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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리학의 이해 A+ 실험 정리
    5. 잠자는 것은 꿈꾸는 것0. 배경1) 유진 아제렌스키의 수면 연구 : 수면과 꿈에 관한 기본적인 현상 발견-잠자는 유아를 관찰하는 도중 활동적인 눈 운동이 주기적으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이 시기 동안 꿈을 꾸었을 것이라 가정한 후 이 이론을 증명하기 위해 꿈을 꿨는지 말할 수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를 시행했다.-아제렌스키&클라이트만의 공동 연구: 렘 수면(꿈 꾸는 수면)의 발견20명의 정상 성인을 피실험자로 두고, 눈 주위 근육에 전기 측정장치를 연결시켜 잠자는 동안 눈 운동이 나타나거나 어떤 눈 운동도 나타나지 않을 때 피험자를 깨워 꿈을 꾸고 있었는지, 내용을 기억하는지 질문했다.빠른 눈 운동을 동반하는 수면 기간 27번 깨어 20번은 상세한 시각적 꿈을 보고, 7번은 꾼 느낌이 들지만 보고는 불가능. 어떤 눈 운동도 나타나지 않은 기간 23번을 깨워 19번은 꿈을 꾸지 않았다 보고, 4번은 꾼 느낌은 들지만 기술은 불가능.일부는 잠자는 동안 한 번도 피험자를 깨우지 않음. 평균 7시간의 수면 동안 3~4주기로 눈 운동을 경험=> 렘 수면의 발견. 이로부터 수면과 꿈에 관한 방대한 연구가 시작되어 아직까지 진행되고 있다.2) 아제렌스키의 발견으로부터 나온, 오늘날 발견한 수면의 신비-1단계에서 4단계, 램 수면, 1단계에서 4단계의 과정을 거치며 순환함.-렘 수면 단계에는 꿈을 꾸지만 움직이지 않음(근육 마비) : 생존기제. 꿈꾸는 것을 행동화시켜 손상시키는 것 방지-잠자는 동안 논램과 램을 5-6번 반복하는데, 논램은 점점 짧아지고 램은 점점 길어진다.-꿈을 기억해낼 수 없는 사람은 소수이기에 모두가 꿈을 군다고 결론내린다.데멘트 - 꿈의 기본적인 기능과 중요성에 관한 연구1. 이론적 제안사람들은 매일 밤 상당량의 꿈을 꾼다. 이러한 많은 꿈은 생존을 위한 필수적이고 핵심적인 부분에 어떤 방식으로 작용하는가?하는 의문에서 시작하며 만약 꿈을 꾸는 것을 부분적 또는 완전히 억압한다면 인간이 정상적으로 계속해서 기능할 수 있는가? 꿈은 심 모델의 언어적 공격성을 모방한 모든 언어 기록3) 나무망치 공격성 (나무망치를 가지고 인형이 아닌 다른 물체를 떄리는 것) 기록4) 신체적, 언어적인 비모방적 공격성을 모두 기록3. 결과1) 폭력적 모델에 노출된 아동들은 그들이 관찰한 공격적 행동을 정확하게 모방하였다. 이러한 신체적, 언어적 공격성의 구체적 행위는 다른 두 집단에게서는 실제로 관찰되지 않았다.(*신체적 공격: 남자 평균 38회, 여자 평균 13회. 언어적 공격:남자 평균 17회, 여자 평균 16회)2) 비공격적 모델에 의한 공격성 억제 효과와 관련한 예측은 결론내리지 못했다. 관련한 결과에 일관성이 없기 떄문이다 (가령 비공격적 남성 모델의 소년소녀 피험자들은 통제집단보다 나무망치 공격성이 적었으나, 비공격정 여성을 관찰한 소년은 통제집단의 소년보다 나무망치 공격성이 높았다)3) 피험자들은 동성의 공격적 모델에게서 더 많은 영향을 받았다..(소년의 공격적 행동: 48회 공격성은 사회에서 남성형의 행동으로 간주되므로, 남성의 공격성 모델은 사회적 수용의 무게와 함께 이행되어 관찰자에게 더 강력하게 영향력을 미친다.5. 후속연구-반두라의 이 실험은 TV의 발달로 대충매체의 폭력성이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에 관심을 갖게 되며 많은 관심을 갖게 됐고, 후속 연구가 이어졌다.1) 실제적인 인물, 필름상의 인물, 실제적 인물이 아닌 공격적 모델의 영향력을 조사하는 연구->언급한 순서대로 강한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어떤 모델이든, 공격적 모델을 관찰한 아동들은 비공격적 모델 혹은 통제집단보다 더 많은 공격 행동을 나타냈다는 공통점을 보였다.2) 모방된 공격성의 효과가 어떤 조건에서 변경될 수 있지 않을까?->아동들은 공격적 성인 모델이 행동에 대해 보상받는 걸 관찰했을 때 모방이 훨씬 증가하지만, 처벌받는 걸 관찰하면 훨씬 감소한다.3) 비판: 보보인형에 대한 공격은 실재 사람을 공격하는 것과 다르고 아동은 그 차이를 안다=>실제 공격성에 있어서 모델화된 공격성 효과를 조사=> 보보 인형 방법을 사용한대한 부가적인 증거: 어느 어미에게 양육되었든, 불안하고 두려운 상황에서 천어미에게 달려가 접촉하며 위안과 보호를 얻음.4 낯선 상황(열린 공간 검사)에서 천어미가 있을 때 천어미와의 접촉에서 위안, 안정을 얻고 낯선 세계로 도전하고 탐험하는 힘을 얻고 낯선 자극을 탐색, 조작함. 그러나 부드러운 엄마가 없거나 천엄마와 낯선 상황에 있을 경우 새끼 원숭이들은 혼자서 불안을 감당하며 민감한 정서적 반응을 보였고, 안정을 얻지 못했음. (양육 조건 무관)5 재결합 후 어미에게 달려가 많은 접촉을 하고 어미와 놀았음. 이후 전처럼 방안에서 사물을 가지고 놀거나 탐색하였으나 어미의 곁을 떠나지 않았다=>외형적으로 볼 때 접촉 위안에 대한 욕구는 탐색에 대한 타고난 성향보다 간절하다.=>그러나 이러한 재결합은 불과 3분 남짓만 지속되었으며 만약에 이러한 횟수가 많아졌다면 그러한 탐색은 일어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4. 논의(중요성)1 새끼 원숭이와 어미의 애착 발달에 있어 접촉 위안이 압도적으로 중요함을 증명.2 심리학을 변화시킨 많은 이유 중 하나: 그 당시 행동주의자들의 일반적인 믿음(유아-엄마 유대관계의동기인으로 수유의 질 강화에 초점)과 달리 정서적 변인으로서 양육의 일차적 기능은 어머니와 유아와 빈번한 신체접촉을 하는 것임을 보임3 인간에게 실제적인 적용의 가능성 제공=> 성공적인 양육의 열쇠는 여성의 포유류적 능력이 아니라 접촉 위안이기 때문에 엄마의 존재는 애착과 적합한 유아의 양육에 필연적이지 않으며, 남성들 역시 유아의 양육에 있어서 동등한 측면에 있어서의 참여가 가능하다.5 비판과 공헌1 인간이 원숭이와 동일한 애착과정을 가진다는 견해가 적절한가?-> 유아와 양육자와의 애착이 생물학적 욕구 충족 이상의 것이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연구와 지지자가 있으나 인간의 애착 과정은 동물들에 비해 훨씬 더 천천히 진행된다.2 윤리적 차원의 비판: 인간 연구를 위해 동물들에게 잠정적으로 해를 끼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동물들을 피험자로 사용할 권리를 갖는다?-> 연구가일 수 있다는 것을 한번 학습하면, 실패의 연속된 경험이 그들의 운명을 변화시키려는 그들의 동기를 소진시키는 데 적절치 않음을 보여준다.5. 후속연구1) 이 결과를 인간에게 적용하기 위한 후속연구: 인간의 우울증 발달은 동물에서의 학습된 무기력의 발달과 유사한 과정을 포함한다고 주장함. 즉, 무기력한 개처럼 우울증 환자도 그들의 행위가 쓸모 없다는 과거의 구체적인 경험에서 학습되었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실직 등이 그 예다.2) 학습된 무기력이 우울증 그 이상의 심각한 신체적, 심리적 결과를 가질 수 있다는 후속 연구가 존재(양로원, 암)3) 병원이나 의료진의 기대는 환자를 학습된 무기력 상태로 만들어서 회복을 지속시키기 위한 통제를 발휘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발휘할 수 없게 만든다는 연구가 존재4) 라메 등의 유아와 움직이는 모빌 연구: 2주간 10분씩 모빌에 노출. 통제-베개 집단은 머리를 움직여 모빌을 회전하게 하는데 매우 숙련된 반면, 비통제집단의 유아에게 통제 집단과 같은 베개가 주어졌을 때 학습에 걸리는 시간은 더 많이 요구되었으며, 이 유아들은 모발의 회전을 통제하는 학습에 실패했다.6. 결론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사용했던 방법을 정당화 할 만큼 이 연구 결과들이 삶의 질을 개선시키거나 인간의 고통을 감소시키거나 우리의 지식을 확장시키는가?셀리그먼의 연구는 우울의 근원과 우울증 치료에 폭넓게 수용되는 모형을 발달시켰고, 이 이론은 점차 정교화되어 우울증 치료와 이해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30. 또 방어적으로 되어갑니다0. 배경심리학에서 프로이트의 공헌: 인간행동을 해석함에 있어 미신에 의한 것이라는 인식에서 이성과 과학의 합리적인 사고로 승격시킨 공헌. 그러나 그의 이론은 명확히 정의된 과학적 방법이 아니라 수십 년간 임상 분석을 통해 환자들을 면밀히 관찰하는 것에서 나왔다. 따라서 그의 개념을 과학적으로 검증할 수 없거나 신뢰할 수 없다는 많은 비판이 가해졌다. 오늘날 대부분의 심리학자들은 그의 이론을 인정하지 않지만, 그의 연구에서 히고자 했다.1. 이론적 제안달리와 라타네는 긴급상황에서의 도움 행위를 주변 개입(혹은 비개입)이라 명명하고, 사건의 목격자들이 많을수록 그 사건에 개입하여 도움을 주고자 하는 의지가 줄어든다고 이론화했다. 또한 그 이유로 긴급상황에 사람이 많을수록 (누군가 그 문제를 처리하리라는 생각을 쉽게 하여) 도움을 줄 행동을 취해야 하는 개인적 책임감을 덜 느끼며, 도와주지 못한 것에 대한 잠재적인 죄책감이나 비난조차 분산되는 ‘책임 분산’ 현상 때문이라고 믿었다.2. 방법피험자: 뉴욕 대학교 김리학 개론을 수강하는 학생들1) 자신의 이론과 상관 없는 문제에 대해 관심이 있다며 그에 대한 학생들의 솔직한 토의를 요구함. 단, 불편하거나 당황스러운 경험을 피하기 위해 개별적으로 방에 들어가 인터콤을 통해서만 이야기하며, 2분씩 돌아가며 발언 기회를 가짐.2) 피험자들은 세 개의 상이한 조건에 배치됨. 집단 1은 한 사람과, 집단 2는 두 사람과, 집단 3은 다섯 사람과 이야기한다고 믿으나 실제로 다른 학생의 소리는 녹음된 것이며 피험자 홀로 실험에 참가하고 있음.3) 한 남학생이 처음으로 발언하며, 발언 끝에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면 가끔 발작한다고 함. 발언 차례가 한 바퀴 돌아 피험자의 발언이 끝난 후 그 남학생이 다시 발언을 하다가 발작을 일으키며 긴급 상황을 연출함4) 각 조건에서 위험에 처한 학생들을 도우려한 피험자들의 백분율과, 피험자들이 긴급상황에 반응하여 도우려 할 때까지 걸린 시간을 측정함(최대 4분까지 측정)3. 결과1) 많은 주변인이 있다고 믿을 때, 재빨리 발작을 보고하는 피험자의 백분율이 급격히 감소했다2) 주변인이 존재할 때 도움을 요청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더 많아졌다. 집단 1의 경우 평균 반응지연 시간은 1분 이하였으나 집단 3의 경우에는 3분이 넘었다.3) 발작을 보고한 피험자의 전체 수에도 차이를 보였다. 집단 1은 모든 피험자가, 집단 2는 85%, 집단 3은 60%만이 4분 내에 보고했다.4. 논의1) 피험자들은 긴급상황 발생 후
    사회과학| 2019.01.14| 31페이지| 2,000원| 조회(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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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관계와 갈등관리 만점 과제, 나의 소셜 네트워크, 사회 관계망
    나의 사회 관계망1. 정보적지지내 정보적 지지자는 가족, 친구, SNS를 통해 만난 사람들, 인터넷에 존재하는 다수의 정보 제공자로 구성되어 있다. 나는 어떠한 정보를 구하고자 할 때 가족, 친구, SNS를 통해 만난 사람들을 찾아가거나 인터넷에서 적절한 정보를 찾는다. 그러나 내가 능동적으로 정보를 구하지 않아도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간접체험을 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내가 찾아가는 정보 지지자와 인터넷에 존재하는 다수의 정보 지지자와 차이가 있다.가족은 주로 삶의 필수요소인 재테크, 의료, 법률, 부동산이나 일상적인 부분에서 다양한 정보를 준다. 특히 어머니가 실생활에서는 가장 강력한 정보 지지자다. 주식이나 펀드 등 다양한 금융거래에 대한 전문 지식은 부족하나 투자 경험이나 회사와 가계를 수십 년 간 꾸려온 경험을 바탕으로 저축, 투자에 대한 큰 방향성을 결정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주셨다. 건축업계에 종사하시고 부동산 경험이 많으셔서 상경 후 자취방을 구하거나 혼자 살아가는 데 필요한 자잘한 물건의 종류, 가사 일을 하는 방법 등에 대한 팁을 주시는 것 역시 주로 어머니시다.의료는 간호사인 사촌과 전직 간호사였고 지금은 보험회사에서 근무하시는 이모가 보유하신 정보나 인맥에 많이 의존한다.법률적인 분야의 정보 지지자는 변호사 지인과 추심 전문 회사를 운영하는 부모님의 인맥이 있으나 추심 회사를 운영하시는 분과는 직접적인 만남이 없어 지속가능성이 적다.내가 관심 많고 능동적으로 알아보는 분야는 주로 학문, 취미 활동, 구직·직종 정보다. 학문에 대한 정보는 학원 또는 전문 컨설팅 회사를 찾아가거나 경험 많은 친구 혹은 교수님께 구한다. 취미 활동은 크게 글쓰기와 승마가 있는데, 글쓰는 활동 자체에 대한 고민, 조언, 정보뿐만 아니라 출판사와의 계약, 이북이나 종이책 출간 등 상업 시장에 관련한 정보는 주로 인터넷이나 SNS에서 창작 활동을 통해 알게 된 사람들로부터 얻는다. 프로 작가, 아마추어 작가, 취미로 활동하는 사람 등이 있으며 가장 현실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주는 것은 프로 작가다. 승마에 관련된 정보는 승마 동아리 멤버나 승마를 처음 가르쳐주신 원장님을 통한다.친구와 SNS를 통해 만난 사람들은 간접 체험을 가능케 하는 가장 대표적인 정보 지지자다. 특히 SNS를 통해 만난 사람들은 보통 한두 개의 관심사가 동일하여 친해지기 마련인데, 공통의 관심사를 제외하고는 삶을 사는 방식, 태도, 직업, 취미 등이 매우 다양하다. 유독 학구열이 강한 인문계 고등학교를 나와 공부하는 것밖에 몰랐던 내게 이들의 삶의 태도는 때로 파격적이고 충격적일 정도다. SNS를 통한 교류는 나이를 밝히지 않고 시작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나이 차’라는 벽도 허물어진다. 따라서 야구, 테니스, 골프, 메이크업, 시각 디자인, 게임 원화가, 웹툰 작가 지망생, 뇌 과학, 인류학, 생명 공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로부터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아주 친밀한 관계를 형성한 몇몇을 제외하고 SNS를 통한 인간관계는 실제 현실에서의 관계보다 쉽게 끊을 수 있기 때문에 정보 제공의 지속성에 대한 불안이 있다. 또한 아무리 나이대가 다양하다고 해도 나와 비슷한 취미 활동을 목적으로 활발하게 SNS활동을 하는 사람은 주로 10대에서 30대 초반에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정보의 전문성에 한계가 있다.즉, 나는 비교적 다양한 풀을 통해 정보를 제공받지만 전문성과 깊이는 얄팍한 면이 있다.2. 정서적지지평소 내 정서적 지지자는 SNS를 통해 만난 사람들이다. 나는 SNS를 4년 정도 했으며 근 2년간은 새로운 관계를 맺기보다 사소하고 시시콜콜한 얘기를 하는 계정만 사용하고 있다. 오래 나를 알아온 사람들에게 둘러 싸여 일상의 사소한 사건이나 스트레스를 가볍게 이야기하면, 내가 단순히 이야기하는 것으로 감정을 해소하고 막상 관심 주면 부담스러워하는 걸 아는 사람들이라 별다른 위로 없이 지켜보고 넘어간다. 누군가를 콕 집어 힘든 일을 토로하고 위로를 구하는 것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평소의 스트레스를 이야기하며 훌훌 털어내고 잊어버리는 데 몹시 효과적이라, 나는 내 계정을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스트레스를 즉각적으로 풀 정도의 위안을 받고 있다. 내가 무례한 행동을 하거나 이상한 말을 하면 눈치 보지 않고 따끔하게 혼내는 것도 주로 이들인데, ‘마땅히 그래야 한다’는 분위기가 어느 순간부터 형성되어 있기 때문인 것 같다.문제가 심각해지거나 SNS에 올리기 꺼려질 정도로 사적이면 친구나 가족을 찾는다. 아버지는 항상 내 편을 들어줄 성인 남성이라는 점에서, 어머니는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나를 매우 사랑한다는 점에서 존재 자체만으로 위안을 주지만 이상하게도 내밀한 감정 이야기는 토로하기 어렵다. 부모님께 말할 수 없는 이야기는 친구에게로 향한다. 고민의 종류에 따라 찾아가는 친구도 다르지만, 아주 깊은 이야기까지 토로 할 수 있는 친구는 둘이고, 차마 밖에 꺼내기 두려울 정도로 부끄럽고 수치스럽지만 도무지 갈피를 잡을 수 없는 감정까지 끄집어낼 수 있는 친구는 한 명이다. 이들의 좋은 경청 태도, 나를 위해 좋은 해결 방안을 찾으려 애쓰는 행동은 조언의 실용성과는 상관없이 매번 나를 위로하고 지탱한다.3. 물질적 지지
    사회과학| 2019.01.14| 3페이지| 1,000원| 조회(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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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외대 심리학의 이해 중간대체 A+ 레포트, 다중인격에 대한 고찰 평가A+최고예요
    심리학의 이해 중간고사 대체 레포트다중인격 장애 환자의 범죄는 어떻게 판결해야 하는가?제출일 2018년 11월 19일목차1. 서론2. 말콤 리버스를 통해 본 다중인격 장애2.1 말콤의 다중인격 장애는 어떻게 발생했는가?2.2 말콤의 인격들은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는가?3. 말콤과 같은 환자의 범죄는 어떻게 판결해야 하는가?3.1 자아의 개념3.2 말콤의 상태를 바라보는 세 가지 시각3.3 다중인격 장애 환자의 범죄에 대한 판결 : 영화 와 인간의 사회성을 중심으로 고찰1. 서론아이덴티티는 어린 시절의 학대로 인해 24개나 되는 다중 인격을 갖게 된 한 남자의 이야기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영화로, ‘말콤 리버스’라는 연쇄 살인마의 다중인격 장애와 그의 범죄에 대한 판결을 이야기한다.말콤은 4년 전 자신의 생일날 6명의 사람을 살해한 일로 사형에 처하기 직전에 처해있으며 그의 치료를 담당한 정신의학 박사는 “말콤 리버스는 다중인격이며, 여러 개의 인격 중 살인을 담당하는 인격은 하나뿐이다. 이것은 몸의 유죄와 정신의 유죄에 관한 문제다. 그의 폭력성을 담당하는 인격이 치료를 통해 제거되었으므로 살인한 기억과 정신이 없는 사람에게 살인죄를 적용해 사형시키는 것은 옳지 않다.”고 주장한다. 그가 말콤을 치료하기 위해 여러 인격을 제거하는 치료를 시행하고, 인격이 서로를 살해하는 장면을 영화의 주 장면으로 내보냄으로써 영화를 통해 말콤으로 표상되는 다중인격 환자의 정신을 엿볼 수 있다.이 레포트의 주제는 영화가 남긴 화두, ‘다중인격 장애 환자의 범죄를 어떻게 판결해야 하는가?’다. 주제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말콤과 같은 질환을 앓는 환자가 ‘다중인격 장애’라는 표현대로 정말 분리된 여러 인격을 가진 존재인지, ‘해리성 정체감 장애’라는 표현대로 하나의 인격을 가진 환자가 단지 정체성에 혼란을 겪고 있을 뿐인지, 혹은 정신의 분리나 혼란이 허상에 불과한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먼저 필요하다.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냐에 따라 판결이 달라지기 때문이다.이를 위해 말콤의 정신 분말콤의 다중인격 장애 발병에 영향을 미친 요인 중 하나는 다중인격 장애에 대한 말콤 개인의 취약성이다. 정신적 외상이 촉발할 수 있는 다양한 정신분열병에서 왜 하필 다중인격 장애가 발병했을까? 그건 말콤이 태생적으로 다중인격 장애를 앓을 높은 가능성을 지녔기 때문이다. 학대받을 당시, 그는 자신의 감정을 억압하는 동시에 감당하기 힘든 상황에서 달아나는 법을 익혔다. 학대하는 부모로부터 물리적인 도피를 할 수 없었던 그가 선택한 방법은 머릿속에서 이루어지는 도피다. 말콤의 뇌는 현실에 계속 반응하지만 그 경험은 그의 주 정체성을 이루는 개인적 기억에 통합되지 않고 나쁜 기분과 끔찍한 기억들만 따로 모아 두는 별개의 작은 꾸러미로 저장됐다. 이 꾸러미가 무의식에 잠겼다가 말콤이 정신적 외상을 겪을 때 다시 살아나는 것을 반복하면서 꾸러미로 남지 않고 인격이라 할 만한 복잡한 개체로 자라면 다중인격 장애가 되는 것이다. 그러한 성장을 일으킨 데에는 질병에 대한 말콤의 개인적 취약성이 큰 영향을 끼쳤다.나머지는 외부 환경과 적절한 지원의 부재다. 앞서 말콤이 유년 시절 양육자와의 적절한 애착관계를 형성하지 못했기에 청소년기나 성인기에도 대인관계 능력이 부적절했을 것이라 분석했다. 그러나 대인관계 기술과 능력은 학습을 통해 습득하거나 교정할 수 있으며 정신적 외상 역시 적절한 심리치료와 돌봄을 통해 극복할 수 있다. 열 명이 넘는 인격으로의 분열과 연쇄살인으로 표출된 공격성 및 반사회성은 말콤에게 이러한 환경과 지원이 부재했음을 알려준다. 치료되지 못한 정신적 외상과 병리적 정신 상태는 계속하여 말콤의 대인관계와 정신을 좀 먹으며 정신분열 증상을 심화시켰다. 즉, 학대의 고통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고자 시작된 인격 분열은 학대의 시간이 끝난 후에도 치료받지 못해 외부의 대상을 내재화하며 거듭되었다.말콤의 다중인격 장애에서 흥미로운 점은 그가 내재화한 외부 대상 중에는 그가 살해한 피해자들도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영화는 마지막에 살인자 자아가 다른 자아를 살해하는 장면과 말물로 여기는 발언을 하고, 직접 손찌검하는 장면은 나오지 않으나 지니가 공포를 느낄 정도로 언성을 높이고 문을 두드리며 폭력을 행사한다. 여자를 단지 성적인 대상, 소유물로 바라보는 그의 태도에는 여자에 대한 존중과 사람으로서의 인정을 찾아볼 수 없다. 이러한 태도와 편견은 성에 관한 잘못된 학습으로 비롯되었을 것이다.한편, 지니는 무척 의존적인 성격을 갖고 있다. 루의 폭력성에 상습적으로 노출된 모습을 보이고, 그의 폭력을 무서워하며 화장실에 틀어박히면서도 루가 바람을 핀 것으로 추정되자 거짓 임신 소동까지 벌이며 붙잡는다. 자존감과 독립성이 무척 희미해 맞으면서도 먼저 떠나지 못하는 여자이고, 그래서 루 같은 남자와 연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지니는 특히 자신의 일생을 맡길 배우자에 대한 욕구가 상당히 강한데, 성장 과정에서 양육자와 적절한 애착 형성에 실패하고 자신이 상실했다고 느끼는 사랑을 되찾기 위해 지나치게 복종적이 된 것으로 보인다. 격리나 떨어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상당해 루의 폭력성에서 도망갔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루가 사라진 듯하자 안도감보다 불안을 느낄 정도다. 이러한 신경증적 욕구가 있는 지니의 배우자에 대한 집착은 그에 대한 과대평가와 환상에서 비롯된다.앨리스와 조지는 어린 남자아이를 둔 부부다. 남편인 조지는 무능력함이 두드러지는 사람이다. 아이의 장난감 소리가 거슬릴 때도 직접 말하지 못하고 눈치만 주며, 아내가 죽어가는 급박한 상황에서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못한 채 절규하거나 지금 상황에서 중요하지 않은 이야기를 읊어댈 뿐이다. 그러나 그는 의식 없는 아내를 끊임없이 독려하고 위기 상황에서 아들을 지키기 위한 희생도 불사할 정도로 가족을 사랑한다.앨리스는 남편과 아이를 세심하게 챙기는 아내이자 어머니다. 그녀는 운전 중인 조지를 살피고 그 대신 아이에게 장난감을 끄라는 말을 해주며, 조지가 터진 바퀴를 수리하느라 오랜 시간을 허비해도 우산을 씌워줄 뿐 화를 내지 않는다. 좋은 타이어를 쓰면 안 되냐는 질문에 대한 조지의다. 휴가 중인 경찰인 에드의 행동에 내심 불만을 품으면서도 잘 따른다. 시민을 보호하고 범죄자를 쫓으려 위험을 무릅쓰는 반면, 죄수나 용의자에게는 폭력적으로 대한다. 사람들은 로즈가 어떤 타입의 경찰인 줄 알고 그에게 신뢰를 보낼까? 로즈의 행동은 단지 경찰인 척 연기하는 것에 불과할까?사회심리학자들은 인간 행동이란 그가 어떤 사람이냐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 처해 있냐에 의해 결정되어진다고 믿는다. 또, 밀그램의 전기 충격 실험과 짐바르도의 스탠퍼드 감옥 실험을 통해 보통 사람은 자신에게 할당된 사회적 역할에 아주 빠르게 적응하며 권위로 세워진 서열에 복종하는 성향이 있음을 밝혀냈고, 행동주의 심리학자인 존 왓슨은 나아가 이성적인 논쟁보다 감정에 의한 설득, 특히 권위나 호소력 있는 수단이 설득이 매우 효과적으로 잘 통한다는 것을 입증했다. 이러한 입증이 로즈와 다른 사람간의 관계를 설명한다. 사람들은 날씨로 고립된 장소에서 연쇄 살인이 일어나자 ‘시민을 보호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경찰’에게 신뢰와 권위를 부여했다. 로즈는 그것들을 받아들이고 경찰 연기에 몰입했다. 죄수와 용의자를 거칠게 제압하거나 용의자에 대한 의견을 몰아붙일 때 총까지 꺼내며 강압적으로 향후 계획에 동조하게 한 것은 ‘경찰’인 그에게 주어진 권위를 알고 행사하는 것이다.권위에 대한 복종이 가장 눈에 두드러지는 인물은 래리다. 절대복종을 하지는 않지만, 래리는 로즈나 에드가 하는 말에 거부감이 생길 때도 결정적인 반항 없이 따른다. 약자의 위치에 있는 매춘부를 재빨리 알아보고 스스럼없이 경멸적인 태도를 내보이는 것과 대조된다.한편, 매춘부 혐오는 다른 해석도 가능하다. 래리가 말콤의 분노와 욕구의 꾸러미에서 형성된 인격임을 추정하는 근거로 보는 것이다. 그러나 학대 경험에만 노출되었던 티모시와는 달리 사람들의 유대 관계를 목격한 경험도 있는 래리는 자신을 학대한 사람의 직업에 대한 경멸과 사람들의 애정 어린 관계에 대한 선망, 갈망을 동시에 갖고 있다.에드는 영화를 이벅지가 두껍다. 그러나 그게 나를 다른 사람에게 불쾌하고 짜증을 유발하는 사람으로 만드는 건 아니다. 외모는 내 자신감과 자존감에 영향을 끼칠 수 없고 그래서도 안 된다. 누구나 자신에 대한 이러한 생각의 변화를 겪어봤을 것이다.심지어 자아의 정체성은 단일하지도 않다. 나는 친한 친구들 앞에서는 TMT(TOO MUCH TALKER)라고 불리지만 이후 접점이 별로 없을 것 같은 낯선 사람 앞에서는 내향적이고 수줍은 많은 사람이 되고, 앞으로 자주 볼 것 같은 낯선 사람과는 대화가 끊이지 않게 노력하며 대인관계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다중성에 대해 연구하는 심리학자들은 인간은 모두 이러한 다중성을 지니고 있다고 주장한다.자아의 다중성은 생활 속의 말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내가 왜 그랬지?’ ‘나 답지 않았어.’ ‘그럴 사람이 아닌데…….’ 이러한 표현은 사람에게는 일관적이지 않은 행동을 할 때가 있다는 사실에 대한 인식에서 비롯된다.‘내가 왜 그랬지?’라는 말을 실생활에서 자주 하게 된다면 그것은 극심한 정체성의 혼란을 겪고 있다는 증거다. 그러나 ‘내가 왜 그랬지’라는 말이 ‘평소의 내가 하는 행동’과 ‘나 답지 않게 한 행동’을 인지한다는 사실을 알려주듯, ‘나’라는 하나의 자아가 자아의 여러 모습을 모두 인지하고 통제한다. ‘내’가 행동한 일이므로 행위의 책임자 역시 행동한 나, 즉 본인이다.3.2 말콤의 상태를 바라보는 세 가지 시각말콤 같은 정신 질환자를 두고 ‘해리성 정체감 장애’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보는 말콤의 여러 인격들은 하나의 자아가 보이는 다중성에 가깝다. 실제로 인격의 분리는 일어나지 않았으며 단지 환자가 자아에 대한 정체성의 혼란을 겪고 있을 뿐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앞서 말했듯 이러한 혼란이 환자가 행한 일에 대한 책임을 지워주지는 않는다. 따라서 이들은 말콤을 벌하지 않는 것에 반대하고, 심신 장애로 인한 감형에는 말콤의 상태를 얼마나 심각하게 보느냐에 따라 의견이 갈릴 것이다.반면, ‘자아는 단일하다’라고 믿는 사 한다.
    사회과학| 2019.01.14| 12페이지| 3,500원| 조회(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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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한국외국어대학교 신화와종교 중간고사 A+ 리포트 평가A좋아요
    기원을 잠깐 언급해야 한다. 헤시오도스의 신통기에 따르면 태초에 카오스가 있었고, 카오스와 함께 가이아와 타르타로스, 그리고 에로스가 생겨났다. 이후 카오스는 에레보스와 뉙스를낳았으며, 이 둘 사이에서 아이테르와 헤메라가 태어난다. 세계의 시작까지 단숨에 서술한 헤시오도스는, 이어 가이아가 우라노스와 거대한 산들, 그리고 폰토스를 낳았다고 이야기한다.가이아가 자기복제형식으로 낳은 우라노스는 밤마다 가이아를 찾아온다. 우라노스가 찾아올때 마다 가이아의 자궁에는 자식이 잉태되지만, 자식을 싫어한 우라노스는 가이아의 자궁에자식들-티탄, 퀴클롭스, 헤카톤케이르-을 가둬버린다. 아이를 낳지 못하는 고통에 가이아는자식과 결탁하여 우라노스를 몰아 낼 계획을 짠다. 자궁의 젤 마지막에 있던 막내아들, 크로노스가 그녀와 손을 잡고 자궁으로 들어 온 우라노스의 성기를 가이아가 준 낫으로 잘라버린다.(2) 티타노마키아란? 티타노마키아는 제우스가 아버지인 크로노스를 몰아내는 과정으로, 가이아와 레아의 고통 해방을 목적으로 시작되었다. 크로노스가 티탄을 제외한 그의 다른 형제들, 퀴클롭스와 헤카톤케이르를 여전히 가이아의 자궁에 가둬놓고 레아와 자신 사이의 자식들은 레아가 낳기가 무섭게 집어 삼킨 것이다. 두 어머니는 아이를 안아보지도 못하는 고통에손을 잡고 크라노스를 내쫓을 궁리를 한다. 레아는 막내아들, 제우스를 크로노스 몰래 빼돌리고 가이아는 제우스를 자신의 자궁에서 키운다. 강건하게 자란 제우스는 이 두 어머니 말고도고대 지혜의 신 메티스를 아군으로 삼는다. 그리하여 레아가 크로노스를 잠 재웠을 때, 메티스에게 얻은 구토제를 그에게 먹여 형제들을 모두 토해내게 한다. 세상 밖으로 나온 형제들과협동하여 제우스는 크로노스를 무찌른다. 크로노스의 형제인 티탄들은 제우스형제들의 반역에분노하여 전쟁을 일으킨다. 이것이 바로 티타노마키아다. 티타노마키아에서 제우스는 가이아의 조언을 받아들여 퀴클롭스와 헤카톤케이르를 해방시켜 동료로 맞이한다. 또한 다른 모든신들에게도 도움을 요청한다. 몇몇 신들이 기꺼이 이에 응하여 제우스형제들은 고전을 면치못했던 티타노마키아에서 승리한다.
    인문/어학| 2014.10.02| 3페이지| 1,500원| 조회(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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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한국외국어대학교 신화와종교 기말고사 A+ 리포트 평가B괜찮아요
    신화는 고대 사람들이 그들을 둘러 싼 자연을 설명하고자 하는 노력에서 발생한 이야기이다.달리 말하자면 신화는, 지식과 논리의 틀에 얽매이지 않은 고대인들이 순진무구한 감각으로받아들인 세상 체험에 관한 이야기인 것이다. 고대인들은 자연에 대해 아는 것이 없었기에 자연을 설명할 때 자신들이 가장 잘 아는 인간사를 대입했고, 자신들의 생각을 풀어나갔다. 그런데 고대인들의 결여된 지식과 논리는, 신화가 도덕이나 윤리적인 틀에 걸러지지 않고 원형그대로의 총체적 세계상을 간직하게끔 만들었다. 그리스 신화에는 그리스 사람들의 생각이 초도덕적으로 펼쳐져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신과 영웅들을 통해 적나라하게 표현 된 인간 본성을 더듬어 그리스인들의 세계관과 역사관을 유추 할 수 있다.2. 아버지 죽이기‘아버지 죽이기’란 말 그대로 아버지를 살해하거나, 혹은 아버지와의 대립에서 승리하여 아버지가 갖고 있던 모든 권력과 재산을 갖는 것을 의미한다. ‘아버지 죽이기’는 그리스 신화에서빈번하게 나오는 일이다. 세상을 연 직후 우라노스와 크로노스의 대립이 있었다. 이후 크로노스는 자신의 아들인 제우스와도 대립했고, 제우스는 이러한 대립의 반복을 피하기 위해 노력했다. 인간 세계에서는 라오스와 오이디푸스가 이러한 갈등을 겪었다.(1) 가부장제 사회‘아버지 죽이기’는 그리스 사회의 특징에서 비롯된 것이다.그리스는 가부장제 사회다. ‘아버지가 날 낳으시고 어머니가 날 기르시니’라는 익숙한 구절은그리스인의 생각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그리스인들은 어머니란 단지 아이를품는,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는 존재에 불과하며 실제로 자식을 낳는 존재는 바로 아버지라고생각했다. 그래서 그들에게 중요한 것은 가부장, 바로 아버지였다.그리스는 가부장제와 함께 장자상속제도를 가지고 있었다. 분할하는 것보다 집약할수록 같은면적에서 더 많은 농산물을 얻을 수 있게 되는 특성 때문에 농지 분할을 최소화하면서 미래가부장에게 재산과 권력을 몰아주는 제도를 선택한 것이다.장자에게 자신이 가진 모든 것, 권력과 재산을 물려주기 때문에 아버지에게 있어 아들의 친자 여부는 중요한 것이었다.
    인문/어학| 2014.10.02| 4페이지| 1,500원| 조회(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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