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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 교육 초급에서 다루고 있는 종결어미 중, 한 개를 선정하여 도입, 제시, 연습, 활용, 마무리 단계의 문법 수업 지도안과 자료를 구성해 보십시오.
    주제: 한국어 교육 초급에서 다루고 있는 종결어미 중, 한 개를 선정하여, 도입·제시·연습·활용·마무리 단계의 문법 수업 지도안과 자료를 구성해 보십시오.*과제 작성할 때 5주 차 1차시 수업내용에 있는 문법 항목 이외의 것을 선정하여 주십시오.단원명오늘 학교에서 한국어 공부를 하고 집에 갔습니다.수업일시2021.학습 목표종결어미 ‘-습니다’를 사용하여 정중하게 동작이나 상태를 서술할 수 있다.차시00학습 내용기능: 종결어미로서 동작이나 상태 서술하기문법: -습니다시간40분영역문법표현준비자료그림카드문형 카드 등문법 교수·학습 지도안교수단계학습 내용 및 활동지도상 유의점학습자료시간도입1. 동작이나 상태를 서술하는 종결어미 ‘-습니다’ 표현을 노출시킨다.교: 엘리스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엘리스가 학교에 다녀오는 사진을 보여 준다.)학: 책가방을 메고 있어요.교: 엘리스가 가방을 메고 있습니까?학: 네, 학교에 다녀 왔나 봐요.교: 네, 엘리스가 학교에서 공부하고 왔습니다.교: 수잔이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수잔이 쇼핑 가방을 들고 있는 사진을 보여 준다.)학: 수잔이 쇼핑을 하고 왔어요.교: 네, 수잔이 쇼핑을 하고 집에 왔습니다.※ 칠판에 판서할 때는 목표 문법을 빨간색 또는 파란색 등으로 구분하여 쓴다.3분제시1. ‘-습니다’의 표현 문장을 판서하고 예문을 통해 동작이나 상태를 서술하는 의미를 설명한다. (의미제시)교: 엘리스가 슈퍼마켓에 다녀왔습니다.엘리스가 사과를 탁자에 놓았습니다.엘리스가 슈퍼마켓에서 사과를 사 와서 탁자에 놓았습니다. 이렇게 말해요.· 학교에 다녀왔습니다.· 친구가 집으로 갔습니다.· 운동장에서 축구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그림책이 책상에 놓여 있습니다.· 노트북이 켜져 있습니다.· 저는 아침에 빵을 먹습니다.· 젤라 씨는 요리를 잘합니다.· 저는 서울에서 삽니다.· 마이클 씨는 키가 큽니다.· 선생님님께서 도착하셨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 가방은 20000원입니다.· 저는 직장인이 아닙니다.2. ‘습니다’의 문법 정보를 제시한다. (형태제시)① 동사와 형용사 어간 끝음절에 받침이 있으면 ‘-습니다’를 쓴다.먹- + -습니다 → 먹습니다읽- + -습니다 → 읽습니다찾- + -습니다 → 찾습니다많- + -습니다 → 많습니다좋- + -습니다 → 좋습니다덥- + -습니다 → 덥습니다② 동사 및 형용사 어간 끝음절에 받침이 없거나 ‘ㄹ’ 받침으로 끝나면 ‘-ㅂ니다’를 쓴다. 단, ′ㄹ‘ 받침으로 끝날 때는 ′ㄹ‘이 탈락한다.가- + -ㅂ니다 → 갑니다오- + -ㅂ니다 → 옵니다크- + -ㅂ니다 → 큽니다공부하- + -ㅂ니다 → 공부합니다살- + -ㅂ니다 → 삽니다만들- + -ㅂ니다 → 만듭니다* ‘-습니다’는 어간의 받침 유무에 따라 형태가 달라지며, 특히 ‘ㄹ’ 받침으로 끝나는 경우는 ‘ㄹ’이 탈락하고 ‘-ㅂ니다’가 결합한다.③ ‘이다, 아니다’는 ‘-ㅂ니다’를 쓴다. 단, ‘이다’ 앞의 명사에 받침이 없으면 주로 ‘명사+-ㅂ니다’라고 쓴다.책이- + -ㅂ니다 → 책입니다학생이- + -ㅂ니다 → 학생입니다가수이- + -ㅂ니다 → 가수입니다/가숩니다식탁이- + -ㅂ니다 → 식탁입니다요리사이- + -ㅂ니다 → 요리사입니다/요리삽니다아니- + -ㅂ니다 → 아닙니다* ‘N+-ㅂ니다’는 격식적인 문어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다.※ ‘-습니다’는 동사나 형용사, ‘명사+이다′ 뒤에 붙어 생각을 말하거나 알릴 때 사용하는 종결어미라고 설명한다.※ 평서형 종결어미로서 상대방을 가장 높이는 격식체로서 일반적으로 회의나 발표, 텔레비전 뉴스, 인터뷰 등 공식적인 자리에서 많이 사용된다는 점을 인식시킨다.▷동사/형용사 카드15분연습1. 형태 연습※ 동사/형용사 카드를 제시하고 연습한다.· (살다) 제인은 서울에 삽니다.엘리스는 제주도에 살고 있습니다.· (마치다) 오늘 공부를 마칩니다.정오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좋다/곱다) 사과 색깔이 좋습니다.단풍 빛깔이 곱습니다.· (춥다/덥다) 오늘 날씨가 춥습니다.서울의 여름 날씨는 덥습니다.2. 대화 연습※ 교사가 동사/형용사 카드를 제시하면 학습자가 서로 대화를 나누며 연습한다.가: 피터 씨가 책을 읽습니까?나: 네, 피터 씨가 책을 읽습니다.가: 응우옌 씨가 어디에 갑니까?나: 네, 응우옌 씨가 백화점에 갑니다.가: 선생님 오셨습니까?나: 네, 선생님 오셨습니다.가: 수잔 씨의 방은 깨끗합니까?나: 네, 깨끗합니다.가: 제나 씨는 예쁩니까?나: 네, 눈이 예쁩니다.3. 문장 연습※ 교사가 그림카드를 보여 주면서 학습자에게 문장을 만들어 보게 합니다.· 병원에 사람들이 줄을 섰습니다. 코로나 19 검사를 받기 위해서입니다. 저도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섭니다.· 공항 입국 심사대에 여행객들이 줄을 서서 기다립니다. 저도 친구와 같이 줄을 섭니다.· 에밀리는 눈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에밀리는 마음씨도 아름답습니다. 저도 에밀리를 닮고 싶습니다.· 오늘은 매우 추운 날씨입니다. 그래서 처마 밑에 고드름이 달렸습니다.※ 듣는 사람이 말하는 사람보다 지위가 높거나 나이가 많아 높여야 할 때, 또는 처음 만난 사람이거나 손님과 같이 예의를 갖춰서 말해야 할 때 사용한다는 점도 설명한다.※‘-습니다’는 공손하게 말할 때 사용하는 어미이기 때문에 말하는 사람이 주어일 때 ‘저’를 사용하는 것이 어울린다는 점을 설명한다.▷동사/형용사 카드▷문장 카드▷상황 그림카드10분활용1. 두 사람씩 짝 활동으로 질문/답하기※ 교사가 학습자를 두 사람씩 짝을 지어 서로 질문과 답을 하도록 한다. (질문지 뽑아서 활동하기)제인: 수잔 씨, 오늘 학교에 갔습니까?수잔: 네, 학교에 다녀왔습니다.수잔: 제인 씨는 어제 무엇을 했습니까?제인: 네, 친구하고 도서관에서 공부 했습니다.피터: 쯔엉 씨, 어제 왜 병원에 갔습니까?쯔엉: 코로나 19 검사를 받기 위해서 갔습니다.쯔엉: 피터 씨는 주말에 무엇을 했습니까?피터: 네, 친구하고 등산했습니다.안젤라: 샤오잉 씨, 친구 중에 누가 예쁩니까?샤오잉: 네, 친구 빙빙이 예쁩니다.샤오잉: 안젤라 씨는 무슨 운동을 좋아합니까?안젤라: 축구와 야구를 좋아합니다.2. 답 찾기 짝 게임[설명] ① 대답이 적힌 문장 카드를 칠판에 붙인다.② 두 사람씩 짝을 지어 준다.③ 한 조에 질문지를 몇 장씩 나눠 준다.④ 질문지를 가진 학습자가 짝에게 질문한다.⑤ 질문지에 적힌 답을 찾아 짝에게 건네준다.⑥ 대답을 받은 짝은 그 내용을 칠판에 적는다.[질문지]△ 오늘 한국어 학습 모임에 갔습니까?△ 친구 생일 파티에서 무엇을 했습니까?△ 오늘 날씨가 춥습니까?△ 어제 등산은 즐거웠습니까?△ 주말에 여행을 다녀왔습니까?[대답지]▶ 아니요, 머리가 아파서 못 갔습니다.▶ 친구들과 비디오 게임을 하였습니다.▶ 영하 10도로 매우 추운 날씨입니다.▶ 산에 하얀 눈이 덮여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가족들과 제주도 여행 다녀왔습니다.3. 문장 연습 활동※ 교사가 학습자들에게 한 사람씩 자기소개 문장을 완성해 보도록 합니다.저는 응우옌입니다. 베트남 사람입니다. 저는 세종학당에서 공부합니다.저는 외국인 기숙사에서 삽니다.· 저는 빙빙입니다. 중국 사람입니다. 그리고 한국대학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서울아파트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저는 에밀리입니다. 필리핀 사람입니다. 한국에 한국문화 공부하러 왔습니다. 저는 친구 집에서 삽니다.
    교육학| 2022.03.15| 7페이지| 5,000원| 조회(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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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 교육 중급에서 다루고 있는 연결어미 중 한 개를 선정하여 도입, 제시, 연습, 활용, 마무리 단계의 문법 수업 지도안과 자료 구성
    주제: 한국어 교육 중급에서 다루고 있는 연결어미 중 한 개를 선정하여 도입, 제시, 연습, 활용, 마무리 단계의 문법 수업 지도안과 자료를 구성해 보십시오.*과제 작성할 때 교재에 있는 문법 항목 이외 것을 선정해 주십시오.단원명회사에 일이 많아서 일하느라고 주말에도 쉬지 못해요.수업일시2020.11.학습목표연결어미 ‘-느라고’를 사용하여 이유의 의미를 알 수 있다.차시1학습내용기능: 연결어미로 이유 설명하기문법: -느라고시간40분영역문법표현준비자료그림카드문형카드 등문법 교수·학습 지도안교수단계학습 내용 및 활동지도상 유의점학습자료시간도입1. 이유의 의미가 있는 연결어미 ‘-느라고’ 표현을 노출시킨다.교: (피곤한 모습을 한 피터 씨 사진을 보여 준다.) 피 터 씨가 지금 어때요?학: 피곤해 보여요.교: 피터 씨가 왜 피곤해요?학: 어젯밤 야근을 해서 피곤해요.교: 네, 피터 씨가 어젯밤 야근을 하느라고 잠을 자지 못해서 피곤해요.교:(제인 씨가 축구 경기를 보는 장면 사진을 보여준다.)제인 씨가 전화를 왜 못 받아요?학: 축구 경기를 보고 있어서요.교: 네, 제인 씨가 축구 경기를 보느라고 전화를 못 받아요.※칠판에 판서를 할 때는 목표 문법을 빨간색으로 구분하여 쓴다.3분제시1. ‘-느라고’의 표현 문장을 판서하고 예문을 통해 이유의 의미를 설명한다.(의미제시)교: 제인 씨가 축구 경기를 보고 있어요.전화를 왜 못 받아요? 축구 경기를 보고 있어서요.축구 경기를 보느라고 못 받아요. 이렇게 말해요.· 영화를 보느라고 전화를 못 받아요.· 친구하고 노느라고 숙제를 못했어요.· 모자를 만드느라고 청소를 하지 못했어요.· 쇼핑 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축구 보느라 저녁도 못 먹었어요.2. ‘-느라고’의 문법 정보를 제시한다.(형태제시)① ㄹ받침과 결합→ ‘ㄹ’탈락먹- + -느라고→먹느라고읽- + -느라고→읽느라고듣- + -느라고→듣느라고돕- + -느라고→돕느라고가- + -느라고→가느라고살- + -느라고→사느라고(ㄹ탁락)놀- + -느라고→노느라고(ㄹ탈락)만들- + -느라고→만드느라고 (ㄹ탈락)받침 ○ + -느라고먹느라고, 읽느라고듣느라고, 돕느라고받침 × + -느라고가느라고, 쉬느라고ㄹ받침 + -느라고(어간 ‘ㄹ’ 탈락)노느라고, 사느라고, 만드느라고② ‘-느라고’의 ‘-느-’가 행위의 진행을 의미하므로 동사와 결합된다.(형용사와 결합하지 않는다.)· 피터는 공부하느라고 저녁에 운동을 못 해요.(○)· 피터는 일하느라고 주말에 쉬지 못 해요.(○)· 제인은 예쁘느라고 숙제할 시간이 없어요.(×)· 제인은 피곤하느라고 영화를 볼 시간이 없어요.(×)· 제인은 행복하느라고 등산을 가지 못 해요.(×)3. 결합의 제약 정보를 제시한다.① 앞 절과 뒤 절의 주어가 같아야 하고, 주로 뒤 절의 주어는 생략됨.· 피터가 노느라고 (피터가) 공부를 못 했어요.(○)· 피터가 노느라고 제인이 공부를 못 했어요.(×)· 제인 씨가 밥을 먹느라고 (제인 씨가) 전화를 못 받았 어요.(○)· 제인 씨가 밥을 먹느라고 피터 씨가 전화를 못 받았어 요.(×)② 과거 ‘-었-’, 미래·추측의 ‘-겠-’과 결합하지 않음.· 축구를 보느라고 친구 생일 파티에 못 갔어요.(○)· 숙제를 했느라고 놀이공원에 못 갔어요.(×)· 축구를 보겠느라고 밥을 못 먹었어요.(×)③ 뒤 절에 명령문이나 청유문이 올 수 없음.· 일하느라고 전화 못 받아라.(×)· 공부하느라고 드라마를 보지 마세요.(×)· 자느라고 전화를 받지 말자.(×)※‘-아/어서’와 ‘-으니까’처럼 이유를 나타낼 때 사용하는 연결어미라고 설명한다.※구어에서는 ‘-느라’가 더 많이 사용됨을 설명한다.※‘-느라고’는 받침의 유·무에 관계없이 결합됨을 설명한다.다만 ‘ㄹ’과 결합하는 경우에는 어간의 ‘ㄹ’이 탈락됨을 설명한다.▷동사 카드15분연습1. 이형태 연습※ 동사 카드를 제시 하면서 교체 연습을 한다.· (놀다) → 노느라고친구하고 (노느라고) 숙제를 못 했어요.게임을 하고 (노느라고) 전화를 받지 못했어요.· (살다) → 사느라고서울에서 바쁘게 (사느라고) 제주도에 못 갔어요.· (만들다) → 만드느라고연을 (만드느라고) 친구 집에 못 갔어요.인형을 (만드느라고) 학교에 지각 했어요.2. 문장 연결 연습※ 교사가 문장 카드로 두 문장을 제시하면 학습자가 한 문장으로 연결하여 말한다.· 피터가 일을 하고 있어요.· 피터가 주말에 쉬지 못 해요.▷피터가 일을 하느라고 주말에 쉬지 못 해요.· 제인 씨가 밥을 먹고 있어요.· 제인 씨가 전화를 못 받아요.▷제인 씨가 밥을 먹느라고 전화를 못 받아요.· 쯔엉 씨가 한국어 공부를 하고 있어요.· 쯔엉 씨가 친구를 만나지 못 해요.▷쯔엉 씨가 한국어를 공부하느라고 친구를 만나지 못 해요.· 수잔이 인형을 만들고 있어요.· 수잔이 친구 생일 파티에 늦었어요.▷수잔이 인형을 만드느라고 친구 생일 파티에 늦었어요.3. 질문/응답하기※ 교사가 상황 그림카드를 보여 주면서 학습자에게 질문을 한다.교: 피터가 뭐하고 있어요?학: 피터가 졸고 있어요.교: 피터가 왜 졸고 있어요?학: 피터가 공부 하느라고 피곤해서 졸고 있어요.교: 제인이 왜 공부를 해요?학: 제인이 시험 준비를 하느라고 공부를 해요.교: 수잔이 학교에 왜 지각 했어요?학: 수잔이 친구의 생일 선물로 인형을 만드느라고 지각 했어요.교: 쯔엉 씨가 왜 생일을 잊었어요?학: 쯔엉 씨가 바쁘게 사느라고 생일을 잊었어요.※ ‘ㄹ’과 결합할 경우에는 어간의 ‘ㄹ’이 탈락되는 것에 유의하여 연습 시킨다.▷동사 카드▷문장 카드▷상황 그림카드10분활동1. 두 사람씩 짝 활동으로 질문/답하기※ 교사가 학습자를 두 사람씩 짝을 지어 서로 질문과 답을 하도록 한다.(질문지 뽑아서 활동하기)제인: 수잔 씨, 오늘 왜 학교에 지각 했어요?수잔: 아침에 늦잠을 자느라고 지각했어요.수잔: 제인 씨, 어제 생일 파티에 왜 안 왔어요?제인: 동생이 배가 아파서 병원에 데리고 가느라고 못 갔어요. 미안해요.피터: 쯔엉 씨, 어제 왜 은행에 갔어요?쯔엉: 새로운 통장을 만드느라고 은행에 갔어요.쯔엉: 피터 씨, 주말에 왜 집에 있었어요?피터: 동생을 돌보느라고 집에 있었어요.경수: 현실 씨, 어제 왜 백화점에 갔어요?현실: 친구 생일 선물 사느라고 백화점에 갔어요.현실: 경수 씨, 어제 주말인데 왜 회사에 갔어요?경수: 회사에 일이 많아서 업무처리 하느라고 갔어요.2. 답 찾기 짝 게임[설명] ① 대답이 적힌 문장카드를 칠판에 붙인다.② 두 사람씩 짝을 지어 준다.③ 한 조에 질문지를 몇 장씩 나눠준다.④ 질문지를 가진 학습자가 짝에게 질문한다.⑤ 짝은 질문지에 적힌 답을 찾아 짝에게 건네준다.⑥ 대답을 받은 짝은 그 내용을 칠판에 적는다.[질문지]△ 오늘 한국어 학습 모임에 왜 안 왔지요?△ 어제 친구 생일 파티에 왜 못 갔지요?△ 왜 멍하니 졸고 있지요?△ 제주도 여행을 왜 못 가지요?△ 약속 시간에 왜 늦게 도착 했지요?[대답지]△ 자전거가 고장 나서 고치느라고 약속 시간에 늦게 도착 했어요.△ 기말시험 준비로 공부하느라고 밤을 새웠어요.△ 동생이 아파서 병원에 데리고 가느라고 학습 모임에 못 갔어요.△ 어제 가족들과 수영을 하느라고 생일 파티에 못 갔어요.△ 서울에서 바쁘게 사느라고 제주도 여행에 못가요.3. 문장 연결 활동※ 교사가 두 문장을 제시하면 학습자 문장을 연결하여 말하기(구어로 답하기 활동)①교: 제인 씨는 어제 아파서 병원에 갔어요.제인 씨는 학교에 못 갔어요.학: 제인 씨는 어제 아파서 병원에 가느라 학교에 못 갔어요.②교: 쯔엉 씨는 강아지 집을 만들었어요.쯔엉 씨는 모임에 늦었어요.학: 쯔엉 씨는 강아지 집을 만드느라 모임에 늦었어요.③교: 피터 씨는 인천에서 바쁘게 살아요.피터 씨는 강릉 동생 집에 못 갔어요.학: 피터 씨는 인천에서 바쁘게 사느라 강릉 동생 집 에 못 갔어요.※ 두 문장을 한 문장으로 연결하는 활동에서는 구어에서 사용하는 ‘-느라’를 표현하도록 지도한다.
    교육학| 2022.03.15| 7페이지| 5,000원| 조회(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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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교육실습_모의수업지도안_4과 교통 0에서 0까지_14P
    수 업 지 도 안이 름홍 길 동단원명제4과 교통목표 문법○에서 ○까지대 상(등급)초급 학습자(초급)발표일시2022년 00월 00일(0요일) 00시학습목표‘○에서 ○까지’의 문법 표현 학습으로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다.교수학습자료교사교재(세종한국어1, 2), PPT 자료, 장소 카드, 교통수단 카드 등학생교재, 필기구단계학습내용교수/학습 활동시간자료,유의점교 사학 생도 입○교통수단 이야기 하기제4과 교통[수업 시작] 인사 하기여러분, 오늘 어떻게 왔어요? [응답]무엇을 타고 왔어요? [응답]걸어서 왔어요? [응답]어디에서 왔어요? [응답]여러분, 오늘 교통수단 배울 거예요.1) 학습자들에게 교통수단 카드를 보여 주면서 교통수단의 종류를 알아 본다.[교] 이것이 뭐예요?[학] 버스예요.[교] 이것이 뭐예요?[학] 지하철/택시/비행기/ktx예요.2) 학습자들에게 교통수단 카드를 보여주며 교통수단에 대하여 질문한다.[교] 무엇을 타고 학교까지 가요?[학] 버스를 타고 가요.[교] 무엇을 타고 시청까지 가요?[학] 지하철을 타고 가요.3) 학습자들에게 장소카드를 보며 주면서 질문한다.[교] 여러분, 무엇을 해요?[학] 공부를 해요.[교] 어디에서 공부를 해요?[학] 교실에서 공부를 해요.[교] (안젤라) 씨는 고향이 어디예요?[학] 마닐라예요.[교] 고향에 어떻게 가요?[학] 비행기를 타고 가요.[교] 네, 인천공항에서 마닐라까지 비행기를 타고 갑니다.3분① 이 과에서 제시된 단어와 문법을 실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제 시‘○에서 ○까지’의 문법 표현을 제시하여 적절한 사용법을 설명한다.1) 장소 카드를 보여 주면서 장소명사와 ‘에서’/‘까지’가 결합되는 형태를 설명하고 판서한다.판서: 장소명사 + 에서장소명사 + 까지△[문법설명] ‘○에서’/‘○까지’가 결합할 때 장소명사의 받침 여부에 관계 없이 사용됨을 설명한다.1) 장소 및 위치 카드로 질문을 한다.[교](편의점 그림) 무엇을 해요?[학] 물건을 사요.[교] 어디에서 물건을 사요?[학]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요?[학] 지하철을 타고 가요.[교] 네, 명동까지 지하철을 타고 갑니다.[교](제주도 그림) 여기가 어디에요?[학] 제주도예요.[교] 제주도까지 어떻게 가요?[학] 비행기를 타고 가요.[교] 네, 제주도까지 비행기를 타고 갑니다.2) 한 장으로 된 장소와 위치 카드를 보여주면서 학습자들에게 질문한다.[교] 여러분, 서울역에 어떻게 가요?[학] 지하철을 타고 가요.[교] 부산에 어떻게 가요?[학] ktx를 타고 가요.[교] 서울에서 부산까지 어떻게 가요?[학] ktx를 타고 부산까지 가요.[교] 네, 서울에서 부산까지 ktx를 타고 갑니다.5분① 발음에 어려움이 있는 단어는 여러 번 연습하여 정확하게 발음할 수 있도록 한다.※교사 자료② ‘○에서’ 의미와 용법-행위의 출발점을 나타내는 조사임.-(명사에 붙어) 그 대상이 어떤 행위나 상태의 출발점이나 시작점임을 나타냄.③ ‘○까지’ 의미와 용법-범위의 끝 지점을 나타내는 조사.-(명사에 붙어) 시간이나 공간 범위의 끝 지점을 나타냄.연 습‘○에서 ○까지’에 대하여 여러 문형을 통한 다양한 연습이 되도록 반복 학습한다.[교사] 여러분 같이 연습해 봅시다.1) 장소 그림카드를 제시 하면서 거기에서 하는 일을 ‘○에서’를 사용하여 말하도록 한다.두 명씩 짝을 이루어 대화로 말해 보도록 한다.[교] 수잔 씨가 식당에서 무엇을 해요?[학A] 수잔 씨가 식당에서 밥을 먹어요.[교] 엘리나 씨가 식당에서 무엇을 해요?[학B] 엘리나 씨가 식당에서 밥을 먹어요.△장소 카드: 도서관 , 서점, 교실, 공원, 가게, 놀이터, 기숙사, 학교 등 순으로 연습한다.[학A] 쯔엉 씨는 도서관에서 무엇을 해요?[학B] 쯔엉 씨는 도서관에서 공부를 해요.[학C] 엘리나 씨는 서점에서 무엇을 해요?[학D] 엘리나 씨는 서점에서 책을 사요.2) 교통수단으로 그림카드를 제시 하면서 ‘○까지’를 사용하여 말하도록 연습한다.두 명씩 짝을 이루어 대화해 보도록 한다.[교] 제인 씨는 서울역까지 어떻게 가요?[학A] 서울역까지 지하철을 타고 가요.[교]고 가요.△장소: 시청, 우체국, 은행, 병원, 부산, 제주도 등 순으로 연습.3) 교통수단과 장소를 연계하여 ‘○에서와 ○까지’를 동시에 말할 수 있도록 연습한다. (한 사람씩 말하기)① 집에서 학교까지[교] 쯔엉 씨는 집에서 학교까지 어떻게 가요?[학] 집에서 학교까지 지하철을 타고 가요.[교] 엘리나 씨는 집에서 학교까지 어떻게 가요?[학] 집에서 학교까지 버스를 타고 가요.② 집에서 시청까지[교] 수잔 씨는 집에서 시청까지 어떻게 가요?[학] 집에서 시청까지 자동차를 타고 가요.[교] 제인 씨는 집에서 시청까지 어떻게 가요?[학] 집에서 시청까지 지하철을 타고 가요.③ 서울에서 제주도까지[교] 엘리나 씨는 서울에서 제주도까지 어떻게 가요?[학] 서울에서 제주도까지 비행기를 타고 가요.△‘○에서/○까지’를 습득할 수 있도록 빈칸 채우기 연습 (판서하기)[쯔엉] 엘리나 씨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어떻게 가요?[엘리나] 서울에서 부산까지 ktx를 타고 가요.[수잔] 제인 씨는 명동에서 인천공항까지 어떻게 가요?[제인] 명동에서 인천공항까지 공항버스를 타고 가요.4) 장소 그림카드 보고 ‘○에서/○까지’를 사용하여 문장 만들어 말하기△명동에서 서울랜드까지△안산에서 인천까지△수원에서 대구까지△서울에서 강릉까지15분① 장소나 위치로 이동하기 위해서 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에서, ○까지’를 잘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② 연습 할 때 서로 짝을 이뤄 질문과 답변을 하면서 문형을 습득하도록 한다.활 용‘○에서 ○까지’의 여러 문형을 통해 교통수단에 관한 표현을 유창하게 표현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1) 교통수단 및 장소 사진 등이 첨부된 연습지를 나눠주고 한 사람씩 말해 보게 한다.그리고 빈 칸을 채워서 문장을 완성하도록 한다.[교] 쯔엉 씨가 어디에 가요?[학] 시청에 가요.[교] 쯔엉 씨가 어디에서 어디까지 가요?[학] 쯔엉 씨가 학교에서 시청까지 갑니다.[교] 쯔엉 씨가 학교에서 시청까지 어떻게 가요?[학] 쯔엉 씨가 학교에서 시청까지 지하철을 타고 갑니다.△연 타고 학교에 갑니까?[학] 아니요, 버스를 타고 학교에 갑니다.[교] 선생님은 집에서 버스를 타고 서울역까지 갑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타고 서울역까지 갑니까?[학] 집에서 자동차를 타고 서울역까지 갑니다.△장소: -서울에서 부산까지-안산에서 명동까지-김포공항에서 서울역까지-서울에서 제주도까지-인천공항에서 베이징까지3) 중간에 다른 장소를 경유할 때는 어떻게 가는 지를 연습을 통해 익히도록 한다.[교] 집에서 서점에 갔다가 학교에 갈 때는 어떻게 가요? (선생님 따라 하세요.)[교] 집에서 서점까지 버스를 타고 가요. 그리고 서점에서 학교까지 지하철을 타고 갑니다. (이렇게 말합니다.)△학습자들에게 한 사람씩 연습하게 한다.[교] 학교에서 영화관에 갔다가 집까지 어떻게 가요?[학] 학교에서 영화관까지 걸어서 가요. 그리고 영화관에서 집까지 버스를 타고 가요.[교] 학교에서 은행에 갔다가 집까지 어떻게 가요?[학] 학교에서 은행까지 걸어서 갑니다. 그리고 은행에서 집까지 지하철을 타고 갑니다.△학습자들에게 짝을 지어 고향에 어떻게 가는지를 서로 말하게 한다.(짝 활동)[제인] 쯔엉 씨, 고향에 어떻게 가요?[쯔엉] 서울에서 인천공항까지 공항버스를 타고 가요. 그리고 인천공항에서 하노이까지 비행기를 타고 가요.[쯔엉] 제인 씨는 고향에 어떻게 가요?[제인] 서울에서 인천공항까지 기차를 타고 가요. 그리고 인천공항에서 LA까지 비행기를 타고 가요.[안젤라] 수잔 씨, 고향에 어떻게 가요?[수잔] 수원에서 인천공항까지 지하철을 타고 가요. 그리고 인천공항에서 마닐라까지 비행기를 타고 가요.[수잔] 안젤라 씨는 고향에 어떻게 가요?[안젤라] 수원에서 인천공항까지 버스를 타고 가요. 그리고 인천공항에서 우즈베키스탄까지 비행기를 타고 가요.4)[활용확대](연습지 활용)[교] 여기는 서울역입니다. 명동에 가서 청바지를 사고 수원까지 가려고 합니다. 어떻게 가요?[학] (서울역에서 명동역까지) 4호선 지하찰을 타고 가서 청바지를 삽니다.그리고 (명동에서 수원까지) 버스를 타고부산까지 가려고 합니다. 어떻게 가요?[학] 네, (인천에서 서울역까지) 전철을 타고 가요. 그리고 (서울역에서 부산까지) 기차를 타고 갑니다.25분△어휘 연습[발음]명동역서울역지하철청바지수원강릉부산인천공항마무리앞서 배운 표현들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면서 수업을 정리한다.1) 오늘 배운 표현 ‘○에서 ○까지’를 실제 교통수단과 장소를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질문을 통해 다시 한 번 상기시키고 수업을 마무리 한다.[교] 여러분, 집에서 도서관까지 어떻게 가요?[학] 집에서 도서관까지 버스를 타고 갑니다.[교] 서울에서 부산까지 어떻게 가요?[학] 서울에서 부산까지 ktx를 타고 갑니다.[교] 인천공항에서 마닐라까지 어떻게 가요?[학] 인천공항에서 마닐라까지 비행기를 타고 갑니다.[교] 학교에서 우체국에 갔다가 집까지 어떻게 가요?[학] 학교에서 우체국까지 걸어서 갑니다. 그리고 우체국에서 집까지 버스를 타고 갑니다.2) 다음 시간 학습을 예고하고 과제를 제시한다.2분보충자료※ 보충란 (판서/ 형성평가/ 학습자료 등을 기재)판서 내용○에서① 명사 끝음절의 받침 유무에 관계없이 ‘에서’를 쓴다.○에서서점 + 에서 → 서점에서교실 + 에서 → 교실에서도서관 + 에서 → 도서관에서가게 + 에서 → 가게에서학교 + 에서 → 학교에서기숙사 + 에서 → 기숙사에서② 받침 여부(관계없이 같음)받침 ○+ 에서서점에서, 교실에서,도서관에서, 공원에서받침 ×+ 에서가게에서, 학교에서,기숙사에서, 놀이터에서○까지① 명사 끝음절의 받침 유무에 관계없이 ‘까지’를 쓴다.○까지집 + 까지 → 집까지서울역 + 까지 → 서울역까지가게 + 까지 → 가게까지도서관 + 까지 → 도서관까지은행 + 까지 → 은행까지학교 + 까지 → 학교까지우체국 + 까지 → 우체국까지공원 + 까지 → 공원까지편의점 + 까지 → 편의점까지시청 + 까지 → 시청까지② 받침 여부(관계없이 같음)받침 ○+ 에서서점까지, 교실까지,도서관까지, 공원까지받침 ×+ 에서가게까지, 학교까지,기숙사까지, 놀이터까지연습지(빈 칸 채우?
    교육학| 2022.02.14| 14페이지| 6,000원| 조회(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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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 교수법의 흐름과 한국어 교재 개발의 역사를 바탕으로 차후에 어떤 교수법을 반영한 교재가 개발될 것인지 예측하고, 그 이유를 설명
    제목: 한국어 교수법의 흐름과 한국어 교재 개발의 역사를 바탕으로 차후에 어떤 교수법을 반영한 교재가 개발될 것인지 예측하고, 그 이유를 설명하시오.Ⅰ. 서 론한국어 교수법의 흐름은 전반적으로 시대에 따라 변동되어 왔다. 한국어 교육의 초기인 1970년대 문법번역식 교수법을 시작으로 청각구두식 교수법, 의사소통적 접근법, 과제 기반 교수법 등의 교수법이 대체로 시대의 흐름과 같이했지만 상호 보완의 관계가 있어 중첩되는 경향을 볼 수 있다. 즉 의사소통적 접근법이나 과제 기반 교수법이 최근 대세를 이루지만 아직도 문법번역식 교수법은 무시할 수 없는 영역이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한국어 교재 개발의 역사를 보면 8·15 해방을 전후하여 서양의 사상과 문물의 유입되면서 선교사들이 한국어를 배우면서 개별적으로 교재를 번역하는 형식으로 교재가 개발되기 시작했다. 이때를 제1기로 1958년까지로 구분한다. 이후 1985년까지를 제2기, 1997년까지를 제3기, 이후 현재까지를 제4기로 구분할 수 있다. 초기 당시의 교재들은 회화 교재나 독본 교재로 분리된 특징이 있다. 그리고 한국어 문법에 대한 이해를 중시하였다. 한자 식별과 같은 목표 설정은 당시에는 문어에서 한자를 그대로 노출하였기 때문이다. 1980년대에 발간된 교재들부터는 한자어의 한자 식별 능력을 도모하지 않았다. 1990년대에 발간된 이화여자대학교의 교재에서부터는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능력을 한 교재에서 종합적으로 신장하도록 구성하였다. 그리고 2000년대에 들어서는 대학에서의 수학 능력을 신장할 수 있는 한국어 능력 향상을 꾀한 교재가 등장했다. 또한, 중국인 유학생, 결혼이민여성 등과 같이 특정 학습자 군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교재가 등장하여 이들 학습자에게 필요한 의사소통 능력 개발을 목표로 할 수 있게 되었다. 이 보고서에서는 이런 점을 고려하여 한국어 교수법의 흐름을 시대에 따라 살펴보고, 한국어 교재 개발의 흐름을 살핀 후, 향후 한국어 교수법의 방향 점과 이 교수법을 통한 교재 개발을 전망해 보고자 한다.Ⅱ. 본 론1. 한국어 교육에서 교수법의 흐름1) 문법번역식 교수법문법번역식 교수법은 가장 오래된 교수법으로 중세 말기 라틴어 교육 때부터 이용되었다. 이는 목표어와 모국어 간 번역을 통해 목표어를 학습하게 하는 방법이다. 즉 학생들로 하여금 외국어로 된 문학작품을 읽고 이해하게 하는 데 그 목적을 두었다. 그래서 학생들은 목표어의 문법과 어휘를 학습하게 된다. 이처럼 문법 중심 학습법은 구어가 아닌 문어 학습을 중점에 두기 때문에 어려운 독해와 번역이 주된 학습 활동이다. 결과적으로 말하기나 듣기, 발음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따라서 이 교수법의 특징은 문법 규칙과 어휘 교육을 통한 문어 능력, 학문적 능력 배양이 교육의 목표이다. 이 교수법은 1970년대 한국어 교재에 주로 반영되었다.2) 청각구두식 교수법청각구두식 교수법은 학생들이 목표어로 의사소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징은 문형 연습을 통한 외국어 학습을 강조하며, 언어학과 심리학에 근거를 둔다. 즉 행동주의 심리학과 구조주의 언어학 이론을 토대로 개발된 교수법이라 할 수 있다. 언어학자 Fries에 의해 구조주의 언어학의 방법론을 청각구두식 교수법에 적용하고자 하였다. 여기에 행동주의 심리학에서 나온 이론과 대조분석 방법이 적용되었다. 따라서 청각구두식 교수법은 ? 문법과 구조 위주로 짜인 교육과정을 통하여 정확한 형태와 구조, 발음을 교육한다. ? 언어능력을 반복적이고 기계적인 모방과 연습을 통한 습관 형성이라고 본다. ? 문법을 직접적으로 제시하지 않고 다양한 예문을 통해 귀납적으로 익히도록 한다. ? 모국어의 사용은 최대한 자제하고 목표어로 수업을 진행한다. 이러한 청각구두식 교수법은 문형 연습만을 반복적으로 하기 때문에 실제 상황에서의 의사소통을 장담할 수 없고 자연스러운 언어를 배울 수 없으며 반복적인 학습의 강조가 학습자의 인지적 활동을 배제하므로 학습자가 쉽게 지루함을 느낄 수 있다. 이런 특징의 이 교수법은 1990년대 초까지 한국어 교재에 반영되었다.3) 의사소통적 접근법의사소통적 접근법은 말 그대로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키는 교수법이다. 이는 교실 안에서 배운 문장을 교실 밖에서도 적절히 사용할 수 있는 것을 말하며 이를 위해서는 언어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언어가 수행되기 위한 사회적 맥락이 중시된다. 따라서 의사소통능력(Canale&Swain, 1980)인 문법적 능력, 사회언어학적 능력, 담화 능력, 전략적 능력이 중요시된다. 이런 이유로 이 교수법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 실제 의사소통 상황에서 의미를 전달, 해석, 협상하는 의사소통 능력 배양을 목표로 한다. ? 언어 사용법 위주의 교육에서 탈피하여 실제적인 발화 상황에서 적절하게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언어 사용 위주의 교육을 하게 된다. ? 맥락화된 상황에서 발화의 이해와 생성을 강조한다. ? 정확성보다는 유창성 배양을 중시하므로 언어의 형태보다는 의미를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 ? 학습자 중심의 교육을 강조하며, 준비, 도입 단계부터 연습, 사용, 마무리 단계까지 학습 과정을 중시한다. 이 교수법은 1990년대 후반에 개발된 교재에 반영되었다.4) 과제 기반 교수법과제 기반 교수법은 기존의 교수법들이 문법 항목이나 어휘 등을 언어 교수의 기본 단위로 삼았던 것과는 달리 실제적인 의사소통과 그 의미를 강조하는 목적 있는 활동을 대상으로 하고, 학습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시한다. 여기에서 과제(task)란 의미를 중심으로 의사소통을 위해 행하는 모든 이해, 생성 활동을 말한다. 따라서 과제 기반 교수법은 ? 교실에서의 의사소통 과제를 통해 언어학습 또는 습득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도록 한다. ? 학습자가 목표 언어로 수행할 법한 다양한 과제를 수업 중에 수행하게 함으로써 습득, 학습을 조장한다. 따라서 습득, 학습을 자극하는 과정에 초점을 둔 과정 중심의 교수법이다. ? 언어를 문법이나 의미, 기능의 단위로 제시하지 않고 의사소통의 총체적 덩어리로 제시한다. ? 정확성이 떨어지는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형태 집중(focus on form)의 방식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 교수법은 1990년대 후반 이후 개발된 한국어 교재에 반영하려는 다양한 시도가 있었다.2. 한국어 교재 개발의 역사1) 1900년대~1958년한국어 교재 개발은 한국어 교육기관이 설립되면서 본격화되었다고 볼 수 있다. 먼저 1900년대부터 1958년까지는 국내 한국어 교육기관이 생기기 전까지의 시기로서 문호 개방과 함께 선교사로 온 외국인들이 한국어를 배우면서 책을 엮었던 때이다. 이때는 주로 발음?문법 교재, 문법?회화 교재, 문법 교재 등이 개별적으로 개발되었다. 이 시기는 문법번역식 교수법이 주를 이루던 시기여서 대부분 문법을 중심으로 교재가 개발되었으며 본문을 단순 번역하는 방식의 단순한 구성이었다.2) 1959년~1985년제2기는 1959년부터 1985년까지로 연세대학교 연세어학당의 설립(1959년)과 함께 기관용 한국어 교재가 개발되기 시작하였다. 이 시기에는 읽기, 문법 교재가 다수 개발되었으며, 교재 등급이 2, 3등급으로 다양해지는 경향을 보였다. 이때 주로 청각구두식 교수법을 적용하였으며, 본문을 읽고 단어를 설명한 뒤 문법을 설명하는 순서로 교수한 뒤 연습 문제를 제시하는 방식으로 단원을 구성하였다.3) 1986년~1997년제3기는 우리나라에 국제 행사인 86아시안게임과 88서울올림픽을 기점으로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 시기였다. 이런 국제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1986년 고려대학교를 시작으로 한국어 언어교육원이 개설되고 한국어 교재를 개발하기 시작하였다. 이후 1988년에는 이화여자대학교, 1990년 서강대학교, 1993년 경희대학교 등이 대학 부설로 언어교육원이 속속 신설되었다. 이때 사용한 주 교재는 한국어 회화, 읽기, 듣기, 문법 교재가 함께 개발되었다. 비로소 이때 교재의 등급이 대부분 6등급으로 일반화되기 시작하였다.4) 1998년~현재제4기는 1998년부터 현재까지를 설정할 수 있는데, 대부분 교수법이 의사소통 중심 접근법과 과제 기반 교수법을 통합하여 교수하는 경향이 뚜렷해졌다. 그리고 이런 교수법 등을 반영한 교재가 다양하게 개발되었다. 그만큼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가 다양성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한국어에 대한 외국인의 수요가 다양한 분야에서 필요로 한 만큼 다양한 학습 목적에 맞는 교재 개발이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또 한편으로 여러 언어로 번역된 한국어 교재가 출판되기 시작한 시기이다. 다양성을 요구한 만큼 교재의 다양성도 요구되어 교재의 시각화가 이루어졌다. 그리고 대부분 한국어 교수의 순서도 체계적으로 정립되어 도입 → 제시?설명 → 연습 → 사용 → 마무리의 수업 절차를 단원 구성에 반영하고 있다. 기능별 수업 방식과 과제의 비중에 따라 단원의 구성이 크게 차이가 나는 특징을 보인다.3. 의사소통 중심의 협동언어 학습법을 통한 통합교재 개발 필요성1) 의사소통 중심 접근법과 협동언어 학습법의사소통 중심 접근법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즉 교실 안에서 배운 것을 교실 밖에서도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의사소통하는 것은 언어능력 이상의 것을 필요로 한다. 즉 언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언어적 지식과 사회적 맥락이 필요하다. 따라서 의사소통 중심 접근법에서 목표어 학습자는 언어 형태의 숙달보다는 의사소통 과정을 강조한다. 그러므로 학습자는 전통적인 제2 언어 교실과 달리 협상자의 역할을 하며 대화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여기에 협동언어 학습법이 융합된다면 더욱 큰 시너지를 나타낼 수 있을 것이다.
    교육학| 2021.12.09| 5페이지| 3,000원| 조회(1,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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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어문 규정에 제시된 10개의 단모음을 모음의 분류 기준에 따라 IPA를 밝혀 제시 [2] 1번의 모음 중에서 표준어를 구사하는 모국어 화자의 실제 언어생활에서 이중모음으로 발음하거나 그 소릿값을 변별하지 못하는 모음을 찾아 쓰시오 [3] 2번의 모음들을 표준발음법에 맞게 단모음으로 발음하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할 지 구체적으로 설명
    [과제주제]1. 어문 규정에 제시된 10개의 단모음을 모음의 분류 기준에 따라 IPA를 밝혀 제시 하십시오.(5주차 강의참고)2. 1번의 모음 중에서 표준어를 구사하는 모국어 화자의 실제 언어생활에서 이중모음 으로 발음하거나 그 소릿값을 변별하지 못하는 모음을 찾아 쓰십시오.(6주차 강의참고)3. 2번의 모음들을 표준발음법에 맞게 단모음으로 발음하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할 지 구체적으로 설명하십시오.과목:담당교수:제출자:Ⅰ. 서 론한국어에 있어서의 모음은 자음과 달리 발음할 때 공기의 흐름이 방해를 받지 않는다. 그래서 자음처럼 기류의 방해가 일어나는 위치나 방법을 기준으로 분류할 수가 없다. 따라서 모음의 분류기준은 자음과 근본적으로 다를 수밖에 없다. 모음 체계는 혀의 위치와 입술 모양을 기준으로 설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여기에서 혀의 위치란 혀의 최고점이 놓이는 자리를 말한다. 이때 혀의 전후 위치와 상하 높이를 구분하는 두 부류의 분류 기준으로 나눈다. 입술 모양은 입술을 동그랗게 오므리는지의 여부가 중요한 기준이다. 이렇게 세 가지 분류 기준을 가지고 모음들의 관계를 규정한다.이에 따라 본보고서는 ① 한국어 어문 규정에서 제시한 열 개의 단모음을 모음의 분류 기준에 따라 IPA를 밝혀 제시하고, ② 열 개의 단모음 중에서 표준어를 구사하는 모국어 화자의 실제 언어생활에서 이중모음으로 발음하거나 그 소릿값을 변별하지 못하는 모음을 알아본다. ③ 또 이 모음들을 표준발음법에 맞게 단모음으로 발음하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할 지에 대하여 알아보기로 한다.Ⅱ. 본 론1. 모음의 분류 기준과 단모음 IPA 분류1) 모음의 특징과 분류 기준한국어의 모음은 모두 21개가 있는데, 이 중에는 단모음 10개, 이중모음 11개를 포함하고 있다. 이런 모음의 특징을 살펴보면 공깃길이 열려 있어서 장애 없이 조음되는 소리로서 발성부를 울려서 소리가 난다. 이 때 소리는 공깃길의 모양으로 조음부에서 소릿값이 결정된다. 특히 모음은 단독으로 음절을 이루면서 홀로 발음이 가능하다. 따라서 모음은 음절을 이룰 수 있으므로 성절성이 있다고 말한다. 모음은 또 성대의 진동으로 소리가 나기 때문에 유성음이며, 목과 입 안을 울려서 소리가 나기 때문에 울림도가 자음보다 크다.모음을 단모음과 이중모음으로 구분해 보면, 단모음은 조음부 즉 입술 모양과 혀의 위치가 처음부터 끝까지 변하지 않고 똑같은 상태를 유지한 반면 이중모음은 조음부의 기관들이 한 번 이상 움직여서 소리가 난다는 점이 서로 다르다. 이런 모음의 분류 기준은 첫째 혀의 높낮이에 의한 분류, 둘째 혀의 전후 위치에 의한 분류, 셋째 입술 모양의 의한 분류 이렇게 3가지의 기준에 따라 분류 된다.2) 단모음의 IPA 분류한국어의 단모음은 10개로서 위에서 설명한 3가지 분류 기준에 따라 구체적으로 분류해 보면 다음과 같다. ① 먼저 혀의 높낮이에 따른 분류는 혀가 입천장으로 얼마나 올라갔는지에 따라 고모음[ㅣ, ㅟ, ㅡ, ㅜ], 중모음[ㅔ, ㅚ, ㅓ, ㅗ], 저모음[ㅐ, ㅏ]으로 구분한다. 이때 혀의 높이는 입이 벌어지는 개구도에 반비례한다. 따라서 입이 크게 벌어지면 혀의 위치는 낮아지고 입을 작게 벌리면 혀의 위치는 올라가므로 개모음은 저모음으로, 폐모음은 고모음으로 구분할 수 있다. ② 혀가 수평을 이뤄 전후로 움직이는 위치에 따라 전설모음[ㅣ, ㅟ, ㅔ, ㅚ, ㅐ]과 후설모음[ㅡ, ㅜ, ㅓ, ㅗ, ㅏ]으로 구분할 수 있다. 여기에서 혀가 앞쪽으로 뻗어 높은 위치에서 소리 날 때 전설모음이라 하며, 혀가 뒤쪽으로 뻗어 높은 위치에서 조음될 때 후설모음이라고 한다. ③ 다음은 입술 모양에 따라 입술을 둥글게 오므려서 소리 내면 원순모음[ㅟ, ㅜ, ㅚ, ㅗ], 입술이 평평한 상태에서 발음되면 평순모음[ㅣ, ㅡ, ㅔ, ㅓ, ㅐ, ㅏ]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런 분류는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며 실제로 조음 위치가 발화자에 따라, 지역적 방언에 따라 약간의 편차가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전설모음 후설모음고모음 ㅣ[i] ㅟ[O ][y] ㅡ[?][?] ㅜ[u]중모음 ㅔ[e] ㅚ[σ][ø] ㅓ[?][?] ㅗ[o]저모음 ㅐ[?]ㅏ[a][그림1] 한국어 단모음 IPA 분류2. 표준어의 10개 단모음 체계의 현재 실생활에서 변별① 한국어의 표준어는 "교양 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로 정함을 원칙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의 서울말이 표준어로 단모음의 10모음 체계를 유지하며 발음하는 것을 전제로 한다. 다만 표준어규정 붙임에서 “‘ㅚ, ㅟ’는 이중모음으로 발음할 수 있다”라고 인정 한다. 이는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발화되는 것을 살펴보면 이런 10모음 체계가 제대로 실현되지 않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이때 단모음이 이중모음으로 발음되어 그 소릿값의 변별이 어려운 것은 바로 /ㅟ/와 /ㅚ/ 2개의 단모음이다.② 단모음 /ㅟ/와 /ㅚ/의 이중모음의 소릿값은 이미 1985년 학계의 지적이 있었다. 먼저 /ㅟ/의 소릿값이 초성에 자음이 있을 때 [U]로 소리 나고, 없을 때는 [wi]로 소리 나며, /ㅚ/의 경우는 초성에 자음이 있을 때는 [o]로 소리 나며, 없을 때는 [we]로 소리 난다고 구분했다(허웅, 국어음운학-우리말 소리의 오늘 어제).
    교육학| 2021.07.12| 3페이지| 3,000원| 조회(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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