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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겔의 미학사상
    헤겔의 미학사상헤겔의 예술철학은 모순을 겪고, 극복해야만 예술이 될 수 있고, 의식이 있어서 모순에 끝없이 마주해야만 진정한 生이라고 할 수 있다는 데서 출발한다. 따라서 그의 이론에 의하면 예술가는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개립과 모순을 겪은 사람이고, 아름다움도 의식이 개입되어야 더 고차원적인 것이 될 수 있다고 보았다. 즉, 절대적인 그 무엇이 드러나는 예술미가 자연미에 앞서는 것이다. 그에게 있어서 ‘아름다움’이란 인간의 의식적 행위를 통해 이념과 절대정신이 직관될 수 있게끔 실존하는 것으로서, 예술과 진리는 플라톤이 말한 ‘가상’이라는 현실에 드러나야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때, 예술과 진리는 인간의 의식을 통해서 가장 잘 드러나며, 인간의 의식이란 현실을 넘어서는 가상을 통해서 밖에 드러나지 않는 것이다. 결국 예술은 신적 의미와 질서를 우리에게 가져다 주는 것이다.예술이 드러나는 것은 우리의 소통(communication)과정인데, 인간의 의식 속에 존재하는 신적인 흔적은 그 부단한 투쟁 속에 모순이 내재하므로 드러내지 않으면 추상적이 되어버린다. 그리하여 사우의 단계에 들어온 신적 가치는 자기를 객관화 시켜서 드러내며 더 높은 차원으로 나아가야 하며, 드러난 그 속에서 자기를 확인할 수 있다. 예술의 궁극적 목적은 신적인 것을 인간이 의식할 수 있도록 드러내어 감각적인 예술의 형상화를 통해서 진리를 드러내고 조화로움을 이룩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헤겔의 미학은 “예술의 과거성”을 주장한다. 헤겔은 고대 희랍시대 이후 위대한 예술의 시대는 끝났다고 하며 그 이유로 현대 계몽주의 분업사회의 ‘노동’의 경제적인 의미를 고려해 보았을 때 분업화된 사회의 개인은 너무나 단절되어 있기 때문에 전체의 진리를 감지할 수 없다는 것을 들었다. 개별자와 보편자가 긴밀할 때 생동감이 살아나고 예술이 그 자체로 주가 될 수 있는데 이제는 그 둘이 통일될 수 있는 확률이 희박해 진 것이다. 분화된 인간 사회는 법률에 의해 다스려지고, 종교와 철학이 유리한 상황이 된 것이다. 그러나 예술은 현실적 도야의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파편적으로 반성을 유도하고 비판적 의식을 고양시키는 기능을 할 순 있다.헤겔이 예술사를 역사 속에 나타난 예술 정신에 따라 세 가지 형식으로 나눈 것을 살펴보자.먼저 고대 이집트의 경우와 같이 상징적인 예술형식이 있다. 이것은 형식이 이념을 압도하는 것으로, 내용과 형식의 불일치 중에서 이념이 빈약하기에 형식이 화려한 것이다. 숭고미가 드러나며, 거대한 건축물이나 피라미드를 예로 들 수 있다.이념과 형식이 일치하던 고대 희랍시대에 나타나는 예술이 아름다움 그 자체, 美를 나타내는 개념이다. 이러한 고전적 예술형식은 조각품으로 그 형태를 나타내고 있다.
    인문/어학| 2013.10.21| 2페이지| 1,000원| 조회(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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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칸트의 미학사상
    칸트의 미학사상칸트가 美의 메카니즘을 밝히는 방법으로 제시한 것은 ‘취미판단’이다. 취미란, 개인이 역사의 전면에 등장한 이후 나타난 개념으로, 주관을 쾌-불쾌의 강점과 연결시켜 판단하는 개념이다. 이러한 취미를 판단하는 것으로 질, 양, 관계, 양상을 따져볼 수 있는데 이 4가지는 모두 상호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먼저, 질은 무관심성(disinterestedness)을 의미한다. 이는 샤프츠베리의 ‘무관심적 쾌를 유발시키는 존재가 미’라는 의견과 같은 것으로, 특수한 대상에 대해 마음의 상태가 중요함을 말하는 것이다. 마음의 상태란 1)무욕적 태도, 2)관조할 수 있는 여유, 즉 대상을 거리를 두고 볼 수 있는 자유로운 유희 공간, 3)선입견이 배제되어 주-객 사이의 상호 소통이 이루어지는 자유로운 만족감을 나타낸다.두 번째로 양은 곧 무개념성인데, 이것은 즉 개념과는 상관없이 상상력이 오성과 자유롭게 유희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과학에서는 이와 달리 쾌가 인식(개념)과 관계되어 있고, 개념을 위해 존재한다. 곧, 미에서의 무개념성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보편성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이다. 여기서 ‘개념과 자유롭게 유희하는 상상력’이란 건강하고 보편성을 찾을 수 있는 상상력을 말하는 것이다. 이러한 상상력은 과학의 영역에서는 오성이 판단을 하기에 앞서 인간이 가지고 있는 데이터를 범주화, 제외 등의 방법으로 도식화하여 거르는 작업을 통해 오성적 인식의 도구로 작용한다. 그러나 미적 즐거움을 느낄 때에는 도식을 사용하지 않고, 상상력 그 자체가 주가 되고 인식을 위해 기여하지 않는다. 즉, 현실에 얽매이지 않고 대상을 초월하는 것이 보편적인 것과 관계될 때 오성이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고, 바로 이 과정에서 세 번째 요소인 합목적성을 느끼고 드러나며 그 과정에서 즐거움이 발생한다.세 번째는 합목적적 관계이다. 합목적성이란 이념을 가지고 자연 속에서 ‘보고 싶은 것’이 마치 있는 것처럼(eyes-off) 보이는 것이다. 이념이라는 것은 궁극적인 목적과 현상을 하나로 묶어서 볼 수 있는 능력을 말하는데,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계몽’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현상을 뛰어넘는 순간에 이념이 실현되면서 합목적성을 발견할 수 있게 되고 이 순간에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따라서 모든 분야에서 ‘도약’할 수 있을 때에만 비로소 상상력과 오성이 대등하게 놀 수 있게 된다.마지막으로 이러한 양상은 주관적 필연성 혹은 범례적 필연성(gemein sim) 즉 공통감으로 판단될 수 있다. 여기서 공통감이란, 남이 느끼면 나도 느낄 수 있다는 의미로 1)스스로 사유할 수 있고, 2)역지사지의 자세로 생각할 수 있고, 3)일관성있게 사유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을 때 나타난다. 즉, 공통감은 자기 정화를 위한 부단한 노력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미적 감각은 주관적 판단임에도 불구하고 보편적이고 필연적이 되어, 세계는 이러한 미적 판단에 의해 그 지평을 넓히게 될 수 있다.
    인문/어학| 2013.10.21| 2페이지| 1,000원| 조회(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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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칸트와 헤겔의 미학사상
    1. 칸트의 미학사상칸트가 美의 메카니즘을 밝히는 방법으로 제시한 것은 ‘취미판단’이다. 취미란, 개인이 역사의 전면에 등장한 이후 나타난 개념으로, 주관을 쾌-불쾌의 강점과 연결시켜 판단하는 개념이다. 이러한 취미를 판단하는 것으로 질, 양, 관계, 양상을 따져볼 수 있는데 이 4가지는 모두 상호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먼저, 질은 무관심성(disinterestedness)을 의미한다. 이는 샤프츠베리의 ‘무관심적 쾌를 유발시키는 존재가 미’라는 의견과 같은 것으로, 특수한 대상에 대해 마음의 상태가 중요함을 말하는 것이다. 마음의 상태란 1)무욕적 태도, 2)관조할 수 있는 여유, 즉 대상을 거리를 두고 볼 수 있는 자유로운 유희 공간, 3)선입견이 배제되어 주-객 사이의 상호 소통이 이루어지는 자유로운 만족감을 나타낸다.두 번째로 양은 곧 무개념성인데, 이것은 즉 개념과는 상관없이 상상력이 오성과 자유롭게 유희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과학에서는 이와 달리 쾌가 인식(개념)과 관계되어 있고, 개념을 위해 존재한다. 곧, 미에서의 무개념성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보편성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이다. 여기서 ‘개념과 자유롭게 유희하는 상상력’이란 건강하고 보편성을 찾을 수 있는 상상력을 말하는 것이다. 이러한 상상력은 과학의 영역에서는 오성이 판단을 하기에 앞서 인간이 가지고 있는 데이터를 범주화, 제외 등의 방법으로 도식화하여 거르는 작업을 통해 오성적 인식의 도구로 작용한다. 그러나 미적 즐거움을 느낄 때에는 도식을 사용하지 않고, 상상력 그 자체가 주가 되고 인식을 위해 기여하지 않는다. 즉, 현실에 얽매이지 않고 대상을 초월하는 것이 보편적인 것과 관계될 때 오성이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고, 바로 이 과정에서 세 번째 요소인 합목적성을 느끼고 드러나며 그 과정에서 즐거움이 발생한다.세 번째는 합목적적 관계이다. 합목적성이란 이념을 가지고 자연 속에서 ‘보고 싶은 것’이 마치 있는 것처럼(eyes-off) 보이는 것이다. 이념이라는 것은 궁극적인 목적과 현상을 하나로 묶어서 볼 수 있는 능력을 말하는데,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계몽’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현상을 뛰어넘는 순간에 이념이 실현되면서 합목적성을 발견할 수 있게 되고 이 순간에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따라서 모든 분야에서 ‘도약’할 수 있을 때에만 비로소 상상력과 오성이 대등하게 놀 수 있게 된다.마지막으로 이러한 양상은 주관적 필연성 혹은 범례적 필연성(gemein sim) 즉 공통감으로 판단될 수 있다. 여기서 공통감이란, 남이 느끼면 나도 느낄 수 있다는 의미로 1)스스로 사유할 수 있고, 2)역지사지의 자세로 생각할 수 있고, 3)일관성있게 사유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을 때 나타난다. 즉, 공통감은 자기 정화를 위한 부단한 노력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미적 감각은 주관적 판단임에도 불구하고 보편적이고 필연적이 되어, 세계는 이러한 미적 판단에 의해 그 지평을 넓히게 될 수 있다.칸트의 아름다움은 주체적으로 도약하고 노체적인 노력에 의해 성립된다. 비적 정신이 인간의 삶에서 가지는 의미, 그 중에서도 자연(현실) 속에서 우리의 자유의지가 발현되어 자유와 자연이 통일되는 것을 강조했다. 이러한 그의 이론에 의하면 예술가는 타고나는 천재적 형상능력을 가진 신과도 같은 존재로, 교육되어지는 것이 아닌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존재이다. 천재는 다른 이로 하여금 미적쾌를 유발할 수 있는 예술작품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어, 인간의 존엄성을 지켜주는 수호신과도 같은 존재이다. 칸트의 이런 생각은 낭만주의에 영향을 주어, 예술가의 지위를 미적인 반성능력이 뛰어난 존재로 격상시켰다.또한 상상력과 오성이 아닌 이성이 놀 때, 일상의 경험과 감각을 뛰어넘는 것이 발현되어서 장엄한 숭고미가 탄생된다고 하여, 미적 범주를 확대시키기도 했다.2. 헤겔의 미학사상헤겔의 예술철학은 모순을 겪고, 극복해야만 예술이 될 수 있고, 의식이 있어서 모순에 끝없이 마주해야만 진정한 生이라고 할 수 있다는 데서 출발한다. 따라서 그의 이론에 의하면 예술가는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개립과 모순을 겪은 사람이고, 아름다움도 의식이 개입되어야 더 고차원적인 것이 될 수 있다고 보았다. 즉, 절대적인 그 무엇이 드러나는 예술미가 자연미에 앞서는 것이다. 그에게 있어서 ‘아름다움’이란 인간의 의식적 행위를 통해 이념과 절대정신이 직관될 수 있게끔 실존하는 것으로서, 예술과 진리는 플라톤이 말한 ‘가상’이라는 현실에 드러나야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때, 예술과 진리는 인간의 의식을 통해서 가장 잘 드러나며, 인간의 의식이란 현실을 넘어서는 가상을 통해서 밖에 드러나지 않는 것이다. 결국 예술은 신적 의미와 질서를 우리에게 가져다 주는 것이다.예술이 드러나는 것은 우리의 소통(communication)과정인데, 인간의 의식 속에 존재하는 신적인 흔적은 그 부단한 투쟁 속에 모순이 내재하므로 드러내지 않으면 추상적이 되어버린다. 그리하여 사우의 단계에 들어온 신적 가치는 자기를 객관화 시켜서 드러내며 더 높은 차원으로 나아가야 하며, 드러난 그 속에서 자기를 확인할 수 있다. 예술의 궁극적 목적은 신적인 것을 인간이 의식할 수 있도록 드러내어 감각적인 예술의 형상화를 통해서 진리를 드러내고 조화로움을 이룩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헤겔의 미학은 “예술의 과거성”을 주장한다. 헤겔은 고대 희랍시대 이후 위대한 예술의 시대는 끝났다고 하며 그 이유로 현대 계몽주의 분업사회의 ‘노동’의 경제적인 의미를 고려해 보았을 때 분업화된 사회의 개인은 너무나 단절되어 있기 때문에 전체의 진리를 감지할 수 없다는 것을 들었다. 개별자와 보편자가 긴밀할 때 생동감이 살아나고 예술이 그 자체로 주가 될 수 있는데 이제는 그 둘이 통일될 수 있는 확률이 희박해 진 것이다. 분화된 인간 사회는 법률에 의해 다스려지고, 종교와 철학이 유리한 상황이 된 것이다. 그러나 예술은 현실적 도야의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파편적으로 반성을 유도하고 비판적 의식을 고양시키는 기능을 할 순 있다.
    인문/어학| 2013.10.21| 3페이지| 1,000원| 조회(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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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수 오염 탐사 물리탐사의 적용
    물리탐사의 적용물리탐사란, 다양한 목적으로 암석, 퇴적층, 물 등의 물성에 대한 반응을 구하여 지하 지질구조를 밝히는 것으로, 중력장 및 자력장 등과 관련된 자연장의 변화를 탐지하는 수동적 탐사와 인공적으로 발생한 신호를 땅 속에 진행시켜 나타나는 변화를 측정하여 해석하는 능동적 탐사로 나뉜다. 이러한 물리탐사는 반드시 유일한 해를 찾을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따라서 각각의 경우에 대해 적합한 방법을 찾는 노력이 수반되어야 한다. 이하에서 물리탐사가 적용 가능한 분야에 대해 어떠한 탐사방법이 수행될 수 있는지 서술하고자 한다.1. 지하수 오염 탐사학교급식법 개정으로까지 이어져 학원급식자율화의 토대가 되었던 몇 해 전의 급식대란사태는 한 급식업체가 제공한 음식에서 검출된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집단 식중독이 그 원인이었다. 당시 이름도 생소했던 이 바이러스는 급식업체에서 사용했던 지하수에서 검출되었는데, 이는 우리 사회에 지하수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국내 토양 및 지하수 오염과 관련한 오염유발가능시설의 80%는 농촌지역에 산재되어 있다고 추정할 뿐, 이렇다 할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은 측면이 있다. 그러나 지하수의 오염은 환경 생태계 파괴뿐 만 아니라 국민 보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게 관리되어야 한다. 지하수는 그 특징 때문에 조사 및 오염도 측정에 어려움이 있어 왔으나 물리탐사를 통하여 보다 정확한 조사가 가능하게 되었다. 다양한 물리탐사 중 오염지하수를 찾아내기 용이한 방법에 대한 논의를 통해 국내 지하수 관리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전류가 잘 흐르는 물의 특성을 생각해 볼 때 지하수 오염조사에 적용할 수 있는 물리탐사 분야로 전기비저항탐사나 전자탐사 등을 생각할 수 있다. 먼저, 전기비저항탐사는 땅에 접지시킨 한 쌍의 전류전극을 통하여 땅속으로 전류를 흘려보내고, 역시 땅에 접지한 한 쌍의 전위전극 사이의 전위차를 측정하여 지하매질의 전기비저항 분포를 알아내는 방법이다. 지층, 암석 등은 각각 다른 전기적 성질을 가지고 있으므로, 지질매질의 전기비저항의 차이로 발생하는 전위차를 측정하여 지층의 구조, 암석의 분포상태 등 지하구조를 측정하는 방법이다. 그런데 “전극을 배열하고 전기비저항탐사를 행하기 위해 전위측정 회로상의 내부저항은 두 전위전극 사이의 땅의 저항보다 높아야”하고, 또한 접촉저항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단점을 갖는다.이러한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으로 지하에 입사한 전자기파의 반응을 측정하는 전자탐사가 있다. 전기비저항(ρ)의 역수(1/ρ)가 전기전도도(σ)임을 생각할 때 전기전도도를 이용하는 전자탐사는 전기비저항탐사와 병행하여 이용하는 데에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전자탐사는 이미 지하 광물자원의 탐사에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데, 이때 전기전도도 값을 기준으로 광물의 특성을 구분한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오염된 지하수에 녹아있는 셀레늄 등의 독성원소 역시 구분 가능할 것이고 이러한 전기전도도의 차이를 통해 맑은 지하수와 그렇지 않은 지하수를 구분해낼 수 있다.실제로 1990년 California Merced Country Kesterton 지역에서 대지전도도계탐사를 수행한 결과, 오염되지 않은 지하수는 전기전도도가 300~400m/S, 오염된 지하수는 100~1700m/S를 나타내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전자탐사는 전극을 대지에 설치하지 않아도 가능하다는, 다시 말해 비접촉식이라는 점에서 전기비저항탐사에 비해 큰 장점을 가진다. 게다가 탐사속도가 전기비저항탐사에 비하여 빠르고, 항공기나 선박 등에서도 측정이 가능하나, 수치모델링이 어렵다는 단점을 가진다. 따라서 전기비저항탐사와 함께 보완하여 적용되거나, 현장에 맞는 다른 탐사방법을 찾는 등 유연한 대응을 통해 정확한 측정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2.고고학적 활용-유적지, 유물탐사4대 강 공사 당시, 사업부지인 물금 둔치에서 각종 토기편과 경작유구, 조선시대의 토석혼축(土石混築) 제방 등 유물·유적이 대거 발견되어 화제가 되었다. 이에 물금 일대의 낙동강변이 새로운 유적의 보고로 떠올랐으나, 경제적인 이유로 인해 국토해양부 측은 6개월을 발굴 시한으로 정해 정식 발굴조사와 설계변경 등 향후 일정을 둘러싸고 전문가들과 마찰을 빚기도 했다. 이러한 경우 사전조사 단계에서 미리 라디오파의 작동원리를 이용한 레이다탐사를 수행할 수 있었을 것이다.레이다탐사는 1960년대 극지방 내륙의 빙하두께 조사에 적용되었던 탐사법으로 최근 고고학분야를 중심으로 그 적용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레이다탐사는 신호 발생기, 송수신 안테나, 기록 및 출력장치 등의 수신부로 구성된 레이다 시스템이 전자파를 송신하여 매질의 물성이 바뀌는 경계면에서 반사된 전자파가 도달하는 시간을 측정하여 지반구조 와 지하에 존재하는 구조물을 파악하는 탐사법이다.매질의 전자기적 성질은 구성 물질과 수분 함량에 관계되며, 이 둘은 매질에서 라디오파의 전파속도와 전자파의 감쇠에 큰 영향을 미친다. 임의의 매질에서 라디오파의 전파속도는 공기 중에서의 빛의 속도와 유전상수, 상대투자율의 함수로 나타나고, 레이다탐사의 성공은 라디오파를 지하로 전파시키는 역할을 하는 매질의 전기적 또는 전자기적 가변성에 의존한다. 이러한 레이다탐사의 가장 중요한 장점은 ‘비파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섬세하게 접근해야 하는 매몰된 유물 및 유적지의 흔적을 발굴할 때 사전, 또는 초기단계에서 매우 적절하게 사용될 수 있는 물리탐사기법이라 할 수 있겠다.고고학 분야에서 레이다탐사는, 탐사심도가 얕은 구간(대개 3m 미만)에서 초기의 개략조사나 발굴구역들 간의 미조사 구간에 대한 조사로 이용될 수 있다. 실제로 영국 Wales 중부의 Powys 주 Caersws 지역에서 라디오파를 이용하여 양쪽에 도랑을 가지고 있는 로마시대의 도로로 분석되는 뚜렷한 반사파를 얻어낼 수 있었다고 한다.
    공학/기술| 2013.10.21| 3페이지| 1,000원| 조회(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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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홍글자 14 17 요약과 발제
    The Scarlet Letter ChapterXIV-XVIIChapter XIV Hester and the Physician반도의 외진 곳에서 칠링워드를 만난 헤스터 프린은 펄을 잠시 혼자 놀게 놔두고 그와 감옥에서 만난 이후 7년 만에 대화를 하게 된다. 7년 만에 그를 자세히 보게 된 헤스터 프린은 변한 칠링워드의 모습에 충격을 받는다. 단순히 그가 늙었기 때문이 아니라, 예전의 학자로서의 차분하고 지적인 모습은 사라지고 한 사람을 7년 동안 분석하는데 집중했던 탓인지, 무언가 조심스럽게 찾아내려 드는 악마 같은 모습으로 변해있었기 때문이다. 헤스터 프린은 칠링워드에게 더 이상 7년 전에 했었던 비밀 약속을 지키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이성을 잃은 칠링워드는 자신이 이렇게 변한 것도 모두 다 자신들의 운명이었다면서, 상황이 되어가는 대로 보겠노라는 말을 하고 사라진다.· 헤스터가 칠링워드와의 약속을 지키는 것은 그에 대한 ‘의무’라고 할 수 있는데, 지금까지와는 달리 그녀는 남편에 대한 의무보다 딤즈데일에 대한 의무를 더 중요시 하게 되었다. 이것은 헤스터가 사회에서 얽어매는 가치보다도 개인의 자연스러운 욕망에 충실해 진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런데 당대의 청교도 사회 가치보다 개인이 추구하는 바를 따르는 모습을 보이는 헤스터가 칠링워드에게 모든 심판은 하느님에게 맡기자고 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인다.· 칠링워드는 7년 동안 딤즈데일을 정신적으로 괴롭히면서 악마의 모습으로 변한다. 앞의 장에서는 그의 모습을 Leech라는 제목으로 나타내었는데, 이번 장에서는 유독 칠링워드를 Physician이라고 제시했다. 칠링워드는 헤스터와 언쟁을 벌이는 동안 그는 차츰 예전의 자기는 친절하고 진실된 사람이었는데, 헤스터와 딤즈데일로 인해 악마가 되어버렸다고 말한다. 이는 딤즈데일을 정신적으로 괴롭히는 동안 그 역시 정신적으로 지친 모습을 표현한 듯 하다. 14장은 정신적으로 성숙하고 강해진 헤스터와 뒤틀리고 나약해진 칠링워드를 대조시키면서 정적으로 흘러왔던 앞 장의 이야기들과 달리 무엇인가 사건이 일어날 것임을 암시하고 있는 듯 하다.Chapter XV Hester and Pearl칠링워드와 헤어진 후 헤스터 프린은 그를 악마와 동일시하며, 그와 지냈던 날들에 대한 증오의 감정을 숨기지 않는다. 7년 동안 느끼지 못했던 감정들에 놀라며 헤스터는 딸을 찾는다. 헤스터 프린이 칠링워드와 이야기를 하고 있는 동안 바닷가에서 놀던 펄은 해초들로 치장한 채 나타나는데, 그녀의 가슴에는 초록색의 ‘A’가 달려있었다. 놀란 헤스터 프린에게 펄은 ’A'의 진정한 의미와 목사님이 가슴에 손을 얹고 다니는 것이 무엇 때문인지를 묻는다. 순간 헤스터 프린은 자신이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펄의 영리하며, 속 깊은 모습을 보게 된다. 죄악의 상징으로만 여겼던 펄이 주홍글자의 의미를 알려고 하는 것 속에서 자신에 대한 처벌과 더불어 자비와 은총의 기운을 느끼게 된 것이다. 그러나 결국 헤스터는 펄에게 주홍글자의 진정한 의미는 가르쳐 주지 않는다.· 펄이 혼자 노는 모습을 보면, 그녀는 친구가 없어서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며 친구를 만들어낸다. 펄은 아무도 생각해 내지 못했던, 목사가 가슴에 손을 얹고 다니는 것의 의미와 주홍글자와의 관련성을 본능적으로 찾아내는데, 이는 펄의 출생의 비밀 때문도 있겠지만, 그녀가 사회와 어울리지 못하며 자랐기 때문에, 사회에서 당연시 여기는 가치를 익히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이번 장에서도 헤스터의 변화가 나타난다. 그녀는 펄이 가슴에 해초로 만든 ‘A’를 달고 나타난 것을 보며 사실은 펄이 죄악의 결과가 아니라 죄를 용서하기 위해 태어난 것은 아닐까라는 느낌을 갖는다. 그리고 펄과의 대화를 통해 헤스터의 변한 모습들이 드러난다.“…And as for the scarlet letter, I wear it for the sake of its gold thread."In all the seven bygone years, Hester Prynne had never before been false to the symbol on her bosom. It may be that it was the talisman of a stern and severe, but yet a guardian spirit, who now forsook her; as recognising that, in spite of his strict watch over her heart, some new evil had crept into it, or some old one had never been expelled.Chapter XVI A Forest Walk딤즈데일을 만나 칠링워드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헤스터는 펄과 함께 숲으로 간다. 숲 속에서 딤즈데일을 기다리는 동안 뛰어노는 펄을 보며 헤스터는 자신과는 달리 펄의 활발한 모습을 발견하고는, 아이를 인간답게 만들어 줄 슬픔이 필요함을 느낀다. 펄은 헤스터에게 “Black Man”과, ‘A’의 관계에 대해 묻는다. 펄은 딤즈데일이 나타나자 그가 “Black Man”이냐고 묻고, 헤스터는 아니라고 대답하며 펄을 숲으로 보낸다.· 숲은 원시림의 신비한 경치를 가지고 있고, 나무들이 빽빽해서 하늘마저도 가릴 정도이다. 이 곳은 광장 등이 있는 마을과는 달리 매우 비밀스럽고 사적인 공간이다. 이러한 곳에서 헤스터와 딤즈데일은 그 동안의 모든 죄의식에서 벗어나 진실을 밝히고, 칠링워드의 죄를 밝히고, 마을을 떠날 것을 다짐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숲 속에서 헤스터는 그 동안 억눌러왔던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고, 딤즈데일과의 관계에서 이전과는 달리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게 된다.(17장)· 펄은 햇빛이 자꾸 엄마를 피하는 것 같이 보인다고 지적한다. 그리고 자기는 'A'를 달고 있지 않으므로 그 빛을 잡을 수 있다고 여긴다."Mother," said little Pearl, "the sunshine does not love you. It runs away and hides itself, because it is afraid of something on your bosom. Now, see! There it is, playing a good way off. Stand you here, and let me run and catch it. I am but a child. It will not flee from me--for I wear nothing on my bosom yet!"· 비밀을 간직한 공간인 숲 속에 흐르는 수다스러운 냇물(brook)에 대한 묘사는 펄을 연상시킨다.All these giant trees and boulders of granite seemed intent on making a mystery of the course of this small brook; fearing, perhaps, that, with its never-ceasing loquacity, it should whisper tales out of the heart of the old forest whence it flowed, or mirror its revelations on the smooth surface of a pool. Continually, indeed, as it stole onward, the streamlet kept up a babble, kind, quiet, soothing, but melancholy, like the voice of a young child that was spending its infancy without playfulness, and knew not how to be merry among sad acquaintance and events of sombre hue.
    인문/어학| 2013.10.21| 2페이지| 1,000원| 조회(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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