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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 카레리나-줄거리요약
    안나 카레리나1장1부&2부 - 오블론스키의 외도 그리고 안나의 방문편지가 발각되는 순간 자신도 모르게 반사적으로 선량한 미소를 내보이고 말았다. 한순간 자신의 불륜은 마치 부끄럽거나 수치스러운 일이 아니라듯이. 불륜에 대한 뉘우침보다는 어떻게 하면 일상적인 삶을 회복할 수 있을런지에 대한 고민만 하는 오블론스키를 통해 진정한 뉘우침과 가식적인 회복의 관계에 대한 반문이 든다. 사실 그는 자유주의를 좋아한다. 그것은 사상 자체가 아니라 단지 자유롭고 싶은 자신의 기질을 정당화해주는데 아주 편리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역사만 보아도 어떤 이념이나 사상은 원래의 그 자체가 추구하는 바보다는 다른 물질적 목적이나 개인적 취미를 위해 수단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스테판은 온화함으로서 다시 한 번 화해의 제스처를 구한다. 하지만 이젠 그런 온화함으로 화해를 시도하는 그가 다리야는 싫다. 다리야도 사실 이 집에서 나가지 못할 것을 안다. 어떻게든 모멸감을 주고 싶지만 오히려 자신이 동정을 받고 연민을 받는 듯 한 느낌은 너무나도 참을 수 없다. 그들의 화해의 연결고리는 오직 그들의 아이들뿐이다.5부&6부 - 레빈과 오블론스키의 재회상이한 성미를 가지고 있으며 서로의 일에 대해 경멸하면서도 친한 친구인 두 사람은 오랜만에 재회를 했다. 레빈은 무척 중요한 일을 놔두고 오블론스키와 비밀스럽게 이야기 하고 싶어한다 레빈은 오블론스키의 처제에게 고민하기 위해 상경했다. 예전에 그 처제인 키티에게 접근하기위해 노력을 했지만 결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시골로 낙향해버렸다. 하지만 그녀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지 않고서는 결코 편안하게 살 수 없었기에 굳은 결심을 안고 모스크바로 나왔다. 레빈의 이런 마음은 사랑에 홀려버린 경험이 있는 남자라면 알 것이다. 자신을 스스로 한심한 사내로 규정짓고 부끄러워하다 한 여자를 홀로 그리워하는 경험이 있는 남자라면 말이다.7부 - 세르게이 이바노비치와 교수의 대담존재의식은 감각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인가 감각을 통하지 않고 받아들여지는19부&20부 - 안나 카레리나그녀의 오빠인 오블론스키를 닮아서인지 그녀는 주체할 수 없는 생기가 이곳저곳에서 흘러나왔다. 8살의 아이를 가진 어머니라고 생각되지 않을 만큼 그녀는 활기찼고 발랄했다. 백작노부인과의 인사를 끝내고 그녀는 그와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내린다. 하지만 곧 선로지기의 죽음으로 인해 그들은 다시 조우하고 그들은 역을 나선다. 그 순간 이백루블을 조역에게 준 브론스키를 역장이 알아보고 쫓아오고 그의 행동을 오블론스키는 칭찬한다. 안나는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생각을 떨쳐버리기 위해 오블론스키의 이야기를 듣는다. 안나는 돌리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한참 이야기를 한다. 우선 돌리는 이야기의 마지막에 돌리는 안나에게 이런 처지에 처한다면 용서할 수 있을 것이냐고 묻는다. 안나는 할 수 있어요에서 용서하겠어요. 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과연 안나가 이런 처지에 처한다면 남편을 용서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녀가 말했던 것처럼 죄를 저지른 사람이 가장 괴로워하는 법인데 그녀는 그녀 자신에 대해서 용서 할 수 있을까? 키티는 안나에게 무도회의 참석을 권유하고, 그녀에게서 순수한 감정을 느낀다. 한 아이를 지닌 어머니 답지 않은 자태와 빛. 곧 그녀들은 브론스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데 안나는 자기도 모르게 브론스키의 이백 루블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지 않는다. 안나에게 브론스키에 대한 마음이 싹트고 있는 게 아닐까21부 - 브론스키의 갑작스런 방문오블론스키네 집은 화소한 담소로 이야기를 꽃피우고 있었다. 부부의 화해만큼 좋은 것은 없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것만큼. 그런데 갑자기 브론스키가 방문을 했고 그는 안나의 존재를 확인했다. 그는 한사코 들어오려고 하지 않았고 그 모습을 본 키티는 나름대로 좋게 해석했고 안나는 마음속에서 이유모를 좋지 않음을 느꼈다. 이런 경우가 바로 한배에 타고 있지만 다른 생각을 한다는 속담이 어울리는 것 같다. 왠지 벌써 키티의 괴로움이 느껴지는 것 같아 안타깝다.22부&23부 - 사교계의 꽃, 무도회 하지만 꽃안에 숨겨진 치명적인서 남편을 보며 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감정을 느꼈다. 그것은 바로 위선에 가까운 자신에 대한 불만이었다.31부 - 브론스키와 부부의 만남브론스키는 열차안에서 오직 그녀의 생각에 주위의 것들은 아무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하지만 역에 다다라 그가 그녀의 남편을 보았을 때 그는 그녀의 속박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브론스키는 적어도 사랑에 빠진 자신의 감정으로 판단해보았을 때 그들 부부의 사랑은 진실되지 않다는 것으로 판단했다. 브론스키는 용감하게도 부부와 인사를 나눈다.32부&33부 - 안나의 일상집으로 돌아온 안나는 곧 아들과 이윽고 방문한 리디야 백작부인 그리고 어느 장관부인으로 인해 견실한 자기 자신을 느꼇다. 그리고 곧 브론스키와의 일은 남편의 부하직원이 고백했던 일처럼 사교계의 부인에게는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며 사소롭게 넘긴다. 안나는 옷이 준비 되지 않은 탓으로 야회와 극장에 가지 못했다. 하지만 그녀는 그녀의 아이를 위해 잠자리에 함께 있어주었고 책을 읽으며 아주 엄격하게 규칙적인 삶을 영위하는 남편을 기다렸다. 마침내 잠이 들 기 위해 침실에 들어갔을 때 그녀의 눈은 생생함은커녕 모스크바에서 보여주었던 불꽃은 사라져버린 것 같았다. 안나에게 일상은 정말 그녀가 편안함을 느끼는 생활일지 아니면 새로운 감정을 감추기 위한 도피처일지 그것도 아니라면 자신의 위선적인 감정을 탈피해야할 것인지 정말 궁금하다.34부 - 페테르부르크에서 브론스키의 일상그가 떠나며 페트리쓰키에게 맡긴 집은 시끌벅적했다. 들어가서 페트리쓰키와 남작부인 그리고 카메로프스키에게 인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 다시 신형군모와 관련하여 페트리쓰키와 즐겁게 이야기를 나눈다. 그럼 오늘 밤 안나 카레리나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사교장소를 염두에 두고 집을 나선다.제2장1부&2부&3부 - 키티의 상처쒸체르바스키네에서는 키티가 이름 모를 병에 시달리고 있었다. 의사는 그녀를 진찰하고 요양을 보낼 것을 추천했지만 실제로 그녀는 마음이 찢겨져있는 마음의 병을 얻고 있었던 것이다. 있던 페트리쓰키는 브론스키에게 그의 형의 쪽지를 전해준다. 브론스키는 마구간으로 다시 와서 말을 타고 달릴 준비를 끝냈는지 영국인에게 이것저것 물어본다. 말의 상태는 약간 흥분해보였지만 그래도 좋았다. 브론스키는 영국인과 약속을 하고 길을 나서며 안나와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디론가 숨어버리지 않으면 안 된다고 다짐한다. 브론스키는 안나에게로 간다. 그리고 안나로부터 임신을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는 정말로 안나는 카레닌과 이혼을 해야 하며 결연하게 자신이 이 상황을 책임져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녀에게 말한다. 하지만 안나는 아들의 생각에 마음이 미어지고 걸려 브론스키에게 이혼의 의미가 무엇인지 아느냐는 식으로 자꾸 되물어본다. 하지만 브론스키는 단호하게 계속 이혼을 권유하고 안나는 이내 결심을 한 듯이 오늘 밤 한시에 떠나자는 약속에 동의한다. 브론스키는 다행히 시간내에 경마장에 다시 도착했고 프루프루를 타고 열심히 달리기 시작했다. 빠른 속도를 내며 그는 달렸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니 경쟁질주마인 마호틴과 겨루었다. 거의 끝이 보일 무렵 프루프루와 브론스키는 선두로 달렸고 승리가 눈앞에 보였다. 하지만 브론스키의 실수로 낙마하고 프루프루는 강제죽음을 당해야 하는 파멸에 이르렀다.26부&27부&28부&29부&30부 - 사랑을 향한 안나의 외침안나와 카레닌 부부의 겉관계는 전혀 달라진 것이 없었다. 하지만 카레닌은 직무에서의 총명함을 아내 앞에서는 제대로 드러내지 못했다. 카레닌은 자신의 처지가 명확하게 드러나는 것이 너무나도 두렵고 무서웠기 때문이었다. 그 때문인지 카레닌은 안나와의 이야기를 하려고 할때면 언제나 제 삼자를 동석시켜야지만 이야기가 진행되고는 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카레닌은 안나가 묵고 있는 곳으로 들렀다. 자신의 아들 세료쥐아도 만났지만 아이는 아직 엄마에게만 친숙해서 인지 아빠인 카레닌에게는 서먹서먹하게 대할 뿐이다. 곧 안나는 먼저 트베르스카야 공작부인과 함께 경마장으로 떠난다. 카레닌이 도착했을 때 안나는 이미 하러 나온 세르게이와 그에 마지못해 따라 나온 콘스탄틴 드미트리치 레빈은 콘스탄틴이 몸 담았던 지방자치회 일에 대해 이야기한다. 간략히 입장을 정리해보자면 형은 지방자치회사업은 농민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며 그 사업은 어떠한 형태로도 유익하게 쓰일 것이다라고 하는데 반면 동생은 그런 지방자치회사 업은 명예를 찾는 이들의 허울 좋은 구실일 뿐이며 실상 농민들에게는 그러한 것들이 필요치 않다고 한다. 형은 동생에게 끝까지 설득하려 하지만 동생은 실상 농사일이 바쁜시기라 그런 것은 전혀 귀에 들어오지도 않는다. 무아지경으로 낫을 휘두르는 콘스탄틴 드미트리치 레빈. 영감처럼 자유자재로 몸을 휘두를순 없지만 적어도 무의식적으로 낫을 벨때는 힘든 것조차 모른다. 간단히 말하자면 물아일체가 되어 무아지경의 상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기분 좋게 하루의 일과에 대해 이야기하는 동생과 형7부&8부&9부&10부 - 돌리와 돌리의 아이들을 통해 보는 평범한 가정시골에 가졌던 환상과는 달리 현실적인 불편함에 봉착한 돌리이지만 그녀의 충실한 마트료나 덕분에 어느 정도의 정리가 되었으며 즐거움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영성체를 마치고 집에서 식사를 하는데 휘파람으로 인해 벌을 받는 그리쉬아를 달래기 위해 올라온 타냐를 보며 돌리는 자신의 아이들에 대한 애틋함을 느낀다. 목욕을 하러 나가서는 거리감을 느꼈던 마을 아낙네들과 점점 마음을 터놓기 시작하며 공통의 화제로 이야기의 꽃을 피운다. 스티바의 편지를 받고 돌리를 방문한 레빈. 그는 꼭 자신이 그려왔던 아름다운 가정의 일면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레빈의 꾸밈없는 모습은 돌리의 아이들에게 그에게 친숙함을 느끼게 했고 곧 아이들과 함께 마차를 따라 걷기 시작했다. 집에 도착해 단둘이 이야기를 시작하며 돌리는 키티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고 싶었으나 레빈은 짐짓 자꾸 화제를 돌리려 한다. 하지만 돌리는 기어이 키티 이야기를 한다. 돌리는 레빈에게 레빈의 청혼 당시 키티의 마음은 흔들리고 있었을 뿐 그녀의 진심이 아니었다는 이야기를
    독후감/창작| 2013.06.23| 27페이지| 3,000원| 조회(9,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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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사소송법-실체적 진실을 발견하기 위한 법적 장치의 고찰에 대하여
    형사소송법 레포트법과대학법학과2007310209 강경식실체적 진실을 발견하기 위한 법적 장치의 고찰에 대하여Ⅰ.들어가기에 앞서In dubio pro reo - 의심스러울 때는 피고인의 이익으로‘의심스러울때는 피고인의 이익으로’라는 유명한 법명언이다. 증거가 결정적이지 못할 경우, 충분한 물증 없이 심증으로만 범인이라고 확실한 경우, 직접적인 증거가 없이 전문증거나 정황증거들만 있을 경우, 필연성이 아니라 개연성만 있을 경우 이 모든 경우에는 피의자의 신분에서 피고인의 신분이라는 다소 불리한 위치에 놓이게 된 소송에서의 일방당사자의 권리를 보호해주기 위한 형사소송법의 대원칙이다. 형식적 진실주의와 당사자의 합의를 중요시하는 민사소송절차와는 달리 형사소송절차는 실체적 진실주의와 공익을 위한 처벌의 목표가 강하기 때문에 구조상의 모든 절차가 공격과 방어의 합리적인 행사를 위한 수단에 맞추어져있다.이러한 수단들은 형사소송이 추구하는 목표가 아무리 실체적 진실이라고 하여도 절대적인 객관적 진실에 도달하는 것은 사실상 실현되기 어려우므로, 결국 인간의 능력과 소송제도를 통하여 실현될 수 있는 범위 내의 개연성을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내재적 한계를 지니게 된다.Ⅱ.개정형사소송법상의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규정조항들.위와 같은 실체저적 진실주의라는 추상적 이념은 다시 진상규명의 지향을 의미하며, 죄 있는 자를 밝혀서 처벌하고자 하는 적극적 실체적 진실주의와 죄 없는 자의 무죄를 밝히고자 하는 소극적·실체적 진실주의를 포함한다. 우리의 형사소송법은 기본적으로 소극적 실체적 진실주의가 그 기반으로서 이를 실현하기 위하여 피고인과 증인의 신문(형사소송법 제161조의 2, 제287조), 직권증거조사(동법 제295조), 전문법칙(동법 제310조의 2), 심급, 재심(제420조 내지 제440조) 등의 제도를 두고 있다. 그러나 실체적 진실주의는 초소송법적(超訴訟法的) 이익에 의하여 제약되기도 한다. 군사상이나 공무상, 업무상 비밀에 속하는 장소 또는 물건에 대한 압수와 수색은 제한되고(동법 제110조 내지 제112조), 공무상 또는 업무상 비밀에 속하는 사항과 근친자에게 불이익한 사항에 대하여는 증언을 거부할 수 있다(동법 제147조 내지 제149조). 등이 있다.이러한 여러 가지 법조문들 중 중요한 규정은 역시 공판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증거관련 부분들이라고 할 수 있다. 자백배제의 법칙, 위법수집증거배제의 원칙, 전문법칙, 자백의 보강증거, 탄핵증거등이다. 하지만 이 모든 원칙들이 재판에서 지켜지기란 어렵고 예외성에서 허용을 해주는 이 법칙들에 대한 예외허락의 문제들이 또한 있다. 과연 이들로만 형사소송법이 지향하는 실체적 진실에 가깝게 다가갈수 있을까. 답은 아니다라고 생각한다. 당사자간의 진실은 역사의 기술과도 같다. ‘라쇼몽’이라는 영화를 보면 사무라이와 도적 사무라이 아내 그리고 목격자의 진술에 따라 그리고 그 이야기를 듣는 사람들 각각의 해석은 다르고 사실마저 달라진다. 형사소송에서의 재판도 똑같다. 누가 더 그럴법한 증거를 내놓아서 판사를 설득하고 배심원들을 회유하는 것이 승리의 관건이다.그렇기 때문에 인적증거 보다는 더 확고하고 객관적인 물적증거를 확보하는 것이 재판의 승패를 가르는 주요한 가늠쇠이다. 그런데 범죄발생 후 수사기관들이 증거를 확보하기란 말처럼 쉬운일이 아니다. 그래서 종종 증거조작 사건들이 일어나기도 한다. 특히 William O’ Dell Harris의 사건이 대표적 예로 손꼽힌다. 이 사건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주제는 하나의 오염되고 조작된 증거가 그 자체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연쇄반응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증거들이 장소와 일시에 있어서 제 각각이 남아있었고 발견되더라도 결국 이 모든 증거들이 사건과 관련되는 하나의 거대한 줄기를 받치는 여러 개의 연결된 뿌리라고 생각하면 하나의 큰 증거가 오염되면 다른 증거들도 교차적으로 오염 될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그 당시사건을 실제로 겪었던 피해자라고 할지라도 그 상황을 100%완벽하게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최대한 그 장소에서 나온 증거를 과학적인 방법으로 검증을 해야할것이다. 하지만 위의 사건에서 이러한 과학적인 증거물에 아주 명백한 결과가 없음에도 Fred Zain이라는 검사관의 조작 때문에 피해자는 완벽하지 못한 자신의 기억에 자꾸 반복적인 지움과 주입을 통해 가해자에 대한 이미지를 William으로 바꾸어 놓았다.Ⅲ.증거와 관련한 공정한 채택은 어떻게 이루어 져야 할까결국 재판에서 중요한 것은 현장에서 발견한 증거와 그에 대한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과학수사, 그리고 이를 이용하는 수사기관측에 대한 통제이다. 하지만 사실 대부분의 사건에서는 물적증거를 찾아내기란 쉽지 않으며 대부분 피해자나 목격자의 증언에 의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인적증거와 물적증거의 적절한 통제와 인정. 과연 위에서 언급한 원칙들로만 가능한지 의문이 있을 수 있다.하지만 아무리 형사재판의 목적이 실체적 진실을 발견하는데 있다하더라도 무한정 연기를 할 수도 없는 노릇인데다가 소송경제까지 생각한다면 언제까지고 딱 100% 들어맞는 증거를 찾을 때까지 기다릴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증거의 개연성에 전적으로 맡기는 재판은 하면 안 되지만 개연성이 어느 정도의 관련성이 있고 합리성의 기준치를 넘고 그러한 관련 증거들이 여러개가 있을 때는 그 증거들에게 증거능력을 부여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해야할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증거들이 채택되고 나서 그것을 가지고 재판을 하는 과정, 즉 공판과정에서 어떤 일련의 제재의 조치들이 취해져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든다. 실제로 단독부 판사가 보든 합의부판사가 보든 실질적으로 중앙판사 혼자가 재판을 하기 때문에 자의적인 재판을 하지 않을까 걱정이 많다. 물론 법이라는 어느 정도의 강력한 기준잣대가 부여되어있는 것은 사실이나 전적으로 법관의 자유심증에 의해 재판을 진행되는 것을 감안한다면 증거능력이 부여되었든 부여되지 않았든 법관의 심증형성에 예딴을 줄수 있는 것이라면 문제가 되는 것이다.이에 관련하여 미국에서는 오래전부터 배심원제도를 운용하여 왔는데 미국 배심원 제도는 사실관계의 판단을 전문법관이 아닌 보통사람인 배심원에 맡겨져 있는바, 일정요건을 구비한 증거능력이 있는 증거만을 이들 앞에 현출시킴으로써 객관적 사실판단과 증거재판주의의 실현을 도모하고자 함이 이의 목적이다. 하지만 위의 William사건에서도 볼수 있듯이 수사기관의 고의적인 증거개시 은폐는 재판의 결과에 치명적인 영향력을 끼칠뿐더러 미국 배심원제의 치명적인 단점을 보여주는 OJ 심슨사건을 본다면 과연 배심원제의 도입취지가 법관의 자의적인 판단을 막기위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일반대중의 집단심성의 형성으로 인한 오판의 문제가 또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배제할 수 없는 것이다.여기서 생각해 볼수 있는 것은 아무리 수사과정 공소과정 공판과정에서의 명백성이 강조되기 위한 법원칙들과 절차들이 있다한들 그것이 재판을 주관하는 이들에 의해서 제대로 활용되지 못한다면 무용지물이 된다는 것이며 이것에 관해 좀 더 논의를 해보아야 하는 것이 주 문제인 것이다.Ⅳ.대안따라서 다음과 같은 대안책을 제시하고 싶다.첫째, 우선 현장에서의 증거를 수집함에 있어 범죄가 일어난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그 상황에 대한 여러개의 시나리오를 구성한 다음 현장에서의 직접재현을 시도하고 그것을 영상녹화물로 찍어두는 것이다. 피해자든 가해자든 사건발생당시의 상황에 대해서는 극도의 흥분상태에 있거나 공포상태에 있기 마련이므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구체적인 상황을 기억하는 일련의 저장소에 왜곡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미리 영상녹화물로 촬영을 해둔 뒤에 뒤의 수사과정에서 여러 증거와 함께 대조작업을 일일이 해나가며 수사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둘째, 증거를 채취하고 수사함에 있어 관련기구를 좀 더 세분화하고 서로간에 견제 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야한다. 예를 들어 국내에서 증거를 채취하여 수사하며 검정하는 기관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 하나뿐인데 국과수 말고도 국가의 지원을 받으며 자율적인 통제시스템을 갖추는 일련의 전문적인 연구소를 더 설치해야한다는 것이다. 이런 체계를 갖추어야만 증거가 지니고 있는 여러 가능성의 객관적인 진실성이 그 신용을 얻기에 충분하다고 생각된다.셋째, 현행 개정 형사소송법에 들어온 전문심리위원의 권한을 다시 대폭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현재 법관의 자유심증주의에 맡겨진 재판의 과정은 비록 전문심리위원이 그 심리를 통하여 객관적인 정량적 수치의 결과를 내놓아도 법관이 이를 배제하면 적용될 수 없고, 전문심리위원은 단지 설명이나 의견진술을 하도록 되어있다. 더 복잡다양화 되어가는 현대사회에선 법관이 재판을 함에 있어서 특히 사실인정을 함에 있어서 그 유연성을 기하기 위해서는 각 분야 의 전문가인 전문심리위원의 의견 또한 법관의 역할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보며 그 이유는 법관이나 배심원들의 자의적인 판단에 제동을 걸 수 있는 강력한 힘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법학| 2013.06.23| 5페이지| 1,500원| 조회(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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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인간이 인간다울 수 있는 조건을 중심으로
    Ⅰ. 서론 - 인간이 인간다울 수 있는 조건은 무엇인가?우리 주위에서 항상 찾아볼 수 있는 물건들을 한번 찬찬히 살펴보자. 누가 붙여주었는지는 몰라도 다 제각자의 이름을 가지고 있다. 책상, 의자, 노트북, 핸드폰, 책 등등. 우리는 책상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대게 나무로 만들어져 우리가 책을 볼 수 있는 공간을 편하게 제공하는 가구를 떠올린다. 이것이 바로 책상의 본질이다. 핸드폰을 보아도 그렇다. 세상이 좋아져 핸드폰의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었다고 하더라도 통화가 되지 않고 문자 메세지가 가지 않는 핸드폰은 이미 핸드폰이 아니다.인간에게 확장시켜보자. 인간이 인간다울 수 있는 조건은 무엇일까. 프랑스 대혁명 이후로 천부적인 인권을 부여받았으니 조건이나 그런 것은 인간을 목적적 존재 그 자체로 바라보지 않는 모독이라고 누군가가 비판할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정치적 이념의 정당성이 아니라 ‘진정한 인간다울 수 있는 삶’에 대해 생각해보아야 한다는 것이다.Ⅱ. 본론1. 우리는 흔히 불륜을 부도덕하다고 비판한다. 불륜을 처단하는 간통죄는 인간역사가 시작한 이래로 있어왔으며 매우 강력한 처벌을 받기도 했다. 그만큼 인간의 의식 속에서 불륜이 부도덕한 것으로 자리 잡혔기 때문이다. 의 전체적인 내용을 읽어본다면 우리는 표면적으로 안나와 구로프가 부도덕한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는 것을 안다. 특히 1장과 2장 전반부의 내용이 펼쳐지는 얄타는 그들이 각각 살던 도시와는 다르게 훨씬 자유롭게 도덕적인 삶에서 일탈하여 부도덕한 일탈에 접근하도록 만든다. 중년임에도 구로프는 아내를 포함한 여자들을 ‘사랑’ 없이 쉽게 본능적으로 만나왔다. 20살이 채 넘은 안나 또한 원치 않던 결혼을 한 남편과의 생활이 지루해 얄타에 온 것이었기에 그들의 만남은 서로의 삶에 있어 청량제와도 같은 역할을 해주었다. 하지만 안나에게 있어서 그와의 만남은 자신에 대한 죄책감으로 정당화하려하며 자신에 대한 구로프의 열정이 단지 즐거운 유희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이기 바라고 그에게 항상 말해주길 바란다. 하지만 어쩌면 안나는 이루어 보지 못한 자신의 호기심 때문에 자신의 이러한 욕구를 충족해줄 남자의 롤모델을 정해놓고 그에 여자를 본능적으로 대할 줄 아는 구로프를 대입한 것은 아닐까.2.꿈 같은 시간이 떠나고 안나 남편의 편지로 인해 안나는 돌아간다. 그녀가 돌아가고 구로프는 잠에서 막 깨어난듯한 몽롱히 취한 기분과 함께 자신의 진짜 모습을 모르는 것에 그녀에게 약간의 미안함까지 든다. 여하튼 우리가 잠에서 깨어나면 분명히 방금 전 까지도 생생히 꾸던 꿈을 잊어먹기 마련이듯이 그 또한 이를 단순한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 위로한다.모스크바로 돌아온 구로프는 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생생해지는 얄타에서의 추억과 떠오르는 그녀의 얼굴에 그는 답답해한다. 결국 그녀가 있는 s시로 떠나기로 한다. 그곳에서 그는 그녀를 극장에서 만난다. 좋아하면서도 놀라하는 그녀 였지만 우선 구로프를 보내고 나서 그녀 자신이 다시 모스크바로 찾아와서 만나게 되고 둘은 자신들의 사랑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을 하게 된다.3. 체호프가 전달하려고 하는 중심적인 이야기는 제4부에서 드러난다. 제1부부터 3부까지는 생크림같이 부드러운 그의 필체로 빠른 속도감있는 전개로 이야기를 즐겼다면 4부는 우리가 인간다운 삶에 대한 조건을 생각해 볼거리를 제공한다.구로프는 모스크바에 와있는 그녀를 만나러가며 이렇게 생각한다. ‘그 속에서라면 그가 진실하고 또 자신을 속이지 않아도 되는, 그의 생활의 핵심을 차지하는 그런 모든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질 수 없다.’ 우리는 체호프가 던진 질문에 대해 비로소 고민하게 된다. 겉보기에 옳다고 여겨지고 타인의 눈으로 평가되는 도덕적이며 바른생활이지만 자기 자신을 속이는 가식적인 삶을 살 것인가, 다른 사람들이 평가하기에는 부도덕적이고 저속한 삶이지만 적어도 자기 자신에게 진실된 삶을 살 것인가. 우리 모두는 인간이기에 자신의 내밀한 욕구를 가지고 싶어 한다. 법을 들먹이기 전에 우리는 ‘양심’이라는 마음의 소리라는 것을 흔히 인정함으로서 이것을 자연스레 안다. 남을 속이는 것은 하다보면 쉬워질지라도 자기 자신을 속이는 것은 언제나 자기 내면의 소리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참고로 여기서의 양심은 도덕인지 비도덕인지를 판단하는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관습적 기준이 아니라 철저히 인간 개개인이 가지는 주관적인 마음이다. 사실 남의 눈을 속이고 좋은 평을 받으며 사는 것이 육체적으로 피곤하지도 않으며 정신적으로도 구설수에 오르지 않아 편하게 사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 이렇게 사는 것은 머리로서 생각하는 논리적인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마음을 속이는 것은 감정을 속이는 것은 이성적으로 논리로서 덮을 수 있는 것의 종류가 아니다. 우리는 사랑이라는 감정 대신 남녀의 만남은 만나고 가까워지고 그렇게 된다면 당연히 끝은 언제나 있기 마련이라고 생각하는 쿠로프가 이제는 다음과 같이 생각하는 것을 통해 이를 더 확실히 알 수 있다. ‘예전에 그는 슬플 때면 머리에 떠오르는 온갖 논리로 자신을 위로했다. 하지만 이제는 논리를 따지지 않고 깊이 공감한다. 진실하고 솔직하고 싶을 따름이다…….’ 쿠로프는 그녀를 진정 사랑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그녀를 가볍게 만났을지라도 이제는 이런 사랑이 에로스적인 것뿐만이 아니라 마치 모든 사랑의 융합인 것처럼 느낀다.
    인문/어학| 2013.06.23| 2페이지| 1,000원| 조회(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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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 칼텍스
    자기소개서1) 성장과정 및 학창시절에 대해서 작성해주십시오. (0/2000byte 이내)[경험만이 나를 있게 한다.]저의 생활신조는 ‘경험’입니다. 유년시절부터 시작된 다양한 여행과 체험을 통해 저는 경험의 중요성을 몸소 익혔습니다. 초등학생 때 영국의 외삼촌과 함께 두 달 간 서유럽을 여행하였습니다. 처음 가본 외국은 다소 생소했습니다. 수상도시 베네치아와 니스의 누드해변에서는 문화적 충격도 받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앞서 느낀 문화 차이가 오히려 다음 번 방문에서는 열린 마음으로 그 문화를 이해하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중학생 때는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해밀턴 하계학교에서 한 달 간 영어 공부를 했는데, 교민 가정의 홈스테이 대신 주저 없이 영국인 가정을 선택했습니다. 낯선 영국영어에도 위축되지 않고, 먼저 다가가서 말을 붙이는 등 적극적으로 생활했습니다. 홈스테이 가족에게 짜파게티를 끓여주고, 유럽 친구들과의 교류는 낯선 환경에 대한 도전의식과 적응력을 한층 높여주었습니다.대학생 때는 국제학술동아리에 가입하여 국내외 연합세미나에 참여하며 일본과 태국 말레이시아등지에서 현지문화체험과 그곳 또래 학생들과의 학문탐구 그리고 놀이문화를 체험하며 대인친화력을 쌓고 견문을 넓히며 열린 마음가짐을 가졌습니다. 비록 현재는 공식적인 활동이 끝났지만 그때 사귀었던 태국 학생들이 이제는 대학원생이 되어 국내 대학으로 유학을 와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며 SNS을 통해서 서로의 안부와 근황을 묻고 자국의 이슈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등 친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저를 있게 한 그 열정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되도록 많은 경험을 하려고 노력합니다.2) 지금까지 해오던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점에서 일을 추진했던 경험에 대해서 작성해주십시오. (0/1600byte 이내)[자발적 주도성으로 이루어낸 매출 상승]저는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수정하려는 자발적 주도성을 발휘하여 제가 일하던 곳의 에러사항을 수정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학교 앞 바에서 일할 때 이러한 장점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늘어나는 외국인 유학생들과 주변에 산재해있는 게스트하우스의 외국인관광객으로 인해 바를 찾는 외국인 손님들이 점점 많아졌습니다. 영어로 간단히 설명하고 외국인과 대화를 하는 것은 저에겐 그리 부담스러운 일은 아니었지만 외국인 손님이 점차 늘어나다보니 저와 다른 시간에 일하는 동료들은 종종 불만을 털어놓는다고 들었습니다. 가게 메뉴가 한국어로 구성되어있어 손님들에게 일일이 설명해주어야 하고 이 때문에 주문이 밀리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동료들이 부담을 느낀다면 저 혼자 잘한다고 해서 간만에 늘어난 손님을 계속 유지하기란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사장님께 외국인 전용 영문 메뉴판을 제안했습니다. 사장님께서는 시간낭비라고 하시며 탐탁치 않아하셨지만 시도해보는 것 정도는 괜찮다고 하시며 허락하셨습니다. 일단 저는 우리가게의 핵심품목인 칵테일들의 이름과 안에 들어가는 재료 그리고 맛에 대해 영문으로 기재했습니다. 맥주, 양주는 원 상표 그대로 기재하였습니다. 안주는 기본적으로 칵테일과 비슷하게 하되 조리과정을 압축해서 영어로 곁들었습니다. 이는 성공했습니다. 주문에 있어 손님들이 물어보고, 직원들이 일일이 설명해야하는 불편함을 감소해주어 손님들과 동료들의 반응이 매우 좋았습니다. 이를 통해 저는 첫째, 문제를 해결할 때 상대방의 입장을 최대한 배려하면서도 자신의 입장을 조화롭게 가미시켜야 효율성이 증폭됨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항상 주인의식을 가지고 도전하여 진취적으로 헤쳐나가는 자신감 또한 얻었습니다.3) 새로운 환경이나 조직에 들어가서 갈등을 겪었던 경험과 이를 성공적으로 극복했던 사례에 대해서 작성해주십시오. (0/1600byte 이내)['강경식' 이름 석 자 플랜카드가 학교에 걸리다!]08년도 5월 제 이름 석자가 새겨진 플랜카드가 법학관 앞에 걸린 날을 저는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2개월 반 동안 동료들과 함께 열심히 노력하여 이루어낸 소중한 상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제7회 공정거래위원회 대회의 1등을 목표로 학회에 참여했습니다. 그런데 그 해에 작년 참가자 대부분이 졸업을 하여 신입회원들의 힘으로 아이디어 회의부터 보고서 작성까지 스스로 해결해야했습니다. 어려움은 기존의 판례에 의존해서 과정을 중요시하는 마인드를 가진 법학과와 각종 수식과 결과를 중요시하는 경제학과 학회원간의 이해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제가 속한 1팀에서는 8:2의 비율로 경제학과 학생들은 소수였지만 시장규모나 점유율계산 같은 현실적인 자료를 만드는데 많은 도움을 보탤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수의 학회 원들은 경제학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며 경제학회원들의 역할을 축소해버리거나 심지어는 무시해버리기도 했습니다. 경제학회원들의 불만이 쌓여가는 것이 눈에 점점 보였습니다. 이대로는 안 될 것 같아 팀의 막내였던 저는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했습니다. 일단 저 또한 고정된 견해에 변화를 주기 위해 경제학 수업을 청강해보기도 하고 선배에게 부탁하여 따로 과외를 받아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경제학의 쉬운 이론들과 마인드를 법학회원들에게 쉬운 말로 전달하려 노력했습니다. 일부는 이해를 하려고 시도해보기도 하고, 또 일부는 막내가 노력하는 모습에 마음을 고쳐먹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이 있었기에 회원들과 저는 더 힘들었던 보고서 작성 과정을 서로 격려하면서 무사히 끝낼 수 있었습니다. 2주가 채 남지 않았을 때는 하루에 자는 잠도 반납하며 보고서작성을 완료했습니다. 마침내 2등상을 받았고 저는 이를 통해 원활한 팀의 발현은 모두를 더욱 발전으로 이끈다는 것을 깨달았고 동료들과의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을 얻었습니다.4) 가장 성취감을 느꼈던 일은 무엇이었습니까? 그 일을 시작하게 된 동기와 달성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작성해주십시오.(0/1600byte 이내)[언어를 뛰어넘은 진심의 전달]Care-Take 업무를 맡았던 08년 국제연합동아리 컨퍼런스를 준비하던 중 있었던 일입니다. 주최국인 태국의 사무를 도와주기 위해 업무를 담당했던 저는 팀장과 함께 중국 대표단 픽업을 위해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시내의 도로 사정으로 늦게 도착했고 이미 중국 측은 공항을 떠났습니다. 그 날 저녁 중국 측은 컨퍼런스 참석보이콧 엄포를 놓았습니다. 저와 팀은 강경한 중국 측의 태도에 당황했습니다. 팀장과 저는 대표만을 설득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중국 패널 전체에게 사과를 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대표는 참가 단을 대표하는 것일 뿐, 참가단 모두가 힘들게 기다린 것은 분명히 사과해야하는 일이였기 때문입니다. 하나하나 방을 찾아다니며 추후 문제발생방지와 기간 동안 중국 대표단의 불편함을 모두 수용하고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사과를 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대다수의 중국패널들은 흔쾌히 사과를 받아주었습니다. 하지만 대표는 자존심의 문제라며 입장을 굽히지 않았고, 감정이 억양되어있는 상황을 자국어가 아닌 언어로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떤 방법을 사용해서라도 최선을 다하여 대표의 마음을 얻어야했습니다. 그날 밤, 호텔 로비에서 개인적으로 술자리를 마련하여 대표에게 다시 한 번 정중하게 사과를 했습니다. 하지만 중국 측 대표는 끝까지 묵묵부답이었습니다. 그래서 계속 긴장감을 지닌 채 중국 측의 요구에 귀 기울이며 지냈습니다. 그러나 중국 패널 팀은 다행히도 컨퍼런스 마지막 날까지 남았고 탑승 직전에 저에게 수고했다며 조그마한 차세트를 선물했습니다. 그때 저는 상황을 수습해 나가야했던 긴장된 순간들이 생각났고,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일을 해나간 제 자신에게 더할 나위없는 자부심을 느꼈고, 어려운 상황을 통해 한층 더 제 자신이 성숙해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5) 본인이 당사에 꼭 입사해야 하는 이유와 지원 직무를 위해 했던 노력, 그리고 당사에 입사해서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 작성해주십시오.(0/2800byte 이내)[닭 가슴살 容器의 기특함]운동을 시작하며 닭 가슴살을 즐겨먹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의 반찬들이 선점하고 있는 냉장고에 포장 그대로 넣어 보관하는 것은 곤혹스러웠습니다. 그때 누나가 칸막이용기를 사용하면 정리가 한결 수월할 것이라고 이야기해주었고, 정말로 간결했습니다. 그 뒤로 일일이 해동할 필요도 없이 편리하게 사용한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비싼 가전제품과는 또 다른 뿌듯함과 만족감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느낀 이 소소한 기쁨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파하여 모두의 삶이 더 풍요로워지지 좋겠다고 느꼈습니다. 이후 이 용기들의 종류에 대해 검색하던 중 이것들은 석유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며 산업용도로도 많은 곳에 사용되고 있다는 것 또한 알았습니다. 그러면서 석유화학사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는데 인상적인 것은 GS 칼텍스였습니다. 국내 최대의 생산공장, 글로벌시장 진출 그 외의 다른 에너지 사업 분야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것을 바탕으로 GS 칼텍스라면 더 좋은 제품으로 더 많은 사람에게 편리한 삶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기에 사람들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고 싶다는 저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취업| 2013.06.23| 4페이지| 5,000원| 조회(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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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패션
    1.본인의 성장과정을 자유롭게 서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400자)(1) 1996년 ? 서울로의 가족여행을 하던 중 기차 안에서 아기를 낳는 임산부를 목격함. 생명의 신비를 처음 느꼈음(2) 1999년 ? 영국 런던에 주재원으로 있으셨던 외삼촌 덕에 서유럽을 두 달 동안 여행함. 서구문명의 찬란함에 감탄을 금치 못했음(3) 2002년 ? 소심한 초등학교 6년을 벗어나 처음으로 반장을 역임. 이후 6년간 반장을 하며 리더십을 배움.(4) 2007년 ? 성균관대학교 법학과에 입학하는 감격을 맛봄. 아시안법학생연합회라는 동아리를 하며 대인 친화력을 쌓음.(5) 2009년 ? 세 번의 재검 후 2급 판정. 재 신체검사 후 5급 군 면제를 받음(6) 2011년 ? 처음으로 사랑하는 여자를 만남. 열정을 다해 연애함.(7) 2012년 ? 외조모님의 별세로 주변 사람들에게 잘해야겠다는 다짐을 함.2.LG패션이 귀하를 선택해야만 하는 이유 3가지를 요약해서 서술하시기 바랍니다. (최대 400자)(1)도전 ? 제 인생 모토는 ‘경험만이 저를 있게 한다’입니다. 이는 유럽여행, 국제학술동아리원 활동, 국내외봉사 활동, 헌혈 10회 이상 도전, BAR텐더 활동을 하며 쌓게 된 저의 도전정신이 그 토대를 이루고 있습니다.(2)신뢰 ? 저는 지인들 사이에서 신뢰받습니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눈웃음과 영롱한 목소리는 사람들에게 믿음을 주고, 동아리 팀장과 스터디장, 그리고 동기클럽장으로서 익힌 리더십은 인상에 그친 것이 아니라 실제로 그들의 마음을 끌었습니다.(3)감각 ? 유연성, 즉 해야 할 일에 대한 유연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방대한 학과공부와 자취를 하며 얻어진 센스는 제가 해내야 할 일을 제 시간 내에 훌륭하게 소화해낼 수 있는 역량의 밑바탕이라고 생각합니다.3.본인의 삶의 목표는 무엇이며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최대 300자)제 삶의 목표는 ‘항상 Fresh 하게 살자’입니다. 한때 의욕 없이 지내보니 그때는 편했지만 결국에는 빈껍데기가 된 기분이 들었습니다. 동아리활동을 시작하며, 자극의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그 뒤로는 항상 상큼한 삶을 살기위해 제 자신에게 끊임없는 자극을 주려고 합니다. 신체적으로는 수영과 헬스를 통해 항상 몸에 자극을 줍니다. 다양한 영법을 혼합하기도, 운동시간을 조절하기도 해서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려합니다. 머리로는 신문을 보며 그날의 주요 이슈를 보고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을 하려하고 또한 여러 사람들의 성공담을 읽으며 자극을 받으려 노력합니다.4.지금까지 가장 큰 실패는 무엇이었습니까?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며 그 실패를 극복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기울였습니까? (최대 400자)가장 큰 실패는 제가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 진정으로 찾지 못했었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거부감 없는 도전, 빠른 조직문화 적응, 감각적이고 능동적인 성향 등 저의 성격과 성향을 고려하지 않은 채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학과의 다수가 하는 대로 따라갔습니다. 다시는 이러한 실패를 겪지 않기 위해 저는 일단 성격과 심리검사를 통해 저의 정확한 성격을 파악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학교에서 뒷받침하는 직업군의 탐색을 통해 더 많은 정보와 제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한 탐색을 했습니다. 그리고 같은 학과 출신의 직장인선배를 만나 그분들의 성격과 경험을 듣고 제 자신을 진정으로 찾아가는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제가 가고자 하는 길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더 이상의 제 자신을 잃는 일은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5.지금까지 본인 경험 중 차별화 또는 창조적 사고를 통해 성공한 사례가 있다면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400자)학교 앞 바에서 일할 때 창조적 사고를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학교에 외국인들이 많아짐에 손님들도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손님급증에 따라 직원들이 한국어 메뉴를 일일이 설명을 해주어야 하는 일 또한 늘었습니다. 영어로 간단히 설명하고 대화를 하는 것은 제겐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었지만 동료들은 종종 불만을 털어놓았습니다. 동료들이 부담을 느낀다면 혼자 잘한다고 해서 손님을 계속 유지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사장님께 제안을 하여 영문메뉴판을 만들어 비치했습니다. 이는 굉장히 성공적이었습니다. 일일이 설명해야하는 불편함이 감소하여 동료들의 반응이 매우 좋았습니다. 매출상승 또한 더욱 올랐습니다. 이를 통해 동료들이 느끼는 어려움을 공감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주도성을 더욱 강화하였습니다.6.주변사람들은 본인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습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최대 400자)대학동기들은 제게 사람들을 화합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고 합니다. 학창시절 배운 리더십을 바탕으로 신입생 때 300명의 동기모임을 자발적으로 주도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클럽을 만들고 지속적인 홍보와 가입독려를 통해 대게의 학우들의 가입을 완료했습니다. 그 뒤로 개강파티 그리고 MT등을 각 학회나 소모임에 구애받지 않고 모임을 갖고자 노력했습니다. 이를 위해 동기들의 의견을 서슴없이 받아들이고 사이가 좋지 않은 소모임간의 화합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선배들 사이에서 기존에 내려오던 알력다툼도 많이 완화되었고, 자취생간의 반찬이나 정보공유 그리고 시 험 족보에서도 소외되는 학생들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이제는 추억이 되었지만 동기들은 4학년이 된 저를 여전히 법학과 새내기 클럽장이라고 부릅니다.
    취업| 2013.06.23| 2페이지| 5,000원| 조회(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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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2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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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