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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푸스데이
    가톨릭 근본주의 Opus Dei란 교황청의 조직 Opus Dei의 설립 St. JOSEMARIA ESCRIVA Opus Dei의 조직 채찍과 실리스 Opus Dei에 대한 비판 비밀결사단체근대 후기 가톨릭 교회의 세속화 가톨릭 해방신학의 확산 제 2차 바티칸 공의회 개방, 개혁역사적 가톨릭 신앙을 보수하고 촉진 성서의 축자영감설과 무오성 강조 자유주의 신학의 성서비평 거부 성서의 문자적 해석 강조 현대 과학에 부정적 입장http://blog.naver.com/fire2007?Redirect=Log logNo=10006383384http://blog.naver.com/fire2007?Redirect=Log logNo=10006383384Opus Dei란 ?Opus Dei의 설립1928년 : 마드리드에서 피정하고 있는 '호세마리아 에스크리바' 신부가 하느님께서 '오푸스 데이'의 창설을 원하고 계신다는 영감을 받고 창설함. '오푸스 데이'라는 이름은 '하느님의 사업'이란 뜻. 1941년 : 마드리드의 주교로부터 인준을 받음. 1947년 : 교황청으로부터 인준을 받음. 1982년 : 가톨릭 교회의 '성직 자치단'의 지위를 받음.Opus Dei란 ?St. JOSEMARIA ESCRIVA (1902-1975)1902년 1월 9일 스페인의 '바르바르또르'에서 태어남. 1925년 '사라고사'에서 사제로 서품됨. 1928년에 성령의 영감을 받아'오푸스 데이' 창설함. 1930년에는 '여성 사도직'으로 발전시킴. 1943년에는 십자가의 사제회를 창설함. 1950년 교황청으로부터 승인 받음. 1982년에는 추기경의 직속 단체로 승격됨. '오푸스 데이'를 세계적으로 성장하게 하고 계속 교회를 위해 일하였음. 1975년 6월 26일 운명하여 로마에 있는 평화의 모후 성당에 안치됨.Opus Dei란 ?Opus Dei의 조직전 세계 약 85,000여 명의 남녀 회원 (98% 평신도, 2% 사제) 자치단장, 총평의회, 남성·여성 자문위원회, 자체 사제단, 남녀 평신도로 이루어짐. 사제 : 재속 독신 회원 가운데서 단장이 임명함. 평신도 : 오푸스 데이의 영성에 따라 성성을 추구하는 목적에 동참해 세상을 복음화하는 역할을 한다.Opus Dei란 ?Opus Dei의 조직 – 사제와 평신도엘리트집단 오푸스데이 오푸스데이 회원의 3대 의무 절대복종, 절대비밀, 절대금욕 카톨릭 보수주의의 확산 요한 바오로 2세 선출 베네틱토 16세 선출 반공산주의 의 물결 부의 축적부정직하고 은밀한 회원모집 다른 종교에 대한 거부 가족 파괴 계층간의 구분 여성에 대한 경멸 통신침해{nameOfApplication=Show}
    인문/어학| 2014.06.04| 15페이지| 1,500원| 조회(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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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의 농업
    우리나라의 농업-식량문제농업은 사전적의미로 땅을 이용하여 유용한 식물을 재배하거나 유용한 동물을 기르는 산업을 의미한다. 인류는 각종분야에서 과학의 발전을 이룩하였지만 식량에 있어서만은 농업에 의존해야만 하는 운명을 갖고 있다. 이는 지금까지도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우리나라에서 농업이 처음 등장한 것은 신석기시대 초기이다. 하지만 이것도 그나마 전국적이기 보다 일부 지역에 국한된 현상이었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일찍 농업이 시작되었다는 중동지방과 비교할 때 약 5,000년 정도 늦은 일이지만, 인근의 다른 나라와 비교한다면 오히려 이른 것이었다. 이처럼 원시적 생계경제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최초의 농업이 처음으로 이 땅에 출현한 것은 대략 기원전 5,000~4,000년경의 일로 추측된다. 이것은 함경북도 웅기군 서포항의 신석기 유적에서 처음으로 곡식을 가는데 쓰였을 '갈돌'과 여러 종류의 괭이들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한국의 초기 농경문화에서 주목되는 것은 처음 '조', '피'와 같은 잡곡을 주작물로 하여 출현한 우리 농업이 점차 '벼', '콩', '팥', '수수' 등으로 다양성 추구했었다는 점이다. 오늘날의 주작물인 '벼'가 등장한 것은 그 동안 발굴된 벼의 흔적으로 보아 대략 기원전 2천년을 전후한 시기의 일로 판단된다.이중 여주 흔암리에서 출토된 탄화미를 비롯하여, 부여 송국리와 충주 조동리, 단양 수양개, 광주 신창동 유적 등지에서도 재배하였음이 확실한 고대 벼가 출토되었다. 그러다가 1991년 일산 신도시 건설을 앞두고 실시된 가와지 유적 4000∼5000여 년 전의 토탄층에서 볍씨가 발굴됨으로써 한국벼의 기원은 훨씬 앞당겨졌다. 역시 김포 가현리 일대의 4000여 년 전 신석기시대 토탄층에서도 볍씨가 발견되었다. 또한 1998년에 발굴된 청원 소로리 구석기유적에서는 방사성 탄소연대 측정결과 1만3000∼1만4800여 년 전에 형성된 유기질 점토층에서 고대 벼가, 1만7300여 년 전 토탄층에서는 유사벼가 각각 발견되었다. 이 소로리 볍씨는 DN농산물 시장의 문을 닫아버린다면 다른 나라도 우리가 수출을 해야 하는 필수적인 상품에 문을 닫아 놓을 수 있다는 원인을 제공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우리나라는 국제적 고립을 피할 수 없게 된다.또한 우리나라는 수출 주도형 산업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우리나라 국민 총생산에서 수출과 수입이 차지하는 비중 60%~70%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1970년대부터 이루어진 정부의 수출주도형 국가 성장 전략을 통해 가능해 진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무역실태는 매우 허점이 많다. 첫째로 주요부품까지도 해외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휴대전화, 자동차등 우리나라의 중요한 수출 품목 자체도 주요부품을 해외에 의존 하여 껍데기만 덮어서 내다 파는 경우가 많다. 둘째로 수출대상 나라가 한정 되어 있다. 미국, 일본, 홍콩, 중국, 독일, 싱가포르의 6개국에 수출이 치우쳐져있어 어느 한나라가 수출을 안 받아 들이면 심대한 타격을 입을 수 있다.1995년 UR에서 정부는 쌀 개방 문제를 두고 큰 어려움을 겪었다. 결국 이 문제는 10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것으로 일단 처리됐다. 그 후 10년이 지난 지금 약속한 기한은 왔지만 농촌의 사정은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 여전히 우리 농촌의 현실은 외국의 생산력·자본력에 상대가 되지 않는다. 미국이나 중국은 거대화·기업화된 농업 생산 기반으로 값싼 양질의 쌀을 생산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그에 비해 우리나라의 실정은 너무도 열악하다. 해마다 정부 차원에서 막대한 예산을 쏟아 부으며 농촌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지만, 외국과 비교하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식의 정책이다. 농촌에 컴퓨터를 놓아주고, 농수로를 전면 콘크리트로 교체해 주는 등 많은 정책들이 잇따르고 있지만, 정책의 실효성을 본다면 참으로 안타까운 수준이다. 일단 단감이나 던져주자는, 단지 표 긁어모으기 식의 정책일 수밖에 없다. 결국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서는 외국의 값싼 쌀을 이겨낼 방법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지난달 11월 24일 국회에서는 새로운 기록이 세워졌다. 그것간으로 나누자는 데는 합치하고 있지만 미국은 20-40-60, 유럽연합은 30-80-130(개도국 기준), G20은 30-80-130(개도국기준), 우리가 속한 G10은 30-70-100(개도국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관세 감축률은 구간별로 달리 적용해 미국은 최상위 구간에 90%, 유럽연합은 40%(개도국), G20은 40%(개도국)를 내놓았다. 미국 안대로라면 관세가 현재 관세율이 60% 이상인 품목은 현재 관세율의 90%까지를 앞으로 10년 동안 감축해나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 농산물의 평균관세는 63.1%다. 대부분의 농산물 관세를 10%대까지 깎으라는 얘기다. 평균 관세율이 낮은 미국(5.5%) 캐나다(4.6%) 호주(3.3%) 유럽연합(19.5%)인 국가들에는 별 영향이 없겠지만, 우리처럼 관세율이 높은 노르웨이(123.7%)나 스위스(51.1%) 등에는 큰 타격이다.더욱 치명적인 것은 관세상한이다. 예를 들어 유럽연합이 내놓은 개도국 150% 안으로 관세상한이 정해진다면 현재 360%인 우리나라 마늘 관세율이 일시에 150%로 낮춰진다. 우리 마늘이 100원이고, 중국산 마늘이 30원이라면 중국산이 65원(30원+45원)에 수입되는 것이다. 나아가 130%를 넘는 구간에 속하므로 10년 뒤에는 60%로 낮아진다. 이렇게 되면 마늘농가가 살아남을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 우리 농가?농산물에 큰 압박이 가해질것은 당연한 얘기다.이 같은 우리나라 농업에 대한 압박은 이미 1970년대 말 이후부터 한층 강화되어왔다. 1978년 2월 ‘수입자유화 기본방침’ 이후 1979년 1월까지 3차례에 걸친 수입자유화조치로 수입자유화율이 53.8%에서 68.6%로 높아졌다. 물가와 임금안정을 위하여 수급이 불안정한 농산물, 공산품에 대해 적극적인 수입정책이 추진되었으며, 1979년 4월 ‘경제안정화종합시책’에서는 고추, 마늘, 쇠고기, 돼지고기 등 8개 주요농산물에 대해 수급안정을 위한 수입 확대 조치를 취한 바 있다. 이른바 개방농정으로의 전환이 시작된 것이94.598.3주 : 1987년은 CCCN 8단위, 1989년 이후는 HS 10단위. 수출입공고상 자유화율임.자료 : 농림부, ?농림업 주요통계?, 각년도.이러한 최근의 농업위기는 한국농업의 본질을 망각한 채 벼농사 단작경영으로 바꾼 데서 비롯된 것이다. 미국의 값싼 농산물을 수입하는 것이 오히려 유리하다는 판단이겠지만, 그것으로 21세기에 예상되는 세계적인 식량위기에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까? 식량자급률이 떨어지면 결국은 미국 즉 세계의 힘의 시장논리에 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될 것이다. 그럼에도 어떤 사람들은 이러한 농업위기가 WTO의 요구를 충실히 따르지 않았기 때문에 비롯된 것이라 하여 놀라게 하고 있다. 결국 이는 '자본축적'으로 나아간 서양식의 발전과는 달리, '노동'의 질과 양을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간 동아시아적 전통을 간과한 데서 빚어진 비극인 것이다. 또한 UR이후의 10년을 너무 허무하게 보낸 탓도 있을 것이다. 그런 관점에서 이제 WTO 이후의 농업계획 10년은 엄밀히 재검토되어야만 한다.우선 첫째, 현행관세제도를 최대한 활용하여 농산물 수입을 최소화해야 한다. 기존의 GATT의 규범에 근거한 다양한 탄력관세제도를 활용할 필요가 있으며, 특히 수출국의 보조금 지급과 덤핑수출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여 덤핑방지관세나 상계관세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또 종량관세제도를 적절히 활용하여 저가수입농산물의 대량 수입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할 필요가 있다. 우리나라는 UR 농산물협상의 이행계획서에서 63개 품목에 대해 종량세를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둘째, 수입개방에 따른 수입물량의 급격한 증가나 수입농산물의 급격한 가격 하락, 수출국의 덤핑수출 등에 대응하여 기존 GATT의 산업피해구제제도((Safeguard)와 UR 농산물협상에서 인정된 특별긴급구제제도(SSG)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대외무역법?과 ?관세법?에 의한 산업피해구제제도는 수입 증가 또는 덤핑수입, 동종 또는 직접적인 경쟁관계에 있는 국내산업의 심각한 피해 또는 피여 국내 농산물가격안정을 도모하고 동시에 쿼터를 배정받은 수입업자가 얻을 수 있는 막대한 수입차익을 환수하여 농업부문에 투자할 수 있도록 국영무역제도를 활용할 필요가 있다. 우리나라는 UR 농산물협상의 이행계획서에서 최소시장접근물량, 현행시장접근물량 혹은 수입쿼터를 설정한 품목 중 97개 품목에 대하여, 동 쿼터물량에 한하여 정부 또는 지정된 국영기업이 저율관세에 추가하여 수입부과금(mark-up)을 부과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하였다. 1996년 현재 시장접근물량 가운데 국영무역방식으로 관리하는 품목이 쌀, 보리, 쇠고기, 고추, 마늘 등 83개 품목이며, 수입권 공매방식을 채용하는 품목이 돼지고기, 닭고기 등 25개 품목이다. 국영무역이나 수입권 공매 등에 의해 흡수되는 수입차익은 보상원리에 따라 수입개방에 의해 피해를 입는 국내 농업과 농민을 위해 사용되어야 형평에 맞을 것이다.다섯째, 수입농산물의 부정유통을 근절하기 위한 원산지 표시제를 강화해야 한다. 품질과 가격이 다른 수입농산물이 국산 농산물로 위장 판매되어 부정 유통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원산지 표시제의 시행이 필요하다.우리나라의 농림수산물 원산지 표시제도는 1991년부터 ?대외무역법?에 근거하여 시행되었으며, 1993년 ?농수산물 가공산업육성 및 품질관리에 관한 법률?의 제정으로 수입농산물 뿐 아니라 국산 농산물과 가공품(원료)에 대해서도 원산지 표시제가 도입되었다.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업무처리 요령?에 의하면 1995년 9월 현재 원산지표시 대상품목은 수입농수산물 189개, 국산농수산물 227개 품목, 농산가공품 54개 식품류 등이다.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허위로 표시하거나 수입농수산물의 경우 국산품으로 위장판매 또는 국산품과 혼합하여 국산품으로 위장 판매하는 경우에는 과태료, 벌금, 또는 징역 등의 처벌을 받게 되어 있다.하지만 위와 같은 위기상황에도 불구하고 요즘 들어 식습관이 바뀌면서 일반 국민 특히 도시민들은 사태의 심각성을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11월11점이다.
    경영/경제| 2014.06.04| 10페이지| 1,000원| 조회(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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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설과 영화 비교 「아홉 살 인생」 위기철
    소설과 영화 비교 「아홉 살 인생」 위기철생명?분자공학부이 작품은 1991년에 소설로 발표되었고 2004년 그 인기에 힘입어 영화화되었다.소설은 백여민이 태어나고부터 9살까지의 삶을 어른이 된 후에 회상하는 1인칭 주인공시점이라면 영화는 9살의 백여민의 삶을 관찰하는 3인칭 관찰자시점을 사용한다.그 점에서 소설은 백여민의 내면의 심리와 그 특유의 조숙한 생각 등이 잘 드러난다. 그에 반해 영화는 그 특성상 사건 중심으로 등장인물들 간의 갈등 상황 등을 보여줄 뿐으로 인해 소설 특유의 정확한 심리나 재미있는 표현들이 사라진다. 작가가 소설에서는 '바닥에 떨어진 콩알처럼 와그르르 튀어 달아나기 시작했다.'와 같은 재밌는 표현들을 즐겨 쓰는데 영화로 잘 표현되지 않은 부분은 좀 안타깝다.공간적인 배경을 보면 소설에서는 원래 부산에 살던 백여민 가족이 그가 5살이 되던 무렵 서울로 이사를 가고 아버지친구 집에 얹혀살다가 마침내 산꼭대기 집으로 이사를 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지만 영화상에서는 경상도의 한 산동네를 고정된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로 인해 주인공을 제외한 인물들이 영화에서는 사투리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는 재미있기도 하지만 나중에 등장하는 장우림의 표준말 구사를 돋보이게 하여 오금복과의 갈등을 좀더 증폭시키려는 변화를 준 것 같다.또한 주인공인 백여민과 장우림의 만남이 소설에서는 백여민이 전학옴으로 인해서 만나게 되지만 영화에서는 장우림이 서울에서 전학 옴으로 인해서 이루어진다. 이런 변화는 후에 장우림이 미국에서 살다왔다는 거짓말을 하게 되고 나아가 오금복과의 갈등을 형성시키기 위한 변화로 보인다. 장우림은 영화내내 유독 거짓말을 하는데 그 이유는 친아버지의 죽음을 잊고 싶지 않고 새아버지와의 갈등 때문인 것으로 밝혀진다.내용상으로는 소설이 백여민이 자라며 격는 다양한 주제의 개개의 사건을 짧은 콩트식으로 얘기한다면 영화는 장우림과의 로맨스, 남자들 간의 서열 다툼, 소설에서는 없었던 어머니의 선그라스 등 몇몇 이야기를 중심축으로 하여 이야기가 전개된다. 특히나 소설에서 다뤄진 장우림과 백여민의 사랑은 그것이 사랑인지 뭔지 잘 모를 정도로 티격태격 다툼을 하고 간간히 눈빛교환 정도의 암시만 이루어지지만 영화에서는 오금복의 질투와 장우림이 물에 빠진 것을 백여민이 구해준 일 등을 계기로 하여 좀 더 구체적이 되고 장우림의 전학을 통해 소설에서와는 달리 사랑을 완전히 확인하게 된다. 그리고 장우림과의 사랑을 상담해주는 소설 속 피아노 선생님의 역할은 영화 속에서는 비중이 줄어 있는데, 이는 골방 속 철학자와의 관계만을 부각시키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나 백여민과 피아노 선생님이 자장면을 먹을 때 등장하는 골방 속 철학자의 초췌한 모습은 백여민에게 실패한 사랑의 처절함을 보여주고 그로 인해 나중에 좀 더 사랑에 능동적이고 건전하도록 만들어 준다.또한 소설에서는 등장부터 꽤나 재밌고 괴상한 녀석인 신기종이 등장하는데 영화로 넘어가면서 신기종의 거짓말 능력과 '~다' 식의 군대식 말투 등은 사라지고 평범한 아이인 신기종만 남게 된다. 그의 집안 사정또한 묻혀서 비중이 적은 인물이 된다. 이런 점에서는 영화가 소설의 재미와 사회의식을 반감시켰다고 생각한다. 영화에서 사라진 풍뎅이 영감과 관련된 이야기와 외팔이 하상사의 이야기는 신기종에 대한 백여민의 시선과 또한 나아가 작가의 사회의식이 다뤄진 부분으로 소설을 단순한 성장소설보다 내용적으로 풍부하게 해주는데 영화에서는 가볍게 다뤄져서 아쉽다.영화 속 이야기의 또 다른 부분인 남자들 간의 서열 다툼 역시 소설과는 다른 부분이 발견된다. 우선 소설속에서는 초기에는 신기종에 의해 강력한 존재로 그려졌으나 나중에 백여민에게 대빵 자리를 물려주고 떠나게 되는 검은제비가 등장한다. 검은제비는 불우한 가정사를 지닌 인물로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12살의 나이에 가장이 된다. 백여민(화자)은 그를 안쓰럽게 생각하고 어른이 된 후에도 그의 소식을 궁금해 하는 등 그를 사려깊게 다루고 있다. 하지만 영화에서는 더욱 강력한 인물인 고릴라가 등장하고 검은제비의 비중은 초반부터 매우 작게 그려지며 고릴라의 등장으로 인해 단순한 서열 다툼 정도로 그려진다. 소설의 작가는 이런 서열 다툼을 통해 현실을 반영하고 그 아이가 그렇게 자랄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비판하려 했으나 그것역시 영화화 과정에서 좀 사라져 버린 것 같아 아쉽다.백여민은 소설에서 아버지와 관계된 이야기도 많이 하고 있는데 영화에서는 유독히 아버지는 별로 보이지 않는 것 같다. 이를 입증하듯 아버지의 명대사인 "죽음이나 이별이 슬픈 까닭은, 우리가 그 사람에게 더 이상 아무것도 해줄 수 없기 때문이야. 잘해주든 못해 주든, 한 번 떠나 버린 사람한테는 아무것도 해줄 수 없지……. 사랑하는 사람이 내 손길이 닿지 못하는 곳에 있다는 사실 때문에 우리는 슬픈거야……."는 영화에서는 골방 속 철학자의 입을 통해 흘러나온다. 그리고 이 대사를 통해 백여민은 장우림과의 사랑을 확신하게 된다. 골방 속 철학자는 피아노 선생님을 사랑하면서 소극적이고 비뚤어진 방법으로 사랑을 표현했지만 백여민은 그의 그런 비극적인 최후와 실패한 사랑을 보면서 그가 그랬듯이 자신도 편지로만 전했던 마음을 장우림에게 마지막으로 적극적으로 표현하게 되고 마침내 사랑을 이루게 된다. 혼자사는 할머니인 토굴할매나 빚을 받으러 산동네에 오는 풍뎅이 영감등은 사회 비판적인 시각이 담겨있는 특징적인 캐릭터였는데 이들 또한 아버지의 비중이 약해 지고 주제가 바뀌면서 사라져 버린 것 같다.
    인문/어학| 2014.06.04| 2페이지| 1,000원| 조회(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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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평을 다녀와서
    봉평을 다녀와서-메밀꽃 필 무렵아직도 기억이 생생한 중학교 시절 선생님 한 분이 계셨다. 그 분은 담임선생님이자 국어선생님이셨는데, 수업을 워낙 재미있게 하시고 우리들에게 참 인간적으로 대해주셔서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가 무척 좋은 선생님이셨다. 아마 내가 메밀꽃 필 무렵을 좋아하게 된 것은 그때 그 선생님 때문인 것 같다. 소설에서 ‘길은 지금 긴 산허리에 걸려 있다. 밤중을 지난 무렵인지 죽은 듯이 고요한 속에서 짐승 같은 달의 숨소리가 손에 잡힐 듯이 들리며, 콩포기와 옥수수 잎새가 한층 달에 푸르게 젖었다. 산허리는 온통 메밀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 듯이 흐뭇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이 부분을 읽고 가르쳐 주실 때는 정말 열정적이셨는데 그분도 아마 메밀꽃 필 무렵을 좋아하셨을 것이다. 달의 숨소리가 손에 잡힐 듯이 들린다니, 당시에도 물론이고 지금도 참 아름다운 표현이란 생각이 들고 그 죽은 듯한 고요함을 느껴보려고 이 부분을 읽을 때는 숨을 죽이고 읽게 된다.그래서 아마도 처음 우리 조에서 작가를 정하고자 했을 때 이효석이라고 선뜻 말했을 것이다. 그가 느꼈던 그것을 나도 직접 느껴보고 싶어서 그곳 봉평에 가보고 싶었다.10월 8일 아침 우리는 봉평으로 떠났다. 아침에 가서 저녁에 돌아오는 한나절 여행이었다. 살짝 설레는 기분과 조원들과의 서먹한 기분을 안고 봉평으로 향했다. 고속도로를 3시간쯤 달렸을까 강원도치고는 산세가 부드럽다는 봉평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 얼마 전 끝난 메밀꽃 축제의 흔적인 현수막이 여기저기 걸려있고 사람들이 이미 다녀간 봉평은 약간은 한적하고 조용해 보였다. 원래 9월에 핀다는 메밀꽃은 축제기간동안 그 아름다움을 뽐내다가 우리에게는 초라하게 몇 송이 남지 않은 모습만 보이고 있는 것을 보며 좀 일찍 와보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우선 우리가 찾아간 곳은 이효석 문학관으로 그의 일대기와 작품 등을 전시해 놓은 곳이었다. 야트막한 언덕위에 있는 문학관으로 향하면서 메밀꽃이 만발했었을 들의 경치가 못내 아쉬웠다. 그곳에서 미리 약속한 가이드선생님을 만나고 관람을 시작했다. 가이드 선생님은 우리를 위해서 귀중한 논문과 각종 자료들을 주셨다. 든든한 마음으로 우선 이효석의 문학세계와 봉평을 연계해서 제작한 영상물을 관람하고 가이드 선생님의 강의를 들은 후 자유롭게 관람을 시작했다. 문학관은 이효석의 일생과 그에 따른 문학세계의 변화, 각종 작품들, 살아있을 당시의 생활모습을 재현해 놓은 방 등으로 꾸며져 있었다. 이효석은 봉평에서 태어났지만 정작 그가 여기에 산 것은 채 몇 년 되지 않는다. 그 짧은 기간 탓인지 그의 소설에는 고향에 대한 상실에서 오는 그리움이 묻어난다. 또한 그는 우리식 삶 보다는 서양적인 삶을 즐겼다고 한다. 재현해놓은 방에서 직접적으로 볼 수 있듯이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트리를 설치해 놓고 클래식을 듣는 등 그가 서양적 취향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그는 영서 지방 즉 봉평에 대한 빼어난 소설을 남김으로서 그의 뿌리는 고향에 있음을 확실하게 드러낸다.전시관 관람 중에 특이했던 건 메밀에 대해 따로 전시해 놓은 곳이었는데 봉평과 메밀과 이효석의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설명하려는 듯 했다. 문학관을 나오며 다른 관광객들이 사진촬영을 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봉평은 이효석이 있어 참 복 받은 곳이란 생각이 들었다. 우리도 간단히 단체사진을 찍고 문학관을 내려왔다.아침 일찍 출발했던지라 다들 배가고파서 우리는 이곳에 오면 꼭 먹어봐야 한다는 메밀국수를 먹으러 소설의 이름을 따서 만든 '메밀꽃 필 무렵' 이라는 식당으로 향했다. 작가 한명이 지역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비빔국수를 먹었는데 소설에 직접 등장하진 않지만 그 소설속의 허생원과 조선달도 이런 것을 먹었을 것이란 생각을 하니 새삼스레 더 맛있게 느껴졌다. 식사를 마치고 나와서 둘러보니 식당 길 건너편에는 마침 당나귀 우리와 '메밀꽃 필 무렵'에 등장하는 물레방앗간이 있었다. 주변에 도로가 생기고 건물이 들어서 소설속의 그 느낌은 나지 않았지만 물레방아는 여전히 성처녀의 슬픔을 담고 있는 듯 천천히 슬프게 돌아가고 있었다. 우리는 방앗간에 있는 디딜방아도 굴러보고 물레방아 촬영도 하면서 첫 번째 현장을 몸으로 체험했다.점심도 먹었겠다 우리는 소설속의 다음 장소로 서둘러 자리를 옮겼다. 우선 찾아본 곳은 가산공원으로 이효석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공원이었다. 공원 안에는 이효석 시비와 함께 허생원과 동이가 신경전을 벌이던 충주집이 재현되어 있었다. 원래는 다른 곳에 있었는데 개발로 인해 이동시킨 것 같았다. 시가지에 위치한 충주집이 있었던 자리에는 자리를 표시하는 표식만 덩그러니 있었고 우뚝 건물이 들어서 있었다.아쉬움을 뒤로하고 향한 곳은 짐승 같은 달의 숨소리가 들릴 것 같다던 노루목 고개였다. 고개는 장과 장 사이에 위치하여 금방이라도 나귀들이 방울을 짤랑거리며 장돌뱅이들과 걸어내려 올 것 같았다. 마음 같아서는 달밤에 정취를 느끼며 거닐어 보고 싶었으나 시간이 허락하지 않아서 아쉽게 잠깐 둘러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인문/어학| 2014.06.04| 3페이지| 1,000원| 조회(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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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주차 재조합 단백질 발현과 분리정제 평가B괜찮아요
    재조합 단백질의 발현과 분리정제생명공학실험 제목 : 재조합 단백질의 발현과 분리정제실험 목적 : 단백질 Expression vector 인 pQE30(QIAGEN)에 cloning된 단백질을 IPTG를 이용하여 induction 시키고 SDS-PAGE를 통하여 이를 확인한다.실험 준비 :?pQE30 : E.coli 발현벡터 (3.4kb)?IPTG ( Isopropyl-β-D-Thiogalactopyranoside )IPTG는 β-galactosidase의 활성의 유도물질이다. 따라서 lacZ 결손세포를 숙주로 하여 pUC계 plasmid vector DNA를 형질 전환 할 때나, M13 phage vector DNA를 형질 도입할 때 배지에 IPTG 와 X-gal(TaKaRa Code No. 9031)을 첨가하여 놓으면 β-galactosidase 의 α-상보성에 의한 발색의 유무로 간편하게 재조합체를 선택할 수 있다.또 Lac promoter나 tac promoter를 갖는 발현 vector의 발현 유도제로써 사용한다.Lac operon의 경우 promoter다음에 operator위치에 평소에는 Repressor가 결합하고 있는 상태다. 이 때 allolactose를 넣어주면 이것은 repressor와 결합하여 Lac operon유전자로부터 떼어내게 되고 이어 단백질 합성이 일어나게 된다. 이 때 쓰이는 allolactose 를 inducer라 하고 이와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같은 기능을 보이는 화합물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IPTG이다. 다시 말해 IPTG는 Lac operon에서 betagalactosidase 가 만들어질 때 inducer로 사용되는 물질이다.Allolactose 대신 인공적인 화합물을 이용하는 이유는 IPTG의 경우 세포내에서 분해가 되지 않기 때문에 항상 같은 양의 발현을 유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E.coli 에서 쓰이는 단백질 발현벡터 등에는 프로모터 뒤에 위 Lac operator가 있어 단백질을 발현하고자 할 때 IPTG를 넣어주어야만 충분한 양이 나오게 된다.?Lysis buffer : 50mM phosphate-NaOH(pH8.0) + 10mM imidazole?Washing buffer : 50mM phosphate-NaOH(ph8.0) + 20mM imidazole?Elution buffer : 50mM phosphate-NaOH(ph8.0) + 250mM imidazole?Ni-NTA Superflow resin : 니켈-니트릴로트리아세트산Affinity chromatography는 정제하려고 하는 단백질에 특정한 표지(tag)을 한 후, 그 표지와 특이적으로 상호 작용하는 물질을 resin에 붙여서 그 물질을 정제하는 방법이다. 흔히 많이 사용하는 tag으로는 Myc, His, GST 등을 들 수 있다 사용하려는 resin은 Ni-NTA이다. 이것은 His-를 tagging한 단백질에 사용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His tag은 6개를 붙이며, 이 tag은 크기가 작고, 전하를 나타내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구조나 단백질의 성질에 영향을 거의 주지 않는다.Imidazole의 구조가 histidine의 구조와 비슷하기 때문에 buffer내에 imidazole의 양이 많아지게 되면 histidine과 Ni2+과의 interaction이 약해져서 tagged protein이 elution된다.실험방법1. E.coli cell을 LB배지 (ampicillin 100㎎/㎖)에서 12시간 동안 종균 배양한다.2. 이것을 50㎖ LB-ampicillin 배지에 5% 접종한다.3. cell의 O.D(A260)값이 0.4~0.5정도 되었을 떄 1㎖ sample을 취한다.4. sample을 원심분리하여 상등액을 제거한 후 1X SDS smaple buffer 50㎕를 첨가 한 후 재현탁 시키고-20℃ 냉동고에 보관한다.5. 1mM의 IPTG를 50㎕첨가하고 3시간 동안 배양시킨다.6. 3시간의 배양시간 동안 1㎖ sample을 매 시간단위로 취하고 원심분리를 한 후 상등액을 제거한다음 1X SDS sample buffer 100㎕를 첨가 한 다음 재현탁 시켜 -20℃ 냉동고에 보관한다.7. 3시간 배양 후 원심분리(2560×g, 20min)하여 cell을 모은다.8. 배양액과 분리한 cell을 -20℃ 냉동고에 보관한다.9. 냉동 보관한 cell을 녹인 후 lysis buffer 2㎖로 재현탁 시키고 30분간 충분히 섞어 준 후 13~15W 의 세기로 30씩 3회에 걸쳐 초음파 파쇄한다. 이때 열이 많이 나게 되므로 sample이 담긴 tube는 얼음에 넣어서 식혀주면서 1회씩 나누어서 한다.10. 파쇄액을 원심 분리(13000rpm, 30min)하여 cell extract를 준비한다.11. cell free extract 1.5㎖을 1.5㎖ microcentrifuge tube에 넣고 Ni-NTA Superflow resin을 100㎕를 첨가하고 4℃에서 30분 동안 반응 시킨다.(이 떄 tip끝을 잘라서 resin이 빨려 올 수 있도록 한다.)12. 이 반응 액을 원심분리 하여 상등액을 새 1.5㎖ microcentrifuge tube에 옮긴다.(resin이 조금의 충격에도 떨어지므로 매우 천천히 상등액을 딴다.)13. 가라 앉아 있는 resin에 washing buffer를 1.5㎖을 넣어 재현탁하고 원심분리하여 상등액을 제거한다.14. 13번 과정을 한번 더 해준다.15. Elution buffer 0.5㎖로 재현탁하고 원심분리를 한 후 상등액을 새로운 1.5㎖ microcentrifuge tube에 모은다.16. 단백질 induction과정에서 얻은 4개의 sample과 단백질 정제 과정에서 얻은 sample을 준비 하고 SDS-PAGE를 실시한다.17. 모든 sample을 16㎕씩 각각 tube에 분주 한 후 5×loading buffer를 4㎕씩 넣어 총20㎕(1×)을 맞춘 후 잘 섞어서 100℃ water bath에 넣어 3min 가열한다. 이때 뚜껑이 열릴 수 있으므로 확인하면서 진행시킨다.18. gel을 다음 표와 같은 농도로 만든다. 젤을 틀에 부을 때에는 APS와 TEMED의 농도를 높였으므로 최대한 신속하게 한다. 또한 젤을 부은 후에는 위에 D.W를 넣어서 gel을 평평하게 하고 gel를 붓는 과정에서 생긴 기포를 제거해 준다.seperating gel (12.6%)stacking gel (4.5%)Solution A 30%(polyacrylamide 29.2%, Bisacrylamide 0.8%)2.1㎖0.75㎖Solution B (pH8.8)1.25㎖Sol C (pH6.8) 2.5㎖D.W1.6㎖1.7㎖SDS-solution (10%)0.05㎖0.05㎖APS0.03㎖0.03㎖TEMED0.015㎖0.015㎖5㎖5㎖Total19. seperating gel이 굳으면 D.W를 따라내고 미리 만들어둔 stacking gel을 위에 부어준다. 이때 comb을 미리 꽂아서 기포가 생기는 것을 방지한다.20. gel이 완전히 굳으면 comb을 조심스럽게 뽑고 유리판을 꺼내어 전기영동기에 설치한다. buffer를 부은 후 각 sample과 marker를 loading 한다.22. 전기영동이 끝난 뒤에 gel을 유리판에서 꺼내어 coomassie blue로 염색한다.24. gel을 건조시켜 결과를 본다.결과 및 토의No.sample name1O.D 0.2~0.32O.D 0.4~0.53IPTG 처리 후 1h4IPTG 처리 후 2h5IPTG 처리 후 3h Lysis bfr6IPTG 처리 후 3h Washing bfr7IPTG 처리 후 3h Elution bfr8Marker이번 실험은 vector에 cloning된 단백질을 IPTG를 이용하여 induction 시켜서 그 발현 정도를 알아보는 것이었다. 우리가 보려는 단백질은 크기가 30~40kD 정도이다. 1번, 2번 sample은 IPTG를 넣기 전으로 단백질의 발현량이 적은 것을 알 수 있다. 2번은 1번에 비해 밴드가 더 나오는데 2번의 cell 양이 1번에 비해 많았기 때문이다. 이것으로부터 cell의 성장이 일어나 양이 많아졌을 때 단백질도 비례하여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3번 sample부터는 IPTG를 처리한 것으로 밴드가 1,2번에 비해 확연히 뚜렷해진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으로 IPTG가 단백질의 발현을 증가시킨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3번과 4번 밴드를 비교했을 때는 오히려 1h 보다 2h반응시킨 4번의 sample의 단백질 량이 더 줄어든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는 세가지정도로 생각해 볼 수 있다. 우선은 over-expression된 단백질이 변성이 일어나 잘렸을 경우가 있다. 다음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봉입체를 만들어 단백질이 발현되었음에도 외부로 나오지 않은 경우이다. 이 경우는 lysis과정을 거쳤으므로 가능성이 희박해 보이지만 lysis가 잘 이루어지지 않았을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는 실험과정 6번에서 일어날 수 있는 것으로 매 시간단위로 sample을 채취할 때 cell양을 다르게 채취했을 수 있다. 이렇게 되었을 경우에는 반응시간이 늘어나더라도 sample 채취 시 2h의 cell양이 1h에 비해 적거나 충분치 않았을 때는 단백질이 적게 발현될 수 있다.
    공학/기술| 2014.06.04| 5페이지| 2,000원| 조회(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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