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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 본성과 생태계에 관한 보고서 / 진화란 무엇인가
    부제 : 생태학적 시각으로 바라보기인류의 역사는 혁명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간의 발전을 도모한 수많은 혁명들, 이를테면 시민혁명, 산업혁명, 녹색혁명 등은 인간에게 자유와 편리함을, 그리고 굶주림으로부터의 해방을 주었다. 인간이라면 태어나면서부터 가지게 되는 인권을 인정받게 되면서 모든 인격체가 동등해 졌고, 증기기관의 발명으로 인해 21세기까지도 탈것에 대한 연구와 집착은 끊이지 않고 있다. 또, 유전자 조작으로 농산품을 대량생산 하게 되면서 인류는 ‘배고픔’과 ‘굶주림’보다 ‘다이어트’와 ‘비만’이라는 단어에 더 익숙해 졌다. 인간은 이렇게 인간의 역사에 있어 지대한 영향을 미친 사건, 그중에서도 인류에게 긍정적인 사건만을 모아 ‘혁명’이라는 단어를 붙였다. 어디까지나 인간의 관점에서 말이다. 아니, 어떤 의미에서 이 혁명들은 인간의 일부에만 좋은 영향을 끼쳤다고 하는 것이 맞을지 모른다. 서구에 사는 사람들, 혹은 돈이 많은 사람들 에게 말이다.아직도 아프리카에 사는 수많은 아이들이 차는커녕 신발도 못 신고 다니는 정도로 경제적 여건이 좋지 않으며, 그 경제적인 여건 때문에 하루에 한 끼조차 제대로 먹지 못하고 굶어죽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렇게 하루하루 생을 연명해 가는 것이 중요한 이들에게 인권이나 자유, 평등과 같은 말은 아직도 먼 나라 이야기 일뿐이다.인간이 아닌 다른 생물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산업혁명은 지구를 병들게 하는 요인들의 시발점이었고, 녹색혁명은 자신들 고유의 유전자를 마음대로 조작하는 ‘반 자연’적인 일이다. 인류의 발전을 도모했다던 수많은 과학적 혁명들은 그야 말로 인간만을 위한, 그중에서도 돈이 많고 생계걱정이 없는 이들을 위한 혁명일 뿐이었다.1. 행복이란?혁명을 일으켰던 많은 사람들은 혁명의 결과가 모든 이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세상으로 연결되기를 바랬을 것이다. 진짜 결과가 어땠건 말이다. 이들이 생각하는 행복은 무엇이었을까? 행복이란 ‘공포가 없는 상태’이다. 인간은 공포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동물이다. 원시시대에는 맹수와 어둠, 추위와 배고픔에 대한 공포가 지배 적이었고, 현대에 와서는 경제적 결핍에 대한공포가 지배적이다. 때문에 원시시대에는 맹수를 이겨낼 방법을 항상 연구하고, 불씨를 꺼뜨리지 않기 위해 조심하고, 배고픔을 이겨내기 위해 음식을 잔뜩 쟁여놨어야 했다. 그들이 생각하는 행복한 세상이란, 속된말로 등 따시고 배부르며 맹수가 없는 세상 이었을 것이다.그러나 현대에는 원시시대에 문제가 되었던 공포를 돈으로 해결 할 수 있게 되었다. 돈으로 집을 사고, 옷을 사고, 밥을 사먹게 된 것이다. 이렇게 돈으로 대부분의 공포를 해결하게 되니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돈이 되었고, 현대 사람들의 공포는 ‘돈이 없는 것’으로부터 비롯된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현대 사람들이 행복에 대해 생각하며 고급 승용차와 대 저택을 떠올리는 것은 돈에 대한 공포가 반영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이처럼 인간은 공포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그리고 그 공포로부터 해방시켜줄 수단을 끊임없이 생각해 낸다. 그러나 그 수단들은 인간의 공포는 해결했지만, 다른 생명체들의 공포를 극대화 시켰다.2. 이기심과 이타심인간은 겁이 참 많은 동물이기 때문에 세상의 온갖 무서운 것 들을 극복하기 위해서 주위에 있는 모든 자원을 끌어다 써야만 했다. 땅을 파헤쳐 석탄과 석유를 끌어 쓰고, 숲의 나무를 베고, 육식을 위해 동물들을 식용자원으로 만들었다.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하자면, ‘자원’이라는 말도 참 무서운 단어가 아닐 수 없다. 살아있는 생명을 단지 ‘원료’로만 치부해 버리니 말이다. 이런 이야기를 할 때 항상 등장하는 말이 인간의 이기심에 관한 문제이다. 인간은 정말 이기적인가? 이타적인 행위를 하기도 하지 않나?피해를 준다는것을 안다.어리석음이기적이다.이타적이다YES해결하거나 포기한다.NONOYES이기심과 이타심은 책임의 문제와 연결되어 있다. 어떤 일에 대해 부정적인 영향까지 예측하고 그 영향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돌려놓으려고 하는 것은 이타심이다. 그러나 부정적인 영향을 예측 하고도 해결하려고 하지 않는 것은 이기심이다. 잘못을 저지르는 것 자체는 이기심도 이타심도 아닌 어리석음일 뿐이다. 어리석음 자체가 때때로 ‘죄’가 되기도 하지만 그 자체는 이기적이라고 할 수 없다. 말 그대로 몰랐을 뿐이기 때문이다. 어떤 일이 벌어질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책임의 문제를 이야기 해봤자 아무 소용없다. 먼저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를 알려 주는 것이 순서이다. 예를 들어 보자. 교실 안에 네 사람이 있다. 그중에 A라는 사람이 더위를 느껴 창문을 열고 싶어졌다. 밖은 아주 추운 겨울 날씨였다. 이때, A가 창문을 열기 전에 생각한다. ‘창문을 열면 나머지 세 사람이 춥겠지’라고 말이다. 이 생각을 하고도 A가 나머지 세 사람을 아랑곳 하지 않고 창문을 열어버린다면 이것은 이기적인 행위이다. 그러나 A가 세 사람에게 의견을 묻고 창문을 열수 있게 해달라고 설득을 하거나, 그냥 다른 사람들을 생각해서 창문을 열지 않는다면 그것은 이타적인 행위이다. 부정적인 영향을 어떻게든 희석시켜보려고 노력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만약 A가 나머지 세 사람이 추울 것이라는 예상도 하지 못한 채 그냥 창문을 휙 열어버렸다면, 그것은 A가 어리석은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끼쳤으되, 본인이 그것이 피해를 끼치는 일인 줄 몰랐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회는, 이렇게 어리석은 사람들을 교육할 의무가 있다.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인간이 자신의 행위가 자연에 악영향을 미칠 것을 알고도 멈추지 않는 것은 이기심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21세기에 들어서 인간의 과오를 뉘우치고 그 잘못을 바로잡기 위한 노력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야생동물 포획으로 멸종위기에 처했던 동물들을 멸종위기 보호정책을 통해서 다시 자연에서 활발히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일이 바로 그것이다. 그리고 그 일은 바로 이타심에서 비롯된 일이다.2-1. 개인과 집단다시 위의 예시로 돌아가 보자. A가 창문을 열고 싶어서 다른 세 사람을 설득하지 않고, 그냥 꾹 참았다고 해보자. 어떤 사람들은 저런 행위가 진짜로 이타심에서 비롯된 행위라고 이야기하기도 한다.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것이 ‘이타심’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자신을 버리는 것만이 이타심이라는 말에는 동의 할 수 없다. 집단과 개인의 문제도 마찬가지 인데, 집단을 위해 개인을 희생하는 것이 꼭 이타적이라고 할 수는 없다. 특히, 희생에 대한 결정을 개인 스스로 내린 것이 아니라면 더더욱 이타적이라고 할 수 없다.집단이 개인보다 우선이라는 의견에는 ‘집단>개인의 합’이라는 전제가 깔려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집단을 이어나가기 위한 개인의 희생이 정당화 되는 것인데, 이는 옳지 않다. 집단 안에 있는 개인 모두가 없어진다면 집단 안에는 무엇이 남겠는가? 집단이 단순한 개인의 합보다 클지라도, 집단의 창조는 개인들로부터 비롯된다. 때문에 (집단과 개인의 중요함에 있어 경중을 논하기는 힘들겠지만) 집단을 위해서 개인이 희생해야 한다, 그것이 이타심이라고 주장하는 논리는 옳지 않다. 이타심은 어디까지나 자발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지, 누군가가 ‘그것이 옳다’라고 이야기 한다고 해서 생겨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즉, A가 창문을 열지 않는 것이 본인 스스로 다른 사람들을 생각해서 참는 것이라면 이타심에서 비롯된 것이겠지만, 다른 이들의 압력이나 사회적인 분위기 때문에 억지로 참는 것이라면 이타심이 아니라는 이야기 이다.
    자연과학| 2013.07.16| 4페이지| 1,500원| 조회(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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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사랑 깡패를 보고 나서
    자녀들에게 있어 아버지란 사회를 바라보는 창과 같다. 아버지를 통해 집밖에서 사람을 대하는 법을 배우고 집 밖 풍경을 바라보는 방식을 배우기 때문이다. 내가 ‘내 깡패같은 애인’을 보면서 주인공과 주인공 아버지의 관계를 유심히 보았던 것도 그 때문이다. 주인공의 인생은 온통 방해물 투성이다. 지방대 출신이라는 타이틀도 방해물이고, 그런 타이틀만 가지고 왜곡된 시선으로 주인공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도 방해물이다. 그렇지만 가장 큰 방해물은 그녀의 아버지다. 일자리를 잃은 딸에게 고향에 내려와 선이나 보라던 아버지의 대사가 ‘취직 못하는 딸의 모습’보다 ‘시집가지 못한 딸의 모습’에 더 위기의식을 느끼는 것같이 들렸기 때문이다. 영화가 현실이었다면, 그녀의 아버지는 예식장에 들어서는 딸의 모습을 보며 ‘이제 한시름 놓았다’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을 것이 분명하다. 대한민국에서 ‘루저’인 딸이 시집이라도 갔으니 ‘그나마 사람구실은 하는 구나’하고 생각했을 것이다.대한민국은 참 대단한 나라다. 어찌나 긍정적인지, 자신이 루저인 것 까지도 긍정하게 만든다. 어디서부터 실패자이고, 어디까지가 성공한 사람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누군가 적당히 경계선을 그어놓으면 그다음부터는 쉽다. 다들 경계선에 맞추어 ‘알아서’줄을 선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지만 자기들끼리 줄을 선 다음, 선의 가장 앞쪽에 있는 사람들을 찬양하며 그들을 따라하기 바쁘다. 그 줄의 가장 앞쪽에 있는 사람들이 ‘좋은 직장’에 취직하는 것을 보면, 아마도 그 경계선은 기업이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닌 가 싶다. 영화 속에서 세진은 그 줄의 끄트머리에 서있다. 아무리 노력을 해도 그녀는 줄의 끝자락에 서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외면 받을 수밖에 없다.지난학기 전공수업에서 자기계획서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던 적이 있다. 경영학과 수업답게 자신이 처한 환경을 위협요인과 기회요인으로 나누어 분석하고, 그에 맞추어 자신의 인생(취업)을 계획해야 했다.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학생들이 위협요인을 ‘학교의 네임밸류’로 꼽았다. 아니라고 부정하고 싶기도 했지만 ‘자신이 처한 상황’을 인정해야 한다기에 그러는 척 했다. 전공 교수님들은 이유야 어찌됐건 우리는 사회로 나아가는 첫 단추부터 잘 못 끼운 루저이기 때문에 시작이 남들과 다를 수밖에 없고, 그만큼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옆동네 있는 고려대 학생들을 따라 잡으려면 ‘월화수목금토일’이 아니라 ‘월화수목금금금’으로 살아야 한다고도 했다. 아마 주인공 세진도 그렇게 남들만큼, 혹은 남들보다 더 열심히 살았을 것이다. 책상 앞에 포스트잇을 수도 없이 붙여가며, 동기부여가 된다는 좋은 문구들을 수도 없이 써내려 가며, 어려운 상황도 개의치 않고 열심히 노력해서 합격했다는 내용의 합격수기들을 읽어가며 열심히 살았을 것이다. 긍정의 힘이 참 무서운 것이, ‘그렇게 해도 안되더라’가 아니라 ‘역시 대학을 잘 갔어야 했다’며 자책을 하게 만든다. 나 자신을 긍정하는 것이 아니라 이 사회의 부조리한 세태를 긍정하게 만드는 것이다.사회의 책임을 개인에게 돌려 버리게끔 만드는 긍정의 힘은 우리 아버지 시대부터 전해 내려오는 일종의 ‘주술’과도 같다. 특히 개천에서 자라나 용이 되어 승천한 아버지들은 부모의 자본력과 자식의 성공과의 상관관계가 점점 깊어 감을 인정하지 않고, ‘그래도 열심히 하지 못한 네 탓’이라며 자기 자식을 나무라기 바쁘다. ‘사회를 바라보는 창’과 같은 아버지가 자녀에게 ‘네 탓’이라고 하니 사회에 나가서도 무언가 잘못되면 ‘내 탓’인줄 아는 것이다. 아버지들이 이룩한 시대이니, 아버지들의 법칙을 따르라 이것인가. 정작 그들이 말하는 긍정의 힘이 과거 독재체제를 유지하는데 커다란 공헌을 했다는 것도 모르고 말이다.
    독후감/창작| 2013.07.15| 2페이지| 1,000원| 조회(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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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과 소비자의 밀고당기기/ 소비자 행동 분석
    기업과 소비자의 밀 당 고 기기소비자를 관찰하기 소비자를 참여시키기 베타서비스 참여하기 직접 홍보하기 맞소송하기 의견 무시하기 보이콧하기 안 사기 집단소송하 기 당기기 밀 기 기업 소비자기업의 당기기 소비자를 관찰하라 ! 서울우유의 제조일자 표기 유통기한을 꼼꼼히 살피는 고객의 모습기업의 당기기 소비자를 관찰하라 ! 2009 년 전년대비 매출 10% 신장 구입할 때 제조일자를 확인한다는 대답 새로운 소비문화 창출기업의 당기기 소비자를 참여시켜라 ! 컨덕트 마케팅 고객이 제품의 기능을 발굴 ! http://www.youtube.com/watch?v=X1jnl7AaeGw소비자를 관찰하기 소비자를 참여시키기 베타서비스 참여하기 직접 홍보하기 맞소송하기 의견 무시하기 보이콧하기 안 사기 집단소송하 기 당기기 밀 기 기업 소비자소비자의 당기기 베타서비스 에 참여하라 ! 주로 게임업계에서 실 시 오픈 베타 , 클로즈 베타 서비스를 통한 유저의 의견 수렴소비자의 당기기소비자의 당기기 직접 홍보하라 ! 호의적 구전 SNS, 블로그 등을 통한 적극적 홍보활동소비자를 관찰하기 소비자를 참여시키기 베타서비스 참여하기 직접 홍보하기 맞소송하기 의견 무시하기 보이콧하기 안 사기 집단소송하 기 당기기 밀 기 기업 소비자소비자의 밀기 보이콧하기 부당한 행위에 대항하기 집단적으로 벌이는 거부운동 . 재범사태 , 2PM 팬들의 보이콧소비자의 밀기 집단소 송 하기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유가족들 집단소송소비자를 관찰하기 소비자를 참여시키기 베타서비스 참여하기 직접 홍보하기 맞소송하기 의견 무시하기 보이콧하기 안 사기 집단소송하 기 당기기 밀 기 기업 소비자기업의 밀기 맞소송하기 가습기 살균제 기업 , 소비자들에 맞소송 옥시 레킷벤키저 , 롯데마트 외 20 개업체기업의 밀기 무시하기 그린피스 , 네슬레에 항의 및 시위 네슬레 , 무시 그린피스 , 유튜브에 동영상게시 네슬레 , 무시 및 동영상 무통보삭제 http://www.youtube.com/watch?v=ToGK3-2tZz8 playnext=1 list=PL78FB39BABFEDCA97 feature=results_mainThank you! 밀 당 고 기기참고문헌 서울우유 제조일자표기 2009-10-05 연합뉴스 ‘ 서울우유하루판매 1 천개 돌파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 mid=sec sid1=101 oid=001 aid=0002897549 2009-11-17 한겨레신문 ‘ 이젠 제조일자 보고 우유 마신다 ’ http://www.hani.co.kr/arti/economy/consumer/388133.html 컨덕트마케팅 2013-02-17 국민일보 ‘ 신제품 홍보도 쌍방향 … 소비자 참여 바람분다 ’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 gCode=kmi arcid=0006908776 cp=nv베타서비스 2013-04-23 아주경제 , ‘ 워페이스 오픈베타 테스트 개시 ’ http://www.ajunews.com/kor/view.jsp?newsId=*************0 # 2013-03-14 매일경제 , ‘ 팍스게임 웹게임 제국의 아침 클로즈베타테스트 실시 ’ http://xportsnews.hankyung.com/?ac=article_view entry_id=308289 호의적 구전 사진 ‘ 카페파우더룸 ’ http://cafe.naver.com/cosmania 보이콧 2009-11-13 강원일보 , ‘ 재범빠진 2PM 본격활동 … 일부 팬 앨범 불매운동 ’ http://www.kwnews.co.kr/nview.asp?s=601 aid=209111200190 집단소송 2012-01-18 MBC 뉴스 ‘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유가족들 첫 집단소송 ’ http://imnews.imbc.com/replay/nwtoday/article/3005905_5782.html 사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43795맞소송 2013-04-28 노컷뉴스 ‘ 뻔뻔한 가습기 살균제 기업 , 사과는 커녕 소송 열올려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77672 무시하 기 http://blog.naver.com/jde1113?Redirect=Log logNo=120177601125{nameOfApplication=Show}
    경영/경제| 2013.07.16| 19페이지| 1,000원| 조회(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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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과 소비자의 밀고 당기기/ 소비자 행동분석
    기업과 고객의 밀고 당기기소비자 행동분석1. 주제 선정 의도- 1년전, 경영전략 수업을 들을 때였다. 당시 경영전략 교수님의 친구분이 기업의 면접장에서 ‘마케팅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마케팅이란 연애와 같다’ 고 대답한 일화가 있다.그때의 그 일화가 신선하게 와 닿아 지금 까지도 계속 생각해 두고 있었다. 그러던 중, 지금에 와서 소비자행동분석에 관한 발표주제를 기업과 고객의 ‘밀고 당기기’로 표현해 보면 어떨까 싶어 이 주제를 선택하게 되었다.실생활에서 사용하는 뜻 그대로 ‘밀기’는 상대방에게 취하는 부정적 행동, ‘당기기’는 상대방에게 취하는 긍정적 행동으로 나누기로 하였다.2. 당기기1) 기업의 당기기- 소비자를 관찰하라소비자를 당기기 위한 기업의 노력 첫 번째는 소비자들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는 것이다.우리는 이미 서울우유의 ‘제조일자 표기’마케팅이 성공했음을 알고 있다. 당시 서울우유 마케팅 팀은 직접 시장으로 나가 소비자들이 우유를 소비하는 방식을 관찰했다. 가장 특징적인 행동이 바로 ‘유통기한을 꼼꼼히 확인한다’는 것이었고, 그 행동은 소비자들이 신선한 우유를 원하기때문 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결국, 서울우유는 우유 포장지에 제조일자를 표기하게 되었고, 2009년의 전년대비 매출이 10%가까이나 상승하는 쾌거)를 이룩하게 된다. 이 뿐만 아니라 우유를 구입하는 고객들의 상당수가 제조일자를 확인한다고 응답)해, 서울우유가 새로운 소비문화를 창출하기에 이른다.- 컨덕트 마케팅기업이 소비자를 당기기 위해 하는 노력, 그 두 번째는 바로 컨덕트 마케팅이다.컨덕트 마케팅이란,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직접 체험하게하고 제품의 새로운 기능을 찾아 직접 홍보하도록 유도하는 마케팅을 의미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2의 마케팅 수단으로 컨덕트 마케팅을 사용했다. ‘나도 감독이다’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찾은 기능에 대해 동영상을 만들어 올리도록 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고, 우수한 작품의 경우에는 유튜브 조회스 3500만건)에 달했다.2) 소비자의 당기기기업뿐만 아니라 소비자도 기업과 그들의 제품을 강렬하게 당긴다. 제품의 생산 과정에 참여하거나, 제품을 소비한 후 호의적으로 구전하는 방식 등을 택하게 된다.- 베타서비스 참여하기베타 서비스)란, 게임을 정식으로 서비스하기 전에 테스트를 통해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서비스 이다. 소비자들은 게임을 하면서 게임에 관한 전반적인 의견들을 게시판에 올리고, 게임업체는 이러한 의견들을 반영해 보다 더 완벽한 품질의 게임을 정식으로 서비스하기 위해 노력한다. 베타 서비스는 모든 사람들에게 공개하는 오픈베타 서비스와 소수의 참여자만 받는 클로즈베타 서비스가 있다.- 직접 홍보하기소비자는 제품을 소비 한 후, 제품의 품질과 서비스에 만족을 할 경우 주변사람들에게 호의적으로 구전하게 된다. 특히, SNS가 발달함에 따라 블로그나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해 제품에 대한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왼쪽 사진)은 네이버의 유명 뷰티카페 ‘카페파우더 룸’이다. 화장품 소비자들은 이곳에서 화장품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정보를 교환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3. 밀기1) 소비자의 밀기앞서 말한 경우와는 반대로, 소비자는 제품의 품질 혹은 서비스에 크게 불만을 가지는 경우도 있다. 이럴 경우에 소비자는 기업을 ‘밀어내는’활동을 하게 된다.- 보이콧하기지난 2009년, 아이돌그룹 2PM의 멤버중 한명이 탈퇴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때, 2PM의 팬, 즉 앨범의 소비자들은 탈퇴를 반대하며 보이콧 운동을 벌이게 된다. 아이돌 문화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보기에 얼핏 유치해도 보이지만, 이는 엄연히 소비자의 권리를 행사한 예에 해당한다.- 집단소송하기보이콧보다 더욱 강력한 ‘밀기’ 수단은 바로 소송일 것이다.가습기 살균제로 인해 가족을 잃었던 유가족들이 업체측에 집단 소송을 하는 것)이 바로 그 예이다.2) 기업의 밀기- 맞소송하기가습기 살균제로 인해 사망한 이들의 유가족들은 기업을 밀어내기 위해 집단 소송도 불사했다. 반대로, 기업은 어떤 대처를 했을까? 바로 맞소송이었다. 유가족들에게 사과하고 피해보상을 해주는 것이 도리에 맞지만, 이들 기업은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서기로 한 것이다. 옥시싹싹의 옥시 레킷벤키저, 롯데마트 외 20여개 업체들이 똘똘 뭉쳐 맞소송을 하게 되는데, 특히 옥시 레킷 벤키저와 롯데마트는 국내 최고의 대형 로펌회사인 ‘김앤장’과 손을 잡고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한다.)- 무시하기기업의 소비자를 밀어내는 행동, 두 번째는 무시하기이다. Kit kat을 생산하는 네슬레의 행동이 바로 그 예이다. 그린피스는 Kit kat에 들어가는 팜 오일을 얻기 위해 네슬레가 숲을 헤치고, 오랑우탄의 보금자리를 파괴하고 있다고 여러차례 주장했다. 네슬레 회사 앞에서 오랑우탄 인형들을 놓고 시위를 벌이는가 하면, 네슬레가 환경을 파괴하는 내용의 동영상을 만들어 유튜브에 게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네슬레 측에서는 이러한 모든 행동들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동영상을 무통보삭제하는 것이 유일한 행동이었다.)
    경영/경제| 2013.07.16| 5페이지| 1,000원| 조회(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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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물해방을 읽고 나서
    동물해방이라고 이름붙인 이유와 내 생각.피터싱어의 동물해방피터싱어가 생각한 동물 해방은 우리의 인식으로 부터의 해방인 듯하다. 그는 인간들의 필요에 의해 혹은 습관에 의해 동물들이 고통을 당하는 것이 옳지 않은 일이라고 했다. 그것은 인간과 동물의 차이가 고등동물과 하등동물의 차이에서 오는 것이 아닌 단순한 ‘종의 차이’로부터 비롯된 차이이기 때문이다. 그는 그런 의미에서 동물도 당연히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인간의 행복이 중시 되듯이 동물들의 행복과 그들의 이익 또한 고려되어야 하는 사항이라고 말이다. 피터 싱어가 말하는 동물이란 단순히 인간 곁에서 살아가는 애완동물이나, 수렵당하는 야생동물의 범주가 아니다. 우리와 무척이나 가까운 관계에 있지만 (그들이 어떤 삶을 살아가는 지에 대해 너무나도 무지하기 때문에)멀게만 느껴질 수 밖에 없는 동물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이다. 그는 우리의 무지와 도덕성에 대해 강력하게 비판하며 인간들로부터 착취당하는 동물들을 해방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우리는 ‘약육강식’ 혹은 ‘적자생존’이라는 표현을 꽤나 오래도록 사용해 왔다. 강자가 약자를 지배하는 것을 곧 자연의 섭리라고 생각해 왔고, 그 논리로 착취와 학살로 물든 전쟁의 역사가 정당화 되었다. 이러한 약육강식의 논리는 비단 국가간의 전쟁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었다. 여성에 대한 남성들의 차별, 흑인에 대한 백인들의 차별과 같이 인간들 안에서의 차별 뿐 아니라 자연에 대한 인간의 지배를 합리화 하는 데에까지 사용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약육강식과 적자생존이란 더 이상 자연의 법칙이 아니라 폭력과 착취에 대한 합리화 수단일 뿐이었다. 약육강식에 대한 논리와 해석이 옳건 옳지 않건 간에 인간은 자신들의 논리 아래, 다른 동물들을 잡아먹고 착취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해왔다. ‘인간이라는 종‘이 자연에서의 먹이사슬 최상위에 위치하는 ’강자‘이기 때문이다. 무엇이 인간에게 이러한 자만심을 심어 줬는지는 당췌 알 수가 없다. 피터 싱어는 이 원인을 서구사회의 기독교식 인본주의에서 찾아내고 있지만 말이다.그가 강력하게 언급했던 것은 인간에게 잡아먹히기 위해 길러지는 동물들에 대한 복지문제와 실험용으로 사용되는 동물들에 관한 문제이다. 실험용 동물들에 대해서는 굳이 동물실험이 필요하지도 않을뿐더러 동물실험을 한다고 해서 명확한 답을 얻어 낼 수도 없는 부분에까지 죄 없는 동물들을 희생시킨다고 말하며, 인간이 동물실험을 하는 것이 나치과학자가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생체 실험을 하는 것과 하등 다를 것이 없다는 주장을 한다. 또, 인간에게 잡아먹히기 위해 길러지는 동물들의 경우는 그들이 행복하게 살다가 죽어야 하는데도 그들에 대한 처우가 지나치게 비인도 적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특히 고기를 대량 생산하는 시스템에서의 ‘야만적인 도축’에 대해 비난 하며, 독자들이 할 일은 동물을 먹지 않는 것 이라고 주장한다.해방의 사전적 의미는 ‘구속이나 억압, 부담 따위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다. 이 사전적 의미에 맞춰서 생각해 본다면 피터싱어에게 있어 동물 해방이란, 동물들이 인간들의 구속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을 의미 할 것이다. 그러나 피터싱어는 단순히 인간에게 속박되어 살아온 동물들을 야생으로 돌려보내자고 한 것은 아니다. 동물들의 자유와 그들의 삶을 보장하기 이전에 인간들의 터무니없는 ‘종 차별적 발상’으로부터 해방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했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 본다면 피터싱어의 동물 해방은 ‘인간이 동물보다 우월하다는 인식’으로 부터의 해방이며, 결론적으로는 인간들이 말하는 ‘인간이 외의’동물들의 해방이 아니라 ‘인간을 포함한 모든 종의 동물들’에 대한 해방일 것이다.채식주의에 대한 내 생각슬프게도 나는 채식주의자도 아니고 채식주의자가 될 생각도 없다. 나는 잡식성 동물이고, 고기를 섭취해야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의학이 발달해 굳이 고기를 먹지 않고도 고기에 들어있는 영양 성분을 약을 통해 얻을 수 있다고는 하지만 어찌보면 그것 또한 자연의 섭리에 반하는 일이다. 약육강식의 논리가 옳다고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아니다. 다만 피터싱어가 수백년 수천년동안 육식을 하도록 진화해온 인간의 모습을 지나치게 부정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우려 할뿐이다.피터싱어의 말에 따르면 인간은 다른 동물들과 전혀 다를 것이 없는 ‘다른 종의 동물’이다. 나는 이 말에 절대적으로 동의하며, 인간이 다른 생명체들에 비해 더 고등하다는 주장에 대해 부정적이다. 이미 많은 진화론자들이 생물의 진화가 단순히 환경에 대한 적응의 산물일 뿐이고, 진화가 진보와 같은 의미로 사용될 수 없다는 것을 알려왔기 때문이다.그러나 책을 읽으면서 피터싱어의 말에 공감할 수 없는 부분도 있었다. 피터싱어는 동물실험에 대해 강력하게 비판하면서도 동물실험으로 인해 진보를 이뤘을 지식분야도 틀림없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 말은 마치 지식분야에서 진보를 이룰 수 있다면 어느 정도의 동물실험은 허용되어야 한다는 것처럼 들린다. 또, 먹히기 위해 인간들에 의해 길러지는 동물들에 대해서 복지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사실상 먹히기 위해 길러지는 것 자체가 복지와 반대되는 일이기 때문에 그들이 살아가는 환경을 아무리 아름답고 쾌적하게 꾸민다 한들 동물들의 행복과는 무관한 일이다. 이렇게 그의 논리에는 지금의 나로서는 이해하기 다소 어려운 부분이 존재한다.생명이 태어나고 살아가다가 죽는 것은 당연한 자연의 섭리이다. 어떤 생명체도 이 섭리를 거스를 만한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 때문에 생명체가 자신의 생명유지에 대해 끊임없이 갈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나는 피터싱어에게 이러한 자연의 섭리가 동물뿐만 아니라 인간에게도 적용되는 말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물론 그의 말대로 동물들에 대한 인식이 변해야 하는 것도 맞고, 인간우월주의적인 사상을 버려야 하는 것도 맞다. 그러나 인간이 생명유지를 위해 동물을 잡아먹는 것 또한 자연의 섭리이다. 철저하게 인간우월주의적 사상을 버리고 우리도 다른 동물들과 다르지 않다는 전제 하에 앞서 다룬 문제들을 생각해 본다면 동물들의 도축자체는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다. 정 동물들이 고통을 당하는 것이 마음 아프다고 생각한다면 도축직전까지의 삶을 행복하게 해줘야 한다가 아니라 필요한 만큼만 고기를 먹자고 주장하는 것이 옳다.피터싱어는 인본주의적 사상을 버리자고 하면서도 채식주의는 해도 괜찮다고 말하고 있다. 다시 말해, 인간이 자연의 일부이고 다른 생명체들과 다를 것이 없기 때문에 동물들에게 고통을 주어서는 안 된다고 이야기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또 다른 ‘종’들, 식물만큼은 맘껏 뜯어먹어도 좋다고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다. 그는 이 책에서 ‘생물이 움츠린다거나 소리를 지른다거나 고통을 피하려 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면 고통을 느끼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가장 원시적이고 간단한 예로 움직이는 식물 미모사를 예로 들어보겠다. 미모사는 우리가 알다시피 잎이나 줄기에 자극이 닿으면 스스로 몸을 움츠린다. 피터싱어의 관점에서 보자면 미모사는 확실히 고통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인간은 고통을 느끼는 미모사를 뜯거나 먹으면 안 되는 것일까? 식물 중의 하나인 미모사가 고통을 느끼는 데 다른 식물들이라고 고통을 느끼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는 것일까? 이런 맥락으로 계속해서 질문을 해 나가다 보면 인간이 인간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섭취 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과일밖에 없다. 간단하게 말하면 인본주의적 사상을 버리고 우리의 생명을 끊어버리자는 말과 다름이 없다. 오히려 동물들에게 고통을 주지 않기 위해 채식을 하자는 그의 말은 (인본주의적 사상에서 비롯된)동물에 대한 고매하고 하찮은 동정과 같이 보인다.
    독후감/창작| 2013.07.16| 4페이지| 1,000원| 조회(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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