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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3D프린터의 현황 및 전망에 대한 보고서[A+]
    3D프린터의 현황 및 전망에 대한 보고서[A+]
    목 차1. 선정배경2. 기술개요2-1 3D프린터란2-2 3D프린터의 원리2-3 3D프린터의 재료2-4 3D프린터의 디자인3. 응용분야4. 기대효과5. 결론1.선정배경3D프린터 기술은 1984년 미국에서 처음 개발됐지만 그간 프린터나 소재가 너무 비싸 극히 제한된 용도에만 사용됐습니다. 그러나 최근 국내외적으로 3D프린팅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이에 따라 세계적으로 많은 선진국들로부터 3D 프린팅 기술이 상용화 되기 시작했습니다. 3D프린팅 기술이 혁신적이고 여러 가지 많은 이점을 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간은 복합적인 요소로 인하여 상용화 되지 못하였지만, 현재 빠르게 상용화 됨으로써 이 기술에 대하여 좀 더 세밀하게 알고 인지할 필요를 느꼈고 또한 개인적으로 평소 3D 프린터를 이용한 신기술들에 대한 기사들을 봐왔고 이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 기술에 대하여 자세히 알지 못했습니다. 이에 이번 기회를 통하여 3D프린터와 3D프린팅 기술에 관하여 자세히 알아보고자 합니다.2. 기술개요2-1. 3D프린터란3D프린터란 3차원으로 특정 물건을 찍어내는 프린터로, 입체적으로 만들어진 설계도만 있으면 종이에 인쇄하듯 3차원 공간 안에 실제 사물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기기다. 개발 초기에는 플라스틱 소재에 국한됐지만 현재는 미국 등에서 수백만 원대의 보급형 제품이 나오고 부피도 줄어들면서 일반에 확산되는 추세로 나일론과 금속 등으로 범위가 확장되고 있다. 또 산업용 샘플을 찍어내던 것에서 발전해 시계, 신발, 휴대전화 케이스, 자동차 부속품까지 출력할 수 있다. 3D 기술을 활용하면 비용 효율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변화가 빠른 제조업 분야에 활용도가 매우 높다. 일본, 미국 등에서는 3D 프린팅 기술을 본격 상용화하고 있다.한편 미래학자들은 앞으로 3D 프린터가 생산비용을 낮춰 전 세계 제조업 지도를 완전히 바꿔 놓을 것으로 예견하고 있다. 또한 시장조사기관 홀러스어소시에츠는 3D프린터 시장은 해마다 두자릿수 성장률을 유지해 2016년 31억 달러있는데, 바로 절삭형과 적층형으로 나누는 것입니다. 절삭형이란 큰 덩어리 재료를 깍아나가며 완성품을 만들어가는 방식이고, 적층형은 층층히 쌓아 나가면서 완성품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최근 3D프린터는 적층형으로 대부분 첨가식 가공(Additive Manufacturing) 원리를 사용하는 프린트입니다. 이 원인으로는 절삭형이 재료를 깍아 만들어나가면서 재료의 불필요한 손실이 생기는 큰 단점이 있기 때문에, 재료값이 비싼 3D프린터의 특성상 적층형이 더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적층형 원리를 이용하는 방식에도 약 20가지가 있는데, 이 중 가장 많이 쓰이는 FDM, SLA, SLS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1) 고체형 재료를 사용하는 FDM(Fused Deposition Modeling) 방식현재 보급형 프린터들이 대부분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필라멘트라고 불리는 얇은 플라스틱 실을 녹여 아래부터 위로 층층히 쌓아나가는 방식으로, 3D 프린터 제조회사 스트라타시스(Stratasys)를 설립한 스콧 트럼프가 1988년 개발했습니다. 글루건으로 물체를 만드는 걸 상상하시면 좀 더 쉽게 이해가 되실 겁니다. FDM 방식의 프린터는 SLA나 SLS 방식에 비해 프린터 가격이 저렴하지만 출력물 표면이 거칠다는 단점이 있습니다.2) 액체형 재료를 사용하는 SLA(SeteroLithography Appartus)방식위에서 언급한 찰스 훌이 1984년 발명한 기술로, 빛을 받으면 고체로 변하는 광경화성 수지(액체 플라스틱)가 들어있는 수조에 레이저 빔을 쏘아서 필요한 부분만 고체화시키는 방식입니다. 레이저 광선을 이용해 속도가 빠르고 FDM 방식에 비해 제품 표면이 매끄럽지만 내구성은 떨어집니다.3) 파우더형 재료를 사용하는 SLS(Selective Laser Sintering) 방식SLA와 비슷한 방식인데 파우더형 재료(미세한 플라스틱 분말, 모래, 금속 가루 등)를 사용합니다. 파우더가 담겨있는 수조에 레이저를 쏴서 얇은 막(Layer)을 형성하는 원리입니다. 막이 형성된 뒤에 미에서 보물을 발견하는 느낌이랄까요. 속도도 빠르고, 재료도 다양하며, 완제품도 정교하지만 프린터 자체가 고가에 부피가 크고, 사용을 위해 전문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2-3. 3D프린터의 재료다음으로는 3D프린터에 사용돼는 재료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3D프린터의 주 재료는 플라스틱이며 . FDM방식의 보급용 프린터에서는 PLA(폴리락틱산Poly Lactic Acid) 플라스틱과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플라스틱이 주로 사용됍니다. PLA는 옥수수가루를 원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친환경적이며, 자연분해 돼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 재료이며, ABS는 유독가스를 제거한 석유 추출물 재료로, 가격이 저렴한 편이지만 PLA에 비해 쉽게 수축되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플라스틱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는 점입니다. 3D 프린터에 사용할 수 있게 플라스틱을 실 형태로 만들어놓은 것을 필라멘트(Filament)라고 하는데, 1kg의 ABS 플라스틱 필라멘트 한 롤의 최저가는 17600원, PLA는 26000원 정도입니다.(네이버 지식 쇼핑 최저가 기준)1kg의 플라스틱은 체스말 300개 정도를 뽑을 수 있는 양입니다.고가의 산업용 프린터에서는 티타늄, 알루미륨, 나일론, 세라믹, 금, 은 등의 재료를 사용하여 다양한 제품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티타늄 재료로 제작된 말발굽3D 프린터의 미래는 재료에 달려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3D 프린터에 사용되는 재료의 범위가 넓어질수록, 3D 프린터의 활용도 역시 무궁무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2-4. 3D 프린터의 디자인출처 : Stratasys출처 : 3D systems위 사진은 세계 쓰리디 프린터 시장의 양대 산맥이라고 할 수 있는 Stratasys와 3D systems의 대표모델 디자인입니다. 뭔가 거대하고 어려운 느낌을 줍니다. 아직까지는 전문가용/산업용의 고가 쓰리디 프린터가 대표 제품의 역할을 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요즘은 가정용/보급용의 저tems-cube-2013/4505-33809_7-35567003.html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에는 개인 또는 소규모 스타트업에서 만들어진 다양한 쓰리디 프린터가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왼쪽부터 Peachy printer, Form1, The Buccaneer다양한 쓰리디 프린터의 디자인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크기나 디자인에 따라 쓰리디 프린터가 놓여지는 상황이나 장소가 달라질 것이고, 이에 따라 쓰리디 프린터의 활용 역시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자레인지처럼 생긴 거대한 쓰리디 프린터가 연구실이나 공작실 같은 곳의 구석에 놓여져 있을 때와, 작고 친근한 디자인의 쓰리디 프린터가 컴퓨터 옆에 놓여져 있을 때 사용자가 뽑아내는 제품은 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3. 응용분야1) 자동차/항공 분야산업용 3D 프린터는 오래 전부터 자동차와 항공 회사에서 시제품(Prototyping)을 만드는 데 활용되어 왔습니다. 그래서 Rapid Prototyping[신속조형]을 의미하는 RP가 3D 프린팅의 동의어로 사용되기도 하며, 이런 용도의 3D 프린터는 RP 머신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요즘은 3D 프린팅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시제품이 아닌 실제 부품이나 제품을 생산하는 데 3D 프린터를 활용한다고 합니다. 비행기 제작업체인 보잉(Boeing) 사는 이미 300여개의 부품을 3D 프린터를 이용해 생산하고 있으며, 포드(Ford) 사는 실린더를 3D 프린터로 제작했습니다.캐나다의 콜이콜로직(Korecologic)는 미국 스트라타시스 사와 협력하여 세계 최초로 차량 전체를 3D 프린팅한 플라스틱 하이브리드카 Urbee 2를 생산해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3D 프린팅은 제품 제작 기간을 줄여주었을 뿐 아니라, Urbee의 공기역학적 차체 외관을 디자인한 그대로 생산하는데 큰 역할을 해냈다고 합니다. 스트라타시스에 따르면, 결국 문제는 예산(budget)이며, 예산만 충분하다면 비행기도 3D프린팅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네요.출처: Urbee-2와 이를 만든 대 여분의 부품을 챙겨야 했지만 3D 프린터가 있다면 필요한 부품을 즉석에서 바로 프린팅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우주선 내부의 공간 절약 문제 뿐만 아니라, 필요한 부품을 적시에 만들어 내 우주비행사의 안전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문제는 3D프린터가 우주에서도 작동할 수 있는지의 여부입니다. 이를 위해 실리콘 밸리의 벤처기업 '메이드 인 스페이스'에 의뢰해 무중력 상태에서도 작동하는 3D 프린터를 연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NASA는 여기서 더 나아가, 3D 프린터와 로봇을 이용해 우주 공간에서 대형 안테나와 태양광 발전기를 조립하는 기술을 2020년까지 개발한다는 계획도 발표했습니다.출처 : Madeinspace*참고링크- 조선비즈, NASA 우주선에 3D 프린터 싣고 간다…보급품 즉석 제작 3) 의료 분야현재 3D 프린터가 활용될 수 있는 가장 유망한 분야는 의료 분야가 아닐까 싶습니다. 3D 프린팅의 특징인 개인화/맞춤화의 효과가 가장 빛을 발하는 분야이기 때문이지요.- 장기(Organ) 프린팅2011년 3월, 안소니 아탈라(Anthony Atala) 박사는 TED를 통해 신장(Kidney)을 프린팅하는 방법을 소개해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킵니다. 환자의 CT 스캔 데이터를 기반으로, 조직 세포를 재료로 하여 3D프린팅한 것이죠. 7시간 정도면 아래 사진과 같은 신장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합니다. 아탈라 박사는 "90%의 환자가 장기가 없어 이식 수술을 못하고 있다. 그들은 매일 죽어가고 있다"라고 합니다. 아직 임상적으로 활용하기까지는 가야할 길이 멀지만, 이와 같은 기술이 계속 발전하면 3D 프린터가 생명을 살리는 기술이 될 것입니다.출처 : Anthony Atala TED talks이 외에도 의수/의족분야, 건축분야, 예술, 디자인 등 많은 분야에서 활용 될 수 있습니다.4. 기대효과위 응용분야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3D프린터 기술은 이미 많은 분야에서 활용돼고 있으며, 앞으로의 성장 기대가 매우 큰 기술입니다. 우선 제조업에서 생산비
    경영/경제| 2016.06.13| 9페이지| 2,000원| 조회(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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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리츠 칼튼의 호텔 전략 ppt
    리츠 칼튼의 호텔 전략 ppt
    경영정보시스템 고객관리에 전념하며 RitzcarltonCONTENTSI. 리츠칼튼1. 리츠칼튼 ?2. 리츠칼튼 저희는 신사 숙녀 여러분을 모시는 신사 숙녀들입니다 100 년의 역사 미국 최초의 고품격 호텔 정중한 종업원들의 서비스 정신3. 리츠칼튼 seoul 1995 년 서울 역삼동에 개관 2006~2007: Travel Leisure ‘The 500 best hotel in the world’ 선정 2007 년도 NCSI ‘ 국가 고객 만족도’ 호텔 부문 2 위 수상 한국의 전통의상인 한복 착용II. 6 단계 전략4. 6 단계 전략 1 고객 서비스를 엘리트 클럽으로 만들어라 2 고객 서비스를 엘리트 클럽으로 만들어라 3 직원들이 손님을 대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직원들을 대하라 4 “ 기억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하라 5 가치를 이야기하고 열정에 불을 붙여라 6 서비스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경우 외에는 가능한 기술 도입을 회피하라III. 마감사례 질문Q A 1 리츠 칼튼의 고객서비스 6 가지 대책 중에서 어떤 것이 호텔 업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일까 ? Q A 운영용 CRM 일선 부서의 운영과 시스템 지원 분석용 CRM 후선 부서의 운영과 전략적 분석 등을 지원Q A 2 CRM 의 두 가지 형태는 무엇이며 리츠 칼튼은 세계적인 명성의 고객서비스 업체가 되기 위하여 이들 두 가지 기술을 어떻게 사용하였나 ? Q A 고객 서비스를 엘리트 클럽으로 만들어라 !Q A 3 아마존과 같은 온라인 서점을 위한 CRM 전략으로써 위에서 언급한 고객 서비스를 위한 6 가지 대책들의 중요성을 순서대로 매겨보라 . Q A ② 고객 서비스를 엘리트 클럽으로 만들어라 ③ 서비스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경우 외에는 가능한 기술 도입을 회피하라 ④ 일단 적임자를 뽑으면 이들에게 기업의 가치를 주입하라 ⑤ 직원들이 손님을 대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직원들을 대하라 ⑥ 가치를 이야기하고 열정에 불을 붙여라 “ 기억할 만한 ” 서비스를 제공하라Q A 4 인터넷으로 CRM 기능을 활용하여 리츠 칼튼이 고객과의 접촉을 넓힐 수 있는 세가지 방법을 기술해 보자 . Q A 고객과의 접촉 확대 E-service E-selling E-marketingQ A 5 분석용 CRM 을 이용함으로써 리츠 칼튼이 얻을 수 있는 혜택은 무엇일까 ? Q A 고객으로 하여금 중요한 존재임을 느끼게 함 . 휴면고객 활성화 경쟁사의 기선 제압 조직이 가장 잘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제공 우수 고객과 유사한 새로운 고객 검색 가능 분석용 CRMQ A 6 ERM 을 정의해 보자 . 그리고 리츠 칼튼이 영업 능률을 제고하기 위하여 ERM 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지 설명해 보자 . Q A Employee Relationship Management 종업원 관계 관리 종업원을 지원하며 웹 기반으로 운영 가능 회사 제품 서비스 및 고객 주문에 대한 세부 정보 제공경청해 주셔서 캄사합니다 ^^{nameOfApplication=Show}
    경영/경제| 2016.06.11| 16페이지| 1,000원| 조회(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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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안철수에 관한 독후감
    안철수에 관한 독후감
    경영정보시스템사람, 그리고 리더 안철수제 출 일 :강 의 명 :교 수 명 :학 과 :학 번 :이 름 :사람 그리고 리더, 안철수-컴퓨터 의사한국 IT 업계의 의사로 불리는 사람이 있다. 1988년 의대 박사과정에 있던 그 사람은 당시 악명 높았던 브레인 바이러스가 자신의 컴퓨터에 침입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물론 그는 전문적인 컴퓨터 기술자는 아니었지만 떡하니 자신의 컴퓨터에 폴더를 만들어 놓은 바이러스를 그냥 둘 수는 없었다. 그는 무작정 그 바이러스를 해부하기 시작했다. 바이러스를 분석하는 것에서만 그치지 않고 그는 그 분석을 토대로 사람에게 백신을 처방하듯, 컴퓨터에 침입한 바이러스를 물리칠 안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이 안티 바이러스 프로그램이 바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V3제품군의 시발점이다. 처음으로 백신이라는 안티프로그램을 개발한 그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안철수이다.그는 V3 제품군의 개발자, 그리고 안철수 연구소라는 IT 벤처기업의 사업가 그리고 현재는 KAIST 의 석좌교수 자리를 맡고 있다.그는 바이러스를 분석하거나 혹은 그 바이러스를 치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특별히 이익을 바라는 등의 특별한 목적이 없었다. 그는 단지 바이러스를 분석하고 싶었고, 컴퓨터를 고치고 싶었을 뿐이었다고 말한다. 성공이 보장된 의사로서의 삶을 과감하게 포기하고 그는 미래를 알 수 없는 IT업계의 벤처사업가로서의 삶을 선택한다. 누구나 고개를 갸우뚱 거리며 그의 선택을 쉽게 납득하지 못하겠지만, 안철수는 그 선택을 실행에 옮겼고 지금은 한국 소프트웨어 시장의 큰 획을 그은 사업가로 잘 알려져 있다. 그만큼 그는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고 할 수 있다.그리고 1995년, 안철수는 백신 소프트웨어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벤처기업 “안철수 연구소”를 설립한다.-사람, 안철수안철수, 그에게서 배울 점은 그를 알게 되면 알게 될수록 무한하다. 하지만 그 많은 것들 중에서 제일 인상 깊었던 점들을 굳이 꼽자면 크게 두 가지를 말할 수 있다.첫 번째. 확고한 그의 가치관이다. 현재 안철수 연구소는 무료 백신 프로그램 제공뿐만 아니라 유료 백신 프로그램 판매도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그가 안철수 연구소를 설립한 목적은 무엇보다 돈을 버는 것이 아니었다. 연구소를 유지하기 위해 백신 프로그램을 유료로도 제공하고 있지만 그 밑바탕이 되는 생각은 바로 사회 구성원으로서 사회에 기여하는 것 이었다.이러한 그의 가치관을 입증하는 사례로 90년 대 초 있었던 일을 들 수 있다. 당시, 미국의 유명한 M사는 아시아 시장, 특히 일본으로 눈을 돌렸다. 일본의 유일한 백신 소프트 웨어 회사였던 J사를 인수하고서, 다음으로 한국을 타겟으로 삼았다. 한국은 일본에 이어 아시아 제 2의 백신 시장이었기 때문이다. M사의 회장은 1천만 달러 지불을 조건으로 안철수에게 인수를 제시하였다. 원화로 약 100억원에 이르는 어마어마한 돈으로 벤처기업에게 엄청난 기회일 수도 있는 제안이었다. 하지만 안철수는 잠깐의 망설임도 없이 M사의 회장을 향해 “No”를 외쳤다.그는 항상 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사람들을 위해서 백신 개발을 생각해왔을 뿐이었고 또한 그런 가치 있는 일을 돈으로 환산해서 매긴다는 것 자체가 자신의 가치관과는 어긋났기 때문이었다. 이렇게 그의 확고한 가치관은 벤처열풍, 벤처 몰락과 같은 큰 흐름에도 결코 휩쓸리지 않고, 경영의 내실화를 이루는데 큰 힘이 되었다.두 번째로 사람, 안철수에게 배울 수 있었던 점은 바로 그의 모험정신이었다. 모험한다는 것은 새로운 것을 찾는 시도이기도 하지만 그와 동시에 실패할 수도 있는 위험부담을 가진다.그가 이끌어 가는 벤처기업의 실상이 바로 지옥과 천당의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다. 새로운 것을 위한 그들의 시도는 언제든지 실패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동시에 지니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들이 하는 일에는 항상 천국과 지옥이 공존해왔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제품을 기획하는 일을 결코 멈추지 않았다. IMF 한파가 한국 경제를 얼렸지만, 안철수 연구소는 그들의 계획을 멈추지 않았다. 그들은 오히려 새로운 제품을 기획하는데 집중하고, 새로운 제품을 더 빨리 시도해보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다행히도 그들의 시도결과는 성공적이었다.그들의 시도는 물론 실패할 수도 있는 위험천만한 행보였음에 틀림없다. 하지만 그들은 그런 위험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했고, 그들의 용기는 안철수 연구소를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경쟁자들로부터 한 발 더 앞서는데 큰 힘이 되었다. 위기 속에서도 기회의 싹을 준비한 것이 쟁점이라고 말할 수 있다.-리더, 안철수2005년, 안철수는 안철수 연구소 CEO자리를 떠난다. 백신 개발자로서 그리고 경영자로서 부족한 자신을 더 채우고자 유학을 떠난다. 그가 떠나며 남겼던 퇴임사는 나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나 그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이유는 사회에서 우리가 접하는 대기업의 CEO들의 비윤리적인 모습과는 사뭇 거리가 있는, 다른 말로는 이상적인 리더의 모습이었기 때문이었다. 누구나 다 잘 알고 있듯이 기업의 목적은 이윤창출이다. 하지만 이윤창출을 위해 비윤리적인 행위를 일삼는 CEO들의 모습을 뉴스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더 나아가 과거 한국경제는, 정경유착이 경제발전을 위해 필요악으로 여겨지던 시절이 있었지만 아직까지 이어지는 모습을 보인다. 이런 깨끗하지 못한 윤리의식이 팽배한 사회에서 그의 모습은 이상적으로 윤리적이다.먼저, 무엇보다 그의 투명한 경영철학을 말하고 싶다.그는 기업의 수익을 목적이라기보다 결과로 여겼다.그는 수익이 기업의 목적이어야만 한다는 관념이 회사들을 수단을 가리지 않고 수익을 쟁취하도록 만든다고 여긴다. 그럴수록 그는 그의 가치관을 확고하게 다졌다. 안철수 연구소를 운영하면서도 무조건 영리만 추구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안철수 연구소의 활동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무엇보다 안철수 연구소는 한국에서 소프트웨어 사업을 자리 잡았으며 투명한 경영철학을 실천하고자 항상 노력했다. 이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사소한 것 하나부터 그가 추구하고자 했던 가치관은 명확했기 때문이다. 확고한 가치관을 바탕으로 그는 윤리적 경영은 물론 눈앞의 이익에 흔들리지 않아 기업을 큰 위기로 몰아가는 일 또한 일어나지 않았다.그 예를 들면, 2000년 하반기 IT기업들이 코스닥 시장에서 상한가를 치며 벤처거품이 부글부글 끓기 시작했다. 하지만 안철수는 봇물처럼 밀려드는 투자제안을 모두 거절했고 기업공개도 하지 않았다. 벤처붐이 오래가지 못할 것으로 판단해서였다.결국 안철수 연구소는 벤처거품이 사그라진 뒤에야 코스닥 시장의 문을 두드린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다음으로, 직원을 생각하는 리더의 모습을 말할 수 있다.안철수 연구소에는 아름다운 기업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 CEO 안철수는 근본적으로 기업이 잘 운영되기 위해서는 그 구성원들이 흥이 나서 움직여야 한다는 생각했다. 그들이 즐겁게 다닐 수 있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직원 개개인뿐만 아니라 구성원간의 이해와 협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문화들을 만들어 나가기 시작했다.
    독후감/창작| 2016.06.11| 4페이지| 1,500원| 조회(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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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영화 그린존에 대한 리뷰
    영화 그린존에 대한 리뷰
    불편한 진실-영화 GREEN ZONE 리뷰영화 ‘그린 존’을 보고불편했다. 좌석에 등을 완전히 기대고 편하게 앉아 처음 맞이한 장면은 위험하고 절박한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아직까지도 정확하게는 알지 못하지만, 수업을 통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던 전쟁의 미학이라는 것에 대해 잠깐이나마 다시 떠올리게 되었다. 편안한 상황에서 맞닥뜨릴 불편한 진실들을 생각하니 영화가 본격적으로 시작하기도 전부터 괜히 마음이 복잡해졌다.이라크였지만 진짜 이라크가 아니었다. 영화가 시작되면서부터 미국은 이라크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관장하기 때문이었다. 무엇보다도 영화 말미에나 가서야 깨달았던 것은 그들이 맡고 결정했던 것들은 결코 그들의 일이 아니었다는 사실이다. 이야기가 흘러가는 내내 깨닫지 못했다는 사실은 왠지 모를 씁쓸함을 안겨준다. 영화는 팀장 밀러의 시선을 따라 흘러간다. 정부가 제공하는 정보를 근거로 많은 이들의 목숨을 앗아갈지도 모르는 대량살상무기를 찾아 나서지만, 소득 없는 하루가 반복된다. 이와 같이 계속되는 허탕으로 그는 근본적으로 정부가 제공하는 정보에 대해 의문을 제시하지만 속히 말해, 윗분들은 쓸데없는 의심은 접어두라 단번에 잘라 말한다. 이렇게 밀러는 정부가 바라보는 시선에서 벗어나 행동하기 시작한다. 그들의 시선에서 한걸음 물러서 바라본 정부의 행동은 그에게 계속 되는 의심만을 안겨준다. 그의 시선을 따라 움직이다 보면 그들이 이라크에 미치는 영향력이 과연 진정 이라크를 위한 것일까 의구심을 들게 했다. 그들은 영화 제목은 물론, 영화 속에서 보여주는 “그린 존”에서 이라크를 바라본다. 이라크 내 궁정을 고쳐 만든 그린 존 안의 미국인들은 평화롭게 수영과 일광욕을 즐기며 시원한 맥주로 갈증을 달래고 있다. 그린 존에 도착하기 몇 분 전, 군용 트럭 앞을 몸으로 막고 서서 물과 전기가 끊겼다고 호소하며 흥분하는 군중들을 목격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이다. 이는 실제로 공간적인 배경의 차이뿐만 아니라 미국이라는 나라가 이라크라는 나라를 바라보는 시각에 있어서도 차이가 있음을 명백하게 보여준다. 그들은 언제 머리 위로 포탄이 떨어질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속에서 오늘 하루도 무사히 지나가길 기도하는 이라크 국민들의 입장이 될 수 없다. 그들의 시각차는 이미 그들이 이라크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을 것이라는 것부터 시작해서 결론적으로는 그들이 원하는 것은 다른 것일 지도 모른다는 의심이 들게 한다.그들의 시각차를 명백하게 파악한 밀러는 대량살상무기가 숨겨진 곳의 정보를 제공한 마젤란이라는 인물에 대해 알게 된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마젤란이라는 인물은 존재하지 않는 인물이며 무엇보다도 정부가 언론사의 한 기자에게 제공한 정보가 그대로 전달되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익명의 제보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언론은 정부가 가지는 공공성을 통해 정보에 무조건적인 신뢰성을 부여한다. 이는 언론, 그들이 생각하는 제한된 의미의 의무가 무엇인지 명백히 보여주고 있었다. 영화를 통해 제한된 의무만을 추구하는 그들은 사회 속에서 우둔한 언론의 이면을 상징하고 있었다. 그들은 사실을 전달하고 있었지만 진정한 사실이 아니라 만들어진 사실을 있는 그대로 전달만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누가 공공기관을 거친 정보 제공자의 컨텐츠를 의심할 수 있을까? 그 어느 누구라도 그 기자와 같지 않았을까? 자신이 언론인으로서 의무라고 생각하고 행동한 것에 대해 씁쓸한 웃음을 지어보이는 기자는 그 모습을 보고 있는 이로 하여금 사실상 우리가 접하고도 모르고 지나갔을 많은 사실 아닌 사실들을 다시금 돌아보게 만들며 또한 씁쓸하게 만들었다.
    독후감/창작| 2016.06.11| 3페이지| 1,000원| 조회(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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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독후감[A+]
    REPORT‘좋은 기업을 넘어…위대한 기업으로’과 목 명 : 경영학원론담당교수 :소 속 :학 번 :이 름 :제 출 일 :< 경영학원론 독후감‘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를 읽고 >-좋은 인생을 넘어 위대한 인생으로중학교 때 선생님의 추천으로 ‘성공하는 10대들의 7가지 습관’이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 숀 코비가 지은 일종의 청소년들에게 전하는 생활의 지침서 같은 책이었다. 숀 코비가 우리에게 전하려고 하는 메시지는 정말 당연한 것들이었지만 그래서 더 잘 지켜지지 않는 것들이었다. 더구나 그 당연한 것들은 마치 내가 하나같이 내 생활 구석구석을 반성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그래서였을까. 15살 나이에 성공이라는 단어가 낯설어서였을 수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내 생활이 잘못됐다는 걸 어린마음에 부정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나는 한 장 한 장을 넘길 때마다 숀 코비는 말 한마디, 한마디에 ‘쳇! 누가 이런 말을 못해? 이런 당연한 말로 책을 써? 말이야 쉽지, 자기는 지키나?’ 라며 애써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려 태클을 걸고는 했다. 물론 책장에서 차마 손을 떼지는 못했지만 말이다.그러던 내가 어느덧 21살, 올해로 성년이 되었다.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이긴 하지만, 6년 전 그때보다는 보다 세상을 넓고 또 깊게 볼 줄 아는 눈도 가지게 되었다. 또한 그때와 크게 달라진 점이 있다면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서 성공에 대한 집착이 생겼다는 점이다. 그래서 더욱이 이 책에 대해서 부담감이 컸다.6년 전 그때처럼 행여나 내가 잘못 살고 있다고 너무 세게 꼬집어주면 어떡하나 지레 겁을 먹고 걱정이 됐기 때문이다.‘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물론 책 제목에서 쉽게 알 수 있든 짐 콜린스는 사람 얘기가 아니라 기업얘기를 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기업도 결국 사람 손에 이끌려 만들어 지고 또 운영되는 것이기 때문이기에 결국 그는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이끌 경영자의 태도에 대한 팁을 이야기 할 것이 분명했다.그래서 더욱이 첫 장을 넘기기가에 할 일 ’, ‘ 냉혹한 사실을 직시하라( 그러나 믿음은 잃지 마라 ) ’, ‘ 고슴도치 컨셉( 세 개의 원 안의 단순한 것 ) ’, ‘ 규율의 문화, 기술 가속페달 ’, ‘ 플라이휠과 파멸의 올가미 ’, ‘ 위대한 회사로의 도약에서 고지 지키기까지 ’, ‘ 에필로그 - 자주 받는 질문들 ’의 순서로 책을 구성하고 있다.9개 장 중에서 보다 내 눈길을 끌었던 장들은* 어려움이 있어도 결국엔 우리가 성공할 수 있고, 또 성공하리라는 믿음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와 동시에 눈앞의 현실 속에 있는 가장 냉혹한 사실들을 직시할 수 있어야 한다는 - 냉혹한 사실을 직시하라( 그러나 믿음은 잃지 말라),* 무엇에서 최고가 될 수 있겠는지 그것을 잘 아는 것을 얘기한 - 고슴도치 컨셉( 세 개의 원 안의 단순한 것 )* 혁명이나 극적인 변화 프로그램 같은 한순간의 진행이 아니라 끊임없는 행진과 그 과정을 통해 거대하고 무거운 플라이휠을 한 방향으로 한 바퀴 한 바퀴 돌리며 추진력을 축적해간다는 -플라이휠과 파멸의 올가미이렇게 세 개의 장이었다. 물론 겁이 나서 이 책을 읽기가 부담스러웠기도 했다. 하지만 역시나 그 부담스러웠던 점들은 또 콕,콕 짐 콜린스의 논리정연한 말들로 꼬집히고 나니 오히려 속이 시원해졌다. 그 때문에 이 장들이 마음속에 더 남는 것 같다.무엇보다 6년 전 읽었던 그 책보다 짐 콜린스의 이 책이 믿음이 갔던 이유는 따로 있었다. 그는 막연히 당연한 말들을 늘여놓으며 “이걸 해라!”라고 마냥 자신의 생각을 독자들의 머릿속에 주입시키려고 하지는 않았다.(6년 전에는 숀 코비가 내 머릿속에 자신의 생각을 주입시키려 한다고 생각했었다.) 자신의 생각을 주장하면서 또 그와 함께 여러 가지 실제 기업들의 매출액의 증가 또는 감소치를 측정한 자료들을 제시하며 또한 이를 보기 쉽게 도표로 제작하여 논리적으로 책을 읽는 이로 하여금 설득당할 수밖에 없도록 만들었기 때문이었다.좋은 회사에서 이대한 회사로 도약한 사례들에 속하는 회사는 애벗, 서구방법을 택했기 때문인데, 이를 통해 그들은 좋은 회사를 위대한 회사로 전환시키는 데 필요한 리더십의 유형을 발견해냈다. 그들은 마치 화성에서 온 사람들 같았다고 말한다. 나서지 않고 조용하며 조심스럽고 심지어 부끄럼까지 타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또한 이들을 단계1에서부터 단계 5의 단계들로 나눈다. 단계1에서 단계4까지는 다른 저자들이 속히 말해온 단지 능력이 뛰어난 개인에서부터 유능한 리더의 개념을 가지고 있다. 그들이 말한 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시키는 사람들은 ‘단계5의 리더’로 지칭했는데 이들은 ‘겸양+의지’로 간단하게 표현된다. 풀어 말하자면 겸손하면서도 의지가 굳고, 변변찮아 보이면서도 두려움이 없는 이중성을 띠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보통 부정적의미로 사용하는 ‘이중성’이라는 단어가 여기선 뭔가 보통의 리더십을 가진 리더들과는 다른 차별성을 두는데 큰 비중을 차지하는 듯 했다. 이런 그들의 이중성을 띤 모습 중에서 가장 인상 깊게 다가왔던 말이 바로 ‘창문과 거울’이었다. 좋은 회사를 위대한 회사로 도약시킨 경영자들은 인터뷰에서 그들의 성공요인에 대해 ‘운’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한다. 자신의 공이 아니라 자신이 이끌고 있는 기업이라는 배가 장소도, 시간도 딱 맞게 등에 부는 바람을 맞고 있었으며 또 다른 이는 태어날 때부터 자신이 운이 좋은 놈이었다고 말한다. 그들은 일이 잘 풀린 것에 대해 단지 자기 자신이 공이 아니며 창문 밖을 내다보며 주변인들에게 찬사를 돌리는 데에 바쁘다. 더구나 일이 성공하지 못할 시에는 마치 거울을 보는 냥 자신에게 책임을 돌리고 결코 운이 나쁜 걸 탓하지 않는다. 흔히 말하는 불운을 거론하며 어려운 상황에 대해 신세한탄을 하는 비교 기업군의 리더들과는 전혀 다른 창문과 거울을 보여준다. 그들이 단지 능력이 뛰어나거나 유능한 리더가 아니라 ‘겸양+의지’를 보여주는 단계5의 리더들이었기 때문에 볼 수 있었던 모습들인 것이다.이런 좋은 회사에서 위대한 회사로의 전환에 불을 붙인 경고 있었다.또한 단지 사람이 가장 중요한 자산이 아니라 적합한 사람이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는 것, 가장 본질적으로 뭐가 중요한지 잊고 있는 기업군의 리더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듯 했다.이러한 좋은 회사에서 위대한 회사로 도약한 기업들이 모두 성공의 절차만을 밟아왔던 것은 아니었다. 모두 한결같이 위대한 기업으로 성장하는 길목에서 이러 저러한 심각한 역경들을 겪었다. 질레트와 인수전쟁, 뉴커와 수입 제품, 웰즈 파고와 탈규제, 독점권을 잃은 피트니 보즈. 그 모든 경우에 경영팀은 강력한 이중 심리로 대처했다. 한편으론 잔인한 현실을 냉정하게 받아들이면서도 그들은 결국엔 승리할 것이라는 믿음을 잃지 않았고 또 맹세를 지켰다. 이런 모습을 들어 ‘스톡데일 패러독스(Stockdale Paradox)'라고 부른다. 스톡데일 패러독스는 베트남 전쟁이 한창일 때 ’하노이 힐턴‘ 전쟁포로 수용소의 미군 최고위 장교이던 짐 스톡데일(Jim Stockdale)장군의 이름에서 따왔다고 한다. 그는 8년간 수용소에 갇혀 지내면서 고문을 당하고, 석방일자도 모르는 아니 없는 하루하루 견뎌냈다. 인터뷰에서 그에게 견뎌내지 못한 사람들의 유형을 물었다. 그의 대답은 다소 충격적이었다. 그의 입에선 ’낙관주의자‘라는 단어가 흘러나왔다. 스톡데일에게 질문했던 저자의 다소 당황스러운 모습만큼이나 나 또한 당황스러웠다. 오히려 낙관주의자라면 더 잘 견뎌냈으리라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낙관주의자라는 답에 대해 그 이유를 묻자 그는 또 아무렇지도 않게 대답하기 시작했다.낙관주의자들은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허황된 기대를 품고 또 품지만 결국 바뀌지 않는 현실에 상심해서 모두들 죽었다는 것이다. 그는 차분하게 성공할 거라는 믿음, 그 자체도 중요하지만 결국 자기 자신이 받아들여야 할 현실속의 가장 냉혹한 사실들을 직시하는 규율을 결코 혼동해서는 안된다고 말한다.이것이 바로 스톡데일 패러독스. 아무리 어려워도 결국엔 성공할 거라는 믿음을 잃지 않는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그게 무엇이든 눈앞에 닥친 현실 궁극적인 목적이 목표나 전략, 의사가 아니기 때문이다. 고슴도치 컨셉은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는 일을 안다는 것에 토대를 두고 있다. 최고가 될 수 있는 일을 이해함과 동시에 목표와 전략을 세운다. 이와 다르게 비교 기업들은 허세를 바탕으로 목표와 전략을 세우겠지만 말이다. 허망스런 최고가 되고 싶은 일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최고가 될 수 있는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세우는 목표와 전략이기 때문에 실현 가능성이 보다 더 높아지는 것이다. 이와 동시에 무엇에서 최고가 될 수 없는지를 아는 것도 중요하다. 결국 어떤 것이 실현되고 허세인지 구분할 줄 아는 식별력이 중요하다는 말로 정리할 수 있다. 또한 이와 더불어 저자가 들려준 그의 아내 이야기는 정말 인상적이었다. 그녀는 정말 허세와 이해의 중대한 차이를 명확히 보여주는 듯 했다. 세계 3종 경기 선수권 대회인 아이언맨 경기. 그녀는 그녀 자신의 능력에 대해 제대로 된 이해를 하고 있었다.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이 꿈꿔왔던 대학원 진학까지 포기하면서, 훈련에 전력을 기울인다. 결국 그녀는 열정과 천부적인 능력으로 하와이 아이언맨의 결승선을 첫 번째로 통과하고 세계 챔피언이 된다. 그녀가 꿈꾼 그녀는 환상이 아니라 자신이 할 수 있는 영역에 있던 모습이었던 것이다.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도 있듯이, 결국 무엇에서든 승리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시작한다. 실현시킬 힘이 없다면 꿈도 꾸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다. 이왕이면 자기 자신을 제대로 파악하고 목표와 전략을 짠다면 보다 높은 실현 가능성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바로 이 5장, 고슴도치 컨셉의 핵심인 것이다.규율적인 면도 무시할 수 없다. 물론 규율 그 자체로는 큰 성과를 얻지는 못할 것이다. 책에서 나온 말을 빌리자면 코티지 치즈 헹구기가 필요하다. 이는 데이브 스콧이 아이언맨 대회에서 우승하기 위해 훈련뿐만 아니라 식사에도 신경을 쓰면서 했던 일이 바로 코티지 치즈 헹구기였다. 저 지방 고 탄수화물 식사를 위해 치즈에 있는말이다.
    독후감/창작| 2016.06.11| 6페이지| 2,000원| 조회(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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