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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옐레네크 피아노치는 여자 작품 분석 피피티
    ..PAGE:1Ⅰ. 작가 소개Ⅱ. 인물 소개Ⅲ. 줄거리 소개Ⅳ. 작품 해석피아노 치는 여자ㅇㅇ학과학번이름..PAGE:2Ⅰ. 작가 소개Ⅱ. 인물 소개Ⅲ. 줄거리 소개Ⅳ. 작품 해석..PAGE:33작가소개..PAGE:4작가엘프리데 옐리네크 Elfriede Jelinek출생 : 1946년 10월 20일출생지 : 오스트리아 슈타이어마르크주직업 : 작가데뷔1967년 시 작품집 '리자의 그림자'로 데뷔학력빈대학교 음악, 연극학, 미술사, 음악작품 성향과 특징페미니즘자본주의 소비사회에 대한 비판소시민 근성 등 다양한 주제가 녹아 있다.또 작품 대부분의 내용이 아주 까다롭고 어려워 일명 ‘독서 고문자’라고도 불리운다.2004년 노벨 문학상 수상..PAGE:5‘옐리네크의 글쓰기’옐리네크의 ‘글쓰기’란 기존의 체제, 지배종속관계, 남성중심 가부장사회, 이데올로기, 상투성이나 진부함, 강자의 입장에서 벗어나 그것을 파괴, 해체하는 행위. 감정에 호소하거나 누구의 편을 드는 것이 아니라 잔인할 만큼 냉정하고 객관적인 방식으로 서술함.‘자전적 성격’어머니를 증오하는 여주인공 에리카에 작가 자신의 경험을 투영했다고 한다. 주인공 에리카처럼 옐리네크도 자신을 피아니스트로 만들려고 했던 어머니를 증오했다고 한다. 그래서 음악 대학을 졸업하고도 음악가의 길을 가지 않고 독문학과 연극을 공부했다. 소설 속 상황처럼 옐리네크의 아버지도 정신병원에서 일찍 세상을 떠나 옐리네크도 어머니와 함께 살았다...PAGE:66인물 소개..PAGE:7소설의 주인공. 어머니의 강압적 교육에 의해 어려서부터 피아니스트로 키워짐.자신의 정체성을 찾지 못하는 30대 후반의 비엔나 음악아카데미의 피아노 전공교수.억압에 의해 뒤틀린 자아. 사회에서도 마치 외톨이 같은 존재.어머니에서부터 시작된 억압 -> 본인이 스스로를 억압왜곡된 분출 - 마조히즘, 사디즘, 관음증의 면모.에리카..PAGE:8남편을 잃고 남성성의 빈자리를 에리카로 채움.에리카를 성공적인 음악가로 키우기 위한 일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의 모든 것들까지 통제하려고 함.에리카가 자신 외에 다른 존재에게 종속되는 것을 금지.어머니에게 에리카는 ‘내 아이’이자 ‘팔루스(남근)’의 대체재.엄마..PAGE:9에리카에게 피아노를 배우는 대학생. 그녀에게 남성으로서 접근함.밝고 젊으며 건장하여 스포츠를 즐기고 음악에 재능이 있음.위대한 음악가나 음악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에리카와 진지한 대화를 하거나 논쟁을 벌이는 등 예술에도 조예가 깊음.에리카에게 호기심으로 다가갔지만 그녀를 지배하고 장악하고 싶어 하며 그것이 이루어지지 못했을 때 좌절감과 분노에 빠짐.전형적인 남성상 - 소유욕, 승부욕, 지배종속 관계에서 우위에 있고자 함.클레머..PAGE:1010줄거리 소개..PAGE:11지배욕이 강한 어머니와 둘이 사는 피아노 여교수인 에리카는 평소 우아하며 음악에 관해서 매우 엄격하면서도 혼자 핍쇼장에 즐겨 가고 공원에서 낯선 연인의 정사를 훔쳐보는 등 이중적인 행동을 한다.그런 그녀 앞에 재능과 외모가 거의 완벽해 보이는 아름다운 청년 클레머가 나타나고 에리카에게 적극적으로 구애한다.클레머에게 느끼는 호감도 냉소적으로 표현하던 그녀는 어느 날 다른 여학생에게 질투를 느끼고 이를 눈치챈 클레머와 공공 화장실에서 격한 키스를 나눈다.그러나 그녀는 온전한 사랑을 할 수가 없으며 심지어는 클레머에게 마조히즘적인 요구를 한다. 에리카를 이해할 수 없는 클레머는 전전긍긍하다 결국 그녀를 폭행하고 강간한다.그 후 복수를 위해 칼을 들고 클레머의 학교로 찾아간 에리카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여유 있는 모습의 클레머를 보고 자신의 가슴에 칼을 꽂고 피를 흘리며 역시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집으로 돌아간다...PAGE:1212작품 분석..PAGE:13도벽,자해,관음증의형태로 억압분출남성의 대리적 존재억압, 고립억압에서벗어나고자 함성적대상,물화된 존재에리카 코후트엄마발터 클레머..PAGE:14소설 속의 어머니와 딸의 모습이전통적인 모녀 관계의 틀을 한참 벗어나 있음.아버지의 부재로 인한 아버지의 대리인으로서 어머니에게 존재함.부부침대를 어머니와 함께 사용하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짐에리카는 그녀의 탄생과 동시에 아버지의 존재가 거세된 채 어머니의 훈육 속에 자라나게됨...PAGE:15‘대중과 구별되는 천재’ 를 만들기 위해 다른 사람과의 접촉 차단, 삶의 외톨이로 만듦...PAGE:16어머니는 친구들과 친척들에게 (…) 자기가 천재를 낳았다고 열심히 떠벌여 댄다. 천재라는 사실이 점점 뚜렷해진다는 말이 어머니의 부리에서 나온다. 에리카는 피아노연주에는 천재지만 아직 제대로 발견되지 않았을 뿐이라는 것이다. “발견만 되었다면 벌써 오래전에 혜성처럼 산꼭대기위로 올라갔을 텐데! 예수의 탄생은 여기에 비하면 새발의 피죠!” (27)..PAGE:17에리카에게 있어 클레머와의 관계의미- 제자 클레머와의 관계 맺기는 어머니의 구속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의미를 지님클레머에게 있어 에리카의 의미- 클레머에게 에리카는 성적 대상, 물화 된 존재로서의 의미만 지님..PAGE:18두 사람의 처음 관계 매개체는 성행위 - 최초 주도권은 연장자이자 선생으로서 권력을 지닌 에리카에게 있었음. 클레머는 그녀의 지시에 의해 성행위를 제어 당하고 강요 당하게 됨.성행위를 통해 에리카가 클레머를 거세시키는 것으로 볼 수 있음.이는 게임에서조차도 지기 싫어하는 클레머를 수동적인 ‘여성’으로 만들어 거세시킨 것임.편지에는 사도마조히즘적인 온갖 도구들로 자신을 강간하고 때려줄 것으로 요구하고 있다. 여기에서 에리카는 클레머에게 철저하게 종속되기를 원하면서도 그 종속의 방법을 에리카 자신이 지시함으로써 자신도 클레머를 조종하는 주체가 되기를 바란다...PAGE:19남근 숭배 및 여성성 부정에리카는 자신의 여성성을 패배와 결손의 표시라고 증오, 이를 ‘무’ 또는 ‘구멍’이라는 부정적이고 열등한 개념으로 정의어머니를 속이고 가끔 핍쇼를 보러가서 다른 남성들 사이에서 당당한 태도로 관람하지만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자신의 거세당한 여성임을 절감.
    인문/어학| 2015.05.06| 24페이지| 3,000원| 조회(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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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정무역 : 도움이 아닌 거래
    공정무역 : 도움이 아닌 거래목차1. 서론2. 공정무역의 개념1) 공정무역의 정의2) 공정무역의 의의3) 공정무역의 역사3. 공정무역의 가치4. 공정무역의 생산자국과 소비자국의 사례1) 생산자국2) 소비자국5. 발전과제6. 결론1. 서론‘공정무역’ 이라는 단어를 접했을 때 무엇이 떠오르는가? 아마 대부분 사람들은 ‘봉사’를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공정무역은 과연 봉사일까? 사실 공정무역의 취지는 봉사와는 거리가 멀다. 오히려 공정무역은 물건을 공정하게 사고파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무역’의 한 종류일 뿐 이다. 이러한 오해는 생산자에게 유리한 무역조건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비롯된 것이라 본다. 하지만 공정무역은 공정한 공급체계로는 ‘정당했을 가격’을 지불하게 하는 것일 뿐이다. 따라서 공정무역을 현재의 무역체계가 가진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는 ‘대안무역’의 일종으로 보아야 한다.이 글에서는 공정무역이 가진 사회 경제적 가치들을 분석해 볼 것이다. 그리고 공정무역을 통해 이익을 얻은 두 나라를 살펴보고 (소비자국, 생산자국) 공정무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할 것이다.2. 공정무역의 개념1) 공정무역의 정의공정무역은 시장기반 형식을 빌린 연대에 기초한 거래를 통해 제3세계 생산자들에게 공정 한 대가를 지불함으로서 제3세계의 빈곤경감과 지속가능한 자립을 돕는 국제적 물품교환 체이다. 이러한 공정무역은 새로운 국제적 도덕 경제의 원천으로 주목받으며, 비도덕화된 (demoralized) 지구적 정치경제학을 재도덕화(re-moralized)시킬 수 있는 대안발전의 하나 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엄은희, 2009, 10쪽)공정무역은 생산자와 판매자의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하여 국제 무역에서 공정한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한다. 공정무역은 대화와 투명성, 상호존중에 중점을 두고 공정하게 거래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무역협력이다. 이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두고 생산자 지원, 공정무역 인식 증진 및 기존 국제 무역의 규정과 관례의 변호를 위한 캠페인 활동 등을 하더 넓은 공동체를 개발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다. 또한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경제적 이익을 보다 공정하게 배분하는 혁신적인 공급체계를 생산과 소비를 연결하는 '생산자-소비자' 관계의 새로운 모델을 제공한다. 공정무역은 세계화된 자유무역 시장의 부정적인 현상을 고쳐나가면서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윤리적 소비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기준이 되어 가고 있다. (박창순, 2010, 12쪽)공정무역은 자유무역의 성격과 보호무역의 성격을 동시에 가진다는 것에 의의를 가진다. 공정무역은 자유와 신장을 목표로 하고 국가의 불공정한 무역을 감시하고 시장개방을 목표로 하는 자유 무역적 성격을 가진다. 이와 동시에 국가가 무역에 개입하고 규제하는 보호 무역적 성격을 가진다. 무엇보다 공정성을 추구한다. 상대적으로 경쟁에서 뒤처진 생산자들과 노동자들의 권리와 이익을 보장하기 위해, 선진국과 후진국 간의 거래 시 불공정 거래를 막고 후진국에 정당한 값으로 물건을 직거래함으로써 공정성을 확립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3) 공정무역의 역사공정무역의 시작은 1946년 미국의 시민단체 텐사우전드빌리지에서 푸에르토리코의 자수 제품을 구매하고 1950년대 후반 영국의 옥스팜에서 중국 피난민들의 수공예품과 동유럽국가의 수공예품을 팔면서부터 이다. 그러다가 유엔개발계획(UNDP), 세계은행(IBRD), 국제통화기구(IMF)와 같은 국제기구들이 가난한 나라를 돕는 프로젝트를 실패하면서 사람들이 원래 행해져왔던 원조나 개발의 방식에 대해 의문을 품게 되었다. 그래서 옥스팜과 네덜란드의 페어 트레이드 오가니사티에 등이 이 공정무역 관련 시민단체를 만들었고, 공정무역 활동을 시작했다.공정무역(Fair Trade)이란 용어는 Michael Barrat Brown에 의해서 1985년 2월에 런던에서 개최된 영국과 많은 제3세계국가들이 참가한 무역 기술회의에서 처음으로 쓰였다. 그녀는 연설에서 “우리는 이미 충분히 불공정한 무역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뭔가 공정간 상인에게 받던 돈보다 더 많은 돈을 받을 수 있다. 농민들에 전에 비해 더 경제적 여유가 생기게 되면서 더 많은 돈을 작물 재배에 투자하게 되고 더 좋은 품질의 작물을 수확할 수 있다. 이는 더 비싸게 팔 수 있음을 뜻하고, 결국 농민들이 전에 비해 더 많은 이익을 얻게 되는 선순환이 일어난다.2) 공정무역은 생산자들에게 기술교육을 시켜 생산능력을 길러준다. 공정무역은 생산자의 자립을 돕는 방법 중의 하나이다. 이 부분이 국제 원조와의 차이점이다. 원조는 제 3세계 사람들에게 식량을 제공하지만 자립할 수 있는 힘을 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공정무역에서는 제 3세계 사람들에게 직접 재배하는 기술을 가르치고, 그들 스스로 빈곤에서 이겨날 수 있는 힘을 준다. 쉽게 말하자면 물고기를 주는 것이 아닌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다. 실제로 생산자국가들은 그들만의 협동조합을 만들어 기술을 배우고, 이를 뛰어넘어 그들 스스로 더 좋은 작물 재배를 위한 기술을 연구하는 사례도 많다.3) 공정무역은 여성에게도 일자리를 주어 생산능력을 배양한다. 공정무역은 양성 평등에 대한 문제의식을 포함하고는 있지만 우선적으로는 빈곤 탈출 프로젝트이다.(김정희, 2007, 194쪽) 생산자 국가들의 대부분은 개발이 덜 되었고 여성들이 일을 하기 보다는 집에서 가사노동이나 육아를 담당한다. 가정에서 대부분의 경제적 역할은 남성이 담당하기 때문에 여성의 가정과 사회에서의 지위는 매우 낮다. 하지만 공정무역을 하게 되면, 거의 모든 수공예품이 가내 수공업을 통해 만들어진다. 이는 곧 다른 경제활동 참여가 어려운 빈곤층 여성들에게 부업으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그리고 이는 이들의 가정에 중요한 수입원으로 기능하고 있다. 이는 가정 내 혹은 지역 공동체에서 여성의 사회적, 정치적 권리 신장으로 이어진다.실제로 한국의 ‘페어 트레이드 코리아’에서는 네팔, 인도, 라오스 등의 여성 생산자들과의 연대를 통하여 공정무역을 통한 여권 신장 및 생산능력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연속이다. 공정무역은 이의 정반대라고 생각하면 된다. 공정무역은 유기농 재배에 대해서 엄격하게 관리하기 때문에 모든 생산자들은 친환경적으로 재배한다. 공정무역에서는 정당한 가격을 지불하기 때문에 생산비에 대해 걱정하기보다는 남는 이익으로 다시 개발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결과적으로 공정무역은 건강한 토양에서 재배한 유기농 커피를 소비자들에게 판매하는 것이다.4. 공정무역의 생산자국과 소비자국의 사례1) 생산자 국가 : 필리핀 네그로스 섬필리핀 네그로스 섬은 필리핀에서 4번째로 큰 섬으로 필리핀에서 생산되는 설탕의 약 60%가 이곳에서 생산된다. 이 섬의 거주인구는 320만명으로 대부분이 설탕산업에 의존하여 살아가고 있다. 지금은 공정무역으로 유명한 생산자 국가가 되었지만, 예전에는 플랜테이션 농업으로 아시엔다(hacienda)라는 대토지 소유제 아래에서, 원주민들은 노예처럼 살아갔다. 그러던 이곳에 자연재해로 인해 많은 사람이 굶어 죽었고, 해외로부터 원조를 받게 되었다. 원조중심의 네그로스 캠페인의 한계가 분명해진 가운데, 일본은 네그로스 준비팀과 공정무역을 함께 준비해 갔다.(김정희, 2007, 187쪽) 그러다 점차 삶이 나아지자 그들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해 의문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섬 인구의 2%도 안 되는 사람들이 섬 전체 경지면적의 70%를 소유하고, 사탕수수 단일작물에만 의존하여 정작 자신이 먹을 식량은 외부에 의존해야만 하는 구조를 바꾸기로 결심하고 투쟁했다.처음에는 자립하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들은 그들이 전통적으로 재배했던 방식으로 사탕수수를 재배하기로 했고 네그로스의 농민들은 원조를 받던, 동정을 받았던 존재에서 그들의 사업 파트너로 성장하게 되었다. 생산자들의 생활 수준도 아이들이 학교에 가고 굶지 않게 되는 등 높아지게 되었다.그러나 한편에서는 공정무역을 공정한 무역에만 머무르게 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졌다. 마스코바도 설탕이 네그로스 농민들의 경제력을 향상시켰지만, 사탕수수 재배만 하여 나머지 작물은 외부할 수 있게 된 공정무역의 목표가 성취하고 있는 사례라고 볼 수 있다.2) 소비자 국가 : 영국공정무역이 가장 잘 이루어지고 있는 나라를 영국이라고 해도 무리가 아닐 정도로 영국은 공정무역에 대해 나라 전체가 관심이 많다. 영국 공정무역 재단에서는 2008년 5월 10일(세계 공정무역의 날)에 “영국 국민 70%가 공정무역 마크를 알고 있다”는 통계를 발표하였다. 그 70% 가운데 64%는 공정무역 마크가 개발도상국 생산자들에게 더 나은 거래라는 것을 이해하고 있었다. 영국인들은 공정무역 제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영국 최대의 소비자협동조합 코업이나 테스코, 막스 앤 스팬서 등의 대형 마트에서, 공정무역 제품을 판매하고 있기 때문이다. 제품의 종류 또한 커피, 차, 초콜릿부터 의류, 향신료, 와인에 이르는 3천여종의 공정무역 제품들이 시중에 나와 있다. 이만큼 영국인에게는 공정무역이 일상화 되어있다.영국이 공정무역의 중심이 될 수 있었던 것에는 영국 내에 공정무역 풀뿌리 사회운동 덕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1992년 옥스팜, 트레이드크라프, 크리스천 에이드와 같은 공정무역의 재단이 공정무역 마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정무역 행사들을 계획하고 사회운동을 벌였기 때문에 가능했다.이러한 공정무역 행사들 중에는 ‘공정무역 마을’도 있다. 공정무역 마을이란 영국 공정무역재단에서 공정무역 인식 증진과 시장 확대를 위하여 5가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한 마을, 도시, 지역, 섬 등에 공정무역마을 지위를 부여한 것이다. 공정무역 마을이 되기 위해서는 다음의 다섯가지 목표를 달성하여야 한다.첫째, 지역 의회에서 공정무역 지원 의결둘째, 지역 내 상점, 식당에서 공정무역 제품 판매셋째, 공공기관, 학교, 교회 등에서 공정무역 제품 이용넷째, 공정무역 권장 캠페인과 언론 홍보다섯째, 공정무역 운영위원회를 운영하여 공정무역마을 요건을 유지하고 발전하도록 지원이러한 다섯가지 목표를 달성하면 공정무역 마을로 지정되고 공정무역 마을로서의 활동들을 하게 된다.5. 발 한다.
    경제/경영학| 2014.06.18| 8페이지| 3,000원| 조회(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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