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1
검색어 입력폼
  • 한국 미술사 과제
    한국 미술사 감상문청자사자장식향로,그 위대함의 자취를 찾다.과목명한국 미술사선생님 성함학번 및 학과명제출자명제출일자? 간략한 설명1) 청자사자장식향로이 향로는 12세기 전성기 때의 비색청자로 빛깔이 매우 아름답다. 화로 모양의 몸체에는 구름무늬가 새겨져 있고, 뚜껑은 한쪽 무릎을 구부리고 입을 벌린 채 앞을 보고 있는 사자의 모습이 아주 생동감 있게 조각되었다. 정확히 말하면 산예라는 상상의 동물이지만 이미지는 사자로 통한다.이 향로는 송나라 서긍이 ?선화봉사 고려도경?에서 말한 것과 비슷하여 각별히 주목받는 명품이다. 서긍은 인종 원년(1123)에 휘종황제 사신의 일원으로 고려에 와 한 달간 머무르고 귀국한 뒤 이 책을 저술하여 황제에게 바쳤다. 선화는 휘종의 연호다. 휘종은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높은 벼슬까지 주었다.그는 300여 항목을 그림까지 곁들이면서 증언하였는데, 아쉽게도 그림은 전하지 않는다. 그중 그릇이라는 항목을 보면 “도자기의 빛깔이 푸른 것을 고려인은 비색이라고 하는데, 근래에 들어와 제작 솜씨가 공교해졌고 빛깔도 더욱 아름다워졌다”면서 휘종 때 관요인 여요청자와 비슷하다고 했다. 고려청자를 송나라 청자의 최고봉인 여요와 어깨를 나란히 해놓은 것이다.서긍은 특히 산예출향이 아주 특색 있다고 했는데 그것은 아마도 이런 모양의 사자장식향로였던 것 같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 향로의 사자는 뚜껑의 가운데가 아니라 한쪽으로 치우쳐 앉아 있다. 이건 실수가 아니라 분명 계산된 치우침인데 그 이유를 좀처럼 알 수 없다. 유물은 오직 말을 걸어오는 사람에게만 대답해준다고 한다. 박물관에 가서 다시 한 번 이 향로를 유심히 살펴보다가 문득 떠오르는 것이 있었다. 고려청자 중에는 갖가지 형태의 향로가 남아있다. 대개는 화로 모양의 몸체에 뚜껑의 형상이 다양하게 나타나 혹은 사자 모양 혹은 기린 모양 혹은 해태 모양 혹은 꽃봉오리 모양으로 되어 있다.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는 몇 해 전, 새로 구입한 청자기린장식향로의 기능을 시험해보기 위하여 직접 향을 피워본 적이 있다. 공예란 형태의 아름다움보다도 쓰임새가 더 중요했을 것이기 때문에 향 줄기가 어떻게 나오는가를 알아보기 위함이었다. 향로에 향을 피우고 뚜껑을 닫으니 기린의 입에서 한 가닥 향 줄기가 비스듬히 피어오르다 어느 만큼에서 퍼져 나가는 것이었다. 화로에서 지핀 향 줄기가 기린의 입천장에 닿으면서 방향을 바꾸는 바람에 그런 환상적인 곡선을 그리는 것이었다.그렇다면 청자사자장식향로에서 사자가 한쪽으로 비켜 앉아 있는 것은 사자의 입을 향로의 가운데에 맞추기 위한 기능적 배려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이것이 나만의 생각인지, 내가 자꾸 귀찮게 물어보니까 사자가 답을 내려준 것인지는 알 수 없다.1) 유홍준, 유홍준의 국보순례, 눌와, 2011, 112.2) 사자상 - 권위 그리고 오묘한 불법의 표현사자상이 불교미술에 처음 등장한 것은 불교 발상지인 인도 마가다국의 아소카왕 기념 석주에 등장하는 사자상에서 부터이다. 아소카왕은 부처님을 흠모한 나머지 부처님의 유적지를 순례하고 각지각처에 탑과 기념주를 건립하였다. 그 중 오늘날까지 전하는 것이 30여 기에 달하는데, 이 기념 석주의 정상에 연꽃 대좌가 있고, 그 위에 세 마리의 사자상이 서로 등을 맞붙인 채 앉아 있다. 아소카왕 석주의 사자상은 단순히 기둥머리를 장식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불법을 상징하는 정상의 법륜, 즉 부처님의 불법을 사자로 하여금 수호케 한다는 이념을 구상화한 것이다.사자 - 부처의 화신불교에서는 부처님의 위엄을 백수의 왕인 사자에 곧잘 비유한다. 부처님의 설법을 사자후라고 하는 것도 사자가 소리쳐 울 때 작은 사자는 용기를 내고 기타 일체의 금수는 도망쳐 숨어버리는 것처럼, 부처님이 설법할 때 보살은 정진하고 도를 벗어난 악귀들은 도망가기 때문이다. 또한 부처님을 ‘사람 사자’라 부르기도 하는데 ?대지도론?에서는, “사자는 네 발 달린 짐승 가운데 뛰어난 존재로, 두려움이 없고 일체를 능히 조복(調伏)시킨다. 부처님도 이와 같아서 96종 외도 가운데 일체를 항복 받으므로 인사자(人獅子)라 한다”고 하였다.2) 허균, 사찰 장식 그 빛나는 상징의 세계, 돌베게, 2000, 60.? 본격적인 감상문서울시 용산구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 3층 고려청자실에 가면 푸른빛이 감도는 고풍스러운 도자기들이 마치 천상의 물건들처럼 신성스럽게 진열된 것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이런 신비롭기까지 한 아름다운 도자기들 사이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청자가 하나있다. 특별히 더 아름다워서 눈에 띄는 것일까 물론 아름답긴 하다. 그러나 아름다워서 특별했다기보다는 생김새가 특이하여 눈에 제일 먼저 띄었던 것 같다. 고려청자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수작으로 국보에 선정되기까지 했으니 어찌 위대한 작품이 아닐 수가 있으랴. 그러나 우아한 색깔뿐만 아니라, 익살스러운 독특함이 보이기 때문에 나의 마음을 더 사로잡았던 것이 바로 “국보 60호 사자장식향로”이다. 아름다우면서 익살스럽다니, 다소 역설적으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그것이 이 청자사자장식향로의 매력이다.사자장식향로는 고려청자의 최전성기인 12세기경에 만들어진 청자향로이다. 크기는 높이 21.2cm, 지름 16.3cm이다. 향을 피우는 부분인 몸체와 사자 모양의 뚜껑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금 사진에 나타나있는 부분은 뚜껑인 것이다. 사자는 입을 벌리고 한쪽 앞발을 든 채 구부린 상태에서 앞을 응시하고 있으며, 사자의 두 눈은 검은색 점을 찍어 표현했다. 사자의 몸통에는 소용돌이 모양으로 털이 표현되어 있고, 꼬리는 위로 치켜 올려 등에 말아 붙인 상태의 모습을 하고 있다.가까이서 사자를 자세히 살펴보자. 우선 사자의 얼굴, 검게 찍어진 눈과 쳐진 눈매, 그리고 넓은 콧구멍은 무섭기는커녕 우리나라 토종개 삽살개가 연상될 만큼 순해 보인다. 발톱도 날카롭게 표현되어 있지만 금방이라도 달려들어 먹잇감을 채갈듯 한 세렝게티 야생사자 발톱과는 확실히 다르다. 향로위의 사자는 침입자나 무법자가 있으면 금방이라도 달려들 것처럼 앞발을 든 채 입을 벌리며 그르렁 거리는 역할을 하는 것 같지만, 한편으로는 머리를 쓰다듬어주면 얌전해질 것만 같은 형상을 하고 있으며 동시에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저절로 미소를 짓게 하는 아기자기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향로의 표면은 엷은 녹청색으로 은은한 광택을 띄어 고급스러운 미를 느끼게 한다. 마치 천상의 선인들이나 선녀들이 쓰던 향로들 같은 느낌을 준다. 그러나 그런 우아한 색깔을 입힌 표면과는 반대로 사자의 형상은 익살스럽기 그지없다. 보통 사자라는 동물의 이미지를 떠올리면 아프리카 초원을 누비는 무시무시한 포식자를 생각하기 마련인데, 이 향로위에 떡하니 올라앉아 있는 청자사자는 입을 벌리고 있지만 그다지 사나워 보이지도 않고 처진 눈매와 통통한 몸매가 귀엽다는 생각마저 들게 한다.상세하게 보면 뒷다리를 구부려 웅크리고 앉아있는 모습, 크고 동그랗게 뜬 눈에 철화 안료로 표현된 눈동자, 낮게 숙이고 있는 귀, 등에 올려붙인 꼬리 등은 매우 친근감 있는 모습으로 다가온다. 이 같은 우스꽝스러움은 고풍스럽고 은은하게 빛나는 청자표면과 대비되지만, 그러한 대비되는 점들인 동시에 서로 상호보완적 작용을 하며 신비로운 아름다움과 해학미를 한 번에 느끼게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또한 고려청자 특유의 아름다운 비색과 더불어 세련된 조형으로서 당시 고려 공예의 높은 솜씨를 엿보게 한다.
    예체능| 2013.09.21| 6페이지| 1,000원| 조회(166)
    미리보기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5월 21일 목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9:00 오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