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포트 제목우리들의 행복한시간과목명담당교수학과명학번이름죽고 싶은 여자와죽고 싶은 남자.남들한텐 먼지만한 가시 같아도 그게 내 상처일때는 우주보더 더 아픈 거래요.-유정죽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사는게 지옥같았는데, 살고 싶어졌습니다-윤수모든 것이 나를 외면했다고 생각했는데 세상에 사랑이 있다는 것도 알게됐습니다.수녀님께서 저에게.., 천사를 보내주셨습니다.-윤수내가 널 죽여서 내 딸이 살아 돌아온다면.. 널 몇번이고 죽여서 나도 사형수가 되겠다만...그게 아니니까.. 그게 아니니까... 그래서 내가 왔다. 너 하나 마음이라도 편히 가라고...내가 널 용서하마.아니, 가슴 속 깊이 진정으로 용서 못하겠지만 용서할 때까지, 명절 때마다 오마..그때까지 살아있어야 한다-희생된 파출부 어머니의 용서그리고 신께서 허락하신다면 살아서 마지막으로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 내 입으로는 한 번도 해보지 못했던 그 말,을 꼭 하고 싶었다고...... 사랑한다고-윤수죽고 싶다는 말은, 거꾸로 이야기하면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는 거고,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는 말은 다시 거꾸로 뒤집으면 잘 살고 싶다는 거고....-모니카 고모사랑 받아본 사람만이 사랑 할 수 있고..용서 받아본 사람만이 용서 할 수 있다는걸....,알았습니다-윤수차 례01 머리말영화 소개영화 줄거리02 본론상처에 대해 저항하고 허락하기03 맺음말감상 및 총체적 느낌1, 머리말처음 이 작품을 만난 것은 공지영 소설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었다. 공지영 작가는 7년 만에 글을 쓴 작품이다. 그 이유는 ‘상처’ 때문이었다. 세 번의 결혼과 세 번의 이혼이 알려지면서 그녀는 거의 글을 쓸 수 없다고 했다. 허나 그녀가 결국 치유하고 돌아온 계기는 “글쓰기가 내 삶을 명징하게 만들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다고 고백했다” 또한 이 소설을 쓰는 동안 아주 행복했다고 말했다. 진정으로 참회하고 새로 태어난 사람들, 삶과 상처를 딛고 차마, 아무도 하지 못하는 용서를 하려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그녀는 진정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결국 그녀의 글쓰기에는 ‘상처를 바라보는 연민의 시선’이 들어가 있다. 취재를 하러 교도소에 가서 사형수들을 바라보았다고 한다. 무서워야 했지만 그럴 수가 없었다했다. 그들은 왜 그렇게 맑은 얼굴을 하고 있을까. 라며 생각했다. 결국 연민에 대한 시선은 하나의 작품으로 탄생하게 된다. 그리고 그녀는 유명한 작품을 내놓았다. ‘사랑은 상처를 허락하는 것이다’이 작품은 상처 받은 여자와 상처 받은 남자의 회고록이다. 세 명의 여자를 살해한 남자와 세 번이나 자신을 살해하려 한 여자는 비슷한 듯 닮아있다. 두 남녀의 만남을 통해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하는 깊은 작품이다.그저 인간에 대한 미숙한 이해가 아니라 용서와 조건에 대해 이야기를 한 작품이다. 나는 「추격자」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보고 많은 갈등을 했었다. 허나 결국 선택할 수밖에 없는 것은 분노 혹은 용서인 것이다.결국 사람들은 누군가를 미워하면서 자신의 슬픔을 미화 시킨다. 결국 분노해야 할 것은 ‘자신’인 것이다. 하지만 누군가를 증오하면서 살아야 자신의 마음이 편하기 때문이다.이 작품은 상처 받은 영혼들이 만나 희망을 이야기 하는 작품이다. 다소 한가지로 치우친 작품이라고 비판은 가하나 결국 사람 사는 이야기를 애기한다.마치 살인현장을 본 사람은 살인제도 찬성을 하지만 살인제도를 본 사람은 살인제도 반대자가 된다는 말처럼 어쩌면 우리 삶은 아이러니와 모순에 대해 가득 차 있는 것으로 보여 진다.공지영 작가는 그들은 만나 할 수 있는 일은 우는 일 밖에 없었다고 했다. 그녀는 인간 본연의 대해 질문을 던지고 있었다.‘고통과 행복’ ‘삶과 죽음’ ‘선과 악’ 이것들에 대해 우리에게 질문을 던지고 있다. 또한 결말을 알려주고 있다. 우리들의 길고 끈질긴 노력만이 사람을 변화시킨다는 것을 말이다. 어쩌면 내가 믿고 있는 ‘성선설’을 입증시켜줄 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허나 이에 대해 비판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사람이 사람의 죄를 판단할 수 있을까? 과연 우리가 깨끗할 사람이 누가 있을지 묻고 싶다. 과연 사람을 죽였다는 것만으로 죄가 될까? 혹은 말로 사람을 상처 입힌 것은 범죄가 되지 않을까? 이렇게 많은 생각이 드는 작품이다. 나도 이렇게 많은 의문을 던지는 작가가 되고 싶다. 공지영 작가의 작품은 나에게 속삭이듯이, 치유하듯이, 마음을 어루만지는 듯 내게 다가온다. 그녀는 하나의 별이 되어 우리에게 비춰지고 있다.상처에 대해 저항하고 허락하기유정아 난... 네가 좀 울었으면 좋겠다-외삼촌의 말울지 않는 다는 것. 웃음이 없다는 것. 이것은 살아 있지 않다는 것이다. 유정은 울지 않는다. 삶에 대해 미련도 없다.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는 유정에게 모니카 이모는 유정을 교도소에 데려간다. 유정은 그곳에서 윤수를 보게 된다. 그들은 서로 닮은 듯 비슷해 보인다.유정이의 부유한 삶 속에 가려진 슬픔. 어쩌면 유정의 모습은 우리의 모습을 대변하는 듯하다. 우리는 요새 감정을 표현하지 않는다. 영화 속의 외삼촌의 대사는 나의 마음을 더욱 울리게 만들었다.사실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현대 사회에서는 나약한 사람으로 보여 진다. 나는 옛날부터 남 앞에서 자주 울곤 했는데 그것이 매우 부끄럽게 생각했다. 그래서인지 요즘에는 도통 눈물이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정말로 눈물이 펑펑 쏟았던 적은 이 대사를 듣고 나서이다.강한 척하려 해보지만 결국 사람은 약한 존재구나라고 생각했던 저 대사. 나는 자꾸만 흐르는 눈물이 더 이상은 참지 않는다. 표출 하지 않는 것은 사람이 아니라 인형일 뿐이다. 어쩌면 유정은 꾹꾹 참아 왔는지도 모른다. 자신을 성폭행한 사촌오빠에게 어떤 분노조차 표출하지 못한다. 자신을 파괴하면서 자해하면서 자신을 망가트린다. 하지만 이 분노는 엄마에게 향해있다. 유정의 어머니는 유정의 상처를 방관했다. 이 장면에서 사는 것은 내 슬픔을 남에게 강요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했다. 유정의 어머니는 “내가 널 키우면서 피아노도 포기하고 내 인생이 완전히 엉망진창이 됐는데”라고 말한다. 소통되지 않는 감정. 남에게 표출하지 못한 감정이야 말로 불신의 응어리가 된다. 서로 상처를 안고 살아왔지만 결국 표현하지 못해 응어리가 된 감정들은 결국 터지게 된다.윤수 또한 살인을 하면서 늘 악몽을 꾼다. 이곳에서 살인자의 미화된 표현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허나 사람은 누구나 죄의식을 가지고 있다. 그것을 표현하는 방식이 다를 뿐이다. 어떤 사람은 분노로 어떤 이는 살인으로, 윤수는 사회에 대한 분노를 살인으로 저지르지만 결국 자신이 슬퍼하고 더욱 움츠러든다. 이처럼 상처 받는 것을 저항하는 대신 허락하는 거야말로 진정한 참회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누군가를 이해하고 연민의 시선으로 바라만 봐야 진정한 용서가 생긴다. 결국 ‘분노’는 또 다른 아픔을 낳게 만든다. ‘죄’에 대해 혹은 ‘사형제도’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는 작품이었다. 과연 사람이 사람을 죽인다는 것은 죄에 해당하면서 ‘살인제도’는 결국 죄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한다.사람을 죽음에 이르기까지 결국 남겨지는 것은 무엇일까? 또 다른 죄의 양상이다. 어쩌면 진정한 ‘죽음’이란 ‘용서가 아닐까 싶다.’윤수를 통해 유정을 통해 드러나는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 어쩌면 사람은 이렇게 부끄럽게 혹은 속죄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다.맺음말모르겠다. 유정아. 점점 모르겠어. 수녀복 입었다고 다 수녀가 아닐텐데.. 고모 마음이 이상해.. 저애들 갈 때마다, 꼭 내가 죽는 거 같애. 사형폐지 운동.. 그거..그 애들을 위해서 하는 게 아니라, 날 위해 하는 게 아닌가..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