도자이든 아니면 평신도 지도자이든, 교회 지도자들의 개인적 특성은 교회의 사역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우리 교회가 지역 사회와 잘 맞지 않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당신의 강점 위에 교회를 세우라, 당신의 교인을 재구성하라, 새로운 교회를 시작하라. 지역 사회 의 영적 수용성을 파악하기 변화의 과도기에 있는 사람들, 긴장감 속에 있는 사람들. 일단 당신이 자신의 사역 대상이 누구인지, 누구에게 가장 접근하고 싶은지, 그리고 그들 가운데서 누가 가장 수용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는지를 파악했다면 당신은 이제 다음 단계를 위한 준비가 된 것이다. 그것은 당신 교회에 맞는 전도 전략을 세우는 일이다.11장 당신의 전략을 개발하기 효과적인 전도의 비결은 그리스도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뿐 아니라 그리스도의 방법을 따르는 것이다. 나는 예수님이 우리가 전해야 할 내용뿐만 아니라 전하는 방법까지 주셨다고 믿는다. 주님은 전략을 갖고 계셨다. 그분은 우리가 그대로 하지만 하면 지금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영원불변의 전도 원리를 보여 주신 우리의 모델이 되신다. 당신이 낚으려고 하는 대상을 알라. 잡기를 워하는 고기의 종류야말로 당신의 전략의 모든 것을 결정한다. 각 고기는 독특한 전략을 요구한다. 고기가 무는 곳으로 가라 고기가. 현명한 낚시꾼은 자리를 옮겨 다닌다. 그들은 하루의 각 시간에 따라 고기가 각각 다른 곳에서 먹이를 찾아다는 것을 알고 있다. 고기들이 하루 종일 배고파하는 것도 아니다. 고기처럼 생각하는 법을 배우라 고기를 잡기 위해선 고기들의 습관, 선호도, 먹이를 먹는 방식 등을 이해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어떤 고기들은 부드럽고 잔잔한 물을 좋아하고, 다른 고기들은 세차게 흘러내리는 강에서 헤엄치기를 좋아한다. 어떤 고기들은 붙어 다니기를 좋아하는가 하면, 다른 고기들은 바위 사이에 숨기를 좋아한다. 낚시에 성공하려면 고기처럼 생각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당신이 신자가 된 후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당신은 불신자처럼 생각하지 않게 된다. 고기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고기를 잡으라 우리는 고기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고기를 잡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사람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그것에 적응하라. 당신의 대상이 당신의 접근 방식을 결정하게 하라. 비교인들이 느끼는 필요에서부터 출발하라. 비교인들이 못마땅하게 여기는 점들을 이해하고 대응해 주라. 필요한 경우에는 언제라도 방법을 바꾸라. 바늘을 하나 이상 사용하라 왜 우리는 보통 한 개의 바늘만 가지고 낚시하는가? 왜 대부분의 교회는 전도 프로그램이 그토록 적은가? 아니 전무한가? 나는 그 이유를 우리가 잘못된 질문을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너무나 종종 우리가 묻는 첫 번째 질문은 “그것은 비용이 얼마나 드는가?”이다. 그러나 바른 질문은 “그것을 통해 누구를 전도할 수 있는가?”라는 것이다. 한 영혼의 가치는 얼마나 큰가? 만일 한 사람의 불신자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할 수 있다면 신문 광고 비용으로 500달러를 쓰는 것이 과연 낭비인가? 지역 사회를 전도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든다 당신의 교회가 진정으로 종합적인 전도 전략을 개발하기 원한다면 비용이 들것을 각오해야 한다. 고기를 잡는 일은 중대한 사업이다. 그것은 우리의 생활 양식이 되어야 한다.
    인문/어학| 2018.02.02| 2페이지| 1,000원| 조회(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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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교학 설교와 설교자
    설교와 설교자Lloyd-Jones, D. Martin이 책에서의 내용은 과연 설교는 무엇인가? 누가 해야 하는가? 그 설교는 어떤 내용과 어떤 구성을 지녀야 하는가? 누구를 위해 설교해야 하는가? 등 많은 질문을 토대로 시작하며 그 답을 풀어내는 식으로 서술되어 있다. 그리고 설교의 이론과 실재를 두루 말하며 설교자가 어떠한 방향으로 준비하고 설교해야 하는지를 말해주고 있다. 이 이야기를 강의하고 있는 사람은 바로 유명한 마틴 로이드 존스(D. Martin Lloyd-jones)이며, 마틴 로이드 목사님은 30년 동안 런던 웨스트민스터 채플에서 사역하셨던 최고의 강해설교자이자 탁월한 복음주의 지도자들 중 한 사람이다. 20대에 촉망받는 의사로 살았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음으로서 소명을 가지고 하나님의 설교자가 되었고 이후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설교를 위해 한평생 설교하고 가르치다가 돌아가신 대단한 분이라고 할 수 있다.이 강해설교자가 제일 먼저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바로 그 시대의 악한 발상을 지적하는 일부터 시작되었다. 저자는 새신자들이 더욱 많이 오는 양적부흥을 위해 설교를 줄이고 방법론(본질을 잃은 상황화)을 찾는 미국의 교회를 비판하며 설교가 가장 우선시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연구자 또한 이 말에 큰 공감을 하는 것이, 예배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설교를 줄인다는 것은 예배가 아닌 하나의 쇼를 만든다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쇼를 통해 사람들을 모으겠다는 생각을 가진 것이야말로 가장 위험한 생각이다. 즉 양적인 성장만을 고려한 교회의 예배를 무시한 행위인 것이다. 안타깝지만 도처에서 지금도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고 생각된다. 이 책을 읽어가면서 윌로우크릭교회와 새들백 교회를 생각하게 되었는데, 그 교회들은 다양한 방법들을 가지고 비신자들에게 접근해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교회의 대표적인 교회들이다. 반면에 상황화를 이루려다가 설교에서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빠져 버린 교회로는 조엘 오스틴 목사가 시무하는 레이크우드 교회가 있을 것이다. 설교에서 그리스도의 십자가 이야기를 꺼리는 새신자들을 위해 이 이야기를 설교에서 빼 버린 것입니다. 그리고는 긍정이라는 단어와 도덕적인 부분만 강조하게 되었습니다. 또 큰 문제는 다른 사람들이 이 교회를 표방하면서 설교 또한 같이 상황화한 것입니다. 다른 세계의 교회들은 이 윌로우크릭교회의 성장만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비슷한 방법을 동원하여 자신들의 교회에 접목시켰습니다. 그 결과는 교회가 교회되지 못하는 결과를 만들어 낸 것입니다. 저자는 이런 일들을 생각하였는지 프로그램의 모색보다는 설교로 승부할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자는 설교여야만 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 설교가 살아 있다면 충분히 부흥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즉 시대속의 잘못된 많은 사람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잘못을 바로잡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설교를 중요시 하지 않고 다른 대안들만 찾고 있었을까요? 그 답은 우리의 부족한 경험이라고 하겠습니다. 우리가 설교를 올바르게 행하고 있었고 그 설교를 통해 내가 크게 느끼며 능력 있는 설교를 했다고 느꼈다면 우리는 그런 방법에 치우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우리의 무지한 설교에 힘들어 했을 성도와 나 자신을 위해 그 설교에 온 힘을 기울이지 않고 나 자신 아닌 다른 곳에서 이유를 찾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자신의 책임이 아닌 다른 곳에서 책임을 물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먼저 나의 설교를 다시 돌아보는 개기가 되었습니다. 나 역시 때로는 다른 곳에서 이유를 찾았습니다. “오늘이 날씨가 안 좋아서 성도들이 집중을 안하나보다.” “설교를 듣는 연령이 어려 이해하지 못하나보다.”등 다른 곳에서 나의 부족함을 찾고 있었던 것입니다. 결국 나의 부족함이라는 것을 자각하고 인정한다면 이런 일에 빠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그 모든 것을 통해 이 책은 설교가 중요함을 이야기합니다. 로이드존스는 책을 통해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설교야말로 교회의 주된 임무이자 목회자의 주된 임무이며, 그 밖의 모든 것은 보조적인 장치로서 외곽에서 설교를 받쳐주고 매일의 삶을 통해 실천하는 방편이다.” 즉 우리는 설교로 돌아가 우리의 설교를 준비해야 하는 것입니다.설교를 준비하는 데 있어서 로이드 존스는 여러 가지를 이야기하지만 그중 가장 저의 마음을 때린 것은 바로 능력이라는 것입니다. 설교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저자는 “능력이 없으면 설교가 아닙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즉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 것은 결코 설교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저는 저의 설교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때로는 시간에 쫓기어 설교를 하게 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나의 마음에는 하나님이 용기와 지혜를 주시는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심방에 가서 준비되었던 이야기가 아닌 다른 이야기로 설교를 했던 경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급하고 부족한 설교를 통해 듣는 사람들의 회심도 보았습니다. 능력이라는 것은 결코 나의 힘이 아니라는 것을 느낍니다. 설교를 통해 나타나는 능력은 바로 성령의 능력인 것입니다. 저자도 성령의 인도하심과 능력에 대해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설교에 있어 성령의 인도하심이 큰 힘이 될 때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원고를 가지고 설교를 하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다 백퍼센트 성령에 사로잡혀 설교를 할 수 없다고 말입니다. 물론 그렇습니다. 우리는 완전치 못한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나의 상태 때문에 듣는 청중을 그냥 버리시지는 않을 것입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 나의 설교가 나의 생각에는 잘 못했을 거라고 생각할 지라도 듣는 청중에게는 은혜를 주실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대충 설교를 준비하고 설교를 준비 없이 한다는 것은 죄입니다. 자신의 소명을 다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청중에게 은혜를 주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설교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때로는 그 원고의 내용과 다를 지라고 성령께서 주시는 영감을 따라 설교를 하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저자 또한 이 내용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설교의 자유를 이야기하며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제가 자유로워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성령이 순간순간 주시는 영감에 마음을 열어 놓고 있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즉 설교에 성령하나님을 기대함으로 설교하는 것이 가장 바른 설교라는 것입니다. 때로는 원고를 들고 와서 그대로 읽는 설교자도 보았습니다. 본문을 읽고 성경을 덮은 후에 원고만 보는 설교자들도 보았습니다. 이는 매우 잘못된 설교입니다. 그리고 전 그렇게 설교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또 다른 것은 설교자의 준비 부분 이였습니다. 그중 가장 좋았던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을 준비시키라는 것이었습니다. 자기 자신이 준비되는 것이 바로 좋은 설교를 하는데 있어 처음 해야 할 것입니다. 저자는 자신을 먼저 준비하는 행위를 강조했습니다. 저는 먼저 기도와 마음을 먼저 준비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설교를 하는 자의 마음과 기도로써 하나님께 준비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물론 기본중의 기본이요 준비 중의 준비입니다. 이 기본을 지키지 못하는 많은 설교자가 있음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기본을 가볍게 여겨 그냥 지나치는 것이 공든 탑이 무너지는 발판일 것입니다. 기본을 강화하여 넓은 바탕을 이룬다면 우리의 설교가 그리 쉽게 무너지지 않을 거라는 것입니다. 저 또한 이 기본을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설교자로써 긴박한 상황에 처할 때도 있습니다. 가정의 문제, 질병, 고통 등 설교하는데 있어 방해하는 요소는 많습니다. 그러나 설교자는 이런 고통을 털어 버리고 서야 합니다. 그 문제가 방해를 주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 털어 버리는 행위가 바로 기도입니다. 나의 마음을 평안케 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젖어 그의 심정을 전할 수 있는 것은 바로 마음의 준비인 것입니다. 설교를 하다가 때로는 울기도 하고 소리를 지르기도 하며 때로는 웃기도 합니다. 이 모든 행위는 바로 계산이 아닌 마음에서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기본강화입니다. 그리고 설교자의 가장 중요한 준비인 것입니다.
    인문/어학| 2018.02.02| 4페이지| 1,000원| 조회(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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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약성서에 나타나는 신학적 전통들이 현대 목회자들에게 주는 교훈
    구약성서에 나타나는 신학적 전통들이현대 목회자들에게 주는 교훈예전 외국에서 직장생활을 할 때의 일이다. 그 사무실은 사무용 기기들이 고장 나면 수리하는데 시간과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급한 대로 사무실의 막내에게 그 책임을 떠넘기는 문화 아닌 문화가 있었다. 그런 이유로 당장 내일 사용해야 하는 고장난 컴퓨터와 팩스, 복사기들을 밤새 들여다보며 수리했던 기억이 있다. 결과적으로는 모두 고쳐서 다시 사용을 했었다. 그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고장난 원인이 사소한데 있었기에, 발견하기만 하면 고칠 수 있었다는 것 이였다. 그때 기억을 돌아보자면, 고장난 사무기기를 바라봄에 있어서 한 가지 원칙을 가지고 바라보았던 기억이 있다. ‘이 물건은 사람이 사용하려고 만든 것이기에 사람이 사용하고, 고칠 수 있게 만든 물건이다’ 그런 후에는 한 가지만 찾으면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이 되었다. 한 가지는 바로 ‘어디가 문제이기에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가?’ 하는 것 이였다. 말하기는 쉽지만 부품 하나하나를 풀면서 어디에 위치한 부품인지를 기억하며 망가뜨리지 않고 해체하는 작업은 인내심과 시간을 요구하는 일이였다. 그렇게 혼자 일하는 시간 속에서 은혜를 받은 적이 있었다. 한 개인의 죄를 다루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얼마나 섬세하고 그 마음이 얼마나 선하신지를 떠올리며 늦은 밤에 사무실서 홀로 부품을 조립하며 울고 웃으면서 감사한 적이 있었다. 이 논문을 읽으면서 여기에서 등장하는 제사장들과 예언자들, 현인들은 하나님이 그 사랑하시는 사람들의 죄와 문제들을 해결하고 다시 작동하게 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사용하신 도구들이였음을 느끼게 되었다.구약에서 하나님이 사용하신 도구로서의 사람들은 크게 세 종류의 사람들이였다. 첫째로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구원자이심을 강조하며 성전과 제사를 중심으로 한 거룩한 예배 공동체가 될 것을 강조한 사제들과, 둘째로 하나님은 온 인류와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임을 말하며 과거 뿐만이 아닌 미래에도 구원을 행하실 분임을 강조함으로 사회정의와 인자를 선포하며 죄를 중보하고 하나님의 심판의 증인이 되기도 했던 예언자들이 있었으며, 셋째로 하나님은 주권자이시지만 또한 자유자이심을 강조하며 하나님의 일하심 앞에서 인간의 지혜의 한계를 인정하고 겸손하게 순종하며 경외하며 사는 믿음을 강조하는 현인들이 있었다.구약에서는 이러한 세 부류의 사람들이 등장하며 하나님의 백성들을 경건하고 거룩한 공동체로 세우는 일들을 감당했지만, 현대에는 이러한 부류가 아닌 오직 한 부류 즉, 목회자들이 있을 뿐이다. 그럼으로써 자연스럽게 현대의 목회자는 구약의 이러한 신학적 가르침들을 모두 배우고 익혀야 할 필요성을 가지게 된다. 이러한 논문 저자의 주장 앞에서 한편으로는 한숨이 터져 나오는 것을 감추지 못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수긍이 되는 것을 느낀다. 어디 아이를 키울 때 대가족 사이에서 유모와 함께 키우다가 분가해서 나왔다고 해서 방치할 부모가 있는가. 양육의 힘든 것을 토로하기보다 아이와 더 가까이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해야 할 것이다.논문의 첫 머리에 나온 글 중에서 “한 사회나 신앙 공동체의 구성원들은 자신들이 선조들로부터 물려받은 가치관이나 신앙적 전통들을 귀하게 보전할 책임을 지님과 동시에 새로운 전통들을 창조해 나가야 할 책임도 지니고 있다. 만약 한 사회나 신앙 공동체의 구성원들이 전자의 책임에 실패하게 될 때 그 공동체는 정체성을 상실하게 된다. 반면에 후자의 책임에 실패하게 될 때 그 공동체는 급변하는 사회에 합당하게 대처할 능력을 상실하여 폐쇄적인 근본주의에 빠지게 된다.”라는 구절에 동감한다. 앞서 말한 것처럼 외국에서 직장생활을 할 때에 그곳의 시골에 있는 한인교회를 다닌 적이 있었다. 한인들의 왕래가 거의 없고 계속 나오던 성도들만 몇몇 나오는 교회였다. 다른 이들과의 교류도 없이, 교회 출석만 했던 그 시절에 목사님의 권유로 찬양 인도를 하게 되었었다. 그 당시 함께 불렀던 찬양은 찬송가와 70년대 CCM들이 전부였다. 몇 년간이나 그렇게 지내다가 어느 날인가부터 근처의 크리스찬 학교로 조기유학을 온 학생들이 한꺼번에 교회에 나오게 된 적이 있었다. 학생들은 찬양 시간에 고문을 당하는 표정으로 앉아 있었고, 찬양을 인도했던 본인은 그 학생들을 정죄하는 마음으로 찬양을 하고 있었다. 그런 나날은 어느 날인가 교회를 방문하신 학부형들이 대량의 찬양 CD를 선물함으로 조금씩 해결되기 시작했었다. 새로운 찬양을 접해 보니 은혜로운 찬양이 너무나 많았고, 어려운 찬양이라 혼자하기 힘들다고 학생들에게 말하니 자발적으로 찬양대로 조직이 되었다. 그 찬양대가 힐송 찬양대처럼 전문적이진 않았지만, 지금도 돌이켜 볼 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그 찬양을 기뻐 받으셨다는 것이다. 신학의 자세와 방법론의 확대 역시 마찬가지일 것이다. 확대란 풍성함의 다른 말이라고 볼 수 있다. 그 과정 가운데 수반되는 어려움과 거부감은 그 후에 맛보게 될 풍성함과 기쁨의 교제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게 될 것이다.
    인문/어학| 2018.02.02| 2페이지| 1,000원| 조회(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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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한계시록 어떻게 읽을 것인가를 읽고
    『요한계시록 어떻게 읽을 것인가』서론저자는 서론을 통해 요한계시록이 칼빈이 주석책을 쓰지 않은 유일한 성경이라는 것을 언급한다. 중세시대에 요한계시록은 종교우민화의 일환으로 너무 신비스럽게 해석되었고, 종교개혁가 들에게는 정경인지를 의심받았으며, 칼빈은 그런 논란이 있는 성경에 대해 굳이 주석을 달 필요를 느끼지 못했음을 말한다. 그럼으로서 저자는 요한계시록에 대한 세가지 사실을 말한다. 첫째로 역사적으로 요한계시록에 대한 교회의 무관심과 둘째로 요한계시록이 내포하고 있는 신비주의의 영향으로 각종 이단들(저자는 이단적 분파라고 말한다)에게 오용되기 쉬운 특성이 있다는 점과 셋째로 현대교회 내에서도 요한계시록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가 부족하다는 점을 설명함으로 우리가 요한계시록을 왜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당위성을 말한다. 또한 요한계시록은 한 개인이나 시대가 아닌 우주적인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말하는 책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요한은 이 책을 통해 당시 로마의 지배 하에서 박해받던 교회에게 ‘하나님은 교회를 어떻게 취급하시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하나님의 대답을 전달하고 있다. 그리고 또한 이 책-요한계시록-은 당시 로마와 흡사한 오늘날의 물질주의적 상업주의 시대속에 처한 주님의 교회들에게 같은 말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1장. 요한계시록 어떻게 읽을 것인가?(1:1-8)요한계시록은 사도요한이 하나님으로부터 계시적인 환상을 받아서 작성한 성경이지만, 환상을 본 즉시로 작성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혹은 기계적으로 손이 움직여서 작성한것이라고 하기도 어렵다. 이처럼 사도요한은 환상을 본 후에 오랜 시간동안 묵상을 하며 자신의 문학적인 모든 재주를 동원하여 요한계시록을 작성했다고 볼수 있다. 그렇다면 요한계시록을 공부할 때에는 지금까지 우리가 해왔던 직관적이고 개인의 주관에 치우친 해석보다는 이성적이고 분석적인 파헤침이 필요할 것이다. 또한 일반적으로 글은 작성한 목적이 있으며 읽을 독자의 대상에 따라 글의 성격이 달라지는데 요한계시록은 세가지 정도의 특성이 있음을 볼수 있다. 첫째로 요한계시록은 묵시문학과 유사하다. 종말에 대해 초월성을 가지고 말하고 있다. 요한은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요한계시록에 대한 환상을 기록하였으며, 육적이며 물질적인 교회에만 시선을 두는 것이 아닌 하늘에 있는 교회와 앞으로 완성될 교회의 모습조차도 함게 바라보고 있음을 알수 있다.2장. 예수 그리스도(1:9-20)와 일곱 교회에게 보내는 메시지(2-3장)서두의 1:9-20절은 그 후에 나오는 2-3장과 밀접한 연결이 있으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를 간과하고 넘어갈 때가 많음을 말하고 있다. 처음 소개되는 분은 신적인 메시야이신 예수이시며, 이 예수의 영광을 묘사함으로 교회들에게 말씀하는 분은 한 선지자가 아닌 살아계신 하나님이시자 교회의 주인이심을 강조하고 있다. 이렇게 일곱 교회에게 선포되는 2-3장의 선포는 구약에서 선지자들이 선포하던 유형을 따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첫째로 각 메시지의 서두에 나오는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이라는 부분을 통해 구약의 선지자들이 선포하던 예언의 서두와 흡사함을 알수 있고, 둘째로는 교회에게 보내는 일곱 메시지를 통해 심판과 회개로의 촉구를 알수 있다. 구약에서의 선지자의 역할 역시 하나님의 백성들을 그들의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께로 회개시키는 역할이였음을 고려할 때에 요한계시록 역시 교회에게 보내는 선지자의 외침임을 알수 있다. 세 번째로는 일곱 메시지에 이기는 자에 대한 종말론적인 약속들이 있음을 볼수 있다. 그 외에도 2-3장의 특징 다섯가지가 있는데 첫째 서신의 특징인 서두와 결론이 없음을 통해 이것이 다음 계속되는 부분을 통해 전달되는 선지적인 메시지임을 알수 있으며 둘째 각 메시지는 이기는 자들에 대한 약속으로 끝맺는 것을 통해 2-3장이 21-22장의 종말론적인 극치를 기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셋째 요한이 그저 추상적인 교회가 아닌 당시 실제로 존재했던 교회의 이름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말하는 것을 통해 이 메시지가 단지 추상적인 우주적 교회뿐만이 아니라 오늘날의 박해와 물질주의 시대를 견뎌내며 살아가는 주님의 몸된 교회들에게 연결되는 것임을 시사한다. 넷째 일곱교회를 향한 일곱 메시지가 단지 일곱 교회뿐만의 것이 아니라 모든 지역의 교회에게 또 앞으로 있을 교회에게 전하는 것이라는 것을 통해 교회를 하나님의 백성들의 모든 모임을 포함하여 생각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 다섯째로는 이러한 메시지들을 통해 요한계시록의 기록목적이 교회를 향한 것이며 교회의 승리를 위한 것이라는 것을 알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교회의 승리-이김-은 그리스도의 책망을 받아들이고 회개함으로 자신의 삶을 변화시켜나가는 이김이며, 자신의 삶을 변화시켜 나가는데 있어 닥쳐올 영적 전투에 관하여는 이후의 장에서 설명하고 있다.3장. 하늘의 성전 환상(4-5장)4-5장은 실제적 상황에 대한 상징적 이미지로 보아야 한다. 하늘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상징적 이미지를 통해 하늘이 나타내는 구속의 계시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5장의 중요한 이슈는 누가 인을 뗄 것인가의 문제다. 1-4절은 책의 인을 뗄 자를 찾는 내용이고 5-7절은 인을 뗄 자로서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며, 8-14절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반응을 다룬다.4-5장은 하늘의 성전에서 일어나는 일을 다루는데, 그 내용을 보면, 하나님의 백성 전체로서의 교회의 존재와 종말적 심판의 현상들의 근원과 새 창조의 질서가 소개되고 있다.4장. 일곱 심판 시리즈(6-16장)총 세 쌍의 일곱 심판 시리즈가 나오는데, 그 중 각 심판 시리즈의 처음 네 가지는 모두 자연계에 대한 심판을 다룬다. 특히 넷이라는 숫자가 우주적 성격을 지니는 바 자연계에 대한 심판이 우주적일 것임을 암시한다. 반면에 나머지 세 가지 심판들은 서로 밀접히 관련된 내용이 아니다. 일곱 대접 심판은 사탄의 진용에 대한 심판을 다루며, 인, 나팔, 대접으로 옮겨가면서 심판의 강도가 점점 강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 일곱심판 시리즈는 하나님의 심판이 우주와 인간에게 어떻게 발생하는가에 대한 안목을 준다.5장. 삽입들(1)첫 번째 삽입부인 7장은 여섯 번째 인 심판과 일곱 번째 인 심판 사이에 위치해 있다. 7장은 교회 공동체의 현재적 위치를 지상에 있는 교회와 하늘에 있는 교회로 이중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다. 특히 7:15-17절은 교회 공동체가 하늘에서 누릴 미래적 축복을 이미 누리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7:1-8절의 144,000명이 14:1-5절에서도 반복되는데, 각각 지상과 하늘에 존재하는 교회를 가리킨다. 구약의 12지파와 신약의 새로운 12지파, 그리고 무한한 수인 1,000을 각각 곱할 때 이 숫자가 나오는 것을 봄으로서 이것이 단지 문자적인 숫자에 지나는 것이 아니라 상징적이며 비유적인 교회안의 모든 이들을 나타냄을 알수 있다. 이들은 더럽힘을 받지 않은 정결한 자들이며 구속을 받은 자들이며 13장에 나오는 짐승에게 절하거나 표를 받지 않는 자들을 의미한다.11:3-13절의 두 증인 이야기는 복음을 증거하는 교회가 받을 핍박을 보여준다. 교회는 언제나 죽음의 고난을 지나 부활과 승천의 영광을 향해 나가는 공동체다. 고난과 수치는 짧고 영광은 영원하다.6장. 삽입들(2)12장은 형적 전투의 현장으로 전쟁과 출산의 두 개의 주제로 형성되어 있다. 두 짐승의 이야기(13장)는 12장의 연속이다. 여기서 첫 번째 짐승은 네로 황제를 모델로 교회를 핍박했던 권력자들을 가리키며 짐스의 수 666은 네로의 이름을 히브리어로 번역하여 숫자로 환산한 결과다.14:1-5절에서 하늘에 거하는 144,000은 지상에서 전투하는 공동체(7:1-8)요 증거하는 공동체요(12장), 용에 의해 쫓겨 다니는 공동체요(12장), 짐승의 공격을 받는(13:5) 공동체다. 14:6-20절은 최후의 심판과 최후의 구원에 대해 말해 준다.7장. 바벨론의 멸망(17:1-19:10)과 최후의 심판(19:11-20:15)바벨론에 대한 전체적인 묘사가 나오며 결국에 그들이 당할 최후의 심판에 대해 말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심판이 자연계와 땅 위의 사람들에게 국지적으로 이루어졌다면 마지막날 마지막 순간에 이루어지는 심판은 사단의 보좌에 직접적으로 임할 것이며, 공중의 권세잡은 자가 깃든 공중에 임할 것이며, 악의 삼위일체가 필연적으로 남김없이 불못에 던져질 것을 말한다.8장. 새 창조와 새 예루살렘(21:1-8)이 부분은 창조 후 이루어 오셨던 구속 역사가 최고의 정점에 이르는 순간을 묘사하고 있다. 거기에는 우주적 갱신이 먼저 있고, 그 변화된 질서의 주인으로서 새 예루살렘 곧 그리스도와 그의 신부인 교회가 있으며, 하나님의 언약이 확증되는 모습이 나온다.9장. 새 예루살렘(21:9-22:5)21-22장은 하나님의 목적이 최고 정점에 이루는 순간 교회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를 설명해 주고 있다. 교회를 상징하는 새 예루살렘이 새창조의 주인이 된다는 것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처음 아담과 하와를 통해 이루시고자 했던 첫 창조의 목적이 이루어짐을 나타낸다.
    인문/어학| 2018.02.02| 4페이지| 1,000원| 조회(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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