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희소성과 경제문제 1 경제문제의 근원은 ‘희소성’의 원칙 1) 희소성 - 욕망은 무한한데 자원은 유한 2) 기회비용 - 선택하지 않은 기회의 비용 - 생산가능곡선이 우하향 - 하나를 더 얻으려면 무엇인가를 포기 2. 경제체제 1 자본주의 경제체제 2 사회주의 경제체제 3 현대의 경제체게 1) 순수한 자본주의/사회주의는 사실상 존재하지 않음 2) 혼합경제 또는 수정자본주의 - 사회주의가 아니라 ‘국가독점자본주의’ 3) 1990 년대 사회주의 국가들의 체제전환 진행 3장 - 수요와 공급의 이론 1. 가격 1 가격이란 1) 시장에서 거래되는 모든 상품은 각각의 값을 지니고 있으며, 상품 한 단위 값을 가격이라 함 2) 경제학에서의 상품가격이란, 상품 한 단위와 교환되는 화폐액 3) 상품은 시장에서 거래되기 때문에, 상품의 가격은 시장가격이라 함 2 가격의 기능 1) 생산, 소비활동의 지표 - 생산자와 소비자가 생산과 소비규모를 결정하게 하는 기능 2) 자율적인 배분의 기능 - 가격 조절을 통해 상품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상품 분배 3) 매개변수적 기능 - 상품의 수요량과 공급량이 일치하도록 인도하는 가격의 기능
EBS 다큐 프라임 ‘자본주의’ 감상문[ 4부 세상을 바꾼 위대한 철학들 ]호기심과 선택처음에 휴강과 함께 주어진 감상문 과제를 받았을 때, 이과 출신이라 경제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밖에 없던 나는 과연 다큐멘터리를 보고 충분히 이해를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앞섰다. 그래서 우선 5부작 동영상을 모두 다운받아서 제목을 흝어보았다. 그 중 1부 ‘돈은 빚이다’와 4부 ‘세상을 바꾼 위대한 철학들’이 가장 마음에들었다. 이 중에서도 세상을 바꾼 위대한 철학들이라는 제목은 ‘경제학과 어떤 연관이 있을까, 또 어떤 경제학자들이 세상을 바꾸는 말들을 했을까‘라는 호기심이 가장 앞섰다. 그래서 나는 4부를 감상하기로 결정했다.위대한 경제학자들막상 보고나니 생각했던 것 보다 무겁지 않고 이해에 어려움도 크지 않았다. 우선 본론에 맞게 약 1시간 분량의 내용을 정리해보겠다.우리나라가 유럽과 아메리카의 경제학자에 대해 알아야 하는 이유는 아담스미스의 국부론에 묘사된 것과 본질적으로 같은 경제제도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세계가 경제위기에 처해있는 만큼 과거의 경제위기에서 나타나 구출해준 위대한 경제학자들의 철학을 되짚어보며 지금의 위기를 벗어나야 한다.다큐에서 소개된 세계의 위대한 경제학자들 4명은 아담스미스, 칼 마르크스, 존 메이너 케인스, 하이에크이다. 이 경제학자들 중에서 특히 자본주의의 아버지인 아담스미스를 중점으로 의 철학과 생애를 소개하겠다.우선 경제학의 창시자이자 국부론을 발간한 아담스미스에 대해 설명하겠다. 아담스미스는 평생 독신으로 살며 사촌과 어머니의 지지와 도움을 받으며 살았다. 1759년 영국 글레스코 대학교의 철학교수였던 아담스미스는 인간은 사회적 존재로서 도덕적 판단을 해야한다, 공명정대한 관찰자가 이기심을 조절시켜준다라는 말을 하면서 유명해졌다. 유명세를 타자 찰스 타운젠드 공작이 찾아와 양아들의 자녀교육을 부탁하면서 스미스는 공작아들과 함께 유럽여행을 다니며 견문록을 쓰기 시작했다. 이 견문록들은 후의 국부론 발간의 시작이었다. 특히 프랑스에서 케네로부터 영감을 얻으며 경제를 사람에 비유하기 시작했다. 18세기는 봉건주의에서 자본주의의 시작이었으며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중상주의가 발달했던 시기이다. 산업혁명이 일어나면서 세계는 더 넓은 시장을 필요로 하게 되었고 자유무역은 활발해졌다. 이에, 스미스는 사회는 육체이며 육체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을 연구했다. 인간이 식량을 먹어야 살 수 있듯이 인간이 노동을 해서 식량과 원료를 얻고 상품을 유통해야 사회가 성장한다고 했다. 또 사회는 3계급으로 구성되어 화폐가 3단계를 순환하며 생산물을 공급한다고 했다. 즉, 화폐는 혈액과도 같은 역할을 한다고 보았다. 스미스는 18세기의 중상주의를 비판하며 토지를 중요시 여기는 중농주의를 주장했다. 또 데이비드 흄의 인성론의 실증적인 철학 중 ‘보이지 않는 손인 이기심이 모여서 경제를 돌게 한다‘와 당대 유명 학자인 조지프 블랙 등 많은 학자들에게 영감을 얻었다. 이렇게 여행과 지식을 바탕으로 1776년 3월 국부론을 완성시키게 된다. 국부론은 국부의 본질과 요인의 관한 연구에 대해 국부를 증진시킬 수 있는 요인에 대한 내용이다. 스미스는 국부론에서 국부란 모든 국민이 연간 소비하는 생활 필수품과 편의품의 양이며 프랑스에서 ’농업만이 국부를 만든다‘는 사상에서 농업이 아닌 노동만이 국부를 만든다고 주장했다. 모든 가치는 노동에 의해 생기므로 상품의 가치는 생산하는데 들어간 노동량이 좌우하며 가격을 정하는 보이지 않는 손 덕분에 시장 경제가 활발할 수 있다고 했다. 즉, 자유로운 시장만이 개인과 국가를 부자로 만든다고 제시하였다. 스미스는 ’보이지 않는 손‘이라는 한 단어로 그가 이상적으로 추구하는 완전한 자유 시장 체제에 대해 설명했으며 이는 근대 경제의 기본원리이다. 이 외에도 분업과 국민총생산, 무역과 개방의 중요성, 보호무역의 문제점 등 국부의 증진 가능 요인에 대해 나열했다. 하지만 여기서 이기심이란 단어가 논란이 되었는데 스미스는 이에 국부론에서의 개인의 경제적 이기심이란 사회의 도덕적 한계 내에서만 허용된다고 말했다. 이렇게 국부론의 유행과 스미스의 전성기를 유지하고 있던 1790년 7월 스미스는 생을 마감하게 된다. 그는 자본주의라는 단어를 한 번도 쓰지 않고 인간의 도덕적 범위 내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시장체제를 추구한 자본주의의 창시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