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동헌에 대한 조사1. 우리나라 관아건축 및 충북지역의 관아건축2. 청주 동헌의 평면 구조 및 가구 구조3. 청주 동헌의 변천사우리나라 관아건축 및 충북지역의 관아건축관아건축이란 관아의 기능, 즉 관원들이 모여 나라 일을 다스리기 위해 지은 건축물을 말하며 일반적으로 관서, 공해라고도 하는데, 지방관아로 대표적인 것은 각 도의 관찰사가 집무하는 감영과 각 읍 수령들의 집무처인 동헌 등을 들 수 있다.관아건축의 시작을 보자면 원시공동체에서는 지배계급과 피지배계급이 없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사람들을 다스리는 건축물이 없었으나, 점차 농경사회로 접어들고 지배계급과 피 지배계급이 생기면서 관아건축이 발생되었다고 여겨진다. 조선시대에는 전국을 8도로 나누고 그 밑에 각 읍의 규모와 중요도에 따라 부, 대도호부, 목, 도호부, 군, 현 등을 설치하여 중앙에서 관리를 파견하여 통치하였다. 이에 따라 수령이 주재하는 읍치에서는 수령의 집무처인 동헌과 살림집인 내아, 관원들이 근무하는 향청, 작청 등 많은 관아시설이 읍의 중심을 이루었다. 조선시대의 관아건축은 일제 강점기에 정책적으로 또는 개화에 편승하여 대부분이 헐려 없어졌고 다만 고을에 따라 그 일부인 아문, 동헌, 누관 등이 한두 채씩 남아있다. 따라서 한정된 유구와 더불어 발굴조사의 성과나 문헌 및 고지도의 기록을 통해 관아건축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관아는 관원이 나라 일을 보은 곳이므로 궁궐건축이나 사찰건축과 같이 화려하지는 않지만 관청으로서의 위엄을 나타낸다. 관아의 아문은 누문이나 삼문의 형식을 취하였다. 동헌은 진입축을 강조하여 정청으로서의 권위를 부여하였고, 건물의 크기나 공간의 규모에 있어 다른 공간과 차별을 두었다. 또한 높은 기단을 구성하거나 장초석을 사용하였고 익공식 공포를 갖추며 겹처마 팔작지붕으로 지붕을 장중하게 꾸미는 등의 방식으로 권위성을 표현하였다. 지방관아에는 수령과 권솔들이 생활하는 내아도 마련되었다. 내아는 그 당시 상류주택의 모습을 따라 지어졌는데, 동헌이 정무를 수행하는 공적인 공간이라면 내아는 사적인 생활공간이기 때문에 관아를 계획할 때 가장 중심적인 위치에 동헌을 놓고 내아는 입구에서 멀리 떨어진 뒤쪽에 배치하는 것이 보통이었다.그 중에서도 충북지방은 삼한시대에는 마한에 속하였고, 삼국시대에는 고구려, 신라, 백제 등이 맞서던 지역이였는데, 이러한 역사적 배경은 이후 복합문화적 성격, 서로 위상이 다른 다양한 문화상이 나타나는 계기가 된다. 따라서 축조된 많은 산성이 남아있으며, 이러한 성곽에는 축성당시에 각루나 문루가 세워졌다고 보아야할 것 이다.또한 충북지역은 통일신라시대에 지방통치조직을 정비하면서 중원경, 서원경이 설치되어 신라의 행정 거점으로 발전하였으며, 고려시대에도 지방행정제도는 여러 차례 변동을 거듭했지만 이런 변화 속에서도 충주와 청주는 지역의 행적 중심지로서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여 왔으며, 이시기에도 많은 관영건축이 지어졌다고 사료된다.또한, 조선시대에 들어서도 충청도의 행정 중심이 충주와 청주에 근거했으므로 많은 관영건축이 지어졌다. 충주는 1395년에 감영이 설치되어 1598년 공주로 옮겨질 때까지, 청주는 1591년에 충남 해미에서 충청병영이 이전됨으로써 이 지역의 발전가능성은 더욱 높아지게 되었다. 이 지방에서 가장 독특한 문화권을 이룬 것은 청풍지역이다. 충주댐 공사로 인해 많은 부분이 수몰되었지만, 옛 청풍현은 조선시대까지 제천지역의 중심지로서 현종 때는 왕후의 관향이라 하여 충청도에서 유일하게 도호부로 승격되기도 했던 큰 읍성이었다.또한 마을 안 곳곳에 있던 관아나 그 부속건물들이 지금은 청풍문화재단지 내에 이건되어 있다.청주 동헌의 평면 구조 및 가구 구조그림 1 복원정면도그림 2 복원단면도공포: 익공계의 재주두 없는 이익공 양식이다.주심도리, 중도리, 중중도리, 종도리로 구성된 2고주 7량가의 구성도리: 굴도리+8각도리, 외진주 상부에 창방을 설치하여 회반과 첨차를 받침초석: 가공된 화강석 장초석(8각으로 가공, 고운정 다듬)과 자연석 덤벙주초기둥: 원기둥+각기둥, 내부의 고주를 세움창호: 군수실사용-> 좌측2칸, 일제 사용한 목재창틀에 유리를 끼운 형태, 복원됨지붕: 한식토기와를 사용한 팔작지붕 전면만 처마부에 암막새와 수막새를 사용나머지는 암막새만 사용, 수키와 마구리는 와구토 바름 함와편을 사용-> 합각부를 구성> 합각병 상부에 ‘上’자 문양을 두었다.용마루 : 9단, 내림마루 : 3단, 암막새와 와구토 바름, 추녀마루 : 4단외부기둥의 상부는 익공으로 됨 (귀익공 포함)평면: 방,마루로 나뉨-> 마루의 단차를 두거나 누마루를 두어 위계성을 나타내기도 한다.정면7칸 측면 4칸, 전면툇간에 전부 고주를 사용. 배면 툇칸은 평주6개와 고주3개내부 고주에는 인방재가 끼워졌던 홈 구멍이 나타나 있어 그동안 내부공가구성에 많은 변화가 있었음을 알 수 있음내부기둥은 전면고주는 일정하게 배열되어 있있고 배면에서 좌측3개는 일정하게 배열되어 있으나 우측3곳의 기둥 보 방향으로 한열에 2개씩 놓여 있어 어느 시기에 보수되면서 변형되었는지 알 수 있음기단: 화강석장대석 기단전면은 한 벌대,나머지 3면은 두벌대전면 양 우주 초석면에서 좌측면기단과 우측면기단이 전면보다 1단 더 놓여있음전면기단석: 2m 내외의 긴 화강석, 나머지 부분: 1.2m정도 되는 짧은 화강석을 사용청주 동헌의 변천사청주 동헌청원군청 안에 있는 조선시대 관아 건물은 영조 7년(1731)에 서원현감 이병정이 창건한 근민헌이며, 조선시대에 지방장관인 감사나 수령이 공무를 집행하던 곳으로 관청의 중심건물이다.청녕각-1913년 청녕각의 삼문변천 과정건물의 처마 끝에 장식된 암막새기와의 명문에 ‘道光五年 乙酉五月 日 淸州衙全 改建瓦造作(도광오년 을유오월 일 청주아전 개건와조작)’이라 하였으니 도광 5년(1825, 순조 25)에 관아를 전면 개축하였음을 알 수 있다.1868년(고종 5)에 청주목사이던 이덕수가 중건하면서 10칸 규모이던 근민헌을 오늘날과 같은 28칸 규모로 크게 확장하였는데, 지극히 화려하여 호좌(湖左) 관아 동헌 중에 최고가 되었다고 한다. 편액도 근민헌을 청녕각이라 고쳤다.건물 정면의 처마 밑에 걸려있는 편액은 한때 청주 중앙공원(中央公園)의 충청도병마절도사영문(忠淸道兵馬節度使營門)에 걸렸다가 1998년 11월 현 위치로 돌아왔다.1997.12.8동헌 복원 전 모습2002.4.15.청주관아(淸州官衙)의 중심 건물인 청녕각 전경2008.11.4.청주 동헌 복원 중 모습2009.8.2.청주동헌 복원전 모습2013,4.15청주 지붕 복원 중 모습현황1980년대까지 군청사로 사용하면서 벽과 내부를 개조하고 페인트칠을 하여 구조가 많이 변하였으나, 1982년 12월 17일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109호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관련 기사청주동헌 건립 연대 78년 빨라져…… 이혜은조선시대 지방관리인 목사(牧使)들이 정무(政務)를 집행했던 청주동헌이 당초 알려진 것보다 78년이나 빨리 지어진 것으로 밝혀져 학계를 비롯한 주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어령의 문학강의’를 읽고‘건축가는 시인과 같다.’라는 이문장, 지난 1년간 수업시간에 자주 접하게 되었다. 덕분에 많이 생각하게 되고, 느끼고자 노력할 수 있었다. 수업의 일부였던, 아니였던 간에 나는 건축가와 시인, 이 둘에게서 공통을 계속해서 찾고 있었다. 건축물을 만들거나 시를 쓰는 일에 있어서 어떠한 접합점이 있는지 말이다. 솔직히 각기 다른 작품들에 자신이 말하고자하는 것들을 표현하는 것으로써의 수단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나질 않았었다. 그래서 인지 나는 더 문장을 합리화시키기 위한 이유를 찾으려고 했던 것 같다.이 글을 읽고 나서 처음 느낀 감정은 “이게 대체 공간을 디자인 하는 것과 무슨 연관이 있지?” 라는 것이었다. 문학이라는 것에 관심이 별로 없었을 뿐만아니라 한창 대입준비를 위한 것으로 이 라는 시가 그저 공부하기 위한 수많은 문학중 하나,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였다. 왜 이 시여야만 했는지 잘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 말이다.정말 이 시에 대해서 자세하고 정밀하게 파고 들고 있는 글이었다. 한행한행 어떻게 연결되어 있고, 해석되어지는 지에 대해서 조금씩 읽어 나가기 시작했고, 이 시의 구조가 얼마나 건축적인지 그리고 얼마나 탄탄한 지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시선의 이동에 따를 감정의 변화, 말하는 시제에 따른 분위기 연출, 공간시나리오 등, 여러면에서 생각보다 밀접한 관련이 있구나 하고 생각하였다. 건축가는 이 모든 것을 공간으로 풀어 내는 반면 시인은 짧은 글로써 완벽한 구조를 만들어내는 문학의 건축가인 셈이다.어둠속에서 밝은 빛을 찾고, 감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모든 것을 표현한 글이었다라는 이제야 깨달았다. 머릿속에 그런 공간들을 머리 위로 떠올리면서 읽게 되니 지겨웠던 글이 다시 보이게 되었다. 결국 건축가가 시인이라는것은 건축, 시를 따로 보는 것이 아니라 건축가라는 사람이 건축으로 시를 쓰고 있었던 것 같다. 즉, 건축가는 공간 시인이라고 어색하지 않다. 공간을 창조해낸 시인 윤동주는 글로써 보이지 않는 공간들을 만드는 건축가라고 말할 수 도 있다는 뜻이다.
Ⅰ. 서론세계에는 여러 가지 다른 기후대가 형성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예부터 기후대별로 사람들이 사는 모습 즉, 기후에 알맞은 집을 만들어 생활해왔다. 그러나 요즘 건축은 옛과 달리 기후에 대해 고려할 점은 미뤄두고 인위적인 환경조절방식에 비교적 많이 의존하고 있다. 우리는 에너지 사용을 많이 하고 과학 기술을 이용함으로써 훗날 어떤 결과를 초래할 지에 대해서 생각해야하며 자연적 환경조절방식을 합리적으로 발전시키고 이용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4가지로 나눠지는 한랭, 온난, 고온건조, 고온다습의 기후대별 건축 사례를 조사하고 발생하는 건축적 특성을 파악해야한다.Ⅱ. 목차1. 한랭 기후대(냉대기후, 한대기후)1) 기후 특징2) 건축물 사례(이글루, 러시아-이즈바) 및 건축적 특성2. 온난 기후대1) 기후 특징2) 건축물 사례(한옥) 및 건축적 특성3. 고온건조 기후대1) 기후 특징2) 건축물 사례(바드기르) 및 건축적 특성4. 고온다습 기후대1) 기후 특징2) 건축물 사례(팔라 가옥) 및 건축적 특성Ⅲ. 조사 내용1. 한랭 기후대1) 기후 특징(1) 한랭기후: 춥고 눈이 많이옴최한월의 월평균 기온이 -15℃이하로 연 최저기온은 -40℃이하이며, 동절기에는 상대습도가 높음.(냉대기후, 한대기후)- 한대기후: 최난월 평균 기온 10℃ 미만, 강수량이 증발량보다 많음. → 무수목 기후- 냉대기후: 춥고 매서운 겨울이 비교적 길고, 평균기온이 섭씨10도 이상인 달이 3달이하.2) 건축물 사례 및 건축적 특성(1) 한대기후를 대표하는 건축 - 이글루- 눈으로 만든 블록이나 얼음을 둥글게 쌓아서 만든 집을 말한다. 집을지을 때 벽돌 사이사이에 시멘트가 굳어 벽돌을 단단하게 붙여 줌.-이글루를 만들 때는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벽돌 모양의 눈을 쌓아 둥근 지붕을 만듦. 집이 완성된 후 집 안에서 불을 피우게 되면 얼음이 녹아 물이 되고 그 물이 얼음이 되며 얼음 사이가 단단하게 붙게 됨? 건축적 특성- 춥고 눈이 많이 오는 곳인 만큼 따뜻하게 해주는 요소가 건축적으로 드러남. (난방계획)- 입구는 사람이 겨우 드나들 정도로 공기가 외부로 쉽게 통하지 않아 바깥보다 내부의 공기가 훨씬 따뜻하게 짐 (찬바람 유입방지)- 내부에서 피웠던 불을 그게 되면 녹았던 천장이 얼어붙으며 응고열을 방출하고 이 때문에 불을 꺼도 열을 유지- 외기와 면하는 곳이 적을수록 열손실이 적은 특성을 이용하여 가장 외피면적이 적은 반구형을 사용(2) 냉대기후를 대표하는 건축 - 이즈바- 러시아의 전통가옥이 대부분 목재로 지어짐.(풍부한 재료에도 영향)- 비교적 이글루보다 모양이 자유로움.? 건축적 특성- 한대기후와 같이 춥고 눈이 많이 오기에 열 손실을 줄여야함- 나무를 통째로 두껍게 사용해 실내 열 손실을 최대한 줄임- 지붕 경사를 심하게 해 겨울에 눈이 쌓여 집이 무너지는 것을 방지- 창문이 다른 한랭기후지역에 비해 크게 나있으나. 이중창으로 둠으로써 단열재의 역할을 함 (태양열을 많이 받기위해 창을 크고 높게) 알래스카의 전통건축 - 이글루 러시아의 전통건축 - 이즈바2. 온난 기후대1) 기후 특징- 4계절의 변화가 뚜렷할 뿐만 아니라, 기온이 온난하여 강수량도 비교적 적합하여 인류가 생활하기에 가장 알맞아 다른 기후지역에 비해 문화가 발달함- 가장 더운 달의 월평균 기온은 18℃ 정도이며, 가장 추운 달의 월평균 기온은 -3℃이며 온난한 기후조건과 농경생활에 의한 정착형을 기본으로 하며 다양한 지형 및 주거지 건축에 필요한 여러 가지 종류에 따라 다양한 주거지가 형성됨2) 건축물 사례(한옥) 및 건축적 특성- 나무와 흙을 이용하여 만들어짐- 환경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그에 맞는 적절한 환경조절방식이 인상적임.? 건축적 특성- 대한민국의 남중고도를 생각하여 남향으로 집을 지으며(건물의 방위), 차양의 길이를 조절하여 여름철에는 해가 잘 들어오지 않게, 겨울철에는 잘 들어오도록 함.(계절에 적절한 차양)- 마당에 풀같은 것을 놓지 않음. 마당의 뜨거운 공기가 올라가고, 그 자리에 대청 뒤의 숲에서 내려온 찬 공기가 채워지면서 바람이 이러내기 위함(대청마루가 시원한 이유, 통풍 및 환기에 적합)- 나무나 짚과 같은 재료가 축열 성능이 좋음. (Time lag 사용가능)- 온돌 : 아궁이를 이용해 요리할 때 사용한 열을 다시 겨울철 난방에도 같이 사용하는 구조임 한국의 전통건축 -한옥(윤증고택) 한국의 전통건축-한옥(독락당계정)3. 고온건조 기후대1) 기후 특징- 사막성기후, 조밀한 직사광을 가지고 있으며 비가 잘 오지 않고 일교차가 평균 20도 차이가 나는 곳임.- 변동이 심하며 일시적으로 강한 바람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적.- 온도가 높고 일사량이 과다한 특성을 보여준다. 최난월의 월평균기온은 25℃이상이며 낮음2) 건축물 사례(바드기르) 및 건축적 특성- 창호의 축소, 단열 축열성능의 중요시 함- 증발 냉각을 통하여 열을 흡수할 수 있는 가습효과가 필요함? 건축적 특성- 많은 일사량을 막기 위해 창호를 축소하여 빛을 덜 들어오게 함. 이는 눈부심을 방지하기도 하며, 내부의 열도 줄일 수 있음.- 주재료를 돌과 흙을 사용하였는데, 이 재료들의 축열성능을 이용하여 단열재의 역할을 함.- 굴뚝의 구멍을 통해 공기를 끌어들여 물독을 돌아 나오면서 냉각되어 집안을 시원하게 하는 통풍과 동시에 환기도 될 수 있도록 함.(증발냉각을 이용하여 열을 흡수함) 이란의 대표 건축 바드기르 바드기르의 통풍 윈리4. 고온다습 기후대1) 기후 특징- 많은 강수량과 함께 높은 습도를 가지고 있고 낮은 일교차를 가짐.- 연평균 하루 중 최고 온도가 30℃, 최저온도가 25℃임.- 구름이 많지만 구름이 없을 경우 강한 햇빛을 가짐.- 바람이 잘 불지 않음(공기의 움직임이 적음.)2) 건축물 사례(팔라 가옥) 및 건축적 특성- 통풍을 중요시하며 열의 이동을 최소화 해야함.- 축열성이 낮은 재료를 이용하여야 함.? 건축적 특성- 목재를 이용하여 지음(물을 빨리 빨리 흘러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경량구조재를 사용함, 축열성이 낮은 재료의 사용)- 필로티를 이용하여 지열된 땅으로부터 떨어지므로써 열유입을 방지함. 또한 통풍이 잘됨으로써 습기를 잘 모금는 목재를 썩지 않고 오랫동안 이용할 수 있도록 함.- 통풍에 원활한 배치를 함.(습도가 많은 기후를 가진 만큼 습도를 낮추기위해 통풍을 필요로 함)- 비가 많이 오므로 가파른 지붕구조를 가지며, 팔라가옥 같은 경우 지붕의 끝부분을 높이 올리면서 뜨거운 열이 모이지 않고 나누어 잘 빠져나갈 수 있도록 함.- 높은 지붕의 높은 천장은 지붕밑에 공간을 둘 수 있는 천장의 형태를 만들고, 이는 환기를 촉진시키는 하나의 방법이 됨. 인도네시아의 팔라 가옥 인도네시아의 팔라 가옥 2Ⅳ. 결론위의 특성들을 보면 기후대별 집을 지을 때 고려해할 점은 크게 열, 습도, 바람,자재 등 여러 가지 자연현상에 대한 해결방안이라 할 수 있었다. 재료 축열 성능이나 단열 같은 것을 통하여 열을 흡수하거나 방출하면서 내부의 온도를 조절하고, 통풍이 가능한 다양한 구조를 통해 습도를 조절했다. 또한 환기를 시킴을 통해 내부 공기의 질을 높혔다.쾌적한 삶을 위한 발판으로써 다양한 기후에 맞혀 살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생각하면서 최적화 될 수 있는 집을 만들었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같은 효과를 줌에도 불구하고 지역별로 다른 방식으로 해결하고, 풀어나가는 것을 보고 자연적으로 환경을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있음을 알 수 있었고, 이것들을 나아가 생각해 보면, 더 많은 자연적 조절 방법을 개발하여 에너지 자원이 부족할 수도 있는 미래에 대비하여 발전시킬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폐건축재료의 재활용과 규제방식 ]건설 폐기물이란 건축공사, 토목공사로 인하여 공사를 착공할 때부터 완료하는 때까지 건설현장에서 발생되는 5톤 이상의 폐기물로서 건폐법 시행령에서 정하는 건설폐기물을 말한다. 종류는 폐스티로폼, 폐벽돌, 폐블록, 건설오니, 폐금속류, 폐유리, 폐목재, 폐판넬, 폐보드류 등 많은 폐기물들이 있다.[출처 : 2004 전국 폐기물 발생 및 처리현황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2006년)]건설 폐기물은 생활 쓰레기 및 산업 폐기물과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첫째, 발생량 산정이 어렵다. 둘째, 지역 및 계절에 따라 발생량이 차이난다. 셋째, 공사유형별로 건설 폐기물의 성상이 다양하다. 넷째, 건축물의 신축과 건설 폐기물의 발생량이 비례한다.관련 법규는 다음과 같다. 제9조(건설폐기물의 처리기준 등) ①법 제13조에 따른 건설폐기물의 배출, 수집·운반, 보관, 중간처리의 기준 및 방법은 다음과 같다.1. 건설폐기물은 폐콘크리트·폐아스팔트콘크리트·폐목재·폐합성수지·폐금속류 등의 종류별로 재활용가능성, 소각가능성 또는 매립필요성 여부 등에 따라 구분하여 배출, 수집·운반, 보관할 것. 다만,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가. 건설폐기물의 발생 당시 별표 1 제17호에 따른 혼합건설폐기물로 발생되는 경우나. 처리기준 및 방법이 동일한 건설폐기물로서 동일한 건설폐기물 처리시설에서 처리하는 경우다. 환경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폐아스팔트 콘크리트를 배출, 수집·운반, 보관 및 중간처리하는 경우1의 2. 건설폐기물을 중간처리한 후 발생되는 폐기물(별표 1 제10호 및 제16호에 따른 건설오니 및 건설폐토석은 제외한다)은 「폐기물관리법」 제17조제2항에 따라 신고를 하고, 같은 법 제18조에 따라 처리할 것. 다만, 건설폐기물 처리시설에서 발생되는 폐기물 중 그 성질과 상태가 중간처리하기 전의 폐기물과 동일한 폐기물은 수집·운반업자와 중간처리업자(이하 "건설폐기물 처리업자"라 한다)가 자기소유의 건설폐기물 수집·운반차량으로 수집·운반할 수 있다. (국가 법령정보센터 [건설폐기물의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참고)재활용(Recycling)이란 폐기물을 처리하는 방법으로서 단순히 폐기물을 재생해서 이용하는 것에서부터 폐기물에서 에너지를 회수하는 것까지 포괄적인 의미로 사용하고 있다. 재활용함으로서 얻는 이득으로는 첫째, 자원의 효과적인 유지관리와 자원개발에 따른 자연파괴를 예방할 수 있다. 둘째, 소재기술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 할 수 있다. 셋째, 새로운 산업을 창출 할 수 있다.재활용한 사례는 아래와 같다. 폐스티로폼은 모래, 시멘트와 혼합하여 준불연성의 경량 콘크리트 제품 제작에 재활용된다. 폐벽돌은 콘크리트용 골재로 재활용하고 있으며 특지 점토벽돌은 골재로 재활용하면 콘크리트의 경량화와 인장강도 증대가 가능하다. FRP 폐재는 미분쇄하여 콘크리트의 잔골재 대체재로 활용한다. 유리 폐기물은 콘크리트용 골재로 사용하는 방안이 연구되면서 유리 골재라는 용어가 생겨났으며, 유리 골재를 일반 콘크리트에 사용하는 방법 이외에도 콘크리트계 인조대리석에 사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독일에서는 인조대리석이 인기 있는 건축자재중 하나가 되고 있다. 산업용 목재폐기물에서 가공되는 목재가 재활용부분에서 절반을 차지한다. 또한 유리, 금속, 거푸집에 남은 콘크리트, 나사와 같은 다른 물질들은 목재의 가공 전에 분리되어야 한다.폐목재를 사용한 재활용 사례들은 다음과 같다.Elke Reichel가 폐목재를 사용하여 독일 마리앤부르크에 만든 건축물이다.이것은 독일 함부르크에 있는 Kreislaufpavillon 이다.폐콘크리트는 스위스에서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스위스는 사라지고 있는 골재를 보존하기 위해 재활용 건축 재료를 2004년부터 모든 공공계획에 반영하고 있다. 스위스 연방 건설교통부는 개별 건축주에게 재활용 콘크리트로 시공 가능성을 설명을 통해 알려준다. 이런 조치 덕분에 이미 스위스는 총 콘크리트 사용량 중 약 10%가 재활용 콘크리트가 차지하고 있다.독일에서 재활용 콘크리트 사용을 허가한 프로젝트는 오스나브뤼크에 독일 연방 환경재단 행정동 건물이다.재생골재란, 건설폐기물을 분쇄, 선별, 입자 조정 등 물리적 또는 화학적 처리 과정 등을 거쳐 법률이 정한 품질 기분에 적합하게 하여 다시 건설, 토목공사 등에 사용하게 한 것이다. 골재를 적정 처리한 후 다시 쓸 수 있다면 매립지의 절약으로 인한 국토이용의 효율화, 건설 폐기물 재활용에 따른 직접 이익 등 연간 천억원에 달하는 경제적 이득을 가져옴은 물론 자원절약과 재사용 에 따른 자원보존 효과도 지대할 것이다.
‘읽고 싶은 집, 살고 싶은 집’을 읽고내가 건축학과에 들어와서 건축에 대한 다양한 공부를 하게 된 것은 고작 2년밖에 되지 않았다. 그러나 그동안 가장 많이 자주 하게 되었던 것은 다름 아닌 사례조사, 분석, 건물에 대한 나의 생각 등을 말하고 발표하는 것이었다. 이런 과제를 할때는 당연히 책이나 인터넷 검색을 통하여 기초적 ‘수박겉핡기’식으로 간단하게 알아가고 넘어가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그래서 인지 내가 하고 싶어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과제 제출을 위한 하나의 숙제로써 이뤄지게 되었고 머리 안에 정작 들어오게 되는 것이 많이 없어서 나 스스로 아쉬웠고,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지루해지는 것이 일반적이었다.아마 나 말고 다른 건축학도들의 대부분이 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내가 한 방식대로 했을 것이고, 앞으로도 해나아갈 것이다. 물론과제를 받을 때마다 새로운 건축물에 대한 흥미를 가지고 다가갈 수 있고, 새로 알게 된 점에서 신기함을 느낀 적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런 읽어내는 방식에 있어서 나는 항상 고치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해결해보고자 했지만 딱히 마땅한 방법을 찾을 수가 없어서 그대로 이어나갈 수 밖에 없었다. 나는 내방식대로 읽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알지못했다. 그래서 인지 그것을 통하여 어떤 즐거움,그리고 괴로움을 통해서 얻어지는 수많은 생각들을 과연 느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의문을 품으면서 이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했다.요즘 한옥주거에 대한, 그리고 여러 가지 주거형태에 대한 공부를 해가면서 느낀 점은 너무나 많은 정보 설득력인 강한 정보들에 너무나도 익숙해 져있고 의존하고 있다보니 왠지 그 정보라는 틀안에 갇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들을 막아버리고 있다는 점이었다. ‘아...이걸 또해야하나?’라는 생각이 드는 이유도 같은 방식으로 여러 가지 일을 하나보니. 다른 건축물들을 공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 같은 것으로 인지하게 되는 것 같았다. 즉, 무언가 새로운 것을 발견해 나아가고 궁금증을 찾아나가면서 이루어지는 모든 즐거움이라 할 수 있는 것들을 배제 시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