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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문학의 정의 (폭풍의언덕.제인에어)
    좋은 문학의 정의란 한 마디로 설명하기는 약간 어려운 질문의 답이 될 것 같다.내가 생각하는 좋은 문학이란 일단은 말 그대로 충분히 문학적이어야 한다. 문학은 예술의 한 분야로서 아름다워야 하고 , 글자 그 자체로 빛나야 한다. 나는 문학의 존재 자체를 꽤나 동경하기에 문학이 저급해 지는 것을, 그리고 저급하게 인식되는 것을 용인하고 싶지 않다.또한 좋은 문학이란 당연 사회를 담고 있어야 한다.사회의 분위기, 시대의 실태를 가장 현실적으로 마주할 수 있는 매개체는 바로 문학이라 감히 확신한다. 그렇기에 좋은 문학이란 현실이 아무리 아픈 비극일 지라도 그 사실에 눈돌리지 말아야 할 것이다. 아프더라도 마주하며, 고통스럽더라도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또한 좋은 문학이란 공감할 수 있어야 한다. 가장 당연하면서도 가장 중요한 부분이리라 생각된다. 책 한권을 놓고 독자는 그 책과 대화를 나눌 수 있어야 한다.누구에게나 일어날 법한 아주 평범한 이야기들을 아름답고 예술적으로 구사해 내는 것이 곧 문학이 아닐까 생각된다. 그렇기에 충분히 공감할 수 있으면서도 ‘이 감정이, 이 상황들이 이렇게 아름답게도 표현될 수 있구나’ 라고 감동하게 된다면 그것은 좋은 문학의 자격을 갖추게 된 것이다. 적어도 저렇게 느낀 그 독자에게만큼은 저보다 더 좋은 문학은 없을 것이다. 나의 가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 주는 데, 긁어주는 사람이 꿈에서나 볼법한 아름다운 여인 혹은 사내인 것이다. 문학은 재차 강조하지만 아름다워야 한다. 그 아름다움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것은 역시 사랑이 아닐까? 누구에게나 사랑의 역사가 존재한다. 그렇기에 사랑얘기가 나오면 누구든 그것을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대입하고 나의 이야기로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다. 그렇기에 공감하기 쉽고, 아프고 고통스러운 비극조차도 사랑이라는 이름하에 미화될 수 있기에 아름답다. 그렇기에 사랑은 문학의 끊임없는 소재가 된다.좋은 문학을 예로 들라면 난 주저 없이 고전이라 답하겠다. 고전은, 고전이라는 명칭을 얻은 것만으로도 좋은 문학으로 인정받은 것이 분명하다. 오래도록 사랑받는다면 거기엔 분명 이유가 있다. 고전은 고전이기에 가치가 있으며, 많은 의미를 내포한다. 내가 요즘 고전에 빠져 고전을 닥치는 대로 읽는 중인데 현재는 쓰지 않을 것 같은 일명 오그라들 것 같은 표현들이 너무나도 시적이고 아름다워 감탄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그것이 바로 고전을 읽는 묘미이며 고전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학교에서 내 준 도서 목록들도 고전이라 칭해지는 책들이었다. 그 중에 내가 읽은 책은 폭풍의 언덕과 제인 에어이다. 특히 제인 에어는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접한 문학이라고 볼 수 있어 내게는 더 의미가 깊다. 초등학교 때 친구 집에서 제인 에어라는 책을 발견해 읽다가 너무 재미있어서 집에까지 빌려와 그 날 밤새 모두 읽어 치웠었다. 그 때의 그 감흥은 지금도 잊을 수 없는데 처음엔 제인 에어가 너무 불쌍해 그녀를 괴롭히는 모든 인물들을 저주했다. 결국 나중에 제인이 행복해 졌을 때엔 마치 내가 행복해 지는 양 마음이 편안해졌다. 그렇게 나는 그 때 책을 통한 공감을 배웠고, 피부로 느꼈다. 그 당시 어린나이임에도 제인 에어의 그 여운이 꽤나 오래 갔던 것으로 기억한다. 새로운 세계, 즉 문학이라는 세계에 첫 발을 내딛은 순간이었다. 그리고 이 과제를 계기로 다시 제인 에어를 읽게 되었다. 워낙 오래전에 읽은 책이라 내용도 가물가물해 지고 그 때 그 시절의 감흥을 다시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어 기쁜 마음으로 책을 잡았다. 나는 같은 책을 여러 번 읽었을 때 읽을 때 마다 달라지는 감상을 즐기는 편인데 이 책 또한 마찬가지였다. 확실히 처음 제인 에어를 읽을 때의 나와 지금의 나는 많이 달라져 있는 듯 했다. 내가 큰 만큼 제인 에어라는 그 책의 세상은 그 때 보다는 좁게 느껴졌다. 하지만 역시 고전은 고전이다. 이야기의 전개와 문장의 표현들은 초등학생의 나보다 지적, 정신적 수준이 많이 향상된 지금 오히려 더 크게 와 닿았다. 폭풍의 언덕은 늘 이름으로만 들어 알고는 있었지만 내용을 정확히 모르는 책 중 한권이었는데 이 기회를 읽으면 좋겠다 여겨져 읽기 시작했다. 이 기괴한 소설은 등골이 서늘해지면서도 빨려들어 빠져나오지 못하는 마력을 지니고 있음이 분명했다. 이 소설 또한 히스클리프와 캐서린의 사랑, 히스클리프에게 가해지는 부당한 사건들, 그에 따른 분노, 증오, 복수, 그리도 또 사랑을 말하고 있었다. 이 모든 것들은 뜨겁고도 서늘했다.
    독후감/창작| 2013.05.29| 2페이지| 1,000원| 조회(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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