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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짜르가 흐르는 강 -독후감
    나는 모차르트가 흐르는 강을 읽으면서 여러 가지 생각이 많이 들었다. 모차르트에 대한 충분한 배경지식을 가지고 접근 하지 않았기에 이해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그래서 더욱 집중해서 읽게 되었고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주님의 말씀을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웠다. 교수님은 바울이 진리에 대해서 확고하지만 그 진리에 문화적인 색을 입혀서 접근한다고 하셨다. 나는 고정관념이 너무 강한 사람이라서 때때로 많은 사람이 나로 인해서 실족하고 있는 지도 모른다.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니라”(마18:6)라고 성경에 쓰여 있다. 이 말씀은 항상 나에게 깊은 고민을 하게 하는 말씀이다.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조금씩 고정관념을 어떻게 해야 될지에 대해서 방법을 찾아가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서 해결방법을 더 확실히 알게 되었다.김현준은 자신이 완벽하다고 생각하며 살아가지만 실제로 완벽하지 못했다. 자신이 존경하고 사랑하는 아버지를 따라 갈 수 있는 것은 자기뿐이며 아버지가 자신을 특별하게 사랑한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아버지가 자신을 사랑하는 이유가 자신의 탁월함 때문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런 생각으로 인해서 자신의 눈으로 바라봤을 때 자신이랑 다른 사람들을 정죄하였다. 아버지의 죽음이 자신의 책임이 크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아버지의 죽음을 동생인 김현석에게 모든 책임을 돌린다. 그리고 김현석을 볼 때 마다 무시하게 되며 자신보다 못하다고 생각했던 존재가 자신보다 나은 상황이 되어도 그것은 그것대로 또 무시한다. 이런 상황이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서 점점 고조되어간다. 어머니가 김현준의 집에 오게 되는데 어머니인 이순애는 며느리인 서우림을 많이 힘들게 하였다. 그러던 중 어머니가 위암 3기라는 것을 알게 된다. 점점 어머니가 서우림 구박을 많이 하게 되고 김현준의 집안이 많이 힘들어 하게 된다. 그래서 김현준은 어머니를 호스피스 병동을 보내기로 한다. 이에 김현자나 김현석이 반대하지만 결국 호스피스 병동을 보낸다. 거기서도 많은 갈등들이 일어나고 어머니는 죽고 만다. 어머니가 죽고 장례식을 치루면서 김현준과 김현석은 서로 싸우게 된다. 그리고 김현자는 김현준에게 김현준이 사생아라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김현준은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된다. 그러던 중 아버지의 상속 문제가 나오면서 재판까지 가게 된다. 김현석과 김현자는 서로 팀이 되어서 김현준을 계속 힘들게 한다. 김현준은 혼자 많은 생각하게 되고 자신의 편협함을 깨닫게 되고 된다. 그리고 김현준은 자신이 유리한 상황임에도 상속을 포기하게 된다. 그러자 김현자는 김현준에게 와서 어머니의 사랑과 사생아에 대한 진실과 그 밖에 다른 이야기들을 함으로써 김현준과 화해를 한다. 그리고 김현준은 아버지의 사랑과 어머니의 사랑을 깨닫고 자신의 편협함에 대해서 깨닫게 된다. 그리고 김현준이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편지를 쓴 내용이 나온다. 그리고 김현준은 김현석과 화해를 하고 자신이 정죄한 사촌여동생을 비롯한 미혼모를 위한 500여평의 부지의 집을 만들자고 한다. 그리고 김현준과 서우림의 대화가 나오는데 본질을 잃어버린 기독교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끝으로 김현준은 누가복음 15장의 탕자 비유와 16장의 청지기 비유에 대한 해답을 찾으면서 아버지의 참된 의도에 대해서 알게 되면서 이야기는 끝을 맺는다.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김현준이 자신만이 아버지의 선택을 받는 자식이라고 생각하고 아버지가 자신을 선택한 이유가 자신의 탁월함때문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에서 기독교인들이 생각났다. 물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선택하심을 받은 자들이다. 그러나 그들이 선택받은 이유는 그들이 뛰어나서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가능한 것이다. 복음전파에 엉청난 일들을 했던 바울도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고전 15:10)라고 말하였다. 복음은 의로운 자들에게 구원을 주는 것이 아니라 의롭지는 않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인하여서 의롭다고 칭함을 받는 것이 복음이고 구원이다.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가 나만을 위해 오신 것이 아니라 모든 믿는 사람들을 위해서 온 것이다. 그렇기에 더욱 복음이 위대한 것이다.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롬 1:16)라고 성경에 쓰여있다. 우리는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에 찬사가 흘러나오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선택하심을 감사하는 자세는 매우 필요하지만 선택하심이 나의 공로나 나의 행위로 인한 것이 아니고 모든 믿는 자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것에 감사해야한다.또한 김현준은 자신만이 완벽하다고 생각하면서 자신의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사람들을 무시하고 정죄한다. 나는 여기서 기독교인들 사이에서도 자신이 남들보다 더 예배를 많이 참석하고 기도도 많이 하고 성경을 많이 읽는다고 다른 사람들을 무시하고 정죄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것이 생각났다. 물론 나도 여기에 포함될지도 모르겠다.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자신만이 옳은 것은 아니다. 본성이 타락한 피조물에 불과한 인간이 무엇이 그렇게 완벽하기에 다른 사람들을 무시하고 정죄할 수 있는 것일까? 물론 정죄도 필요하지만 그 정죄는 성경말씀에 위배되지 않아야 하며 무엇보다도 사랑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히 3:13)라고 성경에서 말하고 있다. 우리는 사실 정죄하기보다는 서로 권면하여서 서로가 주님 안에서 사랑을 나누며 주님 앞에 나오는 것을 즐거워하고 바로 설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다. 이야기 속에서 아버지는 김현준이 사생아라는 사실을 알고도 김현준을 너무나 사랑하였다. 아버지인 김하종은 김현준이 사생아라는 문제보다는 그래도 지금 김현준이 자신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더 중요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여기서 하나님의 사랑의 위대하심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다. 아담이 타락함으로 인해서 인류에게는 원죄가 생기게 되었다. 그래서 나에게도 태어나면서부터 가지게 된 원죄가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원죄를 가진 인간은 본질상 마귀의 자녀였지만 그럼에도 날 위해서 예수님을 보내주신 사랑을 보여주셨다. 그 사랑은 어떻게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큰 사랑이다. 그리고 내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새로웠지만 옛 습관을 따라서 사는 나를 변함없이 사랑하신 하나님을 생각하면 감사하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는다.그리고 살리에리와 모차르트에 대한 이야기를 보면서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다. 살리에리는 모차르트랑 같이 지내면서 모차르트의 천재적인 음악을 들으면서 살았다. 그것은 다른 사람에게는 없는 살리에리만이 가질 수 있는 큰 축복이었다. 그런데 살리에리는 그런 축복은 생각하지 않고 자신에게 없는 모차르트가 가지고 있는 음악에 대한 천재성에 질투만 하게 된다. 나는 이것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아무도 쓸모없게 만들지는 않았다는 사실에 다시한번 감사하게 되었다. 예수님을 팔았던 유다조차도 예수님의 구원사역을 이루는 도구로 쓰였다. 인간은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어떤 재능을 주셨고 어떤 일을 사용하시는지를 알 수 없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아무도 쓸모없이 만드시지 않았고 선한 일로 이끄시기에 우리는 절망할 필요가 없다. 각자에게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가 다르기에 남을 질투할 필요가 없고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라고 성경에 쓰여 있는 말씀을 의지하며 나아가야 한다.그리고 아버지의 사랑과 어머니의 사랑을 깨달은 김현준이 한 행동을 보고 나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다. 김현준은 자신을 향한 사랑을 깨닫고 김현자와 화해를 하였다. 그리고 자신과 그렇게 대립하였던 김현석과 화해를 하였다. 그리고 자신이 정죄하던 미혼모들을 위한 집을 만든다. 나는 이것을 보면서 구원받은 사람들이 해야 될 행동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다. “영혼이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약 2:26)라고 성경에 쓰여 있다. 이 말씀을 보면 행함의 중요성에 대해서 인식하지 않을 수가 없다. 우리는 스스로는 공중권세 잡은 자인 마귀의 유혹과 핍박과 육체의 정욕을 이길 수 없기에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기 위해서 항상 기도에 힘써야 한다. 예수님께서 열매가 없는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저주하셨다, 우리는 이것을 보면서 열매가 없는 삶에 대해서 항상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귀와 육체의 정욕과 싸워서 이기기 위해서 에배소서 6장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주시는 전신갑주를 입어서 승리의 삶과 믿음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
    독후감/창작| 2014.05.08| 3페이지| 1,000원| 조회(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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