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건강기록부대상자김종*주민등록번호330815-*******주소경기도 의정부시사회보장■유(기초생활수급자) □무방문일시2015.04.01경제수준■하 □중하 □중 상□이름관계동거여부학력종교직업흡연정도음주정도불편정도김민*딸x12x-xo▣ 가족사항▣ 평가평가일2015.04.01고위험점수마비/와상 환자가족 또는 빈곤 가족과 소외가족이 동시 적용되는 가족일 경우1순위방문요구도점수8점Ⅱ군(정기관리군)▣ 약도? 교통수단 및 소요시간 : 버스 두 번 환승하여 약30분, 도보 10분? 주요연락처 및 참조사항 : 집번호:031-872-****, 딸:010-7415-****▣ 가족평가1. 가족구조 및체계유지■불완전한 가족구조(_동거인-시댁, 친정식구, 자녀없음_편부모, _소년소녀가장, _조부모-자녀가족, V독거)■부적절한 재정(_비효율적 재정관리, V수입의 부족, _경제적 협동부족)□가치관의 부조화(_가족 간 관습의 부조화, 세대간의 갈등, _비현실적가족규칙, _종교의 차이로 인한 갈등)□부적절한 자녀 양육(_남녀 차별)2. 상호작용 및 교류□결속력 부족(_목표의 부재, _가족에 대한 존중감 부족, V 가족 간의 친화감 부족)□가족 갈등 (_부모-자녀 갈등, 고부갈등, _부부갈등)□역할 장애 (V부모역할장애, V부부역할장애, _역할편중, _역할갈등)□의사소통장애 (V의사소통 부재, _부적합한 의사소통방법의 사용)□부적절한 권력구조 (_가족 내 권위자의 부재, _부적절한 권위의 사용_비민주적 의사결정)■ 사회적 고립(V낮은 가족 접촉)3. 지지■지지 부족(V지지 자원 부족, V지지 자원 활용 부족)□가족 애착의 불균형(_편애/소외된 가구원)4. 대처와 대응□부적절한 대처 (_과도한 생활변화, _문제해결능력부족)□무기력□가족 폭력(_아동 학대, _배우자 폭력)5. 건강관리□부적절한 질병관리(_비과학적 질병관리, _질병 치료의 지연, _부적절한 추후관리, V불이행, _약물의 오남용)■부적절한 생활양식(_부적절한 식습관, 운동, 휴식, 수면, _지나친 흡연, 음주, 스트레스 등 위험행 가족 (알코올 중독, 약물중독 등)3갈등 가족2★ 폭력, 학대가족3Ⅲ. 관리필요가족임부가족2산모 및 신생아 가족2영유아 가족2노인가족2생식가족1Ⅳ. 위험행위가족부적합한 건강행위 (흡연, 음주, 심한 스트레스 등)1부적합한 건강관리2Ⅴ. 주거환경불량가족위생관리불량 (식수, 화장실, 부엌 등)1주거환경불량 (난방, 환기, 채광, 악취, 높은 범죄 가능성 등)1총점14매우높음약간높음약간낮음매우낮음1. 가족문제 및 가구원 건강문제의 심각성(가족 문제, 가구원의 질병 중증? 합병증, 일상생활수행능력 등 포함)12342. 가족 등 지지자원 보유 및 활용 정도43213. 생활수준(지불능력)43214. 가족문제 및 가구원 건강문제에 대한 인식 및 태도43215. 가족문제 및 가구원 건강문제 해결에 대한 지식 및 대처능력4321자가관리능력 총점 8점※ 방문요구도 판정 : 자가관리능력 총점에 의하여 결정Ⅰ군(집중관리군) : 6점 이하Ⅱ군(정기관리군) : 7-10점Ⅲ군(감시/추후관리군) : 11-15점Ⅳ군(자가관리군) : 16점 이상▣ 건강력 조사지작성년월일2015.04.01대상자명정종○세대주와의 관계본인나이83세일반적인 건강상태□양호 □보통 ■불량 □매우 불량현재의 질병□간질환 □갱년기장애 □근골격질환(골다공증, 근무력증, 골절, 절단, 척추이상)□호흡기질환(감기, 농흉, 천식, 폐렴) □안질환(녹내장, 백내장, 시야손상)□치아문제(틀니) □마비(좌측 편마비) □비뇨기계질환(담석증, 방광염, 신부전)□위장관질환(위암수술병력) □맥관질환(부정맥) □부인과질환(불임, 자궁근종, 골반감염) □요통 □정신·신체장애(치매, 마비) ■관절질환 □이비인후질환(중이염, 난청, 이명, 축농증, 비염, 편도선염) □알러지 ■관절통증□기타(수면장애. )현재 복용중인 약물(종류와 이유)종류: 고혈압약이유: 고혈압 진단받고 약 처방받아 복용중임.건강행위□편식, 잘못된 식습관 □지나친 흡연 □지나친 음주 □심한 스트레스 □약물 남용□반사회적 행위 ■운동부족 □부적합한 건강진단 □보조약품 남용사용하는 □골(척추)변형 □담결림 □위축, 강직 □신경통■불안전한 걸음걸이 ■기타(관절염, TKR)신경계□정상 □두통(지속적, 일시적) □마비 □경련 □의식변화 □감각이상 □기동성장애□손떨림증상 □기타 :심리상태□정상 □지남력 장애 □환각 □우울 □조울증 □자살기도 □불안 □수면장애 □건망증□대인접촉 회피증상 ■기타 : 무가치함과 약간의 우울- 일상생활수행능력(ADL + IADL)독립정도활동도움없이할 수 있다.도움이 필요하다할 수 없다의식 및 사람 알아보기■□□대 소변 가리기■□□침상에서의 움직임■□□식사■□□이동■□□옷 입고 벗기■□□개인위생(칫솔질, 세면 등)■□□목욕■□□화장실 이용■□□계단오르기□■□식사준비■□□세탁■□□금전관리■□□전화기 사용■□□외출■□□대중교통 이용□■□주 간호제공자 이름: 정종○□부모 ■자신 □배우자 □자녀(아들) □친척 □친구 □자원봉사 □도우미/가정봉사원방문자이름 : 노수정▶ 노인 우울 검사 Geriatric Depression Scale : short form내용예아니오1. 자신의 삶에 만족하십니까? (예:0점, 아니오:1점)○2. 지금까지 해온 일이나 흥미가 있었던 일을 그만두었습니까? (예:1점, 아니오:0점)○3. 자신의 삶이 허무하다고 느끼십니까? (예:1점, 아니오:0점)○4. 지루하다고 느끼는 일이 자주 있습니까? (예:1점, 아니오:0점)○5. 보통 기분이 좋은 편입니까? (예:0점, 아니오:1점)○6. 자신에게 어떤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불안이 있습니까?(예:1점, 아니오:0점)○7. 항상 행복하다고 느끼고 있습니까? (예:0점, 아니오:1점)○8. 자신이 무력하다고 자주 느끼십니까? (예:1점, 아니오:0점)○9. 외출하여 새로운 일을 하는 것보다 집안에 있는 것을 더 좋아하십니까?(예:1점, 아니오:0점)○10. 다른 사람보다 기억력이 떨어졌다고 느끼십니까? (예:1점, 아니오:0점)○11. 지금 살고 있는 것이 멋지다고 생각하십니까? (예:0점, 아니오:1점)○12. 자신의 현재 상태는 전혀 무가치하대상자83딸566)가족사회지지도방문간호사청소도우미대상자경로당 딸보건소7) 가족의 강점파악① 규칙적인 식습관② 적절한 생활양식(음주, 흡연x)8) 문제목록원인문제-딸의 방문은 한달에 한번정도로 왕래가 적음-사회 참여율이 매우 낮아 사회적 고립감 느낌-2년전 남편의 사망-소외가족, 독거노인지지자원 부족-기초생활수급자 (의료 급여자 1종)-소외가족, 독거노인-외부활동 거의 하지않음-여가생활 하지않음-매달 국가에서 적은 돈을 받아 수급자로 생활하여 자신의 삶이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생각-남편의 2년전 사망이 스트레스 원이 됨낮은 삶의 만족감/삶의 질-고혈압진단-고혈압약 복용중-혈압약 복용하는 것을 자주 잊어버림-혈압:150/80비정상적인 혈압-소외가족, 독거노인-딸과의 친밀도 낮음-남편의 사망으로 무력감을 느낌-노인 우울 검사 9점으로 우울의 가능성 있음-정서적 지지체계의 부족노인 우울의 위험성-청소도우미 서비스 제공중-화장실은 환기가 안되어있고 불청결한 상태-난방이 잘 되지않음, 바닥이 차가움-집안 환기를 잘 안하심-방과 방 사이의 턱이 높음-물건들이 바닥에 널려있어 워커로 이동시에 위험함부적합한 주거환경9) 가족자료 분석 및 진단가족영역문제분류가족문제/진단Ⅲ. 생리적 영역부적합한 건강관리비정상적 혈압Ⅱ. 심리사회 영역양육/지지부족지지자원 부족Ⅱ. 심리사회 영역슬픔/무기력/무가치노인 우울의 위험성Ⅰ. 환경부적합한 주거환경부적합한 주거환경Ⅱ. 심리사회 영역슬픔/무기력/무가치낮은 삶의 만족감/삶의 질10) 우선순위 진단간호진단대상자의영향범위대상자의 취약성문제의 심각성자원동원 가능성간호사준비도총 점우선순위부적합한 주거환경54345213비정상적 혈압55455241지지자원 부족43334174노인 우울의 위험성55445232낮은 삶의 만족감/삶의 질4333316511) 가족 간호계획, 수행 및 평가계획간호진단 #1. 비정상적인 혈압가족간호문제/진단비정상적인 혈압간호목표일반적목표대상자는 2015년 4월 1일부터 2016년 4월 1일까지 고혈압의 일상생활 관리를 할 수 있다.구체적 : 대상자 자택- 유인물을 통한 보건교육, 식단표 제공, 조리법 교육, 식사일기쓰기 방법을 교육한다.- 고혈압 식이에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교육한다.(고섬유질식이, 카페인제한, 저염식이, 저콜레스테롤식이)- 방문간호사는 식사일기를 확인한다.3.수행내용 : 고혈압 예방 및 건강습관을 책자와 비디오를 통해 교육하고 실천여부를 관리 감독한다.수행자 : 방문간호사추진기간 : 2015년 4월 1일부터 2016년 4월 1일 까지장소 : 대상자 자택-고혈압 예방 및 건강습관에 대한 비디오 시청 후 실천한다.경기도 고혈압.당뇨병 광역 교육센터http://www.gghealthnet.com/-보건소 고혈압 예방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광명시 보건소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센터http://health.gm.go.kr/-설문지를 통해 건강습관을 잘 실천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독려한다.평가평가시기 : 2015년 6월 1일평가자 : 방문간호사평가내용 :고혈압대한 전반적이해 및 실천-대상자는 고혈압의 정의, 증상, 합병증에대해 알고있는가?-대상자는 혈압의 정상범위를 알고있는가?-대상자는 고혈압의 자가관리법 및 예방법에 대해 알고있는가?평가도구 : 설문지투입된 자원 :-방문간호사 및 영양사 등 투입된 인력의 수는 적절 하였는가?-방문간호사 방문 횟수와 교육의 기간과 시간은 적절하였는가?-보건소교육내용은 적절하였는가?-교육유인물, 소책자 등의 사용은 잘 되었는가?사업진행정도 :-대상자는 고혈압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가?-대상자는 혈압수첩의 의미를 알고 기록하는가?-대상자는 고혈압식이에 대해 이해하고 일주일에 3일 이상 식사일기를 작성하고 있는가?-대상자는 고혈압관리, 예방을 위한 실천을 하고있는가?목표달성도 :1. 대상자는 고혈압의 증상과 합병증에 대하여 3가지 이상씩 설명할 수 있나?2. 대상자는 3가지이상 고혈압 식이를 실천하고 있나?사업의 효율성 :1. 대상자는 방문교육의 내용을 이해하였나?2. 대상자는 교육에 만족하는가?간호진단 #2. 노인우울의 위험가족간호문제/진단노인우울의 위험간호목표일
도가니 감상문- 도가니를 군대에서 책으로 읽고 제대 후 영화로 보았다. 영화 도가니는 작가의 의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제작하였겠지만 책에서 얻은 느낌과는 다소 공감되지 않는 부분도 있었다. 소설에서의 도가니는 정의감으로 가득찬 이유에 대해 변명 가능할 수 있는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작가 공지영의 매우 주관적이지만 직접 경험하며 느꼈던 정의롭지 못한 불가항력같은 힘도 느낄 수 있었고 그로 인해 영화와는 다르게 도가니라는 작품의 상업적 욕망도 노골적으로 드러나지 않았다. 물론 영화로 일으킨 도가니 신드롬에 대해 비판할 생각은 없지만 영화 도가니는 매우 형편없는 영화라고 생각한다.영화 도가니에서 성폭행자는 경찰, 검사, 변호사도 전부 매수한 강자로 표현되고 있다. 소설가 배명훈의 소설 [타워]에서 진정한 강자의 힘은 권력자가 일일이 협박하거나 지시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알아서 약탈당할 물건을 내놓게 하는 힘이라 표현했다. 물론 공지영이 소설을 쓸 때 생생한 실감을 바탕으로 표현한 그들은 강자였을 수 있다. 그러나 황동혁감독이 영화를 만들 때 그들은 애초부터 강자가 아니였다. 영화 시작한지 몇 분 지나지도 않았는데 이미 성폭행 비리가 눈에 잡히고, 교장실 천장에 cctv는 자신의 증거를 만들기 위한것인가 하는 의구심도 들었다. 학교발전기금 명목으로 신임교사로부터 돈을 받고 파렴치한 비리와 성폭행을 저지르는 자가 너무 조심성이 없다. 도대체 어디에 강자가 있는가? 이처럼 내가 느낀 소설속의 인물과 영화속의 인물은 느낌과 이미지가 너무 차이가 컸다.이러한 소설과 영화로 세상이 개선되는 것은 참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영화 속 범죄자란 너무도 명명백백하게 유죄여서, 그런 범죄가 아직도 처벌되지 않았다는 그 사실이 더 무섭게 다가온다. 명백한 피해사실이 있는 피해자가 실존하지만 아직도 처벌받지 않는다는 사실. 세상에 이상하고 이해가 안되는 점은 많지만 명백한 범죄 사실과 피해 사실로도 세상의 법과 경찰은 속수무책이거나 야합되어서 결코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에 영화 관객이 나서야 한다는 저 메시지가, 영화에 포함된 저 메시지가 더 무섭고 이상하다.범죄와 인권수업을 듣는 학생으로서 전공과목이 아니라 법 지식이 많이 부족해서 이해가 안 될 수도 있지만 수업 때 들은 정당방위의 예시는 아직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창문으로 들어온 강도의 파이프를 뺏어서 그 파이프로 강도를 때려 상해를 입히면 정당방위가 성립이 안된다는 점. 법적으로는 동등한 상태에서 맞서야 된다지만 과연 강도의 입장에서 파이프를 뺏기지 않았다면 피해자가 죽었을지 많이 다쳤을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과연 최선을 다해 그사람에게 맞서면 안된다고 법은 말 하고 있는건지...이전에 도가니라는 작품을 감상할 때 그냥 도덕적 윤리하에서만 바라보았다면, 범죄와 인권을 배우는 과정에서 도가니를 다시 보니 법과 관련하여 유추해보고 상황에 빗대어 판단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수업시간에 배운 전반적인 지식들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CONTENTS1 기자조선 ---------------------------------------------------------------3P1.1 기자箕子는 누구인가?2 기자조선설 -------------------------------------------------------------3P2.1 천관우의 설 ------------------------------------------------------------------------------3P2.2 이형구의 설 ------------------------------------------------------------------------------3P2.3 윤내현의 설 ------------------------------------------------------------------------------4P3 기자조선의 날조 ------------------------------------------------------4P3.1 기자조선설이 날조되는 과정 ------------------------------------------------------------4P3.2 중화주의가 날조한 것으로 보는 근거 --------------------------------------------------5P3.3 우리나라 사대주의자들의 조작 ---------------------------------------------------------5P4 기자조선설은 3대 역사 조작극 중의 하나 --------------------------6P4.1 해석 --------------------------------------------------------------------------------------6P출처 -----------------------------------------------------------------------6P1 기자조선1.1 기자箕子는 누구인가?기자箕子는 은나라 왕실의 근친인 ‘다자多子 출신의 제후로서 성은 자子, 이름은 서여誓餘이다. 기箕는 나라 이름이고 자子는 작위 명칭이다. 정인보는 기자의 ’기‘ 는 우리 고어의 ’검‘ 으로 천왕을 뜻한다고 했다. 다름아닌 단군이라는 뜻이다.은나라 말기에 기자가 봉해졌던 기국箕國은 은나라 왕실의 직할지인 ‘하남성 상구현’으로 추측되고 있다. - 윤내현 -그러나 기국의 위치와 기족箕族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있는 기록은 문헌에 거의 남아있지 않다. 기자가 등장하는 가장 오래된 문헌은 로 여기에는 기자의 이름도 없고 기箕에 봉해진 자子라는 작위를 받았다고만 되어 있을 뿐이다. 그리고 주 무왕이 상을 이긴 뒤에 기자를 데리고 주나라 서울 호경으로 돌아와 홍범을 묻고 사관에게 기록하게 했다고 하였다. 에서는 기자의 기는 국명이고 자는 작위의 명칭이라고 하였으며, 에서는 기자의 이름이 서여였다고 전한다. 남송 때(1161) 학자인 정초의 에서 기자의 성은 자이고 상은 기내畿內의 제후였다고 나올 뿐이다. 상대 문헌상으로 확인되는 기자족의 첫 근거지는 지금의 산서성 태곡太谷 일대의 기국箕國이다.2 기자조선설2.1 천관우의 설천관우는 기자조선설을 문헌 분석으로 제시하였는데 기자족의 첫 근거지는 지금의 산서성 태곡 일대의 기국이며, 은나라와 주나라가 모두 경시하지 못하는 세력으로 은의 제후국이 된 것은 은 말기부터로 본다. 중국의 옛 기록은 견강부화한 일이 많아 기자가 은실殷室의 일족이라는 기록도 그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하였다. 만약 기자가 은실의 일족이라고 한다면 하남성 상구 방면으로 남하하여 정착하였다가 다시 산서성 태곡 방면으로 분기된 것으로 추정한다. 기자족은 신흥세력 주의 압력으로 그 주력이 동방으로 이동하여 처음으로 정착한 곳은 난하 하류라고 하였다. 또한 기자가 직접 영도하는 족단이 평양지역까지 바로 간 것이 아니고, 오랜 시간에 걸쳐 동진하여 마침내 평양지역에 도달하였다. 문헌상의 창려의 험독, 광녕의 험독, 집주의 험독, 낙랑의 험독 등은 모두 이동과정에서 일정기간 머무른 근거지로 보았다.2.2 이형구의 설이형구는 진晉의 두예가 에서 기국의 위치를 산서성 태곡으로 비정하였으나 은대 유물이 발견되지 않으므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하북성과 요서 일대에서 대거 발견된 은대 유물들이 기자족의 이동과정을 말해 주는 증거이며 발해연안 북부가 기자조선의 문화영역 내지 지리강역이라고 하였다. 기후방정에 새겨진 ‘기후’를 은이 망한 후에 상왕족인 기자를 대표로 하는 은나라 씨족들이 주의 세력을 피해 원래 조상이 거주했던 발해연안 북부의 대릉하 유역으로 이주해 건국한 것이 기자조선이라는 것이다.초기 기자조선은 상말주초의 문화 형태를 유지하면서 점차 고유한 문화를 형성 발전시켰는데 이것이 남산근 문화이며 대표적인 청동기 비파형 단검이라고 본다. 남산근 청동기문화는 요동반도와 한반도에 점차 파급되었는데 이것이 기자조선의 이동과 궤를 같이했다고 파악하였다. 이형구-2.3 윤내현의 설윤내현은 상나라 말, 기국은 상왕商王의 직할지인 상읍 부근인 하남성 상저현 지역에 있었다고 보았다. 상나라가 주족에 의해 망하고 기국에 강성姜姓의 제후가 출현하자 기국의 통치권을 상실한 자성子姓의 기자는 일족과 서주왕실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당시로서 가장 변방인 중국의 동북부 연산燕山 지역으로 이동 자리잡았는데 연후燕候의 통제 하에 있는 것으로 보았다. 그 후 기자국은 난하 동부 연안까지 세력을 확장하다가 BCE 3세기 초 마지막 통치자인 준왕 때 연나라 장수 진개와 연왕 노관에게 난하 서부의 땅을 빼앗겼다고 했다. 그리고 기자국은 중국 변방의 작은 나라로 마지막 왕인 자준子準 때에 고조선의 변방으로 쫓겨 왔다가 오래지 않아서 멸망했다는 것이다. 또 한인漢人들이 기자국의 통치자를 부르던 ‘조선후朝鮮候 기자’ 라는 것은 ‘조선국의 제후국 기자’라는 뜻으로 이해하였다. 따라서 기자나 기자국은 한국 고대사의 주류일 수 없으며 기자조선이라는 용어는 부당하다고 하였다.3 기자조선의 날조3.1 기자조선설이 날조되는 과정남북한 학계는 그 동안 기자조선설을 부정해 왔다. 그것은 기자조선이 일제에 의해 조선사 말살 차원에서 연구되었고, 진秦(BCE221-BCE206)나라 이전 문헌에서는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 그러다가 기자가 죽은지 근 천여년이 지난 서한(BCE206-BCE8)때, 90세가 넘은 복생伏生에 의해 구술되어 편찬되었다는 에 처음 나타났다. 후한시대(25-220)에 편찬된 에서는 기자가 조선으로 가서 ‘범금팔조’를 제정하였다고 했고, 는 을 인용, 후대의 고조선 왕들을 기자의 후예로 기록하는 등 내용이 후대로 갈수록 상세해지는 기이한 현상이 나타난다. 종래에 사대주의 사학자들은, 기자가 은나라 마지막 왕인 폭군 주왕에게 직간하다가 노여움을 사서 숨어 있었는데 주나라 무왕이 은나라를 무너뜨리고 기자를 방문하자, 무왕에게 천하를 다스리는 대법인 ‘홍범구주’를 가르쳤으며, 이 때 무왕이 “기자를 조선에 봉했으나 신하로 삼지 않았다”라고 한 [사기]의 기록을 역사적인 사실인양 취급하고, 기자가 고조선의 정통을 이은 것처럼 주장한 것이다. 그러나 의 이 기록은 본래 사마천의 조작이였다.3.2 중화주의가 날조한 것으로 보는 근거기자조선설을 중국의 중화주의 사학이 날조한 것으로 보는 근거는 다음과 같다.첫째, 기자의 묘가 梁나라 몽현, 즉 지금의 하남성 상구현과 산동성 조현 경계 지역에 있다. 두예가 말하길 ‘양나라 몽헌에 기자의 무덤이 있다’( )산동성 조현에 있는 기자묘-산동성 조현은 하나라를 무너뜨리고 상나라를 세운 탕왕이 도읍을 삼았던 곳으로 박?이라 불렀다. 조현읍 서남 쪽에 왕성두촌이라는 작은 마을이 있는데, 그 마릏 들판 한가운데에 작고 초라한 모습의 기자 묘가 있다. 기자 묘가 이곳에 있다는 것은, 기자가 한반도로 와서 고조선의 왕이 되었다는 ‘기자조선설은 완전히 허구이며, 역설 적으로 고조선의 세력이 지금 하북, 산동성까지 미쳤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것이다.둘째, 중국의 고대 문헌 기록에 따르더라고 주나라 초기 무왕 때의 국세는 지금의 중국 하북, 산동, 산서에 다 미치지 못하는 정도였다.셋째, 진나라 이전 시대의 문헌 기록에서는 전혀 보이지 않다가 갑자기 한漢나라 때에 “기자를 조선에 봉하였다”는 기록이 나타난 점이다. 에 “기자가 조선으로 달아나자 무왕이 그를 조선에 봉했다” 라는 짤막한 한 토막 구절이 처음 등장한 이래, 반고의 에서는 기자가 고조선의 백성을 교화하고 문명화시켰다고 거짓된 기록을 남겼다. 그 후 진수의 에서는 마침내 기자의 후손 40여 세의 대수까지 등장하기에 이르렀다. 이렇듯 중화 중심 사가들은 하나같이 후대에 내려올수록 아무 근거도 없이 새로운 거짓을 덧붙임으로써 마침내 기자조선설을 기정사실로 만들어 놓았던 것이다.3.3 우리나라 사대주의자들의 조작기자에 대한 우리 기록은 중화 사대주의에 감염된 이 땅의 부유腐儒와 역사학자들이 중국 문헌의 기록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에 불과하다. 특히 에는 고려 중엽 숙종 때 가짜 기자묘와 사당을 세우고 제사를 지냈다는 기록이 보인다. 더욱이 조선 시대에는 사대주의와 더불어 정권 유지책, 중국의 압력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였을 것이다. 이와 같이 중국의 대국주의 사학이 날조한 기자조선설을 답습한 결과, 고려 시대 말부터 조선 시대에 이르러 ‘단군 천 년’ 후에 ‘기자 천 년’ 이라는 식의 통설이 형성되기에 이르렀고, 마침내 2천 년간의 단군조선 역사가 두 동강으로 나서 반으로 줄어들게 되는 근본원인이 된 것이다.
수도 : 베를린 (Berlin) 언어 : 독일어 기후 : 해양성,대륙성기후 종교 : 개신교 34%, 가톨릭 34%, 이슬람교 3.7% 환율 : 1Euro=1738.58 원 인구 : 약 8237만명옥토버 페스트1810년 10월 바이에른 공국왕국의 초대 왕인 빌헬름 1세의 결혼에 맞추어 5일간 음악제를 곁들인 축제를 열면서 시작. 이후 1883년 뮌헨의 6대 메이저 맥주회사가 축제를 후원하면서 4월축제와 함께 독일을 대표하는 국민축제로 발전.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 정오부터 10월 첫째 일요일까지 16일간 열리며, 독일 국민은 물론 전세계에서 7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이 축제를 즐기기 위해 모여듬.수도 : 마드리드(Madrid) 언어 : 스페인어 기후 : 지중해성 기후 종교 : 가톨릭 94% 환율 : 1 Euro =1742원 인구 : 약 4049만명토마토 축제매년 8월 마지막 수요일에 열리는 이색적이고 특이한 토마토축제인 라 토마티나(La Tomatina)로 매우 유명. 세계에서 가장 '재미있는 전쟁' 이 최대의 야채전쟁인 라 토마티나는 1944년 토마토 값이 폭락하자 성난 농부들이 시의원들에게 토마토를 던진 데서 시작 프란시스코 프랑코 총통의 독재 아래 있던 시민들이 저항의 표시로 시작하였다는 설도 있으나, 현재는 종교적·정치적 의미도 없는 즐거운 축제로 자리잡음.산페르민축제스페인에서는 오래 전부터 매년 산페르민 축제(festival of San Fermin)가 열리고 있음. 지금도 스페인에서 (7월14일까지 개최중) 광란의 소몰이 행사를 하고 있다는데 매년 사망자가 생겨나고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다지만 모두다 겁 없이 행사에 참가. 모두 흰색 옷을 착용하고 허리에 붉은 띠를 두르고 붉은색스카프를 한 모습은 인상적.수도 : 런던 (London) 언어 : 영어 기후 : 서안해양성기후 종교 : 성공회 50%,로마가톨릭교 11%, 개신교 및 기타 39% 환율 : 1 GBP = 1944 원 인구 : 약 6094만명에딘버러 국제 페스티벌에딘버러 국제페스티벌은 전 세계 유명 예술인들이 모이는 세계적인 예술축제로 매년 8월에 열림. 제2차 세계대전 직후인 1947년 스코틀랜드 지역의 문화 부흥을 위해 시작된 이래, 50여년 동안 초기 형식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세계의 가장 모범적인 축제로 자리잡았음. 에딘버러 페스티벌은 영국의 약 650가지의 예술 문화 축제 중 영국의 문화를 대표하며, 규모와 수준에 있어서 최고를 자랑. 또한 에딘버러는 세계 각처에서 몰려오는 유명한 전문 음악인, 연극인, 오페라 등으로 문화 활동의 중심지가 되어, 참신한 신진 작가들의 연극, 음악 작품들이 런던이나 세계의 다른 수도로 진출하기 전에 에딘버러에서 초연. .수도 : 도쿄 (Tokyo) 언어 : 일본어 기후 :아한대다우,온대다우기후 종교 : 불교 8400만명, 신도 9200만명 환율 : 100¥ = 1304.8 원 인구 : 약 1억 2729만명마츠리'마쯔리'라는 말은 '제사를 지내다'의 명사형 원래는 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것을 말하며 그 의식을 가리키는 말 이 의미로의 '마쯔리'는 현재에도 지진제,기원제의 형대로 남아있음. 일본 신화에 나오는 아마노이와토의 앞에서 하는 제사가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음. 초기의 마쯔리는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는 비밀스러운 장소에서 이뤄지는 경우도 있었음. 현재 일반적인 의미로써의 마쯔리는 신사나 절을 주체 혹은 무대로 하는 경우가 많음. 의식에서는 풍작, 풍어, 사업번창, 무사고, 무병장수, 가내안전 등을 빔 또는 이것들의 성취를 감사하며 지내는 것도 있고, 다섯가지 명절등 연중행사가 발전되기를 기원하기 위한 것이나 위인을 기리기 위해서 행하는 것 등 여러 가지가 있음. 이런 목적에 따라서 개최 시기나 행사의 내용이 아주 다양하고 같은 목적, 같은 신에 대한 마쯔리이더라도 취향이나 전통에 따라, 지방이나 지역에 따라 크게 차이 나는 경우도 많음.삿보르 눈꽃축제일본의 대표적 축제 세계 최대 축제 중 하나인 일본 삿포로의 눈꽃 축제. 1950년, 삿포로시내의 중고등학생들이 6개의 얼음조각을 오도리 공원에 전시하면서 축제의 역사가 시작. 높이 15미터의 대형 얼음조각과.. 눈으로 만든 각종 예술 조각들이 1.5km에 걸쳐서 전시.수도 : 타이베이 (Taipei) 언어 : 중국어 기후 : 아열대기후 종교 : 불교, 유교, 도교 혼합 93%, 그리스도교 4.5% 환율 : 1 TWD = 36.29 원 인구 : 약 2292만명 (2008)등축제중국의 등축제는 음력 1월 1일 춘절에서 부터 정월 대보름까지 15일간 열리는데, 축제의 절정은 '정월대보름날'이라 함. 이 때 용등춤(dragon lantern dance )이라든가 사자춤(a lion dance), 양게댄스(yangge dance), 각주걷기(walking on stilts)등의 퍼포먼스가 벌어지고 밤에는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화려하게 장식.수도 : 브라질리아 (Brasilia) 언어 : 포르투갈어 기후 : 열대성기후,온대기후 종교 : 로마가톨릭 73.6%, 개신교 15.4% 환율 : 1 BRL = 676.88 원 인구 : 약 1억 9191만명리우카니발리우 카니발의 핵심은 삼바 퍼레이드. 삼바 무용수들이 퍼레이드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된 거리를 '삼바드로모'라고 하는데, 총 6만 명을 수용할 수 있다. 또 타악기를 연주하는 대규모 밴드를 '바테리아'라고 함. 삼바 퍼레이드에서 한 그룹마다 삼바 춤을 추는 사람만 약 4000명에 이름. 해마다 리우 카니발이 열릴 때면 전 세계에서 약 6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오고, 브라질 국내 관광객도 25만여 명. 브라질을 찾는 전체 관광객의 3분의 1에 해당되는 사람들이 리우 카니발이 열리는 시기에 맞춰서 방문.{nameOfApplication=Show}
사형제도 필요악인가 사범살인이가?전 세계적으로 ?2000년대 들어 인권에 대한 진지한 관심과 이에 따른 사회적 의식의 변화는 이미 상식적이며, 많은 분야에서 인권보호를 위한 여러 운동이 사회적, 행정적으로 활발히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관심은 사회적약자의 인권보호에서 출발하여, 현재는 그 범위를 점차 확대하여 과거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용인되기 어려운 범죄자일지라도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권리를 부여하도록 독려되고 있다. 이와 같은 변화의 일환으로 전세계는 범죄자의 인권에 관한 최소한의 보호책으로 ‘사형제도의 폐지’를 권유하여 왔으며, ‘사형제 폐지’는 이미 인권국가의 기본덕목쯤으로 이해되고 있다. 대한민국도 사형제도 자체를 폐지하지는 않았으나 이에 발맞추어 2015년 현재 18년째 사형을 집행하지 않아?‘실질적 사형폐지국’의 반열에 올라있다.그러나 최근 반인륜적인 강력범죄가 계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그 증가추세도 점차 높아지고 있는 현실 속에서 강력한 사형제도의 구형과 집행에 관한 사회적 요구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범죄자와 사회와의 영원한 격리방법인 사형제도에 관한 국민적 관심과 갈등은 여기에서 출발한다. 가해범죄자에 대한 행정적 처벌이 너무 약해, 국민적 정서에 부합하지 못하고 살아남은 피해자 가족의 아픔과 사회적 파장을 충분히 보듬고 있지 못하다는 의견이 우세한 가운데 2015년의 대한민국, 범죄자의 인권은 어디까지 보호받아야 하며, 범죄자에게도 과연 인권을 부여해야 하는가에 대해 딜레마에 빠져있다.현재 사형제는 극악범죄를 막는 최소한의 법적 장치다. 폐지론자들은 사형제가 강력범죄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는 억측논리다. ‘어떤 경우든 내 목숨은 안전하다’는 믿음과 ‘내 목숨도 순간에 날아갈 수 있다’는 공포는 범죄행위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최근 우리나라 범죄는 반인륜적이고 패륜적인 강력범죄가 증가하고 있을 뿐더러 범행 방법도 잔인하고 흉포해지고 있다. 법무부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강력범죄는 84.5% 증가했고, 2003~2007년에 살인범죄는 1000건 이상, 강간범죄는 1만건 이상이 발생했다. 이 같은 흉악범죄 증가는 지난 15년간 사형이 집행되지 않은 것과도 무관하지 않다는 것이 상당수 전문가들의 견해다.미국 텍사스 휴스턴의 사례는 사형제가 범죄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실증적으로 보여준다. 1981년 휴스턴은 701명의 살인사건이 발생해 미국 내에서 살인율이 가장 높았다. 고심 끝에 텍사스주는 1982년 사형집행을 부활했고, 휴스턴 해리스카운티는 살인범죄가 격감했다. 1996년에는 살인사건이 261건으로 사형을 집행하지 않은 1981년보다 63%나 감소했다.물론 범죄의 원인은 다양하고 복잡하다. 사형제로 모든 강력범죄가 예방되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사형제가 범죄억지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이미 인류의 오랜 역사가 증명한 것이고, 누구도 이를 부인하기 어렵다. 최초의 성문법인 함무라비법전, 우리나라 고조선의 8조법금, 성경에 모두 ‘눈에는 눈’을 명시한 것은 사회의 근본질서를 유지하려면 때론 엄격한 법집행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또한, 사형은 범죄를 저지르기 전에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을 만큼 강력한 경고 효과를 가졌다. 우리나라의 경우, 형사소송법 465조에 따르면 사형은 형이 확정된 때로부터 6개월 이내에 집행해야 하고, 법무장관이 집행명령을 내린 때로부터 5일 안에 집행되어야 하는데 1997년 12월 이후로 단 한 건도 사형이 집행되지 않고 있다. 수십명의 사형수가 사형확정 판결을 받고도 그대로 방치되어 있는 사이에 대한민국의 살인범죄는 30% 증가하였다. 또한 (사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미한 처벌을 받는 경우에 생길 수 있는 유가족들의 보복 범죄 가능성도 줄일 수 있다. 그리고 흉악범에게 헌법 제10조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지닌다’는, 하나의 특권으로 여겨진다.?“사형은 인간의 기본권인 생명권을 침해한다”며 우리나라를 ‘실질적 사형폐지국’으로 분류하고 사형제를 폐지하라는?국제앰네스티의 요구에 동참할 필요도 없다.?우리나라는 헌법과 사법부가 있는 독립국가이며,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라는 특수성을 가지고 있다.?헌법재판소도 사형제에 대해 합헌 결정을 내렸고, 판사들도 사형 선고를 통해 사형 집행의 필요성을 인정했다.?평화 시의 살인과 전쟁에서 불가피하게 이루어지는 살인의 의미는 다르다. 극악무도한 범죄자에 한하여 국가의 이름으로 집행되는 사형은 사회 정의 실현의 차원에서 실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