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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가스터디 기업 소개 및 온라인강의시장 분석, 메가스터디의 성공 실패 요인 분석
    벤처창업론 팀 레포트기업 성공,실패 사례 분석1조조장- 07 김우석조원- 06 민현기06 강석환07 김두영07 박재현1. 날개없는 교육 대장주의 몰락. 메가스터디.1) 기업선정이유(주) 메가 스터디는 보고서 작성일 기준 주당 5만8천원 정도로 매각을 발표한 4월 이후로 연일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일부 기사에서는 “교육대장주의 날개 없는 몰락” 이라고 까지 표현 하기도 했다. 1조 조원들은 모두 학교에 입학한지 7-8년 이상 된 고학번들로, 조원들이 대학입시를 준비하던 05~06년 시즌에만 해도 메가스터디는 입시생들에게 거의 필수 코스 그 자체였다. 또한 07년도에 모의투자대회에서 확인했던 메가스터디의 한주당 주식은 거의 30만원 대를 호가했었다. 이는 유가증권시장에 등록된지 육개월도 안된 기업으로는 엄청난 일이었다. 이렇듯 조원들 모두에게 엄청난 기억으로 남아있는 기억이 몇 달 전 매각 발표를 한 기사를 보며, 기업의 흥망성쇠를 분석해 보는데 모두 합의하고 레포트 작성을 시작하였다.2) 메가스터디 기업 소개창업자인 손주은은 입시 교육이 온라인으로 옮겨갈 것을 직감하고 2000년 7월 온라인 고등부 교육 사이트 ‘메가스터디’를 열었다. 2001년 봄부터 당시 강남/서초 대일학원(現 강남/서초 메가스터디학원)에서 현장강의를 하는 것을 녹화하여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본격적인 실시간 온라인 동영상 강의 서비스의 형태가 최초로 시작되었고, 여름부터는 고화질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시간이 흐르면서 지금의 온라인 강의 형태와 같은 모습으로 점차 발전함과 동시에 막강한 강사진을 바탕으로 단숨에 고등부 사교육 시장을 석권했다. 2003년 중등부 온라인 교육 시장에도 진출해 ‘엠베스트’ 중등부 교육 사이트를 시장 내 1위로 올려놨다. 2004년 12월 코스닥에 상장하며 국내 최대의 온라인 교육기업이 되었다. 그 후 브랜드 파워를 기반으로 오프라인 직영학원을 개설했다.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 서비스뿐만 아니라 의학·치의학 전문대학원, 로스쿨 준비생들을 위한 교육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며, 출판법인 메가북스를 설립해 참고서 출판시장에도 진출했다. 메가스터디는 누적 회원 수 366만 명, 전국 2천여 곳 학교에 회원을 확보한 이러닝(e-learning) 사이트이다. 주요 사업은 온라인 강의, 온라인교육콘텐츠, 학원 운영, 학습지, 학원 컨설팅 제공이다.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메가북스(주), 메가엠디(주), 형설에듀(주), 메가푸드앤서비스(주), 메가편입(주), (주)아이비김영, (주)일등로스쿨, 메가인베스트먼트(주), (주)에스이글로벌과 베트남 현지법인(MEGASTUDY FOREVER JOINT STOCK COMPANY, 플러스에듀) 등이 있다. 한때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1위를 넘볼 정도로 승승장구하던 메가스터디는 2010년부터 EBS와 수능을 연계하겠다고 발표한 정부의 정책이후 실적 악화가 이어져, 이후 손주은 대표가 메가스터디 경영권 매각을 추진 하고 있다.- 여러 기업 백과사전과 여러 인터넷 정보사이트에서 설명하는 메가스터디의 주요 개요이다.특히 주목해야 할점은 대표인 손주은인데, 수능 사회탐구영역 분야를 가르치는 전문 강사로 현 20대 중반이상의 대학생들이 대입준비시절 한번이상은 꼭 들어보았던 유명한 강사이다. 사고로 두아들이 죽고 아내가 중상을 입은 날도 나와서 강의를 한 독종이라고 알려져 있다.삼수 끝에 서울대입시에 성공했던 손주은은 대학시절 여자친구와의 데이트비용 때문에 시작했던 과외로 몇천에 가까운 엄청난 소득 올리면서 강사쪽으로 진출, 그 후 인터넷 강의가 대세가 될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2000년에 자본금 3억과 함께 메가스터디를 설립하게 된다.2. 엄청난 규모의 사교육시장과 온라인 교육시장우리나라 사교육시장은 정말 어마어마 하다. 현 대학생 중 학창시절 학원이나 과외수업을 한번도 받아보지 못한 사람은 흔치않다. 조원 5명 중 한명도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있으며, 많은 대학생들이 과외나 학원 강사등을 아르바이트로 하는 경우가 상당하고 아예 진로를 이쪽으로 나가는 학생들도 상당수이다. 요즘 같은 취업난에 기업체에 비교하여 부족하지 않은 월급등과 아침시간의 여유 등으로 인기 있는 직업이 되어가고있기도 하다.이에 이어 온라인 교육시장은 더더욱 유리하다. 실제 오프라인 수업은 학생수가 한정될 수밖에 없고, 한번의 강의는 한번으로 끝나게 된다. 하지만 온라인 수업은 수강생수의 한계가 없는, 정말로 인기있는 강사라면 몇만명이 그 수업을 듣게 된는 효과를 얻게 되며, 인터넷 강의 라는 기능은 정해진 시간이 아닌 학생이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강의를 볼 수 있게 하여 이익률은 몇백퍼센트가 늘어나게 된다.특히 고비용으로 유명한 고등부 온라인시장의 경우 메가스터디가 최근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50% 이상의 최다 점유율을 가지고 있으며, 정부에서 EBS라는 대책을 발표하기 전까지는 거의 70%이상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었다.그런데, 이 사교육 온라인 시장의 문제가 있다. 바로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라는 것이다. 유명한 강사에게 학생들이 몰리게 되는 것은 당연한 처사이지만, 오프라인의 경우 강사의 스케줄과 강의 장소 등에 의해 한정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온라인 강의는 위에서 설명한 특징들로 인해 한명의 인기강사가 몇 만명의 입시생을 휩쓸어 갈 수 있고, 이는 즉시 여러 학원강사들의 몰락을 의미한다. 좋은쪽으로 해석하면 그만큼 양질의 강의가 많아지고, 기준 이하의 강사는 퇴출될 수 있다는 점이 있으나, 정말 배우고 싶어도 비용이라는 문제로 배우지 못하는 학생에게는 불리할 수 있으며, 사교육 시장이라는 기형적시장이 공교육을 침해하는 현상까지도 발생 할 수 있다.온라인 교육시장의 또 다른 문제점이 있다. 바로 해외시장 진출이 거의 불가능 하다는 것이다. 애초에 10대들에게 이런 엄청난 입시경쟁을 강요하는 나라는 우리나라가 거의 유일할뿐더러, 세계에서 한국어를 쓰는 나라도 우리나라 뿐이다. 어찌보면 용역제공기업이라 할 수 있는 이 메가스터디로 대표되는 온라인 교육 기업들은 결국 내수시장의 한정된 고객 안에서 경쟁을 해야만 한다.3. 메가스터디. 새로운 사교육시장의 선두주자1) 메가스터디의 성공요인방금 서술한 내수시장의 한정된 경쟁이라는 부분은 결국 온라인교육시장의 기업들이 기업의 규모 거대화 및 이윤창출을 위해서 사업다각화를 해야한다는 것이다.메가스터디의 경우도 그랬다.일단 먼저, 메가스터디가 초창기 설립한 00년 이후로 09년 까지 약 10년간 탄탄대로를 걸었던 이유는 따로 있었다.먼저 최초 진입 기업이라는 점이다. 메가스터디 전에는 온라인 강의 교육시장이라는 개념자체가 모호 했고, 이를 본격적으로 사업화한 기업은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즉, 최초의 시장개척자로서 시장 선점을 한 후 엄청난 시장규모를 거의 독점하다시피 하며 이익을 얻게 된 것이다. 정부에서 이러한 온라인 사교육시장을 문제로 삼고 대책을 세울 정도로 10년 만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게 된 것이다.두 번째 성공요인은 “스타강사”라는 개념의 탄생이다. 이 역시 위에서 언급했듯 유명 강사를 영입하면서 이미 입소문이 났던 강사를 따라 학생들이 이동을 하고, 이 강사의 강의 가 온라인으로 제공이 되면서 제약 요건이 사라지자 더많은 학생들이 이 강의를 수강하게 되어 더 많은 수익을 발생하고, 강사에게 대학교수급의 연구실과 조교 등이 생기며 엄청난 지원을 하게되어 강사는 더욱더 양질의 강의를 하게 되고, 여기서 더욱 입소문이나서 수강생이 늘어나는 이로운 순환이 발생하는 것이다.여기에 입시정보 서비스라는 것이 추가된다. 지금에야 모의고사가 끝나고 여러 사이트에서 해설강의나 난이도 분석등을 해주고, 또 학기초에 입시설명회를 하는 등의 일련의 행사들이 자연스러웠지만 2000년 당시만 해도 이는 정말 상위권 대학 학생들의 과외에서나 알음알이 해왔던 생소한 것들이었다. 메가스터디는 이러한 정보들을 거의 무상으로 제공하여 일종의 정보전쟁이라는 대입전쟁에서 학생들에게 엄청난 영향력을 끼치게 되었다. 일례로, 2000년 전까지만 해도 모의고사 응시후 학생들이 이 시험에 관련된 정보를 얻는 것은 성적표가 나온 이후에나 가능했지만, 요즘은 모의고사가 끝나면 검색어에 메가스터디 등의 온라인교육사이트가 올라오고, 실시간으로 모의고사 등급 컷이나 대학 모의지원등이 가능하다. 여기서 해설 강의를 해주고, 이 해설강의가 괜찮으면 그 강사의 강의를 신청하게 되는 것이다. 다른 기업 영업사원과 비슷한 활동이 아닐까.2) 사업 다각화 및 지속가능성장2010년 정부의 EBS연계 발표로 메가스터디는 큰 타격을 입게 될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시장에 거대한 공기업이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받으며 떡하니 들어서서 순식간의 점유율의 40%이상을 가져가게 된 것이다.메가스터디는 2010년 전부터 이미 사업다각화를 시도해 오긴 했다. 초,중등부를 대상으로한 엠베스트라는 사이트를 운영해왔고, 오프라인 직영학원을 서울과 경기도 일부에 개설, 게다가 기숙학원까지 세웠다. 메가스터디라는 온라인 브랜드파워에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이다. 메가스터디가 그 뒤로도 계속 온라인교육시장만 고집했다면, 메가스터디라는 기업은 이미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었다. 그러나 2010년 정책 발표 이후로 온라인 시장 부분에서는 큰 타격을 입었지만, 사업다각화를 통해 수익구조를 다양화 시켜 막상 메가스터디라는 기업 자체는 큰 타격이 없었다.편입시장, PEET나 고시등의 시험, 로스쿨, 출판사에 심지어 급식 까지 진출을 하게된다.특히 출판 사업과 연계하는 이 전략은 굉장히 성공적일 수밖에 없었는데, 강의와 학업을 위해서는 당연히 교재라는 학습도구가 필요하고, 이를 계열의 자회사가 공급한다면 많은 비용절감과 수익창출을 이룰 수 있을 거란 사실은 누구나 유추 가능할 것이다.
    경영/경제| 2014.06.24| 9페이지| 1,500원| 조회(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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