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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품 보장 확약서 양식 자필서명 날인
    정품 판매 확약서대표자 성명:상호명:사업자번호:협력사코드:상호명 ‘주식회사 업체명’으로 판매되는 전 상품은 국내 세관 정식 통관절차를 거쳐 입고된 정품임을 보증합니다. 가품으로 판명될 시 구매금액의 ______%를 보상합니다.2023년 월 일
    각종계약서| 2023.10.11| 1페이지| 800원| 조회(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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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평문/감상문]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평가A+최고예요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을 보고-아빠, 전쟁이 뭐죠?Ⅰ. 서론동명의 작품 은 2006년 발표한 존 보인(John Boyne)의 소설이 원작이다. 소설은 2008년 감독 마크 허만(Mark Herman)에 의해 영화화 되었다. 두 작품의 줄거리는 매우 흡사하다. 소설이 활자가 큰 중편이기 때문에 영화의 94분이란 짧은 러닝타임 안에 모든 핵심내용들을 담을 수 있다.두 작품의 차이를 꼬집어 보자면 소설은 어린아이의 시선을 통해 당대 시대상에 드러난 잔인한 면모와 전쟁과 학살의 양날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또 두 아이의 심리적인 묘사가 영화에서보다 세밀하게 드러난다. 이처럼 물론 작품의 중심 요소가 독일인인 브루노와 유태인인 슈무엘의 우정인 것은 맞지만 이 우정은 소설의 여러 주제 가운데 하나일 뿐이다. 존 보인의 소설은 ‘줄무늬 파자마’를 함께 입어 매우 닮은 두 아이를 통해 민족을 뛰어넘는 인간으로서의 동일성을 이야기 했고, 소설 속 브루노를 통해 가해자이면서 피해자이기도 한 독일인을 통해 전쟁의 모순을 드러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부모와 자식 간, 남편과 아내, 군인과 유태인의 여러 관계를 통해 강자의 무례함을 비판하고 있다.이에 영화는 모든 초점이 브루노와 슈무엘의 우정에 맞춰져 있다. 이 점에서 영화가 소설에 뒤떨어진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소설 속 브루노와 슈무엘는 적나라하게 당시 전쟁의 참혹함을 순수하고도 고통스럽게 전달하고 있지만 영화 속에선 슈무엘의 초라한 모습과 한 두마디의 수용소 환경 설명으로 끝이 난다. 이를 통해 소설의 궁극적인 중심 소재는 ‘전쟁의 모순’이지만 영화는 ‘전쟁의 모순으로 인해 고통받는 두 아이’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영화가 소설의 작품성 보다는 상업성에 더 무게를 둔 것 같은 느낌을 들게 해 안타까웠다.Ⅱ. 죽음 속에서 피어난 우정두 소년이 입은 줄무늬 파자마보통 소설이 영화화 되면 그 과정에서 생략과 추가가 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마크 허만 감독은 최대한 원작을 살리려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두 작품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베를린의 큰 저택에 살던 브루노는 아버지의 승진 때문에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가게 되고 황량한 그곳에서 적응하기에 무척 힘들어 한다. 그러던 중 집 주변에 쳐진 철조망을 따라 걷다가 줄무늬 파자마를 입고 있는 유태인 소년 슈무엘을 발견하게 된다. 바로 가해자인 독일 나치의 아이와 피해자인 유태인 아이가 마주친 것이다. 순수하기만 한 두 소년들은 철조망 안과 밖에서 친구가 된다. 그리고 아버지를 찾아달라는 슈무엘을 위해 브루노는 줄무늬 파자마로 위장을 해서 철조망 안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아버지를 찾던 중 사람들에게 휩쓸려 인간소각장으로 들어가게 되고. 두 소년은 갑자기 아우성을 치는 사람들 사이에서 공포를 느끼며 두 손을 굳게 맞잡고 '무슨 일이 있어도 친구의 손을 절대로 놓지 않을 거야.'라며 다짐한다. 굳게 닫힌 문 안에서 들려오는 비명소리가 잦아들면서 영화는 끝이 난다. 이 작품이 다른 홀로코스트 영화와는 다른 평가를 받는 이유는 ‘어린아이의 시선’에서 전쟁의 참혹함을 너무나도 순수하게 그려냈기 때문이다. 이 점이 바로 독자와 관객들의 마음을 애잔하게 만든다. ‘어른들의 기준’으로 둘은 도저히 친구가 될 수 없는 상황이다. 둘의 사이엔 도저히 넘을 수 없는 높은 철조망이 서 있고 브루노와 슈무엘의 자라온 환경은 전혀 다르다. 하지만 두 소년에게는 아무것도 문제될 것이 없다. 두 소년이 ‘전쟁’을 이해하기에는 너무나 나이가 어리다. 그런 순수함이 극에 달했을 때 독자들은 다시 한번 슬픈 탄식을 내지를 수 밖에 없다. 브루노의 호기심과 슈무엘의 아버지를 찾아주고 싶다는 착한 마음씨가 결국은 두 아이를 사지로 내몰아 버리는 꼴이 되고 만 것이다. 결과적으로 전쟁을 일으킨 사람과 침략을 당한 사람 양 쪽 모두가 깊은 상처를 떠안게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Ⅲ.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의 구조적 차이소설과 영화는 줄거리 면에서 거의 일치한다. 하지만 아주 소소한 차이나, 스스로가 보기에 약간 다른 느낌을 받았던 것을 중심으로 살펴보도록 하겠다. 먼저 내용 중 브루노가 그네를 타다가 넘어졌을 때 그 자리에서 일을 하고 있던 유태인 수감자 파벨이 상처를 치료해 주는 장면이 있다. 이 때 브루노의 어머니는 아이의 어머니이기도 하지만 아우슈비츠 사령관의 아내이기도 하다. 아들을 도와준 이에게 감사해야하는 어머니의 입장과 유태인을 혐오하는 편에 서야하는 사령관의 아내 입장 사이에서 그녀의 태도가 소설과 영화에서 좀 다르다고 느꼈다. 먼저 소설에서는 이 장면이 조금 건조하게 느껴진다. 그녀의 당혹스러움을 오래 붙잡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화에서는 그녀의 머뭇거림을 꽤 오랜시간 포착하고 있다. 이 장면은 당대 이데올로기보다도 결국 본성에서 나오는 선함을 따르는 어머니의 모습을 강조하고 있다.다음은 늘 철조망 사이로만 만났던 슈무엘이 브루노의 집으로 일을 하러 온 장면이다. 소설에서는 브루노가 집에서 슈무엘을 만났다는 기쁨에 점심 때 먹다남은 닭고기를 내밀지만, 영화에서는 파티 때 놓일 빵과 쿠키를 준다. 하지만 아이들이 어리기 때문에 닭고기를 쿠키로 각색한 것이 옳은 판단이였다고 본다.마지막은 결말 부분이다. 사실 소설에서는 두 아이가 가스실에 갇히는 것으로 결말이 나고, 그의 가족들도 브루노의 행적을 몇 달 후에나 찾게 된다. 그에 비해 영화에서는 가족들이 극소한 시간 차이로 브루노를 구하지 못하고 비오는 날 질척이는 진흙을 해매며 관객들의 눈시울을 붉힌다. 마지막 클로징 화면 역시 수감자들이 벗어놓은 옷을 점점 멀리 잡으며 가스실의 여운을 크레딧까지 옮긴다.위에서 본 것과 같이 몇 장면이 각색되면서 영화는 더 빛을 발하지만, 이는 각색 이전에 소설 자체가 충분히 매력적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소설은 3인칭 시점이지만 대부분 브루노의 행동과 생각을 읽어내고 있다. 때문에 좀 더 직접적으로 브루노의 순수한 마음을 잘 알 수 있다. 또한 짧은 영상 시간 탓에 메인 주제에만 집중해야 하는 영화는 비중이 적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가지치기 해야만 한다. 따라서 소설에서만 볼 수 있는 인물들 사이에 상황 묘사가 더 자세히 존재한다. 늘 조용조용한 모습으로 의사표명을 주저하는 가정부 마리아는 영화에서 몇 마디만 하는 거의 엑스트라와 같은 역할이지만 소설에서는 그녀의 사연을 소개하고 있다. 이런 사연은 그녀의 성격 뿐 아니라, 브루노가 알지 못했던 전쟁 이전 자상하던 아버지의 면모를 대신 전해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싫은 표정을 감추면서 이미 그들에게 주어진 환경을 바꿀 수 없음을 강조하는 그녀의 모습은 무기력 하던 그 시대의 일반 독일인들의 모습을 대변하는 듯 하다.
    독후감/창작| 2017.08.08| 3페이지| 1,000원| 조회(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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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속문학]한국의 민속문학 조사 평가A+최고예요
    한국의 민속문학 조사1. 민속문학이란 무엇인가오랜 시간 동안 민간에서 전해져 온 민족의 생활과 풍습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문학을 일컫는다. 이는 민속문학, 민속사회, 민속예술, 민속종교, 민속물질 등으로 나누어지는 민속학의 한 하위 항목으로서, 주로 신화, 전설, 민담, 속담, 무가(巫歌) 등이 여기에 속한다. 또한 민속문학은 기층 민중들이 향유한 문학이라는 의미에서 기층문학(基層文學) 혹은 태고 이래로 지금까지 남아있는 문학이라는 의미에서 잔존문학(殘存文學)이라고도 일컬어지며 주로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구비전승(口碑傳承)의 특징을 보이고 있어서 구비문학(口碑文學)이라고도 지칭된다.민속문학의 특질은 첫째, 말로 전승하는 문학이며, 구연성을 지닌 문학이다. 둘째, 민속문학은 공동작으로서 민중의 문학이다. 셋째, 민속문학은 간결성과 진실성을 지닌 문학이다. 넷째, 민속문학은 민중의 역사이거나 역사적 창조물이다. 다섯째, 민속문학은 가장 한국적인 문학이라고 소개하고 있다.일반적으로 민속문학은 독자적인 민족의 정서를 내포하고 있으며 지배문화 혹은 상층문화와는 다르게 전승되는 민중적, 하층적 계층문학으로서의 성격을 가진다. 또한 장구한 시간의 흐름에 따라 형성되었기 때문에 역사적인 변화성을 보여주며 개인 창작과 집단창작이 유기적으로 매개되는 공동체 문화적 성격을 띠고 있다. 특히 민속은 사회경제적인 생산체계와 깊이 연관되어 있어서 민속 문학은 생산문화와 밀접한 연관성을 갖고 있다.한국문학에 있어서 민속문학은 무가, 신화, 설화, 민담 등의 구조와 이들의 구비전승 과정 혹은 이본(異本) 연구 등을 민족의 생활과 풍속사와 연관시켜 연구하고 있다. 여기에서는 주로 구비 전승된 자료가 많이 활용되는데, 현대에 와서는 기록문학이 압도적인 우세를 보이고 있어서 구비문학이 활력과 기력을 얻기 어렵지만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는 이들은 중요한 자료라 할 수 있다.2. 설화(1)신화무속신화가 무당시조에 관한 본풀이라면 건국신화는 건국시조에 관한 본풀이이다. 마찬가지로 씨족신화는 는 데서 비롯된 것이다(무조, 곧 무당의 시조에 관한 신화는 이사례에서 제외되어야 한다.). 고조선 · 삼국 및 가락의 건국신화는 실존한 왕국, 역사적인 왕국의 시조에 관한 이야기인만큼 그 신화성이 역사성과 공존하고 있다. 분명히 여러가지 신비징후 내지 신성징후(예컨대 천마, 자줏빛, 신령의 공수 등)들을 수반하여 하늘에서 내려온 존재임에도(또는 그와같은 존재의 아들이나 손자임에도) 인간세계에서 왕국을 건설하는 것이 우리 신화에 등장하는 건국시조들이다. 신이면서 동시에 왕인 이들은 신이자 인간이기도 하다는 면모를 지니고 있다. 하늘에서 내려온 신화적 존재가 ‘탈신화화’하여 역사적인 왕국의 창업주로 변모하는 것이다. ‘탈신화성’은 다름아닌 ‘역사성’이거니와 그런뜻에서 한국신화는 피안의 원리, 초월적인 어떤 원리가 인간화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단군신화에서 유명하여진 ‘홍익인간’ 또는 ‘재세이화’ 등의 이념은 바로 이와같은 사실과 관련지어 이해되어야 할 것이다. 이와같이 탈신화화하여 역사화된 신화가 곧 한국신화, 특히 건국신화이거니와 전설이 역사적 믿음을 그 이념으로 삼고 있음을 전제하고서 한국신화가 ‘신화 · 전설의 복합’이라고 일컬어지는 것이다. 이와같은 복합성은 고려왕조의 조상전승의 경우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난다.(2)전설옛날부터 전승되어온 이야기의 총칭. 학술적으로는 전해오는 설화(說話)를 신화(神話)와 민담(民譚)과 전설로 분류한다. 전설은 오랜 시간에 걸쳐 전해오는 통시간적(通時間的)인 존재이며, 이 시간에 따라 널리 전파되므로 넓은 공간에 파급된 문화형태라고 하겠다.전달하는 내용, 전달하는 사람, 전달방법, 이것을 수용하는 사람, 그리고 어떤 변화가 있다는 점은 언어나 문학 · 언론과 비슷하지만, 일정한 형식과 내용이 결합한 형태로 전하는 과정을 수없이 대를 물려서 현재까지 이르렀다는 시간의 여과(濾過)와 사라질 것은 사라지고 살아남은 것만 전승하였다는 적자생존한 점이 다른 문화현상과 차이가 있다. 그러므로 아무것이나 전설이라고 할 수 없고, 일정한제시된다. '하루는'이 제시되기 전에는 막연히 시간과 공간과 인간을 제시했을 뿐 능동적인 힘(운동)이 가해진 것이 아니므로 이야기가 활동하지 않는 정적(靜的)인 상태로 발단부분이 되고, '하루는' 이후가 전개부분이 된다. 그 다음은 이야기 내용이 바뀔 때마다 '마침, 그때, 한편, 이때, 얼마 뒤' 등 구체적인 변화시간이 제시된다. 그러다가 과거 이야기 내용이 끝나서 현재까지 순식간에 이어지려고 할 때는 "지금도 그 증거가 있다." 는 '지금도'가 제시된다.이런 시간제시 단어를 시간화소(時間話素)라 하고 '옛날에―발단부 시작, 하루는―전개부 시작, 제시된 가변적인 시간―전개부와 결과부, 지금도―증시부'로 쉽게 구분할 수 있다. 곧, 시간화소에 따라 전설의 진행은 발단부→전개부→결과부→증시부 등 네 부분이 된다. 전설을 크기에 따라 분석해가면, 맨 처음에 다른 전설과 구분이 되는 전설형(傳說型, type)이 있고, 다음에 독립될 수 있는 이야기인 삽화(?話, episode)로 나눌 수 있다. 이 삽화는 전설마다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어서 일정하지 않다.(3)민담한국 민속의 현장에서 원래 민담이라는 말이 쓰인 것은 아니다. 단순히 ‘이야기’ 또는 ‘옛이야기’ ‘전해오는 이야기’ 등으로 불리어왔으나, 지방에 따라서는 ‘이바구’라 하기도 하였다. 이 옛이야기에는 동화는 물론, 지역전설 이외에 야사(야담)들이 포함되어 있었으나 그밖에 일화(逸話)나 우화(寓話), 우스갯소리(소담), 그리고 성인들 사이의 성(性)을 소재로 한 이야기(외설담)들도 포함되어 있었다.민담은 민속문학이다. 그것은 민담이 민중 사이에서 창작되고 민중 사이에서 전해진 서사문학임을 뜻하면서 동시에 민중들의 입과 입으로 전해진 서사문학임을 뜻하고 있다. 이같이 지은이와 듣는이(즐기는 이), 양쪽에 걸친 민중성(民衆性)과 구전성은 민담이 지닌 양대 특성이다. 이 가운데 지은이의 민중성은 무명성(無名性)과 관련되어 있다. 민담은 언제 누가 지었는지도 모르게 그저 옛날부터 사람들 사이에서 전해진 옛이다. 말하자면, 민담은 가장 시적인, 공상에 찬 허구이다. 둘째, 신화나 전설이 현존 증거물에 대하여 과거에 일어났던 사건과 경험을 설명하려는 객관성을 띠는 데 반하여, 민담은 경험하는 자, 즉 작중인물의 계기(繼起)하는 다양한 운명을 주관적으로 서술한다. 그러므로 화자(話者)에 대하여는 양자가 주관적인 문학이거나 객관적인 문학이라는 차이가 있다. 셋째, 신화나 전설에 등장하는 초자연적인 존재는 피안(彼岸)관념을 불러일으키기 위하여 존재하지만, 민담에서는 주인공을 돕거나 해를 가하기 위한 힘이 되고, 주인공을 예정하였던 목표로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다.신화나 전설은 늘 엄숙하지만, 민담은 엄숙함과 해학 사이를 오간다. 즉, 민담은 본질적으로 오락성을 띠므로 엄숙성과 신앙성에서 본다면, 신화나 전설은 사회적 맥락이 큰 데 반하여 민담은 사회적 맥락이 작다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신화 · 전설 · 민담 사이에 이와 같은 확연한 차이가 늘 드러나는 것은 아니다. 모티프(motif)로서 본다면 이 셋 사이의 근본적인 차이는 없다. 내용에 의하여 설화를 신화 · 전설 · 민담으로 세분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나, 민담이 전설이나 신화의 세계로 혼입되거나, 그와 정반대의 경우도 흔히 있다.민담이 입으로 전해질 때 구전민담이라 하고, 구전되던 민담이 문자로 기록되면 문헌민담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구전민담이 구비문학의 범주에 속하는 것이라면, 문헌민담은 기록문학의 범주에 속하는 것이다. 구비문학의 여러 다른 장르가 그러한 것처럼 민담의 생명은 구전된다는 데 있다. 문헌민담의 경우 그것은 원래 구전민담의 기록인 것이며, 일단 그것이 기록되어 버리면 생명은 식어지는 것이라 볼 수 있다. 기록된 민담이 다시 민중 속에서 구전될 때 비로소 그 문헌설화는 생명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요컨대 민담의 현장성이란 중요한 것이다. 문헌민담이 문자를 해득할 수 있는 일부의 유식계급 사이에서만 행해졌던 반면에, 구전민담은 문자의 사용이 시작된 뒤에도, 오랫동안 문자와는 관계가 없었던 대다수의 민중타 종교에서 파생된 것에서 찾아볼 수 있는 현상이다. 반면에 무가는 무속의례에서 실제로 주술력을 구현하고 있다. 강신(降神) · 치병(治病) · 예언(豫言) 등이 모두 무가에 내포된 주술의 효과로 볼 수 있으며, 소위 신을 즐겁게 하고 귀신을 물리치는 등 보통 인간의 언어와 다른 주술적인 힘을 가지는 점이 무가의 특성인 것이다.둘째, 신성성(神聖性)이다. 무가는 그 청자(聽者)가 신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설화나 민요 · 판소리는 모두 인간인 청자를 가진다. 그러나 무가는 실제의 청자는 사람일지 몰라도 무의(巫儀)의 성격상 그 대상은 신임에 틀림없다. 신에게 인간의 소원을 하소연하고 아쉬운 것을 부탁하며, 신을 즐겁게 하는 등의 내용으로 무가는 짜여져 있다. 그래서 무격은 무의에서 인간인 청자가 없어도 얼마든지 무가를 읊조린다. 오히려 인간이 있는 것이 무가의 낭송에 지장이 되는 수가 있다. 이와 같이 신과 인간과의 대화라는 점에서 신성성이 있다. 이 신성성은 인간이 알지 못하는 문구의 삽입으로 과장되기도 하고, 신 자신의 언어로 신의 의사가 전달되는 ‘공수’등의 무가에서 더욱 강력하게 나타난다.셋째, 전승이 제한되어 있다. 즉, 무(巫)라는 특정 부류에 의하여 전승되고 있으며, 일반대중이 그 전승에 참여하지 못한다. 무가의 전승은 무의 사제관계(師弟關係)나 수양관계를 통하여 무의와 함께 전승된다. 따라서 일반 대중의 소유물이 아니며, 다른 구비 문학에 비하여 보수적인 성격을 가진다. 그러나 이러한 특징에도 불구하고 신을 즐겁게 하기 위하여 오락성이 가미 되었기 때문에 문학성이 풍부하다. 무의는 치병(治病) · 치재(治災)와 같은 절박한 상황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다. 연중 행사로 정기 의례가 있고 과거의 도와준 것에 대한 감사 · 보은(報恩)의 의례도 있다. 이러한 성격의 무의는 여흥(餘興)과 오락적 요소가 많았으며, 민중의 구경거리이기도 하였다. 그리하여 ‘굿보다’는 말이 ‘구경하다’라는 의미로 씌어졌는데, 굿이 흥미롭다는 것은 굿에서 하는 춤이나 작두타기 등
    인문/어학| 2017.08.08| 6페이지| 1,000원| 조회(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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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말하기, 쓰기교육법 : 수업계획서
    수업계획서단원명4. 저는 수업 후에 축구나 농구를 해요.차시4본시수업 목표*수업 후 활동에 대해 말할 수 있다.*‘-(을)를 해요’ 표현을 사용할 수 있다.단계지도내용학습 자료시간도입1. 인사 및 출석 부르기2. 지난 시간 내용 복습T. 지난 시간에 우리 무엇을 배웠습니까?S. -(을)를 배웠습니다.T. 네 맞아요. 다시 한번 복습을 해봅시다. 00씨 무슨음식을 좋아합니까?S. 김치를 좋아합니다T. 김치의 맛이 어떻습니까?S. 아주 맵습니다.(반대로도 해본다.)T. 아주 잘했습니다. 오늘은 책 78쪽 4과 ‘저는 수업 후에 축구나 농구를 해요.’입니다.전개제시1. 어휘 익히기(플래시 카드 사용)T. 카드 그림을 보고 잘 따라하세요. 보다.S. 보다.T. 말하다.S. 말하다.T. 요라하다.S. 요리하다.T. 만나다.S. 만나다.T. 쇼핑하다.S. 쇼핑하다.T. 이번엔 여러분들이 그림을 보고 대답하세요. 무엇입니까?S. 말하다........(무엇입니까?-대답을 반복한다)T. 네 여러분. 아주 잘했습니다.2. 본문 익히기T. 여러분 책 78쪽입니다. 메이와 야오밍의 대화를 잘 들어보세요.메이: 안녕하세요? 야오밍 씨.야오밍: 네, 안녕하세요? 메이 씨.메이: 야오밍 씨는 수업 후에 무엇을 해요?야오밍: 축구나 농구를 해요.1) T. 잘 듣고 따라하세요. (따라읽기)2) T. 선생님은 메이입니다. 여러분은 야오밍입니다. (선생님-학생)3) T. 이쪽이 메이입니다. 이쪽은 야오밍입니다. (분단별 연습)4) T. 이번엔 친구와 짝입니다. ‘메이입니다.’ ‘야오밍입니다.’ 연습하세요. 그리고 외우세요.5)확인: 시간에 맞게 최대한 많은 학생을 확인한다.3. 표현제시(-고 싶다)T. 00씨, 수업 후에 무엇을 합니까?S. 축구를 합니다.T. 00씨는 축구를 좋아합니까?S. 네, 좋아합니다.T. 00씨는 지금 축구를 하고 싶어합니다.1. -고 싶다.1) 소망, I want to2) V(동사) + -고 싶다.먹다 + -고 싶다.공부하다 + -고 싶다.3)나는 지금 치킨을 먹고 싶습니다.나는 한국말을 공부하고 싶습니다.연습4. 문형 연습1)동사 카드로 연습T. (동사 카드 보여주면서) 쇼핑하다-쇼핑 하고 싶습니다. 농구하다-농구하고 싶습니다. 영화보다-영화 보고 싶습니다. 요리하다-요리하고 싶습니다.......S. (학생들은 동사 카드 보고 연습)2) 문장카드를 제시해 두 문장을 맞춰본 뒤 오늘 배운 문법에 맞게 수정한다.영화보다텔레비전쇼핑하다요리농구친구만나다T. 00씨 수업 후에 무엇을 하고 싶습니까?S. 영화를 보고 싶습니다.T. ##씨 수업 후에 무엇을 하고 싶습니까?S. 쇼핑을 하고 싶습니다.T. @@씨 수업 후에 무엇을 하고 싶습니까?S. 농구를 하고 싶습니다.활용5. 활용T. 책 73쪽 활용입니다.T. 여러분은 두 사람이 짝입니다. 방학에 가족들과 무엇을 했는지 생각하세요. 그리고 이야기 하세요.(이야기를 하세요)가: 방학에 가족과 무엇을 했었어요?나: _____와 ______(을)를 ______았(었)어요.가: 어땠어요?나: ____________았(었)어요.(짝궁과 번갈아가며 이야기 하게 한다.)
    인문/어학| 2017.08.07| 4페이지| 1,000원| 조회(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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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평가론, 한국어말하기, 쓰기교육법 : 한국어듣기평가
    ? 한국어 듣기성취도 평가듣기학번이름(Name)한국어(Korean)영어(English)유 의 사 항Information1. 시험 시작 지시가 있을 때까지 문제를 풀지 마십시오.Do not open the booklet until you are allowed to start.2. 접수번호와 이름은 정확하게 적어 주십시오.Write your name and application number on the answer sheet.3. 답안지를 구기거나 훼손하지 마십시오.Do not fold the answer sheet; keep it clean.4. 답안지의 이름, 접수번호 및 정답의 기입은 컴퓨터용 펜을 사용하여 주십시오.Use the optical mark reader(OMR) pen only.5. 정답은 답안지에 정확하게 표시하여 주십시오.Mark your answer accurately and clearly on the answer sheet.marking example ① ● ③ ④6. 문제를 읽을 때에는 소리가 나지 않도록 하십시오.Keep quiet while answering the questions.7. 질문이 있을 때에는 손을 들고 감독관이 올 때까지 기다려 주십시오.When you have any questions, please raise your hand.듣기(1번 ~ 20번)※ [1~3] 다음을 듣고 남자가 할 행동으로 가장 알맞은 그림을 고르십시오. (각 5점)여: 취미가 뭐예요?남: 저는 야구 보는 걸 좋아해요.여: 직접 경기장에 가서 보세요?남: 대학교 때는 경기장에 가서 응원하면서 보는 걸 좋아했어요.그런데 요즘은 집에서 편하게 누워서 TV로 보는 게 더 좋더군요.1.① ②③ ④여: 애완동물을 기르는 게 취미라고 하던데 무슨 동물을 길러요?남: 오랫동안 강아지를 길렀어요.그런데 사실은 작년에 아파트로 이사 온 후부터 이웃 사람들 때문에못 길러요.여: 그럼 지금은 뭘 하세요?남: 세계 여러 나라 동전을 수집하고 있어요.2.① ②③ ④남: 준비는 다 됐어요?여: 아니요, 못했어요. 집 청소도 해야 하고 음식도 준비해야 돼요.남: 혹시 내가 도와줄 일은 없어요?여: 그럼 미안한데 이따가 마트에 가서 과일 좀 사다 줄래요?남: 그럼요 물론이죠.여: 고마워요.3.① ②③ ④※ [4~6] 다음을 듣고 내용과 일치하는 것을 고르십시오. (각 5점)여: 여보세요, 거기 문화센터지요?남: 네, 맞습니다. 말씀하세요.여: 한국 요리를 좀 배우고 싶은데 외국 사람도 등록할 수 있어요?남: 그럼요, 요리에 관심이 있는 분은 누구나 등록할 수 있어요.외국인 주부들을 위한 요리반도 있고요.여: 그래요? 한 달 배우는 데 수강료가 얼마나 들어요?남: 한 달 배우시는 데 10만 원 이에요. 그런데 쟤료비는 따로 내셔야 해요.여: 네, 잘 알겠습니다.4.① 여자는 프랑스 요리를 배우고 싶어한다.② 요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등록할 수 있다.③ 한 달 배우는 수강료는 20만원이다.④ 쟤료비는 따로 내지 않아도 된다.저는 어릴 때부터 뭐든지 만드는 걸 좋아했어요. 요즘은 직접 가구를 만들어서 집안을 꾸며요. 나무를 자르고 페인트를 칠하는 게 쉽지는 않지만 다 만들어진 가구를 보면 얼마나 보람 있는 지 몰라요. 그런데 만드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다른 일들이 자꾸 밀리는 게 문제에요.5.① 여자는 어릴 때부터 먹는 걸 좋아했다.② 여자는 직접 가구를 사서 집안을 꾸민다.③ 나무를 자르고 페인트를 칠하는 것은 쉽다.④ 가구를 만드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저는 전부터 악기를 하나 멋지게 연주하고 싶었어요. 무슨 악기를 배울까 하다가 서양악기는 배우기 어려울 것 같아서 한국 전통악기를 배우기로 했어요. 여러 가지 악기 중에서 장구가 저한테 제일 잘 맞는 것 같아요. 장구는 배우기도 쉽고 신나게 치고 나면 스트레스도 풀려요. 그런데 마음 놓고 칠 수 있는 장소를 찾기가 어렵고 밤늦게 칠 수 없어요.6.① 여자는 한국 전통악기인 징을 배우기로 했다.② 여자는 서양악기를 배우기 시작했다.③ 장구를 배우는 것은 어렵다.④ 장구는 밤늦게 칠 수가 없다.※ [7~9] 다음은 무엇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까? 가장 알맞은 것을 고르십시오.(각 5점)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첫 수업이니까 수업 진행에 대해서 소개해 볼게요. 자, 그럼 수업의 목적부터 말씀드릴게요. 우리가 한 학기동안 공부할 내용은 국제 마케팅에 관한 것이에요. 여러분 왜 무역학과에 지원했어요? 아마 많은 학생들이 무역 회사에 취직해 여러 나라와 무역을 하고 싶어서 지원했을 거예요. 이처럼 본 강의는 마케팅에 대한 개념과 내용을 살펴보는 기초 강의라고 할 수 있어요.7.① 강의 소개 및 안내 ② 마케팅의 개념③ 무역학과의 지원 방법 ④ 무역 회사 취직한글은 표음문자로서 14개의 자음과 10개의 모음으로 거의 모든 문자 표현이 가능합니다. 실제 한글은 개가 짓는 소리, 닭이 우는 소리 등 다른 문자가 내기 힘든 소리를 글자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또 한글은 사람의 발음기관을 본떠서 만든 글자로 매우 과학적이고 발음하기도 쉽습니다. 실제 아프리카의 찌아찌아족은 글자가 없어 한글을 사용합니다.8.① 한글의 역사 ② 한글과 아프리카어의 차이점③ 한글의 장점 ④ 아프리카에서의 한글택견은 민속경기놀이로 전승되어왔으며 격렬한 투기임에도 상대방에게 상처를 입히지 않는 독특한 경기방법도 있다. 택견은 한국 문화의 하나로 원시시대부터 발달해 온 것으로 추측된다. 오늘의 택견이 어느 시기부터 형성 된 것인지는 확인할 수 없으나 삼국시대 이전부터의 놀이형태였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택견은 일본강점기를 거치면서 자취를 잃고 말았다. 이런 가운데 다행히 조선 말기의 택견꾼 송덕기에 의해 택견의 맥을 이을 수 있었다.9.① 택견의 유래 ② 택견의 전승 과정③ 택견 수련의 절차 ④ 택견 보유자의 조건※ [10~11] 다음을 듣고 물음에 답하십시오. (각 5점)10. 다음 뉴스의 제목으로 가장 알맞은 것을 고르십시오.걸 그룹 노래에 맞춰 신나게 춤추는 젊은이들.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먼 땅에서 건너온 직장인과 학생들입니다. 한국 기업을 다니며 한국어를 사랑하게 된 러시아 청년부터 한국 음악방송을 보고 한국 팬이 된 인도 여학생까지 국적도 다양합니다. 이들은 발라드부터 랩까지 정확한 발음에 감성까지 불어넣어 노래를 부릅니다. 현재 전 세계 54개의 나라에서 우수한 한국 노래 실력으로 뽑힌 학생들입니다. 처음에는 한국의 노래와 춤이 좋아서 관심을 갖게 된 젊은이들이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문화 전도사가 되고 있습니다.① K팝 듣고 춤추며 한국어 배워요!② 춤과 노래를 좋아하는 젊은이들③ 한국 여행 또 오고 싶어요!④ 한국을 알리는 세계 위인들11. 인도 여학생은 왜 한국 팬이 되었는지 가장 알맞은 것을 고르십시오.① 한국 기업을 다녔기 때문에② 한국 여행을 다녀온 뒤③ 한국 춤을 배우고 싶어서④ 한국 음악을 듣고 나서※ [12~13] 다음을 듣고 물음에 답하십시오. (각 5점)점원: 다음 주문 받겠습니다.손님: 치즈버거랑 감자튀김 두 개 그리고 콜라 하나 주세요.점원: 드시고 가실 건가요, 아니면 가져가실 건가요?손님: 여기서 먹으려고요.점원: 네, 11000원입니다. 치즈버거는 5분 정도 기다리시면 됩니다.손님: 아, 케첩을 더 받을 수 있을까요?점원: 케첩은 하나에 500원이 추가되는데 괜찮으십니까?손님: _______________________.12. 다음 중 듣기내용과 일치하지 않는 것을 고르십시오.① 손님은 치즈버거, 감자튀김 두 개, 콜라 두 개를 주문했다.② 치즈버거가 나오려면 5분을 기다려야 한다.③ 손님이 주문한 가격은 총 11000원 이다.!④ 케첩은 하나에 500원이 추가된다.13. 다음 대화를 잘 듣고 이어질 수 있는 말을 고르십시오..① 저는 케첩을 매우 좋아합니다.② 아니요, 그럼 추가하지 않겠습니다.③ 케첩의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④ 친구가 케첩을 더 달라고 합니다.※ [14~16] 다음 대화를 잘 듣고 이어질 수 있는 말을 고르십시오. (각 5점)여: 이것 봐! 나 대학원에 합격했어.남: 굉장하다! 정말 좋겠구나!여: 당연하지. 너무 기뻐서 공중에 뜬 기분이야.남: 그래. 너 정말 열심히 했잖아. 너는 그럴 만한 자격이 있어.여:_____________________________.14.① 내일 비행기를 타고 가기로 했어.② 고마워, 아빠가 아시면 너무 기뻐하실 거야.③ 더 열심히 해서 다음에는 꼭 합격할거야.④ 축하해, 너의 아버지께서 무척 기뻐하실 거야.남: 수지 씨, 여기에서 뭐 해요? 스케이트 더 안타요?여: 아까 넘어진 데가 아파서 좀 쉬고 있었어요.
    교육학| 2017.08.04| 10페이지| 1,000원| 조회(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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