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2017년 신입간호사 채용자기소개서자기소개서지원한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기술하십시오.(학교생활 중심으로)과대표를 하면서 소외된 친구들을 위해 단합 모임을 연 적이 있습니다. 당시 모임에 소극적이거나 불평하는 학우들이 있어 이런 학우들의 의견도 존중하고, 설득하는 또 다른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예기치 못한 여러 상황을 판단하고 해결하면서 '결정할 때의 신중함'과 '책임감의 중요성'을 터득했습니다. 저는 다양한 상황이 일어나는 병원에서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태도로 간호사의 역할을 충실히 해낼 수 있습니다.직무수행과 관련된 경력사항 및 기타활동에 대하여 기술하십시오.멘토링은 공감과 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었습니다. ‘긍정’을 주제로 제 경험을 공유하고 고민을 상담해주었습니다. 걱정 많은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주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학생들은 사소한 고민이라도 들어주는 데 용기를 얻는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공감과 경청의 태도로 각자에게 맞는 방향을 찾아주며 진실성 있게 다가갔습니다. 이처럼 환자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가 고민을 경청하고 자신감을 주는 간호를 하고 싶습니다.가장 행복했던 경험과 자신에게 일어난 변화를 기술하시오.하와이 간호 연수는 대학 시절 가장 행복했던 경험이었습니다. 외국 병원에 대한 호기심과 낯선 환경을 통해 성장하고 싶은 마음에 하와이 연수 프로그램의 기회가 왔을 때 주저 없이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타지에서 모든 계획을 혼자 세워야 한다는 것이 막막하고 걱정도 됐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 도움을 청하고 만났습니다. 그렇게 만난 모든 사람은 제 불안한 마음을 깊게 이해해주고 작은 도움이라도 주려고 했습니다. 저도 다름과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면서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제가 받은 ‘포용과 배려’는 다양한 상황에도 차분하게 포용하는 자세를 가지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간호사는 환자들의 불안한 마음에 먼저 공감하고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연수를 통해 배운 포용력과 배려심을 바탕으로 모든 환자에게 열린 마음으로 다가가는 간호사가 되고 싶습니다.
2017중앙대학교병원신규 간호사 자기소개서* 성장과정‘인성’을 중시하는 부모님의 교육 덕분에 ‘배려심’과 ‘생명존중’의 마음을 지닌 사람으로 자라왔습니다. 늘 타인에게 베푸는 모습에 저 또한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해 왔으며, 이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받는 신뢰의 바탕이 되었습니다.학창시절 내내 임원을 도맡아 반 친구들을 위해 봉사했고, 장애 학우들의 도우미 역할을 자진해서 맡았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다면 뭐든지 해주려 노력했습니다.중학교 시절 신종플루 때 격리 병동에서 희생을 감수하면서 환자를 돌보느라 고군분투하는 간호사들의 모습을 보며 가슴이 두근거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때 간호사가 되어 누군가의 옆에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고 싶다는 결정을 했습니다. 간호학과에 입학 후 인체 조직 기증 서약, 낙태반대운동 캠페인, 자살 예방 지킴이 교육 등 ‘더불어 살아가자’는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습니다. 실습 때에도 환자분들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자 병동을 계속 돌아다니며 필요한 부분을 알아봐 드리거나 챙겨드렸고, 환자분들과 소통하고자 다가가 이야기에 공감해드렸습니다.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환자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열정을 다하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본인의장단점저는 늘 다이어리에 약속 및 일정을 기록하고 확인합니다. 모든 일을 실수 없이 처리하고 세심하게 확인하는 습관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손과 행동이 빠른 편이라 업무를 정확하고 빠른 속도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실습 때에도 병동을 계속 돌아다니면서 환자분들의 상태를 수시로 살펴보고 필요한 물품들을 가져다 드리거나, 궁금한 걸 알아봐 드렸습니다. 한 번은 보호자가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거동이 불편한 할아버지의 바늘이 빠져 침대 밑에 피가 고여 있는 것을 보고 알려서 할아버지께서 정말 고마워하신 적이 있습니다. 제가 가진 ‘세심함’으로 환자의 생명과 직결될 수 있는 철저한 확인과 빠른 상황 대처로 정확하고 효율적인 간호를 하겠습니다.저는 운동능력이 탁월합니다.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운동도 조금만 시간을 투자하면 남다른 운동신경 덕분에 금방 배우게 되고 잘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취미로 장거리 달리기를 일주일에 1~2번씩 하고 있습니다. 힘들어도 한발 한발 꾸준히 나아가 목표를 이룹니다. 이와 함께 얻은 끈기와 체력은 어떤 힘든 일이든 버텨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저의 이러한 장점으로 업무에 끝까지 성실하게 집중할 수 있고, 3교대 업무에 금방 적응하여 원활한 업무를 해낼 수 있습니다.단점은 확인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점입니다. 때에 따라서는 요령을 피워 빠르게 일 처리를 해야 할 때가 있으나, 꼼꼼함을 요구하는 일에는 오히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강점으로 키우는 것으로 단점을 보완하려 하고 있습니다. 미리 여유롭게 확인하거나, 꼭 확인해야 할 목록을 머릿속으로 정해놓고 간단히 확인하는 것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간호사는 생명과 직결될 수 있는 정보의 확인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러한 단점을 적절히 관리하여 정확성과 전문성을 갖춘 간호사가 될 것입니다.* 지원동기 및포부저는 항상 ‘타인을 존중하고 함께하자’는 가치관으로,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로 행동하며 주변 사람들의 어려움에 망설임 없이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절주 지도사, 자살예방교육, 생명윤리법 교육, 낙태반대운동 캠페인 등 제 가치관을 확립하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중앙대학교병원에 지원한 이유는 다정, 긍정, 열정으로 환자중심의 최상 의료를 제공하고, 여러 연구와 해외봉사활동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하는 점이 제 가치관을 진정으로 발휘할 수 있는 병원이라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입니다.또한, 중앙대학교병원에서 여러 번 실습하면서 보았던 사명감을 가지고 열정을 다해 간호하는 간호사들의 모습, 병동 업무를 효율적으로 중재하고 모든 이들을 챙기는 수간호사의 모습이 본받고 싶었습니다. 특히, 간호사들이 서로를 챙기고, 퇴근 시간에 다 함께 모여 배웅해주는 모습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동료애가 돋보이는 좋은 문화라고 느꼈고, 이 모든 경험을 통해 중앙대학교병원이 왜 환자와 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병원인지 알았습니다.이렇게 다정하고 긍정적인 분위기의 중앙대학교병원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병원은 없으리라 판단했습니다.중앙대학교병원에 입사하게 된다면 동료들과의 관계에서는 배려하는 마음을, 일에 있어서는 긍정적이고 책임감 있는 태도로 한 걸음 발 빠르게 움직이겠습니다. 또한, 여러 간호 교육에도 관심을 갖고 열심히 참여하여 자기계발을 게을리 하지 않고 항상 발전하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향후에는 꾸준한 임상경력을 통해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쌓아 실력 있는 간호 관리자가 되고 싶습니다. 간호사와 환자에게는 신뢰를 주고, 항상 성실한 태도로 중앙대학교병원의 발전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학번: 이름:제목복막투석 교환시 주의사항중요성혈액 투석과 달리 복막 투석은 환자가 투석 방법을 교육 받은 후가정, 직장, 학교 등에서 스스로 치료하는 방법으로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자율성이 요구된다.따라서 스스로 투석액 교환, 출구 관리, 감염 예방을 위한 관리를 해야 하기 때문에투석액 교환시 주의사항을 꼭 알아야 한다.복막액 투석 교환이 중요한 이유 :교환 시 청결을 유지하지 않아서,연결부위가 오염되거나, 삽입구와 복부 터널 감염시 복막염 가능성이 존재한다.외부의 세균이 도관 통해 침입하거나 장내 세균 복강 내로 칩입하면 복막염 발생문제점과 증상복막염 위험, 탈장, 장천공, 호흡곤란출구 감염 발생 시 출구 부위가 빨갛게 되고 분비물이 나오거나 딱지가 생긴다.배출액이 갈색으로 변하면 장 천공방법① 깨끗하고 환기 잘되는 일정한 장소에서 교환② 차안 야외 여러 사람들이 사용하는 곳은 위험③ 학교나 직장에서는 보건실 의무실 이용④ 투석액 교환 전 손씻기, 마스크로 입,코,손에 상주하는 균들이복강안으로 들어가는 것 예방① 도관 출구 매일 소독하기② 출구 감염 예방 위해 출구 부위 소독 후항생제 연고 바르기③ 통목욕은 출구에 염증 생길 가능성 높아 지양④ 샤워 후 즉시 출구 소독주의사항카테터 부위 발적,부적,압통, 농있는지 관찰(출구 감염이 복막염으로 연결가능)투석액 교환 후 배액된 투석액 양과 색깔 확인추가사항청결한 방에 들어가 창문을 닫고 손을 깨끗이 씻고 마스크를 착용한다. 머리 높이 정도에 투석액을 걸어놓고, 앉은 자세에서 몸에 연결된 도관과 투석액의 라인을 연결한다. 뱃속의 투석액을 먼저 비우고 새로운 투석액을 주입하며 투석 백(bag)액과 도관을 분리한다. 주입 시간은 5~10분 정도 되며, 배액 시간은 약 20~30분 걸린다. 이런 교환을 하루 3~5회 처방에 따라 수행한다.여행은 혈액투석에 비해 자유로운 편이며, 짧은 기간의 여행은 투석액을 가지고 가서 여행지에서 투석액을 교환하고, 장기간의 여행일 경우에는 여행지로 미리 투석액을 배달할 수도 있다.① 지속성 보행성 복막투석 (Continuous ambulatory peritoneal dialysis, CAPD)?- 매일 2L의 투석액을 네 번 복강에 주입, 투석액을 4-8시간 저류시키는 자가투석.?- 지속적으로 수분과 노폐물을 제거하는 장점이 있으며, HD 보다 신장기능과 더 유사함.?② 다중백 연속성 보행성 복막투석(Multi-bag continuous ambulatory PD, MB-CAPD)- 병원에서 스스로 CAPD를 할수 없는 대상자에게 이용.
임상증상(Clinical Manifestation)? 파킨슨병으로 인해 나타나기 쉬운 전조증상1. 장운동이 약해진다: 변비 증상이 나타난다.2. 혈압조절이 안 된다: 일어설 때 현기증이 난다.3. 체온 조절이 잘 안된다.: 냉증이 있다, 땀 배출의 균형이 깨진다.? 파킨슨병의 3대 증상1. 손발의 떨림2. 근육 경직(근육의 굳어짐)3. 느린 움직임? 이외의 여러 가지 증상① 자세 변화: 등이 굽어 앞으로 숙여진다, 팔꿈치나 무릎, 고관절이 굽는다.② 걷는 모습의 변화: 발을 끌면서 걷는다, 팔을 흔들지 않는다, 천천히 걸어도 잘 넘어진다.③ 삼키는 것이 잘 안되고, 침을 흘린다.④ 변비⑤ 배뇨장애, 요실금⑥ 손발의 냉증⑦ 환시⑧ 손발의 변형⑨ 저혈압⑩ 수전증⑪ 후각소실치료(Treatment)? 약물요법파킨슨병 치료에 이용되는 약1. 주 치료약 → 뇌 속의 도파민 흐름에 직접적으로 관여해 질병의 원인이 되는 도파민 감소 완화? 레보도파 제제(스타레보, 마도파, 도파듀오)? 도파민 수용체 작용제(미라펙스, 리큅피디, 파키놀) : 약이 수용체에 작용함으로써 필요한 자극이 신경세 포에 전달된다.(*정상적인 상태에서는 도파민이 수 용체에 결합하여 그 자극이 신경세포에 전달된다.)? 도파민 분해효소 억제제(마오비, 유멕스) : 도파민을 분해하는 마오비의 작용을 억제함으로써 유효한 도파 민의 양을 유지, 증가시켜 증상을 개선한다.2. 보조 치료약? 노르아드레날린 보충제 : 노르아드레날린은 도파민과 같은 신경전달물질로, 선조체에서 도파민과는 별개로 작용한다. 집중력과 혈액순환, 대사활동을 돕는 작용을 한다. 노르아드레날린이 감소하면 선조체는 원활히 작용하지 못한다. 이 때 약으로 노르아드레날린의 분비량을 증가시키면 선조체의 작용이 활발해진다.파킨슨병 증상의 하나인 발을 끌면서 걷는 보행 장애나 자세반사 장애 중에는 도파민에 작용하는 약으로는 개선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 같은 증상에 노르아드레날린 보충제가 효과적이다.? 항 콜린제 : 선조체에 작용하는 아세틸콜린이 수용체와 결합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도파민과의 균형을 맞 춘다. 수족을 떨거나 행동이 느려지는 증상에 효과가 있다.? 염산 아만타딘 : 흑질 세포에 작용해 도파민 분비를 촉진한다. 파킨슨병으로 근육이 뻣뻣해진 경우에 효 과가 있다. 그러나 부작용으로 다리가 붓거나 안절부절하는 상태가 나타날 수 있다.3. 기타 증상 개선 약? 변비-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는 약, 대변 배출 촉진하는 약? 빈뇨- 방광 운동 약화시키는 약, 요의를 완화하는 약? 현기증- 승압제? 떨림? 항진전약(클로나제팜,B차단제)? 이상운동증- 도파민 수용체 작용제, 염산 티아프리드? 위장 장애- 구토 억제제? 수술 (약물을 사용할 수 없거나 약이 듣지 않는 환자일 경우)? 열 응고술: 머리에 작은 구멍을 뚫어서 목적하는 위치에 전극을 꽂고 신경핵을 고주파의 고열로 응고시켜서 작용을 멈추게 한다. 대뇌시상의 좌우 양쪽을 수술하면 치매나 구음장애가 나타나기 때문에 한쪽만 수술해야 한다.? 뇌심부자극술: 뇌에 심어놓은 전극과 가슴에 심어넣은 본체(자극발생장치)를 코드로 연결하여 뇌에 약한 전류를 흘려보냄으로써 뇌의 활동을 약하게 하는 수술이다. 4~5년 후에 본체를 교환하기 위한 수술이 필요하며, 전극이 부서지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물리치료? 전기치료: 경피신경자극치료기(TENS), 전기자극치료기(EST)를 사용하여 경피신경, 근육에 전기 자극을 가하여 근육의 수축과 감각 신경을 흥분시켜 통증을 감소시킨다.? 온열 및 냉치료: 초음파치료(Ultra Sound), 온찜질(Hot Pack), 초욕(Paraffin bath) 등을 통하여 신진대 사를 증진시킨다.? 재활치료파킨슨병 1단계- 스포츠나 취미생활을 계속하게 하고 산책도 권유한다.2단계-팔다리를 충분히 움직이게 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자신이 하게 한다3단계-안전에 신경을 쓰면서 균형운동이나 보행운동을 하게 한다.4단계-복근체조나 등근육체조를 중점적으로 하도록 한다.5단계- 상체를 많이 움직이고, 움직일 수 있는 부분은 조금이라도 움직이게 한다.물리치료사나 작업치료사에 의한 기능회복 훈련을 받게 한다.신경 및 근골격계 손상과 관련된 기동성 장애간호중재합리적 근거근육의 수동적 운동을 규칙적으로 수행한다.근육의 길이를 신장시켜 경직을 감소시키고 관절경축을 예방한다.균형있는 식사와 수분섭취를 하도록 한다.활동내구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충분한 영양섭취가 필요하다.더운물 목욕이나 찜질을 하게 한다.근육을 이완시키고 통증을 감소시켜 운동을 용이하게 한다.
아동간호학 Ⅱ Report서론:최근 틱 장애로 인해 학교를 가기 싫어하거나, ADHD까지 동반되어 학업의 어려움을 겪는 아동이 많다. 틱 장애란 아이들이 특별한 이유 없이 자신도 모르게 얼굴이나 목, 어깨, 몸통 등의 신체 일부분을 아주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거나 이상한 소리를 내는 것을 말한다. 과거에는 틱 장애 증상이 많지 않았고, 많이 알려지지 않았으나, 최근에는 드라마에 나올 만큼, 발병률이 높아지고 관심이 높아진 증상 중 하나다. 실제 조사에 따르면 지난 5년간 틱장애 진료 인원이 약 1천여 명이 증가했다고 한다. 특히나 연령별 분포를 살펴봤을 때, 10대가 45% 정도로 가장 많다고 한다. 증상은 주로 눈 깜박임과 얼굴 찡그림, 눈 뒤집힘, 머리 흔들림 등이 있는데, 틱장애는 틱 증상 그 자체도 문제가 되지만 오히려 동반된 정서-행동상의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더 많다.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강박장애, 불안장애, 우울장애, 학습장애 및 행동장애 등이 흔히 동반된다.특히, 틱 장애와 ADHD 진단을 동시에 받은 아이들은 불안감과 우울증 등 심리적인 문제로까지 확장될 수 있는 위험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조기 치료와 예방이 시급하다.본론:틱장애는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반복적이고 불규칙적인 상동운동 또는 음성이 나타나는 것이다. DSM-IV-TR에 의한 틱장애는 뚜렛장애, 만성 운동성 틱장애 혹은 만성 음성 틱장애, 일과성 틱장애로 분류된다.뚜렛장애는 여러 가지 운동 틱과 한 가지 또는 그 이상의 음성 틱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운동 틱 증상은 눈 깜박거림, 이마 찌푸리기, 코의 주름살, 입술 빨기, 얼굴근육 씰룩 거리기, 머리 끄덕이거나 흔들기, 목을 비트는 행동 등이 관찰된다. 음성 틱으로는 마른기침, ‘음음’,‘끙끙’, ‘악’소리를 내거라 개 짖는 소리, 코를 킁킁거리거나 입술을 빠는 소리, 입맛 다시는 소리, 고함질기 ,콧바람 불기, 욕설 등이다. 만성 운동성 틱장애 혹은 만성 음성 틱장애는 운동 틱 또는 음성 틱의 어느 한 가지 장애가 존재하지만, 두 가지 장애가 함께 나타나지 않는 경우이다.일과성 틱장애는 한 가지 또는 여러 가지의 운동 틱 또는 음성 틱이 적어도 4주 동안 거의 날마다, 하루에 여러 번씩 일어나지만 연속적으로 12개월 이상 일어나지 않는 경우 진단된다. 이러한 틱 장애의 증상은 7~11세에 가장 많이 나타난다.? 신체적 문제심리적 불안 때문에 불면증, 야뇨증 등의 질병이 동반될 수 있다.헛기침 틱 장애의 경우 목소리의 변화나 성대 폴립을 초래한다.과잉행동이 동반되면 충동적으로 행동하기 때문에 사고를 당하거나 쉽게 다칠 수 있다.? 사회적 문제틱장애는 원활하지 못한 교우관계, 집중력 저하, 학업에서의 능률 저하, 공동생활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사회성 형성에까지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특히 아동의 틱 장애는 아동들이 따돌림이나 놀림 등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가중되어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돌발 행동이나 이해할 수 없는 몸짓을 하는 아이를 또래들이 이해하기란 아직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심리적 문제틱 장애는 자신의 충동을 억제하는 것이 어려워져 긴장이 높아지고 불쾌함을 느끼면서 짜증을 잘 내거나 의기소침해지는 특성을 보인다. 또한 틱장애를 가진 아동의 보호자가 아동이 틱증상이 나타난 뒤로 우울해 보이거나, 이유 없이 짜증을 잘 내거나, 조그만 일에도 흥분을 잘 하거나 또는 감정의 기복이 심해진 모습이 자주 보인다는 말을 흔히 한다. 실제 틱장애를 보이는 아동의 심리평가결과를 보면 대부분의 아동들이 장애진단까지는 아니더라도 기분이 상당히 슬프고 침체되어 있으며, 분노감, 불쾌감, 무력감, 우울감, 불안감 등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그리고 틱장애는 ADHD, 강박증세, 불안장애, 학습장애 등의 정신적인 장애를 동반한다.1.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틱 장애를 보이는 아동에게서 주의가 산만하고 충동적이며 집중을 못하는 모습을 발견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특히 이러한 문제는 틱 증상이 심할수록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주의력문제는 단순히 아동의 정서적인 문제로 인해 발생하기도 하지만, 심한 경우에는 뇌의 신경학적 문제로 인해 발생하기도 한다.특히 심한 만성 틱 장애나 뚜렛장애의 경우에는 이러한 신경학적 문제가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ADHD 동반 가능성이 높아진다. 보통 뚜렛장애를 가진 아동의 50~60% 정도가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를 동반한다. 이 경우 주의력 문제, 학업부진, 충동성과 같은 증상이 틱 자체보다 환자와 가족을 더 많이 괴롭히게 된다. 대개 ADHD는 틱 증상보다 2.5년가량 먼저 발생하여 지속적인 경과를 밟게 된다.2. 강박장애틱 장애를 보이는 아동에게서 잠근 문을 자주 확인하거나 자기 방에서 공부를 할 때 계속 문을 여닫으면서 밖에 누가 있는가 확인을 하는 등 이상행동을 발견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처럼 본인이 원하지 않는데도 마음속에 어떠한 생각이나 장면 혹은 충동이 반복적으로 떠올라 이로 인해 불안을 느끼고, 그 불안을 없애기 위해 반복적으로 일정한 행동을 하는 것을 강박증이라고 한다. 국내연구에 의하면 뚜렛장애를 가진 아동 중 35%가 강박증을 동반한다고 한다.특히 일부의 강박장애는 뚜렛장애와 유전적으로 높은 관련성을 갖고 있다고 한다. 뚜렛장애를 보이는 아동의 경우는 보통 틱장애가 발생한 후 2~3년 후에 강박증을 동반하게 된다. 또한 이러한 강박증은 청소년기나 성인기로 가면서 더욱 악화되고 오래 지속되는데, 이로 인해 뚜렛장애를 가진 환자 중 많은 수가 틱 증상보다 강박증으로 고통을 받는 경우가 더 많다.3. 불안장애한 아동은 전업주부이던 엄마가 최근 직장을 다니면서 눈을 깜빡이고 고개를 흔드는 틱 증상이 나타났다. 평소에도 엄마와 떨어져 있는 것을 무척 싫어했는데 틱 증상이 나타난 뒤로는 유치원도 가려 하지 않고 집에서 엄마와 놀려고만 한다. 또한 엄마와 있을 때는 틱 증상이 줄었다가도 엄마와 떨어지게 되면 틱 증상이 심해진다. 이처럼 불안, 긴장, 공포, 두려움 등은 틱 장애와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이러한 감정들은 틱 장애를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사실 불안해 할 필요가 없는 상황에서도 불안해하거나 정도 이상으로 지나치게 불안해하면 불안장애를 의심할 수 있다. 연구에 의하면 뚜렛장애를 가진 환자의 30% 정도가 불안장애를 동반한다고 한다. 불안장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공황장애, 범불안장애, 과불안장애, 분리불안장애, 단순공포증,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등이 뚜렛장애와 관련성이 높다.4. 기분장애여러 연구에 의하면 뚜렛장애를 보이는 환자의 23% 정도는 기분장애를 동반하고, 양극성 장애의 발생률도 일반인에 비해 높다는 보고가 있다. 기분장애란 지나치게 우울하거나 고양된 기분상태가 지속되어 현실생활에 적응하는데 심각한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을 말한다. 기분장애는 크게 우울장애와 양극성 장애로 구분되는데 틱장애를 가진 아동의 경우에는 우울장애가 더 많이 나타난다. 뚜렛장애를 가진 아동에게 나타나는 우울증이 틱장애로 인한 결과인지 또는 또래들로부터 놀림을 당하거나 들볶임과 같은 다른 연관된 요인으로 인한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우울증이 틱장애를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은 틀림없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1. 틱 장애의 원인을 우선 찾고 그 원인에 대한 해결방안을 세운다.? 틱장애 환자나 보호자들이 틱이 언제 심해지고 덜해지는지를? 관찰하여 심리적인 원인을 찾는다.? 주로 또래 관계나 부모와의 관계에서의 어려움이나 자존감 저하 및 다양한 불안 요인 등이 연관되어 나타난다.? 가족이 틱의 증상을 오해하고 창피를 주거나 벌을 주어서 증상을 제지해 보려고 한다면 아이는 정서적으로 불안해져 증상이 오히려 악화된다.? 틱이 발견되면 아동의 기능, 증상의 범위, 장애의 유형과 정도, 현재 스트레스를 주는 요인, 발달력, 가족 문제, 학교 문제 등을 포괄적으로 평가해야 한다.2. 아이의 낮아진 사회성을 함양시킨다.? 아이가 가정이 아닌 다른 곳에서 어떤 모습인지 아이의 선생님과 상담하여 파악한다.? 교회나 축구 클럽 등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한다.?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정해줘 자신에 대한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한다.? 학교 선생님과의 협조를 통해 교실 내에서 긍정적이고 지지적인 환경(원활한 교우관계, 학업 보충 등)을 제공해줄 수 있게 한다.? 다른 아이들과 다르지 않다는 생각을 심어 주어 자신감을 잃지 않게 한다.3. 틱 장애 예방을 위해 부모들이 알아야 할 행동지침을 교육한다.? 아이가 어떤 점을 힘들어하는지 항상 대화해야 한다.?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극심하게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으므로 항상 대화로 아이의 심리상태를 파악하고 사소한 일도 들어주는 자세를 가진다.? 인내심을 갖고 아이의 생각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주변 환경과 그리고 부모의 애착 관계가 매우 중요한 치료의 한 요소이므로 충분한 유대감을 형성한다.4. 틱 증상은 일부러 혹은 고의로 증상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며 뇌의 이상에서 비롯되는 병이므로 아이를 나무라거나 비난하기, 놀리기, 지적하기 등은 피한다. 초기에 가장 효과가 좋은 대책은 증상을 무시하고 증상에 대해 관심을 주지 않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