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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링 자기소개서
    자기소개안녕하십니까. 멘토링 활동에 지원하게 된 000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저는 즐거움을 추구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최대한 제가 하기 싫은 일도 환경을 바꾸거나 변화를 추구하여 즐겁게 합니다. 영어단어를 외우기 싫다면 제가 좋아하는 산책을 접목하여 공원을 거닐며 단어를 외우고, 영어듣기가 싫다면 미국영화를 통해 듣기를 공부하는 식으로 제가 공부하는데 하고 싶도록 느끼게끔 노력하는 편입니다. 또한 저는 대화를 좋아합니다. 대화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하고, 도움을 주어 관계를 공고히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미리 계획을 짜는 것을 좋아합니다. 비효율적인 방법으로 시간, 돈을 낭비하기보단 앞으로 무엇을 할지 정한 다음 효율적으로 목표에 도달하는 것을 선호합니다.멘토링참여동기저는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여동생이 한명 있습니다. 11살 차이라서 제가 어머니대신 동생 공부하는 것을 봐주기도 하고 여러 이야기를 많이 해줍니다. 처음에는 사실 귀찮았습니다. tv보면서, 내가 하고싶은 것 하면서 쉬고 싶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어머니의 등쌀에 밀려 하나 둘씩 가르쳤는데, 하다보니 오히려 제가 흥미를 붙이게 되었습니다. 이상하게 설명하다가 동생이 잘 이해가 안 되는 것이 있으면 이해시켜주고 싶었고 그렇게 설명하다 이해하는 모습을 보면 보람차고 뿌듯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공부 중간에 쉬는 시간에 많은 대화를 하면서 오빠 대 동생으로써, 사람 대 사람으로써 더욱 관계가 돈독해짐을 느꼈습니다. 동생과 교육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정을 쌓고 동생 또한 저에게 고마움을 느끼는 것에 굉장히 큰 보람을 느껴 이번 멘토링활동을 통해 또 한 번 멘티와 좋은 에너지를 얻고자 이렇게 신청합니다.멘토링활동계획저는 영어영문학과임에도, 사실 고등학교 때 까진 영어에 큰 재미나 관심을 느끼지 못 했습니다. 그런데, 재수를 하면서 우연히 잡지에서 미국여행을 한 작가가 쓴 글과 사진을 봤는데, 그때 나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영어를 공부하다가 든 생각인데, 영어를 하나의 과목으로 보기 보단 하나의 언어로 보니 참 재미있는 구석이 많았습니다. 시험에만 초점을 맞춰 문법, 독해, 듣기만 하기 보단 우리가 쉽게 알고있는 단어를 조합하여 하나의 문장을 만들어 주변인들에 써 먹어보거나, 직접 체감하여 내가 배움으로써 현실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필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것이 가장 최적화된 영어공부법이라 생각합니다. 단지, 현실에선 써 먹기 힘든 하나의 과목을 공부하는 것이라 여기면 그것만큼 큰 고통은 없을 것입니다. 문제는 이해고 흥미입니다. 제가 멘토로써 할 일은 멘티에게 제가 가르칠 과목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많은 조언을 해주고자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들에게 고기를 잡아주기 보단 잡는 법을 가르쳐 주라는 말을 합니다. 하지만 전 그 보다 왜 고기를 잡는지부터 설명해줘 아이들을 이해시키는 것이 먼저라 생각합니다. 단순히 제가가 알고 있는 지식을 가르치고자 한다면 저 보다 더 똑똑한 사람은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해시키려는 것을 간과하거나 피합니다. 저는 이렇게 공부를 했고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제 멘티에게도 이렇게 가르쳐주고자 합니다.
    기타| 2016.10.16| 2페이지| 3,000원| 조회(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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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온누리 자기소개서
    성 명성 별학교 / 학과학년 / 나이1365 site ID생년 월일연 락 처핸드폰이메일주 소자기소개가온누리 통역봉사에 지원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한 곳에도 참여하기 힘든 부산의 다양한 국제행사를 최소 3번 이상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었고, 더불어 세계 각국의 사람들을 만나보고 현장에서 쓰일 수 있는 영어를 사용하고 늘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제 좌우명은 ‘불가리스’입니다. 불가능이 less 즉, 불가능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이런 무한 긍정 마인드는 제가 학교에서 하는 지텝이라는 활동에 들어갈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기도 했습니다. 당시 저는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부족한 스펙을 가지고 있었지만, 면접이 남들보다 돋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습니다. 면접 전 무조건 붙을 거라고 수 없이 되뇌었고 이는 자신감으로 이어졌습니다. 덕분에 압박면접에도 당황하지 않고 저의 생각을 차분하게 설명할 수 있었고 당당하게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이러한 무한 긍정 마인드는 외국인 특유의 여유와 닮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불리한 상황에서도 할 수 있다는 강한 믿음은 제가 통역팀으로 활동할 때 생길 어떤 어려움도 잘 이겨낼 수 있는 근간이 될 것입니다.외국어 능력지난겨울방학 때 부족한 듣기 실력을 높이기 위해, 고민 끝에 제가 영어로 말을 할 수 있으면 들을 수 있을 거란 결론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 후부터 회화 스터디와 토익 공부를 병행하며 노력한 결과, 825점이란 성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수이기 때문에 여름방학 동안 공부하여 보다 나은 점수를 얻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그 이후, 학기 중에도 회화를 손에서 놓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회화 스터디를 주말마다 꾸준히 다녔고, 크루즈 버디라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크루즈 버디란 부산 국제크루즈터미널에 정박하는 외항선의 승객들을 영어로 안내하는 활동을 말하는데,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을 만나 즐거운 경험들을 했습니다. 호주에서 놀러 온 게이 친구들, 독일에서 황혼 여행을 온 노부부, 마이애미비치가 그림 같다던 중년부부 그리고 그 외에도 많은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저의 견문을 넓히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최근에는 가족과 유럽을 자유여행하며 잊지 못할 갚진 경험을 했습니다. 유럽을 여행하면서 그곳의 관습, 예절을 배웠고, 그들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 첫 해외여행을 무탈하게 성공적으로 이끈 것은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하지만 100% 만족을 느낀 여행은 아니었습니다. 부족함 또한 느낀 계기가 되었고, 더 많은 실력을 쌓고, 경험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기타| 2016.10.16| 2페이지| 3,000원| 조회(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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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liest of Trees the Cherry Now 감상문
    20121904김경섭2014.06.03우리는 살아가지만 죽음은 다가오고 있다죽음에 대해서 한 번 생각해본 적 있는가? 매일 매일이 행복이고, 여유 넘친다면 그에게 죽음은 두려움이 될 것이고, 너무나 극심한 고통 속에서 겨우 연명하는 입장이라면 죽음은 곧 그 고통에서 벗어날 유일한 돌파구가 될 수도 있다. 내가 군 생활할 때, 나의 후임이 삶과 죽음의 기로에 서 있다는 것을 느낀 적이 있다. 그 친구는 군 생활에 전혀 적응하지 못 하는 것 같았고, 상당히 정서적으로 불안상태였다. 걱정되는 나머지 그 친구와 한 번 진지하게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그의 말에 조금 충격을 받았다. 그의 말은 단호했다. “죽어서라도 여기서 나가고 싶습니다.” 그에게 있어 죽음이란 어떤 모습일까. 달콤한 것? 날 고통에서 꺼내 줄 유일한 방법? 그렇다면 삶과 죽음이란 것은 누가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 달리 해석될 수 있겠다.내가 선택한 두 시의 작품 속 인물들도 삶과 죽음에 대한 다른 태도를 보여준다. 하우스만(A. E. Housman)의 시 “Loveliest of Trees the Cherry Now”와 프로스트(Robert Frost)의 시 “Stopping by Woods on a Snowy Evening”이다. 삶과 죽음에 대한 태도를 말하기에 앞서, 우리가 이 두 시에서 찾을 수 있는 공통점이 있다면 인간의 삶은 절대적이고, 반드시 죽음이 뒤따른다고 말하고 있다는 점이다. 하우스만의 시 속에서 자신은 나의 70년 인생 중에서 스무해는 다시 오지 않을 것이고, 70 번의 봄 중에서 20을 빼면 고작 50 번이 더 남았다고 한다. 그리고 프로스트의 시에서 “And miles to go before I sleep”(“Stopping by Woods on a Snowy Evening,” 15)에서 자기 전에 몇 마일 더 가야한다는 말은, 죽기 전에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죽음은 언젠가 닥칠 것이기에 그 전에 할 일을 한다는 의미에서 위의 두 시는 삶과 죽음이란 소재를 가지고 시를 전개하고 있다는 점이 닮아 있다.하지만 삶과 죽음의 기로에서 두 화자가 취하는 태도는 다르다. 우선 하우스만의 시 속에서는 ‘나’는 벚꽃을 보는데 남은 50번의 봄은 별로 여유가 없으니 눈 덮인 벚꽃을 보러 갈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나’에게 남은 삶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그 동안 뭔가를 하고자 한다. 하지만 이는 어떤 생산적인 일을 하겠다는 말이 아니라, 단지 아름답게 피어난 벚꽃을 바라보겠다는 소박하고, 관조적인 태도를 취하겠다는 말이다. 화자의 삶의 태도는 욕심이 없다. ‘나’에게 있어 하루하루 살아간다는 것은 벚꽃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럽기 때문이다. 반면 프로스트의 시에서는 죽음과 삶이라는 선택의 기로에 ‘나’는 선다. 숲은 사랑스럽고, 어두우며, 깊다고 하는데 하지만 여기서 숲을 바라본다는 것은 곧 죽음에 이끌린다는 것이다. 이처럼 화자가 죽음을 매혹적으로 묘사함으로써 ‘나’는 죽음에 대해 편하겠다는 느낌을 받고 있고, 이끌리고 있다. 하지만, ‘나’는 지킬 약속이 있고 자기 전에 가야할 일이 있다며 다시 가던 길을 떠나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곧 자신을 절제하고 다시금 나아갈 것을 다짐한다. 정리하자면, 하우스만의 시는 삶을 살아가는 나에게 죽음이 점점 다가옴으로써 태도의 변화가 생겼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프로스트의 시에서는 삶과 죽음이란 선택의 순간에서 삶을 선택한다고 보면 이해하기 쉽겠다.두 시는 자연을 배경으로 하기 때문에 자연물의 특징들이 도드라진다. 자연물의 특징과 이미지를 보자면 하우스만의 시에서 'snow'는 벚꽃이 지는 것처럼 눈도 시간이 지나면 녹을 것이고 덧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하얀색이란 것은 깨끗하고 순수한 이미지를 더한다. 하우스만의 'snow'가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라 하면 프로스트 시의 'snow'는 한적한 숲의 어둠과 고요함을 더하고, 적어도 긍정적인 이미지는 아니다. 고요한 숲에 눈까지 내리니 그냥 숲 보다 그 분위기는 더욱 극대화된다. 나아가 눈이라는 차가운 속성은 죽음이라는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 두 시의 '나‘를 각성시키는 자연물로는 지는 속성을 가진 하우스만 시의 'cherry'와 방울 소리를 내며 갈 길을 재촉하는 프로스트 시의 'little horse'이다. 하우스만 시의 배경이 되는 'woodland'는 숲이 가지는 한적하고 평화로운 이미지를 보이고, 프로스트 시의 배경인 'woods'는 ‘나’를 빠져들게 만드는 매혹적인 죽음의 이미지를 나타낸다.두 시의 자연물이 시의 주제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만큼 두 주인공에게 미치는 영향에도 집중할 필요가 있다. 하우스만의 시에서 ‘나’는 부활절의 흰 옷을 입고 길 따라 핀 아름다운 벚꽃을 보며 지금은 저렇게 활짝 예쁘게 피었지만 곧 눈 녹듯 질 것이란 속성을 꿰뚫어 본다. ‘나’는 무의미하게 보낸 20년의 시간에 대해 직접적으로 어떤 후회 섞인 말은 하지 않지만, 적어도 앞으로 남은 50년의 삶은 지금껏 잊고 있던 벚꽃의 아름다움을 누리겠다고 말한다. 또 이 벚꽃은 ‘나’에게 있어 관조의 대상이 됨과 동시에 아름다움의 대상이다. 반면 프로스트의 시에서는 자연물이 판단력을 흐리게 함과 동시에 각성시키는 두 가지 역할을 한다. 겨울이란 배경에 눈 덮인 숲을 한적하고 고요하며 호젓한 느낌을 주면서 ‘나’를 유혹하는 매력적인 죽음으로 묘사한다. 이런 죽음에 ‘나’가 푹 빠져 있을 때, 이상함을 느낀 말이 방울 소리를 내면 가던 길을 재촉한다. 정말 말이 죽음을 보아서 주인을 그곳에서 끄집어내려 했는지 알 수는 없지만, “My little horse must think it queer”(“Stopping by Woods on a Snowy Evening,” 5)에서 보듯이 적어도 그곳에서 기묘함을 느꼈다. 이처럼 말은 ‘나’를 각성시키는 조력자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인문/어학| 2016.10.16| 3페이지| 1,500원| 조회(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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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갈치 시장 인터뷰(영문)
    Kim: (the sound of applause)Nice to see you all, this is a Korean talk show, "What are you talking about?". I'm your MC, Kim. Today's guest is a special person who has run a restaurant cooking sea eel in the Jagalchimarket. Thank you for coming Mr. Lee.Lee: (coming into the studio and shaking hands)It's my pleasure, Mr. Kim. I'm a really big fan of yours!! I'm honored to be invited to your program.
    인문/어학| 2016.10.16| 3페이지| 1,500원| 조회(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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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무브 자기소개서
    지원동기이번 해피무브 10기에 처음으로 가나와 말라위가 포함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본 결과, 그 중 가나에서의 주요 활동 및 일정은 학교 기숙사 건축 및 교육봉사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 눈에는 ‘학교’와 ‘교육’이 눈에 확 띄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인간은 “교육을 통해 이성적 삶을 살고, 이성적 판단으로 행복한 삶을 영위한다”고 봅니다. 행복한 삶을 위한 시작단계인 “교육”관련 무브를 하는 것을 보고 특히 더 이번 자봉에 욕심이 났습니다. 가나에 건립되는 현대-코이카 드림센터 또한 자동차 정비기술 교육기관이란 것을 알고 더욱 지원에 대한 의지가 확고해졌습니다. 코이카 드림센터 사업에 참여하여 아이들이 정비기술교육 받는 것에 이바지 하고, 기숙사 건립으로 공부하다 지친 아이들에게 쉴 수 있는 잠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할 것입니다. 또한 대단하진 않지만, 짧은 영어도 가르치고, 아이들과 손, 발까지 사용해서라도 교감싶고, 꿈을 심어주어 아이들에게도 미래가 있고 희망이 있음을 알려줄 것입니다. 가나에 있는 아이들은 행복할 자격이 있습니다. 아니. 행복해야 합니다. 그러한 행복을 위해선 미래란 것이 있어야 하는데, 그 미래는 교육을 통해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가나에 있는 아이들에게 “미래”란 선물을 “교육”을 통해 하고 싶습니다.자소서저는 올해 군 제대를 하고, 12년도 수능을 쳐서 한국해양대에 신입생으로 들어왔습니다. 군 생활하면서 틈틈이 공부하여 지금의 학교에 오게 되었습니다. 입학하기 까지 힘든 점도 많았습니다. 군 복무중이라 자유로운 몸이 아니기에 제제도 많았고, 훈련으로 몸도 피곤했습니다. 그리 대단한 학교는 아니지만, 전 최선을 다했고, 지금의 학교에 올 수 있었습니다. 당시 군 복무중 수능공부를 할 수 있었던 힘의 근원은 제가 가진 인내심과 지구력이 바탕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비록 곧 죽을 것 같이 힘들고, 포기하고 싶더라도 인내하면 그 끝엔 무엇이 있는지를 알고 있으니까요. 가령, 산 정상에 올랐을 때, 먹는 물 한모금의 그 맛은 맛본 사람만이 알 것입니다. 등반 중에 생기는 고통과 고난을 참지 못하고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은 평생 그 맛을 모르고 죽을 것입니다.또한 저는 지극히 감정적이고 감성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스스로에게 냉철해지고 이성적으로 모든 것을 대하라고 주문합니다. 그래서 선택의 순간에서 냉정히 따려보고 가장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려 노력합니다. 하지만, 사랑 앞에서는 감성적인 마음을 그대로 드러냅니다. 사랑은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선택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즉, 저라는 인간은 삶은 머리가 시키는 대로 이성적으로 인내하며 살아가지만, 사랑은 마음으로 하는 사람입니다.봉사경험올해 10.04~10.13동안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자봉을 경험했습니다. 제가 활동한 부서는 티켓팀 이었는데, 관객분들과 직접 대면할 수 있는 일이었기에 더욱 즐거웠습니다. 티켓팀은 대분류로 서비스개발팀에 포함되는 팀이었습니다. 서비스개발팀에 소속된 만큼 인사법이나 대화법같은 관객분을 서비스하는 것 위주로 많이 배웠습니다. 자원봉사를 하면서도 관객분의 소리에 귀 기울여 문제점도 듣고, 관객분이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저는 “배려”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배려라고 해서 다 같은 배려가 아니었습니다. 노안으로 글을 보기 불편하신 어르신이 게슴츠레 눈을 떠 영화제 책자를 읽고 있는 것을 보았는데, 내가 먼저 다가가 글을 읽어 주고, 복잡한 상영 안내표를 이해하지 못한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주는 그런 “적극적 배려”를 배웠습니다. 사실 선뜻 먼저 다가가 도움을 준다는 것이 쉬우면서도 어려운 일입니다. 저 또한 괜한 부끄러움과 용기가 나질 않아 “적극적 배려”를 하지 못했는데, 자원봉사자라는 타이틀을 달고 내가 해야 할 일이 그것이란 사명감에 힘입어 쉽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영화제 자봉을 계기로 배려라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라, 내가 조금 더 적극성을 띄어 먼저 다가간다면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기타| 2016.10.16| 2페이지| 3,000원| 조회(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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