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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간을 위해 평생을 준비한다
    제목 : 순간을 위해 평생을 준비한다담당교수 : 김일선교수님과 목 명 : 현대인과 성경학 과 : 도시계획 * 부동산학 번 : 20130407이 름 : 노승환제 출 일 : 4 / 15순간을 붙잡는 힘1980년대만 해도 미국 대형마트 전자제품 코너에 가면 일본 제품들이 눈에 띄는 중앙에 자리를 잡고 있었다. 하지만 10년 사이에 전에 일본 제품들이 있던 자리에 한국의 전자제품들이 떡하니 버티게 되었다. 우리나라 국민의 부지런한 노력을 떠올릴 수 있겠지만, 그것만으로는 그렇게 엄청난 역전을 만들 수는 없었다. 노를 저어도 바람이 불어줘야 하듯이 21세기 디지털 혁명이 있었기 때문에 한국 기업들이 순식간에 일본 기업을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이미 아날로그 쪽으로 투자한 소니는 순식간에 디지털로 방향 전환을 하기가 힘들었다. 이제 전통적인 코끼리 같은 큰 조직은 작고 민첩한 벼룩 같은 개인에게 당하기 쉽다. 규모보다는 질이 중요하고, 잘 짜인 시스템보다 변화에 잘 대처하는 유연하고 민첩한 적응력이 더 중요한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역사의 흐름을 바꾸는 것은 한순간의 폭풍 같은 사건이다. 제2차세계대전이 미국의 지독한 불경기를 끝낸 것과 같이 역사의 격동기는 위기가 아닌 오히려 기회이다. 역사의 태풍이 몰려올 때 보통 사람들은 무기력하게 쓸려 내려가지만 준비된 자는 오히려 그 태풍으로 인해 높이 도약할 것이다. 확실한 승리는 다른 차원으로 점프할 때만 가능하다. 진짜 발전은 다른 사람보다 더 빨리 뛰는 게 아니고, 남들이 뛸 때 나는 것이다. 최고의 목표로 가기 위해서는 때에 맞는 변화를 해줘야 한다. 세렌디피티라는 말이 있다. ‘예기치 않은 행운’ 또는 ‘우연을 가장한 행운’이라는 뜻이다. 이 세렌디피티의 순간을 붙잡아 성공의 길로 이끄는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겸손과 열정을 가진 사람이야 말로 세렌디피티의 순간을 붙잡고 비상할 것이다. 이러한 기회는 아무 때나 오지 않는다. 세계적인 지휘자 브루노 발터가 갑자기 아파서 지휘를 못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했이 새로운 차원으로 점프시킬 그 결정적인 순간을 위해 준비되고 있다. 인생에서 겪는 일 중 버릴 것은 하나도 없다. 나에게 가장 아픔을 주고 고통을 준 사건 혹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언젠가는 내 인생 최고의 순간을 위한 불쏘시개가 되어 줄 것이기 때문이다. 내공을 기르는 세 번째 힘은 독서다. 어떤 분야에서 무슨 일을 하든 상관없이 반드시 책을 읽어야 한다. 학자가 될 것도 아니고 하루하루 먹고살기도 바쁜데 한가하게 무슨 책 읽기냐는 마음가짐으로는 그야말로 평생 하루하루 먹고살기에만 바쁜 인생을 살게 될 것이다. 책을 읽되 이것저것 읽는 것 보다는 인문 고전을 중심으로 읽어야 한다. 인문 고전은 인류의 역사를 새로 쓴 천재들이 자신의 모든 내공을 담아놓은 것이다. 그러니 인문 고전을 읽는 것은 짧게는 몇백 년, 길게는 수천 년 된 지혜의 산삼을 먹는 것과 같다는 말이다. 지금 상황이 꽉 막혀 있다고 해서, 섣불리 오늘의 몸부림을 포기해선 안 된다. 앞이 안 보이는 답답한 현실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읽는 책 한 권이 훗날 어떻게 사용될지 아무도 모른다. 책임자일수록 당장의 현안에만 매달리지 말고 꾸준히 미래에 대한 투자로 재충전을 병행해야 한다. 지금 내가 어떤 상황에 있건 상관없이, 인문 고전을 읽고, 클래식 음악을 듣고, 미술과 연극을 감상해야 한다. 지금 당장은 써먹을 수 없을 것 같은 배움도 미래의 어떤 순간에는 빛나는 축복으로 돌아올 수 있다. 현실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현실 너머의 이상을 붙잡기 위해 끝없이 공부해야 한다. 독서와 공부는 나보다 먼저 역경을 이기고 비상한 사람들의 내공을 필사적으로 습득하는 것이다. 내공을 다지기 위한 네 번째 길은 감성을 풍성하게 채우는 것이다. 내가 하는 일에 있어서 남보다 더 노력하고, 시간을 쪼개어 책을 읽어서 생각의 폭을 넓히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성공은 했는데 누리지 못하고, 많이 이루었는데 행복하지 못하다면 그건 성공이 아니다. 삶 군데군데 쉼표를 찍어야한다. 어디론가 혼자 떠나서 기도와 사색만으로 시간을 배했을 때 그것을 잘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 진짜 강한 사람은 자신의 패배를 깨끗이 인정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최선을 다한 사람은 자기가 왜 패배했는지를 안다. 그것이 운 좋은 승리보다 더 소중한 경험인 것도 안다. 진정 노력하는 강자는 후회 없는 패배에 깨끗이 승복하고, 상대를 칭찬 할 줄 안다. 그리고 그것을 자신의 도약의 기회로 삼는다. 가장 처참한 실패는 실패로부터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는 것이다. 모든 것을 완벽하게 다 갖춘 사람은 없다. 보기에 승승장구하는 것 같은 사람도 사실 한 꺼풀만 들쳐보면 가슴속에는 열등감과 상처와 약점투성이다. 그러나 자신의 약점 때문에 주눅 들어 하거나 조급하게 고치려 하지 마라. 바로 그 약점으로 인해서 새로운 차원으로 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랜 세월 자신만의 블루오션을 가져야 한다. 이것을 우습게 생각하지 말아야한다. 모든 소리에 귀를 열어야 하지만 결국에는 너만의 음악을 연주할 수 있어야 한다. 세상 최고의 블루오션은 결국은 자기 자신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내공을 연마하기 위해서 먼저 자신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자기의 성격과 능력, 특기와 봉사하고 있는 분야, 자신과 함께 일할 사람들의 특성 등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남이 좋다니까 무조건 따라하려는 생각 없는 능력 다듬기는 극히 위험하다. 그래서 우리는 제대로 된 능력 다듬기를 위해서 먼저 자기 자신을 겸허하고 진실하게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기 파악이 끝났으면 이제부터 본격적인 내공 연마에 들어갈 수 있다. 아무리 노력해도 그 방법이 잘못되어 있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자기 수준에서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안 되는 벽이 있다는 말이다. 이 벽을 뛰어넘기 위해서는 혼자 힘으로는 죽었다 깨어나도 축적하지 못할 새로운 발상과 기술이 필요하고, 이를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탁월한 제삼자의 도움이 있어야 한다. 어느 분야이건 간에 내공을 쌓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것을 즐겨야 한다. 돈 벌려고, 유명 좀 특별한 존재로 알아주길 원하는 욕구가 있다. 두 번째로 우리는 복수를 위해 거짓을 말한다. 셋째는 눈앞의 이득을 취하기 위해 거짓을 말한다. 넷째는 편리를 위해 거짓을 말한다. 다섯째는 위급한 화를 면하기 위해 거짓을 말한다. 여섯째는 우리 사회 문화가 부정직의 심각성에 대해 둔감하다. 당장은 손해를 보고 힘이 들어도 장기적으로 보면 정직은 반드시 본인과 그 가문의 미래에 엄청난 축복으로 돌아오게 돼 있다. 단기적인 손해를 감수라고서라도 정직하려고 노력한 이들은 결국 사람들의 신뢰를 얻었다. 정직은 탁월한 기업 경영술의 핵이다. 어떤 분야에서 무슨 일을 하든 정직해야 한다. 아무리 좋은 건축물도 버팀목이 확실하지 못하면 언제 무너질지 모른다. 능력이 아무리 탁월해도 정직하지 못하면 결코 비상하지 못한다. 정직이야말로 가장 간단하면서도 가장 실천하기 어려운 덕목이지만 실천했을 때 나를 살릴 가장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정직이야말로 순간을 붙잡을 수 있는 내공의 버팀목이다.기회처럼 보이는 함정 피하기우리는 자신도 모르는 편견으로 가득 차 있는데, 이것이 다른 사람의 진가를 발견하는 데 치명적인 장애로 작용한다. 눈을 감고 그 사람의 실력의 소리, 인격의 소리에만 집중해야 한다. 그 사람의 외모나 나이, 학벌과 집안 배경은 일단 뒷전에 제쳐 두고 말이다. 내가 편견 없이 남을 바라보아야 남도 나를 편견 없이 바라봐줄 것이다. 개인이나 조직이나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전문가의 도움을 요청하곤 한다. 자신이 다 안다는 독선을 버리고 겸허히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이 전지전능하다고는 믿지 말아야 한다. 전문가의 도움을 요청하려면 먼저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할지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 질문이 애매하면 답도 애매하게 나오기 때문에, 적어도 정확히 뭘 모르고 있는지는 알아야 한다. 우리는 진실을 진실이라고 할 수 있는 용기 있는 소수가 되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가는 길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급할 때일수록 돌아가라’ 기회를 붙잡아 하늘로 비상할 수도 있지만,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평생 쌓아온 모든 걸 잃어버릴 수도 있다. 순간의 욕망과 편함을 위해 하는 선택은 비전이 아니라 욕심이다. 진짜 인물이라면 자신의 운명을 경솔하게 다루지 않는다. 태산같이 무겁게 처신해야 한다.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감정은 조금 있으면 지나가지만 경솔하게 내려버린 결정들은 엎질러진 물과 같아서 결코 주워 담지 못한다. 철저히 준비가 안 된 사람이 기회의 동아줄을 향해 어설프게 점프하다가는 날개도 없이 추락하고 말 것이다.변명과 핑계 버리기땀 흘리지 않고 얻은 것이 많은 사람들은 인생을 함부로 살기 쉽다. 깊이 생각하지 않고 감정적으로 결정해버린다. 주어진 게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은 인생을 접근하는 자세가 다르다. 한 발자국, 한 발자국에 운명이 걸린 것처럼 최선을 다한다. 인생을 장난처럼 함부로 살지 않는다. 자신의 것을 고집하지 않고 항상 새로운 생각에 귀를 열어놓는다. 거저 생긴 인맥이 없기 때문에 한 사람, 한 사람 자신의 실력과 겸손으로 휴먼 네트워크를 형성해간다. 절망을 절망으로 끝나게 해선 안 된다. 오히려 절망이야말로 구태의연한 사고방식과 과거의 굴레를 끊어버리고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게 하는 결정적 전환점이 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타고난 재능이 남보다 떨어진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이 또한 참으로 나약한 핑계다. 물론 재능이 큰 도움이 된다. 그러나 좋은 멘토를 만나는 것과 남보다 더 강인한 의지와 노력을 하는 것은 재능 이상의 결정적 성공 요인이다. 뿐만 아니라 재능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 기회를 잘 만나는 것이다. 학연을 등에 업으면 큰 힘이 될 것 같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다. 내 사람을 많이 만들면 동시에 내 적들도 늘어난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차라리 그런 경쟁구도를 벗어나 실력과 인품만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제3의 학연이 유리 할 때가 많다. 산업화 시대에 정보화 시대, 국제화 시대로 깊숙이 진입한 지금, 스펙 위주의 인재 평가가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스펙에는다.
    독후감/창작| 2014.05.09| 7페이지| 1,000원| 조회(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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