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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삶의 격 존엄성을 지키며 살아가는 방법> 저자 페터 비에리 삶의 격 내용정리 줄거리 독후감
    <삶의 격 존엄성을 지키며 살아가는 방법> 저자 페터 비에리 삶의 격 내용정리 줄거리 독후감
    저자 페터 비에리삶의 격 내용정리 줄거리 독후감삶의 격은 존엄성을 지키며 살아가는 방법을 작가의 경험이나 에세이 같은 형식으로 풀어내는 것이 아니라 학술적으로 접근하여 서술한 책으로 가독성이 안좋아서 읽기 어려운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책을 읽어보니 삶의 격을 지키기 위해 존엄성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에 대해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었다. 나는 사람이 독립성을 추구한다는 글을 읽으며 왜 청소년기에는 학교 등 틀에 갇히는 것을 싫어하는지, 회사 생활을 하면 부품처럼 소모되어 일하는 것에 환멸을 느끼는지를 이해할 수 있었다. 그것은 사람이 기본적인 존엄성에 대해 당연한 생각의 고리였던 것이다.존엄성은 단순하게 표현할 수 없다. 여러가지 형태로 존재하기 때문인데 책 속에서 말하는 사람은 독립적으로 있고 싶어하면서 만남을 가지면서 독립성을 추구하는데 실제로도 그런 것 같아서 공감이 됐다. 혼자 있을 때 독립적으로 존엄성을 지키면서 누군가와 관계를 맺으면서 상대방에 의해 존엄성을 무시당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저자가 생각하는 철학은 사람이 살아가면서 겪는 중요한 여러 경험에 이해 가능한 빛을 비추려는 시도이다. 경험에 의해 돌이켜 생각하고 일반적인 의미에서 당연하다고 받아지는 것들을 이용해 개념을 만든다. ‘존엄’. 존엄성에 대해 이야기하면 개념이 난해해진다. 저자는 ‘존엄’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지만 정확하게 설명하기는 어렵다고 했다. 아래에 책의 내용과 줄거리를 정리하도록 하겠다.에서는 ‘존엄’을 삶을 살아가는 특정한 방법이라고 보고 있다. 존엄한 삶의 형태는 남이 나를 어떻게 대하느냐, 나는 남을 어떻게 대하는가, 나는 나에게 어떻게 대하는가라는 물음에서 개념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다.독립성으로서의 존엄성사람은 독립성을 추구한다. 그러나 인간관계에 의해 의존성을 경험하기도 한다. 사람은 경험하는 모든 것에 중심이 되는 의식이 있는 존재이다. 주체로서의 인간은 존재 자체로 목적이 되거나 존재인데 목적을 담고 싶어한다. 즉, 목적의 도구가 되고 싶은 사람은 없다는렇다. 혹은 자살하려는 우려가 있는 사람을 위해 수면제를 숨기는 행위도 그런 예시가 될 수 있다. 타인에게 부탁을 하거나 의지한다고 존엄성이 헤쳐지지는 않는다. 존엄성을 헤치는 기준은 두사람 사이의 관계의 성질이다. 내가 도움을 요청할 권리를 가지고 있고 타인이 그것을 실행해야 할 의무가 있다면 존엄성에 내 존재 이유는 헤쳐지지 않는다. 부탁이 구걸이 되는 경우는 행위의 반복에 있다. 부탁을 반복하다 보면 부탁을 하기 힘들어 진다. 사람은 외적으로만 독립을 추구하지 않는다. 스스로의 생각, 감정, 의지를 통제하고 이런 의미에서 타인에게 좌지우지 되지 않는 자립적인 인간이 되고 싶어한다. 독립성의 첫번째 형태는 사고에 있다. 타인의 말에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이유, 경험에 의해 자신의 이성을 믿고 자신의 사고를 지휘한다. 또다른 내적 독립의 형태는 자신의 의지를 스스로 결정하는 능력이다. 자신이 결정하지 못하는 중독자들은 내적 부자유와 비독립성을 경험한다. 주체로서의 사람은 자아상을 가진 존재다. 일을 하는 것을 대가로 돈을 준다는 의미로 적어도 돈에 관해서는 인생의 주인이 되는 것이다. 또 능력을 통해 자신이 가치있다고 느낄 수도 있다. 노동이 존엄에 기여하는 것은 능력을 발휘하고 인간으로서 뻗어나갈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이것은 강제 노역과는 다르다. 돈은 외적인 독립성을 뜻한다. 돈이 없으면 협박과 위협에 취약해진다.만남으로서의 존엄성인간이 존엄한 것은 스스로 인생을 개척한다는 의미에서 나아가 타인들과 관계를 맺는 만남에서도 의미한다. 모든 인간은 경험의 중심이다. 그래서 타인을 만났을 때 자신의 경험을 중심으로 이해한다. 사람들은 서로의 만남에서 상대방의 반응에 따라 대답이 달라지는 변화를 한다. 이 상호작용의 만남은 개입적 만남이다. 개입적 만남은 가까움을 경험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관계에서 상대에게 특정 반응을 기대하고 요구하는 것도 포함되어 있으므로 실망을 동반한다. 이런 기대와 원망이 사라지면 거리를 둔 만남이 된다. 이는 모식이다. 인정한다는 것은 노고의 당사자에게도 와닿는 일종의 선언적인 성격을 띈다. 그리고 인정과 함께 높은 평가가 따라야 한다. 또 평가 후 보상이 이어져야 한다. 인정이 행동으로 표출되지 않는다면 진정한 효과는 기대할 수 없다.사람이 타인이 자신을 대하는 태도에 좌우되는 존엄성은 평등이라는 경험과 관련이 있다. 공정한 인정을 받는 것에 존엄성의 유무가 달려 있다. 타인을 간섭하거나 무시하는 것은 존엄성을 강탈한다. 조종도 그렇다. 조종은 아주 특수한 형태로 사람에게 영향을 준다. 누군가가 이기적으로 타인을 조종하는 것은 존엄의 박탈이다. 이때 치료를 함으로서 사람은 권위와 내적 자유를 더 크게 만들 수 있다. 치료는 검토하고 이해하고 변화하는 과정일 수도 있고 치료사에게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타임의 동정은 사람을 왜소하게 만든다. 그래서 무시받는 것처럼 느낄 수 있다. 이것은 대칭성이 어긋나게 되어 존엄성이 위협 받는다. 내적 독립성의 경우 열린 미래의 경험과 상관 관계가 있다. 열린 미래의 경험이란 과거의 삶과 거리를 두고 새로운 무언가를 시도할 수 있다는 뜻이다. 존엄성은 인간 관계를 통해 내가 변할 수 있다는 마음의 준비와 필요하다면 관계를 끝낼 수 있다는 각오를 의미하기도 한다.사적 은밀함을 존중하는 존엄성사람의 존엄성은 자신만의 것과 남이 알아도 되는 것을 구분하고 싶어하는 욕구와 관련이 있다. 인생에는 반드시 사적인 공간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보호하고 싶은 약점이 있거나 자신과 타인을 구분지으려는 욕구가 있기 때문이다. 사적 공간은 각 개인에 따라 다르며 문화 권력에 따라 경계를 넓혔다 좁혔다 한다. 가끔은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자신이 살고 있는 공간을 타인에게 공개한다. 또 사적인 정보와 개인적 경험을 서로 교환하면 존중과 신뢰가 더해진다. 내밀한 관계는 타인의 배제라는 형태를 지닌다. 그러나 내밀한 관계는 아슬아슬한 행위로 타인이 나를 아는 것, 또 내가 가진 약점을 아는 것이기 때문에 언제라도 타인에게 상처 받을관계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사람은 일생의 대부분을 타인의 시선 아래에 살아간다. 그래서 특정한 방식과 얼굴로 타인을 대한다. 이것은 사회적인 표면, 가시적인 정체성, 그 뒤에 숨을 수 있는 가면이다. 사람은 평생을 사회적 얼굴, 즉 체면을 다듬어 나간다. 체면을 잃으면 굴욕을 겪고 체면을 지키기 위해 모든 수단을 총동원한다.자아 존중으로서의 존엄성주체로서 사람은 자신의 행위를 타인에게도 이해시킬 수 있고 이 과정에서 정체성을 드러낸다. 동기에 관련된 이야기에서 형성되는 자아상은 내가 나 자신을 어떤 모습으로 보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현재의 모습에 더해 앞으로의 되고 싶거나 되어야 하는 모습도 포함이 된다. 주체로서 사람은 자신을 평가할 때 자신의 행위와 감정을 존중할 것인지 경시할 것인지 결정된다. 따라서 자아 존중감을 획득할 때와 상실할 때의 모든 경험을 가지고 있다. 자아 존중의 측면에서 본 인간의 존엄성은 이루고 싶은 목적이 있어도 수단과 방법, 즉 한계를 가질 줄 안다. 사람은 내면의 경계선을 넘을 때 뿐 아니라 자신의 인생에 대한 책임을 질 준비가 되지 않았을 때도 자기 존중감을 잃는다. 사람이 스스로에게 책임을 진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행위를 포함한다. 이것은 타인과 자신을 구분 짓는 능력과 용기를 의미한다.도덕적 진실성으로서의 존엄성타인을 위해 자신의 소망을 포기하는 것은 자신에 대해 비판적인 자리를 유지하고 그러려고 노력하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행위다. 이런 사람은 욕구에 휘말리지 않고 행동을 스스로 결정하는 존재다. 자기 주도적 결정권을 내면의 압력에 굴복하는지에 따라, 또 양심의 가책을 감수하느냐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다. 도덕적 판단을 내리는 사람은 삶이 진행되어 가면서 성장하는 도덕에 대한 감수성을 바탕으로 판단한다. 타인의 존엄성을 해치면 자신의 존엄성도 해를 입는다. 이는 자아존중이라는 존엄성 뿐 아니라 타인의 욕구와 삶을 배려하는 도덕적 진실성 면에서 존엄성을 상실해서이다. 도덕적 존엄성을 이루는 또 다 이루려는 것이다. 하나의 목표는 그 다음 목표의 과정이 될 수 있다. 사람은 각각의 행위와 인생의 단계를 보는 시각을 확장하여 삶을 전체적으로 바라본다. 자신을 왜곡하는 경우, 그 사람은 진짜 자신을 배반하는 것이다. 말하고 행하는 것이 목적을 위한 단순한 수단이 되기 때문이다. 참됨은 인간관계에 따른 감정의 동요보다는 어느 한 사람의 내적 일치성과 관련이 있다. 죽음이 모든 경험의 종착역이라고 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무서워 할 필요가 없다. 무서움이란 어떤 것을 경험하고 난 후에 느끼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음은 죽음의 순간에 겪을 고통에 대한 공포, 놓쳐버릴 인생에 대한 두려움을 갖는다. 매일을 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할 수는 없다. 한 사람의 삶은 사고와 감정, 욕구에는 표면적인 이력과 내적인식에서도 나타나지 않는 아주 많은 것들을 포함한다. 자신의 삶을 끝에서부터 거꾸로 볼 때 사람은 자아 인식을 넓히고자 하는 욕구를 느끼게 된다. 사람은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하며 그 대답은 매번 달라질 것이다. 물음의 과정은 개방적이고 살아있는 과정이어야 한다. 그리고 그 과정은 사람을 변화시킨다. 이것이 독립성을 가진 존엄성이다.유한함을 받아들이는 존엄성노화 또는 질병으로 인해 주체로서의 독립성을 잃어 버리는 것은 소멸의 과정이다. 독립성의 상실과 친밀한 인간 관계의 상실은 존엄성을 위험에 빠뜨린다. 타인이 소멸해 감을 지켜보면 고통스럽지만 존엄성을 상실하지는 않는다. 사람은 죽을 때까지 체험이 중심이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쇠약이 붕괴로 전이되는 것을 보게 된다. 사람이 죽으면 생명을 유지하는 육체 기능은 정지되고 경험 주체로서의 인간이 소멸한다.‘한 사람의 존엄성이란 주체로서의 자립성과 자신의 삶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이다.’죽음은 독립성의 상실이다. 한 사람이 평생 살아 온 인생과 마지막 모습이 서로 어울려야 한다는 것이 죽음의 존엄성이 가지는 기본 개념이다. 존엄성은 고인에게도 적용되어 고인이 자신의 삶의 논리에 순응하며 살아온 방있다.
    독후감/창작| 2024.02.01| 6페이지| 2,000원| 조회(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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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설 완전한 행복 내용정리 줄거리 독후감 감상문 평가A+최고예요
    저자 정유정소설 완전한 행복 내용정리 줄거리 독후감 감상문정유정 작가는 굉장히 유명한 소설 작가로, 전작 중에서는 이라는 작품을 읽어본 적이 있었다. 이라는 책도 유명하고, 2021년에 나온 신작이 이라는 소설이다. 이 소설은 이전에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고유정 사건을 생각나게 하는데 비슷한 맥락의 설정들이 보인다.완전한 행복의 감상평은 정말 무서웠다는 것이다. 영상이 아닌 글을 읽는데도 등골이 서늘해질 정도로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소설의 글이 잘 살리고 있다. 귀신 보다 사람이 무섭다는 말이 있듯이 주인공의 비정상적인 사고가 너무 공포스럽게 느껴졌다. 하지만 사실 살면서 이런 이상한 사람들을 의외로 자주 만날 수 있다. 그래서 더 무섭다! 평범한 사람들에 섞여서 살고 있는 비정상적인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다는 현실이 말이다. 고유정 사건도 사람들이 소름 끼쳤던 게 SNS 활동이나 커뮤니티 카페 활동 하는 걸 보면 정말 평범했다는 것이다. 언뜻 평범해 보이지만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는 사람들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나아가서는 사람들을 도구로 밖에 생각하지 못하는 면들이 보인다. 그래서 사람을 죽이는 살인까지 저지르는 것이다. 정말 무섭다.완전한 행복 줄거리소설의 흐름은 유나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하는 주변 인물들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처음에는 유나의 딸인 지유가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지유는 엄마를 좋아하지만 뭔가 분위기가 공포스럽다. 그냥 평범한 엄마와 딸의 이야기로는 보이지 않는다. 엄마는 너무나도 엄격하게 지유를 통제한다. 지유는 엄마와 함께 시골집에서 둘이 지낼 때가 있는데 그 곳에서 엄마는 고기를 오리에게 먹인다. 하지만 지유가 알고 있는 되강오리와 반달늪지에 관한 이야기를 비밀로 해야 한다. 유나는 전남편 사이에서 지유를 낳았고 지금은 여행에서 만난 은호와 재혼했다. 은호에게도 아들이 있다. 유나의 제멋대로인 성격에 은호는 뜨겁게 사랑했던 과거와 달리 점점 지쳐가는데, 그렇다고 이혼을 하고 싶지는 않았다. 한번의 이혼 경력이 있기 때문에 가정을 지키고 싶은 마음이 컸기 때문이다.유나의 언니인 재인에게 준영의 여동생 민영이 찾아온다. 자신의 오빠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준영은 유나의 전남편으로 지유의 아빠이기도 하다. 재인은 자신은 모르는 일이라고 하지만 민영은 믿어주지를 않는다. 그도 그럴 것이 재인과 준영은 유나와 결혼하기 전에 연애하는 사이였기 때문이다. 재인과 유나는 사이가 좋지 않다. 유나는 어릴 때부터 부모님에게 매달리며 재인이 자신의 행복을 뺏어간 사람이라고 욕했다. 하지만 둘의 사이가 좋지 않다는 사실을 모르는 지 어떻게 해서든 준영을 찾고 싶은 마음 때문인지 민영은 재인의 모른다는 말을 믿어주지 않는다. 자신의 오빠가 없어진 것이 유나와 관련이 있다고 믿고 조사하고 있었다.은호는 자신의 아들인 노아와 함께 살고 싶었는데 유나는 그것을 원하지 않았다. 그리고 지유를 은호의 딸로 호적에 올리고 싶어 했다. 그게 마음대로 되지 않자 계속 화를 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노아가 은호가 잠을 자다가 깔아 뭉개서 죽어버리는 사고가 생긴다. 은호는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이 나지 않지만 유나는 은호의 잠버릇이 평소부터 좋지 않았다고 경찰에 말한다. 은호는 점점 유나에게서 무서움을 느끼게 되고 준영이 사라진 것도 의심을 하게 된다. 유나가 대학 시절 사귀었던 남자는 유나에게 헤어짐을 고하고 나서 졸음 운전으로 사망했다. 게다가 유나의 아버지는 유나와 함께 일을 했는데 부정한 일을 하고 있다는 걸 알고는 유나를 회사에서 내 쫓았고, 그 이후에 의문의 죽음을 당한다.그러다가 준영도 사라지고, 노아도 죽게 된 것이다. 점점 은호와 유나의 사이도 돌이킬 수 없이 되어가고 결국 유나는 은호를 시골집에 초청한다. 그 곳에는 재인이 다락방에 갇혀 있었다. 여러가지 상황을 종합해서 은호는 그녀가 수면제 같은 성분을 이용해 일단 잠에 들게 한 후 살인을 한다고 추측했기 때문에 그녀가 내오는 음식을 최대한 가려서 먹었다. 그러나, 결국 잠에 들어버리고 눈을 떴을 때는 호수에 끌려 가고 있었다. 재인이 구하러 오고 둘 다 죽임을 당하기 일보 직전의 상황에서 경찰이 오고, 유나는 결국 모든 걸 포기하고 자살을 한다.내용을 정리하는 것보다도 훨씬 디테일한 줄거리가 소설에 포함되어 있는데, 자신의 행복의 기준에 부합하지 않으면 그게 누가 아버지던 딸이던 상관없이 도구로 이용하는 모습이 정말 공포스럽게 느껴졌다.
    독후감/창작| 2021.11.23| 2페이지| 1,000원| 조회(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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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내용정리 줄거리 독후감 감상문
    저자 매트 헤이그소설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내용정리 줄거리 독후감 감상문주인공 노라 시드는 반려묘를 잃고, 직장에서 해고 되었고, 인생의 불행이 계속되고 있었다. 그녀의 주변에는 아무도 없었고, 그 누구와도 이야기를 할 수 없었다.그래서 그녀는 죽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자신의 인생을 돌아 봤다. 수영 선수, 뮤지션, 철학가, 배우자, 여행가, 빙하학자, 행복하고 사랑받는 사람, 고양이 주인…그 어떤 것도 제대로 해낸 것이 없었다.나는 이 때 생각했다. 오히려, 그녀는 꿈이 많은 사람이었던 게 아닐까? 그렇기 때문에 절망했지만, 오히려 꿈이나 하고 싶은 일이 아무것도 없는 사람도 많다고 가정하면, 그녀는 내 기준에서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하지만 그녀는 그것을 자신의 불행의 수 많은 이유로 꼽았고, 죽음을 결심한다.그녀가 죽으면서 소설의 이야기는 본격적으로 시작이 된다.노라 시드가 죽고, 그녀는 도서관 사서 엘름 부인을 만난다. 영문을 모르는 노라 시드에게 엘름 부인은 자정의 도서관에 대해 설명한다. “삶과 죽음 사이에는 도서관이 있단다”라는 말로 시작한 그녀의 설명은 자신이 인생에서 살아보지 못했던 선택하지 못한 것들에 대해 후회하는 일을 되돌릴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했다.자정의 도서관은 삶도 아니고 죽음도 아니다. 도서관은 노라 시드를 위해 존재하고 모든 책은 사람의 삶에 대한 결말이 있다. 단 하나, 후회의 책만 빼고 말이다.후회의 책은 그녀의 인생을 남김없이 다 기록하고 있으며 많은 후회들이 적혀 있다. 아주 작은 후회부터 큰 후회까지 모두 적혀 있다.설명을 들은 노라 시드는 엘름 부인에게 책 한 권을 건네 받는다. 그 순간 그녀는 그 책의 공간, 그 책의 삶으로 들어가게 된다.이 책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이 평생의 후회를 남긴 것들에 대해 그 후회를 하지 않도록 선택을 바꿨으면 어떤 인생이 펼쳐지는 지 경험해보는 기회를 준다.그렇게 노라 시드는 다양한 책들을 통해 여러 경험을 하게 된다.제일 처음에는 펍 주인이 되는 꿈을 이루게 된다. 그 뜻은 자신과 결혼까지 하려고 했던 댄이라는 연인과 헤어지지 않았다는 의미였다. 그녀가 간절히 원했던 일이었지만 막상 펍 주인이 된 노라 시드는 행복하지 않았다. 생각했던 것과는 달랐다. 댄은 바람을 피거나, 둘의 사이는 더 이상 좋지 않았다.책의 삶을 마친 노라 시드에게 앨름 부인은 소감을 묻는다. 삶은 살아보지 않으면 모르는 것이라는 감상을 하게 된다.그 첫 책의 삶을 시작한 이후로 노라 시드는 수 많은 인생을 경험하게 된다. 아버지의 꿈이었던 수영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해서 수영 선수의 삶을 살기도 하고, 유명한 밴드의 일원이 되어 오빠와 사이가 나빠지지 않게 되기도 한다. 하지만 노라 시드는 행복하다고 느끼지 않는다. 자신이 원하는 꿈이 아니었기 때문이다.그녀는 빙하학자를 꿈꾼 적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빙하학자가 되는 책의 삶을 산다. 그 삶에서는 마음이 편하고, 행복했고 그 와중에 자신과 똑같이 여러 삶을 떠돌고 있는 사람인 위고도 만나게 된다. 위고의 경우 도서관이 아니라 비디오 가게에서 여러 가지 비디오를 보고 있다고 했고, 그와 사랑을 하기도 한다.하지만 결국 그녀는 도서관으로 돌아 왔다. 그리고 끊임 없이 새로운 삶을 살았다. 그러면 그럴수록 그녀의 후회의 책은 얇아져만 갔다.슬픈 삶도 있고, 즐거운 삶도 있고 점점 횟수를 늘려 갈수록 그 삶에 스며드는 게 자연스럽게 됐다. 한번은 새로운 삶에서 남편에게 자신이 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하자, 남편은 이렇게 말한다. “이 우주에서 개와 함께 살고 있는데 왜 다른 우주를 원해?”나는 이 말이 이 책을 관통하는 대사라고 생각했다. 사람이 수 많은 후회를 하고,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만큼은 환상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그 선택을 했을 때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고는 보장할 수 없다. 왜냐하면 직접 살아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래서 사람은 그저 자신이 그 순간에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하고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후회를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 그 것을 이 책은 자신의 불행을 참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주인공이 겪는 판타지를 통해서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또 다른 삶에서 노라 시드는 딸을 키우는 엄마였고, 다정한 남편의 아내였다. 그녀는 너무나도 행복했다. 이 삶은 여느 때와는 달리 금방 끝나지 않았고, 점점 삶에 익숙해져 갔다. 게다가 삶을 살면 살수록 원래 인생인 것처럼 기억들도 끼워 맞춰지기 시작했다. 수 많은 시간을 보내고 그 속에서 앨름 부인이 돌아가시는 상황을 맞기도 한다. 그렇게 인생을 보내고 있었는데, 노라 시드는 결국 자정의 도서관으로 다시 돌아가게 되고 만다.너무나도 행복한 삶이었기 때문에 노라 시드는 다시 그 삶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하지만 거절 당한다. 그건 가능하지 못한 일이었기 때문이다. 도서관은 점점 없어지기 시작한다. 천장이 무너져 내리고 망가지고 있었다. 노라 시드는 살고 싶다고 생각했다. 무너져 가는 도서관에서 노라 시드는 나는 살아 있다 라는 간단한 문장을 간신히 적고 도서관은 완전히 없어져 버리고 만다.그 때 노라 시드는 현실로 돌아온다. 노라 시드는 죽음을 겪고, 다시 현실로 돌아온 것이다. 그리고 살고 싶었다. 그 마음을 가지고 구조를 요청해 병원으로 실려 간다. 그리고 치료를 받은 후에 인생으로 돌아 온다. 노라 시드는 그 전과 똑 같은 삶을 살고 있었지만 그 전과는 전혀 달랐다. 모든 것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졌던 게 생각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다르게 느껴지는 것이다.노라 시드가 엘름 부인을 찾아가 함께 체스를 두면서 책의 내용은 끝난다.판타지 소설이면서도 인생의 조언을 구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교훈을 주는 소설책이었다. 큰 후회가 아니어도 아주 작은 선택에 대한 후회는 누구나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어서 그런 의미 없는 후회를 하느니 그 시간에 새로운 인생의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 좋다는 교훈을 얻었다. 후회하는 일을 되돌릴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다른 선택을 하고 싶냐는 질문을 받는다면 스스로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적어도 이 책을 읽었다면 그 건 의미 없는 건이니 지금을 잘 살겠다고 대답하지 않을까 싶다.
    독후감/창작| 2021.10.19| 3페이지| 1,000원| 조회(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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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들의 파리가 생각나요> 독후감
    저자 정현주우리들의 파리가 생각나요 독후감 감상문우리들의 파리가 생각나요는 화가 김환기가 자신의 아내이자 소울메이트인 문필가 김향안에게 보낸 편지와 함께 그들의 이야기, 그들의 이야기를 찾아 파리에 간 저자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다.정말 좋은 책이었다. 정말. 좋은 책.“그들은 사랑으로 발견한 상대를 지성으로 성장시켰다”고 말한 저자는 그들의 이야기를 아주 담백하게 담아내고 있다.요즘 젠더 싸움이 치열하고, 사랑의 의미가 희미해진 시대를 살아가면서 두 사람의 이야기가 너무 행복해서 읽고 있다가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이 감정은 오래 전에 라는 영화를 봤을 때와 같았다. 그 때도 많은 사람들이 이런 영화가 있구나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극장에 들어섰다가 너무 울어 버리고 마는 슬픔이라기 보다는 사랑에 대한 뜨거운 마음으로 눈물을 흘리게 되는 감정을 느꼈었다.많이 사랑하는 것보다 잘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는 오래가는 사랑에 대해 답을 찾다가 김환기, 김향안 부부를 만났다. 오래가는 아름다운 관계를 만드는 것은 지성이다. 두 사람은 사랑으로 발견한 상대를 지성으로 성장시켰다.김환기 화가 (수화라고 부릅니다) 는 한국의 피카소로 불리며 많은 대표작을 가지고 있는 한국 미술의 거장이다. 1974년 뇌출혈로 갑자기 세상을 떠나며 뉴욕에 묻혔다. 문필가이자 화가인 김향안은 김환기와 결혼하고 그를 도우며 문필가로 활동했다. 남편과 사별한 후에는 환기재단을 설립하고 환기 미술관을 세웠다. 그리고 2004년에 뉴욕에서 영면하여 남편 김환기의 묘소 옆에 안장되었다.책 곳곳에 담겨 있는 김환기 화가가 보낸 편지의 내용이 너무 따뜻하고 아름다워서 크게 감동했다. 이 사랑은 대단하다고 느꼈다.두 사람은 진심으로 서로를 사랑하고 지성으로 성장시켰구나 이해할 수 있었다.두 사람에게 조건은 중요하지 않았다. 두 사람 모두 재혼이었고, 반대가 있었기도 했고, 형편은 늘 빚을 걱정했어야 했지만 두 사람은 두 사람으로, 사랑하며 할 일을 하고 살아갔다.대단한 사랑이다.하기에는 에세이 곳곳에 담긴 좋은 글들을 적어 보겠다.‘사랑이란 곧 지성이다’… 많은 사람들이 소울메이트를 만나기를 원합니다. … 두 분의 인생을 들여다보고 두 분이 걷던 길을 따라 걸으면서 소울메이트란 발견하는 것에 그치지 안고 서로를 키워가야 하는 것이구나, 그래야 인생이라는 먼 길을 함께 갈 수 있구나 느꼈습니다.자꾸 꿈을 꾸는 남자가 그 꿈을 현실이 되게 하는 아내를 만났다. 남자는 자꾸 큰 세상을 그렸고 아내는 그 큰 세상에 남편을 서게 했다. 함께 있음으로 해서 두 사람의 세상은 커지고 넓어졌다. 계속 꿈을 꿀 수 있었다.향안은 ‘내조’ 라는 말 대신 ‘협조’ 가 그들 부부 사이를 더 잘 설명하는 단어라고 말했다.내 그림 참 좋아요. 내 예술과 서울과는 분리할 수 없을 것 같애. 저 정리된 단순한 구조, 저 미묘한 푸른 빛깔. 이것은 나만이 할 수 있는 세계이며, 일이야.어두워졌어요.출렁이는 두려움을 한순간 잠들게 해주는 사람.내가 가진 좋은 것을 세상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해주고 나로 하여금 기꺼이 용기내서 더 아름다운 세상을 향해가게 해주는 사람.때로는 입과 귀가 되어주고 때로는 세상을 만나는 통로가 되고 문이 되어주는 사람.수화에게 향안은 그런 아내였다.나 지금 들어왔어요. 아까까지 먹었던 것이 금방 또 배가 고파요. 아이스박스를 열어보니 핑크빛 포도 한 송이가 남아 있어요. 참, 포도를 보면 포도를 먹으면, 우리들의 파리가 생각나요.수화의 몸은 늙어가고 있었지만 열정은 시들 줄을 몰랐다. 수화는 계속 자신을 앞으로 밀어갔다. 꿈꾸던 곳에 닿을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 분명했다. 오히려 청춘일 때보다 수화는 오히려 더 많은 꿈을 꾸었다. “이대로 죽어도 좋다, 꿈을 이루고 귀국해야지.” 라고 일기에 적었다.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걸어온 시간이 두 사람에게 내일을 긍정할 용기를 주었다. 두 사람은 앞으로가 더 좋을 것을 믿고 의심하지 않았다. 수화는 가장 자기다운 것으로 승부를 걸었고 향안은 수화의 선택이 옳다는 것을 믿었다. 믿고 그가 자신의 길을 흔들림 없이 가도록 도왔다. 그들은 함께 그들 자신을 믿었고 서로를 믿었다. 자신보다 더 자신을 믿어주는 한 사람이 옆에 있어 그들은 내내 힘을 잃지 않았다.1944년 수화와 향안은 결혼했다. 결합의 모토는 아름답게 사는 것이었다.30년 내내 두 사람은 아름다운 것 속에 있었다. 생활의 주변을 아름다운 것들로 채웠고 지성으로 내면을 가꾸었으며 아름다운 것을 남기기 위하여 그림을 그리고 글을 썼다.좋은 동반자로서 두 사람은 부지런히 나아갔다. 더 아름다운 세계를 만나게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거짓말처럼 한 순간 수화가 세상에서 완전히 사라졌다.어디를 가도 이제 다시는 수화를 만날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향안은 파리에 왔다.사랑하여 노력하는 동안 향은의 지성은 날로 커졌고 수화의 그림에는 미래가 생겼다. 그 점은 살아 있을 때와 다를 바가 없었다. 전시가 거듭되자 그림을 보러 오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세계 곳곳의 사람들이 박수를 보내왔으니 향안이 있어 수화의 미래는 점점 밝아질 것이 분명했다. 두 사람은 여전히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독후감/창작| 2021.08.16| 4페이지| 1,000원| 조회(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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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해빙 The Having> 더 해빙 독후감 내용 줄거리 감상문
    저자 이서윤/홍주연더 해빙 독후감 내용 줄거리 감상문더 해빙은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마음가짐에 대해 인도해주는 책이다. 부와 행운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조력자 ‘이서윤’이라는 사람을 취재하며 그 비결을 자세하게 서술하고 있다. 처음에 단순한 자기계발서나 경제 서적 같은 건 줄 알고 내용을 모르고 읽었는데 내용을 보고 조금 놀랐다. 이 내용이 사이비 같은 허상인 건지 진짜로 일어나는 사실인 건지 알 수가 없었다. 보통 이런 부에 대한 마인드 컨트롤에 대한 책들은 해외의 서적들이 많아서 뭔가 부담 없이 읽게 됐는데 한국 책이라 그런지 거부감이 드는 게 사실이었다.그러나 일단 책 내용은 굉장히 좋았고, 읽기 쉬웠다. 그리고 이 책의 내용을 실천한다고 해도 나쁠 게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공감을 하면서 읽었다. 너무 이서윤이라는 사람을 찬양하는 내용에 대해서는 역시 부담스러운 면이 있기는 하지만 그런 걸 내가 스스로 걸러서 읽고 받아드리는 내용을 선택하면 될 것 같다.책 시작을 보면 이서윤이라는 사람은 서양인들이 구루 guru 라는 별명으로 부르며 어릴 때부터 특별해 주요 기업 경영인이나 투자자들이 그녀에게 자문을 구한다고 했다.책 내용은 그녀가 말 해주는 부를 가지는 방법과 마음가짐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하기에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겠다.부를 끌어당기는 힘평범한 인생을 살고 있던 저자는 이서윤 이라는 사람의 존재를 알고 수소문하기 시작했다. 인터뷰를 위해 만나게 되고 해빙에 대해 듣게 된다. 해빙 Having 은 돈을 쓰는 순간 ‘가지고 있음’을 ‘충만하게’ 느끼는 것이다. 해빙은 돈이 있는 걸 느끼고 그 감정에 머무는 것이다. 똑같이 물건을 살 때 돈을 쓴다라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해빙의 스위치를 켜서 ‘있음’에 집중하면 자신이 가지고 있던 것들에 대해 긍정적 감정이 생긴다.해빙은 현실에서 출발해야 한다. 미래형이 아닌 현재진행형이다. 해빙은 부를 끌어당기는 힘이며 같은 노력을 하더라도 더 많은 물을 쉽게 채울 수 있도록 한다. 감정만으로 모든 것을 충분히 조절할 수 있다.그렇다면 해빙과 낭비의 차이는 무엇일까? 해빙을 하면 똑같이 돈을 쓰더라도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아니면 과시적 소비와는 점점 멀어진다.돈을 끌어오는 사람 vs 돈을 밀어내는 사람태양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데 방향을 바꾸기만 한다면 내가 언제든 햇볕을 누릴 수 있다. 이서윤이 10만명의 부자들을 데이터 분석하자 그들은 모두 해빙을 하고 있었다. 긍정적인 에너지로 돈을 누리면 더 큰돈을 당길 수 있다. 부자들은 돈을 쓰면서 그것을 기쁨으로 느낀다. 해빙은 1달러만 갖고 있어도 ‘지금 나에게 돈이 있다’는 것에 집중하는 데서 시작한다.진짜 부자에게 돈이란 오늘을 마음껏 누리게 해주는 ‘수단’, ‘하인’이다. 가짜 부자에게 돈은 ‘목표’이자 ‘주인’이다. 그 돈을 지키고자 희생을 하는 것이다.감정에 답이 있다.감정이란 현실을 변화시키는 힘을 가진 귀중한 에너지다. 자신의 느낌으로 부를 창조하는 것이 해빙이다.돈을 쓸 때 해빙 신호등을 사용할 수 있다. 초록불이면 돈을 쓰고 빨간불이면 행동을 멈춘다. 빨간불은 긴장과 불편함, 불안과 걱정이다. 초록불은 자연스러움과 편안함이다.불안에서 해방되려면지속적으로 해빙을 실천하면 기쁨과 편안함의 자석이 돈을 끌어당긴다. 간절히 원하는 마음을 가지면 그것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간절히 원한다는 것은 내가 지금 가지고 있지 않은 ‘결핍’에 대해 집중하는 것이다. 해빙을 가지고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빙을 연습하고 불안에서 해방하기 위해 해빙 노트를 작성하는 게 도움이 된다. 해빙 노트는 자신이 돈을 썼을 때 느낌을 적는 것이다.예) I have 대출금을 갚을 돈이 있다 I feel 돈이 있다는 것에 기쁘다. 대출금 내는 날이 두렵지 않다.행운의 법칙행운은 노력에 덧셈이 아니라 곱셈이 되는 것이다. 노력이 0이면 행운을 곱해도 결과는 0이다. 무의식은 행운을 불러들이는 법을 알아서 무의식에 행운의 씨앗을 뿌리고 때가 되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열매를 수확할 수 있다. 부자들은 무의식에 돈이 ‘있음’을 입력한다.행운의 길을 걷다사람들의 행불행은 다른 사람과의 인연에 의해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행운이 귀인을 통해 들어오듯 불행도 악연을 통해 찾아오는 일이 많다. 사람들이 악연에 쉽게 빠지는 이유는 과도한 기대 때문이다. 상대방에게 받기만 바라는 마음이 악연을 만든다. 반대로 ‘먼저 준다’, ‘받은 것보다 더 많이 돌려준다’는 마음을 가지면 악연을 피하고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다.토성 리턴은 보통 28세~30세, 58세~60세에 찾아오는 데 이 시기에 해빙을 하면 크게 도약할 수 있다. 토성 리턴 시기의 시련을 긍정으로 극복하면 기적이 일어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 안의 세계관에 갇혀 스스로의 가능성을 없애지만 이것을 깨기만 하면 누구든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부자가 될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21.06.25| 3페이지| 1,000원| 조회(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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