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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복궁 건물의 이름으로 본 조선의 의식[수정]
    한국전통사회의 역사와 문화학부 10학번목차1. 답사를 갔다 오면서….2. 경복궁에 담긴 우리나라 주체성의 흔적3. 경복궁4. 건축물들의 이름1) 경복궁2) 근정정3) 강녕전4) 교태전5) 자경전6) 경회루7) 사정전8) 향원정5. 소실된 역사의 간극에 대해….5월 10일 경복궁(景福宮)을 답사하였습니다. 교수님께서 곳곳에 장소마다 배치된 건물이나 모습들을 보여주며 해주었던 이야기는 많은 설화들을 듣게 되었습니다. 경복궁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제 스스로의 모자람이 스며들 듯이 부끄러웠고 그 깊이에 더더욱 많은 생각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해태상에 대한 설화, 총독부 건물 폭파, 근정전 칠조룡의 의미 등 다양한 경복궁 곳곳의 의미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드라마 ‘정도전’을 통해 조선건국사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경복궁 답사를 통해 궐 밖에서부터 왕의 침전까지 총 4시간에 긴 답사로 많은 강의를 들으면서, 궁 안에 있는 다양한 건물들의 이름이 어떻게 탄생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 의문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왜 많은 건물들의 이름이 왜 이러한 뜻을 가지게 되었는지, 이로 우리가 선조들에게 배울 수 있는 점이 무엇인지에 대해 접근하기 시작했습니다.조선 태조 4년(1395년) 경복궁을 완공한 태조 이성계는 그 해 10월에 입궐하면서 정도전에게 이 궁궐의 이름을 지으라고 명하였습니다. 정도전은 [詩經] 大雅篇 의 "君子萬年 介 景福(“이미 술에 취하고 이미 덕에 배부르니 군자만년 그대의 큰 복을 도우리라”)" 에서 '경복'(큰 복을 빈다)을 따 경복궁이라 지어 바쳤습니다. 이렇게 지어진 경복궁은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대원군 때 복원되었습니다. 임진왜란 때 궁을 불태운 것은 왜군이 아닌 조선의 백성들이었다는 점에서 그 때 백성들이 조선왕실과 관료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는지 전적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대원군이 경복궁을 지었을 때, 무리한 공사로 대원군이 실각하게 되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경복궁은 조선의 파란만장한 역사를 보여주는 건물인 것입니다.근정전(勤政殿)은 왕과 관료들이 정사를 보던 곳이다. 여기에서 ‘근’은 부지런할 근(勤)이고, ‘정’은 정사 정(政)입니다. ‘전’이 殿(큰 집 전)이므로 정사를 부지런히 보는 큰 집이라는 것입니다. 백성을 잘 다스리고 국가를 운영하기 위해서 이러한 이름을 붙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참고로, 조선시대의 왕의 생활을 보면 이러한 내용이 이해가 됩니다.이 외에도 공식행사 외에 무수한 비공식적 행사도 해야 했고, 백성들이나 대신들이 올리는 상소문도 꼼꼼히 보아야 했습니다. 그래서 조선시대의 왕의 평균수명은 40세 안팎이었습니다. 그 좋은 약제들을 먹고, 좋은 음식만 먹어도 과로한 업무로 죽은 것입니다. 그리고 조선시대의 왕이 가장 많이 앓았던 병 중 종기는 스트레스가 원인인 피부병이라고 합니다. 그런 면에서 본다면 조선시대 왕들은 지금의 정치인이나 대통령만큼 더 근면성실하게 일한 것 같습니다.강녕전(康寧殿)은 편안할 강(康), 편안할 영(寧), 큰 집 전(殿)을 쓴 말 그대로 편안하고 또 편안한 집이다. 왕의 침전입니다. 강녕은 오복(五服)중 하나로 왕의 건강이 국가의 안위처럼 중요하다는 것을 뜻합니다. 강녕전은 왕이 거처하던 곳인만큼 화재가 나지 않도록 굴뚝을 건물 가까이 지을 수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온돌방으로 꾸며야 했기 때문에 멀리 굴뚝을 지을 수도 없었기에 강녕전 뒤편의 교태전으로 가는 양의문 좌우에 굴뚝을 붙여지었습니다. 정도전의 ‘삼봉집’기09 경복궁 또는 ‘태조실록’태조 3년 10월 7일에 강녕전에 대한 서술이 아래와 같이 되어 있었습니다.“ 강녕전(康寧殿)에 대하여 말씀드리면, ?서경?(書經) 홍범구주(洪範九疇)의 오복(五福) 중에 셋째가 강녕(康寧)입니다. 대체로 임금이 마음을 바루고 덕을 닦아서 황극(皇極)을 세우게 되면, 능히 오복을 향유할 수 있으니, 강녕이란 것은 오복 중의 하나이며 그 중간을 들어서 그 남은 것을 다 차지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른바 마음을 바루고 덕을 닦는다는 것은 여러 사람들이 함께 보는 곳에 있는 것이며, 역시 애써야 되는 것입니다. 한가하고 편안하게 혼자 거처할 때에는 너무 안일(安逸)한 데에 지나쳐, 경계하는 마음이 번번이 게으른 데에 이를 것입니다. 마음이 바르지 못한 바가 있고 덕이 닦이지 못한 바가 있으면, 황극이 세워지지 않고 오복이 이지러질 것입니다. 옛날 위(魏)나라 무공(武公)이 스스로 경계한 시(詩)에,“ 너의 벗한 군자를 보니 너의 얼굴을 부드럽게 한다. 잘못이 있어도 멀리 하지 아니하고 너의 방에 함께 있으니, 방 한구석에서도 부끄러움이 없다. ”라고 했습니다. 무공의 경계하고 근신함이 이러하므로 90을 넘어 향수했으니, 그 황극을 세우고 오복을 누린 것의 밝은 징험이옵니다. 대체로 공부를 쌓는 것은 원래가 한가하고 아무도 없는 혼자 있는 데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원컨대 전하께서는 무공의 시를 본받아 안일한 것을 경계하며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을 두어서 황극의 복을 누리시면, 성자신손(聖子神孫)이 계승되어 천만대를 전하리이다. 그래서 연침(燕寢)을 강녕전이라 했습니다. ”? 정도전, 《삼봉집》기09 경복궁,또는 《태조실록》태조 3년 10월 7일교태전(交泰殿)은 왕비의 침실입니다. 교는 ‘사귀다’는 뜻도 있으나 ‘섞이다’의 뜻이 더 강한 것 같습니다. 섞여서 큰 왕손을 생산하라는 뜻으로 교태전이라 했다고 생각됩니다. 교태전은 강녕전과 마찬가지로 용마루가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왕비는 통상 좌측방을 이용하다가 임금께서 오시면 우측방에 함께 합방하였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오른 쪽은 양, 즉 임금을 상징한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자경전(慈慶殿)은 복 혹은 경사를 사랑하는 집이라는 뜻입니다. 대원군이 신정왕후를 위해서 만든 전(殿)입니다. 고종이 왕이 되었을 때, 신정왕후의 세력은 당시에 대단히 막강하였고, 이런 세력과의 연합을 이루고자한 정치적인 배경에서 지어진 건물이라고 생각됩니다. 현존하는 침전 가운데 옛 모습을 간직한 유일한 건물로 자경전 담장은 벽돌로 모양을 내어 꾸며 대왕대비 조씨를 위해 지었던 건물인 만큼, 대왕대비의 수복강녕을 기원하는 의미의 문양들이 이루어져 있습니다.경회루(慶會樓)는 경사 경(慶)에 모일 회(會) 이름으로 썼다. 이것으로 보건대 경사에 모여서 연회를 베푸는 루(樓)였던 것 같습니다. 경사가 있을 때 대연회를 베풀던 곳이었던 만큼, 2층으로 올라가면 인왕산, 북악산, 남산 등 주변 경관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습니다. 또, 거대한 규모의 건물을 물 속에 인공적으로 조성한 섬에 세웠음에도 그 기초를 견고히 하였다는 점, 1층 건물 주변을 돌 대 방지의 물과 당주로 바라보며 감상토록 한 점이 높이 평가되고 있습니다.사정전(思政殿)은 이름 그대로 정사를 생각하는 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왕의 편전으로 이곳에서 정사를 생각하며 일을 보았던 곳입니다. 왕이 나랏일을 보던 편전의 중심 건물로 좌우의 만춘전(萬春殿)과 천추전(千秋殿)과 함께 편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사정전도 정도전이“ 그 사정전(思政殿)에 대해서 말하면, 천하의 이치는 생각하면 얻을 수 있고 생각하지 아니하면 잃어버리는 법입니다. 대개 임금은 한 몸으로써 높은 자리에 계시오나, 만인(萬人)의 백성은 슬기롭고 어리석고 어질고 불초(不肖)함이 섞여 있고, 만사(萬事)의 번다함은 옳고 그르고 이롭고 해됨이 섞여 있어서, 백성의 임금이 된 이가 만일에 깊이 생각하고 세밀하게 살피지 않으면, 어찌 일의 마땅함과 부당함을 구처(區處)하겠으며, 사람의 착하고 착하지 못함을 알아서 등용할 수 있겠습니까? 예로부터 임금이 된 이는 누구나 높고 영광되고자 아니하고 위태롭고 악하고자 하였겠습니까마는, 옳지 못한 사람을 가까이 해서 계책이 옳지 못하였기 때문에 화패(禍敗)에 이르게 된 것이니, 진실로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옵니다. 시경(詩經)》에 말하기를, ‘어찌 너를 생각지 않으랴마는 집이 멀다.’ 하였는데, 공자(孔子)는 ‘생각함이 없는 것이다. 왜 멀다고 하리오.’ 하였고, ?서경?(書經)에 말하기를, ‘생각하면 슬기롭고 슬기로우면 성인이 된다.’ 했으니, 생각이란 것은 사람에게 있어서 그 쓰임이 지극한 것입니다. 이 전(殿)에서는 매일 아침 여기에서 정사를 보시고 만기(萬機)를 거듭 모아서 전하에게 모두 품달하면, 조칙(詔勅)을 내려 지휘하시매 더욱 생각하지 않을 수 없사오니, 신은 사정전(思政殿)이라 이름하옵기를 청합니다. ”
    인문/어학| 2014.05.31| 4페이지| 1,000원| 조회(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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