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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독후감]컨셔스
    [독후감]컨셔스
    제목: 컨셔스저자: 문성림필자: 홍태승1. 서론:필자는 최근부터 의식과 무의식 그리고 감정과 이성에 관심이 많아졌다. 운 좋게도, 저것들과 관련된 책을 읽게 되어서 기뻤다. 감정과 이성 둘 중에 본인은 상당히 이성적이다. 이성적인 행동을 의식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그런 행동들이 무의식이 되었다. 여러 가지 사례가 있지만 우선 떠오르는 것은 영어공부다. 보통 영어를 잘하고 싶어 하는 사람은 많다. 간단하게 생각하면, 꾸준하게 영어를 공부하는 것만큼 좋은 방법이 없다. 그 방법이 무엇이든 계속하는 것이 의미 있을 것이다. 상상해보면 우리가 직면하는 것은 감정이다. 귀찮다, 하기 싫다, 고통스럽다 등의 감정이다. 이 감정을 조절하지 않으면 행동으로 옮길 수 없다. 이성적으로는 감정을 억제하고 영어공부하면 된다는 것을 알지만, 그렇게 하기 쉽지 않다. 모든 것의 근원은 감정일 수 있다. 감정을 조절하곤 하는 사람은 이성적이게 될 것이다. 이런 행동을 반복하는 사람은 무언가를 의식적으로 할 것이다. 의식적인 행동이 반복되면 무의식적 행동이 될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자연스러워지는 것이다. 이런 과정을 겪지 않으면 오래 해야 성취할 수 있는 것에 도전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사람 관계에서 이런 과정 없이는 타인에게 하는 행동이 어색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2. 본론:74쪽. 이성과 감정은 항상 대치한다는 구절이 있다. 필자는 글을 쓰는 오늘도 이를 느꼈다. 낮잠을 자다가 알람을 듣고 일어났을 때, 글을 쓰기 위해서 책상에 앉는 생각은 이성이고, 편하게 바닥에 더 누워있는 생각은 감정이다. 감정적으로 행동하면 참 편하다. 근데 그 편한 감정을 조절하고 몸을 움직였다. 살면서 보면, 감정적으로 생각만 하는 것보다 이성적으로 행동을 할 경우 얻었던 기회가 많았다. 그건 요즘에도 비슷하다. 그리고 본인을 제대로 알기 위해선 바깥쪽으로 향하던 시선을 안쪽으로 향하게 해야 한다는 구절이 나온다. 외부적인 어떤 것에 대한 생각을 내부적으로 돌려서 보면, 다양한 감정들을 마주할 수 있다. 싫거나 귀찮거나 두렵거나 하는 감정들이다. 이런 감정을 인정하면 오히려 편해지는 게 많다. 외부적으로 향했던 생각들은 핑계와 변명으로 행동을 억제했고, 내부적으로 향한 생각을 통해 감정을 마주하고, 그 감정을 조절하여 행동을 할 수 있었다.120쪽. 사기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다른 범죄들과 다르게 사기는 감정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이성적으로 이루어진다. 이는 인간이 특별하게 할 수 있는 기능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이성을 좋게 사용할 수도 있지만, 나쁘게 사용하면 이런 일도 할 수 있는 것이다.138쪽. 선의의 거짓말이라도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낳을 수 있기 때문에 진실을 말하는 게 좋다는 구절이 나온다. 필자는 최근 글쓰기를 할 때 적었던 구절이 기억난다. 일반 사람들의 진정성은 마음 전달일 것이고 배우들의 진정성은 연기일 것이다. 이 글이 문득 떠올랐다. 진정성은 사람의 마음을 울린다. 본인부터 거짓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면 타인도 그걸 잘 알아보는 경우가 많다. 배우처럼 진정성 있는 연기를 할 수 없다면, 마음을 제대로 먹고 진정성 있게 행동하는 게 나을 것이다.198쪽. 의식이란 내용을 다루다 보니 행복과 연결된 내용도 나온다. 한국인들은 타인을 너무 의식하다 보니 개인의 행복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구절이다. 정말 전적으로 동의한다. 기준이 타인이지, 기준이 본인인 경우를 주장하는 사람을 보기 어렵다. 필자부터 삶의 기준은 본인이라고 생각하지만, 타인에게 보이는 것도 어느 정도 생각하는 게 현실이다. 스스로 경험하는 것에 가치를 두는 것과 타인에게 보여 주는 것에 가치를 두는 것으로 정리할 수 있다. 보통 후자의 경우 물질주의적 가치가 수반된다. 필수적이라고 보면 된다. 그러다 보니 한국인들은 정말 끊임없이 다양한 소비를 한다. 남들이 말하는 소비에 대한 생각을 당연하게 여기면 안 될 것이다. 소비 없이 살 수 없지만, 꾸준하게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지속 가능한 예쁜 소비를 추구해야 할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0.08.01| 2페이지| 1,000원| 조회(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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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독후감]나를 바꾸는 하버드 성공 수업
    [독후감]나를 바꾸는 하버드 성공 수업
    제목: 나를 바꾸는 하버드 성공 수업저자: 류웨이위필자: 홍태승1. 서론:책 이름이나 기사 이름에 하버드가 붙으면, 한국어를 읽을 줄 아는 한국인들은 많이 집중하는 것 같다. 이들에게 먼 나라 이야기 같은 미국의 명문대에 대한 로망(소망) 같은 게 존재한다. 그래서 하버드가 붙은 어떤 글을 많이 보게 된다. 이상하게 다른 명문대 이름은 언급되지 않는다. 다른 명문대도 많은데 말이다. 이 책은 하버드 대학교를 나온 사람이 쓴 것은 아니다. 류웨이위라는 사람이 쓴 책인데, 이는 산시 사범대학에서 교육과학기술을 전공하고 석사 학위를 취득한 사람이다. 현재 대학 강사로 13년째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물론 꼭 하버드 나온 사람이 관련 책을 써야 하는 것은 아닌데, 과연 독자들이 마음으로 이 사람의 주장을 받아들일지 궁금하다. 대부분의 글들은 본인의 생각보다는 타인의 이야기다. 이에 대한 본인의 생각도 있지만, 이런 종류의 책을 읽은 사람들에겐 지루할 수 있다. 이미 익숙한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많은 것이 하버드로부터의 이야기는 다 괜찮다는 느낌이다. 물론 필자가 하버드 대학교의 교수가 어떻다, 하버드 대학교가 어떻다, 말하기는 어렵다.2. 본론:모든 책에서는 얻을 무언가는 있다. 이 책에도 분명 그런 내용이 존재한다. 필자가 공감했던 것들 위주로 나열해보겠다.3쪽. 제22대 하버드 총장, 로렌스 로웰이 한 말이 나온다.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없는지를 아는 게 중요하다는 내용이다. 이 글을 보며 바로 떠오르는 명사들은 선택과 집중이다. 어떤 것을 선택하고 그것에 집중하느냐에 따라 삶이 A가 되기도 하고 B가 되기도 한다. 이에 대한 정답은 본인 스스로가 가장 잘 알아야 한다. 보통 누가 알려주는 경우가 없으니, 본인 스스로 무엇을 잘 하는지 무엇을 잘 못하는지를 정확히 알려고 노력해야 한다. 본인이 못하는 것은 과감하게 포기하고, 잘하는 것에 시간을 많이 쓰면 쓸수록 그 분야에서 무언가 이룰 확률이 높아진다. 우리는 인생에 대해 확률 싸움을 하는 것이지, 로또 당첨을 바라는 게 아닐 것이다. 더 높은 확률이 무엇인지,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해야 한다.4쪽. 하버드 교수 겸 고생물학자, 스티븐 제이 굴드는 다음과 같은 말을 한다. 누구나 약점은 있지만, 대단한 사람은 장점만 부각한다는 것이다. 약점은 어떻게든 피하라는 주장이다. 이 주장도 결국 위 문장에서 이야기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영악한 것 같아도 강점을 부각하여 그로 이점을 얻어야 맞지, 약점을 드러내어 기회를 잃는 것은 아쉬운 일이다. 사람은 처음부터 잘 할 수 없다. 그러나 지나간 과거에 대해 객관적이고 냉철한 판단을 통해 그 후에는 나아져야 한다. 한국에는 노력하면 무언가를 이룰 수 있다는 생각이 만연하다. 현실은 절대 그렇지 않다. 그러나 중동에는 인샬라라는 개념이 있다. 신의 뜻대로 하라는 의미인데, 이는 불가능한 일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개념이다. 필자는 한국의 노력하는 문화와 중동의 포기할 줄 아는 문화가 어우러지는 게 좋다고 본다.9쪽. 감정 조절에 대한 이야기 나온다. 감정 조절은 중요하다고,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실제로 우리 모두는 감정 조절을 잘할까? 드물다. 감정 조절을 잘 하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드물다. 감정 조절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지금 놀고 싶어도, 공부하는 데에 시간을 쓴다는 것이다. 놀고 싶은 감정을 미루고, 공부를 해야 한다는 감정을 끌어오는 것이다. 이란 책을 보면, 감정 조절과 관련된 감정지수(EQ)에 대해 나온다. 흔히 알고 있는 지능지수(IQ)보다 더 중요하다고 나온다. 이는 실제로 타당한 이야기다. 공부를 하려는 감정, 잘하는 운동을 더 하려는 감정, 글을 쓰려는 감정, 영어를 연습하는 감정. 이런 감정들은 인간에게 반가운 감정이 아니다. 고통스러운 감정이기 때문이다. 누구나 다 저런 것들을 하면, 그에 맞는 성취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안다. 그러나 누구는 성취하고, 누구는 성취하지 못한다. 사람마다 감성지수(EQ)가 다르기 때문이다. 이 개념을 알고, 노력하는 사람은 안 그런 사람보다 무언가를 성취할 확률이 매우 높다고 생각한다. 어떤 개념을 안다는 것은 아무렇게나 주어지지 않는다. 자기가 책을 포함한 다양한 것을 많이 읽거나, 주변 지인들이 정말 많은 정보를 아는 사람들이어야 한다. 보통 이 두 경우는 드물 것이다. 성취하는 사람들에게 다른 사람들의 존재는 반가울 수도 있을 것이다. 타인들은 비밀을 몰라서 못 얻을 때, 그들은 비밀을 통해 무언가를 얻는다. 추가로 누군가는 알고 누군가는 몰라야 의미가 있을 때가 많다.37쪽. 광고의 위험성에 대해 나온다. 광고는 누가 필요할까? 보통 기업이 광고를 필요로 한다. 기업은 보통 돈을 많이 갖고 있다. 기업을 만든 사람은 갖고 있는 정보가 대단한 경우가 많다. 이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타인들이 돈을 쓰는지에 대한 방법을 잘 알고 있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게 지금 말하는 광고다. 광고비를 어마어마 들여 연예인에게 돈을 주는 것을 왜 할까? 그만한 가치가 있으니 한다는 것이다. 보통, 사람은 이익이 되는 것에 돈을 쓰지, 이익이 되지 않는데 돈을 쓰지 않는다. 광고에는 비밀이 있다. 사람은 어떤 정보든 처음 한두 번 반복되는 것은 좌뇌가 판단 메커니즘을 통해 막는다. 그러나 한 달, 여섯 달, 매년 등 끊임없이 반복되면, 그 정보는 뇌에 유입될 수밖에 없다.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브랜드들은 끊임없는 광고를 통해 그 브랜드 가치를 만들었다고 볼 수 있다. 가치가 생긴 브랜드가 계속해서 광고를 하면, 이에 대한 소비를 계속 발생할 수밖에 없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쉼 없이 소비를 한다. 돈을 중간 정도 번 기업은 계속해서 규모가 커지게 된다. 제대로 구축만 해놓으면 정말 크게 성장한다.광고를 포함하여 우리는 거짓 정보나 불확실한 정보에 대해서 경계해야 한다. 아주 많은 정보들을 주기적으로 볼 수 있는 환경이다. 뭐가 맞는지 아닌지를 판단한 겨를이 없다. 위와 같은 개념을 알지 못하면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살게 된다. 정보를 생산해내는 사람이 원하는 대로 정보를 소비하는 사람들은 이끌려 다니는 구조가 반복된다. 이는 1990년대나 2020년대나 다를 것이 없다. 항상 그랬고 지금도 그렇다.99쪽. 타인에게 화를 내는 것에 대한 내용이다. 감정 조절을 하지 못해 타인에게 화를 낸다면, 그 말들은 못 구멍들처럼 상대방의 가슴에 상처를 남긴다. 사과를 하여 못을 제거해도 그 상처는 남는다는 것이다. 이 내용을 보며, 필자는 타인에게 조심스럽게 행동하는지 아닌지를 생각하게 된다.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필자도 실수할 때가 있다. 성숙한 사람이 되기 위해 연습하고 또 연습해야 보다 더 성숙한 사람이 되는 것 같다.164쪽. 다중지능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실제로 이란 책도 있다. 이 책을 알기 전에 강연 방송에서 알게 되고 추후에 읽었던 책이다. 다중지능은 8개다. 언어지능, 논리수학지능, 신체운동지능, 음악지능, 공간지능, 자기성찰지능, 자연지능, 인간친화지능. 사람마다 발달한 지능이 다를 것이다. 이를 잘 아는 사람도 있고 모르는 사람도 있다. 거의 자기 자신이 어떤지 모르며 사는 경우가 많지 않을까 추측한다. 반대로 본인이 어떤 지능이 높은지 파악하여, 그에 관련된 시도를 하면 인생에 기회가 생기는 것 같다. 남들 앞에서 말하는 걸 잘하는 사람이 있고, 잘 못하는 사람도 있다. 남을 잘 가르치는 사람이 있고, 혼자만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있다. 살면서 주변에서 무언가를 잘한다고 듣는 이야기가 있으면 그것에 귀 기울이는 게 중요할 것이다. 그것이 본인의 미래를 만들 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186쪽. 하버드 졸업생, 전 미국 대통력, 조지 W. 부시는 기회를 잡아야 할 때는 민첩하게 움직이라고 말했다. 참 공감되는 말이다. 보통 기회가 왔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근데 그 찰나에 누구는 기회를 얻고, 누구는 기회를 잃는다. 그 기회는 90% 다시 오지 않는다.343쪽. 일과 공부를 효율적으로 하려면, 중요도에 따라 종이에 번호를 기입하라는 내용이 나온다. 실제로 뭘 해야 하는지 눈에 보이지 않으면, 시간이 그냥 지나가는 경험을 자주 했을 것이다. 반대로 뭘 해야 하는지 시간마다 나누어져 있으면 그 틀에 대부분 맞추는 경험도 해봤을 것이다. 타인에 의해 그렇게 수동적으로 해본 경험은 많을 것이다. 본인 스스로 무언가를 해야 하는 상황일 때, 구체적으로 무엇을 중요도에 따라 정하지 않으면 그 일들을 다 해내기 어렵다. 귀찮더라도 우선순위를 기록하고 행동에 옮겨야 좋다. 필자는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오늘의 일지에 [1_글쓰기]라고 적어놨다. 오늘 언제 쓰는지는 정하지 않았지만, 우선순위가 있는 목록 3개 중에 하나다. 그래서 지금처럼 글을 쓸 수 있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0.07.03| 3페이지| 1,500원| 조회(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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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SOP(최종합격)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SOP(최종합격)
    [학력 및 경력]-고려대 국제학석사-한국국제협력단_아프리카 카메룬(2년)
    학교| 2020.06.29| 3페이지| 8,000원| 조회(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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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독후감]비판적 책읽기
    [독후감]비판적 책읽기
    제목: 비판적 책읽기저자: 김세연필자: 홍태승1. 서론:석사 과정을 공부할 때, 고려대 도서관을 자주 가곤 했다. 평소와 같이 필요한 책을 대출하기 위해 책장들을 지나치고 있었다. 그러다 우연히 [비판적 책읽기]라는 책이 눈에 들어왔다. 빌리려던 책은 아닌데, 제목이 흥미로워서 다른 책들과 같이 대출하여 읽었다. 읽으면서 마주하게 된 세계는 그야말로 신세계였다. 비판적인 것이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라는 것, 옳고 그름을 올바르게 따진다는 것 등 새로움의 연속이었다. [왜 이런 개념을 아직까지 모르고 살았을까]라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그 시기에라도 알게 된 것이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이 책은 왜 우리가 질문 없이 살면 위험한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무언가를 많이 갖고 있는 사람들은 이런 책을 경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에 비해 일반적인 사람들이 아는 게 많아지면, 그들에게는 잃는 것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것이 정보인데, 정보와 돈은 비례한다고 여길 수 있다. 많은 돈이 들 수 있는 것에 비용이 줄어들면, 그 자체로 돈을 아낀 것이 되고 다르게 생각하면 그만큼을 번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렇다고 세상의 모든 정보를 안다고, 어떤 것들을 다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많은 것을 알고 사는 것이 모르고 사는 것보단 삶에 있는 많은 결정에 더 좋은 선택지를 제공한다.2. 본론:4쪽. 책을 머리말부터 마음에 드는 책을 찾기는 쉽지 않다. 이 책은 머리말부터 인상적이었다. 자신의 생각을 갖는 것을 돕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저자는 밝힌다. 그런 이유는 다음 때문일 수 있다. 한국은 개인주의적이지 않고 집단주의적이다. 비슷한 구조의 아파트에 살고, 비슷한 구조의 학교에서 12년간(초등 6년, 중고등 6년) 같은 교육을 받고 자란다. 남의 눈에 띄면 좋지 않은 사회라 주체적으로 생각하거나 어떤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14쪽. 아무것도 없는 황량한 사막에 오아시스가 있으면 더 아름답다. 이처럼 한국에 많은 사람들이 책을 안 읽을 때, 조금이라도 책은 보통 경제적 성공이다. 뛰어난 사람들은 과거부터 독서를 했고 성공했다는 말이 있다. 예를 들어, 빌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 모두 독서를 즐겼다. 그러나 실질적 성공 요인은 다음과 같다. 빌 게이츠는 [윈도우즈]라는 운영체제를 개발했고,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을 개발했다. 독서 만으로만 성공하게 된 것이 아니다. 원인과 결과는 명확해야 한다. 독서와 성공의 관계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독서지만 이것이 절대적인 원인은 아니라는 것이다.31쪽. 인문고전은 인간의 본성이나 역사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즉, 인간과 세상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이런 내용을 잘 알면 경제적으로 성공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인과관계로 보기 어렵다. 보통 경제적인 성공은 부모님의 부나 생산수단의 대물림과 같이 특별한 경우에만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32쪽. 자기계발서에 대해 부정적인 이야기가 있다. 물론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긍정적인 면도 있다. 사람들은 쉽게 나태해지는 경향이 있다. 자기계발서에 사람들이 당연히 아는 내용이 적혀있을지라도, 이는 그들에게 의지를 북돋아줄 수 있다.38쪽. 책읽기는 지극히 개인적이다. 이는 개인에게 영향을 미치지, 세상에 영향을 바로 끼치지는 않는다. 즉 독서를 하는 그 개인만 바꿀 수 있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개인이 바뀌면 그대로인 세상이 바뀐 것처럼 보인다. 생각과 관점이 전환되기 때문이다. 보통 사람들은 객체(작용의 대상이 되는 쪽)로 살지 주체(어떤 단체나 물건의 주가 되는 부분)로 살지 않는다. 대부분 주체들이 만든 생각을 객체들은 의심 없이 받아들이며 사는 것이다. 세상은 책읽기든 다른 무엇이든 교육을 받아 새로운 것을 생산한 사람들이 주체가 되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객체가 된다.41쪽. 책읽기가 삶을 바꾸는 것은 생각이다. 어제와 똑같은 생각을 하는 오늘의 본인은 어제와 일란성 쌍둥이인 것이다. 과거부터 A가 정답인 것으로만 알았던 사람은 오늘 A가 잘못된 것인지 혹은 무엇인지 제대로 알아보려고 하지 않는뀌기 어렵다. 생각 없이 바로 어떤 것을 행동하기는 쉽지 않다. 예를 들어, 부모가 영어를 좋아하여, 자연스럽게 자녀가 영어를 익숙하게 여길 수 있다. 자녀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이런 영향으로, 자녀는 영어에 대해 생각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영어와 관련된 것을 공부하거나 연습하는 행동을 보일 가능성이 커진다. 이것은 타인에 의해 생각이 바뀌는 것이고, 혼자 생각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다. 지금 글을 쓰고 있는 필자도 처음부터 글을 쓰고 싶었던 것이 아닌 것처럼 말이다. 800권 이상의 책에 있는 많은 글에 영향을 받아, 이렇게 글쓰기를 하고 있다. 누군가는 말할 수 있다. [그냥 하면 되지, 뭘 생각을 하는가?]라고. 이 말대로 행동하는 게 쉬웠다면, 글을 생산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을 것이다. 정확한 통계를 낼 수는 없지만, 보통 타인이 만든 글을 읽지, 본인이 글을 생산하는 경우는 매우 드문 것을 알 수 있다.47쪽. 이유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유는 동기일 수 있다. 매일 꾸준하게 무언가를 하는 것은 이유가 있다. 예를 들어, 책을 읽는 게 좋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한 사람이 책을 읽는 이유가 없다면, 읽을 이유가 없는 것이다. 또, 영어를 배우면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안다. 그러나 사람들은 구체적으로 영어를 배워서 어떤 것을 얻을지, 어떤 것을 할지 구체적인 이유를 정하지는 않는 것 같다. 이런 이유가 없으면, 꾸준하게 영어를 배우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이유가 없다면 고의적으로 이유를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다.50쪽. 독서는 왜 하는 것일까? 책읽기는 책과 본인의 생각을 마주하는 것이다. 책의 내용과 본인의 생각을 비교해보는 것이다. 본인의 생각이 다른 사람의 생각과 격렬하게 부딪히기도 하고 자연스럽게 섞이기도 하면서, 과거의 것과 다른 새로운 것이 탄생한다. 정말 새로운 생각인 것이다. 새로운 생각은 인생에 여러 기회를 가져다준다. 추가적으로 이런 과정을 겪으면, 자연스럽게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에 가장 깊은 곳에서 나오기것이다.60쪽. 비판적 책읽기를 재판으로 비유한다. 책에는 많은 내용이 있다. 이 내용의 주장과 근거를 살펴봐야 한다는 것이다. 주장이 타당한지, 근거가 옳은 것인지 말이다. 이런 절차를 거친 뒤에 받아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 이런 과정 없이 책이라고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잘못 정보이거나 거짓 정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이든 제대로 이해하려면 이런 비판적 사고가 필요할 것이다.65쪽. 대한민국 국민들은 1948년부터 1986년까지 독재를 경험했다. 한국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의 독재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국민이다. 국민들이 똑똑하면 더 나은 국가가 되지만, 독재자들을 비롯해 정치인들이 몰래 얻을 것들이 없어진다. 더불어 잘 사는 것을 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보통 사람들은 모두 이기적이라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67쪽. 환경만 오염되는 것이 아니다. 언어도 어떤 이들에 의해 오염될 수 있다. 대표적인 예가 비판과 비난이다. 비난은 부정적인 의미로써, 남의 잘못을 더 나쁘게 말한다는 뜻이다. 비판은 그렇지 않다. 한국에서는 보통 비판을 비난의 의미로 생각하고 있다. 비판은 옳고 그름을 따져보는 것이다. 이래서 무언가 제대로 찾아보지 않으면, 우리가 잘못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것이다.68쪽. 인류의 변화는 비판에서 시작됐다. 사실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모든 것을 당연하게 여겼다면 과거와 현재는 같았을 것이다. 그래서 현재 존재하는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보고 의심해 봐야 한다. 이에 더해 개인과 개인 간에도 무언가를 당연하게 여기면 상대가 불편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한 사람이 타인에게 배려해 주는 것에 상대도 이를 알아줘야 한다.76쪽. 학교와 군대는 비슷한 점이 있다. 비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학교를 보면, 보통 암기 위주의 주입식 교육이다. 비판이 필요하기보다는 말 그대로 받아들이고 잘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군대를 보면, 명령에 복종하고 합쳐야 한다. 행동해야 할 군인들이 토론을 하고 있으면 작전을 견일 경우 타인에게 배척되는 게 두려워 회피하는 것이다. 다른 나라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한국에서는 보통 이런 것 같다. 학교도 그렇고 군대도 그렇고 회사에 들어가도 그렇다. 보통의 국민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 모두 비판과는 먼 곳인데, 비판한다는 것은 웃긴 일일 것이다.86쪽. 우리가 알고 있는 게 전부가 아니다. 항상 아는 것도 확실히 아는 것인지 확인해 봐야 한다. 주체적으로 정보를 찾는 것도 그렇고, 알게 된 정보가 맞는지 확인하는 것도 그렇고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이에 대한 가치는 분명하다. 물론 모든 것에 대해 과하게 의심하는 것은 문제일 수 있다. 그러나 기본적인 의심은 필요하다는 말이다.105쪽. EBS 라는 프로그램이 언급된다. 부부들이 서로에게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다가, 결국 자기 자신들이 문제라는 것을 깨닫는 과정이 나온다. 그렇다 부부를 떠나서 필자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은 모두가 이런 대상이 될 수 있다. 어떤 문제에 대해 남을 탓하기 이전에 본인부터 문제일 수 있는 것이다. 다른 것을 비난하기 이전에 본인부터 잘하는지 점검하고, 본인부터 무언가를 제대로 한다면 괜찮을 것들이 많다. 이론적으로 이렇지만 자기 자신이 그런지 안 그런지 객관화하며 지내는 사람들은 정말 드문 것 같다.106쪽. 사람마다 환경이 다르다. 여기선 이 환경에 대해 언급한다. 필자를 비롯해 모든 사람들은 가족 환경에 큰 영향을 받고 살았으며,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을 것이다. 어떤 환경에서 자랐는지에 따라, 그 사람이 알고 있는 지식이 다르다. 당연한 이야기일 수도 있고 무서운 이야기처럼 들리기도 한다. 필자는 둘 다 공감한다. 사람은 자란 환경만큼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자란 환경이 나빴더라도, 스스로 환경을 개척해 나갈 수도 있다. 악한 환경에서의 좋은 기회는 스스로 찾아야 한다. 이 경우, 필지가 생각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책이나 의미 있는 글을 읽는 것이다. 글을 조금 읽으면 조금 변하고, 꾸준히 읽으면서 점차적으로 변할 것이다. 이를 지속하지 않으면 이다.
    독후감/창작| 2020.06.23| 4페이지| 2,000원| 조회(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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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후감]신친일파
    제목: 신친일파저자: 호사카 유지필자: 홍태승1. 서론:친일파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석사 과정을 공부할 때이다. 우연히 읽기 시작한 [비판적 책읽기]라는 책을 시작으로 프랑스의 과거사와 독일의 과거사도 공부하게 됐다. 프랑스는 한국과 비슷한 점이 있었으나, 일제가 우리를 36년간 지배했던 것과 다르게 나치 독일은 프랑스를 4년간 지배했었다. 비교하기 어려운 사례다. 재밌는 것이 독일의 과거사인데, 2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은 나치 독일을 모두 정리했다. 그에 반해 한국은 8월 15일 해방 이후 친일파를 정리하지 않고, 이들은 친미파가 되어 나라의 기득권층이 되었다. 이에 더해 친일파에 대한 여러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런 필자에게 신친일파라는 책은 관심을 끌 수밖에 없었다.2. 본론:이 책의 프롤로그에는 다음과 같은 문구가 있다. [악마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면 안 된다. 악마는 거짓말에 교묘히 진실을 섞는다]. 현대의 악마는 여러 가지로 사람들을 속인다. 그래서 사람들은 악마가 하는 말인지 무엇인지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분별할 수 없으면 역사를 잘못 알 수도 있고, 무엇이 잘못된 지도 모르고 살게 된다.과거 노무현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잘못된 과거사를 청산하려고 노력했다. 과거사법 제정, 친일인명사전 편찬, 친일파 재산 환수 등이 청산의 수단이었다. 대부분의 기득권층은 친일파의 후손이기 때문에, 이때 기득권층은 강하게 반발했다. 그로 인해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최초로 탄핵심판까지 받았다.그럼 왜 이 대통령은 이런 힘든 과거사를 정리하려고 했을까?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국민들이 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알게 하기 위함이었을 것이다. 프랑스는 4년간 나치 독일에 지배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과거사 청산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조사받은 사람들이 150만 명 이상이었고, 사형선고를 받은 사람이 6,763명이었다. 그리고 1999년 모리스 파봉이라는 사람을 과거사 정리를 위해 기소하고 처벌하기도 했다. 나치 독일에 의해 침략당한지 많은 기간이 지난 이후다. 독일 당국도 나치 독일의 과거사를 치밀하게 정리했다. 그럼 대한민국은 어떻게 했을까? 일단 해방 후 초대 대통령은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인물이었다. 이 사람은 대한민국의 미래에는 관심이 없었다. 그리고 미국은 일제의 지배를 받았던 한국을 다시 제대로 만들고 싶어 했다. 당시 한국은 문맹률이 80퍼센트나 될 정도였고, 국가의 행정을 맡을 사람들이 없었다. 그래서 일본에 충성을 맹세했던 친일파들을 그대로 높은 자리에 두게 되었다. 친일파들은 문해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승만 대통령은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를 무력화 시켰다. 이는 과거사 청산을 막은 것이고, 대한민국에서 정부에 의해 친일파가 처벌된 경우는 단 한 건도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한국의 기득권층은 자신들의 존재에 대한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많은 역사 왜곡을 시도했다. 1950년 4월 26일에 이승만 대통령의 동상이 철거되었다. 그런데 2011년 8월 25일 그의 동상이 남산에 다시 세워졌다. 2012년에는 200억을 들인 박정희 기념관이 세워졌다. 2015년에는 박정희와 같이 쿠데타로 집권한 군인 출신 이승만의 동상은 청남대에 세워졌다.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이유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과거를 정확하게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다들 돈이 안 되는 것이면 관심 두지 않았다. 우리가 사는 이 대한민국에 대해 잘 알면서 사는 것과 모르면서 사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 물론 많은 것들을 알게 되어도, 당장 바꿀 수 있는 것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5년이 지나거나, 10년이 지나거나, 20년이 지나야 바뀌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미 지나간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꼬여있는 정치가 제 자리를 잡아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올바른 나라를 위해선 올바른 정치인들이 필수적이다. 국민들 중에 정치인이 될 후보들이 생기고, 국민들은 후보들 중에 정치인을 뽑는다. 성숙한 국민들이 많아져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저 과정에서 좋은 정치인이 나올 것이다. 이는 자연스럽게 나라 전체에도 영향을 끼칠 것이다. 모두가 정치인이 될 수는 없지만, 올바르게 아는 국민들이 많으면, 이들은 많은 것들에 관여를 할 수 있다. 아는 만큼 보이니, 아는 만큼 주장하거나 지적할 수 있는 것이다. 세상에는 많은 지식이 있으나, 이 지식은 불평등하게 분배된다. 돈이 많은 사람들이나, 가족 대대로 교육을 많이 받은 사람들은 타인들보다 양질의 정보를 많이 안다. 이 정보가 결국엔 돈일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정보는 모든 사람들에게 공유되지 않는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은 공부를 하며 살아야 손해 보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가장 치열하게 공부하며 살아야 하는 사람들은 저렇게 있는 사람들보단 없는 사람들이다. 없는 사람들은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에 나오는 가장 깊은 동굴에 있을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보다 더 공부하여 그 동굴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그래야 삶이 경제적으로는 아니더라도 정신적으로는 더 윤택해질 것이다.3. 결론:신친일파에는 본론의 내용이 자세하게 나오지 않는다. 필자가 알고 있는 사실을 쓴 것이다. 이 책에 주제 중에는 위안부가 있다. 일본의 저명한 만화가 미즈키 시게루는 전쟁터에서 이를 직접 경험한 사람이다. 이를 만화로 그리고 글도 남긴 사람인데,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온다. [병사들도 지옥이었겠지만 위안부들은 비교조차 할 수 없는 만큼 지옥이지 않았을까... 그곳은 지옥이었다. 그러니 위안부에게는 배상해야 한다]. 이 책에는 일본의 역사를 왜곡하는 책을 쓴 한국인 이영훈의 이야기가 나온다. 이 사람의 책에는 위안부가 된 여성의 입장을 생각하는 내용이 없다. 이 사람은 전 서울대 교수이기도 하다. 이렇게 많이 배운 사람이 더 교묘하게 거짓 사실을 주장하니, 참 안타까운 일이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배운 사람이라고 하면 쉽게 믿는 경향이 강하다. 이영훈이라는 사람과 더불어 친일파와 관련된 많은 기득권층들은 얼마나 진실을 왜곡하며 살고 있을까 궁금하다. 사람들이 그렇게 부러워하는 경제적으로 잘 사는 사람들도 친일파 청산이 없었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이다. 부러워할 대상이 아니라 욕먹어야 할 대상인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연하게 생각하는 게 너무 많다. 어찌 보면 기득권층은 국민들이 똑똑해지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필자와 같이 글쓰는 사람들을 싫어할 것이며, 국민들이 티비를 보며 정치나 사회에 무관심할 것을 원할 것이다. 실제로 국민들은 정확하게 이런 상태에서 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또 안타까운 일이다. 이런 경우가 많다. 그리고 여기서 다음의 개념이 떠오른다. 인간의 본성은 이기적이므로 어떤 사람이라도 결정적인 이익 앞에선 자기부터 챙긴다. 그래서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본인보다 더 많은 것을 아는 사람에게 속아서 살게 된다. 과거 전쟁에서는 이긴 사람들이 타인의 것을 빼앗았지만, 현대에서는 더 많이 아는 사람이 타인을 교묘하게 속이고 이익을 취하는 세상이 되었다. 즉, 지식이라는 창을 막아주는 방패는 그보다 더 높은 지식뿐일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0.05.31| 2페이지| 1,000원| 조회(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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