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1) 회사소개기업명현대자동차모기업현대자동차 그룹대표자장재훈, 정의선, 하언태업종승용차 및 기타 여객용 자동차 제조업설립일1967년 12월 29일상장일1974년 6월 28일매출액103조 9,976억 100만원 (2020년 기준)자본금1조 4,889억 9,300만원 (2020년 기준)종업원70,385명 (2021년 3월기준)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헌릉로 12현대자동차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모체이자 그룹을 대표하는 회사라고 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을 대표하는 회사이다. 미국, 중국, 인도, 러시아, 브라질, 체코, 인도네시아(건설중), 파키스탄 등에 공장을 가진 다국적 기업이며, 대한민국에서는 대기업으로 분류된다.현대자동차그룹은 크게 6개의 사업영역을 가지고 있다. 완성차, 철강, 건설, 부품, 금융, 기타이다. 완성차 부문 에서는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있으며, 현대자동차는 계열사가 많지만 주요 회사로는 현대모비스·현대위아·현대트랜시스를 꼽을 수 있다. 철강과 건설에서는 각각 현대제철과 현대건설이 자회사들을 모두 종속회사로 두고 있고 기타에는 주로 현대글로비스·이노션·현대로템 등이 규모가 크다. 금융 분야에서는 현대캐피탈·현대커미셜·현대카드 같은 회사들을 소유하고 있다. IT 분야에는 계열사에 IT 서비스를 지원하는 회사인 현대오토에버를 소유하고 있다.2) 노조소개현대자동차의 노조는 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의 산하지부로 산업별 노조이이다. 이러한 현대자동차읭 노조는 비정규직지회, 일반직지회, 판매위원회 등으로 구성된다.현대자동차 노조가 민주노조운동의 중심으로 부상하게 된 것은 90년대 초반까지 노동운동의 고양기가 니자간 이후 부터라고 할 수있다. 97년의 노동법 계약저지 민주노총 총파업 핵심투쟁동력의 기능을 하면서 부터인 것이다.현대차의 노조는 다른 타 노조들에 비하여 좋지 못한 이미지이다. 사소한 일에도 파업을 자주 하는 것으로 악명 높다. 이러한 사소한 일의 대표적인 사건으로는 와이파이 사건이 있다. 근로자가 산업에 종사하는 비중보다 핸드폰을 보는 시간의 비중이 늘게 되고 생산량이 하락하자 사내 와이파이를 끊어버렸고 이에 와이파이를 틀어달라며 시위를 한 것이 대표적이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대한민국에서도 최상위권 노조지만, 너무나 많은 추태만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노조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자주 꺼내는 조직이다. 노조 강화를 주장할 때, 대한민국 기업들이 단골로 내놓는 반대 근거가 바로 현대자동차 노조라고 할 정도이다.3) 대립적 노사관계 실태 및 형성 요인현대자동차는 노조 집행부의 성향과 주요 사건을 토대로 현대자동차의 노사관계를 시기구분 하자면 대립을 표방했으나 협조적으로 귀결된 파행의 노사관계(1987-1991), 대립적 노사관계(1991-1993), 협조적 노사관계(1993-1995), 대립적 노사관계(1995년 이후)로 나눌 수 있다.□ 현대자동차 노사관계의 특징- 매년 파업과 태업 잔업 및 특근거부를 경험- 작업장에서 일상적으로 안전문제 와 작업환경문제 등 고충처리 현안들이 수시발생하며 노사간의 대립과 갈등 상시화- 노사관계에서 임금이 교섭의제의 중요한 부문을 차지하고 있음- 임금교섭은 해마다, 단체협약 갱신은 2년마다 하고 있음□ 현대자동차 노사관계 실태와 형성요인▶ 분규를 통한 문제해결방식의 관행화- 노사 간의 문제가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해결되기보다는 일단 분규를 거친 후 조정이 되는 기존의 악성적인 관행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형성요인: 투쟁을 통한 문제해결을 바람직한 것으로 보는 노동운동의 고식적 관념, 현장계파조직의 선명성과 주도권 경쟁이 노조의 강성행보를 촉진, 분규발생 이전에 대화와 양보에 소극적인 회사의 태도이다.▶ 근로자의 회사에 대한 불신과 실리, 노동도구주의 인식의 팽배- 근로자는 여전히 회사를 불신하는 한편 장기적인 이해보다는 당장의 경제적 실리를 확보하는데 높은 관심을 가진다.- 형성요인: 1998년의 고용조정 이후 현대자동차 근로자의 회사에 대한 불신감이 커졌고 장기적 비전보다는 현실적, 경제적 이해에 대한 집착이 강해지게 되면서 회사의 생산, 투자, 인사관리와 노사관계에 지속적으로 어려움을 주고 있다.▶ 개별기업 차원의 교섭에 전체 노사관계의 문제와 부담이 과도하게 전가됨- 현대자동차라는 개별기업에서의 교섭임에도 불구하고 국가, 업종, 지역 등에서 풀어야 할 여러 노사관계의 쟁점과 문제가 전가됨으로 인해 교섭의 원활한 진행에 어려움을 주고 있다.- 발생요인: 중층적 노사관계의 미정립과 노사관계 관련법제도의 미정비(주5일제, 비정규직보호법제 등)로 말미암아 개별기업 노사관계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것이다.▶ 노사 간의 불신의 벽이 높은 상황에서 이루어지는 경영참여가 기업의 효과적인 경영활동을 방해할 위험성이 있다.- 노사 간의 불신이 여전히 높은 상황에서 경영참여가 보장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 경우 경영참여는 주로 노조의 경영에 대한 제어와 견제기능이 중심이 되면서 경영활동을 방해할 가능성이 높다.▶ 현장계파조직의 선명성과 주도권 경쟁이 노조의 강성행보를 촉진- 현대자동차에 결성되어 있는 10개의 현장조직은 노조 및 현장의 주도권을 둘러싸고 상호 경쟁관계에 있으며 그 속에서 노조선거는 노조가 교섭 및 쟁의과정에서 더욱 강성행보를 하도록 촉진하였다.