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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은 평등한가
    인간은 평등한가 ? 김경재 , 모아영 , 오수인 류 경수 , 조성욱 , 조하선 Liyujie , 계층의 계급화로 인한 불평등과 해결 방안1. 평등정의 2. 평등의 발전 3. 평등에 의한 사회 구조의 변화 4. 불평등의 원인 5. 해결방안 CONTENTS1. 평등의 정의배분적 정의의 평등 고대 모든 인간은 신 앞에서 평등 중세 자연적 평등 근대 그리스도교의 전파 종교개혁 프랑스 혁명 권리장전 2. 평등의 개념의 발전3. 평등에 의한 사회 구조의 변화 신분사회 산업혁명 자본주의 어떤사회라고 불러야 하는가 ? 계급사회 계층사회 자유 , 평등사상자본주의 사회는 과거와 같이 여전히 계급사회로서 생산수단의 소유여부를 기준으로 자본가와 노동자의 구분만이 있으며 계급간의 이동은 거의 불가능하다 .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사회에서 인간은 평등하지 않다 .자본주의 사회는 과거와 다르게 계층사회로서 경제적인 요인 뿐만 아니라 정치적 사회적 요인으로 분류 해야 한다 . 또한 계층의 발생은 자연스러운 것이고 , 계층간의 이동은 개인의 노력여하에 따라 가능하다 . 자유를 기본으로 한 자본주의 사회는 평등하다4. 불평등의 원인 계층의 계급화상류층 중류층 하류층 ? 계층사회의 고착화란 무엇인가 ?상류층 중류층 하류층 소득의양극화 교육의양극화 상류층 중류층 하류층 정보의양극화 상류층 중류층 하류층대한민국의 계층의 계급화 사례복지제도 확충 사회보장제도 확중 조 세제도의 보안 소득의 재분배정책의 실행 7. 해결방안{nameOfApplication=Show}
    인문/어학| 2014.01.02| 13페이지| 3,000원| 조회(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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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겔과 시민 사회론
    헤겔의 시민사회론개인의 권리와 시민 사회? 16세기와 더불어 유럽의 중세 봉건적 사회질서의 해체는 경제구조의 병화와 함께 무엇보다도 정치질서의 재편성을 요구했다. 책임과 자율에 기초를 둔 개별적인 인간의 자유와 이성이 중심이 된 이념이 등장했다. 그러나 이러한 이념은 공동의 삶을 가능하게 해주는 정치제도가 인간의 무한한 자유의 제약이라는 부정적인 요소를 가지게 만들었고 결국 국가가 단지 개개인의 절대적인 자유를 지켜주는 외적인 도구로서의 소극적인 의미만을 지니게 만들었다.? 헤겔은 근대이후 일반화된 개인주의적 사고에 근본적인 문제를 재기한다. 개인주의적 사유유가 홉스와 칸트에 의대 대변되는 근대의 자연법사상에서 보고 있다. ‘경험적’이든 ‘형식적’이든 자연법 사상은 공통적으로 ‘개별자를 최초이자 최고의 존재’로 이해하는 것이 문제다. 칸트는 근대에 비로소 획득된 개별적인 인간의 자유와 권리의 절대성을 부인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의 저서에서 탄생의 시대이자 새로운 시기에로의 과도기로 열열이 찬미했다.?칸트가 이러한 대립적인 감정을 가지게 된 것은 근대를 규정해주는 개념인 주체성에 찾을 수 있다. 주체성의 원리인 ‘특수자의 권리’와‘개별자의 무한한 자유’는 인류역사의 발전에 결정적인 전환점이지만 자신을 절대적으로 정립한다는 점에서 단순한 주관주의로 흐를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점에서 파멸에 원천 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헤겔은 근대의 주체성이 내포하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별자와 보편자의 통일인 ‘자유의 이념’으로서 ‘인륜성의 원리’에서 해결하려고 했다.?헤겔은 개별자의 특수성에 근거한 시민사회를 국가의 형성을 위한 필연적인 전제이자 중요한 계기 이지만 동시에 발전은 지양될 하나의 계기로 파악함으로서 헤겔은 시민사회와 국가를 분리해서 다른 것으로 규정했다.차이의 필연성?헤겔에게 시민사회는 개별자의 특수성과 보편성의 원리라는 이념의 두 계기를 자신 속에 지니고 있지만 이 두 계기의 통일이 아닌 차이에 토대를 두고 있는 사회이다.?시민사회의 개별자들의 절대 전혀 관계없어 보인다.?그러나 근대의 창조물로서 시민사회는 사적 소유 관계를 전제로 하고 있다. 개별자의 욕구 충족이 직접적이지 않고 소유권을 지닌 소유물을 매개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소유물은 필연적으로 타자의 인정을 전제로 해야 한다. 그리하여 시민사회의 개별자들은 자신의 욕구 충족을 매개로 절대적으로 자립적인 개별자들의 상오 평등한 인정관계 즉 보편성의 원리를 가지게 된다. 이러한 사실은 헤겔이 시민사회의 추체를 단순한 점유가 아닌 소유의 주체인 사인(privatperson)으로 규정한 사실을 통해서도 알수있다.?시민사회가 특수성의 권리를 기반으로 한 개별자들로 이루어 졌지만, 개별자들은 자신의 욕구 충족을 위해 시민사회가 보편성의 원리를 기반으로 가지게 됨으로서 시민사회가 특수성의 권리와 보편성의 원리 두가지 모두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는 있지만, 개별자가 자신의 특수성을 절대적인 것으로 정립함으로서 보편자와 특수자의 완전한 분리 즉 통일이 아닌 차이에 근거를 두었다고 할 수 있다. 헤겔의 시민사회는 특수성의 권리와 보편성의 원리 이 두가지가 모두 존재하기 때문에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 상태인 홉스의 자연상태와는 동일시 될 수 없다.? 논리적으로 헤겔에게 시민사회는 반성관계이다.“특수자는 보편성에 관계하지만 이러한 보편성은 단지 내적 근거일 뿐이며, 따라서 형식적이고 특수자에게 단지 비치는 방식으로만 그러한 근거이다.” 따라서“실체는 단지 자립적인 극단과 그들의 특수한 이해들을 인반적으로 매개하는 연관”인 것이다. 즉 시민사회에서 모든 개별자는 자신만을 절대적으로 정립하기 때문에 타자는 부정적인 존재이지만 욕구 충족을 위해 타자를 매개로 해야 하는 연관인 것이다. 그리하여 시민사회는 “전반에 걸친 의존하는 체제”가 되며 이러한 상호의존성으로부터 편자는 개별자들로부터 그 타당성을 인정 받게 된다.?이렇게 보면 보편자는 단순히 내용이나 목적이 아니라 단순한 형식과 수단으로 볼수있지만. 동시에 그들의 사적 이해를 관철시키기 위한 강 가진 시민사회를 “외적인 국가”또는 “오성국가”로 특징지으며 참된 자유주의의 현실태인 국가와 엄격히 구분한다.?시민사회에서의 보편성이 개별자의 욕구충족을 위한 수단이 됨으로서 형식과 수단임 동시에 강제성을 띄게 된다. 즉 욕구 충족을 위해 감내해야할 ‘외적인 강요’의 성격을 가지게 됬다는 것이다. 이러한 것은 결국 특수성의 원리가 시민사회의 근거인 한 시민사회 내에서 개별자의 자유는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을 뜻한다. 이러한 이유로 헤겔에게 시민사회는 “이러한 종류의 개인적인 자유는 동시에 모든 개인적인 자유의 완전한 지양이며,물적인 힘들의 형태,아니 압도적인 힘을 지닌 사물들의 형태를 취하는 사회적인 조건들에 대한 개별성의 완전한 종속이다”으로 정의 되었다.?이러한 헤겔의 시민사회 비판에도 불구하고 동시에 헤겔이 시민사회를 찬미했던 이유는 여기에 있다. 보편자와 특수자의 분리에 근거한 시민사회는 헤겔이 생각하는 국가는 아니지만 시민사회의 발전은 특수성과 보편성이 권리를 획득하는 곳으로서 시민사회의 다음 단계인 국가로 가는 필연전인 전제로써의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시민사회의 발전은 시민사회에서 특수성이 스스로를 모든 방면으로 발전시키고 누릴 수 있는 권리를, 보편성은 자신이 특수성의 근거이자 필연적인 형식일 뿐만 아니라 특수성을 지배하는 힘이며 동시에 특수성의 궁극적 목적임을 입증할 수 있는 권리를 얻게 해주었다.?시민사회의 발전의 다음 단계인 국가에서 이러한 두 계기는 동일성(정체성)(Identitat) 으로서 뿐만 아니라 차이로서 자신 속에 함축한다. 따라서 자립적이며 대자적이고 자신을 타자로부터 구별해 주는 주체성을 통해 매개되지 않는 국가는 어떠한 현실성도 지닐 수 없는 “추상적인 사유의 몽상 이거나 ”공허한 이상“에 불과하지만 헤겔의 ”구체적 자유의 현실인 국가에서의 동일성(정체성)은 바로 이러한 자립적인 주체 속에서 현실성을 얻으며, 이러한 주체 또한 그러한 주체성 속에서 비로소 그의 참된 자유를 획득할 수 있다고 했다.특수성의 원리?헤겔의정한 사실에 근거한다.인간이 살아 있다는 것은 우연이 아니고, 이성에 합당한 것이며 그러한 한 인간은 그의 욕구를 그의 목적으로 삼을 권리가 있다는 것이다, 누군가 살아 있다는 사실에서는 경시될 만한 어떠한 것도 없으며 우리가 존재할 수 있는 더욱더 높은 정신성도 그것에 맞서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헤겔은 시민사회는 이기적이고 상호간의 어떠한 연관도 지니지 않은 개별자들로 근거하기 때문에 인륜성이 상실이지만 동시에 인륜적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그 이유는 이렇게 설명 된다. 시민사회는 노동을 통해 욕구체계를 움직여 나간다. 철저하게 배타적인 이기적 개별자들의 주관적인 욕구는 타자를 매개로 해서만 가능하다. 동시에 타자의 욕구 만족을 위한 수단은 그들 자신의 노동이기 때문에 개별자들은 욕구를 공유하게 되고 이것은 그들을 상호간의 동등성을 인정하게 된다. 이러한 관계는 개별자들의 개별적 욕구 그 자체가 공동적인 성격을 지니게 되고 스스로 보편성을 창출하게 된다.?하지만 시민사회에서 나타나는 보편성은 단지 욕구 충족이라는 일차적 자연에 근거를 두기 때문에 이성이 아니라 “이성의 비침”즉 “오성”으로 규정한다. 하지만 이러한 보편성은 개인적인 복리만을 추구하는 모든 개별자들의 특수성의 권리에 처음으로 현실성을 부여한다. 이로서 개별자들은 정치적, 경제적으로 동등한 주체인 시민이 된다. 시민사회에서 모든 개별자를 시민으로 규정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보편성을 즉 동일성(정체성)을 나타낸다는 점으로 시민사회가 그 이전사회와 구분되는 진보성을 보여준다.?신분적 제약으로부터 벗어난 개별자들의 자유롭고 평등한 용구충족의 영역인 시민사회의 발전은 욕구의 증가를 가져오고 욕구 충족의 수단인 노동의 발전역시 가져온다. 이러한 발전은 개별자간의 의존과 상호의존 관계의 심화를 가져오고 이것은 필연성이 된다. 그리고 이러한 필연성은 시민사회의 ‘이성의 간계’로서 나타난다.?개별자의 욕구의 공동성을 근거로 하는 동일성, 즉 보편성은 시민사회에서 현실성을 획득했지만 특수성에 의해 비동일성나는 것이 아니라 체제 자체에 내재해 있다는 것이다. 개별자의 특수성의 권리 즉 “욕구의 충족과 자유”가 특수성을 불가능하게 하는 모순을 발생시키는 것이다. 하지만 헤겔은 이러한 모순을 일으키는 시민사회의 특수성이 추상적인 보편성으로부터 자유로워질수 있는 중요한 계기로 이해한다.?헤겔은 이러한 특수성이 자연성에 기인하지만 자연성이 영원히 변치 않는 본성으로 파악하지 않는다. 시민사회는 자신이 지닌 욕구와 욕구 충족을 위해 수행되는 노동의 보편성에 의해 자연적인 요소를 지양할 수 있는 가능성을 스스로 내제하기 때문이다. 시민사회에서 발생하는 이러한 특수성의 내적 모순을 시민사회 전 과정에 걸쳐 일어나는 bildung(교육,도야,육성)라는 개념을 통해 보여준다.?bildung은 개별자의 특수성의 권리의 수단인 노동에 의해 일어난다. 시민사회의 발전은 는 개발자들이 자신의 특수한 목적추구를 할 수 있도록 방면함으로서 엄청난 생산력의 발전을 불러왔다. 이것은 인간의 외적인 자연에 대한 의존도의 감소를 인간의 상호 의존의 증가를 가져왔다. 상호 의존의 강화는 이기적인 개별자들이 자신의 목적달성을 위해 스스로의 행위를 보편적인 방식으로 규정하도록 강요하고 노동 관정 속에서 그들의 직접적인 욕구를 극복하게 하며 또한 타자의 욕구를 위해 생산하게 한다.?이러한 과정에서 시민사회는 개별자가 직접적인 자연성을 극복하도록 강요함으로서 그들을 bildung시킨다. bildung은 주체에겐 가혹한 작업이다. 하지만 이것은 헤겔의 “구체적 자유의 현실인 국가”의 형성을 비로소 가능하게 하는 토대이고 절대적인 통과점으로 이해한다.헤겔은 이러한 시민사회에 내재한 bildung이 개별자를 자연적 존재 즉 단순히 추상적 특수성에 사로잡힌 직접적인 존재가 아니라 오로지 자신의 보편성으로 고양된 특수한 자기의식을 가진 개별자로 변화시킴으로서 즉자 대자적으로 이성적인 국가의 근거가 될수 있게 한다고 말한다.자연과 이성? 근대의 자연법은 이성이 자연에 반하여, 혹은 자연의 억압 속에서만 실현될 수 있다.
    인문/어학| 2014.01.02| 6페이지| 2,000원| 조회(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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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맑시즘과 베버리안의 차이
    맑시즘과 베베리안의 차이맑시즘은 칼 맑스의 이론에 기초를 둔 사회학 경향으로 생산수단의 소유와 비소유로 사회구성원을 노동자 계급과 자본가 계급으로 구분하는 계급구조와 같은 경제적인 토대로 사회를 이해한다. 반면 베버리안은 막스베버의 이론에 기초를 둔 사회학 경향으로 다양한 인간의 행위에 집중하고 여러 가지 요인을 토대로 사회를 이해한다.맑스는 자본주의를 비판하고 사회주의를 옹호했다. 베버는 자본주의를 옹호하고 사회주의를 비판했다. 옳은 말일까? 아니다 베버역시 자본주의를 비판했다. 단 전통적인 자본주의를 비판하고 자본주의의 반성적인 발전을 옹호했다고 알 수 있다. 이렇게 베버와 막스는 모두 자본주의를 비판했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진다. 사회주의에 대해서는 차이를 보인다.이렇듯 두 학자의 이론에 기초를 둔 맑시즘과 베버리안은 사회학적 경향으로서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만 차이점 또한 명확하다.이두경향의 공통점은 사회적 불평등이론에서 찾아볼 수 있다. 맑시즘과 베버리안 모두 사회적 불평등이 경제적인 것에서 온다는 점에 동의한다. 자본주에서 발생하는 계급구조에서 생산수단이 없는 노동자 계급이 노동력 착취와 같은 불평등한 상황이 야기된다는 것에는 동의한다. 하지만 여기서부터 맑시즘과 베버리안은 차이점을 가지게 된다. 맑시즘은 경제적인 것이 근본적인 문제이지만 베버리안에게 경제적인 것은 근본이 아니라 여러가지 요인중 하나이다.첫 번째 예로 이 두 경향은 이상적인 국가에서부터 차이를 가진다.맑시즘의 이상적인 국가는 계급과 사유재산이 존재하지 않고 능력에 따라 노동하고 필요에 의해 분배하는, 경제적인 요소가 근본인 사회주의 국가가 이상적인 국가다.베버리안의 이상적인 국가는 ‘물리적인 힘의 독점’을 통한 지배로서 ‘카리스마적인 지배’ ‘전통적인 지배’의 합리적인 진화의 형태인 합리적인 관료제와 같은 ‘법의 지배’인 국가가 이상적인 국가이다. 여기서 경제적인 것 즉 자본주의의 합리적인 발달은 베버리안의 이상적인 국가의 조건이지 근본이 아니다.이처럼 이상적인 국가에서 맑시즘은 경제적인 토대가 근본이지만 베버리안은 부수적 것으로 여러 구성요소 중 하나이다.
    사회과학| 2014.01.02| 1페이지| 1,500원| 조회(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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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자를 통한 유학사상 고찰
    맹자를 통한 유학사상 고찰200513792류경수1.서론‘어떻게 살아야 할까요?’라는 질문을 내주위의 사람들에게 물었을 때, 어머니는 말씀하시기를 ‘주관을 가지고 착하게 살아야한다.’‘역지사지의 생각을 가지고 행동하며 살아야한다.’ 친구가 말하기를 ‘열심히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재미있게 살야야지.’ 등등 이러한 비슷한 대답이 돌아왔다. 일본에서 생활을 할 때에도 한 일본인 친구는 나의 이러한 질문에 ‘착하게 살아야하지 않을까요?’ 라는 비슷한 대답을 내게 들려주었다.이러한 사람들의 대답에는 유사한 개념이 하나 포함되어 있었다. 바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함’ 이었다. 이러한 선함은 도덕으로 우리의 삶의 기본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나는 사람들의 대답과 대학교에서 동양철학개론과 공맹철학을 배우며 이러한 개념이 동양의 대표 사회이념중 하나인 유학이 얼마나 우리의 삶과 맞닿아 있는지 알 수 있었다.유학의 시작이 공자에서 부터라고 생각을 할 때 우리나라 사람들의 이러한 생각은 공자에게 영향을 받았을까? 나는 우리나라의 경우 공자의 유학을 계승하고 성선설을 기본으로 하는 그의 제자 맹자의 유학이 우리나라를 관통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인간은 본디 선하다.’ 라는 성선설을 기본으로 시작하는 맹자의 도덕이론은 우리의 삶을 큰 고민 없이도 어느 정도 올바른 삶을 영유할 수 있게 해주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공부하고 생각 하면 할수록 인간은 본디 선하다는 맹자의 말에 동의 할 수 없었고, 그 선함이라는 도덕적인 근거역시 명확하지 않으며 이러한 기준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상황을 경험하기도 하였다. 나는 이러한 의문을 시작으로 맹자의 성론을 설명하고 비판함으로서 동양철학이2.맹자의 성론맹자의 성론을 이야기하려면 먼저 유학의 서(恕)라는 것에 대해 알 필요가 있다.중국 춘추시대 위나라의 유학자 자공이 공자에게 물었다."제가 평생 실천할 수 있는 한마디의 말이 있습니까?"공자가 대답했다."그것은 바로 용서의 '서(恕)'이다."여기서 공자가 말한 서란 타자의 고통에 공감함으로서 인간에게서 잔인함을 줄이라는 것으로 우리가 상대에게 공감하는 방식이다. 공자는 잔인함을 줄이는 나가는 삶 즉 서를 행하는 삶이 도덕적인 삶이라 하였고 이후 공자의 제자들은 도덕적인 삶을 살아야하는 근거를 찾고 그에 따라 발전했다.공자의 후계자로서 평가받는 맹자는 성이 도덕적 행위를 정당화시키는 인간적인 근거라고 보았고 성선설로서 도덕이론의 정당성을 인간의 선함으로 그리고 선의 기준을 이미 인간이 가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맹자는 성선설의 정당성을 이러한 예를 들어 설명했다. 우물에 빠지려는 아이를 구해주는 것은 본디 인간이 선하여 측은지심을 느끼는 것으로 우리의 선한 마음이 작용한다는 것이다.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을 보고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은 ‘인간이 선하기 때문이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선한 마음이 저 아이를 도와줘야 하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인간이 살인 악행을 저지르는 이유도 인간이 본디 선하기 때문일까? 아니다 맹자는 이러한 일은 인간은 본디 선함을 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에 이미 그 행위가 악행임을 알고 있지만 상황적 환경적 요인에 의해 인간이 악함을 행한다는 것으로 설명한다.3.맹자의 성론 비판내가 설명한 맹자의 성론이 부족하긴 하지만 적어도 맹자의 성론의 기본이 인간의 선함 이라는 것에 동의를 하지 않을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나는 이러한 질문을 던지고 싶다.인간의 삶이 맹자의 주장인 성선설을 기초로 행해진다면 나의 첫 번째 질문은 ‘인간의 성이 선하다고 하였을 때 인간이 이러한 선의 마음으로 행한 행동이 모두 옳은가’가 이러한 상황에도 적용이 되냐는 것이다.예를 들어 굶주린 독실한 이슬람 사람에게 내가 가지고 있던 돼지고기를 주었다고 가정해 보자. 나는 어려운 사람을 도와야한다는 나의 선한 마음에서 기초한 도덕적인 행동으로서 나의 중요한 식량을 나누어 주었다. 이것은 옳은 행위인가?분명히 단순히 생각하면 그의 굶주림을 해결해 주었음으로 나는 옳은 행동을 했다. 그러나 그에게 돼지고기를 준 행동은 도움을 받은 대상에게도 옳은 행동 이라는 판단을 하기는 어렵다.두 번째 질문은 왜 우리는 선한마음을 가지고도 도덕적 행위와 비도덕적 행위를 두고 고민하는가? 이다. 예를 들어 우리가 길거리에서 지갑을 주었을 때 우리는 순간적이라도 고민을 한다. 내가 빈곤한 상황이 아님에도 이 지갑을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 한다는 것은 이미 우리가 선하기 때문에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선한 마음과 대비되는 다름 마음을 가졌거나 다른 이유에서 비교를 했다는 것이 된다.이러한 두 가지 질문에서 나는 이러한 질문이 다시 생겼다. 도대체 선하다는 기준은 어디서 오는가? 이다. 앞서 이야기한 두 가지 상황에서 선하다는 것에 대한 선의 기준은 상대적이고 모호하다. 만약 선의 기준을 내가 싫어하는 것은 상대도 싫어할 것이라는 서의 개념에서 찾는다면 개인의 신체적인 고통에 대한 우리의 판단은 어느 정도 보편성을 가진다. 하지만 이것이 문화적인 수준 극히 개인적인 수준 또는 국가적인 수준으로 판단했을 때. 선은 명확하게 구분 지을 수 없다. 내가 가지고 있는 선한 마음과 다른이가 가지고 있는 선한마음이 다를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러한 선의 모호함은 명확한 기준으로서 가치를 잃는다는 것을 그리고 결국에는 인간이 선이라는 개념을 잘 모른다는 것이 된다. 이것은 선이 도덕적인 삶의 기준이 될 수 없다. 라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세 번째 질문은 이것이다. 선에 대한 기준이 명확하다고 가정을 하자 그렇다면 인간은 정말 선한가? 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하고 싶다. 나는 인간은 극한에 상황이 처했을 때 혹은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도 충분히 악해질 수 있다고 본다. 그 예로 성선설에 대한 명제가 성악설로서 같은 사상에서 출발한 순자에게 제기되었다는 점 그리고 세계 1차 대전과 2차 대전과 유태인 학살과 같은 비이성적인 살육을 예로 들고 싶다. 이미 다른 방향으로 논의되어야 할 가능성이 순자에 의해 제기되었고 그 가능성 또한 매우 정당했다. 그리고 인간의 선함으로는 도저히 세계대전과 유태인 학살을 설명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과연 선함이 있다고 했을 때 정말 그 선한 마음으로서 인간에게 존재하는가? 라는 질문을 마지막으로 하고 싶다. 나는 인간은 선함을 경험적으로 얻으며 선한 마음은 마음으로서 인간에게 존재하지 않고 이미 육체적 즉 뇌의 기능의 발현으로서 나오는 것이지 마음 그 자체로 신체와 구분되어 존재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선악의 구별이 근원적으로 구분이 가능 하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경험하지 않으면 그것이 악인지 선인지 구분할 수 없다. 예를 들어 누군가가 끓는점이 100도를 넘는 액체를 100도까지 가열한 후 우리에게 보였을 때 우리가 그 액체가 뜨거운지 뜨겁지 않은지는 만져보거나 온도계로 측정해 보거나 누군가 뜨겁다고 알려주기 전까지는 알 수 없다.즉 선과 악의 구분이 명확하더라도 그것이 선인지 알기위해서는 학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우리가 학습 없이 가질 수 있는 것은 신체 반응과 본능뿐이다. 또한 인간의 마음이 유체와 따로 존재하고 따로 발현 된다는 주장 역시 보는 것 느끼는 것 그리고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신체적 변화를 발생하게 하는 거울뉴런의 발견에서 인간이 신체적으로 공감 능력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 이상 마음과 신체를 구분하는 주장역시 이미 타당성을 잃었다고 생각한다.
    인문/어학| 2014.01.02| 6페이지| 1,500원| 조회(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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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에대한 짧은 사설
    대한민국은 자유 국가이다.200513792류경수여기 아주 부끄러운 순위가 있다.한국은 179개국가중 2009년 69위 2012년 44위 2013년 50위‘국경없는 기지회’와 ‘프리덤 하우스’에서 매긴 한국의 언론 자유도 순위이다.최악의 순위를 기록한 2009년의 69위를 기록했을 때 62위를 기록한 아프리카 말라위의 1인당 GDP는 354$로 대한민국이 64배의 경제적 차이를 가지고 있지만 언론의 자유도가 더 낮다는 부끄러운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다.대한민국이 늘 낮은 평가를 받았을까? 아니다. 한때 한국은 프랑스보다 더 언론이 자유로운 나라였던 적이 있었다. 2006년 국경없는 기자회의 언론자유 순위에서 한국은 31위였는데 당시 일본이 51위, 프랑스가 35위였다.그렇다면 이러한 순위가 대한민국의 문제가 될까?나는 문제가 된다고 생각한다.자유로워야할 언론이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은 시민의 자유역시 제한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MB정부는 최재경 부장검사 등 BBK 수사팀의 주진우 기자 명예훼손 손배소 농림부의 PD수첩 제작진 수사의뢰, 국정원의 박원순 전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명예훼손 손배소 등 17건의 소송을 통해 언론의 보도와 지식인 들의 비판을 제한하고 통제하고 하려 하였으며,청소년의 수면권 보장이라는 말도 안되는 명분으로 셧다운제를 도입 청소년의 사생활과 가정교육을 법적으로 침해, 제한 하였고, 인터넷 실명제라는 구시대적 제도 도입으로 익명성을 기반으로 자유로운 토론과 비판 문제제기가 일어나야할 인터넷 언론과 커뮤니티를 통제하려했고, 촛불시위 이후 집시법 개정을 통해 집회·결사의 자유를 제한하려고 했다.
    사회과학| 2014.01.02| 2페이지| 1,000원| 조회(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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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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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